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지포

last modified: 2015-04-09 13:49:09 by Contributors

BMW Z4가 아니다!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생산연도 구분법
2.2. 생명을 살린 지포
3. 장점
4. 단점
5. 남자의 로망
6. 지포 트릭
7. 기타


0_14.jpg
[JPG image (153.84 KB)]

나는 내가 죽을 때 천국에 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왜냐하면 내 생애를 지옥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s.jpg
[JPG image (13.23 KB)]

g.jpg
[JPG image (602.13 KB)]

라이터의 대명사와도 같은 미국 회사 및 거기서 생산된 라이터의 이름.

라이터 계의 레전드 of 레전드[1]

영문:Zippo lighter

1. 개요

1932년부터 지금까지 라이터를 주로 생산해 왔고 전세계 사람들의 애정을 받아온 라이터 생산 회사이다.

2. 역사

1932년 미국인 조지 블레이스델(George G. Blaisdell)이 펜실베이니아 주의 브래드퍼드에 '지포 매뉴팩처링 컴퍼니 (Zippo Manufacturing Company)'를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 지포(Zippo)라는 이름은 당시의 획기적 발명품 중 하나였고 오늘날에도 옷 등에 널리 쓰이는 지퍼(Zipper)에서 따온 것. 의외로 작명센스가 단순하다.(…)

초기에는 오스트리아의 벤진 라이터 판매가 주 사업이었으나 오스트리아제 벤진라이터의 단점이던 뚜껑 분실[2]을 방지하기 위해 벤진 라이터의 뚜껑과 하단에 경첩을 달아서 지포만의 라이터를 개발하게 된 것이 지포라이터의 유래이자 시초.
1차 대전때부터 국적 불문하고 광범위하게 퍼져서 활약중이던 오스트리아의 임코(IMCO) 라이터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것이 시초라는 썰도 있다.[3][4]

그러나 초기에는 잘 팔리지가 않았는데, 아마도 당시에 이미 서민들 사이에서 임코 라이터가 광범위하게 퍼져있었기 때문이기도 한것으로 보인다.[5]
그래서인지 길거리 판촉물로 나눠주곤 했다만 1936년에 특허를 얻고 이후 2차대전이 일어나자 1942년 전후로 민간 판매를 중지하고 군용으로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군인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해졌고, 이는 전후에 지포의 명성이 전세계로 퍼지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나 베트남 전쟁 등을 거치면서 병사들에게 공급된 지포 라이터는 거친 전장 환경에서 진흙투성이가 되거나 물에 빠졌던 지포도 아무 문제 없이 불이 잘 붙는 등의 신뢰성으로 명성에 크게 이바지했다.[6] 심지어 불을 켠 채 던져도 날아가는 동안에도 불이 꺼지지 않아 기름이나 화약 등이 쌓인 타겟에 급할때 투척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전쟁 영화속에서 늘 병사가 지포라이터 속에 애인이나 가족사진을 끼워두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1960년에 이미 누적판매 1억개를 달성했으며, 2006년에 4억2천500만개를 돌파했다. 또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생산 첫 해부터 평생보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2.1. 생산연도 구분법

제품의 하단을 잘 보면 Zippo라는 각인 좌우에 각각 월과 연도가 각인되어 있다.
2000년을 전후하여 2000년 이후에 생산된 라이터는 아라비아 숫자로 년도를 표기하고[7] 그 이전에 생산된 제품은 로마식 숫자로 연도를 표기한다.
단, 2000년도 당시에 생산된 라이터는 로마식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가 병기되어있다. 또한 알파벳 순서에 따라 1월~12월을 구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라이터 하단에 E/11 이라고 각인되어 있으면 해당 제품은 2011년 5월에 생산된 제품이라는 의미다.

