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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프리트

last modified: 2015-03-28 17:31:27 by Contributors

지크프리트(Siegfried)는 북유럽독일 등지의 전설과 바그너오페라니벨룽의 반지》, 기사도 문학인 서사시 《니벨룽의 노래》에 나오는 용자다. 지크프리드, 지그프리드 등으로 오기하는 경우도 있다. 단어적으로는 승리(Sieg)와 평화(Fried)의 합성어로, 승리를 통해 얻은 평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참조

(ɔ) Arthur Rackham from

Contents

1. 해설
1.1. 악곡 지크프리트
1.2. 서사시 니벨룽의 노래의 지크프리트
2. 지크프리트라는 이름을 가진 창작물의 인물 또는 요소
2.1. 개별 항목이 있는 지크프리트
2.2. 개별 항목이 없는 지크프리트
2.2.1. 하이스쿨 DxD의 등장 악역
2.2.1.1. 행적
2.2.1.2. 전투력
2.2.1.3. 무기
2.2.2.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등장 카드 특이형 지크프리트
2.2.3. 종말의 크로니클의 등장 인물


1. 해설

불사신 지크프리트.

명검 발뭉의 주인(바그너의 악극에서는 노퉁)이며 네덜란드 크산텐 궁성의 왕자로, 현 서사시에서 가장 많은 드래곤을 살해한 희대의 드래곤 슬레이어다.

가장 용을 많이 잡은 전승에선 17마리. 발뭉으로 용 파프니르를 베었을 때 용의 피를 뒤집어 썼기 때문에 전신 물리 의 불사신이 되었다거나, 두 마리의 용이 감긴 나무를 불태워 그 때 흘러내린 기름을 몸에 발라 불사의 육체를 얻었다는 전승도 있다. 여튼 불사신. 다만 그때 하필 나뭇잎 한장이 등짝에 -정확히는 양 어깨뼈 사이에- 붙었기 때문에, 등에 약점이 있다(아킬레우스가 발뒤꿈치가 약점인 것처럼). 거기에 용의 심장도 맛있게 구워먹어 짐승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도 있다. 용인? 본래는 양부 레긴이 자신이 먹기 위해 심장을 구워달라 한 것인데, 이걸 굽다가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손으로 찔렀다가 데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손을 빨았고, 이때 용의 피를 마시게 됨으로써 짐승의 언어를 터득했다. 새들이 너 그거 쟤 주면 먹튀당함이라고 알려줬기 때문에 레긴을 죽여버리고 혼자서 용의 보물을 독차지한다. 이 보물 중에는 안드바리의 반지도 끼어있었고...

스칸디나비아의 숭 사가에도 시구르드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이 이야기에서는 내용이 좀 더 신화적으로 풍부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스칸디나비아 지방의 시구르드 계열 텍스트보다 독일의 지크프리트 계열 텍스트가 성립연대가 앞서기 때문이다. 즉, 독일지역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던 이야기가 독일 지역에서 중간에 기록되고,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보다 확장된 것.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에서도 뵐숭 사가의 내용을 많이 참고했다.

1.1. 악곡 지크프리트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바그너의 악곡 니벨룽의 반지의 제3악장. 원 전설의 내용과 약간 상이한 구석도 있다.

1.2. 서사시 니벨룽의 노래의 지크프리트

부르군트 왕 군터의 동생인 크림힐트가 끝내주게 예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서, 군터왕이 아이슬란드여왕 브륀힐트와 결혼하는데 도와주는 조건으로 크림힐트를 얻는다. 브륀힐트는 싸움을 잘해서 자신에게 청혼한 사람과 겨뤄 자기보다 약하면 죽여버리는 여자였기 때문에, 졸라짱쎈 지크프리트가 투명망토[1]로 모습을 숨기고 군터를 도와서 승리하게 함으로써 둘이 결혼하게 했다.

