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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괴롭힘

집단구타와는 다르다 집단구타와는! [1]
만약 괴롭힘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다가가서 따듯한 한마디라도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 항목은 집단따돌림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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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개정 2009.5.8, 2012.1.26, 2012.3.21> 1.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1의2. "따돌림"이란 학교 내외에서 2명 이상의 학생들이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신체적 또는 심리적 공격을 가하여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1의3. "사이버 따돌림"이란 인터넷,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특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심리적 공격을 가하거나, 특정 학생과 관련된 개인정보 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2. "학교"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와 같은 법 제61조에 따라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3. "가해학생"이란 가해자 중에서 학교폭력을 행사하거나 그 행위에 가담한 학생을 말한다.
4. "피해학생"이란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학생을 말한다.
5. "장애학생"이란 신체적·정신적·지적 장애 등으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5조에서 규정하는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말한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폭행등) ① 상습적으로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자는 다음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개정 2006.3.24>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등)의 죄를 범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강요)[2]의 죄를 범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②2인 이상이 공동하여 제1항 각 호에 열거된 죄를 범한 때에는 각 형법 본조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신설 1962.7.14, 1990.12.31, 2006.3.24> ③이 법 위반(「형법」 각본조를 포함한다)으로 2회 이상 징역형을 받은 자로서 다시 제1항에 열거된 죄를 범하여 누범으로 처벌할 경우에도 제1항과 같다. <신설 1990.12.31, 2006.3.24> ④제2항 및 제3항의 경우에는 「형법」 제260조제3항 및 제283조제3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신설 1962.7.14, 1990.12.31, 2001.12.19, 2006.3.24>[3][4]
제3조 (집단적 폭행등) ① 단체나 다중의 위력으로써 또는 단체나 집단을 가장하여 위력을 보임으로써 제2조제1항에 열거된 죄를 범한 자 또는 흉기 기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그 죄를 범한 자는 제2조제1항 각 호의 예에 따라 처벌한다. <개정 1962.7.14, 1990.12.31, 2006.3.24> ②삭제 <2006.3.24> ③상습적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개정 2006.3.24> 1. 제2조제1항제1호에 열거된 죄를 범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
2. 제2조제1항제2호에 열거된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3. 제2조제1항제3호에 열거된 죄를 범한 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
④이 법 위반(「형법」 각본조를 포함한다)으로 2회 이상 징역형을 받은 자로서 다시 제1항의 죄를 범하여 누범으로 처벌할 경우도 제3항과 같다. <신설 1980.12.18, 1990.12.31, 2006.3.24>


그 밖의 근거조항은 아래의 '법적 해석' 란을 참조할 것.

Contents

1. 정의
1.1. 나타나는 원인
2. 학교에서의 발생
2.1. 원인
2.2. 문제
2.3. 은어
2.3.1. 발생
2.3.2. 실제 인식
2.4. 도와주지 않는 어른들
2.4.1. 교육의 현실
2.4.2. 영구적인 상처
2.4.3. 잘못된 대처
2.4.3.1. 억지로 화해시키려는 시도
2.4.3.2. 피해자를 가해자와 함께 처벌하거나 동일하게 처벌
2.4.4. 교사까지 집단괴롭힘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
2.5. 해결법
3. 성인이 된 이후의 집단괴롭힘
3.1. 군대, 전의경 등 병역에서의 집단괴롭힘
3.2. 직장에서의 사회생활에서의 집단괴롭힘
3.3. 작은 사회에서의 집단괴롭힘
4. 기타 참조 항목
4.1. 법적 해석 및 법정형
4.1.1. 관련 범죄의 법정형
4.2. 집단괴롭힘 범죄자의 미래
4.3. 관련 사건
4.4. 관련 항목
4.5. 관련 작품
4.6.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4.6.1. 모에 요소
4.6.2. 집단괴롭힘을 당한 캐릭터


1. 정의

인간이면 절대 하면 안된다.
여러 사람이 한 명을 집중적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범죄 행위. 그리고 어쭙짢은 정의감으로 하면 생기는 행위.

극단적으로는 3명 이상인 모든 집단에서 나타날 수 있고, 가해자 역시 일진뿐 아니라 아무나 될수있다. 심지어 전에 당했던 피해자들 까지도. 또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곳은 학교군대이다. 직장에서도 많이 나타나며, 그 외에도 지방 시골 마을, 반상회 모임, 경로당 등에서도 나타나기도 하며 심지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흠좀무. 인간이 모인 집단이라면 가해자가 어떻든, 어디가 되었든 아무곳이나 나타난다 보면 된다.[5] 또한 동물들의 집단에서도 일어날 수있다. 아니 이건 웃을 일이 아닌데?

1.1. 나타나는 원인

프랑스 평론가 르네 지라르에 의하면 인간이 모여있는 사회에서는 아무리 체제의 개입이 있다고 해도 구성원들 사이에 반목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공동체 내부에서 폭력을 막기 위해 모두가 합심하여 화해의 희생양 하나를 정하는 것이 이 '왕따' 현상이라고 한다.

거의 모든 사회는 소수자를 배척하고 핍박하는 성질이 있다. 이 때 소수자는 '대부분의 사람과는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이 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다르다' '특이하다'고 찍혀서 모든 사람들에게서 손가락질의 대상, 비난과 스트레스 해소의 대상이 되느니 이 '평범'이라는 공동체에 속하려 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한다.

집단괴롭힘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에는 크게
  • 스트레스를 약자에게 풀고자 하는 심리[6]
  •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 이질감
  • 자신이 '소수자'에 속했을 때 핍박을 받았으니 모든 '소수자' 역시 핍박을 받아야 한다는 보상심리
  • 자신은 강제로 자신의 개성을 죽이고 '평범'이라는 울타리에 들어갔는데, '평범'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서도 멀쩡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일어나는 질투와 보상심리
  • '가해자'의 입장, 힘의 주도권을 쥔 강자의 입장에 섬으로써 피해자, 약자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심리
등이 있다.[7]




2. 학교에서의 발생

보통 중학교에서 가장 자주, 가장 악랄하게 나타난다. 초등학교의 경우 빈도는 잦은데 중학생보다도 정신연령 수준이 떨어져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이 나이대의 특성상(...) 심각하게까지 가는 사례는 적다.[8] 고등학교의 경우 빈도가 적어지는 경우가 있다곤 하나, 대부분 여러면에서 중학생들과 똑같다. 죽도록 괴롭혀놓고 고3되니 자기 앞날만 생각한다 천하의 개쌍놈들

