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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수

last modified: 2015-04-10 18:06: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전직 프로게이머
1.1. 프로필
1.2. 소개
1.3. 상세
1.3.1. 07 시즌
1.3.2. 08 시즌
1.3.2.1. SSB 사건
1.3.3. 09 시즌
1.3.4. 10 시즌
1.4. 기타
1.4.1. 토너먼트 잔혹사
1.4.2. 스막에 대하여
1.4.3. 뽀뽀녀 사건?
1.5. 승부조작 가담
1.5.1. 승부조작 그 이후...
2. 아프리카TV 최고령 BJ 진영수(BJ)


1. 전직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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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의 연루자 중 한 명.

1.1. 프로필

생년월일 : 1988년 4월 5일
출신지 : 전북 익산시(참고로 쵱감독도 익산! 그리고 보이지 않는 그 분도 익산)
소속 : -
종족 : 테란
ID : HwaSin[S.SIR]
별명 : 레드 스나이퍼, 녕수공주, 보험왕, 스막, 논개테란(...), 16강본능, SSB테란


1.2. 소개

그의 장기는 자원 최적화 이후 나오는 날카로운 타이밍 러쉬와 컨트롤을 통한 무시무시한 전투력이나 그 후 뒷심이 부족하여 다 이긴 게임도 역전당하는 일이 많다.[1]

뛰어난 실력을 가졌음에도 항상 최강급 선수들을 만나 아깝게 결승 진출에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임요환, 이성은, 한동욱 등과 함께 대표적 토막 게이머로 불리기도 한다.

1.3. 상세

원래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던, 저그전만 약간 잘하는 널리고 널린 평범한 신예 선수에 불과했으나 2006년 후기리그부터 갑자기 각성, 최연성, 조용호등을 프로리그에서 연달아 격파하고 곰TV MSL 시즌1에서는 당시 최강자로 군림하던 마재윤조지명식에서 도발, 지명된 이후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압살했고 스타리그에도 진출하여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4강을 뚫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MSL에서는 8강에서 김택용에게 분패하여 기세가 꺾이고(둘의 악연은 여기서 최초로 시작되었다.) 패자 부활전 끝에 4강에 진출했으나 다시 만난 마재윤에게 3:2로 아깝게 패배하고 말았다. 스타리그에서는 16강에서 당시 삼성전자 칸 소속 박성준을 만나 2:0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1.3.1. 07 시즌

Daum 스타리그 2007에 진출하였으나, 김택용에게 "보험으로 진영수 선수를 지명했습니다"라는 소위 보험테란 발언 이후 경기에서 전설의 스카웃 관광을 당했고(#) 이후 8강에 진출했으나 당시 주가를 올리던 대인배 김준영을 만나 2:1로 패배했다. 이 사건 이후로 보험왕 또는 녕수보험 등의 별명을 얻었다.

곰TV MSL 시즌2에서는 조지명식에서 자신을 도발하던 김창희를 자신의 조로 끌고와 "강구열 선수부터 이기고 올라오시면 상대해 드리지요."라고 한 뒤 임동혁, 강구열을 격파하고 유유히 16강에 진출했고. 16강에선 같은 팀 박정욱을 격파하고 8강에서 진출. 마침내 숙적 김택용과 다시 대결하게 됐으나... 3:2로 분패했다.

이후 여름 시즌에 열린 STX컵, WCG 그랜드 파이널 예선전 등에서 송병구, 김택용 등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격퇴하였으며, 특히 WCG에서는 1위로 한국 대표에 선발되었다. 그런데 이는 "영수야 지면 뽀뽀한다!"라는 피켓을 보고 반응한 것.(...) 뽀뽀녀가 등장하면 그의 경기력은 갑자기 괴물화되었다.(...) 어쨌든 뽀뽀녀가 등장한 경기에서의 그의 전적은 11전 10승 1패로 무려 89%에 이렀다. 이를 한여름밤의 꿈으로도 불렀다. 안타깝게도 뽀뽀녀가 안 나오던 언젠가부터는 스막라인이 되었다.(...)

