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지옥소녀

last modified: 2015-04-12 22:07:08 by Contributors


地獄少女 / Hell Girl

Hell_Girl.jpg
[JPG image (18.29 KB)]


Contents

1. 개요
2. 미디어믹스
3. 무한반복패턴스토리
4. 등장인물
4.1. 1기: 지옥소녀
4.2. 2기 지옥소녀: 후타코모리(二籠)
4.3. 3기 지옥소녀: 미츠가나에(三鼎)
5. 각 화 게스트 성우진
5.1. 1기
5.2. 2기
5.3. 3기


1. 개요

2005년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2006년 '후타코모리(쌍둥이)'란 부제로 2기가, 2008년 '미츠가나에(세갈래길)'이란 부제로 3기가 방영되었다. 유메노 큐사쿠의 작품집 소녀지옥과는 관계없다.

감독은 1,2기에서 모리 타카히로, 3기에서 와타나베 히로시. 이 중 와타나베는 2기까지는 시리즈 원안을 담당하고 있다가 3기로 넘어오면서 감독을 맡았다.

현대 일본을 배경으로, 타인에게 원한을 품은 인간이 지옥소녀 엔마 아이에게 도시전설지옥통신으로 의뢰하여 지옥으로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작진의 기획 의도인지 각 에피소드의 주요 내용에서는 거의 이지메, 히키코모리 등 주로 현대 일본의 어두운 면으로 부각되고 있는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12시에 타인에게 원한을 품은 사람만이 접속할 수 있는 '지옥통신'이란 사이트에 접속하여 원한의 대상을 입력하면 지옥소녀가 나타난다. 그녀가 건네주는 볏짚인형의 끈을 풀면 상대는 지옥으로 보내지지만, '남을 저주할 때는 무덤을 두 개 파라.'[1]이기 때문에 의뢰인도 후일 죽으면 지옥으로 간다.

각화 옴니버스식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주인공이 시달림 → 지옥소녀에게 의뢰함 → 괴로움의 심화 → 볏짚인형의 끈을 품 → 지옥소녀가 상대를 징벌한 뒤 지옥으로 보냄 → 의뢰인의 후일담'의 패턴을 취한다. 근데 이유라는 것이 간혹 명탐정 코난급의 막장성을 자랑한다. 이게 뭔 짓이여(...)

처음에는 자극적이고 충격적이었던 내용이 패턴화로 인해 지루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고, 실제로 초반에는 그런 면이 있었다. 그러나 8화부터 지옥소녀의 뒤를 쫓는 시바타 부녀의 등장으로 전체 스토리에 연결성이 생겼다.[2] 또한 각 스토리도 위의 패턴을 조금씩 어기게 되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엔마 아이의 과거를 들추어내고, 마지막에는 시바타 부녀의 이야기와 함께 마무리 지으며 제법 깔끔한 결말을 낸다.

2기는 1기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사정이 등장하고, 1기에 비해 극중 반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아이 대신 부하 3명의 과거 스토리를 밝혀낸다. 또한 신 캐릭터 키쿠리가 등장하고, 와뉴도 이외의 2명도 볏짚 인형으로 건네지는 등 내용이 일부 바뀐다.

2기 결말에서 엔마 아이가 지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완전히 끝난 듯 보였으나, 마지막에서 어떤 인물이 지옥소녀의 접수 메시지를 받는 장면이 나왔다. 이 때문에 아이의 생존 및 3기의 제작 가능성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결국 3기가 방영되었다. 후반부에서야 완결 떡밥을 뿌린 1,2기와 달리, 신캐릭터 '미카게 유즈키'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스토리가 연결성을 띈다. 1, 2기처럼 후반부의 몇 편만 진짜배기, 스토리 이와는 별개로 4번째 볏짚 인형 야마와로가 등장한다.

양국 성우 팬들 사이에서는 호화로운 게스트 성우진으로 이름이 높다. 특히 당시만 해도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다지만중복맥스로 악명을 떨치던 애니맥스에서 드물게 호화로운 게스트 성우를 팍팍 기용했던 몇 안 되는 케이스. 주연급의 연기도 매우 훌륭하여 더빙 퀄리티는 당시의 애맥답지 않게 극상이다. 주로 1기에서의 게스트 성우진은 거의 대부분이 MBC 성우극회 소속 성우들이 차지했으나.[3] 2기 때부터는 MBC를 포함한 그 외 성우극회 소속 성우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그러나 이외로 투니버스 성우극회 성우진이 적다. 그나마 주인공인 엔마 아이 성우가 여민정이었다.

