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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는 에비츄

last modified: 2015-03-28 10:21:45 by Contributors

おるちゅばんエビちゅ
Oruchuban ebichu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1. 개요


섹드립계의 패왕이자 막장 오브 막장의 본좌.


토 리사[1] 원작의 19금 만화와, 그것을 바탕으로 1999년 가이낙스안노 히데아키가 기획한 19금 애니메이션. 원작만화는 한국에 「에비츄-성인햄토리」라는 제목으로 들어왔다.
(원작의 만화는 출판 부와 생활사가/Shan 에서 1990년 부터 연재가 시작됨)

원작도 각종 섹드립이 난무하며 방송 금지어가 툭하면 쏟아지고 잔인하기 짝이 없는 장면도 자주 나오는데[2] 애니판에서는 되려 수위가 올라가서 동화같은 그림체인데 막장 그 자체. 심지어 TV에 방영되기도 했으며 2010년대까지 쳐도 역대 최강의 시모네타 TV 애니라 할 만 하다.[3]

아파트에서 독거하는 음란한 주인님과 1030엔[4] 햄스터 에비츄가 살고 있다. 가끔 주인님의 애인인 카이쇼나치가 오기도 한다.

밑의 등장인물 성우들을 보면 알겠지만, 에비츄주인님은 한 때 미소녀 전사로 같이 싸웠던 동료였다! 그런데 어쩌다가...!

2013 하반기부터 이 애니의 스크린샷이 인터넷 짤방이나 각종 SNS의 프로필 사진 등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네이버 등지에 그나마 건전하게 찍힌 스샷 모음집과 거기에 달리는 퍼가요 댓글만 보면... 주로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자주 올리고 공유하는 편인데, 19금 애니의 캐릭터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며 검색해서 나오는 정보를 보고 동심파괴를 당하기도...그래도 귀여우니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그리고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되었다.

2. 등장인물


  • 에비츄

이 작품의 최대의 민폐 캐릭터


완전 충공깽을 선사해주는 시모네타가 넘쳐나니 미츠이시 코토노의 순수한 팬은 안 보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본명은 에비스. 성별은 암컷[5]. 주인님이 1030엔으로 사온 햄스터로, 이름의 유래는 에비스맥주(ヱビスビール)이다.[6]

일단 극도로 눈치가 없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주인님의 어그로를 잔뜩 끌어대며 실없는 소리를 지껄여대며 망발을 늘어놓거나 크고 작은 사고를 쳐서 주인님에게 피범벅으로 맞는 일이 많다. 허나 주인의 영향인지 시모네타는 가히 프로. 허구한 날 보지 타령을 하면서 매를 번다. 가끔은 사람들의 성생활 고충을 해결해주는 '성희(性戱)의 구세주' 에비츄맨(Ebichuman)으로 변신하는데 애니판 8화, 16화, 그리고 22화에서 볼 수 있다. 암컷인데?

말을 할 수 있지만 글씨는 읽지 못한다. 읽을 수 있다면 신문의 4컷 만화 정도?? 게다가 사(さ)행의 발음 중 일부를 타(た)행의 발음으로 바꾸고 요음을 붙이는 등의 유아적인 발음을 한다. 그래서 고슈진사마(ご主人さま)를 고슈진쨔마(ご主人ちゃま)로 발음하기도 하며, 자신에게 붙여준 이름도 에비스가 아니라 에비츄로 발음한다. 제목도 그렇게, お留守番의 발음이 위의 원리로 바뀐 おるちゅばん으로 되어 있다.

아이스크림까망베르 치즈를 매우 좋아한다. 아파서 골골거리고 있을 때에도 아이스크림 타령을 하며, 주인님 일행과 꽃놀이를 갔을 때 도시락에 아이스크림만 한가득 담아 갈 정도이다. 까망베르 치즈는 한번 맛들인 뒤에 푹 빠지게 되어 주인님 몫까지 혼자서 다 먹어치우기도 한다.

덤으로 방가방가 햄토리햄토리와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다.


  • 주인님

CV : 토미자와 미치에

본명은 불명. 28세(애니메이션의 경우 25세)의 OL로, 에비츄의 주인이다. 에비츄는 고슈진쨔마(ご主人ちゃま)로 부른다.

도쿄에 상경한 지방 출신 여성으로, 애니판 14화에서 어머니가 도쿄는 사막같다고 언급한 데에서 지방 출신임을 알 수 있고, 말이 しちょる, いっとる 등으로 끝나거나, 갖고 온 하카타 멘타이코(博多明太子)를 본 에비츄가 "주인님이 좋아해요"라고 하자 "명란젓을 큐슈에 있을 땐 별로 안 좋아하더니..." 라고 한 것, 그리고 에비츄가 갖고 온 지도를 보며 큐슈가 어딘지를 설명하다가 ぼぼ[7]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는 것을 볼 때 큐슈에서도 후쿠오카 출신임을 짐작할 수 있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외모가 뛰어나기 때문에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정작 인간관계에서 이래저래 많은 수난을 겪고 있다. 남자친구인 카이쇼나치도 애완동물인 에비츄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 특히 남자친구는 쓰레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바람을 피운 것을 몇 번이나 목격해도 추궁과 분노는 할지언정 헤어지진 않는다.