EVER 스타리그 2007에서도 유유히 8강에 진출했으나 이번에는 신희승에게 2:1로 분패했고(이후 4강에 진출한 신희승은 이제동을 만나 3:0 관광을 당했다.)

곰TV MSL 시즌3 에서는 또(...) 김택용을 만나 첫 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김택용을 코너로 몰았지만 다음 주 갑자기 각성한 김택용의 미칠듯한 경기력에 연속해서 2경기를 아쉽게 내주고 또다시 김택용에게 굴복하고 만다.

곰TV MSL 시즌4 16강에서는 이영호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1.3.2. 08 시즌

Arena MSL 2008 16강에 진출해서 이윤열과 격돌하게 되는데 첫주에 노배럭 더블커맨드를 시전했다가 초반러쉬에 털린 뒤로도 근성있게 다음주 경기에서 연속으로 노배럭 더블커맨드를 시전해서 이윤열을 격퇴하는데 성공했다.

8강에서는 32강과 프로리그 등등에서 격퇴시켰던 이제동을 만나 1세트를 따내는데 성공했으나 2세트 에서의 운영싸움에서 완벽하게 밀린 뒤 3세트에서의 기습적인 4드론에 치명타를 받고 4세트에서 이제동의 장기인 뮤탈짤짤이에 완전히 무너져 이제동의 전매 특허인 패승승승 모드의 희생자가 되고 말았다.

Clubday Online MSL 2008 16강에서는 또 김택용과 대결하여 이번에는 압도적인 경기력 차이로 2:0으로 무너지고 말았다(그리고 김택용은 그 시즌 MSL을 우승하여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진스막(진영수 스타크래프트 막장)'소리를 들으며 막장가도를 달렸으나 09시즌 초에 각성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계기는 인터넷에서 '진스막'이라 불리는 것을 알아버린 것.(....) 각성하였을 때는 진스본이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얼마 가지 못했었다.(...)

1.3.2.1. SSB 사건
SSB 사건참조.

1.3.3. 09 시즌

BATOO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 도재욱을 격파하여 순조롭게 1승을 달성했고, 로스트사가 MSL 2009 32강에서는 리쌍이라 불리는 이제동, 이영호를 모조리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로스트사가 MSL 2009 16강에서는 찬레기의 클래식한 히드라, 러커에 당황했는지 유리했던 경기를 역전당하고 패배했고, 스타리그에서도 이미 MSL에서 격파했던 상대인 이영호를 미친듯이 몰아붙이다가 이영호의 난전유도 플레이에 역전패를 당해 양대 16강 탈락의 위기에 직면하고 말았다. 그래서 순간 잠잠해졌던 진스막 논쟁이 다시한번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를 달구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로스트사가 MSL 2009 16강에서 찬레기에게 2:1로 패해 탈락했지만 스타리그에서는 신모씨의 빠른 조이기를 막아내며 압승. 희망의 불씨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2월 23일 프로리그 vs 신대근 전에서 에게 커맨드를 먹히는 관광을 당하며 '역시 진스막이다'라는 평을 들었다. 페이스도 점점 떨어져 분위기가 안 좋아지던 중, 잊지 못 할 커맨드의 추억을 선사한 신대근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전에서 2연속 전략으로 멋지게 제압하고 다시금 16강에 복귀했다.

...준수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역시 하부리그의 스나이퍼라며 조소를 보내는 중. 아무래도 좀 더 애를 써야할 것 같았다.(...)

2009년 6월 15일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을 잡아내며 보험을 해약(?)했다.

6월 19일, 새로운 보험록이 성사됐다. 벌레가 오랜만에 자신의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새로운 보험 가입을 신청한 것이다. 그의 표정이 어땠는지 꼭 VOD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 참고로 기존 가입자인 김택용은 살벌한 분위기 속에 자기만 모른다는 얼굴로 딴 데 보고 있었다.(...)

조지명식 엔딩에 촬영 뒷 이야기 영상이 나왔는데, 박정석의 뒤를 이어 뭇 여인네들의 복장을 뒤집는 등짝을 선보여서 16강 개막전에 공개될 오프닝의 기대감을 한 껏 높여놨다.

