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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 토마스

last modified: 2015-03-24 21:38:49 by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원작
3. 애니화
4. 등장인물
4.1. 사장님 철도회사
4.1.1. 증기기관차
4.1.2. 디젤 기관차
4.1.3. 그외
4.2. 협궤철도 회사
4.3. 기타 운송수단
4.4. 그외

1. 개요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인간 얼굴이 달린 괴기인면 증기기관차 토마스친구[2] 사이의 온갖 에피소드를 다룬 영국어린이용 토이 애니메이션.

하지만 성인철도 동호인들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제법 철도나 열차에 대해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턴테이블(전차대)이 있는 조차장에서 열차들이 오가는 모습은 꽤 정교하다. 에피소드 중에는 신형 기관차가 욕심을 부려 너무 많은 객차를 끌다가 퍼져 망신 당하는 이야기도 있다. 그 외에 새벽 화물차로 항구에서 생선을 싣고 온다거나, 다이어 실수로 충돌사고(!)가 난다거나, 다리 위에서 장난으로 돌을 던진 아이들 때문에 운행 중에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난다거나, 기관차가 노후화(!)나 설계미스(!)로 출력이 떨어지자 해결법으로 개량(!)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협궤열차도 '꼬마 기관차'로 불리우며 비중있게 등장한다.이미 애들용 기차 다큐멘터리다.

그런데 이런 작은 섬에 방대한 규모의 철도망이 있는 것 부터가 이상하다.

2. 원작

원작은 철도 애호가였던 윌버트 오드리(Reverend W. Awdry)[3]와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오드리(Christopher Awdry)[4]에 의해 씌여진 본격 철덕을 위한 동화책, '철도 시리즈(The Railway Series)'이다. 원작은 1945년의 첫 동화책인 '세 기관차'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총 42권이 나와있으며, 국내에는 '기관차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1996년 발매된 36권 세트와, 2005년 새롭게 발매된 5권의 책이 나와있다. 이 동화책에서는 실제 철도 사고 및 그 외 철도에서 있었던 일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가 많고, 창작 당시의 영국 철도의 상황(디젤기관차의 보급과 더불어 증기기관차가 본토(잉글랜드)에서는 점점 없어져 간다던가..)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다.

여기서 등장하는 모든 기차들은 어린이용 장난감으로 출시되어 있는데, 어쨌든 그게 다 철도 모형이기도 하고 게다가 일반 철도 모형보다는 가격이 싸서 성인인 철도 동호인의 지름 욕구를 자극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얼굴 생긴 게 묘하게 리얼한데다 눈알이 뒤룩뒤룩 구르는 모습에 본능적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다수.

3. 애니화

1984년에 영국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방송되었다. TV판의 성우는 링고 스타, 알렉 볼드윈[5], 조지 칼린[6] 등 꽤 유명한 사람들이 맡았다. 인기 프로그램이니만큼 세계구 급으로 수출되었는데 일본판의 경우도 유명 성우가 자주 보인다. 일단 몇 명 꼽자면 쿠와시마 호우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세키 토모카즈, 후루야 토오루, 이케다 슈이치 등이 있다. 어째 죄다 건담에 나온 성우들 같지만.

시즌 1부터 모형 기관차 및 각종 디오라마의 제작을 담당했던 것은 팀 스타펠. 이게 누군가 하면 영국 락그룹 "퀸"의 전신인 "스마일"에서 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등과 함께 활동했던 뮤지션이다. 음악도 좋아했지만 모형 제작을 더 좋아했던지라 이쪽 길로 전향했다고.

한국에서도 KBSEBS, 투니버스 등 여러 방송국에서 방영된 바 있으며, EBS와 투니버스의 경우 각각 김일, 김승준이 더빙을 했는데 각각 1명이서 나오는 모든 인물들의 목소리를 더빙했다. 심지어 여자까지. 아무래도 구연동화를 상정하고 이런 형태의 더빙을 한 듯. 현재 EBS에서 방영중인 신시리즈는 성우가 많이 추가되고 주인공 토마스의 성우도 신용우로 교체됐다. 물론 내레이션은 여전히 김승준. 덕분에 일부러 틀어놓는 여성팬들도 많다. 2012년 5월 현재 CJ헬로비전에서 15기까지 전부 무료로 한국어 더빙판과 영어판 두가지 버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일정 시즌이 지나면서 번역담당이 바뀌었는지 더빙이나 번역이 조금씩 바뀌는 문제가 있지만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애니를 찬찬히 살펴보면 조금 무서운게, 심심하면 대형사고를 일으킨다. 기관차들이 심심하면 화물을 떨구고, 엉뚱한 선로로 진입하는 일은 다반사다. 심지어 폭주하다가 탈선이나 충돌같은 대형 열차 사고를 일으키는 장면이 에피소드 두 번에 한 번 꼴로 나오는 등 애니의 무대인 '소도어 섬'[7]은 흠좀무 한 곳이다. 하지만 어린이용 애니인지라, 저런 사고가 나면 거의 '다행히 아무도 다치진 않았어요'라는 나레이션이 나오며 관련자들은 '다행히 충돌직전 뛰어내렸다'라는 나레이션으로 위기를 회피한다. 사고의 범주를 넘어서 어떤 기관차는 자신을 놀린다고 화차를 일부러 박살내기까지 한다.[8]폐차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기관사와 차장이 차장차에서 차를 마시면서 화물열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폭주한 기관차가 그 차장차와 추돌하여 박살내는 장면도 있다.

애니판과 원작과의 차이점을 몇가지 들자면, 원작에서만 볼 수 있는 철도회사나 기관차들도 다수 존재하며(원작에서는 등산철도인 '컬디펠 철도'와 작은철도인 '알스데일 철도'가 존재한다), 사실 토마스도 수많은 기관차 중의 한 대일 뿐이어서, 전체 42권중 토마스가 주역으로 등장하지 않는 권이 더 많다는 점.[9] 참고로 애니메이션판 제 1기에서 4기까지는 이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에피소드가 대다수이다. 그 후로는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스토리를 진행한다.

