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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10-07 23:04:04 by Contributors

Zilean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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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 시간의 수호자
Zilean, the Chronokeeper

"그리할 줄 알고 있었소."

질리언
발매일2009년 4월 18일
가격585RP
1350IP
디자이너이즈리얼(Ezreal)
역할군서포터
부 역할군마법사
한국어 성우소정환
영어 성우-
소속필트오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깊은 깨달음 (Heightened Learning)
4.2. Q - 시한 폭탄 (Time Bomb)
4.3. W - 되감기 (Rewind)
4.4. E - 시간 왜곡 (Time Warp)
4.5. R - 시간 역행 (Chrono Shift)
5. 운영 및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총평
5.4. 운영
5.4.1. 미드
5.4.2. 서포터
5.4.2.1. 서포터 운용법
5.4.3. 중후반 운영
5.4.4. 도미니언
5.4.5. 칼바람 나락
5.4.6. 예능 조합
5.4.6.1. 탈레반 조합
5.4.6.2. 투석기 조합
5.4.6.3. 당구 조합
5.4.6.4. 스텔스 폭격기 조합
5.4.7. 아이템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산타 질리언(Old Saint Zilean)
6.3. 신바람난 질리언(Groovy Zilean)
6.4. 슈리마 사막의 질리언(Shurima Desert Zilean)
6.5. 타임머신 질리언(Time Machine Zilean)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누누, 라이즈, 마스터 이, 모르가나, 사이온, 소라카, 시비르, 알리스타, 애니, 애쉬, 워윅, 잭스, 케일,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피들스틱

리그 오브 레전드의 18, 19번째 챔피언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이블린, 트린다미어, 트위치

1. 배경

어티스탄은 한때 거대한 도시였지만 이제는 쓸모없는 황무지에 불과하다. 룬 전쟁이 대장벽 밖의 지역 대부분을 초토화했기 때문이다. 사라진 도시 어티스탄의 유일한 생존자는 시간의 마법사 질리언 뿐이다.

질리언은 시간의 힘에 매료된 마법사답게 시계탑 속에서 은거 중이었다. 룬 전쟁의 포화가 어티스탄으로 다가오자 그는 시공 마법을 통해 가능한 모든 미래를 예측하고자 했다. 평화로운 미래가 가능할까? 어떤 선택이 그런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시간을 앞질러 답을 찾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시공 마법엔 생각지도 못했던 부작용이 존재했는데, 시전자가 현실의 시간을 똑바로 감각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어둠의 소환사들이 이끄는 정체불명의 군단은 질리언이 자신만의 시간에 취해있는 틈을 노려 어티스탄을 습격할 수 있었다.

얼마 뒤, 질리언이 자신의 과오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어티스탄이 폐허로 변한 뒤였다. 어둠의 소환사들은 무척 영리했고, 그의 이목을 끌지 않기 위해 시계탑만은 절대 건드리지 않았다. 그리하여 질리언은 자신의 실수를 영원히 후회하며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한 번 찾아온 불행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엄청난 상실감에 애통해하던 질리언은 시간 마법에 대한 연구가 자신에게 심각한 질병을 초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질병은 ‘시공 추방 효과’라고 불리며, 이 미스터리한 질병으로 인해 질리언은 불멸의 존재로 거듭났다. 그러나 동시에 그의 의식은 더 이상 현실에 뿌리를 내릴 수 없었다. 그의 정신이 항상 다른 시공을 떠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그가 미래를 볼 수 있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는 그 어떤 영향도 행사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저주의 가장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점은... 가끔 눈앞에 아직 건재했을 당시의 어티스탄이 환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환상은 언제나 짧고 강렬하기만 했다. 환상의 도시는 이내 폐허로 변해버리고 그는 여느 때와 같이 '혼자서' 그곳을 거닐고 있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구성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소환 마법만이 이 증상을 치료할 수 있었으며, 질리언은 자신의 질병을 치유하고 어티스탄의 주민들을 구원할 방법을 찾기 위해 리그에 참전했다.

"다가올 미래의 상실을 미리 알게 되는 것보다 더 슬픈 일은 없을 것이오." - 질리언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Volibea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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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베어 [1]

벨코즈의 챔피언 관계에서는 질리언이 라이벌로 설정되어 있지만, 질리언은 벨코즈의 존재도 인지하지 못한 듯 하다. 듣보잡 공허충 지못미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99.28 +77 1808.28 공격력 51.6 +3 102.6
체력 회복 1.088 +0.1 2.788 공격 속도 0.625 +2% 0.837
마나 360.8 +60 1380.8 방어력 19.13 +3.8 81.73
마나 회복 1.2 +0.16 3.92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2 방어력 5 주문력 8 난이도 6

기본공격은 선딜레이가 거의없는편이다. 문제는 투사체의속도다. 패치전 애니비급속도. 이전에는 600이라는 긴사정거리가 그나마 위안이이었지만 5.4패치로 리메이크된 지금 550이라는 평범한사정거리가 꽤나 발목을 잡는다.

18렙 체력 또한 어지간한 원거리딜러와 마법사, 서포터들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편. 궁극기를 감안한 수치인듯 하다. 피통이 종이장보다 적어서 종이장이 화를 내는 피들보다 피통이 150정도 적고 롤 전체 순위로 보자면 뒤에서 3위. 나르(미니)랑 애니비아가 그 다음을 차지한다.역시 나이는 못속인다.

마나소모가 극심한 편이라 그런지 기본 마나량 및 성장 마나량은 상위권에 속한다.

3. 대사


- 선택 시
  • 그리 할 줄 알고 있었소.

- 이동/공격
  • 진작에 왔소.
  • 서두르시오.
  • 시간이 허비되고 있소.
  • 서두를 것 없소.
  • 피할 수 없구려.
  • 알겠소.
  • 가야 할 길은 언제나 같지.

- 도발
  • 난 당신이 죽는 모습을 이미 보았지. 고통스런 최후더군.

- 농담
  • 시간이 쏜살같다고 하는데 당신 시계엔 화살이 없소.[2]

- AI 상대 대전 채팅
  • (게임 시작) 이 게임은 왠지 전에 해 본 것 같소.
  • (게임 종료) 흐음, 내 기억이 맞다면 다음 게임은 우리가 이길거요.

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깊은 깨달음 (Heightened Learning)

질리언의 현명함으로 주변의 아군 챔피언의 경험치 획득량이 8% 증가합니다.

  • 범위 : 1500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마지막 전역 기본 지속 효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3]

팀에 질리언이 한 명만 있어도 경험치 획득량이 조금씩 증가하는, 존재만으로 게임을 뒤흔들 수 있는 초강력 패시브였다. 얼마나 성능이 좋냐면 첫 라인 미니언 6마리를 먹으면 바로 2렙이 되고, 피들스틱6분에 궁 찍고 갓 5레벨을 찍은 라이너들에게 궁 갱킹을 간다. 초반 갱킹을 위해서 빠른 레벨업이 필요한 정글러들에게 최고의 패시브로 추앙받는다. 물론 40분 넘는 극후반 가서 다들 18렙 찍으면 완벽히 잉여가 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쉬바나,마스터 이 같은 캐리형 정글러들이 특유의 정신나간 정글링 속도에 경험치 보너스까지 받고 라이너의 강냉이를 터는 광경을 본다면 전혀 단점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우디르도 캐리하는 질리언의 패시브 그야말로 팀원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패시브다. 이런 비전투형 패시브는 으레 '팀에겐 좋긴 좋은데 정작 자신에게는 2%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데, 본인도 패시브에 영향을 받아 라인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패시브와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4]

당연한 이야기지만, 원래부터 질리언이 직접 경험치를 주는 것이 아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행위를 해야만 늘어난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팀에서는 희망고문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4.19 패치로 범위 1500의 범위형 패시브로 변했다. 운영하나만 믿고 픽되던 챔피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것이다.노인 학대 패치 이전이 상기했듯이 워낙 사기적인 패시브였는지라 대다수의 유저들은 환영하는 편이지만, 라이엇의 패치 경향을 안다면 이번에도 챔피언을 하나 죽인 셈이다. 아직도 질리언은 원딜과 함께 선2렙을 찍고 라인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플레이가 가능하다지만, 그 이후로는 아군의 성장세를 불확실하게 만들어 아군마저도 혼란케 만들 수 있다.

4.2. Q - 시한 폭탄 (Time Bomb)

액티브: 질리언이 시한 폭탄을 지정한 위치에 던집니다. 시한 폭탄은 근처에 있는 유닛에게 부착되며 3초 뒤에 폭발하여 범위 마법 피해를 줍니다. 2개의 시한 폭탄이 같은 유닛에게 부착되면 첫번째 폭탄은 바로 폭발하며 적을 1.5초간 기절시킵니다.

  • 사정거리:900
피해량:75 / 115 / 165 / 230 / 300(+0.9AP)
재사용 대기시간:10 / 9.5 / 9 / 8.5 / 8초
마나 소모량:60 / 65 / 70 / 75 / 80
그렇군, 머리 위에 폭탄이!
넌 이미 죽어있다. 단지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질리언끼리 만나면 인사 대신 건다고 한다.
시한부 인생

우리가 질리언을 싫어하는 이유 What the FUUUUUUUUUUUUUUUCK

코르키의 인광탄을 던지는 것과 같이 폭탄을 던지는 스킬, OP 소리 듣던 시절의 AP계수는 1.1로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사기였던 스킬이였지만, 너프당한 현재도 0.9로 꽤 높은 편이다. 스킬이 사용되고 3초 이후에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좀 안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이를 역이용하여 적에게 폭탄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적을 뒤로 밀어내어 디나이를 할 수 있다. 우리편 챔피언에게도 부착이 가능하고 적군, 아군 상관없이 미니언에게도 부착이 가능하다. 티버나 사코의 분신에도 부착이 가능하며 공허충에도 부착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우리편 미니언에게 폭탄을 단다거나 티버에게 붙여서 애니를 역관광시키거나, 우리편에 말자하가 있다면 공허충에게 부착해서 걸어다니는 병기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한마디로 사용법이 무궁무진한 스킬.

다만 초반에는 화력이 꽤 세고 게다가 광역으로 미니언을 잡아먹기 때문에 라인 푸시가 세게 나는 편이므로 초반에 사용할 때는 적 정글러의 위치 등을 충분히 고려할 것. 중반에 AP템이 좀 갖춰지면 Q - W - Q만으로 공성 미니언까지 싹 쓸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푸시 스킬이다. 게다가 사정거리도 적절히 길어서 걸어넣고 빠지는 짤짤이도 가능하다. 게다가 스플래시고 범위도 많이는 아니지만 적절히 넓은 편이라서 한타때 적 5명 모두 맞히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시한 폭탄이 걸린 상대에게 또다시 시한 폭탄을 걸 경우 먼저 걸린 폭탄이 즉시 폭파되며 스턴이 걸린다 이 점을 이용해 방심하고 있던 상대 챔피언에게 스턴+폭딜을 부어 죽여버리는 게 질리언 퍼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게다가 사거리도 굉장히 긴 편이기 때문에 초중반 라인전에서는 말 그대로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잘 큰 질리언이 주문력을 대량으로 뽑아내는 라바돈의 죽음 모자 등의 AP 템을 끼는 순간 말 그대로 핵폭탄이 된다. 정말 무슨 스파이더 마인 터지듯이 버틸 수가 없는 대미지를 자랑했지만, 곧 계수가 1.1에서 0.9로 깎이고 5.4 패치로 인하여 주문력 계수가 0.8로 또 줄어들어 딜은 살짝 약해졌다. 물론 딜은 쎄지만 계수를 뺀 깡데미지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미드에서도 레벨 차이로 인한 우위로 상대적으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서폿 질리언의 경우 기본적인 마법 관통템만 가도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그래서, 3초 뒤에 터지는 게 싫다면[5] 미니언 하나에게 2개의 폭탄을 몰아주는 것으로 그 근처 일대에 600+1.6ap의 데미지를 즉발시킬 수 있다. 1번째 폭탄은 2번째 폭탄이 터져서, 2번째 폭탄은 1번째 폭탄이 걸린 미니언이 데미지를 먹고 죽어서 결과적으로 동시에 터지기 때문이다. ap 500이면 데미지를 수치로 나타내면 800 이라는 데미지가 뜬다. 체력 아이템 안 산 딜러진이 부주의하게 미니언 옆에 있으면 딱히 모션도 없는 스킬샷에 전광판으로 보낼 수 있을 정도.