2.1. 원인

성인들이 부대끼는 일반 사회에서도 집단괴롭힘이 나타나는데, 하물며 정신적으로 미숙하고 법의 처벌도 제대로 받지 않는 미성년자들이 모여있는 학교라는 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게다가 학교는 성인 사회와는 달리[9] 모든 구성원이 최소한 반나절 이상 같은 장소에서 붙어있고[10] 구성원들 사이의 충돌을 통제할 만한 권력도 없으며, 결정적으로 '''애들이 사고를 치면 먼저 부모가 책임을 지지 본인이 지지 않기 때문에 반목이 발생하면 미성숙한 아이들은 내가 잘못되면 책임진다는 이성보다는 감정적이고 즉각적 반응을 먼저 보이게 되고 이를 막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성인이 되서는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되는 사회의 규칙이라는 게 있고 무개념한 족속들을 빼면 성인들은 이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할 규칙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으며, 사회 경험이 쌓이면 인실좆이란게 뭔지는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학교처럼 반나절 이상 있는 직장에서도 문제는 덜 일어나는 편이다. 물론 성인인 만큼 사람들의 성향도 형성되어 있고, 미성년자 시절처럼 사람이 잘 변하진 않는 데다가, 22~23살 정도만 되도 사람이 어느정도 굳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마찰이 초중고 시절보다 적게 생겨도 심하게 생길 수는 있다. 단, 예외인 집단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앞에서 언급한 이곳. 실제로 99%징집제(현역과 공익 모두 포함)인 이 공간의 특성상, 육체적 활동이 많은 데다가 상명하복과 24시간 동고동락에 동거동침해야 되는 이곳의 특성상 이런 현상이 일반 성인들이 집단을 이룬 사회보다는 많이 일어난다. 또한 그곳은 사회와는 달리 주변에 보는 눈도 없는 닫힌 사회인 덕에 얼마든지 숨기면 그만이다.

또한 인간 사회도 집단 생활이기 때문에 다른 생물들의 사회처럼 동종끼리도 서열 경쟁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사회인 만큼 아무리 인간이 인격이 존재하고 고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어도 이것이 있다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인간은 이 '서열 경쟁' 이라는 것이 이런 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물들 중에서 심한 편이다. 거기다가 인간은 이해득실을 가리는 '이해타산' 이라든지 겉과 속이 전혀 다른 '가식' 까지 존재한다. 그런 점에서 성인 사회에서조차 간혹 가다 벌어지는 집단따돌림이 미성년자들의 집합 장소이고(사회라고도 할 수 있다. 아니, 학교도 작은 사회이므로 사회라고 해야겠다) 최소한 반나절 이상[11] 같이 있는 장소인 '초, 중, 고등학교' 에서는 일어나는 상황이 있을 수밖에 없다.

사람은 누구나 남과 다른 것이 평범한 것이기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하지만 사회에서는 가정교육은 물론 초등학교나 유치원에서부터 획일화된 가치를 강요한다. 이러한 이유로 가해자는 반드시 일진이거나 양아치,는애라는 법은 없다. 공부 잘하고 어른들에게 예의 바른 아이가 집단괴롭힘의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오히려 외부적으로 인격적으로 괜찮아 보일수록 그 사람의 주변에 친구들이 몰리기 때문에 자신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집단괴롭힘을 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면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나이 때는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이 가해자인 경우도 보인다.

선생들 대다수가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는데 엄연히 말하자면 완전히 골빈놈년들. 다수와 비교할 때 소수의 처리가 손쉽기 때문에 일어나는 판단이다. 게다가 자기 업무 신경 쓰느라 학생들 간의 네트워크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고 알고 있다 해도 주변에 소문이 퍼지거나 일이 터지면 수습하기 귀찮기 때문에 교사들도 쉬쉬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반에서 일어난 문제가 학교의 높으신 분들에게, 그리고 교육청 단위로까지 보고가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학교 내에서 덮으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교육청에서도 관련자 처벌을 하기 때문에 소위 '교사들의 보신주의' 때문에 은근슬쩍 넘어간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가해자들은 집단 내에서 좋지 않은 의미에서 주도적으로 이끌고 그룹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도 엮이고 싶어하질 않는다. 오히려 피해자 학생이 반항해서 반이 시끄러워지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을 지경이다. 누가 봐도 명백히 폭행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못 참아서 반항했음에도 단체로 덮으려는 경우가 오히려 압도적으로 많다.[12] 이러한 상황에서 교사마저 덮으려고 하면 피해자에게는 지옥문이 열리는 셈, 이런 경우 최악의 상황에 피해자가 교실에서 칼부림을 일으킨다던가 미국이라면 총질을 한다던가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를 봐서는 이게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 것만 같다 일부 의욕 있는 교사들이 집단괴롭힘을 가한 학생들을 색출해내려고 반 학생들 전체에게 반성문을 쓰게 한다든가 가해자를 신고하게 만드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엮이는 게 싫은 학생들은 난 아무것도 한 거 없는데? 하고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가해자를 사람 취급하는 학생은 거의 없지만 그렇다고 피해자와 엮이기도 싫은 것이다.[13]

대체로 어딘가 모나 보이거나 아니면 그냥 만만하거나. 하지만 모나 보이고 잘난체 하는 성격의 소유자는 무시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피해자의 다수는 아이들의 눈에 만만하고 이상해보이는 사람들이다.

전자의 경우에는 소심하고 친구가 없거나 소위 잘난체,싸가지등의 성격, 위생관념 부족,[14]몇몇 인간쓰레기,[15] 단체 체벌의 원인이 되거나 행동이 기분 나쁘고 무시하는듯한 태도,[16]장애인 등의 경우, 이 외에도 각종 이유로 좀 특이해 보이는 경우[17]다. 후자는 악질 중의 악질에게 걸린 것. 후자는 대부분 반 아이들이 괴롭히는데 아무 말(반항) 안 한다고 그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처음에만 그런 것이고 나중에 집단 괴롭힘으로 발전하고 나면 반항한다 해도 안 통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까지 가면 피해자가 반항을 하면 반항을 한다고 더 괴롭힌다. 대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주로 초·중학교에서 발생하는 케이스. 문제는 무시당하는 것까진 상관없다. 피해를 가하는 인간군상들이 문제. 어떤 경우라도 가해자의 경우는 덜 된놈이나 악질, 최악의 경우엔 인간쓰레기임이 매우 분명하다.

정말로 그런 문제가 있는 애들은 그냥 무시하면 된다. 다만 거기에 추가적으로 피해를 가한다면 원인을 불구하고 악질이자 법뿐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무조건 범죄자다.

실질적으로 피해가 심각해지는 것은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괴롭히기 시작하며 간을 본 후인데 여기에 대처하지 못할 정도로 심성이 착하거나 인간관계를 모르거나 지능이 떨어지거나 또는 소위 싸움을 못 하는 학생이거나[18]경제적으로 어려워 부모가 힘을 쓰지 못하는 등 만만한 상대가 괴롭힘의 대상이 된다. 집단괴롭힘은 사회적 약자 계층을 지능적으로 노리는 악질 범죄이다.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의 경우 항목에서도 설명되어 있듯이 오히려 특수한 케이스.

