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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 유니버스

last modified: 2015-02-26 05:16: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2.2. 수많은 부가 컨텐츠
2.3. 스토리
3. 등장 지역


  • 주의사항 : 현재 'JMS#s-2'로 링크되어 있는 곳을 이 쪽 링크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MS 항목은 1번의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인해 비로그인 제한이 걸려있어서 편집에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1. 개요

지팡 유니버스(Zipangu Universe)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국가별 버전 중 일본 메이플스토리(JMS)에만 존재하는 독자적인 세계관이다. 지팡 유니버스라 부르는 이유는 일본 지역의 캐릭터들 모두가 재팬(Japan)이 아닌 지팡(Zipangu)이라고 지칭하기 때문이다.

본디 세계여행의 일부였던 맵이었으나, 점차 다른 세계여행 맵들과는 달리 독자적인 컨텐츠들의 추가로 인해 저렇게 메이플 월드 급의 월드맵이 나올 정도로 규모가 거대해졌다.

2. 상세

빅뱅 이전 메이플스토리에 존재하던 컨텐츠 '세계여행' 은 각 국가별의 독자적인 마을[1] 묶어 한번에 모든 국가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컨텐츠였다. 그러나 이 컨텐츠가 모종의 이유로 한국 메이플스토리(KMS)에서 삭제된 이후, 연결고리가 끊어진 세계여행의 컨텐츠들은 각자의 방향성을 띄고 발전해 나갔다. 대만의 경우 타이페이 101, 울루 시티가 해당되며, 글로벌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뉴 리프 시티가 이에 해당된다.

이에 맞춰 일본 메이플스토리의 독자 컨텐츠들 역시 JMS만의 방향성을 띄며 발전해 나가기 시작했는데, 유달리 JMS의 독자 컨텐츠들은 그 발전의 급이 달랐다.

2.1.

JMS의 독자 컨텐츠들은 상당히 맵이 많다. 일단 전체 월드맵을 따로 만들어야 할 정도의 규모라는 것을 보기만 해도 다른 세계여행 컨텐츠들과는 양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나마 JMS에 대항할 만큼의 독자 컨텐츠들을 가지고 있는 버전은 GMS 뿐이다. 그러나 그 천조국의 버전마저도 네오 도쿄 가 아닌 테라숲을 가져오면서 JMS의 위엄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지팡구의 맵들은 각자 하나하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다른 세계여행 컨텐츠들 역시 개성있다 못해 괴악한(...) 컨텐츠들로 무장하긴 했지만, 지팡구의 맵들은 그것과는 또 다르다.

지팡구의 맵들은 각 시대에 맞는 컨텐츠들이 하나씩 나뉘어져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른 세계여행 컨텐츠들이 그 국가의 모습을 얼추 카피하여 만든 도시들의 모습인 것에 비해, JMS의 지팡 유니버스는 각 시대별 컨텐츠가 모두 나뉘어져 있다.

과거 사무라이와 영주가 있었던 시절을 배경으로 한 '풍운 카에데 성', 메이플 월드의 지역 중 하나인 '벚꽃 신사', 현대의 시골 소규모 마을을 모티브로 한 '쇼와 마을', 그리고 미래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눈앞에 둔 네오 도쿄까지, 사실상 과거에서부터 미래까지의 모든 컨텐츠들을 한 세계관 내에 담아낸 것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KMS와 같이 점차 세계여행의 규모를 줄이려는 다른 해외의 버전들과는 달리, JMS는 여전히 동남아 맵, 북미 맵 등의 거의 모든 세계여행 컨텐츠를 즐길 수가 있다.

2.2. 수많은 부가 컨텐츠

또한, JMS의 컨텐츠들은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세계여행 외에도 JMS에는 한국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이 알면 상당히 놀라워할 컨텐츠들이 다수 포함되어져 있다.

  • 파칭코 : 당신이 상상하는 그 파칭코 맞다. 그림 조각들을 맞춰서 상품을 타가는 도박인데, 파칭코 코인이라는 JMS만의 독자적인 게임머니를 소모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파칭코가 대단한 점은, 상품 중에 캐쉬 아이템도 있다.