그러나 브륀힐트는 막상 결혼하고 보니 자기 시험을 통과할 때의 모습과는 달리 군터가 약한 것에 대해 불만과 의문을 품게 되었고, 군터와의 동침을 거부하며 아예 군터를 묶어서 매달아 놓는 지경이 되었다. 이에 지크프리트는 밤에 군터로 가장하고는 브륀힐트를 힘으로 제압해서 성관계(!)를 가졌다. 그 후 군터의 결혼생활은 한동안 원만했다고 한다.(...)

지크프리트는 이 때 브륀힐트의 허리띠를 가져가서 아내인 크림힐트에게 주었다. 그런데 지그프리트가 군터의 결혼을 도와주기 위해서 동행할 때 군터의 시종으로 가장했으므로 브륀힐트는 지크프리트를 천한 시종으로 여겼다. 따라서 지크프리트가 높은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었고, 크림힐트에게 당신처럼 허접한 남자의 아내와 같은 반열에 서기 싫다는 말을 하며 무시했다. 여기에 열받은 크림힐트와 서로 자기 서방이 잘났다고 싸우다가 크림힐트가 홧김에 군터와 브륀힐트가 결혼한 건 사실 지크프리트가 사기친 것이고 브륀힐트와 먼저 동침한 것도 지크프리트라는 것을 까발리며 증거로 브륀힐트의 허리띠까지 내밀었다. 당연히 브륀힐트는 눈이 뒤집힐 수밖에... 이렇게 되자 군터의 부하인 하겐은 지크프리트의 존재가 브륀힐트와 군터에게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고, 브륀힐트와 결탁해서 크림힐트를 구슬러 지크프리트의 약점이 등짝이라는 것을 알아냈다.[2] 결국 지크프리트는 사냥 도중에 하겐에게 등에 창을 찔려 죽었다.[3]

그 후 전개는 훈족의 왕 에첼(아틸라)과 재혼한 크림힐트가 지크프리트의 복수를 계획하여 이간질을 통해 전쟁을 일으켜, 결국 한 여자의 복수심 때문에 동고트족과 덴마크까지 끌어들인 대전쟁으로 발전한다. 결국 크림힐트는 전 남편 지크프리트의 원수인 하겐과 친오빠인 군터를 사로잡아 발뭉으로 목을 치고, 포로에 대한 잔혹한 처사에 분개한 동고트의 병기장 힐데브란트가 크림힐트를 죽이고, 하여간 다 죽는다.(...)

2. 지크프리트라는 이름을 가진 창작물의 인물 또는 요소

2.2. 개별 항목이 없는 지크프리트

2.2.1. 하이스쿨 DxD의 등장 악역

Siegfried / ジークフリード
백발의 미남으로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 영웅파의 간부 중 한명이며 영웅 시구르드의 후예로 전 정교회 소속의 마검술사이다. 이명은 "마제(魔帝)<카오스 엣지(Chaos Edge/ カオスエッジ)> 지크(Sieg / ジーク)"로 정교회에 있었을 때에는 가톨릭, 프로테스탄트 까지 합쳐 톱클래스의 전사였으며 그리고 프리드 세르젠과 마찬가지로 전사 육성기관 출신이기도 하다. 덧붙여 제노비아의 말에 의하면 지크프리드의 머리색이 프리드와 마찬가지로 백발인 이유는 그 전사 양성기관에서의 어떤 실험에 의한 부작용 때문에 탈색된 것이라고 한다.

