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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

last modified: 2015-03-29 23:52:4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성과(...)
3. 데뷔
4. 음반 활동
5. 그 후



G-soul로도 들어올 수 있다.[1]

1. 소개

환상종
JYP의 해외진출용 스타연습생
한국 가요계최종병기!

였으나...

성과는?

2. 성과(...)


박진영라디오 스타에 나와 광고용으로 몇 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윤종신은 지소울의 영혼설을 제기했다.[2] 할 말이 없어서 웃어넘기는 박진영의 어색함은 덤. 지소울이 88년생이니 당시나 지금이나 저런 질문과 반응은 나올만했었다...[3]

다만 지소울이 아예 방송에 나온적이 없는건 아니고, SBS 가요대전에서 당시 연습생들과 함께 박진영의 노래를 주제로 공연을 하긴 했다. 여기서 너의 뒤에서를 불렀는데, 마지막 부분을 좀 지나치게 소울풀하게(...)부르는 바람에 인도음악같다는 소리를 듣고 결국 흰두소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급기야 이런 합성도...

십대 후반때만 하더라도 동나이대 연습생 혹은 실용음악과를 지망하는 입시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한다. 한창 주가가 높던 JYP시절이었으니 기대치는 더더욱 높았으리라.
하지만... 번번히 시기를 놓친건지 기회가 없던건지 통 데뷔소식이 없었었다.(...)[4][5]
물론 애초에 아이돌멤버로서 육성될 계획이 전혀없던 연습생이었지만 발라드,R&B가수로서 이제 바로 데뷔한다해도 좀 늦은축에 속하는 수준...[6] 데뷔이전 이미 엄청난 가창력으로 함께 화제가 되었던 신용재는 현재 데뷔이후 O.S.T나 무대등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니 더더욱 안습...[7]

2007년도엔 메르시란 가수의 앨범에서 피쳐링을 맡기도했다. 근데 그런지도, 메르시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그간 박진영이 종종 토크쇼에 나와 알 켈리[8]와 작업중에 있다니 현재 미국서 데뷔를 준비중이라니 언급은 꽤 했었지만 데뷔 소식은 들을수가 없었다.[9] 이 항목도 사실 만들어진지 얼마 안됬다. 히디하다못해 이것도 참 안습

한때 준비기간이 길어지던중 미니홈피보컬레슨생을 받는다는 글을 쓴적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근데 지소울이 위키러면 어떡해... 그래도 강사로서 밥그릇은 챙겨먹으니 다행일 따름...[10]

무려 데뷔12년차 연습생이다보니 어느덧 20대후반인데 국방부 퀘스트는 과연 언제쯤 이라는 의견이 많다. 본인은 아직 군대를 갔다오지 않았지만, 반드시 갈거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다만 본인 스스로도 2~3년정도 활동하고나면 바로 군대에 가야할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습생 기간동안 군대를 갔다 왔다면 좋았겠지만, 미국에서 계속 학교를 다니며 본인이 음악 공부를 이어간것도 있어서 쉽지 않았던 듯.

혹자는 JYP의 조재중이라 평하기도 했다... 박진영 : 이보게 보고있는가 재중군? 자넬 능가하는 뛰어난 인재여기에 있네...!! 그것도 무려 이나...

어떻게보면 한 기획사의 희망이자 에이스. YG지드래곤급 이상의 유망주[11]였지만 떡밥만 무성했고 그에 비례해 미국에서의 이렇다할 실적이나 행보중 눈에띄는게 없었으니 참 안타까울따름.

조금 다른 맥락이지만 싸이가 미국진출을 염두해두고 활동한 곡이 아닌 강남스타일빌보드 2위를 달성하자 미국진출을 줄곧 고수하는것을 보면 지소울의 신세가 왠지 가련하게 느껴진다.[12]

운이 안따라준면도 컸는데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금융위기가 생겨 미국의 음반사들은 리스크가 큰 프로젝트를 거의 포기하는 추세였다한다. 지소울의 미국진출에 관해 건설적이고 장기적이게 진행해오던 박진영에겐 상당한 타격이었을듯. 결국 원더걸스를 포함한 JYP의 신인가수들의 프로젝트는 백지화되었고 모두 미국에서 철수하게되었다. 지소울을 제외하고.[13]


연습생 시절...이라기도 뭣하지만 한참 데뷔를 꿈꾸던 창창하던떄의 찍은 영상. 동영상의 제목을 보면 그때 당시JYP의 위상을 알수있다... 근데 미국진출은 힘들잖아. 안될거야 아마......

혹시나 지소울의 노래가 듣고싶은 위키러라면 유튜브 지소울 채널에서 한번 들어보길 바란다.


결국 이대로 사람들의 기대와 팬들의 기억속에 묻히는가 했는데...

3. 데뷔


2015년 드디어 데뷔하게되었다!! 인생의 절반을 연습생으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선티저 곡은 'Coming Home'.

다음은 박진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개재한 지소울에 대한 소개와 그의 데뷔를 알리는 내용의 글이 있는 기사다.

