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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사기

last modified: 2015-03-27 13:46:3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정의와 특징
2. 게임에서 등장하는 즉사기들
3. 그 밖의 매체에서의 즉사기
4. 준(準) 즉사기
5. 관련 항목

1. 정의와 특징

즉사기. '한방기'나 '절명기', '일격필살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상대를 바로 끔살시키는 필살기. 많은 게임의 보스들이 애용하는 기술이다. 말 그대로 기술이기 때문에 사용자 의지대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사기다. 영미권에서는 Instant Killing(또는 줄여서 Insta-Killing)이라고 부른다. 정확히는 "즉살"이 Instant Killing이고 거기 Skill나 Attack 등을 붙힌 것이 즉사기.

유저가 사용이 가능한 경우엔 확률에 제약이 따르거나, 사용에 대한 제약이 심하거나[1] 무기의 옵션으로 확률적으로 발동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격투게임의 경우에는 발동이 너무 길거나, 혹은 대전 1회를 통틀어 단 한번만 사용할 수 있거나 하는 페널티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액션 게임이나 RPG 등에서는 보스에게는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워낙 강력하고 인상깊은 기술이라 게임의 보스가 이 즉사기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굉장히 강한 녀석 혹은 찌질하고 치사한 녀석으로 갈리기도 한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는 죽음의 손가락과 파워 워드 킬이 대표적인 즉사기. 다만 죽음에 대한 보호 등으로 막아낼 수 있다. 일부 고유 특수능력으로 즉사기를 가진 몬스터도 있다.[2]

RPG에서 즉사기의 존재는 높은 HP를 과신하지 않고 즉사에 대비함으로서 게임의 긴장도를 늘리거나, 상대도 안되는 레벨 낮은 적을 일일이 HP 깎아가며 지루하게 싸워야 하는 상황을 방지해준다. 다만 리셋 노가다가 가능해지면 모든게 즉사기를 통해 해결되는 상황도 나올 수 있다. 대부분의 RPG에서 보스는 즉사기나 상태이상에 면역이지만, 그렇다 해도 단순히 리셋을 통해 죽일 수 있는 적이 늘어나는 것은 시간과 근성의 플레이가 가능해지게 된다는 말과 같다.

즉사기는 크게 둘로 나뉘는데, 무조건 사망판정인 경우와 명목상 대미지는 유한이지만 게임상 유닛들의 스펙으로 절대 두 방 이상을 버틸 수 없는 대미지[3]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즉사기는 보통 피격 판정이 작아서 명중률이 낮거나 맞더라도 즉사할 가능성은 낮은 식으로 그 위력을 밸런스에 맞추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즉사기를 전체판정 혹은 100% 성공률로 때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전체판정기나 100% 성공률의 기술에도 저항할 수 있는 특수한 방법이 있거나, 전투를 강제로 끝맺기 위한 이벤트성 기술인 경우가 많다.

현실의 스포츠에도 즉사기에 해당하는 것이 있는데, 진짜 사람이 죽으면 큰일나고(...) 일단 성립이 되면 남은 시간 관계 없이 경기가 바로 끝나버리는 것이 해당된다.

