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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마징가 충격! Z편

last modified: 2015-05-20 01:26: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작품 소개
1.1. 평가
2. 슈로대 참전
3. 등장인물
3.1. 쿠로가네 온천 & 광자력 연구소
3.2. 닥터 헬 군단
3.3. 미케네 제국 관련
3.4. 그 외
4. 등장 메카닉
5. 관련 용어


1. 작품 소개

shinmazinga.jpg
[JPG image (50 KB)]
2009년 4월 4일 방영을 시작한 마징가 시리즈의 최신작. 참고로 진 마징가가 제목이고 충격! Z편은 부제다.

1기 OP는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보컬로 있던 LAZY의 곡인 感じてナイト를 리메이크한 感じてKnight. 2기 OP는 수호신 - The Guardian -.(근데 16화 오프닝에선 오타가 나서 u가 빠지고 The Gardian이 돼버렸다)

성우도 다 바뀌고 새로운 설정에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되었다.

감독은 이마가와 야스히로Z마징가를 애니화한다고 했다가 잠잠했었는데 이 신 마징가에서 Z마징가의 설정을 참조한 듯 Z마징가의 제우스가 등장했다.

카부토 쥬조닥터 헬이 미케네를 발굴하는 모습이 나오는걸 보아 TV판의 설정도 참조한 것 같은데 쥬조가 코믹스판의 험악한 얼굴이라 둘이 쌍둥이같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나가이 고의 인터뷰에서도 바이올런스 잭의 캐릭터가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하였는데 실제로 쿠로가네 오인중이 출연하여 바이올런스 잭의 캐릭터들이 나오게 되었다.[1]

나가이 고의 인터뷰에 따르면 전작과 달리 카부토 코우지의 이미지가 좀 나쁘다고 밝혔는데, 이 부분은 보스가 할아버지의 얼굴에 관한 험담을 하자 인상이 사악하게 변하면서 잔인하게 두들겨패는 폭력성을 보여주는 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후로도 간간히 사악한 썩소를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마징가(魔神我)의 주제인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는 힘을 가진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한 부분인 듯하며 평소의 상냥하고 활달한 코우지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잔인함과 폭력성을 대조시킴으로서 마징가와 코우지를 일체화시키려는 의도인 것 같다. 그래도 카부토 코우지는 나가이 고 월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적적인 영웅인 만큼 그 캐릭터성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 듯.

나가이 고 월드의 캐릭터를 이용해 비유를 하는 것도 적절해서 3화에서 마징가 Z의 유명한 대사인 "신인가 악마인가"에 대해 얘기할 때 악마같은 모습은 마왕 단테로 비유, 신같은 모습은 Z 마징가의 제우스로 비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가와 테이스트는 어디 못가는지 아슈라가 마징가Z를 미케네의 원수인 제우스로 착각해서 맨몸으로 마징가Z를 쓰러뜨린 이후 발차기로 구타까지 하는,(그 위력은 장갑이 초합금Z인 마징가의 콕핏에 타고 있는 코우지에게 충격이 전해질 정도.) 원작을 봤거나 아는 사람이라면 기절초풍할 전개를 보였다.

감독이 맨몸으로 로봇을 상대하는 황당한 괴인들이 등장하던 작품들을 만든 전적이 있다보니 역시나 이런 식의 연출이 들어간 듯 하다. 또한 자이언트 로보에서처럼 주연인 코우지보다 조연인 쿠로가네 여관일행이 더 비중있어 보인다(거기다가 다들 초합금 Z로 무장하고 있다).

여기서는 미케네는 제우스가 멸망시켰단 설정인데, 이 부분은 Z마징가의 설정이 차용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슈라는 미케네인이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으며, 닥터 헬 휘하의 부하들 또한 미케네와 어떻게든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드마다 밀도가 높은 편으로 필요한 설정은 매 에피소드마다 다 나오는 편. 4화에서는 한동안 나오지 않았던(?) 전투중에 생기는 민간인의 피해에 대한 얘기도 나오는등 중요한 얘기는 매화마다 다 하는 느낌. 하지만 전투씬이 너무 적고 메카물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인과관계 설명이 지나쳐서 로봇물을 기대한 팬들은 실망하고 있는 것 같다. 마징가 시리즈의 세계관을 재구성하려는 노력이 로봇물을 만들려는 노력을 삼켜버렸다고 해야될까. 매화 전투를 반복하는 프라모델 광고식과 슈퍼로봇 스러운 기믹보다는 오히려 리얼로봇의 전개와 비슷하게 퀄리티 있는 스토리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마징가가 이야기의 주역이 아니라 소도구 취급되는것이 특징적.