4. 음반 활동



타이틀곡 "You"

2015년 1월 19일, 드디어 데뷔앨범이 발매되었다!!!!!타이틀곡은 you.과거 2am에게 곡을 준적도 있었던 그답게, 이 앨범은 모두 지소울 본인의 자작곡으로 채워져 있다. 으엉엉 역시 꿈은 이루어져


타이틀곡은 19일 오전 1시 멜론 4위, 엠넷 6위로 진입했으며
오전 10시 현재 4위를 유지하는 멜론과 싸이뮤직을 제외, 모두 2위에 자리잡으며 음원면에서 신인치고 대박행진을 보이고 있다. 넷상 반응도 상당히 좋은편. 15년간의 연습생생활이 모두 보상받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다시 소식이없어졌다.

5. 그 후

하지만 지소울은 앨범을 낸지 얼마 안되어 다시 자취를 감췄다.

상식적으로 15년이라는 엄청나게 긴 연습생 생활을 했다면 그 동안 방송에 나와서 노래를 한다는 마음도 굴뚝같을테고, 데뷔한 후에는 소속사에서도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보상으로 마음껏 방송활동을 시켜주는게 맞을텐데, 지소울은 몇몇 인터뷰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활동이 없다.

그래서 신비주의 노선을 걷냐는 질문도 생길 지경이다.


물론 지소울과 소속사의 입장도 납득이 갈 만하고 아티스트로서는 나쁘지 않은 행보지만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임에도 지소울의 이번 앨범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고 음원도 뒷심이 부족해 금방 차트에서 내려가는 등 그렇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해서 이런 행보가 지소울의 지속적인 가수 활동에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다. 또한 TV에서 노래하는 지소울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도 많고, 지소울은 1988년생으로 2~3년 후에 군대를 가야 하는데 활동도 얼마 제대로 못하고 군대에 가야 하냐는 걱정도 많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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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분하고 헷갈리진 말자.
  • [2] 다른편에서도 지소울 얘기를 꺼내며 MC들이 굉장히 짖궂은 질문들을 했었는데 같은 소속사인 miss A2PM우영은 "지소울은 흑인들에게 굉장히 인정 받는 실력도 뛰어난 뮤지션이다. 아마 진영이 형이 더 욕심이 나서 주변 상황을 보고 기다렸다가 데뷔 시킬 예정인것같다"란 말을 했었다. 이게 무려 4년전방송이니(...) 박진영은 욕심이 대체 얼마나 큰건가.
  • [3] 2015년 기준 아직 20대이니 그렇게까지 늦은건 아니지만 요즘 아이돌이나 가수들의 데뷔추세를 보면, 그리고 무대에 국한된것만이 아닌 영역을 점차 넓히는 가수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물론 지소울은 어디까지나 가수로서 그것도 미국을 겨냥해 육성된 연습생이었다.
  • [4] 데뷔 관련이야기는 하단참조
  • [5] 동기에 가까운 조권이나 은 길었던 연습생시절이 초딩인 갓난쟁이 부터라 워낙 길어서 그렇지 제때 데뷔하긴했다. 그것에 비해 지소울은 대중들의 인식에선 간간히 언급으로나마 나오는것만빼면 같은 연습생이었던 그리고 현재는 연습생도 아닌 일반인 구슬기와 다를바가 없던 실정이었으니... 원더걸스 선예가 좀 일찍이지만 결혼도 한걸 생각하면 늦어도 참 늦다는 생각이 든다...
  • [6] 극단적인 예로 같은 나이인 윤하가 데뷔 10년차가 지난 중견(?)가수가 된 것과 비교하면... 안습이다
  • [7] 하지만 지소울도 마냥 논게아니라 OST쪽에서 간간히 활동을 하긴했었다 물론 한국.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늦게핀 사랑 (TOO LATE)이란곡,왠지 제목이 촌철살인격이다... 귀여니(...) 멀티미디어 소설 신드롬에선 품행송,OPEN이란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신드롬은 다른의미로 참 답이없다. 항목 참조
  • [8] 박진영이 주로 토크쇼나 예능에나와 그 이름을 참 번번히도 팔았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9] 상황이 상황인지라 앞으로도 미국진출은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건 하단참조
  • [10] 근데 이게 현재 음악업계에 종사하는 많은분들의 주요 생계수단이긴하다. 단지 지소울이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미국진출이니 JYP의 최종병기처럼 언론에 다뤄져 괜히 처절(...)하게 보일뿐이지 배울만큼 배운사람이라면 제자를 두는것은 극히 자연스러운일. 그리고 현재 이름만 대면 알수있는 가수들도 개인레슨생을 받거나 교단에 서는일도 있으니 뭐 딱히 이상할것도 없다.
  • [11] 빅뱅이나 지드래곤개인이 후에 해외시장을 노리긴 했으나 지소울은 그보다 앞서, 박진영언플허영만이 아닌 실제로 미국시장을 애초부터 노렸던 인재였다.
  • [12] 가장 그 시장에서 앞서있다 평가받던 박진영은 당시 굳이 한국적일 필요는 없다 말했었지만... 물론 지소울과 박진영같은 경우엔 애초에 빌보드진입이 제 1목표가 아니라 그 미국시장에서 끝까지 흑인음악으로 승부보려는 심산이 더 컸던것같다. 빌보드 10위 안까지 진입하겠다는 드립도 치긴했다
  • [13] 박진영이 잔류하는것을 말리고 데뷔를 제안했지만 지소울은 더 배워가는것을 택했다한다 그렇게 지소울은 홀로 미국에 남게되었는데 지원은 턱없이 부족했어도 꿋꿋이 언더그라운드씬에서의 활동과 학업에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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