6월 25일, 아발론 MSL 2009 A조에서 미칠듯한 16강 본능으로 패자전을 뚫고 디펜딩 챔피언 찬레기를 꺾고 16강 안착. 그런데 경기 내용이 두경기 전부 참으로 안습이라;;;
구성훈과의 패자전은 압도적 멀티,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경기종료직전까지 5팩을 유지하는끝에 40분을 넘게 끌다가 간신히 이겼다. 정말 간신히다. 구성훈이 1업이 아닌 2업이었다면 역전당했을것이라는게 평가.
찬레기와의 경기에서는 특유의 타이밍 러시 + 찬레기의 날빌 + 진영수의 마이크로 컨트롤 + 찬레기의 막장 컨트롤이 겹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역시 무시무시한 16강본능.

6월 26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첫 경기. 진영수지옥을 만났다.(...) 센터에 중립커맨드가 있는 홀리월드에서 웅진 스타즈김명운을 상대로 16강 첫 경기를 치뤘는데... 초반 치즈러쉬가 실패하고 수세에 몰리더니 벙커링을 당해서 일까, 최근 부진한 일을 독하게 떨치고 싶어서 일까.. 김명운이 뽑아낸 인페스티드 테란이 진영수의 병력과 앞마당을 유린했고 김명운은 기세를 몰아 진영수의 병력을 몰아내고 진영수앞마당 커맨드를 먹어버렸다.(...)

이후 경기는 김명운의 관광을 최대한 방어하는 모습으로 흘러갔고 플레이그 맞은 베슬이 모두 터져버리자 진영수는 혼이 빠져나간 표정으로 GG를 선언하고 말았다.

당분간 엄청나게 타격이 남을 것 같았다. 참고로 이 희대의 관광을 보내버린 김명운의 얼굴에선 여유는 커녕 살벌한 독기가 느껴져서 사람이 이렇게 독하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을 뚫으려면 남은 상대인 김택용과 벌레를 꺾어야 했었는데, 과연 보험해제는 가능할 것인가(...)?

그리고 결국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김택용에게 패배하면서 아직 개인리그에서의 보험계약은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제 남은 상대는 김벌레뿐이었는데 과연... 이기면 재경기였는데....

7월 10일, 김벌레한테 패배하면서 논개테란이란 별명을 새로 얻었다. 이유는 뭐 김택용 끌어안고 떨어졌다는.... 스갤에서는 지고나서 웃었네 져준거네하며 대폭발. 근데 경기 내용 봐도 그런 거 같기도 하다?[2]

11월 22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서 송병구를 만났는데 다크를 못 막고 불리한 출발을 하던 도중 커맨드 센터를 고치는 것을 깜빡하는 개그(?)를 선보이며 패했다. 슬슬 잊을 만 할때마다 이런 OME가 나오니 잘못하다간 선수인생 평생 진스막 일듯.(...) 25일에는 프로리그에서는 염보성에게 패했고 같은 날 스타리그에서 김명운에게 졌는데 상당한 자원상의 우위를 확보했음에도 메카닉 병력을 뽑지 않은 채 대저그전에서 배틀을 뽑는 쇼맨쉽만 치르다가 배틀도 다 날려 먹고 가스 3000 상태에서 병력 전멸, 결국 역전패당하여 석유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다음날 열린 NATE MSL에선 이영한만 두번 잡으면서 16강 진출. 어제 김명운이 보여줬던 것 같은 근성의 플레이를 테란으로 선보였다. 또 배틀을 뽑았는데, 스타포트에 불 들어오는 순간 온오프 불문하고 팬들이 한숨과 탄식을 내쉬었다. 오죽했으면...

