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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탐정 코난)

last modified: 2015-11-05 13:58:1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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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ン

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1. 소개

명탐정 코난에 등장하는 악역. 일본판 성우는 호리 유키토시[1]. 한국 더빙판은 KBS판 및 애니맥스 재더빙판 전인배, 투니버스판 서윤선.[2] 성우에 대해선 서윤선 성우 버전이 자주 듣던 보이스라는 것도 있고 진의 특징인 냉혹하고 잔인하며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조직원들이라 해도 배신 혹은 임무 실패시 가차없이 즉결처분하는 냉혈한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는다.

검은 조직의 조직원으로, 1화에서 신이치에게 APTX4869를 먹여 어려지게 만든 장본인. 명탐정 코난이 시작되게 만든 만악의 근원.네 녀석 때문에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지 알아? 그리고 검은 조직이 등장할 때마다 거의 반드시 등장하는 얼굴마담 같은 캐릭터다.

이름의 유래는 같은 이름의 술.혹시나 하지만 이 인물하고는 관련없다 물론 이 인물 1화부터 등장하며 첫 등장은 좀 어처구니가 없는데 워커와 함께 놀이기구를 탑승한 것(...). 거래 대상이 혼자 나왔는지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그냥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때워도 되는 걸 굳이 놀이기구에 탑승했고 거기다 용의자로까지 몰렸다. 심심했나? 게다가 용의자들 중 한 명이 삿대질에 '저 사람들도 가능하지 않냐'고 몰아붙이자 땀을 흘리며 당황한다(!). 캐릭터가 정립되기 이전 연재 최초반부였기에 가능했던 일.[3] 그래도 이 때부터 신이치가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전부 죽여버릴 눈빛이다! 뭐야, 이 녀석은!'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심상찮은 분위기를 풍겼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냉정하고 침착한 사람이지만 드물게 몇 번 당황거나 다급하게 구는 모습도 보인다. 캐릭터가 완전히 정착한 이후에도 가끔 보인다. 아카이 슈이치가 FBI임을 알았을 때 철수명령을 내리고 보스에게 보고 없이 가도 되냐는 뉘앙스로 키얀티가 운을 때자 "상관없어! 빨리 철수해!"라고 화낸다. 그리고 칠흑의 추적자에서 꼬마사신이 도쿄 타워 전등을 고탄력 맬빵으로 날려 자신들이 탄 헬기를 격추시키자 "뭐야? 뭐 하는 녀석이냐고?"라며 놀란다.

'검은 조직'의 중심간부. 조직원의 실체적인 관리 권한도 갖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머리가 좋을 뿐만 아니라 저격 등의 다른 능력 역시 뛰어난 듯하다.[4] 본명 및 국적은 불분명한 상태인데 작가가 발행한 오피스 팬북에 나오는 쿠로자와 진(黒澤陣)이 그의 이름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작가 曰 진, 워커 둘을 합쳐 디자인하는 데 걸린 시간은 30초(...). 날로 먹었네...

검은 복장의 차림에 장발, 왼손잡이. 왼쪽 광대뼈에 상처가 있다.[5] 애마는 포르셰 356A. 오래된 골동품에 가까운 차다. 작중에서 눈오는 거리에 차를 주차해 놓은 후 근처에 발자욱이 찍힌 걸 보고, 워커가 "구경하러 왔나봅니다"라고 하자 슬쩍 쪼개는데, 아무래도 애마가 자랑스러운 듯(...).[6] 담배를 필 때는 라이터 대신 성냥을 사용한다. 살인사건이 일어나도 단순한 살인, 시시한 살인이라고 말한다. 자주 사용하는 권총은 베레타. 마음에 안들면 같은 조직원이라도 총부터 들이댄다. 워커키르는 물론 베르무트에게도 총을 들이 댔다. 마취침이 박히자 자신의 팔을 총으로 뚫어서 빼내는 미친 인간. 조직인사 관리권한을 이용해 방해가 되거나 자신에게 반감을 가진 조직원, 혹은 임무에 실패한 조직원을 가차없이 죽인다. 그리고 자신이 죽인 인물의 이름과 얼굴은 그야말로 머리속에서도 말끔히 지워버린다. 나중에 물어도 기억을 못한다.

베르무트의 비밀주의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고 여차하면 죽이라고까지 워커에게 명령한 적도 있지만 의외로 썸씽도 있다. 베르무트가 진에게 "오늘밤 오랜만에 마티니를 만들어보지 않겠어?"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마티니베르무트를 섞어서 만드는 칵테일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이들도 보는 만화에서 당당하게 섹드립을 치는 작가의 위엄 아니 그보다 오랜만에라니 벌써 한 건가

미야노 시호와는 같은 조직에 속했다는 것 외의 무언가가 있는 듯한 암시가 여러 차례 나왔다. 피스코에게 그녀를 죽이란 명령을 내렸을 때 머리만 있으면 된다는 말을 하는 등을 보면 그녀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코믹스 24권에서 보여준 행동들[7]은 실로 무서웠다.