시즌 중반을 지나면 소도어섬에는 협궤철도를 운행하는 철도회사가 하나 더 등장하며 기존의 토마스가 소속된 회사와는 경쟁없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양. 해당 협궤철도 사장님을 지칭할때 나레이터는 기존의 사장님과는 다르게 말라깽이라는 수식어가 반드시 붙어서 나온다.[10] 더불어 협궤철도라서 기존의 표준궤 철도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험난한 지형을 방방곡곡 누비기때문에 기존 표준궤 열차들과 만나는곳은 몇군데의 환승역이 전부.

2008년 제작된 시리즈 12부터 분위기가 좀 바뀌었다.[11] 시리즈 11까지 사용하던 토이 애니메이션을 버리고 CG 애니가 된 것. CG이긴 하지만 토이 애니메이션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으며, 대사가 나올 때 출연진의 입술이 움직이는 등 소소한 변화도 있었다. 눈알만 굴러다니던 지난 시리즈보단 덜 괴기스러워 졌다는 평가도 있고, 망쳐놨다는 평도 있어서 꽤 호불호가 갈린다. 물론 추억보정이 좀 있긴 하다.

2012년에는 제 16기 방송과 장편 에피소드 'Blue Mountain Mystery'가 영국 등지에서 공개되었고, 2013년에는 제 17기의 방영과 새로운 장편 에피소드 'King of the Railway'를 공개되었다.그 뒤를 이어서 제 18기 방영이 시작되고 또 새로운 장편 에피소드 'Tale of the Brave'가 공개되었다.지금 유튜브에 있다는게 함정빨리가자 짤리기전에

로봇 치킨에서 패러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토마스가 악당에게 하이재킹 당하고, 해롤드가 'X발 날아다니는 내가 니네 꽁무니나 따라다니는 것도 지겹다.'고 배신을 때리는 등 로봇 치킨스럽게 맛이 가있다.

4. 등장인물

4.1. 사장님 철도회사[12]

4.1.1. 증기기관차

  • 토마스
    차량번호 1번으로 본 작품의 주인공. 차륜 배치는 0-6-0T이며 모티브가 된 실차는 서던철도 E2형 기관차. 사이즈는 소형이며 이것저것 수많은 일에 보조열차로 굴려지다가 애니와 클라라벨을 데리고 전용선로를 달린다. 생각보다 똑똑한 열차다. 비린내가 싫어서 생선화물 열차 끄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겨울철 장착해야하는 장애물 제거기를 장착하는 것도 싫어한다. 장난이 어지간히 심하지만 그래도 주연인지라 도와주거나 격려해주는 긍정적 성격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하려고 마음먹으면 주변 환경이 그에 맞춰 토마스를 도와주는 주인공 보정능력의 소유열차. 참고로 성우는 12기 이전 김승준, 이후로 신용우.
  • 에드워드
    차량번호 2번으로 평범한 기관차. 차륜 배치는 4-4-0이며 한국에서는 동형을 아메형 증기 기관차로 운용한 적 있다. 사장님네 철도에서는 꽤 오래된 기관차 측에 속한다. 오래되었기 때문에 종종 고든같은 커다란 기관차들이 놀리기도 한다. 고든이 고든힐 언덕에서 멈출때마다 나타나서 밀어주는 역할을 맡고있다. 고속열차인 스펜서와의 레이스에서 승리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기관차들과 달리 장난 한 번 치지 않고 일에만 열중하는 성실한 기관차다.
  • 헨리
    차량번호 3번으로 화물을 주로 끄는 대형기관차다. 차륜 배치는 4-6-0으로 한국에서도 터우형 증기 기관차로 운용한 적 있는 형식이다. LNER 그리즐리급 A1/A3형 증기 기관차를 모티브로 했다고 추정된다. 작중 둘밖에 없는 대형기관차중 하나로 그 때문인지 같은 대형기관차인 고든과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 화물열차를 너무 오랫동안 끌다보니 여객열차 끄는 감각을 잊어버렸다. 대신 큰 힘을 내기위해 다른 기관차와 달리 특수한 증기기관을 탑재했고 연료도 전용 석탄을 사용한다.[13] 숲 속에 있는 나무들을 좋아해서 나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은데 언제 한 번은 산사태가 나자 바로 새로 심을 나무들을 가져와 숲을 복원하는데 노력했고, 소원을 이루워 주는 나무에게서 화물 열차 대신 고속 열차도 끌게 해달라 빈 적도 있고, 스코틀랜드 성 꼭대기 위에 있는 낡은 깃대를 교체하기 위해 사장님이 선착장에서 새로운 깃대를 가져오라고 했지만 사고로 부러뜨려버리자 자신이 평소 좋아하던 소나무가 깃대의 원료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시즌1 초기의 모습은 지금과 좀 달랐었고 고든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그러다가 생선열차를 끄는 에피소드에서 대사고를 겪고나서 전체 수리를 마친후 지금의 형태로 이어왔다.