따라서 숙련된 질리언 유저는 폭탄의 스플래시 범위를 감으로 익혀야 한다. 미니언 QWQ 테크닉을 쓰면 타게팅 범위는 700을 넘어서 1티모미터(150) 정도는 더 멀리 큰 데미지를 먹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컨트롤로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막타 맞으면 죽을 딸피 아군 미니언에게 걸어주면 적이 막타를 먹음과 동시에 폭탄이 터져 대미지를 줄 수 있고, 역시 막타 맞으면 죽을 정도의 적군 미니언에게 걸고 막타를 때려 미니언 주변에 얼쩡거리는 적 챔프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5.4 패치로 인하여 추가된 스턴으로 인하여 질리언 주변을 알짱거리는 적에게 E를 걸고 Q-W-Q 콤보로 스턴+딜을 넣어 상대방을 디나이하게 만들어 불리한 라인전을 만들 수도 있다. 다만 E시간이 2.5초로 줄어들어서 Q-W-Q로 스턴을 넣으려면 시간이 약간 촉박하다.

ap 계수가 높은 것도 그렇지만, 사실 질리언의 딜링 스킬은 이거 하나가 끝이므로 템트리는 보통 깡ap템으로 도배를 하게 된다. 상대가 암살자든 뭐든 일단 쿨감이 맞춰진 질리언을 죽이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점을 이용해서 메자이를 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미드일때 얘기이고, 설사 미드더라도 템칸이 부족할것이다. 질리언은 롤 내에서 마나 소모 속도가 스웨인이나 애니비아 급이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그리고 질리언이 라인전때나 잘 안죽는거지 한타 때는 상대팀이 생각이있으면 질리언한테 모든 cc를 부어죽이던지 궁을 헛 쓰게끔 유도하기 때문에 오히려 한타때는 금방 녹을 확률이 꽤나 높다.

시한 폭탄은 버프로 취급된다.[6] 아군에게도 심을 수 있기 때문에, 이니시에이팅을 하러 뛰어드는 아무무말파이트, 궁극을 캐스팅중인 판테온이나 에게 주는 것도 효과적인 사용법이다. 아니면 빨피 적에게 쓴후에 쿨하게 뒤돌아서서 희망고문을 시전가게 두어라하는 등 활용도가 많은 스킬. 트린다미어 다 죽겠다 이놈들아! 상대 질리언이 아군에게 시한 폭탄을 썼을 때, 아군 질리언이 해당 아군에게 시한 폭탄을 또 걸면 적군 질리언의 시한 폭탄이 바로 터진다. 기간 한정 모드였던 단일 모드에서 해보면 같은편의 다른 질리언이 이미 설치된 폭탄에 다른 폭탄을 걸면 이전 폭탄이 완전히 무시되면서 새로 카운트가 돌아간다. 질리언 5vs5 미러전에서는 이걸 잘 활용하면 상대의 궁을 씹을수 있다.

머리 위의 뜨는 숫자 카운트는 어그로가 끌린다. 근처 적 타워의 타겟팅이 질리언에게 돌아갈 수 있다. 트런들의 기둥에 달린 고정 데미지 1과 달리 이쪽은 질리언 본인에게 주어진 페널티이다. 과거에는 타워 어그로가 안 끌려서 그냥 타워쯤은 무시하고 상대를 타워 너머로 디나이시킬 수 있었기 때문. 어그로가 끌린다는 건 '공격했다'는 것이며, 그 판정덕분에 가렌의 패시브나, 미스 포츈, 말파이트의 패시브등의 쿨타임을 초기화시키고, 귀환 역시 취소된다. 다만 이 카운트 덕분에 질리언이 갈리오를 상대하기 상당히 힘든 원인이기도 하다.[7]

상대 팀에도 질리언이 있을 경우 훌륭한 트롤 캐릭터가 될 수 있는데, 한타시 아군에게 시한 폭탄을 시전하면 어느쪽 질리언이 시전한건지 몰라서엄청 신경 쓰이게 만든다거나, 궁으로 버려야 할 캐릭터를 살린다거나, 상대 질리언의 시한 폭탄을 달고 딸피 아군에게 E쓰고 돌진한다거나 아니면 람머스에게 폭탄걸고 이속 걸어서 구르기 시킨다던지 이런 시각적인 효과 외에도 버그(?)를 이용해 상대 질리언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상대방이 폭탄을 사용한 대상에 다시 폭탄을 심으면 원래 있던 폭탄이 터지는데 이때 이 폭탄이 버그인지 아군에게 데미지를 입히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폭탄 취급을 받아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폭탄도둑

걸린 이후에 시비르의 스펠 쉴드나 벤시의 장막이 켜져도 그대로 데미지를 주었으나 4.13 패치에서 버그로 판정, 수정되었다. 이제 서포터로 갔는데 시비르 모르가나가 오면...망했어요

참고로 BJ개구멍의 증언에 따르면 질리언 초창기때 q스킬에 버그가 있어 와드에도 시한폭탄이 설치가되고 터지면 마법데미지가 아닌 고정데미지로 들어갔다고 한다!

5.4 패치에서 스킬을 아주 들어엎었는데, 폭발 범위가 늘어났으며 폭탄이 투사체 형식으로 바뀌고 폭탄이 떨어진 자리에 처음 들어온 적에게 부착되고, 연속 2회 부착시 기절이 추가되었으나 데미지와 계수가 감소하고 쿨타임이 초반에 증가하는것으로 변경되었다. 투사체 형식으로 변경되었으니 당연히 이 형님의 바람장벽에 막힌다. 이전에 타게팅이였을때도 클릭 미스로 이상한 애한테 걸려서 곤란한 상황이 심심찮게 보였는데 논타겟으로 바뀐 지금은 맞추는 난이도가 엄청나게 상승했다.[8] 이렇게 맞추기 거지같은 폭탄을 2연속으로 같은 대상에게 설치해야 주변 스턴이라 기존 질리언의 장점인 긴 사거리+타게팅=확실하게 보장된 딜 포텐 [email protected]를 압수해 엿 바꿔먹고 조건부 cc기 하나 준 셈인데 유저들이 쌩판 처음 보는 스킬에 적응하지 못해서 질리언이 누워있는 관에 용접까지 해버린 셈이 되어버렸다.

엉터리(?) 리워크로 인해 질리언이 부관참시되자 라이엇이 바로 다음 5.5패치에서 초반 q쿨을 줄여 질리언이 레벨 2부터 q-w-q를 매끄럽게 넣을수있도록 버프를 시켜줬는데, q를 논타겟으로 바꾸고 계수도 깐 대가로 받은 스턴을 저렙에도 바로 걸 수 있는[9] 꽤나 좋은 상향으로 보이는데도 상황은 그닥 나아진게 없다. 승률 꼴찌 자리를 신챔 바드가 가져갔다는게 위안이랄까...

투사체 속도는 직스 Q보다 느린 편이라 난이도가 꽤 되는편. 그래서 되도록이면 슬로우를 걸고 폭탄을 던지는게 좋다.
폭탄을 설치하면 이전처럼 3,2,1 카운트를 세는게 아니라 폭탄에 시계가 나타나서 시침이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고 12시에 다다르면 터진다. 물론 이펙트만 바뀌었을뿐 터지기까지의 시간은 똑같다 만약 폭탄을 잘못 던져서 바닥에 폭탄이 설치됬을때, 누가 지나가면 그 유닛에게 폭탄이 붙는데 이미 폭탄이 걸린 적이 폭탄을 밟으면(?) 역시 스턴이 터진다.[10] 정 맞추기 그지같으면 자신이나 아군이 바닥에 떨어진 폭탄을 두개 수집해서 주변에 스턴을 터트려도 좋다. 스턴 범위는 먼저 설치된 폭탄의 폭발 데미지 범위와 일치해서 잘만한다면 광역 스턴을 걸 수도 있다. 아군이나 질리언 자신한테 폭탄을 달고 그 아군이 돌진한 뒤 거기에다 폭탄을 던져줘서 스턴을 먹이는 탈레반식 야매 이니시도 가능하다. 아무무 같은 애들이 돌진해서 2단 광역cc를 먹일수도 있다. 물론 두 폭탄이 각각 다른 유닛에게 붙으면 말짱 황.

은신한 애들한테도 폭탄이 설치 가능하다고 하며 땅바닥에 설치된 폭탄을 밟아 옮기는것도 가능해 스텔스 폭격기 조합도 여전히 가능하다.
폭탄을 던질때 투하지점에 유닛이 여러개 있으면 챔피언에게 우선해서 붙는다. 챔피언들이 몰려있으면 먼저 폭탄이 있는 대상을 우선해서 폭탄이 설치되는것으로 보이는데 확인바람.

여담으로 터지기까지 들리는 째깍거리는 소리가 전에 비해 시끄러워졌다.

q-w-q 콤보로 스턴이 터지면 대상이 스턴 시간동안 존야 쓰듯이 색이 변하면서 굳는데 이로써 예술가 타이틀 획득.

리워크 후 질리언이 대책없이 망하는걸 보다못한 라이엇이 여러차례 상향을 했는데, 이번 5.6패치에서는 계수를 이전의 0.9로 돌려놨으며 스킬 5레벨일때 100소모되던 마나도 80으로 감소했다.

기왕 폭탄을 설치할꺼, 노틸이나 사이온 같은 덩치들이 폭탄 부착하기에 수월하므로 한타때는 뚱땡이들한테 슬로우를 동반한 폭탄을 날려 스턴을 먹여주자.

4.3. W - 되감기 (Rewind)

액티브: 되감기와 시간역행을 제외한 질리언의 모든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 감소합니다.

  • 마나 소모량:35
재사용 대기시간:14 / 12 / 10 / 8 / 6초

여러분, 빌린 비디오는 꼭 감아서 갖다줍시다
◀◀

쿨타임 10초 감소라는 아주 간단한 스킬, Q와 E는 쿨타임이 살짝 긴 편이기만, 실제로는 게임 내에서 자주 사용 가능한 이유가 이 스킬 때문이다. Q - W - Q를 이용한 한방 누킹 콤보 600+1.8AP+스턴은 무시 못할 정도로 강력한 편. 하지만 1회의 마나 소모는 적어도 질리언은 이 기술을 최대 3~4초마다 꾸준히 쓰고있기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때문에 질리언에게 블루나 성배, 여눈을 강요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중후반부터 되감기를 쿨 찰 때마다 사용하게 되는 질리언의 특성상 여신의 눈물을 갔지만,이제는 W가 궁쿨을 줄여주지 않아서 W를 쿨이 돌때마나 감아주는 것은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 물론 여눈은 여전히 인기가 많다.

바루스 패치를 통해 1레벨에서 되감기를 찍을 수 없게 되었다.제길 아지르와 함께 궁극기를 제외한 스킬 중 유일하게 레벨제한이 걸린 스킬. 1레벨에 되감기를 찍어버리면 2렙 찍기 전까진 아무것도 못하는 반병신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 듯.