  • 개인 농장 : KMS의 몬스터 라이프와는 다른 컨텐츠이다. 개인 농장을 만들어 메이플스토리 내에 존재하는 NPC들을 고용하여 농장 일을 맡길 수가 있다. 자동으로 광물이나 식물을 얻어낼 수가 있는 것은 물론이요, 캐릭터를 중요하게 여기는 팬들에게 있어 매우 신선한 시스템이다. NPC들에 맞춰 고용할 시에 말하는 독자적인 대사가 있다고 한다.

  • 몬스터 러쉬 : 망년회 이벤트로 몬스터가 마을을 습격하는 이벤트를 벌인 적이 있다.

  • 낚시 : 의자에 앉아 물이 있는 곳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그야말로 잠수 유저들에게 있어 최적의 컨텐츠.

  • 몬스터 북 : KMS에서 사라졌다고 모든 버전에서 몬스터 북이 사라진 건 아니다. JMS에는 아직까지도 몬스터 북이 건재하며, 몬스터 카드들을 줄에 맞춰 모았을 시 발동되는 버프 효과와 몬스터 카드의 레어도에 따라 해당 몬스터를 일정 시간동안 캐릭터의 펫처럼 부릴 수 있는 '몬스터 패밀리어' 기능이 존재한다.

2.3. 스토리

JMS가 다른 세계여행에 비해 차별될 수가 있는 본질적인 이유이자, JMS 컨텐츠들의 존재의의 그 자체. 충격과 공포스럽게도, 지팡구에 존재하는 맵들은 JMS의 메인 스토리라인에 관여한다.

즉, 지팡구의 맵들은 세계여행 맵이라고 부르지 못할 수준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른 세계여행 컨텐츠들은 '헌티드 맨션', '뉴 리프 시티', '테마파크' 등 각자의 개성이 있지만, 메이플스토리의 메인 스토리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JMS의 경우는 다르다, 네오 도쿄 항목에도 이에 대한 서술이 있을 정도로, 메이플 월드와 지팡구의 모든 맵들은 떨어질 수가 없는 관계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지팡구의 고유함만 빼면 거의 모든게 본가 쪽으로 따라가고 있다고...)

  • 지팡구에 군단장과 블랙윙이 개입한다.
    이 사실만으로도 이미 수많은 KMS 유저들의 혼을 순간적으로 빼내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이렇게 메인 스토리라인과 관계가 없어야 할 세계여행 맵, 검마 스토리 체제로 가면서 본가 포함해서 여러 국가에선 서서히 사라져가는 그 맵에 중요 세력인 군단장과 블랙윙이 개입할 수가 있는 이유는 JMS만의 독자적인 설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네오 도쿄의 아시아의 발언에서도 알 수가 있지만, JMS의 지팡구는 단순 세계여행 맵이 아닌 메이플 월드와 평행세계 가 배경인 세계다. 즉 메인 스토리라인에 정식으로 포함이 된다는 것이다. 아시아가 메이플 월드의 플레이어에게 도쿄의 사건을 해결해주길 요청한 것도 플레이어가 아카시아 레코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팡구의 평행세계 메이플 월드의 사람이기 때문임을 간과해선 안된다.

  • 지팡구 독자 직업군 : 하야토 - 칸나 혼성 듀오[2]
    심지어 지팡만의 메인 스토리라인을 만들기 위한 독자 직업군이 둘이나 존재한다. 그 이름도 비장한 '전국시대' 업데이트를 통해 나온 음양사 칸나와 검호 하야토로, 이들의 오프닝 씬과 퀘스트들로 인해 지팡구의 세계는 하야토와 칸나의 세계(즉 지구)에서 메이플 월드로 떨어져 나온 일본의 세계라는 설정이 정립되었다 이 직업군들의 스토리로 아예 지팡의 태초부터 다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생각인지, 지팡의 존재가 메이플 월드에 널리 퍼져 결과적으로 군단장 오르카와 군단장 아카이럼이 지팡의 세계를 접수할 음모를 세우기까지에 이른다.