학교의 경우 "(친구끼리) 장난으로 한 거다" 라는 식으로 애초에 가해자 본인이 괴롭히는 거라고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건 초중딩들 같은 경우고 그 이후에는 알면서도 괴롭힌다. 도리어 별 이유없이 만만해서 괴롭히다가 변명할때 친구끼리 장난으로 한거다라 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19] 즉 중학교 이후 가해자의 경우는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짓이 도덕적으로 엄청난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저지르는 것이기 때문. 말하자면 고등학생 정도 된 가해자들은 알 만큼 알면서 도덕을 대놓고 무시하는 쓰레기들일 뿐이다. 이쯤되면 성인 범죄자들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학교를 가지 않는 것에 비정상적으로 공포를 느끼는 부모들 역시 이러한 문제를 일으킨다. 이러한 부모들은 자녀가 어떤 문제를 호소해도 일단 무조건 학교에 보내는 것을 우선시 한다. 이는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학교와 자녀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태도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대안학교가 충분히 존재하며,[20] 검정고시사교육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서 학교를 회피해도 학업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학업과 성장과정을 방해하는 요소가 지나치게 많다면 맹목적으로 공교육에 집착할 이유는 없다.

학교 내 다른 또래들과 취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발생하기도 한다. 미국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브로니[21]를 자처한 어느 남학생이 하도 시달리다 자살을 시도했는데, 극적으로 그 직전에 발견되어 중태에 빠지는 걸로 그쳤다. 다행히 지금은 회복되었다고 한다.

2.2. 문제


성벽을 높이 쌓아야 한다는 교훈은 친구가 아니라 적으로부터 얻는다. [22][23]
- 아리스토파네스

대개 당하기 시작하면 벗어나기 어렵고 극복하는 경우가 매우 적으며, 학교를 졸업하고 가해자들과 헤어진다 해도 스마트폰과 같은 통신기기를 통해 계속 괴롭히거나 지나가다 만났을 때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가해자의 번호가 저장돼 있다거나 저장돼 있지 않다 해도 가해자의 전화번호를 어떻게든 알아내 전화든, 문자든, 카톡이든 다 차단하자. 벗어난다 해도 트라우마 때문에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가되고 졸업 뒤 상급 학교에서 왕따가 되지 않는다 해도 다른 학생이 학교폭력 당하는 것을 목격하면 트라우마에 의해 심한 분노를 느껴 말리다가 심하면 싸움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폐인으로 인생을 마감하거나 아니면 살인 등의 형태로 복수를 하게 되며, 이전처럼 선량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한 일이다. 잊을 만하면 기억나기 때문이다.

그 고통은 꾸준히 조폭에게 신체적 혹은 정신적 폭행을 당하거나 강간을 당한다(감히 겪어보지 않은 고통들의 비교가 되겠냐만은...)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 때문에 대부분 폐인으로 전락하게 되고 소수가 가해자에게 비합법적인 복수를 하고 전과자가 된다.이게 다 무능하고 쮸릅쮸릅 따위나 하고잇는 나라에서나 일어난다!! 그러나 이 소수가 대개 폐인이 된 다수보다 인생의 결말은 더 나은 경우가 많다. 복수를 통해 어느 정도는 마음의 평화를 찾기 때문이다, 혹은 이런 형식의 복수가 아니더라도 맞서 싸운다면 (단, 어디까지나 집단괴롭힘인만큼 1대 다수로 맞짱 뜰 각오를 해야 할 수도 있다.) 내가 왕따를 이겨냈다는 마음에 상처가 씻겨나간다.[사례1][25]

집단괴롭힘은 상호작용이다.

피해자를 제외한 모두가 가해자이거나 방관자일 경우 성립하고 이 경우 트라우마는 극한에 치솟는다.[26]

경미한 왕따의 경우엔 여학생들 사이에서 자주 발생한다. 이 경미한 왕따의 특징은 물리적인 상해를 입히지 않는 것이다.[27]

여자 학생들은(특히 ~고등학생 때가 심하다. 여성의 중2병이라고 불리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1학년쯤을 절정으로 보기도 한다.) 누구와 같이 다니고 누구와 같이 밥을 먹느냐 따위가 학교 생활을 결정짓는다고 할 정도로 친구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친구가 서운하게 한다거나 마음에 안 들기 시작하면 말도 없이 피해다니고 뒷담을 까기 시작한다. 친구끼리 싸우는 걸로 보는 사람들(특히 선생님들)이 많지만 일방적으로 친구였던 애들이 피해다니고 쟤 안 좋다는 식으로 뒷담을 까면 그나마 있던 애들도 피해다니기 시작한다.[28][29]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따돌림 대상을 하나 만드는 것은 간단하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새 친구를 만들든가[30] 뭔가를 잘하든가[31] 전학을 가든가 피하기 시작한 당사자와 화해를 하는 수밖에 없다.[32] 이 화해라는 방안이 자칫 잘못 꼬였을때 부작용도 상당하다. 은따에서 못벗어날걸 감수하고 서로 무시하고 지내는게 아니라 겉으로 보기에는 다시 친구로 재결합한것만 같은 상황이 되었을때 문제발생비율이 올라간다. 상황이 많이 안좋은 경우, 상하관계가 만들어져 본인의 잘못이 아닌 상대방의 잘못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을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수 있다. 그 후 겉으로 봤을때 친구관계로 보이더라도 실상 전보다 더 끔찍하게 시달리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반쯤 가해자의 노예가 되는 상황도 발생한다. 상황이 악화되었을때, 상술했듯 여성 청소년들의 친구에 대한 모든것이 학교생활 대부분을 차지하여 (여고나 여중에서 친구가 없거나 몇명 없다고 밝히면, 드러내진 않아도 인간 찌질이나 그 비슷한 이하의 인간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많은 경우 밥먹을때나 이동수업다닐때 조차도 홀로 다니는 이들에게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 '엄청 괴롭고 아프지만 없어서 친구없는 찐따 취급받는건 싫으니까..'하는 심리가 발생하여 관계를 쉽게 뿌리칠수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결국 피해자만 일방적으로 모든 고생과 괴로움을 다 떠맡는다.