여담으로 애인인 카이쇼나치처럼 흡연자이다. 섹스를 하고 나서 흡연을 하는 묘사도 꽤 자주 등장한다.


  • 카이쇼나치

CV : 세키 토모카즈

주인님의 애인인 샐러리맨. 역시 본명은 불명이다.

원래는 카이쇼나시(甲斐性なし)이며, 역시 에비츄의 발음 문제로 저런 표기가 되었다. 참고로 카이쇼나시의 의미는 '의지가 안 되는, 믿음직하지 못한 등등'이 있다. 거의 폭언에 가까운 단어로, 이 남자는 이런 소리를 인간도 아닌 햄스터 따위에게 듣고 있다.[8]

집에 들어와서 난데없이 주인님에게 달려들어 떡질을 하기도 한다. 사실 주인님뿐만 아니라 가까운 사이가 아닌 여자라도 빈틈이 보이면 곧바로 달려들 정도의 색마이다. 작중에서는 애인인 주인님이 있는데도 외도 등 온갖 추행을 벌이는데 그것이 주인님에게 자주 들통나 혼나곤 한다. 8시까지 오기로 약속했는데 파칭코를 하느라 11시까지 기다리게 하거나, 커플끼리 마작을 하는데 코타츠 밑으로 상대 커플 여자의 검열삭제를 건드린다거나, 여자친구가 못 일어날 정도로 심하게 감기를 앓고 있는데 집으로 찾아와 텔레비전만 주구장창 보다 먹을 걸 만들어오라고 한다거나…. 결국 그 날 아픈 여자친구를 상대로 검열삭제를 한 뒤 개운하게 집을 나선다. 물론, 청소도 안 하고 나간다. 게다가 맹장염에 걸려서 못 움직이는 여자친구의 지갑을 털기도 한다. 하는 짓을 보면 정말로 구제 못 할 천하의 개쌍놈이다.

에비츄를 부를 때는 그냥 네즈미(ねずみ, 쥐)라고 한다.

참고로 지루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얇아져 탈모 걱정 중


  • 마군

CV : 이와타 미츠오

카이쇼나치의 친구. 에비츄와는 카이쇼나치와 함께 마작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에비츄를 "에비짱"이라 부르며 좋아하는 것을 넘어 사랑한다. 에비츄를 생각하면 항상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새우(에비)라는 말이 얽히면 코피를 내고, 에비츄의 일거수일투족을 몰래 촬영해서 그 사진을 오린 뒤 성인잡지 모델 사진 위에 붙여 망상을 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에비츄가 나오자 몽정을 하기도(...). 심지어는 여자친구와 성관계 도중에 에비츄를 떠올리면 변강쇠로 돌변하고, 에비츄와 스킨십을 하면 발기를 한다(...).


  • 와타나베(하나바타키)

CV : 아라키 카에

주인님의 인상 좋은 착한 친구. 착하다 못해 주변에 꽃밭이 날아다녀서 에비츄는 '하나바타키(꽃밭) 씨'라고 부르고 있다. 주인님이 아프면 찾아와서 돌봐 주고는 하나, 속옷까지 빨아 둘 정도로 너무 깔끔하게 뒷정리하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주인님이 애용하는 녹색의 윙윙(???) 까지 깨끗하게 닦아 놓는다(...)

술에 취하면 아무에게나 대시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직장 상사와의 불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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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작품으로 히게피요가 있다.
  • [2] 애초에 성인용이라 그 적나라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노골적으로 여자를 희롱하는 내용도 많아서 쓰리몬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이다.굳이 비견된다면 슈퍼제일이나 사우스 파크급의 초 막장 애니정도만이 비견될 정도이다.
  • [3] 인기나 판매량 등으로 보면 학생회 임원들쪽이 더 높겠지만 수위로만 따지면 학생회 임원들보다 더 높다. 학생회 임원들 애들은 대부분 입만 산 처녀, 동정인데 이쪽은 정말 심심하면 진짜로 한다. 당연히 비교가 될 리가 없다... 간단히 예를 들어, 학생회 임원들은 보○라고 하는데 에비츄는 보지라고 한다
  • [4] 당시 일본의 소비세율이 3%라서 30엔이 더 붙었다.
  • [5] 애니판 9화에서 제대로 부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6] 신세기 에반게리온카츠라기 미사토가 즐겨 마시는 맥주이다.그러고 보니 성우도 같다
  • [7] 망꼬의 큐슈 방언. 특히 후쿠오카에서 쓰는 표현이다. 에도 시대에는 키타카타 우타마로(喜多川歌麿)의 우키요에 판화작품에도 등장하는, 여성의 성기에 대한 옛 표현이었다.
  • [8] 사실 작중에서 실제로 하는 짓을 보면 이 정도 호칭은 칭찬에 가깝다. 후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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