질리언의 되감기는 쿨감을 40%로 한다면, 3.6초 정도에 한 번 쓸수있게 되므로 최초의 QWQ콤보이후에 지속적으로 Q를 꽂아준다는 가정하에 Q의 쿨타임이 10초가 아닌 3.6초에 한번씩 폭탄을 안겨줄수있다는 말이 된다. 물론 다 집어넣을수있다면 3회째 폭탄까지만 해도 960+2.7AP라는 단일 대상 암살스킬이 된다. 폭탄 걸린 적이 어리버리해서 다른 챔피언이 있는 옆에서 얼쩡거리다 같이 폭파해주면 감사히 다중 킬을 쓸어담을 수도 있다. 상대가 르블랑이나 샤코라면 분신과 본체 둘에게 같이 던저줘도 된다. 호기심 많은 르블랑의 분신은 폭탄을 달고 오기도 합니다 쿨감 40% 찍을 만큼 자랐다면 마나소모 문제는 해결이 되었을 테니 고민하지 말고 W쿨마다 W누르고 QE를 근처 적 챔피언에게 마구잡이로 던어주자. 살려줘

여담으로, QWQ 콤보는 흡사 바이쳐 더스트를 보는 듯 하다
더군다나 킬러 퀸과 질리언 둘 다 모두 폭탄이다

4.4. E - 시간 왜곡 (Time Warp)

액티브: 질리언이 아군 챔피언의 이동 속도를 높이거나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춥니다.

  • 마나 소모량: 50
  • 이동 속도 증가 / 감소:40 / 55 / 70 / 85 / 99 %
  • 재사용 대기시간: 15 초
지속시간: 2.5 초

시간 왜곡이라는데 공속은 전혀 왜곡되지 않는다 하체만 왜곡


헤이스트와 슬로우가 동시에 붙어있는 특이한 스킬. 헤이스트의 경우에는 소환사 주문 유체화보다 지속시간은 짧지만 이동속도 증가율은 훨씬 뛰어나고, 승천의 부적도 상회한다! 심지어 지속시간은 승천의 부적보다 길다! 대신 DPS감소나 상승은 없다. 대신 1레벨부터 탈진과 지속 시간이 같고 2레벨부터는 18레벨 탈진보다도 더 길다. 헤이스트와 슬로우의 효과가 모두 같으므로 순간적인 판단이 중요한 스킬.

이 스킬의 진정한 가치는 후반의 쿨타임제로에서 오는 유틸성이다. 쿨타임 40% 감소와 되감기를 적절히 사용하면 쿨타임이 0초다! 마나 소모량이 좀 부담되는 편이지만 질리언은 대천사의 지팡이같은 마나 아이템을 코어템으로 삼기에 큰 문제는 없는 편. 도주시 시간 왜곡에 걸린다면 이동기가 걸출하지 않은 이상 끔살 확정. 쿨타임은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에 이동기로 벽을 넘는다 해도 남은 2.5초동안의 슬로우를 만끽하고 또 다른 시간 왜곡을 받은 채로 질리언을 봐야한다. 시간왜곡 때문에...힘이...빠진다..

이동속도 증감이 동시에 붙어 있어 도주/추격 모두 쓸만한 스킬이다. 추격시에는 w랑 조합해서 아군 캐리나 적에게 지속적으로 걸어주고 도주시는 자신에게 걸어주면 좋다. 말 그대로 미칠듯이 빨라진다. 람머스에게 걸어주면 람머르기니가 람머스라다가 된다(!). 이게 어느 정도로 빨라지냐면, 미드 라인에서 와드를 안 박고 라인을 푸쉬하다가 적 바이가 갱킹온걸 눈으로 보고, 자기 자신에게 E를 건 뒤에 반대쪽으로 달려서 도망칠 수 있을 정도. 레벨이 높아지면 쿨타임 감소된 W와 기나긴 지속시간에 힘입어, 마스터 이랑 달리기 시합해도 따라잡히지 않을 수 있다(마스터 이의 궁극기 '최후의 전사'는 25/35/45%). 마이한테 E를 거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 E를 지속적으로 걸어서 떼어내는 것이다.궁쓴 마이한테 이걸 쓰면 머리는 장식인 셈

라그나로크를 켠 올라프에게 궁과 함께 걸어주면 모세의 기적 혹은 적 원딜의 생명이 끝장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미친듯이 쫒아가는데 한번 체력이 다해도 다시 질리언의 포지션에 따라 심하면 3분의 2 이상이 다시 찬 채로 일어나서 또다시 머리를 쪼갠다는 게 충격과 공포다. 단지 공격속도에 버프가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 질리언의 양심 괜찮아 올라프는 패시브가 있어

올라프가 아니라 어느 브루저에게 걸어도 훌륭한 돌진기가 된다. 자체 돌진기가 없지만 일단 적에게 붙으면 제 할 일은 하는 가렌, 다리우스, 나서스, 문도 박사, 우디르, 갈리오, 볼리베어, 트런들 등 수많은 브루져에게 걸어 주면 그 단점을 상쇄시켜줄 수 있다. 돌진한 아군에게 Q를 얹어 주는 센스도 있으면 좋다.

우물에서 출발할 때 자기 자신에게 E - W를 걸어서 이속을 늘리고 시간을 감아두는 습관을 들여두면 라인 복귀시간이 줄여들고 여신의 눈물 스택 쌓는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역시 5.4 패치에서 변경되었다. 일단 전체적인 마나 소모량이 줄고 레벨에 따라 이속/감속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 헤이스트/둔화 시간은 2.5초로 고정되고, 레벨에 따라 헤이스트/둔화 비율이 늘어나게 변경되었다. 그냥 손가락 까딱으로 무한 슬로우 거는 걸 막고 스턴과 연계해서 적을 방해하란 소린데 e로 슬로우 걸고 q-w-q로 기절을 먹인 뒤 다시 슬로우를 먹이는게 주 콤보가 된다. 허나 아군 이속 증가의 경우에는 별 의미가 없고 이속 증가/감소량이 일정 수치가 넘으면 효율이 감소한다는걸 봤을때[11] 너프. 애초에 스턴은 q에 달려있는거지 e랑은 별개잖아...

4.5. R - 시간 역행 (Chrono Shift)

액티브: 질리언이 아군 챔피언에게 5초 동안 보호용 시간 룬을 걸어줍니다. 대상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경우 대상이 쓰러지기 전의 시간으로 돌아가게 되며, 체력을 회복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120/90/60초
회복량:600 / 850 / 1100(+2 AP)
마나 소모량:125 / 150 / 175

저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바이쳐 더스트
시간을 되돌리고 싶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이 버튼을 누르게
질리언을 죽일 수가 없어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질리언 네버 다이

질리언의 상징

설명이 다소 애매하게 되어있는데, 아군 챔피언에게 지속 시간(5초) 안에 사망시 제자리에서 아무 패널티 없이 부활할 수 있게 해주는 버프를 걸어주는 스킬이다.

수호천사와 효과는 같지만 수호천사와는 달리 마나는 회복시켜 주지 않는다. 요릭의 궁극기는 원딜에게 걸어준 뒤 원딜이 죽으면 제한된 시간동안만 활약하게 해 주며, 만약 원딜이 죽지 않았을 경우 10초간 팀 DPS가 증가하는 반면에, 시간 역행은 딱히 DPS가 증가하거나 그런 건 없지만 그냥 부활할 수 있고, 걸어준 대상이 부활하는 동안 적 팀의 포커싱이 잠시나마 흩어져 버린다는 이점이 있다. 중요한 한타에서 예쁘게 이니시에이팅해서 완벽한 일점사로 하나 잡고 시작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잡힌 챔프가 시간 역행으로 몸에 생기가 돌아와 되살아나면, 스킬이 다 빠진데다 만약에 다이브까지 해버렸다면 한타는 적을 역관광을 시킬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진다.

게다가 힐량에 붙어있는 AP 계수가 장난이 아니라 코그모, 베인 같은 고화력 딜러가 만피로 다시 일어날 경우 글자 그대로의 코즈믹 호러. 대신 죽지 않는채로 계속 싸우거나 바로 살아나는 것은 아니고 한번 쓰러진 뒤 살아나기까지 3초의 공백이 있으므로 낚시용이라기보다는 죽기 직전의 아군 영웅을 살려준다는 개념으로 보는 것이 좋다. 또는 보험용. 아래에 수없이 서술되는 암울한 결과 이외의 방식으로 궁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건 즉 메인 딜러가 끝까지 살아남아서 한타를 이겼다는 뜻이므로 손해 볼 것도 없는 것이다. 미드 질리언의 경우에는 충분한 주문력이 있기에 탱커도 풀피에 가깝게 부활하는 광경을 볼수 있지만 서폿 질리언의 경우 원딜도 그렇게 높지 않은 체력으로 부활하기에 원딜이 다시 물려서 죽어버리기도 한다.

만렙시 쿨다운이 1분이라서 40% 쿨감을 맞추면... 이하생략 아니 왜 질리언이 죽지 않는거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신성 사제를 플레이 해 본 경험이 있는 유저라면, 생존기인 '수호 영혼'을 사용한다 느낌으로 사용하면 좋다.

라인전에서도 꽤나 쓸모있는 스킬로 초중반에도 타워 허그[12]를 하고 있는 적에게 다이브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되고, 라인전에서 영혼의 맞다이를 할 때에도 애니비아 패시브 같은 느낌의 보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갱킹을 당해도 부활해서 왜곡 쓰고 도망가거나 같이 온 아군과 합세해서 역관광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질리언 본인의 맷집이 처참한 수준이라 부활해도 바로 죽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긴 하지만.

카타리나, 제드 같이 하드CC기가 없는 챔피언들 상대로는 여유롭게 폭탄을 달고 평타를 치면서 딜을 맞아주다가 부활한 후 다시 콤보를 걸어 적을 죽이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반면 콤보에 침묵이나 CC기가 달려있고 순식간에 원콤을 낼 수 있는 챔프들을 상대로는 궁을 사용하기도 전에 죽어버릴 수 있기에 조심하자. E에 긴 시간동안의 침묵이 있는 초가스나 스턴이 있는 애니, 둘 다 있는 빅토르 등을 상대로는 눈치싸움이 필수다.

이를 이용한 야매 이니시에이팅도 할 수 있다. 궁을 걸고 적진에 돌진해 적의 스킬을 소모 시킨후 죽어 다시 부활한다. 적의 스킬 쿨다운이 돌아갈 동안 부활해 아군과 함께 적을 물리친다. 참 쉽죠? 하지만 이 전략은 아군 보호라는 시간 역행의 가장 큰 목적을 망각한 행위이므로 웬만하면 이런 식으로는 이니시에이팅하지는 말자. 어차피 몸이 약해빠진 질리언은 잘 버텨봐야 스킬 2~3방에 죽는다. 그러니까 질리언 대신 탑솔러를 던지자.

하지만 2렙부터는 시한 폭탄보다 더 많은 마나가 소모되므로 깔짝깔짝 폭탄 되감기 놀이를 하다가 중요한 한타 시점에서 마나 부족으로 못 쓰게 되면 그 한타는 이길 수 없어진다. 언제나 반드시 궁 쓸 마나 정도는 남겨두고 있는 것이 좋다. 지속 시간도 출시 당시와는 달리 5초[13]까지 줄어들어 체감상 굉장히 짧게 느껴지기 때문에, 매의 눈으로 한타를 지켜보고 있다가 점사 당해서 죽기 직전에 날카롭게 찍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중요하지만 여러모로 한타시에는 상황에 크게 좌우되는 궁으로 아군 캐리를 예술적으로 살려서 적을 바르거나, 카서스 궁, 점화 등으로부터 아군을 멋지게 살리는 경우도 있지만 궁 이펙트가 생각보다 심심한데다가 5초라는 시간동안 뭔일이 벌어지기 예측하기도 힘들고 한타 상황에서 궁이 걸어져있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침착한 플레이어가 별로 없어서 궁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예를 들면 궁을 기껏 걸어줬는데 점멸까지 빼가며 필사적으로 도망가버린다던가, 아군 똥싸개가 부활해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궁의 사정거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다들 바쁘게 움직이는 혼전에서 적진에 끌려간혹은 다이브한 아군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허약한 캐릭터들은 걸어주기도 전에 순삭되어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탈탈 털리는 상황이면 아군 전멸후 뻘쭘하게 살아나서 다시 죽어주는 희망고문을 선사하기도 한다. 살아나는 동안 주변의 아군들이 죽어나가고 다 줄행랑친 후 적들이 부활하는 플레이어를 둘러싸고 살게 두어라 기다리기도 한다. 때문에 여러모로 상황을 잘 봐가면서 쓰는게 좋다. 가능하다면 한타 전 아군과 상의한 후 쓰자. 사실 상의해도 운이 제일 중요하다 궁이 알아보기 쉽게 된 지금은 궁 발동이 되면 도망치다 다시 죽으러 오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때문에 가장 편하게 시간 역행을 발동시키는 방법은 공격이 집중된 아군이 죽기 0.5초 전에 궁을 딱 거는 것이지만, 만약 그것이 여의치 않아서 반피 정도 남은 아군에게 궁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시간역행이 발동되었는지 아닌지를 쉽게 아는 방법이 있다. 그냥 소리를 듣자.들어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건 함정 샤아앙 하고 날카로운 소리가 나면 그 근처 누군가에게 궁이 걸린 것이고, 자기가 황금빛으로 빛나는지 아닌지만 확인하고 자신에게 궁이 안 걸려있다면 하던대로 하면 된다. 궁이 자신에게 걸려있다면 딸피라도 그냥 도망가지 말고 지속 시간 내에 죽은 뒤 풀피 내지는 60% 정도의 HP로 부활하도록 하자.