2.2. 생명을 살린 지포

이는 실화에 근거한 것으로, 베트남전에서 미 육군 안드레즈 중사의 지포 라이터가 총알을 막아서 목숨을 건진 사례가 있다.
그리고 총알을 막아 주인의 목숨을 구한 지포는 놀랍게도 여전히 불이 잘 켜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는 지포 홈페이지의 역사란에 자랑스럽게 소개되어 있다.
사실 솜,기름,부싯돌 그리고 심지뿐이라 작동이 되지않을리 없지만

이러한 클리셰는 휘발성 액체가 든 통에 총알이 명중했을때 폭발이 일어나는 또 다른 고전적 클리셰와는 상충되는 명제다.
어느쪽이 이길까? 사실 기름통에 총 쏜다고 폭발이 일어날 확률은 길가다 번개에 맞았는데 그 번개맞은 사람이 생존해서 로또 당첨될 확률만큼 희박하다.
총알이 드럼을 찢을 때 마찰열이 생겨서, 혹은 스파크가 튀어서 불이 붙는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식이면 확률은 이론상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지포의 구조상 기름이 통에 들어있는 것이 아닌 솜에 흡수되어서 이를 다시 심지가 빨아 올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폭발??? 그런거 없다
다만 불은 붙긴 하겠지만 라이터 기름이 휘발성이 워낙에 좋아서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다.

3. 장점

워낙에 간단한 설계[8]와 좋은 재질로 인해 강풍, 폭우 등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이 잘 붙고 잘 꺼지지 않는 라이터로 수십년째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모품만 잘 갈아주면 평생을 쓸 수 있을 정도의 내구성을 보여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생 AS 보장으로 동봉된 보증서만 있다면 발송비만 본인 부담으로 수리되어 돌아온다. 가장 싼 모델도 말이다!!! 쉽게 말해 당신의 다락방에서 발견된 아버지의 십년 넘은 먼지투성이 지포라도 정품 보증서만 있다면 품질보증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국내의 경우 정품이라면 별도의 보증서가 없어도 무상as가 가능하며 수리되어 돌아올때 박스와 함께 돌아온다.) 하지만 아예 파손되거나 작동 불능인 지포는 동일 제품으로 교환해주며[9] 수리불능인 지포는 미국으로 보내져 브레드포트의 지포 본사 부근 박물관에 전시된다고 한다.기회가 온다면 가서 내 옛날 지포를 찾아보자

4. 단점

길고 아름다운 수명, 기한 없는 평생 보험에 가공할 수준의 내구성을 가진 지포라이터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먼저, 일단은 기름을 넣어서 쓰는 라이터라 한번 기름을 완전히 넣고 방치하면 길어야 일주일 이내 밖에 못버틴다.[10] 게다가 불을 자주 키는 사람이나 담배를 하루에 2갑 이상 필 정도의 골초들은 길어야 3일도 못버티는 경우가 부지기수.

그리고 가격도 그다지 싼 편은 아니라서[11] 편의점에서 흔히 파는 1회용 싸구려 라이터와 비교해서 최소 40~80배에 달하는 가격을 가졌다.[12] 여기에 연료, 부싯돌, 심지 등 기타 소모품을 구매하는 가격까지 추가한다면 최소 5만원 이상은 깨질 각오를 해야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관리를 자주 하지 않으면 제대로 쓸 수가 없다. 기름은 거의 매일 넣어줘야 하고 심지도 일정이상 사용하면 잘라주거나 교체해야 한다.
부싯돌도 다 닳면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이다.

라이터의 재질도 단점이라면 단점.
원래 불을 사용하는 라이터의 특성상 발열은 없을 수가 없지만, 제품 자체가 금속으로 이루어진 지포라이터는 특히 더 심하다고.
불을 켜둔채 오래 놔두면 라이터가 뜨거워져서 만지다가 손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13]근데 2015 2월 현재 지포사에서 지포라이터 기름을 넣고쓰는 손난로가 나왔다!