  • 고든
    차량번호 4번으로 급행열차를 주로 끌고다니는 대형기관차. 4-6-2형으로 모티브는 LNER A3형 플라잉 스콧맨에서 따온듯. 그레이트 노던 철도의 동커 공작창 출신으로 나중에 런던, 미들랜드 앤 스코틀랜드 철도의 크루 공작창에서 중검수 및 개조후 소도어 섬으로 왔다고 한다. 고속급행 전용열차라는데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도 '난 제일 빠른 기관차라구.'라는 말버릇을 입에 달고 다닌다. 각종 행사가 있으면 관련 열차를 끄는 일을 자주 하는 편이다. 관광객 및 승객의 변화량에 맞춰 객차를 2량에서 4량까지 탄력적으로 변경시키며 운행을 하지만, 어쩐일인지 객차 2량을 끌면서도 힘이 부족해 언덕에서 멈추는 일이 매우 많다. 참고로 그 언덕의 이름은 고든 힐(...) 그럴 때는 십중팔구는 에드워드가 와서 밀어준다. 성격이 좀 까다로운 듯 하지만 깊은 이해심도 있는 기관차. [14]
  • 제임스
    차량번호 5번의 붉은도색을 한 중형열차로서 다른열차보다 3배 빠르다눈에 확 띈다. 차륜 배치는 2-6-0으로 한국에서는 모가형(Mogul)으로 불린다. 엄청 깐죽거리는 성격이며 자신의 붉은 도색에 매우 민감하다. 깔끔한걸 너무 좋아해서 자신이 끌고가는 화차조차도 더러워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말그대로 붉은색 덕후매니아. 깔끔한걸 너무 좋아한 나머지 고생도 좀 했는데 시즌 3에서 자신의 코에 벌에게 쏘였다! 그리고 그의 코는 자신의 색깔처럼 붉게 되어버린다. 이야 신난다 내 코도 이제 붉은색이야! 시즌10에서 퍼시가 사장님 업무대행을 하면서 노란색과 검은색으로 꿀벌처럼 도색되는 수난을 당한다. 시즌13에선 새로 페인트칠을 받던 중 갑자기 사장님이 찾아와 에밀리가 고장 났다며 자신의 손녀딸을 생일 파티에 대신 데려가 달라고 일을 시킨다 아니 사장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그런데 문제는 페인트칠이 끝나기 전이여서 제임스의 도색이 분홍색이였던 것! [15] 당연히 지나가는 기관차마다 놀림을 받게 되는데... 하지만 사장님의 손녀딸은 오히려 좋아했는데 이유는 자신도 고운 분홍색 드레스를 입었기 때문. 다른 기관차들도 그렇지만 제임스는 특히 화물 열차와 승객들은 태운 열차 등 모두 일을 잘하는 편이여서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 퍼시
    차량번호 6번이며 약간 유아틱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시즌 1에서 고든과 헨리 그리고 제임스가 파업에[16] 들어가자 사장님이 대체하기 위해 새로 데려온 기관차가 바로 퍼시다. 그리고 고든,헨리,제임스는 망했어요...[17] 차륜 배치는 0-4-0ST로 GWR의 소형 기관차의 디자인을 이리저리 섞어놓은 형태다. 여객 열차보단 화물 열차를 주로 끄는데 특히 우편 열차 끄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소도어섬의 상징으로 선택되어 퍼시의 초상화가 역에 걸려 전시되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 시즌10의 에피소드중 하나에서 사장님의 업무대행을 하게 되었고 당연히 모든 업무는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다. 더빙판에서는 엄상현 성우가 맡았는데 목소리가 매우 어려 보인다.
  • 토비
    차량번호 7번의 증기기관을 이용해 전기모터를 돌리는 증기전차다. 폐차될 위기에서 토마스와 사장님이 구해준[18] 이후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 자신의 외모때문에 문제가 되는 에피소드가 몇번 등장하는데 자랑하기 좋아하는 제임스가 얼굴은 네모에 낡았다며 정면 디스 당한적이 있다 그리고 바로 "그럼 너는 왜 그렇게 빨갛니?"라고 복수.... 채석장에서 주로 일을 하면서 근처의 종착역인 알스데일 엔드 역의 차고에[19] 주박하기때문에 티드머스 차량기지에는 자주 오지 못한다. 이후로 계속 일을 하면서 화물열차를 다루는 스킬을 마스터해버렸다. 토비도 토마스처럼 전용 객차가 있는데 "헨리에타"라고 부른다.