또한 <소년 선데이 오피셜 북 코난 드릴>이라는 공식 팬북에는 '진과 셰리의 관계는 보통이 아니었다, '진이 셰리를 쫓는 집념은 그야말로 버려진 남자의 고집 그 자체, '진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本命)은 셰리 라고 쓰여있다. 흠좀무... 둘이 예전에 사귀었던 사이였는지 아닌지는 둘째치더라도 이쯤되면 얀데레 중에서도 중증이 아닐까 의심된다. 그게 아니라면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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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진이 셰리를 생각하면 셰리의 이미지는 거의 상반신에 뒷모습만 나오지만 항상 누드다. 이쯤되면 점점 더 의심스러워지는 관계. 이 맛은………장미의 맛이로구나 ……<명탐정 코난 슈퍼 다이제스트 북 30+>에서는 그의 사생활을 엿볼 수가 있는데... 충공깽. 아니 이 쯤되면 그냥 스토커(...). 다만 누드 회상은 명탐정 코난에서 종종 쓰이는 연출일 뿐이므로 그렇게 깊은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연재 초기에는 냉혹하고 빈틈없는 킬러 정도로 묘사됐으나 검은 조직 스토리가 본격화되면서 조직의 핵심 간부이자 코난에 버금가는 추리력의 소유자로 그려졌다.[8] 어쨌든 언젠가는 코난=신이치와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될 것은 분명하다.

처음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때는 금발이었고 한동안 금발로 나왔으나 이것은 애니팀이 흑백인 단행본만 보고 진의 머리카락이 금발로 판단했기 때문. 원래는 잿빛의 은발로 후에 애니메이션에서도 은발로 바뀌었다. 염색했나

간지나는 검은 코트와 샤프한 인상 덕분인지 검은 조직 인물들 중에서 베르무트와 함께 인기가 많다. 그래봐야 워커와 합쳐서 30초짜리 디자인

국내에서는 거의 그런 시선이 없지만 일본에서는 진을 무능한 인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진의 무능한 행동을 모은 피페가 존재할 정도에 니코동같은 사이트에 진이 관련된 동영상에는 거의 대부분 무능이라는 태그가 달려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베르무트나 아이리시같은 일부 인물을 제외하면 검은 조직 자체를 무능한 집단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사실 어쩔수 없는 게 비밀을 지닌 주인공 측의 스토리를 이어 나가려면 적대세력 측이 답답하게 보여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아카이 슈이치미야노 아케미를 죽인 진을 숙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진도 FBI 요원들 중에서 아카이 슈이치를 가장 경계하고 있다. 아카이 슈이치가 진에겐 천적이라는 식의 언급을 키르가 진 앞에서 한 적도 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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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첫 사건에서 워커가 어느 의원과 뒷거래하는 장면을 미행해서 촬영 중이던 쿠도 신이치를 뒤에서 후려쳐 제압하고, 약을 실험도 할 겸 APTX4869를 먹였다. 당연히 죽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내버려둔 채 떠났지만, 신이치가 유아화했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2권에서 재등장한다. 당시 미야노 아케미를 시켜 10억엔을 훔치게 했지만, 아케미가 내건 미야노 시호를 해방시켜준다는 조건은 들어줄 생각이 없었기에 총을 쏴 사살했다.

4권에서 워커와 함께 재등장, 처음으로 유아화 상태의 신이치, 즉 에도가와 코난과 만났지만 당연히 알아보지 못했다. 이 때 진과 워커의 코드네임이 처음 밝혀졌다.