무기로는 마제검(魔帝剣) 그람을 비롯하여 발뭉, 노퉁, 티르빙, 다인슬라이프라는 다섯 자루의 마검, 그리고 한 자루의 빛의 검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효우도 잇세이에게는 "화이트 키바 같은 미남", "프리드 세르젠의 상위호환" 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동료인 에게는 "지 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2.2.1.1. 행적

9권의 교토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했으며 중반부인 교토 수학여행 셋째 날에서 지크프리드는 조조게오르그, 레오나르도와 함께 아자젤과 현 적룡제인 효우도 잇세이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 후 그 실험 전에 잇세 일행에게 인사와 함께 잠시 상대해 주려하는 조조의 명령을 받은 게오르그절무<디맨션 로스트>의 능력에 의하여 코게츠교 부근과 풍경을 완전히 똑같이 만든 의사공간으로 강제 전이된 아자젤과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 앞에 나타난 후 그들과 교전하게 되었고 조조가 유사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상태의 아자젤을 상대하고 레오나르도가 대악마용 안티 몬스터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면서 금수 상태로 변한 후 아시아 아르젠토를 지키고 있는 효우도 잇세이를 대적하는 동안 지크프리드는 전 교회 관계자인 키바 유우토, 제노비아, 시도우 이리나에게 선전포고하면서 그들을 상대하게 된다.

지크프리드는 "용의 손<트와이스 크리티컬>"의 능력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도 그람만으로 금수 상태의 키바의 검격조차도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받아넘기는 것과 동시에 카운터를 넣을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키바를 압도하였고 잇세에게 아스칼론을 빌린 제노비아와 이리나가 키바를 돕기 위하여 그에게 가세하자 지크프리드는 발뭉을 뽑은 것과 동시에 용의 손의 능력으로 등에 실버 드래곤의 팔을 하나 생성시킨다음 노퉁을 뽑아 제노비아의 아스칼론과 이리나의 빛의 검조차도 간단히 막아내면서 압도한다.

이 때 르페이 펜드래건고그마고그가 자신들이 싸우고 있는 곳으로 갑자기 난입하여 발리 루시퍼에게 부탁받은 전언을 조조에게 전하는 동시에 날뛰고 이어서 뒤늦게 잇세 일행에게 합류한 로스바이세까지 난입하자 지크프리드는 조조와 다른 간부들과 함께 게오르그의 절무의 능력으로 니죠성을 중심으로 교토 지역을 광대하게 재현한 의사공간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간부들 몇명과 함께 오컬트 연구부 멤버들을 기다린다.

셋째 날 밤 교토역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니죠성으로 갈려고 하는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 전원과 쿠노우, 그리고 이번 작전 때문에 오컬트 연구부의 서포트를 하게 된 사지 겐시로우가 게오르그의 절무의 능력에 의하여 니죠성을 중심으로 교토 지역을 광대하게 재현한 의사공간으로 강제 전이된 후 니죠성 입구쪽으로 무사히 도착하여 자신들이 있는 니죠성 내부로 들어오자 지크프리드는 조조와 몇몇 간부들과 함께 오컬트 연구부 멤버들과 전투를 벌이게 되었고 조조가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상태의 효우도 잇세이를 상대하고 시도우 이리나를 상대하고 헤라클레스는 로스바이세를 상대하고 게오르그는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를 불러내기 위한 마방진을 제어해야 하는 사이에 지크프리드는 혼자서 금수 상태의 키바 유우토와 엑스 뒤랑달을 든 제노비아를 1:2로 상대하게 된다. 지크프리드는 낮의 코게츠교 때와 마찬가지로 통상시의 아종 용의 손의 능력만으로 단 혼자서 키바와 제노비아를 압도하였고 최후에는 아종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상태로 변하여 키바와 제노비아를 반죽음 상태로 만들어 압승한다.

하지만 아자젤에게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을 조력해주라는 연락을 받은 초대 손오공 투전승불이 자신의 파트너이며 5대 용왕 중 한명인 서해룡동<미스티버스 드래곤> 우롱과 함께 자신들이 싸우고 있는 곳에 난입하자 지크프리드는 다른 동료들보다 먼저 초대 손오공에게 선공을 가했지만 아종 금수 상태로 변했는데도 불구하고도 지크프리드는 결국 초대 손오공의 봉 찌르기 단 한방에 바로 그 자리에서 역관광 당하고 만다.