  • 차량번호 8번.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의 GWR 5700형 증기 기관차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차륜 배치는 0-6-0. 소도어 섬에서도 초록색 GWR 도색에 탄수차에 GWR 마킹을 달고 다닌다. 본명은 몬태규이지만 덕(Duck)이라고 불리길 바란다. 뒤뚱뒤뚱 움직인다.[20] 이름이나 그 행동 때문에 초기에는 놀림도 많이 당했다. 성실하고 일 잘하는 기관차. 시즌 12 이후로 안보이다가 시즌 17 때 다시 등장해 모든 토마스 팬들이 기뻐했다!
  • 도널드 & 더글라스
    차량번호는 도널드가 9번, 더글라스가 10번. 차륜 배치는 0-6-0으로 칼레도니안 철도 812형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도색은 왠지 모르겠지만 검정색에 빨강이 섞인 국철도색. 스코틀랜드 출신의 쌍둥이 기관차. 항상 같이 행동한다. 영국 원어 발음으로 들으면 스코틀랜드 악센트가 너무 강해서 정말 귀에 안 들린다. 빌과 벤 만큼은 아니지만, 이 둘도 어지간히 잘 다투고 말썽도 잘일으킨다.
  • 올리버
    차량번호 11번의 화물열차를 주로 끄는 기관차. 폐차 직전의 기관차였으나 토드와 함께 도망치려는 것을 더글라스에게 발견되어 구조되었다. 꽤나 한 성깔 하는 기관차로, 자신을 놀리는 화차때문에 고민하다 차장차인 토드의 아이디어를 듣고 그 화차를 부숴버리는 기행을 저지른다. 어쨌든 화차들은 이후로 올리버에게 절대충성. 시즌 18이 되서야 오랜만에 토드와 함께 등장.
  • 에밀리
    간지나는독특한 디자인의 기관차로서 큰 바퀴가 특징이다. 토마스와 친구들에서 나오는 여자 기관차들중 가장 비중이 큰 기관차. 처음 등장했을때 어쩌다가 토마스의 객차들을 끌게되어 토마스가 자신의 일을 뺏어간다고 오해를 받은적이 있다. 겸손한 성격이지만 사실은 속이 검다. 은근히 문제도 좀 일으키는데 여왕님 놀이를 했다가 화물열차 3중추돌사고라는 초대형 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고, 고든 대신 급행 열차을 운행해 고든 만큼이나 빠른 기관차로 인정 받고 싶었으나 운행을 시작하자마자 차장차를 놔두고 출발하고, 교차로에서 에드워드에게 빨리 지나가라며 화를 냈고, 버티를 탄 승객들의 환승을 기다리주지 않고 가버리고, 물을 채우고 있던 제임스에게 자신이 급행 열차라며 먼저 물을 채우겠다며 시비를 걸기도 했다 이정도면 다른 기관차들이 피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는 기관차. 토마스와 마찬가지로 전용객차를 끌고다닌다. 모티브는 그레이트 노던의 스털링 4-2-2 증기 기관차. 원래 4-2-2는 텐더형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탱크형으로 나온다.
  • 하비
    작업용 기중기를 달고다니는 기관차.[21] 덕분에 첫 등장때 못생겼다고 놀림받았다. 이후로 사고가 날때마다 뒷처리를 해주면서 모든 열차들은 데꿀멍. 점점 등장횟수가 줄어들더니 이제는 사고현장에서 얼굴만 내비치는 존재가 되었다. 긴급복구라는 컨셉의 열차라서 한번에 많은일을 하거나 큰 출력을 내지 못한다.
  • 빌 & 벤
    차량 번호는 빌이 SCC1, 벤이 SCC2. 장난을 좋아하는 쌍둥이 기관차이다. 부두 근처에서 일한다. 둘 다 엄청난 말썽쟁이들이라서 처리하는 데 사장이 골치깨나 썩는다.
  • 로지
    토마스 덕후토마스를 좋아하는지 그의 흉내를 내곤 하는 증기기관차. 그녀의 기적소리도 토마스의 기적소리에서 톤만 높아진 것 뿐. 토마스를 흉내내는 성격과 색깔이 분홍색이 칠해져 있는지라 보는 사람들에게 은근 인기가 있다.
  • 아서
    바다 근처의 선로에서 일하는 증기기관차. 토마스가 물고기 같은 것을 싫어하는 것을 알고 그를 대신해서 일하고 있다. 첫 등장 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무사고 기록[22]이란 엄청난 패널이 토마스의 장난 때문에 깨지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머독
    소도어 섬에서 가장 크고 힘도 가장 센 증기기관차. 그러나 그에 맞지 않게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편. 그래서 머독이 처음 왔을 때, 양쪽에서 떠들어대는 하비와 솔티에게 화를 낸 적도 있다.
  • 네빌
    비중은 적은 증기기관차. 외견이 보통 기관차와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처음엔 디젤기관차로 오해받았다.
  • 퍼거스
    시멘트 채석장에서 일하는 견인차. 그곳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지만, 공식 잡지에 의하면 최근의 그는 시멘트 채석장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서 말을 할 때 마다 잔기침이 나온다고..."Do it right!" (똑바로 해!) 라는 말 버릇을 가지고 있다.
  • 찰리
    보라색 기관차로, 시시때때로 농담을 던진다. 그의 농담을 좋아하는 자들이 있고 억지로 웃는 자들도 있고 무표정으로 무덤덤하게 안 웃는 자들도 있다.
  • 몰리
    시즌 9에 첫 등장한 노란색 기관차. 화물이 가득 담고 끄는 특별한 일을 하고 싶어했지만 텅 빈 화차를 끄는 일을 하게 되자 실망했지만 토마스가 위장으로 화차를 꾸며 특별한 일을 하는 것 처럼 보이게 해줬다.
  • 플라잉 스콧맨
    원작엔 조연 캐릭터로 나왔지만, 시리즈에선 단 한번 오직 탄수차로만 출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인기가 많은 기관차이다. 모티브는 LNER Class A3 4-6-2.