4.17 패치로 이제 시간 역행 버프를 받는 유저의 화면이 지난날을 회상하듯 약간 하얘진다. 이로써 버프를 받고도 허겁지겁 도망치는 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쓰러져서 부활하는 동안 모든 소환사 주문에 2초의 쿨다운이 돌아간다.[14] 또한 요릭의 궁이나 가엔이 있을시에 시간 역행이 1순위로 발동한다.

하지만 우물 포탑은 질리언의 궁극기를 무시하고 챔피언을 그냥 순삭시킨다. 이건 트린다미어의 불사의 분노나 케일의 궁극기 중재도 마찬가지.

나름 질리언의 트레이드 마크이고 시간을 되돌린다는 것 때문에 한때 이 항목에는 드립만 21개가 써져 있었다(...). 정리되기 직전 항목 상태는 대략 이랬다. 그리고 현재 또다시 늘어나고 있다.

참고로 치유감소 디버프가 걸려있을시 회복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질리언을 상대할때 꽤나 중요한 부분.

5.4 패치로 되감기가 궁극기의 쿨타임을 줄여주지 않게 패치가 된 대신, 궁극기의 쿨타임이 120/90/60초로 감소했다. 되감기 효율을 낫춰서 스턴을 덜 넣게 만드려는 속셈인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궁쿨이 되감기에 의존하지 않게 되어 w보다 e에 비중을 두는 유저한테는 좋아졌지만 궁극기 지속시간이 5초(!)로 감소되서 결국 너프다.

5. 운영 및 평가

5.1. 장점

  • 간편하고 위력적인 공격 스킬
    Q 스킬은 상당한 피해량, 적절한 사정거리, 조건부 스턴+광역 공격이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스펠 실드로 막기도 어렵기까지 하다.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는 W 스킬과 겹쳐지면 스턴이 걸려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 대치전에서의 포킹, 한타 모든 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 높은 유틸성
    가속/감속을 선택적으로 활용 가능한 E 스킬과 아군을 부활시키는 궁극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쿨감 40%를 맞춘다면 슬로우를 무한으로 걸 수 있어 상대를 고통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패시브가 전역 기본 지속 효과였던 시절엔 그야말로 유틸성의 극한을 보여주는 스킬 구성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어르신 리즈 시절(이땐 블루 큰놈만 먹어도 바로 2렙이 되었다.)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율이 높음
    스킬들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보이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을 즉시 줄여주는 W 스킬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 40%를 챙기고 마나만 충분하다면 스킬을 난사하듯 쓸 수 있다.

  • 비교적 리스크가 적은 라인전
    평타 모션이 매우 좋지 않고 투사체 속도도 느린 편이지만 Q를 이용한 파밍 속도 자체는 마나 소모만 감안한다면 괜찮은 편이며 위험한 순간에도 E와 R이 보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라인전이 그렇게 힘든 편은 아니다. 미미한 이점이지만 8%의 경험치 버프도 있기 때문에 라인전 내내 상대방보다 근소한 우위에 설 수 있다.

5.2. 단점

  • 단조롭고 대처하기 쉬운 공격/방해 수단
    유일한 공격 스킬인 Q는 여러모로 좋은 기술이긴 주력 공격 스킬은 그것 밖에 없다. QWQ를 바로 쓰고 나면 그걸로 공격 사이클이 끝난다. 초반에는 폭탄과 되감기만으로도 다른 챔피언들과 호각으로 싸울 수 있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1:1은 점점 어려워진다.[15] 게다가 초반에라도 상대가 갈리오와 같은 AP 카운터 챔피언이 아닌데도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보통 질리언은 공격 수단도 적고 아이템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초중반을 극복하기 위해서 최소 정수에라도 주문력 룬을 챙겨야 하나, 상대는 공격 수단이 궁까지 포함해서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마방룬으로 피해를 줄이거나 이속룬으로 아예 피해를 입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게 하는 등의 여유를 부릴 수 있다. 특히 라인전 상대가 시비르-소라카or모르가나 듀오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 스킬도 역시 문제가 있는데, 최상급 둔화 능력을 가졌지만 공속 감소없이 오로지 이동 속도만 감소한다. 이는 특성으로 대처가 가능하고 둔화를 무효화 하는 스킬이 있거나 둔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돌진기가 있는 챔피언에겐 무용지물이 된다. 결정적으로 Q 스킬과 E 스킬 모두 대상 지정형 스킬이기 때문에 이를 피할 수 있는 스킬이나 은신을 가진 챔피언에게는 질리언이 딱히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지만, 5.4 패치로 Q가 논타겟팅이 되어서 부쉬에 누가 있는거 같으면 Q를 던져 시야 체크가 가능하다.
그리고 아군에게 폭탄을걸고 그 아군이 은신계열스킬(트위치,사코 등) 를 사용하면 폭탄도 않보이는데 이를 응용해 아군 트위치에게 폭탄 설치→은신→적 원딜에게 게 접근→원딜 삭제 라는 기상천외한 스텔스 폭격기? 조합이 완성된다

  • 신뢰성이 부족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힘든 화력
    또한 Q 스킬은 터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막타 조절이 사실상 불가능해 킬/어시가 제멋대로 뜬다. 다른 미드 챔피언들처럼 로밍시 빠르게 딜을 넣은 후 탑, 봇 라이너에게 킬을 양보하는 플레이가 매우 어려워, 의도치 않게 질리언이 주워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원딜님 하드리쉬 감사 폭탄 한 방은 되감기+폭탄으로 즉시 폭파가 가능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4초의 카운트다운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AP 캐릭터라면 적을 죽였을 수도 있는 그 시간에 적이 치료나 탈출 등의 대처를 할 수도 있고, 아군이 맞아죽는 경우도 있다. 중후반에 라인을 푸쉬하는데도 아이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면 시간이 조금 걸리고, 리시 없이 블루를 혼자 먹거나 상대의 정글 몹을 빼먹는 것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시간을 낭비하는 수준으로 오래 걸리기 때문에 상대에게 이로운 짓만 할 수도 있다.시간을 다루는 챔피언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사실 이점이 메타가 질리언에게 유리했던 시절에도 미드 라이너로 기피되던 가장 큰 원인이다. 타 미드 라이너들은 킬을먹으면 먹는것만큼 순삭능력이 막강해지던지 궁극기가 강력해지지만 질리언은 초반 라인 싸움이 끝나고 원하는 템을 맞출 정도되면 성장이 멈추게 된다. 딜의 총량은 질리언이 높을수도 있지만 타 미드 라이너들은 동귀어진을 할지언정 2번째 폭탄이 터지길 기다리는 4초동안에 적을 지워버릴수 있다. 가장 허무한 경우는 빵빵 터트리고 2번째 폭탄 터질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아군은 전멸하고 폭탄이 터져 혼자 킬을 쓸어담는 경우이다.펜타킬 그때 궁 걸어준 줄도 모르고 도망간 딸피 아군이 지나간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스틸이라뇨? 킬은 원래 질리언 건데요

  • 극심한 마나 소모
    블루 의존도가 애니비아, 스웨인과 맞장 뜰 정도로 게임 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블루 한번 못 받는다고 게임이 기울 정도는 아니지만, 라인전 단계부터 틀어진다면 전체적인 게임 운영과 멘탈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전체적으로 스킬들이 마나를 많이 잡아먹는데다가 W로 스킬 쿨다운을 꾸준히 감아줘야 하는 질리언은 초중반동안 엄청난 마나 소모에 시달린다. 코어 아이템으로 마나량이나 마나 회복 아이템을 강요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QWQ시 질리언이 2레벨이면 155, 3레벨이면 195의 마나가 소모되고 시간 역행은 1레벨 때 125의 마나가 필요한데, 타 챔피언의 궁극기와 비교하면 딱히 높지도 낮지도 않지만 스킬 난사가 심한 질리언의 특성상 저 마나 소모도 부담된다.

  • 불안정하고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캐리 능력
    초반에는 질리언의 QWQ 콤보로 적 챔피언들의 체력를 쉽게 깎을 수 있지만, 이것도 상대 라이너가 무난하게 성장했을 경우는 중반만 되도 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중반 정도만 되더라도 화력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더불어 암살형 챔피언들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엔 6랩 이후의 라인전은 매우 힘들어진다. 질리언은 캐리형 챔피언도 아니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서포터의 역할 정도만 수행하게 되지만 이것도 팀원의 스킬 이해도와 팀워크가 중요하다. 또한 패시브도 모든 챔피언이 18레벨이 되는 후반까지 간다면 없는 것이나 다름없게 된다. 질리언이 제대로 활약하기 위한 이상적인 상황은 한타에서 어그로가 질리언이 아닌 다른 챔피언에게 쏠린 상황이거나, 상대를 전체적으로 압도해서 어디서나 정확한 타이밍에 단독으로 치고 빠질 수 있거나 팀원과의 연계로 상대를 농락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혼자만 흥했거나 팀워크가 부족한 팀이라면 그런거 없다. 미드 라인 압도하고 다른 라인이 망했다면 비참해지고, 서포터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결정적으로 본래 질리언은 게임을 캐리하는 챔프가 아닌 최대한 상대를 찍어눌러서 성장차를 최대한 벌려야 하는 운영이 그거 하나 밖에 없던 극단적인 안티 캐리형 챔피언이였지만, 그 마저도 너프로 빼앗겨버렸다.

  • 낮은 체력과 전무한 방어 능력
    18레벨 기준으로 1700에 불과한 체력과 방어 능력이 전무한 스킬 구성도 문제다. 사정거리가 적절한 편이라고는 하지만 스킬을 쓰려면 어느 정도 접근을 해야 한다. 미드 라인을 주로 간다면 라인전 단계에서도 CC기를 가진 캐릭터를 많이 만나기 때문에 초반에는 흥할지라도 중반 이후엔 조금만 실수해도 상대에게 킬 찬스를 내줄 수도 있다. 미니언과 포탑을 이용해 무난하게 상대했더라도, 라인을 벗어나는 순간 낮은 체력과 전무한 방어 능력 때문에 다른 챔피언에게 어그로가 쏠리지 않는 이상 엄청난 리스크를 가져오게 된다. 하드 CC만이 아니라 침묵이라도 걸리면 스킬의 유틸성에 의존하는 질리언에겐 서포터의 대부분이 할수있는 고기방패 역할도 수행할 수도 없어서 전광판으로 날아갈 뿐이다. 포킹 조합을 만났을 때도 문제다. 낮은 체력때문에 포킹으로 인한 손실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포킹을 허용한다면 이제까지 쌓았던 이득을 무효로 만들 수도 있고, 팀원 전체를 상대에게 끌려다니게 만드는 아군의 약점이 될 수 있다.