일본 사회의 여러가지 어두운 병폐와 문제점들을 지적한 초반의 스토리, 작화붕괴가 거의 보이지 않고 때로는 매우 아름답기도 한 작화, 싱크로율 쩌는 성우들의 연기, 소름끼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색채설계나 음악 등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판매량은 평균 2800장대로 3기에서는 1400장 정도. 팔리기 힘든 소재와 내용 치고는 제법 선방한 편이다.

2. 미디어믹스

미디어믹스로 만화판이 출간되기도 했고, 실사 드라마도 12화 분량으로 제작된 바 있으나 어느 쪽이든 원작에 비해서는 퀄리티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만화판의 캐릭터들은 눈 크기가 더 무섭다.두고보자 나카요시[4]

이건 그나마 만화판 그림중에선 가장 원작에 비슷하게 나온 컷(…)만화도 만화지만 특히 실사 드라마는 그야말로….


3. 무한반복패턴스토리

지옥소녀의 단점이자 질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몇몇 편을 제외하면 1, 2, 3기 전부

1~20편 : 무한 반복 패턴

21~26편 : 마무리용 스토리

무한 반복 패턴 스토리로 갈 거면 뭐하러 26편이나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각 편마다 소재와 등장인물은 다르지만 지옥소녀에게 의뢰하고 결국 볏짚인형의 붉은 실을 푸는 부분에서는 대사도 거의 똑같다.

하지만 지옥소녀는 기본적으로 스토리물이 아니라 옴니버스물이며,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각 편의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 본래의 취지다. 즉 1~20편의 옴니버스 스토리가 본편이고 21~26편은 스토리를 완결짓기 위한 마무리용 스토리에 불과한 것. 물론 옴니버스인 것을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고정된 패턴화는 비판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후반부의 스토리만 짧게 진행해야 했다는 주장은 작품의 취지를 고려하지 못한 주장이다.

그리고 이렇게 무한 반복되는 패턴에도 불구하고 뱅크신은 적고, 이번화에는 어느 중생이 어떻게 죽을까 맞춰보려 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 후반으로 갈수록 이야기마다 오히려 반전 때리며 뒤통수 치는 전개가 많다.

4. 등장인물

4.1. 1기: 지옥소녀

  • 엔마 아이: 지옥소녀
  • 와뉴도: 불바퀴수레 요괴
  • 이치모쿠 렌: 외눈알요괴
  • 호네온나: 해골녀
  • 시바타 하지메
  • 시바타 츠구미
  • 시바타 센타로

  • 질 드 롱펠
    통칭 '지옥소년'이라고 불리는 금발 소년. 질 드 롱펠이란 이름을 해석하면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질이란 뜻. 어릴 때 초능력을 무서워한 자신의 부모에게 살해당했으며 지옥에서 부활해서 초능력으로 자신의 부모님과 선생, 친구들까지 지옥으로 보내버린다.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 능력을 사용하는[5] 지옥소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대결을 신청하지만 그 결과는 처참하게 떡실신.
    유언은 지옥소녀의 단골대사 "한 번 죽어볼래?" 에 대답한 "두 번이겠지." 하고 대답하고 지옥에서 언젠가 지옥소녀와 다시 한번 대결하게 될거라고 중얼거리지만 하지만 맥거핀으로 끝났다. 일부 시청자는 이 대사에 낚여서 또다시 등장하여 대결하게 될 거라고 기대했지만 그런 거 없다. 2,3기에는 등장하지도 않고 존재가 언급된 적도 없다. [6]

지옥소년 질 드 롱펠이 등장하는 20화는 지옥소녀 엔마 아이의 과거에 대해 몇 가지 암시를 나타내는 요소가 있었지만 내용 자체는 코믹하다. 어쩌면 질 드 롱펠이 엔마 아이에게 고스로리 옷을 입히는 장면 하나만 중요한 걸지도.
성우는 양국 캐스팅이 쓸데없이 화려하다. 후쿠야마 준/최원형

4.2. 2기 지옥소녀: 후타코모리(二籠)

4.3. 3기 지옥소녀: 미츠가나에(三鼎)

5. 각 화 게스트 성우진


앞 쪽이 의뢰인. 뒷 쪽이 가해자.