4.1.2. 디젤 기관차

  • 디젤
    본 작품의 악역담당. 증기관차를 깔보며 결국 디젤기관차가 증기기관차를 대신할 거라고 늘 말한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덕분에 계획을 꾸밀때마다 증기기관차들에게 역관광당하고 사장님께 제대로 찍혀서 어딘가 변방으로 쫓겨나서 일을 하게된다. 나중에 잘못된 연료를 주입받고 고장나 있을때 토마스에게 도움을 받은뒤로 성격이 조금은 착해져서 정말 나쁜짓은 그만두었다.그래도 짓궃은 행동은 변함없다 나름 힘이 센편이라 소도어섬에서 한번에 가장 많은 화물차를 끌고가는 기록을 세웠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자 고든의 특별객차[23]를 가지고 도망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 솔티
    항구에서 일하는 디젤기관차이며 매우 착하고 성실하다. 항구를 배경으로 하는 장면에서 반드시 등장한다. 과거 소도어섬이 해적섬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토마스에게 해적이 은닉한 보물의 전설을 알려준다. 매우 박학다식한 기관차.그래서인지 한 번 자신 이야기를 시작하면 계속하는 경향이 있는데 크랜키가 그의 이야기를 하루종일 듣자 매우 피곤해 하기도 했다.
    • 보코
  • 시즌2부터 등장한 초록색 디젤 기관차. 에드워드같은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24] 시즌5 이후로 가끔 배경으로 등장했지만 그 후 출연 없다. 많은 토마스팬들이 복귀를 원하는 캐릭터들중 하나.
  • 데릭
    시즌5에서 처음 등장한 BR Class 17를 모티브 한 녹색 디젤 기관차. 이 에피소드에선 빌과 밴을 도와주다가 과열되고, 고든 힐에서 과열되는등 쉽게 과열되고 잔고장이 심하게 나온다. 이 에피소드 이후로 등장 없다가 스페셜 특집 'Calling All Engines'에서 화물열차를 끄는 모습으로 잠깐 나온다.
  • 데이지
    시즌2에 처음 등장한 여자 디젤기관차. 잘난척과 유세를 떨고, 증기 기관차도 그렇게 좋게 보질 않는다. 시즌4에서 철로에 올라온 황소한테 굴욕을 받고, 역에서 아이들한테도 굴욕을 받았고, 창피해서 차고 안으로 숨었다(...) 그후로 배경으로 아주 가끔 출연했다.
  • 디젤 10
    첫 극장판 토마스와 마법의 선로(Thomas and the Magic Railroad)에서 첫등장한 악역 디젤기관차. 지붕에 핀치가 달려있어, 기관차들이 무서워한다. 극장판이 꽤 오래 전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규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즌 17에 겨우 모습을 드러내었다. 아마 디젤기관차들의 대장격을 맡고 있는 듯하다.
  • 메이비스
    채석장에서 일하는 부지런한 디젤기관차. 무려 여캐 초기에는 오직 자신의 생각으로만 행동하자 토비와 화차 건으로 트러블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능숙한 모습. 채석장 에피소드에서 단골로 나오는 기관차인지라 다른 소도어 지역에선 보기 힘들다. 시즌 18에서 매번 채석장에서 일하니 지루함을 느낀 메이비스는 채석장을 토마스에게 맡긴 후 드디어 소도어 지방으로 디젤과 함께 잠깐 떠난다. 그리나 토마스가 사고 치고 디젤 말썽을 부려 바로 복귀...[25]이 앞서 서술했듯이 성별이 여자다! 남자같은 이미지가 많아서 처음엔 오해하기 쉽다. 일단 검은색이 바탕이고 CG가 되기 이전엔 각 기관차들마다 정해진 성우가 없었기 때문. 하지만 시즌 12부터 CG로 바뀌면서 성우도 따로 정해지고 표정도 자연스러워져 좀 더 여성스럽게 바뀌었다.
  • 아리 & 버트
    디젤과 비슷한 성격을 지닌 쌍둥이 디젤기관차. 디젤 만큼이나 장난이 심하다.
  • 팩스턴
    디젤과 비슷하게 생긴 기관차이지만 도색이 녹색이다. 굉장히 착한 기관차이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심지어 원수도 은혜로 갚는 대인배이다.
  • 스플래터 & 닷지
    마법 선로 극장판에 등장한 악역 디젤기관차들. 보라색 기관차가 스플래터, 올리브색이 닷지. 디젤10의 꼬봉 역할로 나온다. 나중에 해롤드한테 먼지를 뒤집어 씌우거나 지붕에 깔리는등, 안습한 면도 있지만 후반부에 디젤10한테 질려서 추격전에 같이 따라오지 않는다. 그 후의 행적은 불명. [26]

