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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스문트(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5-04-12 15:38:32 by Contributors

Sigismund


임페리얼 피스트 시절


블랙 템플러의 하이 마샬 등극 후


로갈 돈의 최측근으로서 [1]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은 저돌적인 맹장이었다. 선 오브 호루스에제카일 아바돈, 나이트 로드야고 제바타리온, 블러드 엔젤의 랄도론 [2] 등과 함께 대성전 시기 최강의 아스타르테스 전사 20인 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었다.[3].

헤러시가 일어나자 호루스 측에 넘어갔던 화성 탈환 작전에 투입되어, 1만 개가 넘는 최신형 파워 아머를 노획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반란군의 챔피언들과 1:1로 결투를 벌여 24명의 목을 베어 황제에 대한 맹세를 지켰다.

헤러시가 끝난 뒤, 다른 임페리얼 피스트 군단원(로갈 돈 포함)들도 그렇지만 로버트 길리먼이 제창한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에 크게 반발하였다. 그러나 로갈 돈이 거듭된 길리먼의 설득 끝에 끝내 파운딩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면서 세컨드 파운딩 때 가장 호전적인 전사들을 물려받았고 이 때 "로갈 돈의 슬픔과 의지를 잊지않기 위하여 우리는 코덱스를 따르지 않겠다."라고 선언, 자신들의 휘하 마린들과 함께 블랙 템플러를 창설하고 초대 하이 마샬 자리에 올랐다. 그 후, 지기스문트의 뜻을 기리는 블랙 템플러의 대표 전사인 엠퍼러스 챔피언들은 전쟁터에서 적군의 용사들과 1:1 대결을 벌이는 전통을 잇고 있다.

특이사항이라면 호전적인 성향때문에 죽이 잘 맞아서인지 그 월드 이터 군단과 오랜 기간동안 함께 싸웠으며, 8중대장 과 절친한 사이였다. 월드 이터의 마린들은 존경을 담아 흑기사라는 별명으로 그를 불렀다.[4] 근접전을 선호하고, 쇠사슬로 무기를 갑옷에 고정시키는 블랙 템플러의 전통은 그가 월드 이터에서 배워온 것[5]이다. 그 외에도 선 오브 호루스의 가비엘 로켄과도 면식은 있는데 제국에 대한 사상 차이로 딱히 좋은 사이는 아니다.

포지월드에서 출시한 호루스 헤러시 3권, Extermination에 능력치가 공개되었다. 근접전 능력이 WS7 I5 A5 S6 AP2로 높고 챌린지 시에는 공격에 즉사와 적의 성공한 인불 세이브 리롤이 붙는다. 워로드로 설정할 경우에는 워로드 트레잇으로 상대방의 워로드를 챌린지로 죽였을 때 추가 승점(Victory Point, VP)을 1점 얻고 이후 모든 임페리얼 피스트 아군의 돌격 거리에 +1 보너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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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로갈 돈과 사이는 그렇게 좋지 못했고 로갈 돈에게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라는 꾸중도 들은 적이 있다.
  • [2] 블러드 앤젤의 1중대장이였고 생귀니우스의 시종무관이였으며 생귀니우스 사후 블러드 엔젤의 초대 챕터 마스터가 된다.
  • [3] 제바타리온과 결투를 해본적도 있는데 30시간 내내 양쪽 다 조금도 무너질 기미가 전혀 없었고 결국 초조해진 제바타리온이 반칙을 써서 결투가 끝나긴 했지만 반칙을 썼기 때문에 실격패 당해서 결론적으론 지기스문트가 이긴것이 되었다.
  • [4] 사실 월드 이터는 도를 넘은 잔혹성으로 인해 다른 군단들로부터 배척받던 존재였었다. 심지어 헤러시 도중 같은편인 반역자들로부터도 도외시당하는게 일반적이였을 정도. 다만 월드 이터는 잔인하고 공격적이지만 앙그론의 사상을 이어받아 충분히 능력이 있고 인정받을 자들에게는 경의를 표하고 호의적으로 대하는 특성은 있었다. 로타라가 월드 이터 안에서 잘 버텼던 것도 월드 이터 내에서 그 능력과 용기를 인정받았기 때문이었다. 다만 뒤집어 말하면 지기스문트는 월드 이터들을 혐오하지 않고 같이 어울렸으며 월드 이터 역시 그런 그를 동지로 인정했다는 말이 된다. 어떤 것이든 그가 보통내기는 아니라는 것.
  • [5] 일례로 모델이나 일러스트를 보면 칸과 코른 버저커들은 자기 무기를 쇠사슬로 갑옷에 고정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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