24권에서는 자신의 차 안에서 미야노 시호(하이바라 아이)의 머리카락을 찾아내고는 기뻐하며, 당시 임무 수행 중이던 피스코에게 시호를 죽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코난의 작전 때문에 피스코와 연결이 되지 않자 워커와 함께 돌입, 옥상에서 성인으로 돌아온 시호와 재회하고 총을 쏘며 대체 어떻게 가스실에서 탈출했는지 캐물었으나 대답하지 않자 그대로 죽여버리려고 했다. 그러나 코난이 쏜 마취침을 팔에 맞아 정신이 흐트러진 사이에 시호가 굴뚝으로 들어가 도망치는 바람에 놓치고 만다. 코트 때문인지 마취침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그랬는지 즉각 정신을 잃지는 않았고, 마취침을 맞은 자리를 총으로 쏴서 침을 빼 버린다. 그리고 어느 신문사 카메라맨이 찍은 사진에 우연히 피스코가 총을 쏘는 장면이 찍혔다는 것을 알고, 보스의 명령을 받아 피스코를 살해한다. 옥상의 사건을 통해, 셰리를 돕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알았고 그 누군가가 자신들의 일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37권에서 코난이 파둔 함정[9]에 낚이고 있는 워커를 발견하고 총구를 들이민다. 이 장치가 함정이라는 걸 워커에게 설명 후 코난의 함정을 제거한다. 진은 이타쿠라 스구루가 고용한 인물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 녀석도 실수한게 있다면서 케이스에 온기가 남은걸 알아내 이 근처에 숨어있음을 확신한다. 진의 추리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워커와 둘이서 사물함 양쪽을 막은채 한 줄씩 확인하기 시작하는데, 코난은 동전식 사물함 안쪽에 숨어버려서 진과 워커는 숨은 코난을 발견하지 못했고, 철수 할려는 차에 진은 사물함을 하나씩 열기 시작한다! 게다가 코난이 숨은 칸도 열었다! 하지만 코난이 있는 사물함을 3분의 1정도 열다가 멈추더니 어른이 이런 곳에 숨을 수 있을 리가 없다고 판단해 철수한다. 만약 진이 그 사물함을 끝까지 열었거나, 코난이 한칸 오른쪽에 숨어있었다면 코난은 얄짤없이 끔살 확정이었다. 또 진이 APTX4869의 유아화 부작용을 미리 알았다면 사물함을 일일히 뒤져봤을 수도 있다. 명탐정 코난을 강제로 완결시킬 수 있었던 에피소드(...).

키르의 구두에 설치되어 있던 도청기를 발견한 거 때문에 그녀가 그 전에 어떤 일을 의뢰하려고 만났다는 탐정 모리 코고로를 의심했다. 또한 그 도청기가 과거 셰리를 다 잡으려다 놓쳤을 때 찾아냈던 도청기와 설치된 방식이 비슷하다는 것에도 신경이 쓰였던 듯. 그래서 그가 모리 코고로를 죽이려고 했을 때 마침 모리가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더 의심을 굳히게 되었는데 코난의 재치에 의해 그가 듣고 있던 것은 경마 중계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럼에도 확실히 하기 위해 그냥 코고로를 죽이기로 했다. 옆에 있던 코난도 덤으로.

베르무트가 말리는데도 무시하고 죽이려 했는데, 그 직후에 갑자기 아카이 슈이치에게 저격당해 광대뼈에 상처를 입었으나 어쨌든 도망쳤다.[10](흠좀무) 이 때 그 사건은 FBI의 낚시며 FBI의 동료라고 하기엔 너무 허술하게 둔 거 때문에 FBI가 모리 탐정은 이 일과 관련이 없고 레나와 모리 탐정이 만날 거라는 사실을 FBI가 이용했을 뿐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모리 코고로에 대한 의심을 일단은 접었다. 하지만 "난 아직 그 모리 코고로라는 탐정에게 완전히 신경을 끈 게 아니거든" 이라고 대답한다. 언제든 수상쩍은 낌새가 있으면 죽여야 한다고 보는 듯.[11]

이후에 FBI에게서 도망쳐온 미즈나시 레나에게 보스가 아카이 슈이치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고 의심하고 있어서인지 그녀가 아카이 슈이치를 확실히 죽이는지 감시도 하고 있었다. 65권 즈음에 아카이 슈이치를 봤다는 워커의 말에 뭔가 의혹을 느끼자 이를 조사해보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키르더러 그때 네가 아카이를 죽인 게 아니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하기도 했다.

42권에서 베르무트가 관여했다는 파티장에 참가했던 워커가 쿠도 신이치에 대해 말하자 '그게 누구냐?'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 자신의 말에 의하면 이미 제거해버린 상대의 이름은 잊어버린다고 한다. 어지간히도 사람을 많이 죽인 듯. 어쨌든 코난으로선 다행 어쨌든 진이 에도가와 코난이나 쿠도 신이치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좌우지간 저때 워커에게서 들은 이야기 때문에 신경이 약간 쓰이긴 했는지 에피소드 마지막에 베르무트에게 쿠도 신이치에 대해 아냐고 혹시나 싶어서 물었지만 그녀가 모른다고 잡아뗐다. 사실 그로 변장한 핫토리 헤이지가 혹시 자신이 쿠도로 변장하면 나타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면서 '정말 소문대로 죽은 건가?' 라는 말을 한 걸 워커에게서 들었기에 베르무트의 대답을 듣고는 단순한 해프닝일 뿐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한 듯하다. 그 뒤엔 쿠도 신이치를 완전히 잊은 듯하다.

참고로 패러렐 월드인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에서도 이 설정이 약간 반영된 내용이 나온다. 조직원인 아이리시가 코난의 범상치 않은 면을 보고 그의 지문을 분석하여 코난의 정체가 쿠도 신이치인 것을 알아낸 뒤 진에게 쿠도 신이치를 아냐고 묻자 "나보고 죽은 사람 이름까지 기억하라는 거냐? 넌 맡은 임무에 충실하면 돼" 라고 대답했다.