초대 손오공의 괴물같은 강함 때문에 지크프리드는 하는 수 없이 퇴각하기로 결심하였고 조조와 다른 간부들과 함께 게오르그가 발밑에 만든 전이용 마방진으로 모인 후 재앙의 단 본부로 도망친다.

11권에선 중후반부에 본부로 귀환하는 조조와 바톤터치하면서 등장. 잇세와 대결하려하지만 키바가 자신에게 리벤지 매치를 걸어오게 되었고 그가 또 다른 금수<밸런스 브레이커>인 성패의 용기사단<클로리 드래그 트루퍼>에 다다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지크프리드는 아종 금수화 한 후 그의 도전을 받아들인다.

키바가 10권의 그레모리 권속 vs 바알 권속의 레이팅 게임 대결 이후로 9권 때에 비해 키바가 어느정도 스피드와 공격속도, 기량이 상승해서 저번처럼 갖고 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를 밀어부치기 시작했고 그에게 밀리고 있는 키바가 이번엔 성마검을 해체하고 용기사단을 만들어낸 후 그 중 절반을 방패로 삼자 지크프리드는 키바의 성패의 용기사단의 약점을 파악하면서 그가 방패로 삼은 그 용기사단들을 가볍게 격퇴한다.

하지만 키바 유우토의 지크프리드가 자신이 방패로 삼은 용기사단을 격파하고 있는 사이 키바 본인은 용기사 단원 중 한명으로 변장한 후 남은 용기사단에 숨고 마력으로 자신의 환영을 만들어 내세우면서 그가 자신의 용기사단의 약점을 파악하고 방심하는 틈을 노린다는 작전을 읽지 못하고 결국 그의 일격을 맞는다. 마침 그게 하필이면 용 퇴치<드래곤 슬레이어>성검인데다가 지크프리드 본인이 용의 손<트와이스 크리티컬>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용족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결국 지크프리드는 그대로 꽤 큰데미지를 입게 된다.

자신이 허를 찔린 것에 굴욕감을 느껴 분노한 지크프리드는 오컬트 연구부와 발리팀을 이 자리에서 단방에 다 정리해버릴려고 1천명이 넘는 수의 그림 리퍼 대군을 그대로 그레모리 권속 쪽으로 내보냈지만 잇세가 "용아의 승려<웰시 블래스터 비숍>"으로 변한 후 리아스의 가슴버프(...)를 받으면서 드래곤 블래스터을 연속 발사하여 그 그림리퍼의 대군을 전멸시키는 바람에 결국 실패. 그대로 게오르그와 함께 오컬트 연구부에게 포로로 잡힐뻔 했지만 갑자기 자신들 앞에 나타난 샤르바 벨제부브가 샤르바에게 납치당한 후 그에게 세뇌당한 상태의 레오나르도를 강제 금수 상태로 변하게 만들어 폭주시켜 200m 가까이 되는 크기의 초거대 안티 몬스터와 그 외 100m가 넘는 크기의 안티 몬스터 여러 마리를 창조해낸 후 그것들을 명계로 전의시켜 날뛰게 만들며 깽판치는 것을 틈타서 지크프리드는 강제 금수 상태로 변한 것에 의해 몸에 심각한 부담감이 생긴 레오나르도를 데리고 게오르그와 같이 후퇴한다.

12권에서는 그 서젝스 루시퍼와 대항할 수 있는 초강자인 아쥬카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 목적으로 지크프리드가 재앙의 단 구마왕파 소속의 상급악마급 이상가는 역량을 지닌 악마들 몇명과 함께 DxD의 무대인 지방도시에서 8정거장 떨어진 시가에 위치한 인기척이 드문 마을 외곽에 위치한 아주카 벨제부브의 인간계 은신처를 찾아간 후 거기서 아쥬카와 효우도 잇세이의 생존 가능성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아쥬카를 찾아온 그레모리 권속과 마주친다.