  • 궁극기
    쓰는 것 자체는 어렵지는 않으나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극상으로 올라간다. 케일의 궁극기가 즉시 아군을 피해 면역으로 만들고 요릭의 궁극기가 대상 챔피언을 복사하는 것과 달리, 걸린지 5초내로 죽어야 발동된다는 게 문제다. 특히 궁극기를 시전했는데 5초동안 죽지 않고, 궁극기가 끝나고 죽으면 한숨이 절로 나올 지경. 프로 중에 그나마 질리언을 자주 선보였었던 알렉스 이치조차 CC연계에 쓰지도 못하고 당할 정도다. 특히 프로급이면 점사 대상 변경이 칼 같기 때문에 쫄아서 뻘궁 쓰게 만들기 십상이고 결국 최대한 딸피에 쓰려고 노력하지만 그 심리를 노린 시간차 CC에 질리언 같은 물살 챔프는 시간의 흐름에 잊혀지고 만다.시간을 다루는 챔피언이 역으로 시간에 지배당하고 있다. 자신이 주요 대미지 딜러라면 한타시 질리언을 믿어야 한다. 기껏 궁을 걸어준 딜러가 죽을때까지 안 싸우고 도망치면 팀원 전체에게 허탈감을 줄 수 있다. 또한 아군에게 거는 것도 문제인데 자신에게 걸면 더욱 문제가 있다. 낚시용으로 쓰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팀원과의 호흡이 맞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며 불리한 상황에서 쓴 궁은 CC가 적은 상대라 할지라도 위험하다. 부활 직후에 도주하는 것도 브론즈 수준 플레이어들의 엠신공으로도 충분히 막힐 수 있다.유체화를 들면 되지 않나?

  • 패시브
    본래 글로벌 패시브 때도 질리언이 속한 팀은 개잡주에 투자한 것과 다름 없어서, 아군이 적극적인 파밍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상대가 폭탄 사거리를 내주지 않고 오브젝트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버티기 모드로만 나가도 상대방이 재기하는 것을 그저 보고만 있어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 있었다. 그마저도 너프되었기 때문에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챔피언... 아니, 이젠 챔피언이 아닌 그냥 노인이 되어버렸다.

5.3. 총평

한때 질리언은 제대로 흥하면 상대를 전체적으로 회생이 불가능할 수준으로 꺾어버리는 강력한 운영을 보여주기 때문에 매력적인 챔피언으로 여겨졌었다. 서포터형 AP 미드가 정석이나 챔피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서포터만으로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주 라인인 미드에서도 라인전 리스크만 적고, 매우 불안정하고 직관적이지 않은 캐리 능력을 가진데다 다른 AP 미드 챔피언처럼 적을 삭제해버리는 누킹의 부재가 근본적인 문제라 미드 라이너로 기피되던 챔피언이였다. 또한 서포팅 능력으로도 유일한 경험치 관련 패시브로 분산 투자를 할 수 있지만, 궁극기가 실패할 가능성이 많고 원딜 보호 능력은 Q의 조건부 스턴과 E 스킬과 궁극기 밖에 없다. 어찌보면 양민 학살형 챔피언인 사이온, 하이머딩거, 말자하 같은 챔피언으로 보이지만, 이들의 캐리 능력과는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 챔피언[16]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주갤러 공식 챔피언이라 카더라.

부정한 성배와 서포터 아이템 추가, 존야, 모렐로, 대천사 등의 아이템 변화는 분명 질리언에겐 반가운 이야기였지만 데파가 암살자 챔피언에 더 적합하게 바뀌어 결과적으로는 공격성보단 유틸성만 높여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어느 시즌에서도 모든 보조 특성이 질리언과 궁합이 맞을 정도라 보조 특성을 중점으로 특성을 맞추는 것이 거의 정석적으로 받아들여진 적이 있다. 하지만 시즌 4에서 변화된 특성은 보조 특성에만 치우치면 다른 특성과 균형을 맞추기 쉽지 않게 됐다. 성장성이 떨어지는 공격 수단 때문에 공격 특성은 후반 효율이 떨어지며, 자체적으로 튼튼하지 못하며 탱킹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방어 특성은 아예 생각할 수도 없다. 비슷하게 유틸 특성을 고려하는 블라디미르, 라이즈등의 챔피언들이 유틸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생겨났지만 질리언은 그것이 쉽지 않다.

한때 주목 받았으나, 주목의 이유는 자신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잊혀졌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도타의 영향을 많이 받던 시즌 1에서 전혀 발전이 없고, 긴 쿨타임과 높은 마나 소모, 그리고 한계가 있는 성장성 때문에 룬/특성/아이템 세팅에 유연성이 부족하다. 이는 짧은 쿨과 넘쳐나는 마나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전투 능력과 세팅 유연성도 높은 챔피언이 넘쳐나는 지금에도 마찬가지다. 또한 메타가 점점 바뀌어가는 시즌 2, 시즌 3에서도 강력하게 언급된 적이 없고, 오히려 시즌 3 이후의 메타 변화는 질리언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자잘한 너프를 받았지만 그나마 상향된 것은 제이스가 추가되는 1.0.0.142 패치와 4.17 패치로, 버프된 것은 오직 상호작용 수정 뿐이였다. 제라스의 사례를 들며 라이엇이 질리언에 대해 크게 손을 대지 않는 이유는 설정 상으로 서술된 것과 챔피언 설계가 일치하는 점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대회에서 주목받자 마자 커다란 철퇴를 받고 말았다.

시즌 4에서 프로게이머들에게 주목 받은 것이 유일한 리즈 시절인데, 고화력 원딜러가 유행하기 시작하자 원딜을 척살하는 능력이 뛰어난 암살자들이 미드 정글 가리지 않고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카운터 칠 수 있는 챔피언으로 활용되었다. 특히 진입 능력이 뛰어난 렝가나 카직스같은 정글러, 코그모 처럼 화력은 뛰어나지만 생존력이 떨어지는 원딜러, 혹은 서포터로 기용되었을시 돌진능력이 뛰어난 미드 야스오 등과 조합을 맞췄을시에 시너지가 뛰어나고 경험치 패시브로 선 2렙,선 6렙으로 라인전을 강력히 갈 수 있다는 점, 암살자 메타를 엿 먹이는 궁극기와 미드와 서폿을 가리지 않는 유동성 등의 강점 때문에 2014 LOL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알리스타와 더불어 퍼플사이드 필밴 챔프가 되기도 했다. 당시 프로게이머들이 하나 같이 질리언은 존재 자체가 변수 라고 할 정도였으나...

4.19 패치로 패시브 적용 범위가 글로벌에서 질리언 주변 1500으로 감소한 이후 승률이 크게 곤두박질치며 진실이 드러났다. 간지와 성능을 맞바꿨다 질리언은 전 라인에 영향을 미치는 패시브를 이용한 극단적인 안티캐리 챔프였으며, 이런 챔프에게 따라오는 심각한 유통기한을 궁극기의 가치를 극대화해 겨우 커버하는 정도였다는 것. 패시브가 너프를 먹자 아무리 궁극기가 현 메타에서 좋아보여도 다시 깔끔하게 외면받는 처지가 되었다. 유동밴, 필밴 시절에도 외줄타기 운영이 불안정하고 유통기한이 심했다는 증거는 T1 K와 삼성 화이트의 순위결정전 3세트를 보면 된다. 질리언 패시브에 봇라인전 강캐인 그레이브즈를 더해 라인전 실력차를 뒤집고 초반에 찍어누르려 했지만 하드캐리형 원딜러를 고르지 않은 대가로 어느새 역전당하고 한타 견적 자체가 나오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다른 경기들에서는 어디까지나 이 유통기한을 강력한 아군 원딜을 부활시키는 것으로 '보완'했던 것.

5.4 패치로 전면적인 리워크가 되었지만 승률은 현재까진 처참한 상태인데 다른챔피언의 급격한 고인화에 묻힌 감이 있다. 유저들이 적응하면 서포터로서 좀 더 괜찮은 승률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하는 유저도 일부 있지만 미드라이너로서는 이제 안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평이 다수. 결론적으로 포지션 제한이라는 결과를 가져와 질리언 리워크도 실패한 리워크라는 게 현재 중론. 다음 패치에서 버프를 했고, 그걸로는 모자란지 PBE서버에서 수도 없이 버프를 해주고는 있는데, 그와는 상관없이 카사딘이랑 승률 꼴찌를 다투고 있고 아예 다이아 구간에서는 홀로 승률 20%대를 찍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위의 Q 시한 폭탄 설명에 있듯이 질리언의 공격 스킬은 오로지 Q밖에 없는데서 있다. 리워크전의 Q는 자신의 클릭 미스로 이상한데 심지 않는 이상 확정 타겟팅이 되서 적을 노리고 정확히 쓸 수 있는데 리워크 되고나선 폭발범위도 던지는 범위도 늘긴 했어도 눈에 뻔히 보이는 이상 누구나 피하기 마련이고 qwq에 붙어있는 스턴도 사실 노리고 쓸수 없단 점에서도 문제가 있다. E의 슬로우를 걸고 어떻게 구겨넣는다 해도 위의 질리언의 단점에 언급되어있듯이 질리언은 마나 소모가 엄청 심한 챔피언이라는 것도 문제가 있다. 그런 이유로 사실상 qwq에 있는 스턴을 가장 활용할수 있는건 드래곤, 바론 한타때의 난전이나 난전의 연속인 칼바람 나락 정도밖에 없는데 질리언은 그렇다고 난전을 유도하는 챔피언도 아니다. 라이엇에선 이러한 질리언의 부진의 이유를 Q의 쿨타임으로 착각하고 Q의 쿨타임을 소폭 줄여주는 버프를 할 예정인데 택도 없는 소리인게 Q의 쿨타임이 문제가 아니라 유일한 딜링기인 Q가 너무 맞추기 껄끄러워진데서 있다.

라이엇이 좋아하는 팀플레이를 통해+손이 어느정도 익어 스킬을 자유자재로 꼽을 수 있으면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게 되어 봤자 별로 좋은것도 아니다. 원래부터 문제가 상당하던 챔프를 리워크한답시고 강점을 너프시키고 운용방식을 바꿔놓았는데 성능도 구려서 잘 해봐야 중박도 될까말까라 하이리스크 로우리턴꼴이 난 것.

5.4. 운영

5.4.1. 미드

질리언이 미드에 설 경우 미드에 오는 걸출한 암살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 있다. 그 이유는 질리언의 q가 적, 아군, 미니언, 정글몹등 다양한 대상에 부착 할 수 있다는 점이 질리언이 상대 ad암살자들을 압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군 미니언에게 걸어놓으면 상대방은 어마어마한 고뇌에 휩싸인다. 어마어마한 계수와 깡딜은 초반에 변변한 마방템이 없는 모든 미드챔들을 농락 할 수 있다. 미드 챔프를 초반부터 끊임없이 시간 폭탄으로 견제해서 압박한 다음, Q-W-Q의 라인 푸시력을 이용해서 라인을 왕창 밀어놓고 다른 라인에 로밍을 갈 수 있도록 하자.시간 폭탄 자체 사거리가 그야말로 더럽게 길기 때문에 모든 스킬 사거리가 질리언 보다 짧은 라이즈 같은 경우는 완전히 압살할 수 있는데다가 사정거리가 길거나 논타겟 형 챔프같은 경우에는 q-w-q 말고 e-q 같은 식으로 돌격해서 폭탄걸고 우월한 기동력으로 도망가는 식으로도 우월한 딜교를 펼칠 수 있다. 이외에도 피즈나 애니같이 상대적으로 사거리가 짦은 챔피언에게 강하다. 특히 미드 ad암살자들에게 강하다. 대부분 자기도 어느정도 일반적인 미드 카운터 챔프를 만나도 궁극기 덕분에 잘 안 죽도 하고 갱킹의 위협으로부터도 안전하다. 라인전 자체는 가장 안정적인 챔프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제라스, 럭스 등 완전히 질리언의 사거리 밖에서 싸우는 녀석들이나 침묵 등으로 궁극기 사용 봉쇄 후 순삭시키는 챔프는 상당히 까다롭다. 로밍할 때나 한타 때에는 Q를 깔짝깔짝 걸어서 대미지를 입히고, 추격때 지속적으로 E를 걸어주는 게 중요하다. 혹 아군이 위험하다고 생각될 때는 매의 눈으로 궁극을 찔러 넣어주면 베스트. 정확히만 맞아 떨어지면 일방적으로 망한 한타를 완전히 뒤집어 엎어 버릴 수 있다. 로밍갈꺼면 후반부를 압살하기 위해 탑보다는 봇으로 가는걸 추천하는 추세, 주문력 100넘은 질리언의 q-w-q콤보는 유리몸들이 태반인 원딜들을 순삭시킨다.