4.1.3. 그외

  • 사장님
    토마스가 소속된 회사의 사장님. 상당한 애처가이자 효자다. 화부 출신으로 추정된다.[27] 열차들이 아무리 사고를 쳐도 크게 화를 내지 않는 그야말로 대인배중의 대인배. 열차가 강제 폐차되어도 할말없거나 회사가 휘청할 일을 수십번도 더 겪는다. 사장님을 닮아서 그 부인과 어머님도 뚱뚱하시다. 등장하실때 항상 두명의 비서를 데리고 대동한다.
  • 애니 & 클라라벨
    오로지 토마스만이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전용 객차. 가끔 토마스가 바쁠때나 다른 열차들이 끌고 다니지만 그 때마다 토마스가 보고싶다고 불평한다. 초반에는 약간씩 대사도 있었지만 시즌이 갈수록 대사가 점점 없어지지만 그래도 토마스 덕분에 비중은 있는 편이다.
  • 화차
    초딩. 이 단어로 모든게 설명된다. 평소에는 모여서 잡담을 하고 놀다가 기관차만 보면 놀려대며 기관차들에게 끌려갈때는 브레이크를 걸어서 버티고 기관차들이 멈추려고 하면 전진이나 후진을(!)해서 사고를 일으키며 가끔은 연결기를 끊고 전속력으로 도주(!!!)하기도 한다.동력원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말자항상 결과는 화차가 개박살나는 엔딩이지만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다. 의외로 자신들을 잘 다뤄주는 기관차에게는 함부로 장난을 치지 않고 고분고분하다. 한번은 낡은 화차 스크러피가 올리버를 계속 화나게 만들자 올리버가 그 화차를 박살낸 이후로 모든 화차들이 올리버에게는 절대 복종했다.이게 무슨 군대냐
  • 스크러피
    해당 페이지에서 몇번정도 언급된 바 있는 올리버가 부순 화차가 바로 이 녀석. TV판에서는 박살난 후 수리를 받아 몇번정도 모습을 드러냈으나 [28] 원작에서는 그런 거 없다(...)
  • 토드
    장차. 올리버와 친하다. 기관차처럼 맨 앞에서 달려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으니 딱 한번 경험해보고 이후로 질색한다. 평소엔 굉장히 착하지만 올리버에게 말안듣는 화차를 부숴버려라는 무서운 조언을 한적이 있고 실제로 벌어졌다.계획대로! 시즌 18에 오랜만에 올리버와 함께 등장. 맨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올리버가 지루해져 제임스와 한 번 함께 철길 위를 달렸는데 운행 도중 언덕에서 열차가 끊겨 뒤에 오던 열차와 추돌 사고가 날 뻔 했다[29]. 그 일을 계기로 토드도 올리버 처럼 자신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며 다른 기관차들의 관심을 끌었다.
  • 오래된 열차
    시즌5에 등장한 낡은 갈색 열차. 폐차될 위기에서 토마스,퍼시가 구했다. 나중에 깔끔하게 수리되었다.
  • 기관사 & 화부
    왠지 기관차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사람들. 심지어 기관차들의 묘한 계획에도 동참하기도 한다. 시즌이 지날수록 점점 등장비중이 없어지다가, 결국엔 무인운전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게 된다.증기기관차에 ATO설치할 기세
  • 엘리자베스
    사장님이 어린시절 타고다니던 낡은 트럭이며 매우 오랫동안 창고에서 잠자고 있다가 다시 세상빛을 보았다. 남을 조금 깔보는 성격이지만 사고를 낸적도 없고 연륜과 경험도 많으며 굉장히 일을 잘한다. 언제나 떳떳한 모습이여서 기가 쎈데 언제 한 번 폭풍으로 인해 무거운 장애물이 철길을 막자 온 힘을 다해 치우려고 했는데 바로 앞에서 기다리던 소도어 섬의 불평 여왕에밀리가 빨리 치우라고 명령재촉하자 엘리자베스가 단호하게 "공손하게 부탁안하면 안치워줄꺼야!"라며 강하게 대응했다. 결국 에밀리는 처참하게 공손하게 다시 부탁했다. 사장님이 엘리자베스를 다시 만나자 기뻐한 장면으로 보아서 이후에 사장님 회사로 소속된걸로 추정.
  • 로키
    화차에 부착된 기중기. 동력이 없기때문에 기관차의 견인을 받아야 한다. 하비의 능력을 벗어나는 큰 일에 동원된다. 고든을 들어올릴만큼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다.
  • 트레버
    에드워드의 친구인 견인차. 폐차될 뻔했지만 다행히도 구해져서 목사의 집에서 일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을 굉장히 귀여워 하며 좋아한다.
  • 테렌스
    시즌1 후반에 처음 등장한 주황색 트랙터. 블레이드를 달고 있을때도 있다. 처음 등장했을때 눈에 묻혀버린 토마스를 구하기도 했다. 그 후로 가끔 등장하다가 시즌8 이후로 등장한적이 없다. 초창기 캐릭터들 중 하나인데, 비중이 완전히 공기급이다. (...)
  • 캐롤라인
    경주용으로는 부적합한(!) 자동차. 쉽게 발열되어버린다.
  • 조지
    증기롤러. 도로를 확장하고 철로를 없애버리자고 종종 말한다.국토해양부? 헨델 경과 싸움이 붙어 그의 화차로 과감히 돌진해 사고를 낸 적이 있다, 발열되어버린 캐롤라인에게도 도로의 불명예, 폐차장으로 가버려 라는 등 폭언도 한다.
  • 불기
    조지와 마찬가지로 철로를 없애기를 주장했던 2층짜리 철도버스. 그러나 모종의 사건으로 닭장 신세가 된다.[30] 하지만 시즌 7에서 토마스와 에밀리가 정비를 받게 되자 승객들을 나르기 위해 사장님이 불기를 찾아와 다시 운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새로 페인트칠을 받고 정비도 다 마치고 들뜬 마음으로 잠드는데, 그 사이 닭들이 다시 찾아와 버스 천장 위에 있는 물품 보관대에 올라갔다! 다음 날 아무것도 모르고 운행을 시작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앞장 지르려고 무리하다가 미끄러지는데 그 사이 닭들도 버스 안에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승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렇게 다시 닭장 버스가 될 뻔 했지만, 에밀리가 농부가 도움이 필요하다해서 이번엔 채소 버스가 되었다! 닭장에 이어 채소라니 버스에게 무슨 짓이야!... 아무튼 붉은색에서 초록색으로 페인트칠을 다시하고 채소 버스가 됬는데 자신은 나름 만족하는 듯.
  • 부치
    구조용 견인차. 사고가 날 때마다 그곳으로 출동해서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신기하게도 시즌 15에서 겨우 전용 에피소드가 방영되기 전까지는 대사가 한 마디도 없었다.
  • 헨리에타
    토비가 항상 끌고 다니는 전용 객차. 시리즈가 CGI로 변하자 얼굴이 생겼다.
  • 슬립 코치
    덕이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에 있었을 때 휴가철에 많이 썼던 객차들. 총 차량은 3대인데, 역에 도착하기 전에 맨 끝 객차에 달린 레버를 당겨 연결고리를 헐렁하게 해 열차가 역에 정확히 정차하도록 설계된 객차이다.덕이 소도어 섬으로 이직(?)한 후 오랫동안 서로를 보지 못했다가 우연히 덕이 객차들 얘기를 꺼내었던 거를 제임스가 자는 척 하면서 들었다가 그대로 자기가 생각한 것 처럼 사장님께 아이디어를 말을 해서 사장님이 3대를 들어오셨다. 그런데 제임스가 아이디어 낸 줄 아셨던 사장님은 제임스더러 끌게 하셨다.(...) 그러나 제임스가 운행을 쓰레기같이이상하게 해서 결국 객차들이 말을 안들었고, 덕이 객차들을 끌 것을 자처하였다. 마침 객차들과 서로 알고 있던 덕은 수월하게 객차들을 끈다. 지내는 곳은 차고 옆에 철도에서 지낸다. 살짝 애니와 클라라벨 같은 모습인데, 크기는 보통 고든이 끄는 급행열차 크기이다.

4.2. 협궤철도 회사[31]