여성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전 사회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성 집단 내에서는 이러한 은따가 많고 이는 외부에서 증거를 잡기가 어려워서 구원받기가 더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실제로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 기사를 보면 대부분 남성 집단 내에서 저지르고 처벌받은 것들이지 여성은 생각보다 드문 편. 이러한 문제만 집중적으로 다룬 연구서도 있다.[33]

단 여자들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학년때는 남자들처럼 폭력을 동반하는 왕따를 시키는 경우가 많다. 주로 같은 여학생을 린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만만한 남자아이가 타겟이 되기도 한다.(하지만 보통 여자무리가 남자를 대상으로 괴롭히는 일보다는 남자무리가 여자 하나를 괴롭히는 일이 더 많다. 아무래도 남자아이들의 호전성이 더 강하고 힘의 우위도 있으니까.) 이런 괴롭힘의 경우 남자아이들 간의 괴롭힘은 차라리 악에 받혀 지더라도 무작정 싸워버리고[34] 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런 경우 똑같이 폭력으로 저항해봤자 '여자를 때린 못난 놈'[35] 이 될 뿐이라 당하는 입장에서 더 난감하다.[36] 게다가 초등학생 때라면 딱히 힘이 센 편이 아니면 싸우더라도 여학생에게 완력으로도 지는 경우도 많은데 그렇게 될 경우 '여자에게 지는 못난 놈'이 된다.(아마 만만히 보여서 왕따당하는 학생이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그럴 것이다.)[37] 그리고 남자들 방식의 폭행하는 괴롭힘과 소지품 뺏기, 훼손하기와 여자들의 사회적, 언어적 괴롭힘 등이 동반되어 그 고통은 남자들 사이에서만 당하는 왕따보다 더하다. 이런 괴롭힘을 당한 남자는 성인이 되어서도 여자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가지게 되어 연애 같은 것은 상상하기도 힘들게 된다. 성에 대한 인식이 생기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에 이런 괴롭힘이 일어나면 성추행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38]

반대로 초등학교 때 자신을 괴롭히던 여학생을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중고등학교 입학 후에 찾아가 응징해버린 사례도 있다.[사례2][사례3] 이렇게 가해자가 여학생, 피해자가 남학생인 경우 이런 식으로 성장 후에 상황 역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꽤 자주 있다.[41] 꼭 이런 식으로 역관광시키지는 않더라도 남학생이 성장하면서 힘이 세지고 여학생들도 성장하고 철이 들면서 괴롭힘이 저절로 멈추는 경우도 많이 있다.[42] 물론 가해자가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상관없이 그 남학생을 괴롭힌 사람이 한 명이 아닌 여러명이고 괴롭힘 당한 기간이 매우 길다면 이런 식으로 상황 역전이 일어날 확률은 점점 낮아진다.

2.3. 은어

일본어로는 이지메. 1990년대 초중반 현재의 한국식 표현이 굳혀지기 전에 많이 쓰던 단어다. 물론 일본 사회를 까기 위한 의미로 많이 쓰긴 했다[43]

국내에서는 왕(창 큰) 따돌림의 의미로 왕따라는 은어로 부른다. 이 외로는 은근히 따돌린다는 은따, 영원히 따돌린다는 영따, 전교 왕따를 줄여 전따 등이 있다. 파생어로 반따(반에서 따돌림) 등이 있으며 어떤 지방은 찐따를 왕따와 동일한 뜻으로 쓰기도 한다.

영어에서는 완전히 똑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불리잉(Bullying)이라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간혹 (Social) Outcast라고 하기도 하는데, 전자가 강자가 약자를 부당하게 괴롭힌다는 느낌이라면, 후자는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청소년 또래집단이라는 작은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추방당하는" 개념을 포함하는 듯. 그 외에도 (peer) victimization이라는 표현도 있다.

사실 따돌림은 여러 가지 괴롭히는 형태의 하나일 뿐이라 실제 현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단어이다. 그래서 현재는 집단따돌림 또는 집단괴롭힘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2009년부터는 빵셔틀이라는 은어도 추가되었다. 사실 빵셔틀은 폭력학생에게 강제로 심부름(특히 매점 심부름)을 해주는 학생을 일컫는 왕따와는 약간 다른 개념이었지만[44] 요즘은 거의 섞어 쓰이는 듯.

2012년 7월경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이 일어나면서 그 영향 때문인지 티아라 놀이라며 특정 대상을 지명한 후 따돌리는 초딩들도 생겨나고 있다. 왕따 문제에 대해 무지한 어른들은 "진짜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애들끼리 노는 건데 뭐가 어때" 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왕따 현상이 맨 처음 매스컴을 탔을 때 집중적으로 조명받은 것이 바로 이 "놀이로서의 왕따" 가 진화해서 집단괴롭힘으로 발전한 케이스였다. 고등학생 나이대에서 발생하는 왕따는 그때까지도 개념을 차리지 못한 일부 사람 모양 쓰레기들을 제외하면 재미로 사람을 괴롭히는 식의 왕따가 아니라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는 왕따도 (물론 이런 왕따라도 정당한 것은 결코 아니지만) 적지 않다지만 초등학생~중학생 나이대의 왕따는 머리가 덜 여물어서 남의 입장에서 사고하는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를 생각도 하지 못하고 정말로 재미로 내지는 단순히 자기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한 명을 찝어서 괴롭히는 왕따가 대부분이고 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 처음에는 놀이로 시작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을 담은 괴롭힘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요즘 아이들은 옛날 아이들이 곤충을 괴롭히듯이 사람을 괴롭힌다" 라고 매우 적절하게 평한 바 있다.[45]

옛날에는 왕따 문제가 없었다는 주장은 전형적인 추억보정 및 과거미화에 의한 착각이거나, 집단괴롭힘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립되지 못했던 시기에 자신이 가하거나, 당하거나, 보았던 일이 집단괴롭힘임을 깨닫지 못해서 생기는 착각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 사회 전반에서 권위주의적인 수직위계질서의 구속력이 강했던 과거에는 지금은 당연히 집단괴롭힘으로 받아들여질만한 행동들이 '사회 내의 질서를 확립하는 행동'이나 '사회 내의 강자가 당연히 행사할 수 있는 권리'처럼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강했고, 이 때문에 집단괴롭힘이 문제로 인식되지 않은 것 뿐이다. 또한, 교사나 가부장과 같은 작은 집단의 주도자가 가지는 권위가 현재보다 훨씬 강했고, 이런 강한 권위가 자신이 주도하는 집단 내에 이질적 권위(대표적으로 공권력)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배척했기 때문에 실제로 발생한 문제들이 은폐되는 경우도 많았다.

