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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무시 쥬우베

last modified: 2014-10-05 01:09:22 by Contributors


사지가 없고 꽁무니(?) 부분이 길게 비어져 나와 흡사 벌레를 닮은 닌자(성까지 地虫). 카자마치 쇼겐이 거미를 모티브로 하였다면 이 쪽은 기어다니는 벌레를 모티브로 하였다. 성우는 내 예언 능력은 세계 제일!!이마루오카 아츠시/양준건/에릭 베일.

별점을 쳐서 예언을 하는 능력과 함께 뱃속에 숨긴 창을 혀로 꺼내 내지르는 필살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벌레라는 모티브에 충실해 가슴과 배 부분에 달린 비늘을 이용해 땅 위에서 고속으로 기어다닐 수도 있다. 말로 설명하면 별로 포스가 나지 않지만 그가 기어다니는 속도는 이가의 닌자들이 발로 뛰어 추적하는 스피드를 상회할 정도.

작중에 나온 그의 별점은 모두 어김없이 맞아떨어졌다. 즉 카자마치 쇼겐에게 수해(水害)가 있을 거라는 것, 코우가 단죠에게 불길한 별이 보였다는 것이 모두 실현되었고 야쿠시지 텐젠의 운세가 '흉'이라고 한 것 역시 결론적으로 보면 실행되었다. 그 발언 직후 자신의 필살공격을 염두에 두고 일부러 한 말이었든, 아니면 정말로 텐젠에게 흉의 운세가 끼었든 간에 며칠 뒤 텐젠은 결국 자신의 200여 년 가까이 되는 기나긴 생을 마감하기 때문이다.

처음 텐젠과 대면했을 때에는 필살기술로 그를 살해하는 데 성공하지만 이후 쇼겐에게 넘겨받은 인별첩을 입에 물고 이동하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텐젠과 재회, 인별첩을 물고 있었기 때문에 뱃속의 창을 제때 꺼내지 못해 텐젠에게 일도양단되고 사망에 이른다. 이로써 본작에서 텐젠의 불사 능력을 처음으로 독자에게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그의 시체는 산짐승들에게 쳐묵쳐묵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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