지크프리드는 아쥬카에게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이 얻은 정보와 연구자료를 제공해 줄테니 자기네들과 동맹을 맺을 생각은 없냐?" 고 그에게 동맹 얘기를 걸어왔지만 아쥬카가 자신의 오랜 친구인 서젝스 루시퍼를 배신할 수가 없어서 그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바람에 결국 실패하게 되었고 자신들과 같이 있었던 그 구마왕파 소속의 악마들이 그의 단호한 태도에 발끈하여 겁도 없이 아쥬카에게 덤벼들다가 단숨에 끔살당하는 바람에 결국 지크프리드 본인 혼자만 남게 된다.

이후 키바 유우토와 그외 그레모리 권속 멤버들이 재앙의 단에게 심상치 않은 증오의 감정과 살기를 내보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아쥬카에 의하여 지크프리드는 키바와 3번째 재대결을 하게 된다.

지크프리드는 아종 금수<밸런스 브레이커>화 한후 자신에게 증오심과 살의를 내뿜으면서 격렬하게 덤벼드는 키바 유우토의 공격을 완전히 파악하면서 그의 공격들을 마검 한자루만으로 가법게 막아내었지만 설령 자신이 드래곤 슬레이어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 키바와 싸워 이긴다 해도 큰 데미지를 입는 것은 각오해야하는 데다가 그의 뒤에 있는 그레모리 여성멤버들의 공격을 받으면 확실하게 죽을 것이며 아쥬카 벨제부브와의 교섭에 실패하고 그레모리 권속을 상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도망치면 다른 영웅파 간부들이나 부하들에게 모범이 서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신기의 능력을 강화시키는 도핑제인 "마인화<카오스 브레이크>"를 사용해 "업마인<카오스 브레이크>" 상태로 변하여 아종 금수 상태에선 그람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까지 커버하여[6] 업마인 상태의 무지막지한 파괴력의 검격과 공격속도, 스피드로 키바를 압도한다.

도중에 키바에게 빈틈이 노려져 그에게 자신의 발에 용 퇴치 속성의 성마검을 만들어 낸 후 옆구리를 걷어차는 기습 공격을 받았긴 했지만 지크프리드 본인은 업마인 상태로 변한 것에 의해 스펙 전반의 강화 폭이 통상시의 아수라와 마룡의 연회<카오스 엣지 아수라 레비지>보다 수배나 더 높아진 상태인 만큼 그것에 비례하여 몸체의 방어력이 더욱 높아진 탓에 그 공격에 별 데미지를 입지도 않았고 지크프리드는 자신의 옆구리의 일격을 넣었던 쪽의 키바의 다리를 붙잡아 바닥에 사정없이 내동댕이 친 후 티르빙으로 그의 몸을 찔러 상당히 큰 데미지를 입힌 것에 이어서 인 슬레이프의 얼음 기둥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그의 양쪽 다리를 관통하여 다리를 못쓰게 만든 후 노퉁으로 그의 왼쪽 팔을 절단하여 중상을 입힌다.

그러나 "효우도 잇세이는 찌꺼기만 남은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를 구하기 위해 홀로 의사공간에 남아 샤르바와 싸우다가 개죽음 당했다." 라고 욕하고 매도하면서 그를 바보 취급하여 키바와 그레모리 권속 여성 멤버들을 극도로 열받게 만드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고 덧붙여 잇세의 <병사:>의 악마의 말<이블피스>들이 그레모리 권속들을 격려하고 힘을 빌려준 것에 이어서 잇세의 병사의 말 중 한개가 용 퇴치성검 아스칼론으로 변하게 되어 결국 지크프리드는 남은 오른쪽 손으로 아스칼론을 들고 다시 한번 자신에게 덤벼든 키바에게 베어 큰 데미지를 입는다.