바텀라인에 코그모, 트리스타나, 트위치와 같은 고화력 캐리형 원딜러가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질리언을 미드로 보내는 방안이 연구됐었다. 특히 트위치와의 조합이 인상적인데, 미드 질리언이 붙여준 폭탄을 은신 상태의 트위치가 폭탄을 배달함과 동시에 본인이 딜을 이용해 상대 딜러를 암살하는 극 암살 조합이 가능해진다. 2014 롤챔스 서머 8강전 SKT T1 K와 삼성갤럭시 White와의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선보인바 있다. 미드에 질리언이 설경우 Q-W-Q콤보로 빠른 라인클리어가 가능해 캐리형 원딜이 충분한 딜탬을 뽑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수 있고, 궁극기를 통해 생존력이 부실한 고화력 원딜을 보호하는 능력이 뛰어난 서포터형 미드 메이지라는 점에 착안한 픽으로 보인다. 라인스왑이 빈번한 요즘 성장이 쉽지 않아 팀기여도가 높은 챔피언이 선호되는 탑과 정글러에게 상대보다 한박자 빠른 레벨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패시브는 덤, 정상라인에 섰을 경우에는 선 2랩이 매우 중요한 바텀 라인전에도 큰 영향을 준다. 다만 라인전 상성을 여전히 잘 타는대다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마나 소모량, 그리고 그로 인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높은 블루의존도 때문에 1티어 메이저 미드라이너로 까지는 아니고 간혹 옵션으로 고려되는 정도이다. 1티어 미드라이너로 분류되는 직스에 비해서는 유틸성이 떨어지고, 오리아나에 비해서는 한타 기여도가 떨어진다. 또 2014 롤챔스 써머 4강 삼성내전에서의 폰의 질리언을 보듯이 숙련도가 좋지못하거나 라인전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려가지 못하면은 가뜩이나 딜 넣은거라고는 폭탄하나있는 챔이 단순 궁셔틀로 변해버리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때문에 라인에서의 안정성도 떨어지는 편이고 궁극기가 제대로 사용되지 않으면 팀기여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숙련도가 매우 중요한 챔피언이다.

질리언의 패시브가 더이상 글로벌이 아니게 되어서 평가가 떨어졌지만 그냥 안좋아진거 같은데 자신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직도 종종 암살자들을 상대로 기용되는 중.

5.4.2. 서포터

태그가 지원형이라는 사실이나, 공격기술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 시간 왜곡으로 헤이스트를 걸어준다는 점이나 궁극이 부활이라는 점 때문에 서포터라는 인식이 왠지 크게 박혀있는데, 질리언은 아군에게 줄 수 있는 버프가 시간 왜곡과 부활 단 두개 밖에 없고 시한 폭탄 때문에 CS도 굉장히 잘 뺏어먹으며 라인도 심하게 미는 편이라서 그렇게 좋은 서포터가 아니다. 물론 라인을 미는 건 걸린 상대의 대응에 따라 극과 극 수준으로 달라진다. 만약 상대 서폿이 질리언이고 내 머리에 폭탄이 달렸다면 아군 미니언에게 달려가서 라인을 당기도록 하자.그렇게 질리언은 골드를 획득하고

라인전은 그렇다쳐도 질리언이 서포터로 계속 가면 후반엔 왜곡과 궁 셔틀 밖에 할게 없는데 왜곡은 그렇다 쳐도 질리언이 주문력이 낮으면 궁으로 아군을 살려내도 3분의 2에서 반피정도밖에 못 채우는 경우도 허다하다.

시즌4 패치로 수혜를 받은 챔피언 중 하나. 이제 템을 맞출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새로 등장한 돈템인 승천의 부적이 왜곡과 시너지를 발휘해 여러 모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CJ 블레이즈의 러스트보이가 경기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루시안+왜곡=고기동 세나의 복수로 재미있고도 위력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아군 정글러가 렝가, 샤코, 트위치, 이블린 같은 은신형 정글러일때 정글러에게 에게 시간 왜곡을 걸어 설령 보더라도 못막을 정도의 엄청난 갱킹이 가능하고, 트위치와 조합되면 약간의 시야 빈틈이 있을시 요우무, 시간역행, 매복, 시한 폭탄을 통해서 순식간에 달려와서 삭제를 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5.4 패치로 인한 Q의 조건부 스턴과 시간 역행의 슬로우 효과는 상당히 준수하고 설사 주문력이 낮을지라도 궁극기의 부활의 유틸성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거기에 Q는 폭탄이 부착괸 상태에서 또다른 폭탄이 부착되면 스턴이 걸려 상대방이 불리한 딜교를 하게 만들어 나쁘지는 않다. 게다가 Q의 딜은 주문력 계수가 약해 졌어도 딜은 여전히 강력해 봇 라인의 허약한 맷집들에겐 한개씩만 박혀도 충격적인 딜링을 줄 수 있다. 정석적인 서포터라고 보기엔 어렵고 초반 봇 라인의 압도를 노리는 딜포터라고 보는 것이 옳다. 이론적으로는 상당히 좋으나 Q의 경우 예전 타겟팅 형식이 아니라서 사실 난전형 한타가 아닌 이상 q,w,q를 통한 스턴넣기는 라인전 단계에선 노리고 쓰기 힘들다. 물론 선 E를 걸고 q, w, q로 쓰는 방법도 있긴 하나 질리언은 마나 소모가 심한 챔피언이라 저것이 실패할 경우 극심한 마나 소모로 인해 할게 없어지는건 단점. 평타모션이 좋아지긴 했으나 나미나 잔나, 룰루, 애니같이 짤짤이를 넣기 좋은 모션은 아니라 또 애매모호하다. 중반 이후로는 드레이븐이나 하이퍼 캐리라고 불리는 베인, 트위치, 코그모 혹은 미드라인의 라이즈등의 부활과 원딜이나 브루져의 합류속도나 돌입 속도를 높여주자.

5.4.2.1. 서포터 운용법

상대 원딜에게 폭탄 견제를 하여 최대한 CS를 못먹게 해주는것이 좋으나, 서포터 질리언은 Q를 선마하지 않는것이 좋다. 폭탄 대미지로 재미를 볼 수 있는건 5레벨 정도 까지며, 그 이후로는 대미지는 좋으나 라인 푸쉬가 심각하게 강해지고 마나 소모가 심해지니 초반에 2정도만 올려놓고 나중에 몰아 찍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허나 아예 원거리 견제를 작정하고 말살 선마의 트위치나 회전 도끼로 강력한 평타 데미지를 뽑아내는 드레이븐, 혼자서 잘하는 케이틀린과 조합하여 적 듀오에게 자비심 없는 딜링을 선사하는 것도 좋다.의외로 초반에는 베인과의 듀오로 섰을때는 안좋은편 베인의 평타 사거리도 사거리지만 사실 베인의 구르기실력과 관련이 있는데 질리언 같은경우 견제가 흥했을때 경우 적 원딜이 좋게 양념이 되있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베인이 구르기를 멈출수가 없다.그렇기 때문에 봇라인 최악의 실피인 베인과 질리언이 초반에 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잔나나 룰루, 모르가나 처럼 실드를 가진 캐릭터들이 서포터로 올경우 폭탄 견제는 시궁창이 된다. 굳이 실드가 없더라도 패시브로 마방을 보충하면서 뛰어난 힐링까지 있는 소라카나 소나 역시 마찬가지다. 소라카의 패시브와 힐 때문에 시한 폭탄을 넣어서 대미지를 준다고 해도 힐을 받아서 다시 라인에 복귀하기 때문.소라카의 경우 6레벨 이전까지의 HPS는 심하게 보잘것없어서 쿨타임마다 폭탄을 구겨넣는 데 성공하면 소라카의 힐이 못따라가지만 소라카 측에서 이걸 알고 침묵으로 대응하면 폭탄 걸러간 질리언이 얻어맞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서로 조심해야한다. 소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질리언이나 소나나 몸이 종잇장이지만 서로 딜교환을 할경우 힐 스킬이 없는 질리언이 밀린다. 소나 입장에선 Q선마로 서로 딜 교환을 해도 그렇게까지 밀리진 않는데다가 한번에 두명 모두에게 넣을 수도 있고, 정 아프면 W선마를 해줘도 된다. 소나의 힐은 소나 자신과 원딜에게도 들어가고, 물/마저 까지 올라가니 답이 안나온다. 또한 상대가 공격적인 레오나, 알리스타, 블리츠크랭크, 타릭일 경우 무리하게 폭탄을 넣으려다가 역관광 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상성이 좋은 원딜러는 케이틀린, 애쉬 등 사거리가 제법 긴 원거리딜러나 바루스, 이즈리얼 등 포킹이 가능한 원딜, 패시브 스텍을 쌓아서 말살 폭딜이나 궁극기로 미친 사거리를 보여주는 트위치나 그냥 쎈 드레이븐과도 좋다. E이속 증가를 이용하면 호흡이 잘 맞을 경우 상대에게 한치의 짤짤이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견제할 수 있다. 반대로 베인처럼 원거리 견제 능력이 시망인 경우 질리언이 견제 능력을 보충해준다는 측면으로 보면 쓸만하다. 시즌3들어서 강력한 서포터들이 판을 치는 요즘에는 질리언만으로는 라인전에 우위를 서기 힘들다. 베인처럼 하드캐리가 가능하고 다이브를 칠 때에 궁을 걸어주면 유용한 챔프와 짝을 이룬다면 질리언의 효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솔랭에서는 팀웍이 맞지 않은 경우가 많아 포킹이나 사거리가 가능한 챔피언들과 호흡을 맞춰 견제 위주로 플레이 하는 것이 리스크가 적은 편. 트위치와 함깨 조합을 한다면 라인전에도 스텔스 폭격기 조합도 가능하다. 어떻게 하는지는 아래 항목 참고.

상대 정글러의 갱킹을 대비해서 항상 마나 100~300 정도는 남겨두는 것이 좋다. 둘중 한명은 따이는 경우라면 당연히 원딜을 살리는게 최우선이고, 말하지 않더라도 와딩은 필수.

서포터가 쿨감템이나 AP템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시즌3까지는 궁으로 원딜을 살리더라도 회복량이 미미하여 비주류 취급받았으나, 시즌4 프리시즌부터는 특성의 개편과 돈템의 개편으로 쓸만한 서포터가 되었다. 빠르게 쿨감을 맞춰 궁극기를 적제 적소에 쓸 수 있게된 것. 맞다이 때 매의 눈으로 원딜을 지켜보다, 죽을 것 같을 피가 되었을 때 궁을 찔러주어 전세를 역전시켜보자. 돈이 남으면 마관템이나 생존템을 가는 것이 좋다.