NATE MSL에서 흑마술사를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되었지만, 하필이면 다시 만난 것이 토스이자 팀 동료였었던 김구현. 3:1 패배로 4강 진출이 좌절 되었다. 덕분에 이제 궁금한 건 과연 김구현이 MSL 진영수 징크스의 보호 아래 저그의 폭군을 꺾고 결승에 진출할 수가 있을 것인가? 라는 거. 진영수 징크스에 따라면 이번 MSL은 진영수를 이긴 자가 결승에 진출할 시기였다.(...) 그런데 김구현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는 게 함정(...).

1.3.4. 10 시즌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36강에서는 qkrwnsdh를 상대로다가 1경기 저글링 난입에 의해 무너진 이후 이어진 2경기에 바로 복수의 타이밍 러시를 감행해 승리했고, 3경기를 무난히 따내며 16강 진출.

나대투증권 MSL 2010 32강에서는 허영무, 김재춘, 김명운과 같은 조로 편성되었는데, 김재춘, 김명운을 꺾고 1위로 16강에 진출하여 무려 10연속 MSL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로인해 16강에서 이영호를 만날 확률은 줄어들었었다. 그런데 이영호를 잡게 되면서 16강에서 하필 이영호를 만나게 되었다.

4월 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에서 토막임에도 진영화를 잡았다. 초반에 SCV 5대로 게이트웨이 하나를 날려버리는 쾌거까지 이루면서...

하지만 4월 7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에서 전태양에게 졌다.

4월 14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에서 송병구에게 어이없게 졌다.
송병구가 리콜을 할 줄 알고 터렛으로 우주방어를 했으나 아비터가 정작 병력을 몰고 스테이시스 필드로 탱크를 몽땅 얼려버려서 허무하게 GG(...).

4월 15일과 22일, 하나대투증권 MSL 2010 16강에서 꼼딩을 만나 저 하늘의 별이 되었다.(...) 진짜 대진운 한번 더럽게 없다.(...)

1.4. 기타

참고로 게임을 나갈때 GG 대신 자꾸 WW를 치는것 때문에 까이고 있다. GG를 똑바로 안치는 예로 까인 게이머들로는 이성은, 손찬웅 등등이 있다.

MSL에서 그를 밟고(...) 올라간 자들은 대개의 경우 무난히 결승까지 진출하기 때문에 킹메이커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다만 박찬수신상문에게 좀 고생깨나 하고 올라갔었다(...).}. 물론 아니었던 케이스도 간혹은 있었지만... 이 징크스는 이영호가 이어가고 있었다. 물론 갓영호로 각성한 이후에는 과거의 일이 되었지만...

BATOO 스타리그 2008 8강에서도, 조일장의 판단미스로 인해 1승을 하고도, 조일장에게 2:1로 패배하면서, 접스타란 말을 만들어냈다.

스토브리그 기간 중 벌어진 '종족최강전 - 프로토스테란'에서 테란의 마지막 주자로 나와 김택용과 맞붙었지만...
테란으로도 을 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처절하게 패배했다. 과연 보험록.

미묘하게 하부리그에서 강한 사나이. 아무리 스막소리를 들어도 서바이버 토너먼트, MSL 32강, 스타리그 36강에서는 꾸역꾸역 살아남는다. 특히 MSL 32강의 경우 단 한번도 16강 진출에 실패한 적이 없었다!


일명 STX 아이돌의 리더라는 수식어가 있는데, 그의 외모 때문.(이지만 실제로 자신은 과거 STX SouL의 주장이었다(…)! 나중에 박성준에게 넘겨줬으며 이후 박종수가 주장자리를 차지했었다가 김윤중도 주장이 되었었다가 지금은 김윤환이 주장이다.) 무엇보다도 팀에서 유니폼을 새로 발표하면 모델은 99.9%의 확률로 진영수가 맡았었다.(...)

KBS 2TV의 퀴즈 프로그램인 대결 1대100에 출연한 5인 중 하나(나머지 넷은 송병구, 이윤열, 장재호, 이영호(테란)이다).
근데 화면에 얼굴을 비추는 회수의 빈도가 매우 낮았었다. 왜였을까? 우승자가 아니어서 였을까?

언젠가 프로리그 결승전 이벤트 사인회에서 남성팬에게 "영수야 결혼하자"라는 외침을 들었다... 그것도 ENG를 탔다...

