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지옥불 반도

last modified: 2015-01-11 20:08:47 by Contributors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지역 일람
대도시
스톰윈드 아이언포지 샤트라스 오그리마 언더시티
다르나서스 엑소다르 달라란 썬더 블러프 실버문
일곱 별의 제단 폭풍방패 전쟁의 창 두 달의 제단
칼림도어
듀로타 멀고어 북부 불모의 땅 남부 불모의 땅 돌발톱 산맥
잿빛 골짜기 잊혀진 땅 버섯구름 봉우리 페랄라스 타나리스
안퀴라즈 여명의 설원 악령숲 어둠해안 실리더스
운고로 분화구 먼지진흙 습지대 아즈샤라 달숲 텔드랏실
하늘안개 섬 핏빛안개 섬 하이잘 산 울둠
동부 왕국
엘윈 숲 서부 몰락지대 던 모로 저습지 모단 호수
아라시 고원 티리스팔 숲 언덕마루 구릉지 은빛소나무 숲 동부 내륙지
서부 역병지대 동부 역병지대 영원노래 숲 유령의 땅 쿠엘다나스 섬
저주받은 땅 슬픔의 늪 가시덤불 골짜기 저승바람 고개 이글거리는 협곡
불타는 평원 그늘숲 붉은마루 산맥 황야의 땅 길니아스
무법항 황혼의 고원 톨 바라드
아웃랜드
지옥불 반도 장가르 습지대 테로카르 숲 나그란드 칼날 산맥
어둠달 골짜기 황천의 폭풍
노스렌드
북풍의 땅 울부짖는 협만 용의 안식처 회색 구릉지 수정노래 숲
줄드락 숄라자르 분지 폭풍우 봉우리 얼음왕관
판다리아
비취 숲 네 바람의 계곡 크라사랑 밀림 장막의 계단 쿤라이 봉우리
탕랑 평원 공포의 황무지 영원꽃 골짜기 천둥의 섬 괴수의 섬
영원의 섬
드레노어
서리불꽃 마루 어둠달 골짜기 고르그론드 탈라도르 아라크 첨탑
나그란드 타나안 밀림 아쉬란
기타 지역
케잔 잃어버린 섬 바쉬르 심원의 영지 혼돈의 소용돌이
불의 땅 유랑도

hellfire.jpg
[JPG image (422.78 KB)]

hellfire2.jpg
[JPG image (568.1 KB)]


Hellfire Peninsula

Contents

1. 불타는 성전
2. 판다리아의 안개 서버 공통 지역 패치 이후
3.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1. 불타는 성전

WOW에 등장하는 지역으로, 플레이어들이 아웃랜드에 넘어와서 처음 만나게되는 지역. 지옥불 반도 동쪽의 다크 포탈을 막 지나오자마자 얼라이언스&호드 연합군이 악마들을 상대로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막 넘어온 플레이어들에게 위압감을 심어주었다. - 게다가 불타는 성전이 끝난 지금까지 싸우고 있다. orz
드레노어와 비교한다면, 어둠의 문 뒤편 우측 지형은 소멸된 상태.

여담으로 이 성역에서 싸우는 몹들은 죽여봤자 아무 것도 주지 않는다. 또 가끔 불타는 군단의 몹들이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방어선을 뚫고 다크 포탈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별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땅의 색이 전체적으로 적갈색이라 어둠의 문으로 이어져 있는 저주받은 땅과 비슷한 인상을 준다. 게다가 하늘도 우주가 그대로 드러난 별천지라(행성이 파괴되면서 대기가 날아가 버렸나 보다) 온통 검붉은 풍경만 보게 된다. 정 가운데 일리다리에 속한 락한 호드지옥불 성채가 있으며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각자 랄마, 예의 요새가 건설하여 발판으로 삼고있다.

