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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last modified: 2014-11-30 13:07:5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음성학 용어
2.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3.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등장 조연


1. 음성학 용어

진성(眞聲)은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음역대의 목소리를 말한다. 한마디로 평소 말할 때 나오는 음역의 목소리가 진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평소에 말할 때라고 할지라도, 감정을 표현하거나, 언어 자체적으로 성조가 있을 경우 음의 높낮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음역대까지가 진성이다. 이 음역대를 벗어나 목을 눌러 짜내거나, 그 외 여러 다른 테크닉을 사용하여 꾸며내는 소리를 가성이라고 한다.

노래를 부르는 창법의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소위 생목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진성이라고 할 수 없다. 자신의 음역대에 맞지 않는데 가성이나 고음을 낼 수 없어 진성으로 억지로 내면 생목이라고 부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러한 억지로 짜내는 목소리는 사실 음성학적으로 오히려 가성에 가깝다. 임재범의 창법이 가성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의 고음에서 쥐어짜는듯한 목소리를 이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임재범의 경우 특유의 창법으로 승화시켰지만. "생목"이라고 하는 것은 다소 비하하는 의미가 있기도 하다.

"편안하게 낼 수 있는 음역"이라는 말은, 곧 기본이 되는 음역이라는 말과 같다. 그러므로 이 부분을 연습하는 것이 바로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올바른 발성법을 익히고, 연습을 통하여 진성의 음역 대역을 넓히고, 표현력을 깊게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가성 및 여러 테크닉을 연습하여 노래하게 되는 것이다. 진성을 기반으로 한 발성 테크닉으로 흉성이 있는데, 사실 이것은 진성을 기반으로 노래하는 기본적인 발성법이다. 일단 에서 공기가 나와야 소리가 나니까...

그 외 두성이니 비성이니 하는 것은 이는 사실 가성을 내는 방법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사실 소위 "공명점"이라든가 하는 것은 허구적인 개념으로,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껴질 뿐이지 실제 목소리는 목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발성법을 찾아야 한다. 올바른 발성법이라는 것은 이 "진성"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보통 노래를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 진성을 무시하고 가성이나 고음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 진성으로 어느 음역대까지 소화가 가능한지 알고, 자신의 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선정하여 이 진성을 가지고 낼 수 있은 음역대를 파악한 뒤에 가성을 연습 하는 것이 옳다. 가성을 내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가성을 아름답게 유지하며 노래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 그것은 진성을 가지고 노래하는 것이 어느정도 완성된 뒤라고 해도 늦지 않다. 애초에 밑밥 없이 고기를 잡지 못하듯, 진성이야 말로 가성을 빛내주는 밑밥인 것이다. 일단 진성이 어느 정도 힘을 실어주지 못하면 가성도 제대로 내기 힘들다.

2.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신웅, 김용임, 김난영과 함께 "트로트 메들리 4대천왕" 으로 불리는 가수이다.

별개로 자기만의 오리지널 곡도 꽤 있다. "태클을 걸지 마", "내가 바보야" 등등이 유명하다.

2008년에 "안동역에서"라는 곡을 발표했는데, 발표 당시에는 그다지 인기를 못 끌다가 2012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결국 안동역 앞에 노래비까지 생겼다.

3.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등장 조연

하진성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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