90년대 초반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더라도, 초등학교 교직원들을 위한 정보잡지에 '숫기가 없는 남학생을 담임이 앞장서서 한학기동안 무시하고 왕따시켰더니 여름방학때 열심히 노력해서 2학기때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고, 그제서야 담임은 너도 하면 되지 않느냐고 아이에게 환히 웃어주었다'는 어이가 우주 멀리 저 멀리 날아갈먼큼 어처구니없는 이야기가 미담이랍시고 실리는 일도 있었다.(그나마, 정보기사나 실화가 아니라 소설의 형태이긴 했지만, 저 잡지는 문교부에서 지정해서 각 초등학교에 직접 뿌리는 물건이었다! 미친 문교부) 이런 식으로 집단괴롭힘을 권유하는 사회에서 집단괴롭힘이 없었다고 말한다면 그건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실제로 아무 이유 없이 한 급우를 괴롭히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사가 가짜 시험을 본 뒤 그 시험의 성적에 따라서 (사실은 랜덤으로 찍은) 학생을 왕따 분위기로 몰아갔고 며칠 뒤 모든 사정을 설명했더니 급우들 전부가 왕따 피해자의 심정을 알게 되면서 그것으로 왕따가 종결되었다는 짤방도 돌아다닌 적이 있다.

이런 말을 언급하는 이상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

2.3.1. 발생

1995년에 김모군 투신자살 사건(2012년 4월 29일 MBC 라이프 히스토리 후 참조)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문제가 기사화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왕따' 라는 신조어가 나오기 전이고 친구끼리 폭력 자체가 그냥 싸움 정도려니 정도로 생각했던 시절의 얘기라 사회문제화까지 제기되지는 못했다. 그러다 1996년 중반 언론에서 '왕따' 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사회 문제라고 표명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집단을 구성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생겨났다. 겉으로 드러난 청소년 자살원인 중 비중이 큰 편이다. '익명보장 신고' 니 '자진신고' 니 경찰과 연계하여 여러 방책을 실행하고 있으나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 이유는 간단한데 일단 신고가 들어가면 주위에서 누가 신고했는지 대강 짐작이 가기 때문. 그리고 미성년자기 때문에 웬만큼 심하지 않으면 처벌 받는 일이 거의 없다. 아니 실제로 그 경우가 아니더라도 만만한 것이 피해자이니 누가 했든지간에 피해자를 괴롭힐 거리가 늘어나는 것밖에 안 되기 때문. 집단괴롭힘을 저지르고 신고를 당할 정도면 이미 사람을 포기한 지는 오래라고 봐야 한다.

2.3.2. 실제 인식

학교에서는 애가 왕따 당해 총을 쏘는데 그들은 마릴린[46]과 헤로인을 탓하지. 부모들은 어딨는건데?
- 에미넴, The Way I Am 중에서

기껏 부모나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되돌아오는 건 개장수는 개를 알아보는 법이야 임마 수준. 출처불명의 격언으로 주로 전문상담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이 어설프게 집단괴롭힘 피해자의 오기를 돋궈주고 질책할 때 엄청 자주 인용한다. 그런데 집단괴롭힘 피해자는 극도로 자신감이 낮아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오기를 돋우기는 커녕 그렇구나 나는 인간이 아닌 개라서 이런 꼴을 당하는구나 라고 받아들여질 뿐이다. 애초부터 상담시 사나이의 오기를 돋궈주겠다는 마초스러운 발언은 금물이다. 비슷하게 (내담자가 남학생일 경우) "남자가 되어가지고... 떼버려 그냥!"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 아주 드물지만 저런 어처구니 없는 충고에 감동받은 피해자가 나오긴 나온다. 그리고 이 경우 어제까지의 피해자가 흉악범으로 돌변하게 된다. 이미 피해자를 우습게 볼대로 보고 있는 가해자들이 피해자가 좀 강경하게 나온다고 태도를 바꿀 리 없으니 싸나이의 오기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폭력에 호소할 수 밖에 없고, 대부분의 경우 집단괴롭힘의 피해자는 가해자에 비해 소수이니 평범한 폭력으로는 씨도 안 먹힌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자의 오기를 보여주려면 흉기라도 휘둘러야지 어쩌겠는가?

무엇보다 신고를 접수하면 적극적으로 구제에 나서야 할 교원과 담당 공무원(경찰 포함)이 여전히 책임의식이 미비한 데다가 집단괴롭힘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하다. 피해자를 조사할 때도 사무적으로 처리하고는 "너한테도 문제가 있다. 네가 믿음직스럽지 않고 약하니까 친구들이 괴롭히지." 라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훈계를 하는 경우도 흔하다[47]. 왜냐하면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한 급우끼리의 갈등, '친구끼리 좋게좋게 지내라' 라는 식으로 생각해버려서 적극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에 나서지도 않는다. 피해자와 패배자를 일 정부분 동일시하는 언제부터 내려왔는지 모를 악습의 탓도 적지 않다. 학교에서 맞고서 집에 들어가면 위로의 말은커녕 "넌 당하고만 있었냐?" 라거나 한 대 때리지도 못했냐며 오히려 질책하는 경우가 태반인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복이나 반항을 하게 되면 오히려 그때는 당사자를 사회 부적응자나 위험인자로 몰아가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이런 환경에서 적극적인 신고를 바라는 것 자체가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당사자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도움을 주었다면 당사자가 고뇌에 빠질 일도 없었을 것이다.

특히 집단으로 모든 게 돌아가고 집단 구성원과의 친밀한 관계를 중요시하는 문화에서는 한 사람이 튀거나 집단 구성원들과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것에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왕따를 단체생활 적응 못한 사회 부적응자로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더욱 강하다. 더욱이 한국은 일제강점기 때의 잔재인(아닐 수도 있다) 군대 문화의 사회 유입으로 인해 마초적인 성격을 은근히 강요한다. 위에서 상술되었다시피 보정된 추억에 젖은 성인이나 언론매체는 자꾸 친구끼리라는 표현을 즐겨 쓰는데 여기서 그들이 범하고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집단괴롭힘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피해자 대 가해자일 뿐 결코 친구와 친구라는 훈훈한, 따뜻한, 그리운, 향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집단따돌림은 사회를 좀먹는 범죄이지 한때의 추억 따위가 아니기 때문이다.[48]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상당수가 이런 심리 상태이고 왕따 급의 경우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다. 다시 한 번 설명하지만 피해자와 가해자는 피해자 대 가해자일 뿐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피해자는 가해자에 대해 이를 박박 가는 수준이고 가해자는 피해자를 친구나 대등한 인간이 아닌 인간 쓰레기 혹은 인간말종 취급하는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그저 재미있으니까 계속 그럴 뿐이다. 이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상할판이 아닌 심각한 인간군상들인 것이다.

워낙 언론에서 이런 표현을 남발하다 보니 웹툰에서도 왕따 가해자에 대한 위해를 친구를 죽이는 방법이라는 환장할 제목으로 짓기도 한다. 교내폭력을 소재로 다루는 창작자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공부를 안하는 지 알려주는 단면 중 하나. 자료조사는 신문을 통해 했습니다. 됐죠?