2. 게임에서 등장하는 즉사기들

3. 그 밖의 매체에서의 즉사기

4. 준(準) 즉사기

이쪽은 꼭 한 방에 훅 가는 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한방에 훅 가는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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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헤드샷처럼 특정한 작은 부위를 맞춰야 한다거나, 특정 타입의 적이나 수준 이하의 적에게만 통하거나, 마나가 모두 날아가거나 같이 죽는 등 비용이 크다던가, 사용하기 위해 매우 레벨이 높거나 특정 스킬 레벨이 높아야 한다거나 등...
  • [2] 드림 라바의 최악의 악몽같은 경우 보자마자 내성굴림에 실패하면 그대로 죽는다.
  • [3] 예를 들어 유닛들의 체력이 3자리 수 대에서 노는 게임에서 뜬금없이 대미지가 다섯 자리 이상이 뜬다든지. 즉, 최대 체력이 9999인 게임에서 10000의 데미지를 주는 공격이 즉사기에 들어간다.
  • [4] 일정 확률로 무조건 죽는다. 다만 일정 확률을 노리는것보다 소울 포스 같은 걸 한번 더 끼얹어 주는 게 훨씬 이득이다.
  • [5] 거인 같으면 바위에 깔려 죽지 않고 이미 죽어 있는 언데드로 변신해서 즉사마법을 받아내거나, 눈이 없거나 이미 돌로 된 몬스터로 변신해 메두사의 시선 공격에 대응하고, 목을 베는 것에는 머리가 없는 몬스터로 변하기도 한다. 크라켄이 휘감고 물에 끌어들여 죽이려 하면 숨을 쉬게 해주는 마법 아이템을 쓰거나 이미 숨을 쉬지 않는 것으로 변하거나...
  • [6] 이지모드에서는 OFF 파동 일격만으로 즉사할 정도는 아니다.
  • [7] 에스프레이드식신의 성 시리즈와 같이 플레이어 기체가 피탄시 죽지 않고 뭔가 얻어맞은 모션만 취하는 경우도 있고, 동방프로젝트처럼 설정상 그냥 얻어맞은 것이며 일정 회수 이상 얻어맞으면(…) 게임이 끝난다는 식으로 애매하게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히토가타핫파의 FOOL처럼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그냥 죽은 거라고 보는 게 속편하다. 피탄시 어차피 파워가 바닥까지 떨어지고 폭탄 숫자나 게이지가 초기화되니까.
  • [8] 01에서는 스트라이커 콤보로 넣을 시 보정을 받아서 폭시만 죽고 상대는 빈사상태로 살아남는 경우가 있다.
  • [9] 다만 그 확률이 몬스터의 HP량에 따라서 계산되는데 60렙 이상의 던전에선 몬스터의 HP가 어마무지하게 높아졌기 때문에 보기 힘들다. 패치로 서든 데스가 죽음의 표식이란 스킬로 바뀌면서 불가능
  • [10] 사망의 탑 39층 죽음의 나이트나가 사용한다. 괜히 죽음의 나이트나가 아니다!! 실제로 39층까지 잘 가다가 한번에 일격사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하지만 쇄패가 빗나가면 (Stuck) 5% 확률로 자신이 즉사한다
  • [11] 무의식 상태나 잠을 자는 등 완벽하게 무방비 상태에 빠진 적에게 최후의 일격(Coup de grace)을 날리는 것을 부르는 용어로, 잠든 사이에 사람을 암살하는 게 하나의 예시다.
  • [12] 원기옥은 즉사기가 아니다! 맞으면 한방에 죽기는 하지만(...) 각 도를 잘 맞춰서 데미지를 제일 줄이면(원기옥 시전자의 뒤쪽에 숨는다든지) 빈사로 끝나는(...)것을 알 수 있다!
  • [13] DMD 난이도에선 몇몇 상위악마는 한번에 죽지 않는다
  • [14] IWAD 한정. 강제로 살해하는 게 아니라 게임내에 버틸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는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입혀서 죽이는 것이라 대놓고 막장급의 맷집을 자랑하는 PWAD의 오리지널 몬스터는 텔레프랙당하고도 살기도 한다. 다만 MOD를 배제한 IWAD 한정이라면 그 위력은 절대적으로, 무적 치트를 친 플레이어도 텔레프랙당하면 즉사한다.
