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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르지오 키엘리니

last modified: 2015-03-02 14:13:33 by Contributors


후안 마타에게서 공을 뺏어내고 있는 키엘리니. 이 경기에서 유벤투스 FC는 전 시즌 챔피언 첼시를 3-0으로 무참하게 바르고 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다.

유벤투스 FC No.3
죠죠조르조 키엘리니(Giorgio Chiellini)
생년월일 1984년 8월 14일
국적 이탈리아
출신지 피사
포지션 수비수(LFB, CB)[1]
신체조건 186cm / 76kg
등번호 3번
유스팀 AS 리보르노 칼치오(1990~2000)
소속팀 AS 리보르노 칼치오(2000~2004)
ACF 피오렌티나(2004~2005)
유벤투스 FC(2005~ )
국가대표 72경기 / 6골

유벤투스와 아주리의 파이터이자 유벤투스의 암흑기 시절 버팀목
애칭은 '키엘로'.그리고 징징이

Contents

1. 클럽
2. 국가대표
3. 여담

1. 클럽

6살때 리보르노와 유스 계약을 맺고 쭉 리보르노 칼치오에서 2002-03시즌 세리에 B에서 본격적인 주전으로 데뷔, 왼쪽 풀백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세리에 A 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 다음해 유벤투스에서 바로 6.5M을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으나 그 전에 피오렌티나가 공동 소유권을 제시, 피오렌티나에서 1년을 뛰게 되면서 세리에 A에서도 실력을 입증하며 주전자리를 확보. 유벤투스로 팔려가게 되고 꽃같은 미래가 펼쳐지는가 싶었으나, 팀이 칼치오폴리 사건으로 강등, 몇 년 되지도 않아 세리에 B로 다시 끌려간다. 여기서 감독이 센터백을 보던 콜라 레그로탈리에를 임대로 보내 버리고 키엘리니를 센터백으로 전향시켰는데...결과는 잭팟! 세리에 A를 넘어 세계에서도 꿇리지 않는 유벤투스의 자랑 국대 쓰리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센터백을 맡고 있다. 국대에서의 활약으로 훈장까지 받은 적이 있다.사실 버스탔다 전형적인 파이터형 센터백이다.

유로 2012 이후로 단점이 하나 생겼는데, 손이나 팔을 쓰는 경우가 심히 늘어났다는 것이다. 13-14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조별 예선에서도 페널티 박스에서 손을 쓰다 퇴장+PK크리를 맞았다. 또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예선 2차전 코스타리카전 전반 43분에 코스타리카의 조엘 캠벨이 페널티박스 안쪽을 돌파하자 팔꿈치로 찍어 눌러 넘어뜨렸다. 완벽한 페널티킥을 줘야했음에도 주심은 넘어갔다. 그러나 1분뒤에 이탈리아는 실점당했고 결국 패배를 막진 못했기에 키엘리니가 더티 반칙한 보람도 없었다. 원래도 거칠었으나 폼 떨어지고 나서는 굉장히 더티하게 팔꿈치를 휘두르며 특히 유벤투스가 챔파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박살날때 상대 공격수린 만주키치를 거의 폭행하다시피 했다.

이처럼 반칙이 늘어나는 이유는 잦은 부상으로 인한 피지컬 저하 때문으로 여겨진다. 순발력과 스피드가 떨어져서 상대 공격수의 돌파를 허용하거나 위치 선정에 실패하는 것이다. 실제로 유로 2012 직전과 대회 도중 연이어 장딴지 부상을 당했고, 유로 이후로도 12/13 시즌 12경기 연속 결장을 비롯하여 두 시즌 동안 도합 5차례 22경기에 결장할 정도로 계속된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2. 국가대표

2004년 11월 17일 핀란드전에서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하였다. 2007년 11월 21일에는 유로 2008 예선 페로 제도전에서 데뷔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우루과이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수지의 단백질 공급원 3호(...)가 되었다. 하지만 심판은 이 광경을 보지 못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결국 바로 우루과이의 코너킥으로 이어졌고, 고딘의 헤딩 골로 이어지고 말았다. 결국 이탈리아는 다 잡은 16강을 키엘리니가 물리고 나서 3분 후 고딘에게 결승 골을 빼앗겨 짐을 싸게 되었다. 이에 칼카나마가 별명인 징징이와 이름을 합쳐서 만평을 올렸다(...) 물론 경기 후 루이스 수아레스는 출전금지 징계를 먹고 우루과이로 돌아갔다.

2014년 10월 10일 아제르바이잔과의 유로 2016 예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사실은 전반 43분에 코너킥을 헤딩으로 끊어 골을 기록했으나, 후반 75분 아제르바이잔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를 마크하다가 공이 자신의 몸에 맞고 들어가 자책골을 기록했다.이 와중에 부폰은 안 먹히겠다고 열심히 몸부림치고 있어 더욱 안쓰럽다. 그리고 6분 뒤, 다시 이탈리아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볼을 세바스티안 지오빈코가 크로스 하자 다시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 뭔가 이상하지만 어쨌든 해트트릭 그리고 이탈리아는 승리했다. http://youtu.be/56_9Q35O6Cg

3. 여담


키엘리니의 흑역사 중 하나로 파올로 말디니에게 멱살을 잡힌 사건이 있다. 밀란 대 유벤투스의 경기중 키엘리니가 당시 밀란의 귀염둥이 카카의 뺨을 실수로 쳤다. 이에 격분한 말디니가 키엘리니의 멱살을 잡았는데, 문제는 키엘리니의 우상이 말디니였다는 것. 한 성깔하는 키엘리니였지만, 이 때는 싸움은 고사하고 사진과 같이 거의 울상이 되었고, 경기 끝난후에는 진짜 울었다(...) 다행히 나중에 오해를 푼 말디니가 사과를 했다고.

경기장 밖에선 매우 지적인 선수이기도 하다. 어릴 적에 의사가 되길 원했으며 축구선수가 되고난 뒤에도 경제학 학사를 딴 선수이다. 이기도 하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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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팀이 칼치오폴리로 강등당했을 때 빵구를 메우기 위해 포지션을 센터백으로 변경하였다가 포텐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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