  • 독자노선을 걷고 있던 스토리
    문제는 블랙윙 수장 오르카와 관련된 것으로, 그녀는 Lv. 105 퀘스트 겸 블랙헤븐 프롤로그(Act0) 스토리에 준하는 '이볼빙 시스템'에서 겔리메르의 배신으로 인해 기존 캐릭터성(얀데레 + 악녀) 날아가고리타이어당한다. 그 후 22개월 간의 긴 공백을 뒤로 하고 다시 메인스토리에 투입되어서는, 이볼빙 시스템 연구소로 가다가 ESS에게 심장을 관통하는 일격을 얻어맞고 캐릭터성 재설정(츤데레)되고사경을 헤매는 상태가 되었다가, 블랙헤븐 Act3 후반부에 되어서야 깨어나 다시 메인 스토리라인에 합류한다. 그러나 지팡의 스토리에서 스토리의 중심으로 나오는 것은 오다 군의 잔류 세력과 그것을 이용하려는 군단장 오르카와 블랙윙이다. 그런 상황에서 Lv. 104 이전에 오르카 관련 스토리가 끝나지 않는다면, Lv. 105 이후 스토리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할 것이다.[3][4]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전국시대'의 패치는 아예 JMS의 스토리를 KMS와 다른 독자 세계관으로 진행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애초에 KMS에는 지팡구가 없고, 또한 새벽의 군 직업군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2013년 4월, KMS가 놀장강 대재난을 당해 게임 간판을 내리니마니하는 동안 JMS에서는 이볼빙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스토리 과정은 본가와 똑같이 오르카가 스우에게 당해 환자가 되어 레지스탕스 본부로 실려나가는 구조이다. 독자 노선의 결과로 발생된 세계관 충돌 문제와 결합되어 (문제 해결의 방편으로) 본가쪽으로 노선을 선회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로 보건데 블랙헤븐 도입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블랙헤븐은, 악녀가 아니라 츤데레 오르카가 주역으로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 그란디스의 등장으로 평행세계가 몇 개? 3개!
    더더욱 커다란 문제는, 노바 종족의 세계인 '그란디스' 다. 즉, 그란디스를 지팡 유니버스와 합하면 JMS의 세계관은 정식스토리 라인에만 평행세계가 세개나 존재하는[5] 실로 아스트랄한 세계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JMS에 릴리즈 된 템패스트 패치로 인해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이렇게 된 이상 그란디스의 세력도 지팡구와 관련되지 않으래야 않을 수가 없는 것이, 노바 종족은 메이플 연합과 동맹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오다 군의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지팡 유니버스의 칸나와 하야토 역시 메이플 연합에 참가한 상태다. 애초에 연합의 구조 자체가 상당히 틀려져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개발진이 그란디스 세계와 지팡을 어떻게 엮을지에 대해서는 개발진 스스로의 역량에 달린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사실은 JMS는 이미 스토리에 관해서는 KMS와 다른 노선으로 갈 것이라는 것을 내비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전국연합전이라는 독자 스토리로 그것을 현실화시키고 있는 상태다.

  • 네오 도쿄 : 본가마저 도입에 한 수 접어야 하는 그 위엄.
    네오 도쿄에서는 아예 대놓고 가루다 사령관이 '일찍이 지구와 교류를 맺었던 적이 있는' 세계로 메이플 월드를 지칭하질 않나, 검은 마법사가 과거에 지팡 사람이었던 아시아에게 마법을 가르쳐 주고, 듀나스의 봉인을 위해 리프레의 4차 전직관인 그리토에게 가야하는 등 메이플 월드와 밀접한 관계를 이룬다. 애초에 검은 마법사 시절부터 지팡구와 교류가 있었다는 시점에서 이미 KMS와는 확연히 다르다.