5.4.3. 중후반 운영

질리언은 계수도 높지만 기본 데미지도 먹어주는, 긴 사정거리를 자랑하는 폭탄을 미니언에 실어 포킹을 한다든지, 쿨마다 되감기를 써서 궁을 준비시킨다든지, 아군 브루저와 호흡을 맞춰서 시간 왜곡과 승천의 부적을 걸어 인조 람머스를 만든다든지(...) 하면서 한타를 보조하면 된다. 하다못해 자기한테 Q+E를 시전한 다음 상대방에게 닥돌해도 난전에선 큰 도움이 된다. 물론 하지는 말자

어쨌든, 핵심은 팀원 전체에게 자신의 궁극기를 확실히 인식시키는 것. 이러지 않는다면 끌렸길래 부활을 걸었더니 HP 30 남기고 점멸로 후방으로 튀어놓고는 질리언 궁 걸렸는지 몰랐다, 질리언이 옆에 있는줄 몰랐다 심지어는 질리언 궁이 뭐 어떻게 생긴 거임?이라면서 낮은 인지도에 의한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다. 랭크가 높아지면 이런 일은 점점 적어지지만, 난전 중에 잘 보이지도 않는 부활 모래시계 못 보고 뒤로 점멸써서 빼버리는 경우는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아군이 다행히도 질리언을 믿고 잘 싸워준다면, 막말로 사정거리 닿는 적 아무한테나 폭탄 걸고 사정거리 닿는 아군 아무한테나 시간 왜곡/부활을 걸어도 전황에 도움이 된다. 이동속도를 마다할 아군 챔피언은 없고, 팀원 중 누가 부활해도 적들이 쏟아부은 스킬들을 낭비시키게 된 것이며, 누구 머리위에 폭탄이 걸려도 적진에 광범위하게 터진다.

따라서 질리언의 진가는 이러한 유틸성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서는 용이한 마나 수급, 그리고 쿨타임 40% 감소를 맞추는 것이 핵심적인 목표가 된다. 따라서 코어 아이템은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그리고 나머지 20%의 쿨타임 감소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다. 시즌4 서포터 질리언은 승천의 부적으로 쿨타임 감소 10%를 추가로 얻을 수 있게 되면서 돈 수급량이 늘어난 시즌4는 빠르게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승천의 부적으로 쿨타임 감소 30%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승천의 부적보다는 서리여왕의 지배가 더 선호되는 현재로써는 쿨타임 감소 특성 5%+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20%+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15%로 쿨타임 감소 40%를 채우는 경우가 늘었다.
또 우리 팀이 올 AD일시는 쿨감 20%를 차지하는 '지크의 전령', 주문력 계수와 이동속도 쿨감 10%와 추노용 슬로우 CC기가 붙어있는 '쌍둥이 그림자', 상대 AP가 잘컸을시 팀파이트용으로 가는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등 쿨감 아이템은 많으니 질리언은 팀내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쿨감템을 올려주는게 낫다.

그리고 서포터 질리언은 무조건 시야석을 사야한다. 용쪽 양옆 부쉬에 와드가 2개 항시 밝혀져있다면 상대 정글러의 갱킹 방지로 인해 생존율도 올라가고 상대 정글의 동선 파악으로 우리팀에게 큰 도움이 된다. 반면 서포터 질리언에게 필요없는 아이템은 여신의 눈물이다. 물론 최종 완성템인 '대천사의 포옹'은 마나도 크게 올려주고 주문력도 괜찮게 올려주고 사용시 방어도 되서 효율적이긴 하나 서포터 질리언은 누커가 아닐뿐더러 Q의 짤짤이로 재미를 볼수있는 초반을 제외하곤 유틸성으로 승부하는 서포터다. 가끔 여눈 스텍 빨리 쌓을 의도로 선 여눈을 가는 유저들이 있는데 그건 얄짤없는 트롤짓이다. 마나가 부족해 마나회복이 필요하다면 '미카엘의 도가니'라는 훌륭한 아이템이 있고 팀에 AP딜이 부족하다면 훌륭한 쿨감&마나 회복이 되는 AP딜템인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가 있다. 만약 선 여눈을 갈 경우는 스텍 쌓다가 가뜩이나 몸이 약한 질리언인만큼 라인이 터진다. 명심하자, 서폿 질리언은 여눈 스텍을 쌓아 왕귀하는 챔이 절대 아니다.

5.4.4. 도미니언

끔찍한 데미지를 주는 시간 폭탄으로 점령하려 하는 적을 순삭시키는 게 가능하며, 시간 왜곡으로 상대방 챔프의 이속을 극도로 약화시키거나 아군의 이동력을 뻥튀기 시켜주는 쪽으로 간접적인 지원도 가능하다.

궁극 덕분에 거점 방어도 쉬운 편. 시작하자마자 람머스 구르기+유체화에 시간 왜곡 걸어주면 순식간에 12시를 점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5.4.5. 칼바람 나락

웬만해선 팀원 전체가 패시브 효과를 받기 마련이라 그것만 따져도 너프 전으로 돌아간다. 좁은 맵에서 투닥투닥 하는 맵 특성상 시한폭탄을 붙이기가 꽤 쉬워지며 땅에 떨어진 폭탄은 적의 동선을 제한시키기에 충분하다. 스턴 터뜨리기 힘든 건 여전하지만 한번 터지면 사이좋게 골로 갈 확률이 매우 높아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궁극기의 미친 존재감은 여전하기에 클래식에서의 인식과는 달리 꽤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5.4.6. 예능 조합

5.4.6.1. 탈레반 조합

시어 하트 어택
요릭의 구울에게 폭탄을 걸어줘 적 챔프에게 대미지를 입히며 라인을 파괴하는 조합.

요릭의 구울들은 체력이 적어 빨리죽으며 적 챔피언을 향해 돌진한다. 그리고 구울 3마리를 죽여봐야 겨우 원거리 미니언 한마리 수준의 골드만 준다. 이렇게 탑을 끼고 버티는 적 챔프들에게 구울이 시한 폭탄을 배달해 주는 것이다.

이때 질리언은 원활한 마나 수급을 위해 총명을 들어주는게 좋으며[17] 미드에 카서스 같은 한타에서 패왕수준의 챔피언을 배치해두면 그야말로 한타때 3목숨을 들고 하는 셈이라서 통하기 시작하면 그 순간 상대는 지옥을 맛보게된다.

질리언 폭탄의 계수 자체가 보통 높은게 아니라서 제대로 흥해서 미드 라이너와 함께 AP템을 탄탄하게 맞추는데 성공하는 순간 진짜 핵미사일 폭격 수준의 불지옥이 벌어진다.

덤으로 2명의 궁극기가 둘 다 부활이다. 어떻게든 딜을 구겨넣어 한 명을 잘라도 질리언의 궁이 성공하면 부드럽게 역관광을 시킬 수 있고, 요릭의 궁이 겹쳐지면 부활은 질리언 궁극기로 부활하고 요릭의 복사는 복사대로 되어있어서 잃을 게 없다.한 마디로 압축해서 질리언과 요릭이 쓰러지지 않는다

현재 대세가 되고 있는 EU 식 조합의 극단적인 카운터 전략이다. 다만 두 명이 손발이 맞아야 되므로 혼자 이 짓 하자고 날뛰지는 말자. 그리고 케이틀린+소라카처럼 라인 유지력이 끝내주는 조합을 만나면 봇파괴는 봇파괴대로 실패하고 오히려 이쪽이 마나 부족으로 밀려버릴 수 있으니 조심.

이 경우 탑, 미드에 원딜을 보내서 후반을 넘어가는 경우를 대비하는 경우도 좋다. 상대에 따라선 극단적인 카운터 전략이 된다.

나이스게임TV "뉴메타 연구소 2화"에서 보여준 탈레반 조합.

MLG에서 변칙적 탈레반 조합으로 미드 질리언+정글 렝가가 나왔다. 좋은 돌진기와 은신 궁이 있는 렝가에 폭탄을 달고 돌진하는 컨셉으로 TSM이 나진 소드에게 시도하였다.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하던 카서스를 죽였으나 두 번째도 똑같은 패턴으로 써먹어서 지나가던 소드의 정글러에게 털리고 경기 자체도 스무스하게 발렸다. 거기다가 나진 소드는 바로 다음 경기에서 아주부 블레이즈를 상대로 질리언+렝가 조합을 성공적으로 사용하여 TSM을 부관참시.
이제 질리언,요릭,렝가,람머스,카사딘/우르곳만 있으면 지리는 탈레반 조합이 된다

5.4.6.2. 투석기 조합

요릭의 구울 너프 이후로 새로 추가된 신드라와 봇 파괴 투석기 조합도 생겼다. 질리언이 폭탄을 붙이고 해당 미니언을 신드라가 던져서 대미지를 주는건데, 폭탄 대미지 뿐만 아니라 구체 대미지까지 들어가 상상을 초월한다.


허나 탈레반 조합과 마찬가지로 질리언과 신드라 둘다 마나가 엄청나게 부족한 챔피언이고, 둘이 엄청나게 손발이 잘 맞지 않는 한 사실상 예능 조합.

...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폭탄걸린 미니언을 신드라가 잡는 순간 폭탄이 없어져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다. 일단 던지는 게 아니라 E로 밀어내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입롤에 가깝고 실용성도 없다.

위와는 달리 논타겟 조합이다

5.4.6.3. 당구 조합


위의 투석기 조합이 막히고 사이온의 리메이크를 보고 새로 개발된 조합. 리메이크된 사이온의 E는 미니언에게 사용할 경우 밀려나면서 부딪히는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데 이 밀려나는 미니언에 폭탄을 부착해서 상대에게 찌르는 조합이다. 특히 사이온은 미니언 E의 대미지 자체도 굉장히 높고 쿨타임도 질리언의 폭탄과 비슷하면서도 마나 소모량은 굉장히 낮아 궁합이 맞는다면 상당한 대미지를 쑤셔박을 수 있다.

이외에 사이온이 탱커다보니 질리언의 각종 스킬 서포트와 여러가지로 궁합이 맞다는 것 또한 소소한 장점. 탱커이니 한타 때 사이온의 궁 이전에 Q를 걸어 던질 수 있고 자체 이속 증가는 탱커인 사이온에게나 궁 따라갈 질리언에게나 좋고 부활이나 경험치 보너스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존재하는데, 장기전으로 간다면 당연히 이런 예능조합이 후반부까지 질질 끈다면 궁합이 애매해진다는 것은 당연하고, 뭣보다 Alt 컨트롤이나 자체 AI로 돌진되는 요릭이나 맵을 찍어서 던지는 신드라와 달리 사이온의 E는 진정한 의미로 논 타겟이라 거리 조절해서 딱 미니언을 적 앞으로 배달하기가 극도로 까다롭다. 이외에 질리언-사이온이 같은 라인에 선다면 봇 조합일텐데 원딜의 맞다이를 쉽게 버틸 수 있는지, 디나이를 버티며 꿋꿋이 CS를 먹을 수 있을지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 사이온은 W의 패시브 때문에 CS가 생명줄과도 같아 제대로 못 먹으면 격차가 심하게 벌려진다.

뭣보다 사이온이 마나 소모가 낮다고 질리언의 마나 소모가 낮아지는 건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폭탄을 건다면 금새 마나 고갈에 시달리기 일쑤이니, 상당한 숙련도가 필요한 예능 조합이다.

5.4.6.4. 스텔스 폭격기 조합

나진소드와 TSM의 경기에서 나온 렝가 질리언 조합의 변형인지 애초에 있었는지는 모르나. 질리언과 일반 스킬에 은신이 붙어있는 트위치샤코, 이블린을 조합하여 은신상태의 챔피언에게 폭탄을 붙여 돌진시키는 조합.

이렇게.
당하면 정신을 놓게만드는 전술 어? 나 왜 죽었지? 버그인가?라고 생각하게 된다

질리언이 성장하여 시한 폭탄의 화력이 나와야하는게 전제. 상대방에게 은신 감지레이더의 중요성을 깨닫게해준다. 은신 시간이 길다면 작전반경이 넓어지므로 장거리 공격도 가능하며 한 명 혹은 다수에게 딜을 퍼부으면서 이니시도 가능하게 해준다. 샤코 이니시요 게다가 질리언의 시간 왜곡으로 순간 이속 500이상으로 들이박아버리니 질리언을 보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죽어버리는 일도 가능하다.