67권에서 화상을 입은 아카이 슈이치를 보자 일행과 함께 얄짤없이 그를 노렸으나 베르무트에게서 뭔가 들은 뒤에 '셜록 홈즈 같은 이는 소설 속에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철수한다.[12]

78권에서는 셰리가 열차 안에 있다는 보고를 받자, 목격자들을 제거한다는 이유로 베르무트와 버번이 셰리를 제거한 뒤에 탈출하던 말던 종착역에서 열차 전체를 날려버리려고 했다. 그러나 그 전에 베르무트가 셰리가 있는 화물칸을 폭파시키는 바람에 열차는 예정과 달리 근처에 있는 역에 정차해 승객들은 무사했다. 이후 베르무트와의 통화에서 셰리가 죽었다는 말과 함께 '어차피 셰리만 날려버리면 돼잖아?'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이 문제는 그냥 넘긴 듯.

3. 기타

일단 미야노 시호를 지키는 누군가기사로 칭하면서 마음에 안 들어하는 눈치인데 아마 셰리와 관계를 오해하고 있어서인 듯하다. 위에 언급된 집착을 본다면 일종의 질투심일지도. 사실 하이바라의 마음을 생각하면 오해가 아니기도 하고.

여담으로, 보드카는 대표적인 스피리츠증류주다. 어쩌면 이름 붙이는데 걸린 시간도 얼마 안 들었을 것이다.역시 날로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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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친동생인 호리 히데유키는 아라이데 선생 역을 맡았다.
  • [2] 백동훈 형사와 동일 성우.
  • [3] 다만 진과 워커가 이렇게 당황한 모습은 원작에서만 나오고 애니에서는 이 장면은 생략되었다. 사실 잘못 검사받다가 몰래 뒷거래 하려던 물건이 어이없게 들킬 수도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했다.
  • [4] 아카이 슈이치에게 라이플을 겨누는 장면을 보면 그 역시 조직내 뛰어난 스나이퍼들의 사정거리를 능가하는 700야드 거리의 저격이 가능한 듯. 저격수를 확인하기 위한 행동인지 정말로 700야드 저격이 가능하여 라이플을 겨눈 것인지 불분명함으로 적절하지 않아 취소한다.
  • [5] 이 상처는 49권에서 아카이의 저격이 빗나가 생긴 상처.
  • [6] 발자국은 진의 애차임을 간파한 쉐리와 신이치의 발자국이었다. 그리고 사실 기뻐서 웃었다기 보단 진의 표정은 담배물고 비웃는듯한 얼굴이 표정의 90%를 차지한다(...).
  • [7] 머리카락 하나만으로 셰리임을 알아챈다던지, 셰리가 나타날 장소를 예측한다던지...
  • [8] 탁월한 추리로 조직에 접근하려는 코난의 술수를 간파, 두 번이나 죽음의 위기에 몰기도 했다(38권, 49권). 그러나 직접 마주친 적은 없는지라 아직 코난의 정체는 모른다.
  • [9] 소프트웨어 CD의 뒷면에 추적 장치, 또한 CD를 테이프로 고정해 워커가 그걸 장갑을 벗고 테이프를 맨손으로 때도록 해 지문을 얻어내는 장치를 부착했다. 워커는 이 함정을 당연히 알 리가 없었고, 코난의 의도대로 낚여 주었고, 덤으로 담배꽁초를 버려 DNA 채취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 [10] 이때 양쪽 가슴에 저격이 2발 정도 들어갔으나 어떻게든 도망쳤다. 참으로 끈질긴 생명력이다 사실 아카이의 목적은 그들을 죽이거나 잡는 게 아니라 모리 탐정에 대한 의심을 푸는 거였기 때문에 도청기를 부숴버린 뒤에는 일부러 약간 빗나가게 쏘거나 방탄복에다가 박아넣었다. 하지만 진이 아카이를 확인 하느라 스코프에 눈을 대고 있어서 조금만 반응이 늦었어도 눈에 정통으로 맞고 뇌까지 탄이 들어가 그대로 황천길 갈 뻔 했다.
  • [11] 조직과 관련된 인물이 휘말린 일부 사건을 모리 코고로가(사실은 코난) 해결한 적이 있는데 이게 우연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일 수도 있다. 명탐정 코난/검은 조직과 엮이는 에피소드 참고. 하지만 이 양반 성격상 잊어버리거나 신경도 안 쓸 거 같긴 하지만
  • [12] 이후 78권에서 밝혀진 거나 당시 진의 말을 보자면 그 아카이는 버번의 변장이며 진짜 아카이 슈이치가 죽은 게 맞는지 확인하려고 저러는 거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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