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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last modified: 2015-04-01 18:20:33 by Contributors


鎭川郡 / Jincheon County


진천군청사. 주소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산로 13(舊 읍내리 463)


진천군 로고.

진천군
鎭川郡 / Jincheo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407.02㎢
광역시도 충청북도
하위 행정구역 1 6
시간대 UTC+9
인구 69,748명[1]
(2015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71.3명/㎢
군수 유영훈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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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교통
4. 교육
5. 경제
5.1. 전통시장
6. 관광
6.1. 연곡계곡
6.2. 초평저수지
6.3. 진천농다리
6.4. 진천역사 태마공원
6.5. 그외
7. 하위 행정구역
8. 기타

1. 개관

충청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 2014년 7월말 기준 인구는 69,009명으로, 그 중 외국인은 4,073명이다. 면적은 407.02㎢. 서로는 천안시, 남으로는 청주시, 동으로는 증평군음성군, 북으로는 경기도 안성시와 접해 있다.

진천의 다른 이름은 상산이다.[2] 예로부터 생거진천(生居鎭川살아서는 진천에 살다)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살기 좋은 동네라는 명성이 과거에 있었다.[3] 이는 자연재해의 피해가 적고 진천평야의[4] 곡창지대를 끼고 있는 데다 풍작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생거진천'을 브랜드로 농산물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 역사

고구려 때는 금물노군(今勿奴郡 또는 今勿內郡), 수지군(首知郡), 신지군(新知郡)이었다. 그러다가 신라의 북진으로 만노군(萬弩郡)이 되었다. 통일신라 시대 신문왕 5년(685) 전국을 9주로 나눌 때 한산주 흑양군(黑壤郡)이 되었고, 도서현(都西縣)과 음성현(陰城縣)을 영현으로 관할하였다. 나중에는 황양군(黃壤郡)으로 불렀다.

고려 초에 이르러 한때 강주(降州)로 부르다 다시 진주(鎭州)로 개칭하였다. 995년(성종 14) 전국을 10도 12주로 개편할 때는 중원도에 속하였고, 군사적 요충지로서 자사(刺史)를 두었다가, 1005년(목종 8) 폐지하였다. 1018년(현종 9) 전국을 5도 양계로 개편하면서 양광도 청주목의 속현이 되었다. 1259년(고종 46) 창의현(彰義縣)으로 바꾸고 현령을 두었다. 1269년(원종 10) 의령군(義寧郡)으로 승격해 지군사를 두었다가, 후에 진주현으로 강등되었다.

조선 시대 초에 상산(常山)으로 칭하다가 1413년(태종 13) 진천현(鎭川縣)으로 개명하고 현감을 두었다. 1505년(연산군 11)에는 경기도에 이속되었다가 중종(中宗) 초 다시 충청도에 환원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에 따라 충주부 진천군이 되었다가, 1896년 충청북도 진천군이 되었다.

1973년 진천면이 진천읍으로 승격해 1읍 6개 면을 관할하게 되었다. 2000년 1월 1일 만승면이 광혜원면으로 개칭되었다.

3. 교통

군 내로 철도가 지나지 않는다. 열차를 타려면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음성군으로 가야 한다.[5]

도로는 잘 뚫려 있다. 중부고속도로가 군을 남북으로 경유하며,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군의 북부를 동서로 경유한다. 그리고 17번 국도청주시, 안성시 방면으로, 21번 국도천안시, 음성군 방면으로, 34번 국도천안시(성환), 증평군 방면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진천읍 시내 교통은 지옥이다. 진천경찰서 주변으로 진천중앙시장, 진천재래시장, 상점이 밀집해 있는 반면 시내 중앙도로는 2차선으로 주차시절이 적은 탓에 도로 주변에 주차한 차들이 상당히 많아 골칫거리 이다. 이를 시내 중앙도로를 일방 통행으로 개편하고 도로 가장자리는 주차시설로 변경하였고 덕분에 도로 사정은 나아진 편이나 그래도 5일 마다 열리는 장날에는 여전히 많이 막힌다. 시내 교통 상황이 외지인들에게는 생소해서 당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때문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공설 주차 타워를 건설하고 신규 도로를 내는 등 시내 교통 정상화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예산...

그리고 진천시외버스터미널에선 동서울, 남서울, 인천, 수원, 안산, 부천, 안양, 성남, 이천(장호원), 안성(죽산), 음성, 충주, 청주, 천안, 대전 방면 시외버스를 탈 수 있다.

4. 교육

진천읍에는 초등학교가 3개 존재하는데 성암초등을 제외한 상산초등,삼수초등이 시가지 중심에 있는 산 하나를 두고 붙어있다.[6] 하교 시간이 되면 이 지역은 넘쳐나는 초등학생들로 인해 복잡해진다. 참고로 입지 자체로는 상산초등이 대부분 평지에 있어서 건물이 보기 좋은 데 반에 삼수초등은 건물이 삐뚤어지거나 산을 깎는 등 조금 기묘하다. 현재 진천군 인구 증가로 인해 학교가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 때문에 기존 학교시설을 증축하고 900명 규모의 초등학교가 1개가 교성리에 신설 될 예정이다.

2014년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개교하였다. 3개 단과대학에 11개의 학과로 개설되며 정원은 한 학번당 520명(총합 2080명)이다. 분교 첫 신입생을 기념하기 위해서 첫 신입생에게는 6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원 지급하기로 했다. 위치는 진천군 교성리로 새로 지어지는 대학이 그렇듯이 산을 깎아서 만들었는데 진천읍 야경이 제법 멋있다. 이 지역은 우석대학교와 연계되어 진천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5. 경제

농업이 중심으로 특산품은 쌀, 장미, 관상어이다. 그러나 관상어는 시장 변화로 망했어요. 때문에 해당 농가는 관상어에서 민물고기 양식으로 변경을 고려중이다.