2012년에는 아이돌 그룹 내부에서 집단괴롭힘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동시기에 진행되던 올림픽마저 묻어버릴 정도로 커다란 반응이 일었다. 집단괴롭힘으로 인한 자살, 사고 등 사회적 문제가 전반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민들 사이에서도 집단괴롭힘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심각해져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1년~2012년 이 짧은 기간동안 많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사들 대부분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많은 경우는 막말로 자기 일 아니고 관여해서 괜히 골때리는 상황이 되기 싫으니까 신경 안 쓰려고 한다.

보통 초등학생들이야 문제가 많이 일어나지만 초등학생들은 체벌이나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것이 효과가 상당히 있고 고등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문제가 덜 일어나기 때문에 상황이 초등학생만큼은 아니여도 중학생보단 낫다. 그런데 중학생들은 중2병 항목에서 참조하면 알 수 있겠지만 체벌 같은 행위가 막말로 약빨도 잘 안 먹히고 선생이나 부모한테도 눈 부릅 뜨고 개기거나 무단결석 혹은 집에서 가출하는 경우까지 있고(단, 상습적인 경우는 일진 혹은 불량학생의 경우에 한정한다) 문제도 심각한 수준에서 많이 일어나기까지 한다. 이런 상태에서 초등학생들처럼 단순한 체벌 정도의 수준으로 어디까지 효과를 기대할까? 그래서 인식해도 신경 안 쓰려고 하는 교사들이랑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교사들이 초등학교나 고등학교보다는 중학교에 가장 많고 가장 힘들고 스트레스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에 웬만큼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아니면 헌신적으로 나서서 도와주기보다는 책임회피를 하려고 한다. 특히 중학교 교사들이 이런 경향을 가장 많이 보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몇몇 학생들은 반 내에서 학생들한테 실컷 정신적인 고통을 당한 후에 참다 못해 학생부 선생을 찾아갔는데 학생부 선생은 그냥 "친구들끼리 사이 좋게 지내야지. 그것도 같은 반 학생들끼리 사이 좋게 지내야 하지 않겠냐? 서로 화해하고 다신 서로한테 상처주지 마라" 라는 말 같지 않은 훈계조치만 하고 끝냈다고 한다. 물론 사람을 이미 포기한 가해자들이 그 정도로 폭력을 그만둘 리는 만무. 대부분 그만두는 시기는 정도를 넘었다가[49] 사법처리되거나 피해자에게 복수를 당하거나 둘 중 하나.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은 절대 '친구' 따위가 아니다. 그리고 '친구' 라는 단어는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덜된 꼴통들에게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고결한 단어임을 기억하길 바란다.

물론 그 피해학생은 이 일로 충격을 받은 후 무슨 일이 터져도 선생한테는 절대 알리지 않았으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해학생들은 피해학생을 만만히 보고 학생들한테 다 퍼뜨림으로서 자신들의 잘못은 반성하지 않고 피해학생만 천하의 개쌍놈으로 몰아갔다. 참고로 이거, 정말 남의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집단괴롭힘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으면 대부분 먼저 나오는 대답이 "절대로 선생들한테는 알리지 마!"[50] 일 정도면 말 다한 셈이다. 참고로 피해자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한 말은 "너희들이 만약에 그렇게 철없이 놀려서 괴롭힘 당한 아이가 자살할 때 유서에 너희 이름 적어놓으면 너희들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는 거야. 그리고 이것도 다 한때인데 지나고 나면 서로 그립고 보고 싶은데 서로 친하게 지내야지?"였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건 추억이 아니다. 그저 악몽 혹은 증오의 대상일 뿐. 대한민국 교사들의 수준을 말해주는 좋은 사례라 하겠다.

2010년부터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언론에서도 심도 있게 다루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단 SBS에서는 <SBS 스페셜> 3부작 '학교의 눈물'을 통해 국내 학교 폭력의 문제를 제기하고 해외의 해결 사례들을 제시했다. 그리고 KBS에서도 연중기획으로 '폭력 없는 학교'라는 캐치프레이즈박보영 내걸고 다큐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심지어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후원해주는 해피콘서트[51]에서도 학교폭력은 나쁜거고 절대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설교를 주구장창하면서도 정작 가해자친구로 부르며, 가해자피해자에게 사과하면 친구로서 용서해줘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짓껄이고 있다. 집단괴롭힘 항목을 천천히 쭉 읽어보면 알게 되는 사실이겠지만, 학교폭력의 가해자피해자절대 친구가 아니다. 오히려 분리시켜야 하고 특히 가해자는 법적으로 처벌해도 모자랄 정도로 천하의 개쌍놈이지만 여기서는 그런거 강조하지 않고 오히려 친구 운운하면서 더 친하게 지내라고 유도한다.그렇게 말하는 본인들은 정작 하루라도 학교폭력을 당하면 견디지 못할거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들의 제작자들이 얼마나 학교폭력에 대해 무지하고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지 잘 알려주는 사례.

2.4. 도와주지 않는 어른들


대부분 성인에게 10대 때 학창시절은 추억보정 효과[52]를 입은 낭만 가득한 시절로 기억되어서[53] 혹은 당해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54] 망각했거나 미화된 기억으로 변질하였다. 덕분에 "에이구, 쯧쯧 지나고 보면 다 그리운데 친구끼리 친하게 지내지..." 라고 아주 가볍게 생각한다. 또한 일부 어른들은 피해자보고 피해자가 문제가 있는거라고 한다.
이런 어른들이 문제를 심화시킨다.[55][56] 그때의 기준으로 지금 학생들을 바라보려 하니 당연한 결과. 설사 미화하지 않고 실제로 집단괴롭힘이 있었음을 기억[57]한다 하더라도 일부러 잊은 척 하거나 피해자를 없던 사람 취급하는 게 일반적이다.

