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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가도


질풍가도(疾風街道)

작곡, 편곡 : 박정식
작사 : 신동식
노래 : 유정석
기타 : 타미김
베이스 : 이태윤
드럼 : 김선중
오르간 : 최태완
코러스 : 김국찬
믹싱 : 이필호

Contents

1. 개요
2. 가사


1. 개요


투니버스 더빙곡 레전드중의 하나

쾌걸 근육맨2세투니버스 자체 제작 오프닝곡.

투니버스에서 자체 제작한 오프닝. 퀄리티가 높은 곡으로 애니메이션 주제가로서는 드물게 '너의 이름으로', 'The Power No.1', '활주' 처럼 노래방에 수록되기도 했다. 실제로 신동식 PD의 글을 보면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만든 곡이라고 한다. 링크.[1]

곡이 템포가 빨라 신난다. 게다가 희망차고 도전적인 가사 덕분에 애니메이션 오프닝임에도 널리 쓰이고 있다. 실제로 이게 애니메이션 오프닝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각종 스포츠 분야 응원곡으로 널리 쓰이는데 '아파트', '젊은 그대' 등등 이후에 보편적으로 쓰이는 응원가 중 가장 최신이 아닐는지.

그리고 애니의 원산지인 일본에서도 은근히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한화 이글스에서 이 곡을 응원가로 쓰고 있다. 한 때 SK 와이번스에서도 쓰이기도 했지만 응원단장이 홍창화였던 2008시즌 한정. 후임 응원단장 박홍구는 이 노래보다 전영록를 미는 듯 보인다. 두산 베어스 시절 이대수롯데 자이언츠 시절 정수근의 등장 음악으로 쓰였고 여러 구단에서도 자주 응원곡으로 쓴다. 그리고 11시즌에는 KIA 타이거즈이범호의 제2응원가로도 쓰이는 중. 하지만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오종학 사진과 같이 쓰여서 BGM이 안티가 된다

e스포츠의 경우 홍진호의 응원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2008년 곰TV 클래식 64강에서 윤용태를 꺾은 뒤 이 음악을 사용해 제작된 동영상이 최초로 알려져 있다. 이후 08-09시즌 6월 20일 콩코록 동영상도 이를 사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렇게 홍진호와 엮여 사용될 때는 포풍가도라고 불린다. 쾌걸 근육맨 2세의 오프닝이 응원가로 쓰이는 걸 보면 역시 홍진호 선수는 2의 숙명을 지녔나보다

허나 이렇게 스포츠에 많이 쓰이는 유명한 곡인데도 작곡가인 박정식은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에게 스포츠와 관련한 저작권료를 단 한 푼도 지급 받지 못해 대치중이라고 한다. 구단 측에서는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아마도 음저협에서 중간에 꿀꺽한 모양인 듯. 음저협 이놈들은 JASRAC보다 심한 도적들일세 작곡가 박정식 블로그.

코갤코국가가 있다면 스갤의 국가는 바로 이 질풍가도. 2012 시즌 기준으로 이영한, 신상문, 신재욱이 이 곡을 사용하며 나올 때마다 스국가 찬양이 스갤에 올라온다.

온라인 게임인 사이퍼즈의 캐릭터인 삭풍의 빅터의 기술명이기도 하다. 패러디인 듯.

여담이지만 덕질 안하는 친구들과 노래방 갔을 때 이 곡을 부르면 제목이 뜰 땐 "여기서 애들 만화 주제곡 부르는 잉여는 뭐냐?" 는 표정으로 보다가 '활주' 나 '너에게로 가는 길' 은 버즈, 박상민이 가수로 뜨니까 그나마 나은데 정석이형은... 곡이 나오면 "이 노래였어?" 라는 표정으로 바뀌곤 잠시 후면 같이 마이크 잡고 부르고 있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다. 심지어 마이크도 안 잡고 떼창을 부르기도 한다!!! 여러 명이서 입 모아서 부를 때면 포풍 질풍이 몰아치는 기분?

하지만 노래방 가서 아무 생각 없이 선곡하면 안되는 곡이기도 하다. 상당히 고음역대의 노래라서 수준급의 노래쟁이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냥 떼창해라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통합진보당로고송으로 개사되기도 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에 질풍같이 해산 크리

몬데그린 버전도 있다. 한번 더 나의개 등넓은 돼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는 질풍가도의 가사를 약간 바꾼 "한번 더 너에게 질풍같은 용기를"이란 업적이 있다.

2. 가사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너에게x3)
 
그래 이런 내 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 거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 거야!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너에게x3)
 
세상에 도전하는 게 괴로울지라도
함께해 줄 우정을 믿고 있어-!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너에게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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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녹음에 참여한 타미킴, 이태윤, 김선중, 최태완 등은 조용필, 넥스트같은 A급 뮤지션의 콘서트와 앨범녹음에 참여하는 국내정상급 연주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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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5 17: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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