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진법

last modified: 2014-08-20 23:24:4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수를 셀 때 자리수가 올라가는 단위를 기준으로 하는 셈법의 총칭
2. 군대 등에서 전투력 증강을 위해 사용했던 특수한 병력 배치법
3.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용어

1. 수를 셀 때 자리수가 올라가는 단위를 기준으로 하는 셈법의 총칭

일반적으로는 10진법을 주로 사용하며, 시계는 12진법과 60진법의 조합, 컴퓨터에서는 2진법16진법 등이 이용된다. 고대 메소포타미아가 60진법을 사용하였다고 하며 또 마야문명에서는 73진법이 사용 되었다고 한다.그리고 21세기 북방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새로운 140진법이 생겼다 카더라

2. 군대 등에서 전투력 증강을 위해 사용했던 특수한 병력 배치법

화기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전투는 대부분 근접전투 위주의 전법이 사용되었으며, 그에 따라 병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보기 위한 병력 배치법이 여럿 등장했다.

춘추전국시대의 병법가 손빈의 저서에서도 진법에 대한 개념이 나온다.(여담으로 삼국지5의 진법 이름중 대다수는 이 책에서 나오는 이름이다.)

<삼국지연의>를 보면 중반 즈음에 조인의 '팔문금쇄진'이라는 진법이 등장하는데 이문열 평역에서는 황건란으로 시작된 후한말의 혼란기가 어느 정도 안정되어 오합지졸이 아닌 제대로 훈련된 병사로 진법을 사용한 첫 사례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랬던 것은 아니다.

사실 현대에도 이 개념은 여전히 유효하다. 제식훈련을 현재까지도 강조하는 이유 중 하나.

3.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용어

크게 두 가지의 뜻으로 쓰인다.

  1. 자연물 내지는 인공물을 특정한 방식에 따라 배치하여 특수한 효과를 일으키는 방법의 총칭.
    <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이 돌을 이용하여 축공했다고 나오는 '석진'이 그 모티브로 보인다.
    무협지 세계관에서는 보통 귀곡자가 유명하다.

  2. 무공의 일종. 정확히는 무공의 조합을 통한 협동 공격의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웬만한 대문파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듯하다.
    소림사의 백팔나한진/십팔나한진 등이 유명하며, 흔히 개나소나 다 쓴다는 '삼재진'등이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08-20 23:24:48
Processing time 0.114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