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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

last modified: 2015-04-01 19:06:09 by Contributors

Gibr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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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6.8km²
인구 29,431명(2009)
민족구성 지브롤터인 83.22%[1]
공용어 영어(스페인어도 사용한다.)
1인당 GDP PPP 27,468£(2011)

목차

1. 개요
2. 스포츠
3. 교통
3.1. 시내교통
3.2. 지브롤터 공항

1. 개요

스페인 남단부(다만 흔한 인식과는 달리 최남단은 아니다.[2])에 위치한 영국 땅(어?). 구글 어스

영국의 자치령이다. 헤라클레스 신화에서는 헤라클레스가 게리온의 소떼를 차지하러 가는 길에 세상의 끝에 온 기념으로 해협에 두 기둥(...)을 박고 왔다고 한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의 기둥(Ηράκλειες Στήλε)이란 이명도 있다. 면적 7㎢, 인구 3만여명.

우마이야 왕조리드 1세 때 이슬람군의 장수였던 타리크 이븐 지야드(طارق بن زياد)가 이베리아 반도 지역을 정복했는데 이 지역의 명칭인 지브롤터(Gibraltar)도 '타리크의 산'을 의미하는 아랍어 '자발 타리크(جبل طارق, Jabal Ţāriq)'에서 유래된 것이다. 일종의 몬데그린인 셈. 에스파냐어로는 히브랄타르라고 하며, 이곳에서 쓰이는 야니토(Llanito)라는 크리올어 발음으로는 '히브라르타(/hi.βɾaɾ'ta(:)/)'라고 한다.

300년전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 때 영국이 점령한 땅이다. 이 지역을 점령함으로서 영국은 대서양으로 나갈 수 있는 지중해의 유일한 출구를 장악, 지중해 해상권을 쥐는 기초를 마련하였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시에도 본국함대에 버금가는 수준의 대함대를 상시 배치할 정도로, 말도 못할만큼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물론 그 전에도 로마 제국의 기지가 세워지거나, 이슬람 세력에 정복당하는 등 하여간 사연이 많은 땅인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지브롤터 해협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아니 뭐 해협 이름이 여기 이름을 딴 거니.

스페인 입장에서는 중요한 요충지임에도 지브롤터 주둔함대만으로도 스페인 함대 전체를 상대하고도 엄청나게 여유가 남는 영국의 막강한 실력, 또한 대부분 영국계인 지브롤터 지역민들이 당연하게도 절대다수가 스페인으로 귀속되기를 거부[3]하는 탓에 속만 끓이고 있다. 영국에선 지브롤터를 돌려달라는 스페인의 요구에 "그럼 너희 스페인도 모로코 안에 있는 세우타와 멜리야를 모로코에게 돌려줘라."라고 맞대응을 하면서 무시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은 프란시스코 프랑코 총통에게 참전을 권유하며 승리할시 지브롤터를 되찾게 해주겠다라는 제안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참전하지 않으면서 지브롤터 회복은 요원해젔다. 애초에 참전했으면 프랑코 정권도 끝장났겠지만..

여기에는 특이하게 유럽에서 유일한 바바리원숭이의 서식지이다. 전해오는 전설로는 여기 원숭이가 있는 한, 절대로 영국의 지배에서 이 땅이 벗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전설을 믿었는지 몰라도 처칠은 한때 지브롤터에 살던 야생원숭이 수가 줄자, 특별보호 정책을 세우도록 강조한 바 있다. 3마리까지 줄어들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어서 모로코에서 같은 종의 원숭이를 수입해서 다시 수를 늘리기도 했다.

총독 자리에는 가끔씩 현역 군인이 보임된다. 중장급으로 지역의 중요성이 중요성이니만큼 꽤 격이 높은 편. 現 제임스 더튼 총독은 영국 해병대사령관 출신으로 해병 중장까지 지낸 퇴역 장성이다.

2. 스포츠

2013년 5월 UEFA 총회에서 지브롤터의 UEFA 정회원국 가입안이 승인되었다. 몇 년간 계속 가입을 노려왔으나 스페인 등의 반대로 고배를 마시다가 이번에 통과, 2016년 유로 대회 예선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페로 제도에 이은 또 하나의 승점 자판기 등장 그러나 FIFA 정회원국은 아니어서 FIFA 월드컵 출전은 여전히 불가능하다.

2013년 11월 19일 드디어 역사적인 첫 A매치를 치뤘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국인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두며 패기있게 축구계에 첫 선을 보였다. 2015년 3월 30일 피파랭킹 39위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드디어 UEFA 주관 대회 1호골을 넣었다. 비록 6:1로 패배했지만 지브롤터는 축제 분위기

3. 교통

3.1. 시내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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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이지만 위 사진에 있는 지브롤터의 도로는 스페인처럼 우측통행이고 차량의 핸들이 좌측에 있다. 중국본토는 우측통행이면서 영국령이던 홍콩은 좌측통행인 것을 보면 대조적. 처음에는 좌측통행이었지만 사고위험때문에 우측통행으로 바꿨다는 것을 현지인이 전해주었다고 한다.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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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더 자세히 파고 들면 영국계(27%), 스페인계(24%), 이탈리아계(20%), 포르투갈계(10%), 그리고 몰타계(8%) 등이다.
  • [2] 이베리아 반도의 최남단 지점은 지브롤터 바로 서쪽의 카디스 주의 푼타 데 타리파(Punta de Tarifa)이다.
  • [3] 1967년 투표에서 99.1%가 거부했고 2002년 투표에서 98.4%가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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