2009년 8월 20일, 원 소속팀인 STX SouL과의 재계약을 성사했다. 무려 억대에 가까운 돈을 받고 재계약을 했다고.

스스로가 인정한 임수정 팬으로[3] 그래서 팬들이 임수정 가면을 쓰고 응원하기도.

1.4.1. 토너먼트 잔혹사

일단 MSL 쪽만 봐도 답이 안나온다.

곰TV 시즌1 : 마재윤(4강, 2:3 패배 - 준우승)
곰TV 시즌2 : 김택용(8강, 2:3 패배 - 우승)
곰TV 시즌3 : 김택용(16강, 1:2 패배 - 준우승)
곰TV 시즌4 : 이영호(16강, 0:2 패배 - 8강)
아레나 MSL : 이제동(8강, 1:3 패배 - 준우승)
클럽데이 MSL : 김택용(16강, 0:2 패배 - 우승)
로스트사가 MSL : 박찬수(16강, 1:2 패배 - 우승)
아발론 MSL : 변형태(16강, 0:2 패배 - 4강)
네이트 MSL : 김구현(8강, 1:3 패배 - 4강)
하나대투증권 MSL : 이영호(16강, 0:2 패배 - 우승)

이정도면 액땜을 해야 할 지경.(...)

1.4.2. 스막에 대하여

스막라인문서 참조
그러나 승부조작에 연루되면서 진짜 스막이었는지조차 의심가게 되었다.

1.4.3. 뽀뽀녀 사건?

스막이라 불리는 그도 포스를 뿜던 적이 있었는데 경기중에 한 팬이 "영수야 지면 뽀뽀한다!"라는 응원문구가 적힌이후 한동안 12승 2패라는 무적포스를 보여줬다.(...)
아래는 그것에 대한 성적 관련 패러디 영상.
#!

1.5. 승부조작 가담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의 1차 조사 명단에 진씨가 올라와서 진영수가 맞냐 아니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왜냐하면 프로게이머 중에 진씨는 진영화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5월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런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사실상 승부조작을 한 것을 시인한 것. 그가 종종 보여주었던 소위 "스막"끼는 조작에 의한 것이었던가.
이것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날카로운 타이밍에 의해 "레드 스나이퍼"라고 불리웠던 그의 모습을 다시는 스타판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후로게이 팬들의 눈물이 폭주하고 있다.

7월 7일 공판에서는 진영수가 법정으로 와서 승부조작 제안을 받은 것은 지난 2009년 12월초에 마재윤이 배틀넷상에서 "최근에 고민이 있다. 내가 아는 형이 승부조작을 하고 있는데 고의로 경기에 져달라는 제의를 해와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그때까지 베팅 사이트나 승부조작에 대해 몰랐던 진영수는 이를 통해 처음으로 이 사실을 알았고, 이어 마재윤은 "아는 형이 베팅을 할 테니 네가 그 경기에서 져주면 배당금을 줄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고민했는데 아마 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 출전하는 경기가 있느냐?"고 물었다고.
이에 진영수가 "탈락이 확정된 스타리그 경기가 있다."라고 말하자 마재윤은 "그럼 나도 할 테니 너도 해라. 패배 대가로 300만원을 주겠다."며 처음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고 말했다. 이후 진영수는 약속된 경기에서 유닛 컨트롤을 엉성하게 해서 고의로 패했고, 마재윤은 경기 후 진영수의 게임단 숙소 근처 카페에서 패배 대가인 3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두 번째 승부조작 경기는 앞선 경기와 조금 다른 형태로 진행됐다. 진영수는 2009년 12월 30일 프로리그 경기가 진행되기 하루 전에 마재윤으로부터 자신의 상대인 신상문이 2팩토리 운영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빌드를 문자로 전달 받았으나 경기에서 패했다. 이후 마재윤은 경기에서 패한 진영수에게 "아는 형이 네가 이긴다는 쪽에 돈을 걸었는데 지는 바람에 2천만원 가량을 손해 봤다. 너 때문에 손해를 봐서 돈을 물어주게 생겼다. 혹시 다른 경기에 출전하지 않느냐?"며 다시 승부조작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진영수는 앞서 빌드를 전달 받았을 때 미리 빌드를 알려줬지만 무난한 운영 싸움이라 질 수도 있다. 돈을 걸어도 이긴 보장이 없다고 말했지만 내가 져서 손해를 봤다는 말을 듣고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는데 다음날 MSL에서 패해서 만회시켜주자는 말을 듣고 져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후 진영수는 예정된 경기에서 또 다시 컨트롤을 엉성하게 해서 경기에서 패했고, 같은 방법으로 300만원을 패배 대가로 수령했다.