  • 스칼로이
    차량번호 1번. 원작 그림책에서는 레너스와는 형제지간.[32] TV판에서는 절친한 친구정도로 그려진다. 만들어진 지 100년도 넘은 기관차로, 모두에게 존경을 받지만, 의외로 겁을 잘 먹는다. 평소에는 제법 느긋한 성격이다. 아무리 100년 넘은 베테랑 기관차라도 소도어 섬의 위기탈출 넘버원 급의 사고율은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이 참 안습하다
  • 레너스
    차량번호 2번. 스칼로이와는 형제지간. 이쪽은 스칼로이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성급한 성격이 특징으로 그만큼 사고도 더 잘 친다. 유독 국내에서는 레너스를 부르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초기에는 뒤의 s가 묵음이 되었는지 '레니아'라고 불렀다(...). Btv판에서는 '르네이어스', EBS판에서는 '레너스', 동화책에서는 '레니어스'. 통일 좀여
  • 헨델 경[33]
    차량번호 3번. 예전 이름은 팔콘(Falcon). 피터샘과는 중앙 소도어 철도가 폐쇄되기 전까지, 듀크와 함께 일하고 있었다. 폐쇄 이후 스칼로이네 철도로 오게 된 케이스. 성격은 약간 제멋대로이며,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 피터 샘
    차량번호 4번. 예전 이름은 스튜어트(Stuart). 헨델 경과 마찬가지로, 이전에 일하고 있던 중앙 소도어 철도가 폐쇄되기 전까지, 듀크와 함께 일하고 있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착하지만, 묘하게 사고를 당하는 일이 잦다.
  • 러스티
    차량번호 5번. 협궤철도의 현재까지는 유일한 디젤기관차. 토비처럼 네모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선로를 점검하는 일을 하거나, 다른 기관차들과 같이 화차를 끌기도 한다. 참고로 러스티 (Rusty) 는 '녹슬은'이란 뜻이다.
  • 던컨
    차량번호 6번. 협궤철도의 트러블메이커로 탈선해서 진흙탕물에 처박히는 건 기본이고 경적 뚜껑이 날아가 버려 파이프 오르간으로 경적을 대신하는 등의 불명예스러운 에피소드가 몇 번 있다. 디젤인 러스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냄새나는 디젤이라면서 대놓고 까기도. 정면디스 그러나 자신이 잘못했으면 바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쿨한 면도 있다.
  • 듀크
    중앙 소도어 철도에 있었던 오래된 기관차. 철도가 폐쇄되고, 헨델과 피터 샘과는 달리 늙어서 팔리지 않은 듀크는 결국 차고 신세가 되었고, 오랫동안 잊혀졌다가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에 의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34]
  • 스머저
    듀크와 같이 일한 녹색의 기관차. 색깔이 녹색인걸 제외하면 생긴것도, 성격도 던컨과 똑같다. 말썽을 자주 일으켜서 결국 차고 뒤에 있는 발전기로 영원히 전략해버렸다(...) 철도가 폐쇄되었고 듀크만 차고신세를 지고 있을때 다들 떠났지만, 스머저도 같이 데리고 갔는지 설명이 안나온다. 아마도 같이 데려갔거나 아니면 폐차된거같다. [35]
  • '용감한' 프레디
  • 버트램
    외진 곳에서 칩거하고 있다가 토비가 발견한 기관차로 처음 봤을 땐 유령차인 줄 알았다고 한다. 매우 용감한 성격인 모양인지 칭호도 'The Old Warrior'다. 관광지에서 승객들을 실어나르는 역할을 한다. 여담으로 듀크와 거의 똑같이 생겼다.
  • 마이티 맥
    샴쌍둥이 기관차로 서로 붙어 있다. 앞뒤에서 협력하면 그 어떤 기관차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진 기관차가 되지만, 고집이 너무나도 세서 쌍방간의 협력이 전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 퍼시벌 사장님
    시즌 8에서 열차들에게 일을 명령하며 최초로 등장. 기존 사장님과 비교되는 말라깽이 모습으로 등장한다. 기존의 사장님과 달리 이쪽 사장님의 부인은 뚱뚱하지 않다. 기존 사장님과 달리 이분은 등장하실때 자전거를 잡고있는 작업자 한명을 항상 대동하고 나타난다.

4.3. 기타 운송수단

  • 버티
    전형적인 영국식 2층 버스에서 2층부분이 생략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토마스와 경주를 하기도 했다. 토마스가 지나가는 노선의 역에 승객을 태워주는 셔틀의 역할을 주로 하고 있다.
  • 헤롤드
    헬리콥터이며 소도어섬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황을 파악하여 주변에 전달하는 일을 주로 한다. 재해 등으로 교통이 마비될 경우 대활약한다. 하늘을 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기에 철도 위로는 다니고 싶어하지 않아 처음엔 기관차들에게 미움을 받았지만 서로 돕고 이해해주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간다. 퍼시랑 경주하다가 제대로 망신당했다.