음성과 함께 충북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이다. 수도권과의 근접성과 세종시와 충북혁신도시 버프를 받아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하다.

5.1. 전통시장

진천에는 5일마다[7] 열리는 전통시장(5일장)이 있다. 시장이 열리는 부지가 시설이 낙후되어 상인들이 인근 주차장에까지 좌판을 벌리고 장사를 하는터라 교통 문제가 심해졌고 결국 전통시장의 위치를 이전하기로 하였다. 웰빙테마장터로 육성할 계획이며 2014년 11월에 완공 될 예정이다. 그런데 이전 위치가 진천군의 중앙상권과 거리가 떨어지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진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와 시외중 시내버스만 분리하여 시장 근처로 이전한다고 한다.

신설 부지는 거이 완공 되었는데 2015년이되어도 이전이 재대로 추진 되지 않고 있다. [8]

6. 관광

6.1. 연곡계곡

위치적으로 가까운 김유신 탄생지, 연곡 저수지, 보탑사, 만뢰산 생태공원, 연곡계곡은 위치가 가깝기 때문에 패키지로 묶인다. 가족단위 피서로 유명한 편이다.

  • 연곡 저수지 - 겨울에는 빙어 낚시로 유명하다. 베스에 오염되지 않은 계곡 저수지로 일반 낚시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 연곡계곡 - 저수지로흘러들어 가는 수원이다. 가족단위 피서지로 유명한 편이다. 다만 수원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물이 얃다.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놀기 좋다.[9]
  • 김유신 탄생지 - 생가 건물 한채와 잔디밭 만 있을 뿐 사실 볼 건 없다. 얼마 안되는 거리에 국궁장이 있다.
  • 만뢰산 생태공원 - 생태연못, 자생수목원, 습지초지원, 곤충 관찰원, 임산학습장 등있으며 어린이가 물장구 칠 수 있는 조그마한 풀장도 있다.
  • 보탑사 - 오래전 삼국시대에 절이 있던 곳으로 그 흔적으로 보물로 지정된 백비[10]가 남아 있었다. 이 터에 새로 세운 절이 현재의 보탑사이다. 보탑사의 3층목탑은 국대 최대 크기로 못을 사용 하지 않고 3층까지 사람이 올라갈 수 있는 특이한 목탑이다.[11]

6.2. 초평저수지

낚시로 유명한데 저수지에는 좌대가 빼곡히 떠있다. 붕어을 비롯한 민물고기 전문 요리집이 밀집해 있는 붕어마을이 있다. 그러나 근래 들어 배스 수가 늘어나 붕어보다는 배스 낚시로 유명해지고 있지만 과거 명성을 유지하려는 측면인지 주기적으로 붕어를 다른 곳에서 공수해 매번 방류한다고 한다.일부에서는 배스에게 먹이를 주는 격이라고 비난 여론이 있다.베스부터 잡지. 배스가 이글을 좋아 합니다.

9~11월 사이에 붕어찜축제를 한다.

6.3. 진천농다리

천년이 넘은 다리로 그 생김새가 특이하다. 원래는 초평방면으로 향하는 길이었으나 초평이 저수지가된 이후 길은 산책로 조성을 통해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다. 주위에 인공으로 만들어진 폭포가 있다. 초평저수지에 바로 붙어 있지만 도보로는 접근이 불가능하고 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

6.4. 진천역사 태마공원

진천군은 진천읍 장관리에 위치한 공원으로 진천종박물관으로 더 알려져 있다. 세계 각국의 이나 국보인 원사종의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종박물관과 진천 미술전시관, 주철장 전수교육관[12]이 위치 해있다. 주위에 축구장 및 테니스장등 운동 시설도 있다.

위치상으로 백곡 저수지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6.5. 그외

길상사[13], 정송강사[14],진천향교, 배티성지 등

7. 하위 행정구역

8. 기타

음성군과는 형제이자 라이벌 관계이나 음성이 많은 부분에서 앞서 간다.

현재 덕산면 일대에 음성군과 공동으로 혁신도시[15]에 선정,[16] 개발 중이다. 계획대로 된다면, 진천에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진흥산업원, 법무연수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중앙공무원교육원이 들어오게 된다. 음성 개발지구와 비교하면 진척도가 떨어진다.

그렌데 혁신도시가 진천군으로서는 좀 계륵 같은 게 음성과 진천의 중간에 위치하다 보니 이러저러한 마찰이 있다.[17] 처음에 유치 할 때에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 예상 했지만 막상 건설하고 보니 혁신도시가 경제적, 행정적으로 블랙홀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눈치. 음성은 이 혁신도시가 양군에 걸쳐있는 만큼 주민들이 행정적으로 불편을 격을 수 있으며 진천과 음성은 일부 생활권이 같다는 점을 들어 음성군과 진천군을 행정구역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18] 오래전부터 독자적으로 시승격을 노려온 진천은 반대가 심하다. 현재로서는 통합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혁신도시의 위치상 통합 떡밥은 계속될 것 같다.

살기 좋았던 곳이라서 그런지, 태릉선수촌을 대체할 새로운 국가대표 선수촌이 진천에 들어섰다.

신라 경주에서 멀리 덜어진 이곳에서 '화랑공원'이나 '화랑태권도성지'처럼 화랑이라는 단어하고 연관 시킨 것이 많다. 예로 진천군 마스코트라던가... 예전 태권도붐 시절, 태권도성지사업의 산물로 지역 출신 위인인 김유신태권도를 엮는 과정에서[19] 화랑이라는 단어를 여기저기 붙이기 시작했는데 해당 사업이 군수가 바뀌어 자연스럽게 망하고 남은 것들이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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