사실 이 전반적인 단점들은 넓게 보면 지포라이터를 비롯한 오일 라이터의 단점이라고 하는게 맞다.
애초에 오일 라이터의 구성요소가-

  • 금속재질 몸체
  • 심지
  • 부싯돌
  • (휘발성 강한) 오일

- 이므로 이 특징을 가진 지포의 단점은 곧 오일 라이터 전반의 단점인것.

5. 남자의 로망

은색 지포 라이터[14]는 대표적인 남자의 로망으로, 특유의 찰칵! 하며 뚜껑을 여닫는 소리와 치이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독특한 기름 타는 냄새는 지포의 상징과도 같다.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저 소리는 세심한 설계와 특유의 재질로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소리다. 많은 짝퉁 지포들이 어설프게 저 소리를 흉내내곤 하지만, 얼마 쓰지 않아 경첩이 떨어지거나 힌지가 닳아버려 소리는 커녕 뚜껑 자체가 덜렁거리는 참사를 보게 된다.가장 중요한건 남성 간지의 듀퐁 라이터보다 넘사벽으로 싸다.

이런 매력탓에 성인 남성의 생일선물이나, 갖 20살이 된 새내기 성인들에게 성인식 기념등으로 많이 쓰인다.
이토록 유명한 지포는 오늘날에도 수많은 영화, 드라마, 만화 등에서 그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특히 가슴 주머니에 넣어뒀던 지포 라이터가 적의 총알이나 칼끝을 막아서 소유자의 목숨을 건지게 해주는 것은 고전 클리셰 중 하나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우성, 고소영, 유오성 주연의 영화 비트에서 지포라이터를 간지나게 사용하는 장면이 유명해져서 수많은 학생들이 몰래 갖고 다니기도 했다.

콘스탄틴에서도 나오기는 했지만 이는 지포가 아니라 그저 제작된 영화 소품이다.[15]
다만 금연 권장 영화지만 간지가 좔좔 흐르기에 일본[16]에서 한정판으로 발매되기도 했고 간혹 국내에서도 직접 새기는 방식으로 공구를 진행하기도 한다.

6. 지포 트릭

발리송처럼 지포도 손놀림을 이용해 가지고 놀 수 있는 좋은 손노리개다.
다만 발리송은 연습용이라도 있지만 지포는 기름이 있고 실제로 점화해야 하는 기술이 다수 있기에 항상 화재나 화상에 주의해야 한다.


  • Tip Pop

    가장 기초적인 기술로 뚜껑을 건드리지 않고 튕기듯이 여는 것이다.
    지포 밑바닥에 엄지를 대고 뚜껑 윗 부분에 검지와 중지를 올린 후 이를 재빠르게 밑으로 내리면서 지포를 잡으면 된다. 다만 가장 기초적인 기술이라지만 되는 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게 함정... 이게 어딜 봐서 기초적인 기술이야!! 덤으로 이걸 연습하다가 떨구기라도 한다면... 특히 유광 은색이라면... 후새드


  • Hot Swing

    이 기술은 뚜껑을 닫는 기술이며 점화하는 방법은 자유다. 지포를 감싸듯이 쥔 상태에서 엄지로 튕기듯 뚜껑을 열고 점화 한 후 접혀진 뚜껑의 모서리 부근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감싼 손을 살짝 풀어 내려 지포가 270도 각도로 돌아서 거꾸로 올라오게 한 뒤 손목 스냅을 이용해 반대로 돌리면서 뚜껑을 닫는다. 불꽃이 손에 닿기 때문에 손이 대일것 같지만 순간적이기에 그럴 일은 없으며 처음 하는 것이라면 스냅을 강하게 줘야 닫히기 때문에 좀 과감해져야 한다.