  • [15] 시전자인 프리스트의 행운 수치, 즉 올리지 않는 스탯에 비례해서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글로리아를 동반하더라도 실제 성공 확률은 매우 낮다. 실패하면 아주 적은 대미지가 들어가고, 성공하면 타겟이 된 언데드는 HP 총량의 150% 대미지를 받고 사망한다.
  • [16] 아수라는 즉사기가 아니라 캐릭터의 스탯(STR+SP)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증가하는 대미지가 강한 스킬이다. 실제로 아수라로 원킬이 되지 않는 고렙 몬스터를 잡기 위해 렉스 에테르나의 도움을 받아서 사용한다.
  • [17] 언데드형 몬스터에 한하며 확률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고, 적의 레벨이 높을수록 걸릴 확률은 더더욱 떨어진다. 하지만 최강급 몬스터로 한 시대를 풍미한 데스나이트가 쪼렙 법사의 턴 언데드에 맞고 죽었다더라... 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기술이었다.
  • [18] 어려움, 매우 어려움 한정
  • [19] 물론, 석판 자체도 대미지가 강한 편이니 주의. 깔리면 약 3~5천 정도 깎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 [20] 하지만 시즌 2 특유의 다단히트 판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서너장 이하로는 즉사한다. 적어도 일곱장 이상은 있어야 살 수 있다.
  • [21] 마치 슈로대에서 아무로가 1%의 피격율을 띄우고도 피격당하는 상황과 유사하다. 차이가 있다면 그게 즉사판정의 공격이라는거지
  • [22] 이쪽은 즉사기라기보다는 ?페이탈리티 와 비슷하다.
  • [23] 최종보스 쿠파만 3방, 나머지 적은 모조리 한방
  • [24] 데미지가 9999, 엑서를 제외한 보스는 통하지 않음.
  • [25] 다만 밸런스 파괴 문제로 게임 상에선 기계 유닛에게만 유효하다.
  • [26] 물론 케리건이나 거대괴수 같은 영웅급 유닛에게는 일정량의 피해만 가지만 일반 유닛들은 에너지 회오리에 휘말리면 훅 간다.
  • [27] 총 4번의 추가입력이 성공시 깔끔하게 즉사. 단 모든 추가입력의 성공확률은 1/16 으로 낮은편
  • [28] 그러나 발동 조건이 자신의 매치 포인트 상태(5판 3선승제면 2승을 한 상태)에서 히트 게이지 100% 보유에 상대 체력 35%이하(흔히 말하는 빨피)라는 조건이 붙어 있어서 실전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특히 컨티뉴엄 시프트에는 활성화된 버스트 아이콘 1개를 소모하며 버스트 아이콘이 없을 경우엔 사용 불가라는 조건이 추가되어서 더더욱...크로노판타즈마에 들어서면서 버스트 아이콘 소모가 삭제되면서 CT 시절과 똑같게 되었다. 덕분에 아스트랄 히트를 사용하기가 꽤 쉬워졌다. CS의 아스트랄 히트가 퍼포먼스용 스킬이라면 CP에서는 정말 마무리 기술이라는 느낌. 특히 이 캐릭터는 막타용으로 심심하면 써먹고 다닌다.
  • [29] 블레이블루와는 다르게 이겨야 할 라운드가 1판남고 sp게이지가 100일때 공통으로 ↓↓↓C+D 을 입력해 사용. 즉 상대피가 풀피라도 위의 조건만 맞다면 사용가능. 하지만 발동이 대부분 느려서 실전에선 잘 사용되지 않는다.
  • [30] 모두 확률기이며 확률은 보통 20%.
  • [31] 영웅소환에 요구되는 브레이브 게이지가 최대치인 10이기 때문에 태공망, 우에스기 겐신과 같이 슈퍼차지 스킬(브레이브 게이지 증가)이 있는 동료를 반드시 출전시켜야 한다. 특히 태공망의 경우 보패를 소환하면 본체+보패 모두 슈퍼차지로 브레이브를 모을 수 있다.
  • [32] 만렙이 100으로 늘다보니 맞아도 이젠 죽지 않는다.
  • [33] 2012년 10월 5일 한쿠마온리 프랙티스가 데스하던 중 벽에 몰려서 사실상 퍼펙트로 지던 한쿠마가 게임을 포기하고 방귀를 썼고 온프가 그걸보고 볼트라이너로 마무리하려 했으나 볼트라이너를 피하고 방귀가 들어갔다.
  • [34] 역시 실제 데스중에 일어난 일이며, 미겔의 데드 포인트는 발동시간이 아주 길지만 발동초기에 중상단 오토가드 기능이 있기때문에 영상처럼 태그하면서 가드용으로 사용하는게 보통이다. 브루스는 미겔이 데드 포인트를 사용한 것을 보고 가불기로 때리려고 했지만 결과는...
