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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곡

last modified: 2014-07-21 10:44:59 by Contributors

리듬게임에서 사용하는 용어.

여러 리듬게임에서 에서 유난히 표기 난이도에 걸맞지않은 난이도의 배치가 등장하는곡이 있는데. 이런 곡들은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코인을 앗아가기 마련이라서 기피대상이 되곤 한다.

이런곡들은 미리 플레이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여러번 들어서 패턴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복잡한 개념이 아니고, 격투게임의 1라운드 보스와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리듬게임같은 경우는 10분정도 플레이타임이 있지만, 대전게임과는 반대로 사람이 많아지면 대기타임이 길어지기 때문에 1스테이지나 2스테이지에 쉬운 난이도로 위장하고 해당난이도보다 높은 난이도의 곡을 몇곡 낸다. 이 곡에 낚이게 되면 플레이타임이 4~6분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빠른 코인순환이 가능한것.

그리고 고수 이상(=코인 러시를 한 유저들)들에게 이런거 안통하고 그냥 클리어된다는 점에서도 같은면을 보인다.

그리고 고의적으로 지뢰곡을 제조하는 경우도 있지만, 초창기부터 계속 이어진 BEMANI 시리즈같은 경우에는 최신시리즈의 난이도가 동레벨의 구 시리즈 난이도보다 체감상으로 훨씬 높은 경우가 있다. 다만 이경우는 유저 레벨이 올라가서 그거에 맞추기 위해서 난이도가 올라가는것일 뿐이지[1], 지뢰곡이라 부르기 조금 애매한경우. 만들때 지뢰곡으로 만들어놓는곡도 있지만, 고의적으로 지뢰곡화시킨 곡이 몇곡 있다.(드럼매니아 : V4->V5로 바꾸면서 레벨을 10 이상 떨어트려서 현재 지뢰곡이 되어버린 Slang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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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난이도를 계속 올려놓는 다른게임들과 다르게, 대부분의 비마니 시리즈는 난이도 한계치가 있다. 그나마 난이도가 99로 세분화되어있는 드럼매니아/기타프릭스나 50(구43)으로 되어있는 팝픈뮤직은 덜한데, 레벨 12로 한정이 되어있는 비트매니아IIDX나 레벨 10으로 한정되어있는 유비트는 난이도 밸런스 맞추기기가 막장수준이다. DDR도 10으로 한정하다가 도저히 난이도 정리가 안돼서 X로 오면서 20으로 늘려버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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