와이번 승강장은 어둠의 문, 랄마, 해골망치 초소, 매의 감시탑
그리폰 승강장은 어둠의 문, 예의 요새, 징검다리 거점, 텔하마트 사원

주요 적 몬스터는 일리다리의 오크들과 악마, 유령이 된 얼라이언스 원정대 등이 있고, 지옥절단기가 강렬한 포스[1]를 내뿜으며 플레이어들의 뒤치기(...)를 하고 다니는 곳이기도 하다.

58에서부터 제대로 퀘스트를 받으며 플레이할 수 있고, 보통 62 정도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아제로스에서 바로 넘어온 경우 퀘스트로 얻게 되는 녹템이 지금까지 차고 있던 템들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이 수준 차이는 심지어 아제로스에서 레이드를 뛰던 사람들도 어지간한 상위 레이드 유저가 아니라면 장비 교체를 고려할 만한 정도로, 지금까지 힘겹게 파밍한 아이템들이 퀘템보다 못 하게 되어 허망함을 느끼고 항의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3]

아웃랜드의 필드 전쟁 요소를 갖춘 지역 중 하나로, 가운데에 있는 세 지역에 플레이어가 오래 있으면 해당 진영 깃발로 바뀌고, 세 지역이 다 같은 진영의 깃발로 바뀌면 그 진영의 플레이어는 버프를 받아 공격력이 증가하게 된다[4].

중앙에 있는 지옥불 성채에 인던들이 모여있다.
5인 인던으로는 지옥불 성루, 피의 용광로, 으스러진 손의 전당이 있고, 25인 인던으로는 T4급의 보스 마그테리돈이 있는 마그테리돈의 둥지가 있다. 마그테리돈의 둥지에서 보스 마그테리돈을 해치우고 그 머리를 호드는 스랄마, 얼라이언스는 명예의 요새로 가서 지휘를 맡고 있는 NPC에게 넘겨주면 이벤트가 발생하며, 일정 시간 동안 지옥불 성채의 오크들을 해치울 때 얻는 평판이 증가한다.
필드 보스로써 아제로스에서 넘어온 파멸의 군주 카자크가 있다[5].

불타는 성전이 시작된 직후 이 땅에 넘어온 얼라이언스와 호드유저들은 몹 부족으로 인해 세 가지 행위를 했다.

"1. 몹 리젠도 안되는데 걍 상대 유저나 때려잡자"와 "2. 그냥 참고 기다리다 나오면 몹을 먼저쳐서 선점하자." 그리고 지옥불 반도에 지옥 오브 헬을 강림시킨 "3. 지금 필드쟁 안하면 또 언제 필드쟁 하냐, 눈에 들어오는 뻘건 이름은 보이는 족족 척살이다" 가 있다.

앞의 두 선택지의 경우 당시 서버의 거의 모든 60렙이 모인 곳에서 전쟁이 날 경우 어떤 상황이 터질지 직감한 많은 사람들이 (당시 필드쟁이 활발했던 곳에 비해)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것을 피하며 후자를 많이 선택했다...만 결국 어느 쪽을 선택했든 필드 상태는 개판으로 수렴했다. (...)

당시 어느 서버든 레벨업 지옥을 보여줬고, 몹을 빨리 낚고 퀘스트 경로를 최소한으로 줄여 렙업을 빨리한 유저는 장가르 습지대로 빨리 탈출해 레벨업 속도 격차가 심했다. 일부 유저들은 위의 지랄같은 상황을 참지 못하고 지옥불 반도에서의 렙업을 패스하고 장가르 습지대로 바로 넘어가기도 했다. 이 상황은 블리자드에서도 많은 교훈이 되었는지, 다음 확장팩부터는 새로 열리는 월드에서 유저들이 진입할 수 있는 시작 지역을 두 곳으로 나누었다. 그래도 별 소용은 없었다.