  • 세계관 충돌 최소화를 위해 기존 직업군의 스토리를 변경
    아예 KMS의 기존 직업군들의 스토리를 바꿔서 JMS로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듀얼블레이드에반이 그 대표적인 예다. JMS의 듀얼블레이드는 과거 자신의 고향이었던 닌자 마을이 닌자 세력의 확대에 위협을 느낀 검은 용군단의 왕, 스즈시로가 풀어낸 드래곤들에 의해 파괴된 뒤 자신과 친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어 복수를 다짐하나 그도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그때 무언가의 이유로 그는 메이플 월드에서 깨어나고, 그곳에서 설희와 만나 스토리가 시작된다. 즉, 듀얼블레이드도 지팡 출신이 되는 것이다. 에반의 경우에는 용을 다룬다는 설정을 차용하여 시작 마을이 리프레다. 그리고 드래곤에 의해 가문이 와해되었던 듀얼블레이드와 엮이게 된다. 또한 에반은 스토리 도중 잠시 쇼와 마을에 들리며, 듀얼블레이드의 경우 결말부에 그를 잠시 과거의 지팡구로 타임슬립을 시켜주는 NPC는 이번에도 아시아다. 이래저래 아시아는 JMS 스토리 전체에서 대단히 중요한 인물로 나오는 셈. 하지만 최근 소식에 의하면, JMS에서 듀블과 에반의 스토리가 KMS의 스토리와 동일해진다고 한다.(댓글에 정보 있음) 듀블의 스우깽판과 에반의 어리바리함을 일본에서도 볼 수 있다 이 2명의 스토리 변경은 블랙헤븐(Act2 초반부)과도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항마의 십자여단 : 아스완은 이제 제 껍니다.
    크로스 헌터의 원판인 항마의 십자여단이, 결국 불을 질렀다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아스완의 잔당들을 전부 해치워버린 뒤(...), 그곳에 십자여단이 세운 시험의 탑을 세운 것. 이게 무슨 짓이야 비록 JMS가 다른 외국의 메이플스토리보다 막나가는 점이 더 많기야는 하지만, 이런 일도 있는 만큼 무조건 KMS가 JMS보다 컨텐츠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생각을 가지지는 말자. 본가 컨텐츠인 프렌즈스토리와 블랙헤븐만 봐도 답은 나온다 자신의 마을을 빼앗긴 힐라와 이아손에게 애도를 표하자(...).

이렇듯, 글만으로는 전부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JMS의 스토리는 KMS와 상당히 달라져 있는 상태다. 만약 일본어를 좀 할줄 안다면 한번 JMS를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참고로 동네북프란시스는 JMS의 스토리에서도 여전히 얻어맞는다.

3. 등장 지역

  • 버섯 신사
    지팡의 첫번째 맵. 이 당시에는 이러한 거대한 설정은 존재하지 않았다. 메이플스토리/기타 지역 항목에 약간의 설명이 나와 있다.

  • 카에데 캐슬(EMS : Ninja Castle) (KMS : 벚꽃성)
    닌자들의 성을 배경으로 한 맵. 네오 도쿄에서 이 지역 전체가 아시아가 지팡에서 그대로 가져온 장소라는 것이 밝혀진다.

  • 쇼와 타운
    뒷골목과 사채업자, 깡패들이라는 소재를 이용한 근대적 배경의 마을.

  • 카무나
    아시아가 머무르고 있는 거대한 고목나무.

  • 네오 도쿄(JMS 원판 이름 : Future Tokyo) (KMS, GMS : 테라숲)
    항목 참고. 엔하위키에서 가장 먼저 작성된 지팡 유니버스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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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남아의 경우 우리가 익히 아는 그 황금사원이 고유 소재였다.
  • [2] KMS는 왜색 문제와 밸런싱 문제 때문에 쉽게 도입하지 못 한다. 참고로 본가의 메르세데스는 원패턴 탈피 및 밸런싱 문제 때문에 2014년 7월부터 7개월 간 3번이나 패치대상이 되었다.
  • [3] 본가에서는 데몬슬레이어의 스토리 중 오르카 파트가 삭제되었다. 사실 당시의 본가 오르카는, 마스코트 캐릭터라는 지위가 무색하게 스토리상 위치가 단역에 불과하여, 캐릭터들의 레벨이 100이 되기 전에 스토리상의 역할이 끝나버리므로 데슬의 것만 빼면 큰 변경점은 없었다. 그리고 오르카가 떠난(?) 자리는 데미안이 꿰차게 된다.
  • [4] 여기서 레벨을 언급한 이유는, 메이플스토리의 스토리 시스템 상 레벨에 따라 시간이 흘러가는 구조를 택하기 때문이다. 블랙헤븐 권장레벨이 120인 것은, Lv. 105에 하는 이볼빙을 수행해야 스토리 시간대가 얼추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 [5] KMS에도 3개가 존재하지만 그 3개는 메이플 윌드와 그란디스, 스핀오프 프렌즈스토리다. 이중 스핀오프는 메이플 월드 동네와는 다른 개그물이다분위기로 가는터라 정식 스토리라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가패치 6개월 후에 JMS에도 프렌즈스토리가 도입되었고, 이로 인해 이벤트와 상관없는 평행세계가 4개가 되어버리는 환상적인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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