특유의 나레이션이 상당히 중독성이 있으며 초합금Z를 설명할땐 완전 홈쇼핑이다. 마징가Z의 무기들이 강력하게 묘사되어 슈퍼로봇대전에서 마징가Z가 강화될 것 같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광자력 빔의 경우 로켓 펀치가 닿지 않는 사정거리에서도 맞출 수 있다고 작중에서 설명되니, 앞으로 로봇대전에서 사정거리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슈퍼로봇대전 K에서는 광자력 빔이 P병기가 아니게 된 대신 사정거리가 5로 늘어났다. 또한 본작이 최초로 참전한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는 최강기술에다가 사거리도 1~7로 압도적으로 길다.)

전체적으로 진 마징가의 마징가Z는 모든 무기가 필살기급으로 묘사되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광자력 빔의 경우 광자력이라는 초월적인 에너지와 마징가Z가 합쳐지지 않으면 사용하지 못하는 무적의 기술 정도로 묘사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TV 방영판과 16화 이전의 웹배포/블루레이&DVD판은 편집 차이로 웹배포판이 3~4분 더 길다고 한다. TV 방영시간을 25분으로 배정받았기 때문에 완성된 한 화에서 몇 분 정도 짤리는 부분이 있다. 그것 때문에, 블루레이/DVD판에 삽입되는 추가장면은 TV판으로는 볼 수 없는 부분이나 전개의 모순을 설명한다.

16화에서 새 OP가 나왔는데 떡밥도 많고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마징가Z의 프로토타입 디자인이었던 에네르가Z가 사상 최초로 등장! 게다가 이 에네르가Z는 전투의 프로가 탄 상태에서 썬더 뷁!을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물론 그냥 연출빨로 번개가 쳤을 가능성도 없잖아 있지만, 썬더 뷁이 이미 전투의 프로님의 이미지 필살기로 굳은 지 오래라 쓸 수도 있을 듯?)흠좀무.

후반부에서 과거 미케네 제국과 제우스(Z마징가)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와 함께 아수라 남작의 과거 모습도 등장했다. 어둠의 제왕의 정체도 드러났고, 합체기계수 가라다블라 또한 이 부분에 출연. 최초 등장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지도를 얻게 된 계기가 마징카이저 OVA이니만큼 후속작에서 마신황제의 등장을 기대해 볼 수도 있지않을까 싶다. 에네르가Z도 등장확정된 판국인데…….

초반에는 비중이 낮았던 자력 연구소의 비중이 최후반에 크게 높아진다. 유미 사야카카부토 코우지의 관계나, 광자력 연구소에 있는 광자력의 비중, 거기다 마지막에는 파괴된 광자력 연구소의 잔해 아래에서 학요새연구소가 부상하고 수백대의 양산형 마징가 군단의 출현 거점이 되는 등의 대활약.

그 후의 전개는 말 그대로 충격!Z편이다. 의외의 인물이 충격의 반전을 일으킨다. 아슈라가 닥터 헬을 배신때리는 전개마징가 시리즈에서도 매우 의외의 전개였다.

바이올런스 잭과 같은 나가이고 월드의 총체적인 집결을 노린 패러렐 월드를 노리고 제작되는 것인지 세계관을 설명하는 사건이 휙휙 지나가 사전 정보가 없다면 이해가 어렵다는 평을 듣고 있다.

마징가Z의 리메이크이기에 당연히 마징가Z 마지막에서 그레이트 마징가로 바톤터치 하는 부분도 그대로 재현될 것 같다. 후속작으로 그레이트 마징가의 리메이크를 염두하는 것인지, 1화에서 자신을 블레이드(검)라고 칭하는 츠루기 테츠야 같은 인물과 그레이트 마징가도 등장한다.[2] 극 중 복선들로도 그레이트 마징가가 활약하는 진 마징가 2기가 등장할 것 같은 분위기여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특히, 마지막의 마지막에 등장한 미케네 제국 떡밥은 이에 대한 기대치를 상당히 증폭시켜주고 있다.

...근데 이마가와가 중반부쯤에 이미 회사와 결별해서 이미 끝나버렸다는 얘기가 있다(…).

마징카이저 SKL(스컬)이라는 완전 신작 마징가의 등장으로 후속작에 대한 일말의 희망마저 사라져 버렸다.

그런데 2012년 말 진 마징가 ZERO가 연재 종료와 동시에 후속작인 진 마징가 Zero Vs 암흑대장군의 연재가 발표되었다. 물론 진 마징가 ZERO 종료 직전에 그레이트 마징가가 떡하니 나온다.