그리고 예능으로만 알려져 있던 이 조합은 2014년 7월 23일 HOT6 Champions Summer 2014/8강 1세트 경기에서 SKT T1 K의 페이커가 미드 질리언을 선택하고 피글렛이 트위치를 골라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이 조합이 단순히 재미를 위한 트롤이 아닌 충분한 전략적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물론 질리언이 상대 미드보다 잘 커야 한다는 사소한 조건이 있다

일단 현재 가능한 조합은 이렇다. 굵은 글씨는 주류이거나 정석.
탑 - 렝가, 오공
원딜 - 트위치
서폿 - 샤코, 렝가 아쉽게도 은신 기능 정석인 서포터 챔피언이 없다.
정글 - 샤코, 렝가, 탈론, 오공, 트위치, 녹턴[18], 이블린

질리언이 봇 라인에 섰을때 미드 경우
미드 - 탈론, 오공, 녹턴, 이블린

5.4.7.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주문력 계수가 높은 질리언에게 매우 중요한 아이템. 단 선템으로 가기보단 다른 마나관련 템을 간뒤 2,3번째 완성템으로 가는 것이 좋다.

  • 조화의 성배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미카엘의 도가니
    마나소모가 극심한 질리언의 마나를 보충해주고 약간의 마법저항을 통해 가뜩이나 어려운 질리언과의 딜교환을 더 어렵게 만들어준다.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는 유니크 패시브를 포함, 하나같이 질리언에게 유용한 옵션들로 가득하다. 미카엘의 도가니는 가격이 저렴하고 대상지정 정화+힐을 사용할 수 있어 아군 딜러를 보호할 수 있기에 서폿 질리언이 사용하기 좋다.

  • 여신의 눈물, 대천사의 지팡이
    마나 재생속도를 높여주면서도 되감기를 항상 사용하는 질리언으로서는 스탯 쌓기가 매우 좋기 때문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어느정도 스택이 쌓이면 대천사의 지팡이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좋다. 예수님과 대천사 하지만 서폿 질리언은 블리츠크랭크와 다르게 딜로스가 생기니 흥하지 않았을때는 절대 올리지 말자. 마나가 부족할꺼 같으면 성배를 가면 된다.

  • 마법사의 신발
    ap챔프에게는 일반적인 신발.

  • 아이오니아 신발
    미드에서는 경우 모렐로노미콘이나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블루 버프 + 특성 5%로 쿨감 35%를 가지기 때문에 구태여 쿨감신을 갈 필요는 없다. 질리언을 서폿으로 운영할 경우 성배or모렐로+특성5퍼+쿨감 신으로 40%를 얻을 수 있다.

  • 고대 주화-유목인의 메달-승천의부적
    서폿질리언일때선템으로 사는 아이템. 주워먹기로 돈과 피가수급되고, 승천의부적을 사면 쿨감20프로와 단체헤이스트 까지 한마디로 버릴 옵션이없는템.

  • 지휘관의 깃발
    이게 뭔 트롤템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위에도 나왔듯이 흥하면 그걸 꺾을 수 없게 만드는 질리언 특성상 진급도 어울리는 편이고, 적지 않은 주문력과 승천의 부적에 맞먹는 쿨감을 제공해주는 숨겨진 꿀템이다. 가격이 2500 이라서 서폿으로써 부담될 수 있으니 게임이 조금 흥하거나 장기전으로 갈 때 구입해보자. 덤으로 진급시킨 미니언이 미니언 잡으면 돈도주고, 폭풍 라인푸쉬도해주니 사서 나쁘진않다.


6. 스킨

6.1. 기본 스킨

가격1350IP/585RP
구 일러스트[<:>
#
[JPG image (197.67 KB)]
]
중국 일러스트#


동네 할아버지에서 시간을 다루는 마법사로 바뀌었다.
역시나 패시브너프로 고인이 되고나서 패치되었다.

6.2. 산타 질리언(Old Saint Zilean)

2009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가격520RP(한정판)동영상#
구 일러스트#

북미 서버에서 200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한국 서버에서 2013년 12월 20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는데, 한국 서버에서는 975rp에 판매 중이다.
상대방을 도와준 착한 요들에게는 폭탄선물을 준다 카더라

6.3. 신바람난 질리언(Groovy Zilean)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중후한 마법사가 약빤 아저씨같이 변한다. 이박사 오오 회춘 오오

6.4. 슈리마 사막의 질리언(Shurima Desert Zilean)

가격975RP동영상#

6.5. 타임머신 질리언(Time Machine Zilean)

가격520RP동영상#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생김새를 보아서 RED ALERT아인슈타인을 모티브로 한 듯.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7. 기타

신지드와 마찬가지로 최초의 17 챔피언 다음으로 최초로 추가된 챔피언이다.

별명은 예수. 아마도 구 일러스트가 예수처럼 손을 뻗고 있는데다가 궁으로 죽다가 살아나는 것이 예수가 환생하는 이야기가 떠올라서 그런듯 하다.[19]

시간을 다루고 무언가에 몰두하다 소중한 이들을 잃어버렸다는 안습한 설정이 애니메이션 왁푸의 악당 녹스와 비슷하다.

볼리베어가 적 팀에 있으면 "갑옷 입은 곰 증오" 라는 버프가 뜬다. 내용은 "왕년에는 갑옷 입은 곰 따위는 리그에 받아주지 않았다네." 올비부심? 그리고 볼리베어를 죽이는 데 성공하면 10골드가 보너스로 더 들어온다. 볼리베어 역시 비슷한 버프가 있다. 볼리베어의 경우 11골드. 라이엇의 챔프 디자이너 중 한명인 Tom Cadwell(닉네임 질리아스(Zileas))가 예전부터 갑옷입은 곰이 나오는 것을 열렬히 반대했기 때문에 만들어준 이스터에그. 그래서인지 챔피언 설명에 들어있는 기술 시범 영상에는 양쪽 다 서로를 샌드백으로 쓰고 있다. 볼리베어 영상에는 질리언이, 질리언 영상에는 볼리베어가 샌드백이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의 배경 스토리에서 언급이 되는데 그가 거주하고 있던 탑을 찾아온 벨코즈는 질리언이 시간 이동과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고 질리언이 쌓은 방대한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질리언을 찾고 있다. 스토킹당하고 있다.

양웹의 질리언 관련 유명한 으로 Can't Killean the Zillean (질리언이 쓰러지지 않질리언)이 있는데, 매우 중독성 높은 춤, 음악(Babe - Oh My Little Baby Boy)과 기묘한 표정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시간을 다룬다는 컨셉때문인지 액티브 스킬 하나하나에 전부 드립이 붙어있다.

여담으로, 탈주하거나 튕겼을때 재접속버튼이 나오는 창에서 오른쪽아래에 있는사람이 질리언이다! 물론 다알아봤을테지만...

2015년 2월 11일 PBE서버에서 스킬셋 변경 업데이트가 되었다. 스킬 아이콘이 새로 변경되었고 Q가 논타게팅이 되었으며, 폭탄이 붙은 적에게 다시 사용할 시 기절 효과가 붙게 되었다. 또한 W, E, R도 약간씩 바뀌었다. 스킬 외적으로는 사정거리가 550으로 줄고 방어력이 증가하였다. 버전 5.4에 적용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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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 스토리 내에선 전혀 관계 없는 인물이지만, 볼리베어가 개발될 당시 질리언 개발자와 볼리베어 개발자 간의 갈등이 게임 내에서 구현된 케이스다. 자세한 항목은 아래 내용 참조.
  • [2] 원문은 "Time Flies like an arrow, fruit flies like banana"인데 이것은 "시간파리는 화살을 좋아하고, 과일 파리는 바나나를 좋아한다"이다. 이중 "Time Flies like an arrow"는 "시간이 쏜살같이 날아간다"와 "시간 파리가 화살을 좋아한다" 라는 두가지 의미가 된다. 일종의 말장난으로 영미권에선 유명한 농담 중 하나이다.
  • [3] 글로벌 삭제가 적용된 4.19 패치에서 질리언 내역에 적혀있던 문구.
  • [4] 받는다 안 받는다 논란이 좀 있었는데, 자신도 분명히 패시브의 영향을 받는다.실험결과 애초에 모든 아군이라고 써있는데 헷갈리는 사람들은 뭐야
  • [5] 흡혈이나 회복 아이템 등으로 3초간 체력이 늘어나면 죽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 [6] 옛날에는 디버프 였는데 지금은 버프로 뜬다. 언제인지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 [7] 갈리오가 카운트중 방벽을 키면 체력이 회복된다! 덕분에 질리언이 절대 갈리오를 못잡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확실히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AD질리언이 아닌 이상에는 갈리오를 잡는건 불가능해진다.그러니까 가면 갈수록 못잡는다는 소리
  • [8] 폭탄이 타게팅이였던 시절, 페모씨가 롤드컵 선발전에서 폭탄 하나를 미니언한테 거는 바람에 다음 딜교에서 한끗 차이로 솔킬을 당한 적이 있었다. 덕분에 바로 퇴물소리 듣고 죽도록 욕먹었다
  • [9] 그러니까 5.5 패치 전에는 1렙 시한폭탄 쿨이 12초라 q를 쓰고 곧바로 되감기로 돌린 뒤 2초 기다렸다가 폭탄이 터지기 직전에야 겨우 스턴을 걸 수 있었다. 내가 물렸다거나 갱호응 등등 급해죽겠는데 스턴 거는데 2초나 걸린다니...
  • [10] 정확하게는 폭탄이 유닛에게 붙는 범위에 다른 폭탄이 들어오면 먼저 설치된 폭탄이 터진다. 단 스턴은 같은 유닛에게 폭탄 두개를 설치해야 된다. 이놈과 저놈이 폭탄 하나씩 달고 서로 비벼봤자 먼저 설치된 폭탄이 터질지언정 스턴은 안 터진단 소리.
  • [11] 쓰레쉬 궁이 99% 둔화라고 이속이 3이 되는게 아니듯이
  • [12] 타워 옆에 붙어서 경험치와 막타만 안전히 먹는 행위
  • [13] 출시 당시에는 15초, 5.4패치 너프 이전에는 7초였다.
  • [14] 이미 사용해서 쿨다운이 돌아가는 경우는 예외. 아직 사용하지 않은 소환사 주문만 돌아간다.
  • [15] 하지만 진짜로 '레벨이 많이 오른', 13레벨 쿨감 40% 이후가 되면 무한 55% 슬로우와 3.6초마다 끊이지 않고 머리를 터트리는 폭탄, 암살형 폭딜 스킬 콤보를 무위로 만드는 궁극기 때문에 1:1에서 지질 않는다. 1:1에서 약하다는 건 쿨감 40% / 되감기 5레벨 이전까지 구간의 이야기.
  • [16] 다른 게임영웅들이지만, 이들과의 공통점이 많다. 아군 보조에 탁월한 유틸성,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 궁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별로 좋지 않다는 점 등이 있다. 물론 궁을 대충 써도 되는 캐릭터가 몇이나 있겠느냐마는... 물론, 다른 사장님 처럼 정신나간 캐리력을 보여주지는 않는다.그 외에 늙어 보이는 외모도 공통점에 해당한다.
  • [17] 다만 아무리 노말 게임이고, 마나 소모가 심한 질리언이라고 해도 총명을 든다는것은 "나 트롤하겠음" 이라는 의도로 보이기 쉽다. 아는 사람들이랑 팀을 짜서 하거나, AI전에서 하는걸 추천한다.
  • [18] 수풀등등에 숨어 있었다가 폭탄이 붙여 있으면 타이밍 맞춰서 궁으로 돌격하면 된다.
  • [19] 그래서인지 가끔 오공이 점화석을 막 사고 드래곤볼 드립과 노틸러스가 곡괭이를 막 사고 광부 드립을 하는듯이 성배 종류를 잔뜩 사고 예수 드립을 치는 트롤링이 발생하기도 한다. 스펠은 부활을 가끔 들며 궁은 쓸지 말지 하다가 포탑에 맞아서 죽은 뒤 "예수님은 저희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한다. 그리고 또 포탑에 맞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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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07 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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