교사, 특히 집단괴롭힘이 있는 학급의 담당교사일 경우에는 사태 해결을 위해 보다 많은 책임이 요구되지만 사실 그만한 열정이 있는 교사는 거의 없다. 상술된 것처럼 무지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집단괴롭힘이 있다는 걸 알고도 방치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 이유는 복잡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귀찮아서.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를 조율하고 부모들과 실랑이를 벌이느니 그냥 모른 척하고 1년을 넘기려는 것이다. 특히 학급 관리를 단순히 업무량으로 보는 교사들한테서 이런 경향이 많이 보이는데 집단괴롭힘 가해자 여러 명을 설득하거나 교육하느니 그냥 피해자 한 명한테 책임전가를 하거나 모른 척하는 게 편하다는 의식이다. 하지만 만약 피해자가 자살하거나 가출하는 등 사고가 터질 건 불안하니 짜증이 날 수밖에. 그래서 상담이라는 명목으로 피해자를 불러다놓고 니가 원인이라는 식으로 화풀이를 한다. 이런 화풀이 상담은 만약 사건이 터져도 담임교사가 아주 손 놓고 있던 건 아니라는 걸 입증할 일종의 보험일 뿐이다. 신학기를 맞이해 학급 편성을 논의하는 교사회의에서도 집단괴롭힘 피해자는 불발탄 취급을 당한다.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도와줄 생각을 짜내도 모자랄 판에 "아오 그런 애를 왜 나한테 보내요~" 라고 징징 대는 식. 신학기를 맡는 담임교사들 사이에서 제일 받기 싫은 학생은 양아치도 열등생도 아닌 바로 집단괴롭힘 피해자라고 한다. 한 번 괴롭힘 대상이 된 놈은 어딜 가든 마찬가지라는 편견이 있어서 자신이 맡는 학급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귀찮아지는 게 싫어서 그렇다. [58][59]

위에서 상세히 분석되어 있는, 왕따 문제에 대한 어른들의 일견 어처구니가 없어보이는 시선들은, 그 세대의, 말하자면 시대적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쉽게 그 이유가 짐작될 것이다. 장기자랑에서 시를 읊는 시절이었으니...
학교폭력 또는 집단괴롭힘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았던 때이니만큼 오히려 그런 사건이 더 일상적이고 흔했던 것은 옛날일 수도 있다. 다만 음성화 될 대로 되어 있는 요즘 학교의 왕따 문제와 달리, 따돌림이던 집다구타던 훨씬 원시적인 형태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2.4.1. 교육의 현실

좀 더 절망적인 현실은 가해자 중 상당수는 학창시절의 집단괴롭힘에 대해 아무리 교육하고 훈계해도, 심지어 후일 성인이 돼도 거의 혹은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가해자가 이미 사람임을 포기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고, 더욱이 이들은 피해자를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비인간화된 대상으로 각인하였기 때문. 물론 방관자나 분위기에 휩쓸려 생각 없이 가담하는 경우는 예외지만[60] 대부분 확실하게 지목된 가해자들은 이미 단순 계도에 힘쓰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따라서 처벌을 통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대가를 깨닫게 하는 것이 우선이며, 소년원이건 어디건 보내서 일단 응보의 대가를 치르게 해 줘야 한다. 그 다음 교정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집단괴롭힘 문제로 노하우를 축적한 일본에서는 국가의 전담 부서가 집단괴롭힘에 개입하게 되면 가해자에 대한 계도보다는 아예 피해자와의 분리에 주력한다. 심지어 국가에서 아예 왕따를 자살의 원인으로 지목하지 않거나 은폐하여 논란이 되기도 한다. 링크.

상담 받고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건 초등학생이나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경우에 한정된다. 즉 찌질이나 집단 심리에 휩쓸린 학생은 타이르는 것으로도 교화시킬 수 있지만 진짜 가해자는 감옥에 보내던지 어떻게든 벌을 줘야만 교화가 된다.

2.4.2. 영구적인 상처

물론 대부분은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가지만 기억은 영원히 남는 게 문제다. 보통 왕따를 당한 사람은 자기 또래의 사람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보는 것이 무섭고 특히 사람에 따라서는 사람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보면 토하고 싶어지거나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경기를 일으키고 싶어지기도 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모두 자신을 해치려고 하는 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한 번 왕따를 당한 사람은 대학을 간다 해도 아싸로 지내게 되고 반쯤 영구적인 인간불신증에 시달리게 된다. 심한 경우 해당 피해에 의하여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 #

집단 괴롭힘의 트라우마로 사회 생활에도 심각한 지장을 받을 수가 있다.

그리고 노골적으로 말해서 이런 괴롭힘은 피해자의 정신건강이 아니라 사회적 위치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네이버 지식인 상담글 같은 데 보면 "20살 되면 해결돼요", "대학생 되면 해결돼요" 라고 답변해 주지만 그들이 왕따 문제의 기본적인 메카니즘을 알고 있을 리는 전무하다. 그냥 "따(왕따 수준이면 어려움)" 나 "몇몇 애들이 괴롭히는 착한 애" 정도로 인식되는 학생이라면 자기가 마음만 잘 먹으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동문들과 같은 대학이나 직장에 들어가도 멀쩡하게 웃으면서 잘 지낼 수 있지만, 이는 왕따를 주도하는 인간 쓰레기들을 제외하면 대다수는 그 정도로 악마적인 사고 방식의 소유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반대로 애석하게도 왕따나 전따까지 간 경우에는 그렇게 좋게 풀리기 어렵다. 오랜만에 어쩌다가 만나서 인사해도 반가운 기색 없이 대놓고 가식적으로 형식상 인사만 무표정으로 하는 경우는 기본이고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면서도 같은 반이었던 동문은 계속해서 "XX 씨" 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쓰거나 "누구세요? 저 아세요?" 이런 식으로 끝까지 모른 척을 하고[61] [62] 같은 대학 등에서 만나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사실 성인들은 서로를 친구로 생각하는 경우가 없어서 미성년자 때보다 인격은 성숙한 상태이지만 나쁜 소문이 굉장히 빨리 퍼지고[63] 10대 때처럼 시비 까거나 하면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는 것을 알고 그리고 사회에서 상대가 나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예의를 지키려고는 하지만 상대와 가깝게 지내려고 들지는 않는다.[64]

집단 괴롭힘은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중요시하는 숙련과 학업 생활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는데, 어느 학생이 어느날 모종의 이유로 다른 학생들에게 따돌림 당하기 시작해서 괴롭히는 강도에 따라 1~6년 동안 지속되면 피해자도 모르는사이에 정신병이 발병한다. 정신적 괴롭힘에 대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콤플렉스를 생기고 이것이 계속 누적되면 그 학생의 학습능력이 극복불가능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기억력과 지식수준이 개판 5분전, 최하위, 나락으로 떨어지고 일부는 IQ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괴롭힘이 과연 정신적인면만 괴롭게 할까, 물리적피해까지 합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어디를 노리는가 바로 머리, 머리에 물리적충격을 지속적으로 주게되면 어떻게 되는지는 말 안해도 알것이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학습 장애, 대인공포증, 공황장애, 불면증, 중독증상 등, 크고 작은 정신질환이 나타나며, 실제로 피해자들 중 상당수가 자기 소질에 맞지 않는 일을 장기간에 걸쳐 집중해서 하는 걸 매우 힘들어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학습 지진아나 심지어 자폐 스펙트럼, 지적장애인으로 봤는데 나중에 IQ검사등의 검사를 해보면 전부 정상. 이런 경우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ADHD를 제외하면 거의 다 집단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실제로 모 위키러는 9년 동안 괴롭힘 당해 IQ가 160에서 110으로 떨어졌다...-

인서울 대학교 본교에 괜찮은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 하나는 자신이 전따였다는 이유 하나로 같은 학교의 분교생에게 "얼마나 머리가 나쁘면 그 학교에 들어갔냐?" 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65] 한 마디로 전따는 왕따 신세벗어나는 게 쉽지 않다. 날아다니는 새를 억지로 물 속에 담궈놓는다고 가장해보자. 물 속에 적응하는 만큼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깎게 된다.