4.4. 그외

  • 크랜키
    항구에 있는 기중기. 시즌 5부터 등장했다. 엄청 거만하고 일도 제멋대로 하며 기관차들을 벌레들이라고 불러댔지만 태풍이 왔을때 한번 쓰러졌다가 다시 일으킨 순간 또다시 열차들을 도발했다가 열받은 기관차에 의해서 다시 쓰러진 이후로 개과천선 했다. 소도어섬 아니랄까봐 옮기던 화물을 떨어트리는 일은 다반사.
  • 스펜서
    공작님의 전용열차를 끄는 기관차. 차륜 배치는 4-6-2로 흔히 증기 기관차들 중 가장 빠른 200 km/h 속도를 낸 맬러드 (Mallard) 기관차로 잘 알려져 있다 200 km/h 면 무궁화호나 ITX 새마을 보다도 빠르다...지못미 는 개뿔 KTX보다 느리구만. 일단 폭풍간지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그러나 소도어섬에서는 중형기관차인 에드워드와 레이스에서 패배하는등 왠지 안습한 일이 자주 벌어진다.
  • 빅터
    증기기관차 수리공장의 기관차. '나의 친구'가 말버릇.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 케빈
    증기기관차 수리공장의 크레인...인 주제에 물건을 자주 떨어뜨린다거나, 사고를 친다던가, 심지어 전복되기도 한다.(...) 빅터를 "Boss" (보스) 라고 부르며 우리나라 말로는 "대장"으로 부른다.
  • 히로
    일본산 기관차. '마스터 오브 레일웨이'. 오래된 기관차로, 맞는 부품을 찾지 못해 방치되어 있다가 토마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 후 새로 고쳐져서 모국으로 돌아가지만 어째서인지 그 후 몇번이고 소도어 섬에서 모습이 포착된다. 차륜배치는 2-8-2로 한국에선 동일 형식의 미카형 증기기관차를 운용했다
  • 스테프니
    블루벨 철도의 기관차. TV판에서는 폐차 위기에 처해져 있다가 러스티에 의해서 구조되었다. 실제로 블루벨 철도사의 '스테프니' 기차가 모티브이다. 사장님 철도회사 소속이 아닌 개인 철도를 갖고 있어서 오오 보통때는 자신의 철도에서 일하다가 잠시 짬이 나면 사장님의 철도회사를 방문한다. 협궤 철도 회사의 유일한 디젤 기관차인 러스티가 더글라스처럼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고 해서 구해온 기차다(...)러스티가 누군가를 구하고 싶어하지 않았다면 얘는 지금 저세상에 있었을 것이니 어찌보면 잘된것(...) 여담으로 8번 기차 덕하고 쿵짝이 잘 맞는다. 시즌 4에서 어떤 잘난척쟁이 디젤기관차를 둘이서 멋지게 골려준적도 있다. 차륜 배치는 0-6-0이고, 차량 번호는 55번이다.
  • 불스톨드
    시즌4에서 등장한 화물선. 평소에 아주 툴툴대고 화차,기관차들한테 안좋게 말하는등 성격이 더럽다. 퍼시가 화차들을 밀다가 전부 불스톨드한테 다 떨어졌다. 그걸 본 다른 화차들은 쌤통이라고 기뻐한다. 나중에 바닷가에 내버려두면서 아이들 놀이터로 전략해버렸다. 안습
  • 바쉬 & 다쉬
    국내에서도 공개된 'Misty Island Rescue'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벌목기관차들.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이야기를 한다.
  • 퍼디난도
    국내에서도 공개된 'Misty Island Rescue'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벌목기관차. 바쉬와 다쉬가 이야기를 하면, 퍼디난도가 '바로 그거야!'[36]로 매듭을 지어준다. 사실 퍼디난도의 캐치 프라이즈 자체가 '바로 그거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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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서의 Thomas the Dank Engine은 진짜 제목이 아닌, 한 청취자가 댓글로 표현한 것으로써, 진짜 이 패러디곡을 그 제목으로 믿으면 안 된다.
  • [2] 주로 기관차, 객차, 화차 등 열차들이다. 헬리콥터, 비행기, 버스, 트랙터, 크레인, 선박 등도 출연한다.
  • [3] 26권까지.
  • [4] 27권부터 42권까지.
  • [5] 유명 배우이자, 킴 베이싱어의 남편인 그 알렉 볼드윈이다!
  • [6] 7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 유명 코미디언. 무신론자로 잘 알려진 사람이다.
  • [7]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소도 섬'으로 알고 있는데 '소도어 섬'이다. 이거랑 헷갈리지 말자
  • [8] 그런 장면에서 화차에 붙어있던 '인면'을 보면 흠좀무...
  • [9] 크리스토퍼 오드리의 책에서는 '토마스와 ○○○○' 과 같은 제목의 책이 늘어나긴 했다.
  • [10] 기존 사장님은 매우 뚱뚱하다.
  • [11] 국내에는 2011년 방영
  • [12] 작중 티드머스(Tidmouth)철도라는 이름이 가끔씩 거론되지만 확실한 회사 이름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일단 원작에서는 '노스웨스턴 철도'라고 밝혀진 바 있다.
  • [13] 작중 고든이 이 석탄을 사용해서 왕복시간 기록을 달성했다. 반대로 헨리는 일반석탄을 받아서 일을 나갔다가 고장나버렸다.
  • [14] 그리고 토마스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고를 일으킨 기관차가 바로 고든(...) 시즌6의 한 에피소드에서 억지로 싫어하는 화물열차를 끌다가 미끄러운 선로에서 속도를 높히다가 탈선해버려서 화물열차들이 다 뒤집히고 탄수차마저 떨어져 나가면서 농장에 처박혔다.(...)
  • [15] 분홍색을 먼저 칠한 다음 붉은도색을 입히면 물에 젖지 않는다고 나왔다
  • [16] 토마스가 자신만의 노선을 갖게되어 고든,헨리,제임스를 보조하는 일들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불편을 겪어 기관차들이 일으킨 파업. 일 잘하는 에드워드는 당연히 불참
  • [17] 물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나중에 운행에 복귀
  • [18] 상황이 은근 극적(?)인데 토마스가 경찰에게 장애물 제거기도 장착하지 않고 운행을 위험하게 한다며 경고를 받자 사장님이 저번 휴가 때 이용한 증기전차이자 장애물 제거기가 이미 장착되 있는 토비를 기억해내 바로 소도어 섬으로 데려왔다
  • [19] 문제는 엄청나게 낡은 차고라서 비가 새는곳이다. 토마스가 이를 목격하고 바로 사장님께 알렸다.
  • [20] 본래 덕의 모델이 된 기관차 모형이 움직일 때 마다 오리처럼 움직여서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것.
  • [21] 평소에는 기중기로 사용하지만 굴삭기로 사용도 가능하다.
  • [22] 잘 보면 알겠지만 소도어 섬에서 사고 없이 지내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 [23] 당시 고든은 소도어섬 최단시간 횡단기록을 세웠다.
  • [24] 사실 보면 토마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착한 성격의 디젤이기도 하다.
  • [25] 메이비스는 좀만 둘러보고 복귀하려 했으나 디젤이 서두르지 말라며하자 메이비스가 할 일을 토마스 혼자 하려다 사고를 냈다. 사고 수습후 일에 복귀 부둣가에서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
  • [26] 그냥 1회용 캐릭터로 추정된다. 이런 쌍둥이 디젤 기믹은 아리와 버트가 가진다.
  • [27] 특정 에피소드에서 화부역할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 [28] 시즌5의 한 에피소드에서 한번 출연했었는데 아마도 얼굴만 스크러피이지 그냥 일반 화차인거 같다. 퍼시가 끌다가 놓쳐서 광산에서 신나게 질주하다가 기둥에 부딛혀서 완전히 무너졌다(...) 올리버한테 한번 반죽음을 당했고 다시 수리되었는데도 이 고생
  • [29] 뒤에 오던 기관차엔 사장님과 사장님 어머니까지 타고 계셨는데 추돌 사고가 낫더라면...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30] 비유가 아니라 진짜 닭장이 되었다.
  • [31] 원작에서는 스칼로이 철도.
  • [32] 정확히 말하자면 의형제 정도.
  • [33] 영문명으로 이름 앞에 SIR이 붙으며 더빙판은 헨델 경, 헨델을 병행해서 부른다.
  • [34] 여담으로 협궤 철도 기관차중에 듀크와 버트램만 완충 장치가 없었다. 왜인지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 [35] 듀크가 차고에서 잠자고 있을때 그 폐쇄된 철도에선 세월이 흘러 산사태로 다 묻혀졌고 나무로 우거져 나오는데, 여기서 그냥 내버려둔 스머저를 생각하면 흠좀무.
  • [36] 영어판에서는 That'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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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4 2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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