또한, 진영수는 2010년 1월 19일 약식 기소된 박찬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프로리그가 열리기 이틀 전에는 마재윤으로부터 걱정하지 마라. 찬수가 알아서 져줄 거다라는 문자를 받았고, 추후에 이 사실이 원종서를 통해 마재윤에게 전달된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영수는 올해 2월경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소속팀 감독에게 실토했고, 앞서 고의로 패배한 2경기 외에 추가로 승부조작에 참여한 경기는 없다고 밝혔다. 그래봤자 이미 늦었다.

5차공판 결과로 진영수는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600만원을 구형받았다.

여담인데 이전에도 승부조작 의혹이 있었다. 김윤환과 중국의 IEST 2007 결승에서 한 일인데, 경기 전 채팅창에서 '나 저글링 뽑음 너 전직배럭.' 'ㅇㅇ' 이런 채팅이 오갔고, 실제로 경기가 그렇게 진행됐다는 것. 이 때문에 진조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지만 한국에서 증거를 확인할 수 없어 유야무야 넘어갔다. IEST라는 대회가 위상이 낮아서 스덕들의 관심을 끌지도 않았고...

1.5.1. 승부조작 그 이후...

#

불명예스러운 승부조작이 벌어진 2010년이 끝나갈 무렵에 진영수는 육군으로 입대를 했었다. 그런데... 글쎄 머리를 자르니 프로게이머 시절의 미모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는 모습을 본 많은 후로게이들은 또 다시 절망을 해 버렸다... 아니... 이제는 다시는 게임판에서는 볼 수도 없는데 뭘(...).

엄재경 해설 위원이 가장 아까워했던 사람 중 하나. 평소에 잘대해줬으며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발생 후에 방송된 뒷담화에서도 다른 선수들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진XX라고 하면서 간접적으로 배신감을 토로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 후 짬이 좀 차서 예전의 외모를 어느 정도 되찾은 모습이 공개되었다. 자대는 28사단 지원중대였다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도 군에서 진영수를 만났단 증언이 가끔 올라오곤 한다. 1. 2.

2012년 8월 경에 전역했다고 한다.

뉴스 리플에 따르면 신림동 근처에 살았고, 사당역 근처에서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고 있다고 했다. #

2013년 8월 22일, 포모스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팬들께 사과를 하고싶다는 뜻을 밝혔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직접 나서는 걸 보면 마재윤이나 원종서보다는 훨씬 개념있다며 앞으로 잘 지내라는 말을 남겼다.

언젠가 블로그에서의 근황에 의하면 조만간 쇼핑몰을 열 계획이었다고 했고, 실제로 2013년 12월 14일, 자신의 이름을 건 진영수닷컴이라는 쇼핑몰을 오픈했다. 진영수닷컴.

2013년 11월에 열린 중국 스타1 리그에 마레기와 같이 초청을 받았지만 진영수 본인은 거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5만 위안의 상금을 탄 마레기와 엄청나게 비교가 되었다.

2014년 1월 28일, 조은나래와 열애설이 나왔지만 본인과 조은나래가 모두 나서서 부인했다.