초기의 북적거리던 모습도 불타는 성전이 끝나고 확장팩이 계속해서 나온 지금은 모두 옛날 얘기가 되었고, 만렙들이 스랄마와 명예의 요새에서 대학살을 벌이는 게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아~ 심심해~' 하고 놀러와서 툭툭 치면 명예의 요새(얼라이언스),스랄마(호드)가 쑥밭이 되어버리고 서버에 따라서는 한쪽이 다른 편의 요새로 착각될 수준(명예의 요새에 얼라이언스 NPC는 없고 호드 만렙만 돌아다닌다거나 거꾸로 스랄마에 호드 NPC가 전멸한다거나).

북부에 있는 킬제덴의 옥좌에 버티고 있는 군주 카자크도 마찬가지. 불타는 성전 때에만 해도 저주받은 땅에서 이사와서 25인용으로 재설계된 레이드 보스였지만, 다음 확장팩쯤 되자 한 파티 내지는 반 파티에게, 그 다음 확장팩에서는 1인에게 공략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애도.

대격변 사전 패치 세번 중 두번째가 적용 된 시점 부터 지옥불 반도의 그 흔한 지옥무쇠 광석은 싸그리 바닥을 드러내버린 상황. 대격변 이전까지만 하던 유저가 지옥무쇠를 찾으러 오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터무니 없는 매장량을 보인지도 오래...

사실 광물만이 아니라 약초도 대단히 적다. 자동이나 다른 유저가 하나 둘 정도만 돌아다녀도 한시간에 50개 캐기도 힘들고 심하면 10개도 못 캘 정도로 채굴량이 턱 없이 바닥을 드러낸 상황. 판다리아의 안개가 도입 된지도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고치질 않고 있다. 차라리 인던 리셋으로 지옥무쇠를 찾는 게 나을 때도 있을 지경.

2. 판다리아의 안개 서버 공통 지역 패치 이후

지옥 문이 열렸다.
판다리아의 안개가 되면서 지옥불 반도는 이름 그대로 지옥이 되었다. 필드가 서버 공통 지역으로 통합되면서 만렙들이 스랄마와 명예의 요새를 끊임없이 털어서 퀘스트 하기도 힘들 정도. 써크라인마냥 죽치고 앉아서 쪼렙 학살만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되도록이면 아제로스에서 60레벨을 찍고 와서 장가르 습지대로 바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 60부터 날탈이니 광 좀 캐던 뭘 하던 날탈을 배워서 넘어가는걸 추천한다.

게다가 인던을 돌리지 않고 퀘스트로 렙업하는 중국인 작업장 특성상 60레벨 이하의 이상한 영어 이름을 가진 죽기들이 돌아다녀 퀘스트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3.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본래 지옥불 반도는 타나안 밀림이라 불리는 울창한 지역이지만 어둠의 문이 파괴되면서 드레노어가 붕괴되어 아웃랜드가 될 때 적색 토양이 깔리며 지옥불 반도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플레이어들은 지옥불 반도가 되기 전 울창한 밀림이던 이곳에 오게 된다.
----
  • [1] 일단 레벨이 70이기 때문에 지옥불 반도에 처음으로 발을 디디는 58~60레벨 유저에게는 해골렙으로 보이며, 근접하게 되면 걸을 때마다 땅이 울린다. 물빵 먹고 있는데 땅이 울리면 딴 거 없다! 튀어야 한다! 엽기적인 차도살인으로 지옥절단기 앞에서 상대 진영 플레이어에게 메즈기를 걸어서 도망 못 가고 맞아죽게 만들기도 한다.
  • [2] 이런 현상은 이후 확장팩 지역으로 처음 진입하면서도 일어난다.
  • [3] 하지만 리치왕의 분노때 추가된 죽음의 기사의 경우엔 초반퀘템으로 얻은 70렙짜리 장비가 여기서 주는 81렙짜리 녹템보다 훨씬 좋다;;
  • [4] 일반섭에서는 PvP를 활성화시켜야 깃발을 탈취할 수 있다.
  • [5] 맨날 뭐라고 지껄여대서 시끄럽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1-11 20:08:47
Processing time 0.146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