거기에 더해 갑자기 그람이 지크프리드가 업마인 상태로 변한 것에 반발한 것인지[7] 그를 배신하고 그의 수중을 떠나 키바를 새로운 주인으로 인정하게 되었고 결국 지크프리드는 아자젤바라키엘이 합작하여 만들어낸 마술문자가 새겨진 팔찌를 통해 본래 잠들어 있던 타천사의 피가 각성되어 타천사화 한 히메지마 아케노가 날린 엄청난 규모의 뇌광에 정통으로 맞아 엄청난 데미지를 입는 것에 이어서 리아스 그레모리의 멸망의 일격에 의해 자신의 모든 용의 팔이 잘려나갔고 최후에는 아시아 아르젠토, 토죠 코네코, 레이벨 피닉스에 의해 전신의 상처가 완전 회복되고 잘려진 왼쪽 팔 역시 완전히 원상복귀 된 키바 유우토아스칼론 + 마제검 그람의 더블 찌르기 공격에 결국 사망하고 만다. 지크프리드 사망 이후 그람을 포함한 나머지 4자루의 마검들은 전부 키바 유우토에게 넘어가게 된다.

2.2.1.2. 전투력

주 공격방식은 신기<세이크리드 기어> "용의 손<트와이스 크리티컬>"의 아종의 능력에 의하여 등에 돋아난 한개의 실버 드래곤의 팔과 자신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양팔을 이용한 3도류이다.

영웅파의 간부들 중 한명답게 순수 신체능력 전반이 어지간한 상급 천사들과 상급악마]들과 비교해봐도 결코 손색이 없으며 그 수준은 아종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상태로 변하지 않은 통상시의 상태인데도 불구하고도 마검 템빨만으로 9권 시점의 금수 상태의 키바 유우토엑스 뒤랑달을 든 제노비아, 시도우 이리나를 단 혼자서 상대하여 압도할 정도이다.

그리고 아종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상태인 "아수라와 마룡의 연회<카오스 엣지 아수라 레비지>"로 변한 상태에서는 스펙 전반이 통상시때보다 4배 더 강해지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마검 5자루와 빛의 검을 모두 한꺼번에 다룰 수 있게 된다.

이 상태에서는 어지간한 상급악마들과 상급천사들 조차도 반죽음 상태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도저히 인간답지 않은 사기급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2.2.2.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등장 카드 특이형 지크프리트

일반 각성

코스트 20 포스 어설트 포스
기본 능력치 ATK 4250 HP 4060 한계돌파 능력치 ATK 18900 HP 20121
스킬 용왕검=불사영웅
SUPER가 많을수록 공격력 업(대)

일러스트: 이광수

브리튼에서 먼 북쪽 끝의 얼음산에서 이어진 강을 떠내려온 남자에게서 추출된 인자로 제조된 기사. 원래는 어느 나라의 왕자라는 설도 있고, 불사신의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설도 있으나, 현재로썬 확인할 길이 없다.

한밀아 전용카드로 2월 14일 업데이트에서 쿠루밍의 서브드랍, 광분 리바이어선의 드랍카드로 지정되었다. 각성 전엔 눈을 가리는 가면을 쓴 모습이나 각성 후엔 가면을 벗는다. 눈에 그어진 흉터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전작인 이계형 로벨을 떠올리게 한다. 낚시꾼마냥 덩그러니 서있는 포즈와 새까맣게 대충 칠해진 하반신, 각성 일러스트의 눈매 및 카드 전체에 흐르는 미묘한 중2병스러운 느낌 등으로 인해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는 카드 중 하나. 일러스트를 담당한 이광수는 바토리에 이어 연달아 그림에 성의가 없다는 욕을 들어먹었다.