5.2. 2기

1화 히로하시 료/문선희, 아사노 마유미/소연
2화 쿠와시마 호우코/오길경, 나카무라 유이치/현경수[13],테라시마 타쿠마/방성준
3화 아오키 사야카/소연, 모리나가 리카/문선희,키시오 다이스케/신용우
4화 오오하라 사야카/오길경, 토오치카 코이치/현경수, 노지마 히로후미/방성준
5화 카키하라 테츠야/김래환,치바 잇신/신용우, 오노사카 마사야/하성용
6화 코바야시 사나에/차명화, 스와베 준이치/현경수
7화 신도 케이/소연, 이가라시 레이/문선희
8화 토미자와 미치에/차명화, 츠네마츠 아유미/오길경
9화 칸다 아케미/양정화, 콘도 타카유키/현경수, 모리쿠보 쇼타로/김관진 [14][15]
10화 토네 켄타로/유호한, 치바 시게루/김환진, 카이다 유코/이선주 모치즈키 히사요/홍희숙
11화 미나가와 준코/이주연, 사이토 키미코/추가바람 [16]
12화 이나다 테츠/유호한 니시무라 토모미치/김환진 [17]
13화 마츠야마 타카시/추가바람, 야스모토 히로키/박만영 [18]
14화 마츠우라 치에/홍희숙, 후루사와 토오루/유호한
15화 나즈카 카오리/양정화, 타치키 후미히코/류승곤
16화 킨게츠 마미/홍희숙, 시다 미호/이선주
17화 마미야 쿠루미/윤미나, 이와오 준코/윤소라
18화 시마카 유타카/하성용, 와다 토시코/윤소라
19화 유카나/윤소라, 스즈키 타츠히사/하성용, 미즈사와 후미에/윤미나
20화 이노쿠치 유카/윤미나, 키타무라 에리/배정민
21화 나리타 사야카/정혜옥, 테라시마 타쿠마/김기흥
22화 카이 루미코/이선주, 시미즈 카오리/정혜옥
23화 소야 시게노리/변현우, 노베 요시노리/현경수,
24화 오노 료코/추가바람, 츠루오카 사토시/추가바람, 가와 에리코/추가바람, 이마루오카 아츠시/추가바람
25화 와모토 쿠니히로추가바람, 히노 사토시/변현우
26화 오오우라 후유카/배정미, 후지무라 아유미/이선주

5.3. 3기




----
  • [1] 원래 영국 속담이기도 함(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2에서도 쉐퍼드 장군이 같은 대사를 한다).
  • [2] 또한, 지옥소녀를 부정하는 아버지 하지메와 긍정하는 츠구미의 토론으로 인해 의뢰인의 고통만을 다루던 내용이 지옥소녀 자체에도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 [3] 2기의 황일청. 5기의 홍승옥(서프라이즈 나레이션 하시는 분.)까지 캐스팅될 정도.
  • [4] 사실은 전형적인 일본 아동용 순정만화 그림체다. 이런 성향의 애니의 코믹판으로선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
  • [5] 질 드 롱펠이 그녀의 과거를 알지 못했기에 그리 생각하게 된 것.
  • [6] 사실 다시 한번 대결하게 될거라는 대사를 봐서 2,3기에 염두에 두었을지도 모르지만 정작 출연은 없었으니 본의 아니게 낚인 몇몇에게 애도를 표한다...
  • [7] 아이 성우와 훗날 미묘하게 커플이 된다.
  • [8] 한일 성우 모두 우치하 사스케에미야 시로의 성우다.
  • [9] 한국판에서는 미방영
  • [10] 일본판에서는 나루토의 전설의 3닌자 오로치마루로 유명하다.
  • [11] 쿨한 이미지의 연기의 믹신이지만. 여기서는 완전히 망가지는 짝퉁 에스퍼 개그 캐릭터다.
  • [12] 1기 캐릭터 중에서 제일 억울하게 지옥에 끌려간 케이스. 이름도,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인데 억울하게 간호사가 지옥으로 끌려간다. 이 에피소드에서만큼은 아이의 '이 원한.지옥으로 흘려보냈습니다.'가 무척 애달프게 들린다.
  • [13] 강철의 연금술사 2009년 리메이크판에서 그리드를 맡았던 한일 성우다. 당시에는 나카무라 유이치는 무명이었다.
  • [14] 시스콤이 너무 지나쳐서 여장을 하고 다니는 오빠 이야기.
  • [15] 에피소드에서 오빠 역을 맡은 모리쿠보 쇼타로는 시스콤을 넘어 금단의 사랑을 하고 있는 오빠 연기를 한 적도 있다. 그 유명한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을 통해서.
  • [16] 이 에피소드는 반전드라마.
  • [17] 지옥소녀가 의뢰인이 의뢰한 인물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지 않고 끝난 에피소드. 의뢰는 했지만. 지옥소녀가 지옥으로 데리고 가기 전에 그 인물이 죽어버렸다.
  • [18] 지옥소녀에게 의뢰해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 것과, 현세에서 죄를 지은 것(직접 사람을 죽이는 것 등)은 별개의 업보라는 설정이 등장한다.
  • [19] 나루토의 우치하 사스케의 형인 우치하 이타치로 맡은바가 있다 형과 동생이 서로 편수가 다르지만 서로 출연한건 맞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22:07:08
Processing time 1.307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