1.1. 평가

작품으로서는 가장 평판이 갈리는 편인데 주로 TV방송하던 시절의 마징가Z를 본 세대의 평가는 호감과 비호감으로 갈리는 한 편 묘하게 반발하는 것이 슈퍼로봇대전 세대 및 OVA 마징카이저 세대. 많은 반감을 사는 이유는 원작을 너무 많이 바꿔서인데 실제로 등장하는 인물들은 전부 다 나가이 고의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라서 순수한 신캐릭터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설정자체도 마징가의 파생작품에서 차용해온 것들이다.
결국 Z편 자체가 나가이 고 작품 전반에 대한 오마쥬라고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젊은 세대는 정작 나가이 고의 작품을 마징가 이외에는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듣보잡 캐릭터들이 카부토 코우지를 제쳐두고 활약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모양이다.
문제의 로봇액션이 적은 부분에 대해서도 예산이 적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다. 작화에 많은 비용이 드는 로봇물 자체가 사양세인지라 현재 일본에서는 손으로 로봇물을 작화할 만한 곳은 없다시피한 수준이고 따라서 필연적으로 로봇이 나오는 장면을 줄이거나 나오더라도 움직임을 줄일 수밖에 없다.
과거에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에서 이마가와가 강판된 이유도 작화에 예산을 너무 쏟아부어서라는 말이 나오고 자이언트 로보의 전례도 있을 뿐더러 철인 28호도 인간드라마 중심이 된 것은 예산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나쁜 건 스폰서다. 언제나처럼.

참고로, 진 마징가 충격! H(...)편 이란 이름의 제목대로 H한 단편 코미디 만화가 진 마징가 ZERO가 연재되고 있는 챔피언 레드에 연재되었고, 단행본으로 발매되었다. 단편이기는 해도 ZERO 와는 다르게 이쪽은 나가이 고 본인의 작품이라는 듯

2. 슈로대 참전


이런 충격과 공포의 결말인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제2차 슈퍼로봇대전 Z에 참전했다.그 충격적인 결말은 어찌 처리할지가 문제였는데,결국 닥터헬을 쓰러뜨리는것으로 끝나고,원작의 충격적인 결말은 통편집되었다.

이유는 바알[3]이 쳐들어 오는 이 상황에서는 할게 아니라고 아수라 남작이 미케네 제국의 부활을 미루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미케네가 시옥편에 나오게 되었다!!

시옥편에서의 연출력은 전작에 비해 상당히 낮아졌다.[4] 원작에서 다뤄지지 못한 미케네 신들과의 결전이 다뤄지며 제우스가 정식으로 아군에 합류하지만 암흑대장군이나 어둠의 제왕, 츠루기 테츠야와 그레이트 마징가의 등장은 결국 불발되었다. 천옥편을 기대화봐야 할 상황. 천옥편 예고에서 마징가의 진정한 힘이라는 떡밥을 던지며 기대를 모았지만...

천옥편에서도 결국 그런건 없었다. 전작에서 누락된 100연발 로켓펀치가 부활했을 뿐. 스토리 기여도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성능이 A급이며 궁극의 범용 유닛으로 거론되는게 위안거리. 전편에서 다 좋은데 어시스트 무기가 없어서 평가가 한끗 밀렸던 제우스에게 드디어 어시스트 무기가 추가되었는데 이게 매우 절륜. 이거야 말로 마징가의 진정한 힘이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Z시리즈가 완결되면서 결과적으론 미묘하게 끝났지만, 3DS용 신작 슈퍼로봇대전BX에 참전이 결정. 마징카이저 SKL과 동시 참전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3. 등장인물

3.4. 그 외

5.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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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독특하게 그로이저X는 브로켄의 휘하 기계수로 설정이 바뀌어 등장한다.
  • [2] 사실상 츠루기 테츠야의 츠루기는 검(劍)의 일본식 발음. 동일인물이라 보는 것이 좋다.
  • [3] 슈퍼로봇대전 Z 세계관에 있어 우주의 파괴할려는 악의를 총체적으로 이렇게 부른다. 인베이더가 대표적
  • [4] 로켓 펀치로 피니시 했을 경우 뻥 뚫리는 연출 삭제, 광자력 빔의 지형 차이에 따른 연출 차이 삭제 및 측면발사가 아닌 정면발사로 변경 등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다. 그 대신에 대부분 무장의 전체적인 템포가 전작보다 빠르게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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