그런데... 2015년 2월 10일, 갑자기 아프리카TV에서 스타크래프트 방송을 시작했고 이게 무슨 일이여? 빼어난 미모 덕에 아프리카TV에서 1일차만에 별풍선을 엄청 받았다. 그러자 팬들에게 그 동안의 사과는 거짓이었냐는 논란이 일어났고, 게다가 불법토토 사이트가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있는 것이 노출되었다. 다만 불법 토토 사이트는 방송 다음 날인 2월 11일컴퓨터를 받은 것이라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다행이군! 군대를 제대한 이후 5년간이나 쉬어서 그런지 저그인 임홍규한테 1:0, 역시 저그인 철구한테 2:0으로 과거 설거지들한테 발리는 치욕을 보여줬다(...).

2월 15일 방송분에서 쇼핑몰을 접었다는 언급을 하였다. 쇼핑몰 사이트는 아직 열려있으니 이는 두고봐야 알 듯 . 진영수의 말로는 친구와 동업을 하였는데 적자를 봤다고... 팬들의 반응은 아무리 죄질이 경미하더라도 승부조작을 용서할 수 없다는 반응과 그래도 군 제대 후 인터뷰 요청까지 하면서 진심으로 사과 기사까지 내는 등 그 동안 적극적인 반성에 나섰으니 재취업이 어려운 프로게이머의 현실을 고려해 용서해 주자는 반응으로 엇갈리는 분위기이지만 적극적인 반성을 했던 사람이 그간 비판을 받았던 마모씨와 같이 개인방송을 시작한 만큼 그에 따른 논란과 비판은 피할 수 없을 듯 하다.

다만 개인방송을 운영하면서 시청자의 질문 등에도 성실히 답해주고, 노골적으로 별풍선을 쏠 것을 유도하지 않는 모습이고, 채팅창에 조작사건에 대해 비판하거나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도 무조건 강퇴나 차단을 먹이던 마모씨와는 달리 예의 바르게 일일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매니저에게 조작드립을 치는 사람을 강퇴/차단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모습에 오히려 비판하는 사람들이 데꿀멍할 정도였다. 또한 시간이 경과한 후 여타 프로게이머 BJ들의 승부조작 당시 정황이 드러났고,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원종서, 마재윤, 최가람, 정진현 등 주요 조작범 외에 나머지 단순 가담자들은 적극적으로 사과에 나섰다는 사실로 인해 e스포츠 팬들이나 아프리카TV 이용자들도 어느 정도는 묵인해 주는 눈치다.

본인도 비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나 생계를 이유로 개인방송을 시작하게 된 듯 한데, 어찌 보면 프로게이머가 은퇴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전에도 미성년자들 다 보는 앞에서 유흥업소 홍보로 물의를 빚었던 성학승 역시 취업할 수 있는 곳이 매우 한정적이라서 화류계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힐 정도였는데, 하물며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불명예 은퇴를 한 사람의 경우 재취업에서의 어려움은 말할 필요도 없으니 어떻게 보면 참 착잡하고 씁쓸한 일이다.[4]

2. 아프리카TV 최고령 BJ 진영수(BJ)

위의 인물과는 동명이인. 자세한 건 진영수(BJ)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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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승부조작 파문이 일어난 후, 한동안 어이없는 역전패들도 모두 조작이라고 의심받는 상황까지 갔다. 지금도 그런 말이 간혹 나온다.
  • [2] 벌쳐랑 시즈탱크가 앞마당 커맨드를 때리는데 센터를 안든다던가, 5골리앗으로 벌레의 앞마당을 깰 수 있었는데 괜히 본진에 난입한다던가, 벌쳐 컨트롤을 전혀 안한다던가...
  • [3] 심지어 임수정 팬카페까지 가입했다!
  • [4] 강민, 김정민, 박태민, 고인규, 이현우 등 은퇴 후 게임 해설가가 되거나 강도경, 박정석, 최연성, 이경민처럼 게임단의 코치나 감독을 맡거나, 박신영, 김선기, 김태훈, 박영민처럼 은퇴 후 공부해 대학에 재학하거나 공무원 등 재취업에 성공한 경우는 극히 드물며, 대다수는 은퇴 후 개인방송을 통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권모씨이용범처럼 생계 곤란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전과자낙인찍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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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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