  • Bar Slide

    밖에서 하기 좋은 기술이며 이름 그대로 주점 바에서 하기 좋은 기술이다. 라이터를 전해 줘야 할 때 한다면 간지 철철
    하는 방법은 좀 매끄러운 바닥 위에 지포를 열어 놔두고 손가락을 부싯돌 위에 올려 강하게 눌러주면 불이 붙은 상태로 미끄러지며 상대방 한테 전해지게 된다. 다만 이 기술은 노면 상태가 고르지 못한 곳에서 쓰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화재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들고 튈수도 있으니 주의


  • Smack Light

    지포를 들었다가내리치면서 점화 하는 기술이다.
    방법은 지포를 위로 올리면서 검지는 뚜껑을 45도 각도로 열고 중지는 부싯돌 위에 올린체로 내리치면 점화된 상태로 놓이게 된다. 이 기술은 타이밍이 중요한데 타이밍이 틀리거나 검지 위치가 잘못되면 바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 Pants Strike

    바지를 이용해 지포 뚜껑을 열고 점화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각도가 생명이며 이 기술을 쓰면 바지가 해지기 쉽다는 것을 유의해 두자. 방법은 지포를 열지 않고 30도 각도로 바지위에 위치한 상태로 뒤로 당겨 뚜껑을 개방하고 다시 앞으로 밀어 점화하면 된다. 왠만하면 청바지로 하는 것을 권장하며 그을음이 심하게 생기기에 면바지로 하지 말 것.


  • Twilight Zone

    지포트릭 중에서 가장 마술같아 보이는 기술
    이 기술을 하기 앞서 먼저 심지를 경첩쪽으로 기울여 줘야 한다. 이것이 핵심 포인트다. 위의 동영상에 설명이 붙어있기는 한데 하는 방법은 말로만 한다면 매우 쉽다. 점화하고 손가락으로 화구를 슬라이스 하면 불이 꺼지고 손을 튕기거나 박수를 치면 다시 점화되는 기술이다. 참 쉽죠? 사실 이 기술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문제는 이게 무작위다... 이 기술의 원리는 설명하면 재미 없어지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포의 심지가 구부러짐으로 인해 불이 붙는 곳이 심지의 겉쪽과 안쪽으로 나뉘게 된다. 그러므로 손가락으로 화구를 슬라이드하면 공기가 순간적으로 차단되어 심지의 겉쪽의 불은 꺼져 불이 완전히 꺼진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안쪽의 불은 살짝 남아 있는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 손을 튕기거나 박수를 치면 미세한 진동이나 바람으로 인해 안쪽의 불이 일어나 겉면에 붙어 마치 불이 살아나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는 원리다.

  • Flash Torch
    이 기술은 위의 Twilight Zone의 응용기 이며 위의 기술에 섞어서 사용할 수 있다.
    방법은 화구를 슬라이스하면서 심지를 건드려 라이터 기름이 손에 묻게 하면 손가락에 불이 붙고 이를 다시 화구에 대면 다시 점화되는 기술이다.


  • Double Snap

    손 딱딱이를 이용해서 지포를 개방하고 점화하는 기술이다.
    이번 기술은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기에 설명은 생략한다. 그냥 동영상 따라하시길...


지포 트릭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유튜브Zippo Tricks을 검색하거나 기초부터 시작하고 싶다면위 링크를 들어가보자.


7. 기타

1회용 라이터와는 다르게 지포라이터를 잃어버리면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술자리나 주점 바닥을 보면 어쩌다가 지포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포 라이터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케이스는 모두 다르지만 인서트는 모두 같다. 인서트와 케이스는 별도 생산해서 따로 조립하기 때문에 제조 기한도 다른 경우가 파다하다.
결론은 지포라이터가격-인서트 가격=케이스 가격인것이다

그리고 인형뽑기 기계에서 흔히 보이는데 그거 다 짝퉁이다. 정품을 원하고 싶다면 뽑기따원 집어치고 제대로 된 걸 사자.[17]
지포라이터에 대해 지식이 있다면 정품과 짝퉁을 구분 할 수 있다.자세히 살펴보면 소소한 차이점을 발견 할 수 있다.