  • [35] 단점이라면 어쩌다 가까이 쏠 경우 스플래시 데미지로 자신까지 같이 끔살.
  • [36] 데미지가 현재 남은 체력의 6배.
  • [37] 초반은 핵을 쓰지 않는 이상 즉사고, 후반가도 30% 확률로 즉사이다.
  • [38] 전투로 상대의 운명 카운터를 0으로 만들어야 한다.
  • [39] 사용 후 10초의 딜레이가 있어 10초 후에 상대를 공격범위로 끌어들여야 한다.
  • [40] 포탈 2에 등장하는 레이저 그리드형 레이저 필드
  • [41] 두 기술 모두 실제 기술이 나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그 시간 안에 보스를 쓰러뜨리거나 즉사기를 쓰지 못 하게 해야 한다.
  • [42] 판정시 무조건 사망
  • [43] 전 화면에 내뿜는 브레스가 아닌 경우 드래곤 쉴드를 장비하고 있으면 전체 체력의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입는다.
  • [44] 일단 맞으면 대부분 사망 확정이다. 위의 세 가지가 특별한 이유는, 좀 까다로운 조건이 없다면 회피가 불가능하기 때문.
  • [45]악한 마음이 전혀 없는 상대에게는 전혀 피해가 없다.
  • [46] 사실 이쪽은 '죽인다'라기 보다는 살아오며 지어온 죄를 전부 그대로 느끼게 함으로써 정신을 파괴 시키는 거다.
  • [47] 게임이나 영화, 애니가 아닌 실제 종목이어서 취소선. 실제 해당하는 기술 모두 들어가면 한판이 주어지는 어떻게 보면 즉사기 맞다.
  • [48] 쿵푸의 암살기 중 하나로, 다섯 손가락으로 상대의 심장 주위에 있는 혈맥을 눌러 터뜨려서 심장을 파열시켜 죽게 만드는 작중 최악의 살인기술이다. 제자 중에 유일하게 브라이드에게만 전수를 해줬고, 덕분에 킬빌에게 복수를 성공하게 된다.
  • [49] 다만 주인공인 해리는 이 주문을 두번이나 맞고도 살아났는데, 사실 이건 특수한 상황이고 해리를 제외한 다른 인물들이 이 주문을 맞았을 땐 누구도 살아나지 못하고 즉사했다.
  • [50] 예전엔 600만의 데미지가 들어왔지만 요즘은 데미지가 하향된것같다.
  • [51] 지형에 부딪히거나 하지 않는 한은 반드시 아웃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 [52] 데미지가 100%정도만 쌓여 있어도 범퍼 맞는순간 아주 멀리 날아간다.(...) 범퍼 자체에 데미지는 없다.
  • [53] 짧은 시간 내에 7번 타격당해야 발동하는 특성상 구석에 몰린 상태에서 발동되는 경우가 많다. 멀리 날아가서 부적의 궤도를 벗어나는 경우 등에는 살 수 있지만, 가까이에서 직격당하는 경우는 데미지가 1만 넘게 들어오기 때문에 즉사한다. 가드해도 부적이 계속해서 날아오기 때문에 순식간에 뚫린다.
  • [54] 좀비로 변할수 있는 스테이지에서도 꽤 강한 편에 속하지만 트레이너를 이용해 좀비로 변할 수 없는 맵에서 사용할 경우 대부분의 보스조차 5방 이내. 참고로 풀 대미지는 흉악하게도 무려 360. 메탈슬러그 중에서 매우 높은 공격력이다 . 하지만 이걸로 죽일 경우 점수는 10점도 나오지 않는다. 점수를 많이 벌고 싶다면 보스한테만 쓰시길.
  • [55] 즉사기가 아니라 준 즉사기인 이유는 한 방에 죽는 공격이 아니라 웬만해선 즉사할 만큼 강한 기술이기 때문. 방어력이 높고 내성이 빵빵한 장비로는 안 죽는다.
  • [56] 최종보스급을 제외한 웬만한 보스들은 한방에 훅 간다.
  • [57] 보통은 그냥 해제되는 경우가 많지만 당하자마자 즉사하거나 특별한 방식으로 해제할 때까지 영원히 석화하는 경우도 있다.
  • [58] 일부 유닛이나 대부분의 건물에는 2방
  • [59] 사실 마술사가 아니더라도 일반인이라면 총맞고 골로 가는게 보통이지만.
  • [60] 팀포2 파이로의 경우, 일부 도발은 즉사는 아니다.
  • [61] 마지막 최종보스를 제외한 모든 보스들은 한방에 훅 간다.
  • [62] 몸통에만 닿아도 20의 체력이 깎이고, 어려움 난이도에서 찍히면 한방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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