키라 풀돌 스탯이 공개되면서 순식간에 한밀아 5성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스킬도 SUPER의존으로 무난하고, 20코에 공체합 39021은 21코 39100의 특이형 세이렌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이다. 이러한 이유로 슈퍼레어+ 카드 특이형 세이렌은 완벽히 묻혀버렸다(…). 본격 6성 엿먹이는 5성. 카드 자체는 한밀아 무과금유저들이 눈에 불을 켜고 쫓은, 쿠루밍·포클 이벤트의 메인 카드라고 평가할 수 있지만 문제는 드랍률이 타 요정, 서브드랍 카드에 비해 심각하게 좋지 않았다. 대부분의 유저가 쿠루밍을 10장 넘게 획득할 동안 한장도 보기 힘든게 보통이었다고.

여담으로 리더 설정시 프로필 화면에서 나오는 그림이 들고 있는 칼과 옷자락 때문에 때문에 몸이 지나치게 왼쪽으로 쏠리게 되었고, 덕분에 상반신과 얼굴이 세력 표시 글자에 가려져서 안 보인다(…). 소랑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있다.

3월 15일 시작된 레아,리온,티아 시즌에 특이형 크림힐트라는, 위에 언급된 지크프리트의 아내 크림힐트를 모티브로 한 카드가 티아의 서브드랍으로 지정되었다. 같은 이유로 크림힐트 역시 이광수가 그렸고 화풍도 지크프리트와 비슷하다.그런 이유로 욕을 좀 먹는 편 드랍률까지 비슷하다

2013년 6월 시점에서는 워낙 OP급 5성 슈퍼레어나 입수가 비교적 손쉬운 6성 슈레플이 많이 풀리고 있는지라 예전에 비해 입지가 많이 바랬다. 공체합 No.1의 자리도 넘겨준 지 오래이며 예전에는 감지덕지였던 Super대비 공격력 향상이라는 스킬이 찬밥 취급을 받고 있는 탓이 크다.

2014년 9월 현재에는 무과금도 안 쓰는 잉여 카드로 전락. 까놓고 말해 평범한 시즌 강적 내지 요정 메인 및 서브드랍보다 못 하다. 물론 엄청난 파워 인플레이션이 원인. 이제는 공체합 5만이 안 되면 카드 취급도 안 한다. 참으로 격세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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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용사 12명의 힘을 더해주는 부가 기능도 있다!
  • [2] 크림힐트는 이 때 <남편한테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조낸 야단맞은 상태> + <오빠인 군터와 새언니...인 브륀힐트에게도 미안한 상태>였다. 그래서 하겐이 좋은 말(지크프리트가 위험할 때 자신이 지켜주겠다)로 꼬드기자, 지크프리트의 옷에 그의 약점인 부위를 가리키는 십자 표시를 해 두었고...
  • [3] 지크프리트가 저지른 실수는 쓸데없이 브륀힐트의 허리띠(일부 전승에선 반지라고도 한다)를 훔쳐가서 아내에게 주는 병크를 저질렀다는 것과 오지랖넓게 남의 일에 관여하여 군터왕의 치부를 너무 많이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비록 군터왕과 지크프리트는 서로 깊이 신뢰하는 사이였고 호의에서 그런 일을 하긴 했지만. 그리고 군공때문에 왕권을 위협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것도 한 몫 했다. 역시 높은 자리에 오르면 자기처신이 중요한 것이다.
  • [스포일러] 지크 로이드의 본명이 지크프리트 폰 슈레이더.
  • [5] 다만 구스타프 열차포K5(E) 열차포에 비하면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
  • [6] 그람의 경우 용살 속성을 지니고 있는데 그의 신기를 금수화 할 시 주인의 강력해진 용속성에 반응해 주인에게도 큰 데미지를 입혀버린다.
  • [7] 사실 정확한 이유는 나오지 않지만 잇세가 갖고 있던 용 퇴치성검 아스칼론의 오라에 마제검 그람이 반응한 것도 있는 듯 하다. 그리고 키바의 신기가 성검창조<블레이드 블랙스미스>와 마검창조<소드버스> 두가지인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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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8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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