예전에 Zippo.com이라는 도메인을 선점당해서 법적분쟁까지 간 역사가 있다.영문 위키백과 링크 안습하게도 돈 주고 샀다.
악의적인 도메인 선점이라고는 볼 수 없는게 다른 업계에서 일하던 동명의 유즈넷 회사가 인터넷 도메인이 겹쳤던 거다.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시리즈의 시작을 장식하는것 역시 지포.
당연하지만 쥐포와는 상관없다(...) 물론 포로 포를 구워 먹을순 있겠지만…
----
  • [1] 담배 좀 펴본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 아니 담배는 커녕 라이터에 관심없는 사람도 사각형 철제에 뚜껑 달려있고 띵~ 소리가 나는 라이터라고 하면 아는 그것.
  • [2] 뚜껑이 사라지면??? 벤진 라이터 특성상 불 끄기가 힘들어진다. 강하게 불던지 해야하는데 그럼 그을음이... 그리고 연료의 증발로 사용 가능 기간이 짧아지는게 치명적이다.
  • [3] 이 임코 라이터는 지포와는 다른 고유의 특징이 많기 때문에(확실한 방풍/분리형 등불기능/부싯돌 일체형 뚜껑) 독일 에스빗(ESBIT)사에서 판권을 사들여 지금도 오스트리아에서 전량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다. 지포와 마찬가지로 중국OEM 이런거 없다.
  • [4] 여담으로 임코 라이터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 [5] IMCO 사에서 생산한 라이터가 지포라이터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라이터계를 주름잡고 있었다. 임코 라이터 역시 1차 세계대전을 통해 전 유럽에 퍼져나갔으니 지포 라이터가 2차 대전을 상징한다면 임코 라이터는 1차 대전을 상징하는 라이터인 셈.
  • [6]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지품의 내구성과 신뢰성이다.
  • [7] ex) 01 = 2001년, 02 = 2002년 순.
  • [8] AK-47처럼 간단한 구조는 높은 내구도를 가진다. 물론 리버레이터 권총같은 예외도 있지만
  • [9] 단종 제품은 추가바람
  • [10] 사실 기름으로 사용되는 연료인 경질 휘발유(일명 '화이트 가솔린')가 휘발성이 강해서 쉽게 증발하기 때문이다.
  • [11] 물론 100만원 가까이 호가하는 듀퐁 라이터에 비하면 양반이다.
  • [12] 1회용 라이터가 개당 약 500원 정도.
  • [13] 하지만 현대의 플라스틱 몸통 가스 라이터와는 확실히 구별되는 오일 라이터의 특징인 '불을 오래 켜둘수 있다'는건 이러한 금속제 재질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플라스틱 가스 라이터로 같은 시간을 켜보면 망가져서 못쓰게 된다.(...) 불을 오래 켜놓았을때의 고열에도 견디기 위해 금속제 몸통을 채택한 것이므로 형태가 변형될 정도로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켜놓는게 아니라면(그전에 연료가 바닥나서 심지가 새까맣게 타버릴 가능성이 더 높지만) 불을 오래 켜놓는것이 별로 문제되지는 않는다. 높은 발열 때문에 화상을 입을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용자가 감안해서 조치해야할 문제이고, 오일 라이터를 제외하면 이렇게 오래 켜둘수 있는 라이터가 없는지라 단점으로 보기는 애매하다. 이러한 특성을 역이용해서 손난로 대용으로 쓸수도 있다
  • [14] 유광 스텐 지포라이터는 무난한 내구도와 함깨 지포중 가장 가격이 싸기도 하다!!
  • [15] 실제로 지포보다 1.5배가량 크다.
  • [16] 지포의 케이스는 라이센스가 있으면 그 나라에서 따로 디자인된 지포 케이스를 생산 할 수 있다. 일본은 지포 공장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지포케이스가 나온다.
  • [17] 우선 인형뽑기에서 흔히 볼수있는 짭포는 중국산인 경우가 대부분이만 진퉁 지포는 100% Made In USA.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9 13:49:09
Processing time 0.207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