성인이 되면 해결된다지만 문제는 고통이 평생 남는다는 점. 다행히도 성인이 되면 법적 책임을 엄격하게 묻기 때문에 피해자를 더는 악질적으로 괴롭히지 못한다. 사회적으로 힘 차이가 크게 나지 않고 자기 자신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만 돼 있어도 함부로 말 못하거나 안 한다. 개미와 거인의 차이를 생각하면 된다. 거기다가 미성년자 때는 살인, 강간, 자살로 이어질 급 아니면 형사처벌이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성인이 된 뒤에도 피해자를 그런 식으로 괴롭히다가는 무조건 경찰서 직행에 전과가 남는다. 참고로 빨간줄은 징역이나 집유 사는 것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벌금형 혹은 기소유예조차도 기록으로 남는다. 그나마 공직에 들어가는 것에 있어 징역형이 아닌 이상[66] 제한 조건으로 걸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어쨌거나 기록에 남고 그게 공개되면 사회적으로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될지는 이하생략. 승부조작이 왜 엄청난 죄인가를 선수들에게 가르쳐 줄 때도 자주 인용된다. 벌금형만 받아도 그게 기록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심리적 상처 역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상당히 오랫동안, 아니 평생 지속된다. 위에서도 언급되었다 시피 대부분은 일반적인 사회인으로 살아가지만 그와 별도로 인간불신증이 기본적으로 자리잡게 되고,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또한 굉장히 오랫동안 지속된다. 지속적인 괴롭힘과 공격에 의해 심리적으로 방어적이 되어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대단한 것도 아닌 타인의 언행에도 심하게 상처를 받거나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여겨저 폭력적인 반응을 보이며, 더 나아가서 피해망상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작은 일에도 크게 반응하여 늘 스트래스를 받고 사는 처지이므로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극도로 약해지며, 직장 동료들의 가벼운 장난이나 짖궂은 말 한마디가 과거의 트라우마를 건드려 폭발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어,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다.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고 학교 졸업과 동시에 흐지부지 종료되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때의 분노는 가슴에 고스란히 남아있기 쉬우며, 해소되지 못한 분노가 엉뚱한 곳으로 폭발해버리는 경우도 있다.[67] 이쯤 되면 본인 문제가 아니냐고? 물론 남에게 피해를 준 건 잘못 맞다. 하지만 멀쩡한 사람을 이런 상태로 망쳐 놓은 게 바로 그 가해자들이다.

간혹가다 겉으로는 사회관계나 학업성적 등이 평균 이상인, 말 그대로 그냥 보기에는 매우 괜찮아 보이는 사람도 나오긴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보기에만. 한 집단따돌림 피해자의 경우 매 학기 장학금도 받고 대인관계도 무리 없이 잘 지내는 등 겉으로 보기엔 제법 괜찮은 삶을 살고 있지만, 가족이나 친구 없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면 그 때마다 PTSD증상으로 개고생한다고. 이 경우 트롤링 등을 고소해도 처벌이 어렵다. 일단 대부분이 피해자의 직접고소[68]가 아닌 네임드의 탄핵이라 범죄 입증부터가 어려운데다 당사자가 성장환경상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 수 있었다는 기대가능성도 낮기 때문.

다만 그들보다 비슷하거나 악질적으로 강하거나 애들과 잘 지내거나 하면 왕따를 당할 확률은 현저히 떨어진다. 문제는 선천적으로 소심하거나 잘 지내지 못하고 힘도 없을 경우엔 왕따 당하기 쉽다. 이럴 땐 학교를 다니는 게 차라리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그래서 검정고시로 빠지는 이들을 돕고 대안학교 등을 늘리자고 하는 것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대학에서는 안 그런다는 주장도 나오는데 사실 이런 편견을 일부러 조장해서 입시위주 교육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집단이 있으면 왕따는 어디든 발생하고 개념을 학교 과정 전반이 잡아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틀린 가설이라고 볼 수 있다.[69] "너 왕따 당하니까 괴롭지? 그러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 거기 애들은 그렇게 수준 낮게 안 논다?" 하지만 경희대학교에서마저 입학한 지 2주도 안 된 신입생을 구글링해서 이전 행적을 뿌려버린 왕따 사건이 일어났다. 명심하자. 능력과 인성은 절대적인 비례나 반비례 관계에 놓여있지 않다. 당장 아동 포르노 소지나 아동 성범죄로 붙잡힌 자들[70] 중 상당수가 사회 지도층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뿐만 아니라, 집단괴롭힘의 피해자는 실제로 인기피증 외에도 영구적인 인간 혐오를 겪을 수도 있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여성피해자 같은 경우에는 신체적으로 괴롭히는 대상들은 의외로 여자가 아닌[71]남자라는 통계도 있고, 상당수로 그들에게 육체적 괴롭힘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 경우 벗어난 후에도 심각한 남성혐오를 겪게 되어서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남성을 믿지 못해서 그들을 배척하고 정상적인 연애를 하지 못한다는 결과도 나와있다. 이런 경우에는 심각한 편집증까지 유발되어서 상대 남성을 가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위에서 앞서 언급했듯 집단괴롭힘멀쩡하던 사람도 한순간에 정신적으로 병들어갈 수 있는 범죄임을 여기서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당장 피해자들이 간혹 복수를 명목으로 과거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를 살해하거나 똑같이 복수를 해 주고는 그 대가로 교도소에 수감되기도 하는데[72] 이들이 멀쩡한데도 살인이라는 중죄를 저지르겠는가? 피해자는 피해자 내면의 분노에 매몰된 나머지 살인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잊었거나 그것을 감수하고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2.4.3. 잘못된 대처

이미 사회적으로 기반을 잡거나 세간에서 체면을 차리는 기성세대의 경우 피해자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위의 예시처럼 친구 간에 일어난 일상적인 다툼 정도로 생각하기도 하고 이는 제3자는 물론 큰 범위에서 사건의 당사자라고도 할 수 있는 학부모나 교사의 경우에도 이런 어리숙한 인식으로 피해자를 이중으로 짓밟기도 한다.

2.4.3.1. 억지로 화해시키려는 시도

  •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폭력사태를 친구끼리의 다툼으로 인식하고 억지로 화해시키는 경우가 있다.
"철수야 때려서 미안해", "응, 아냐 영수야, 난 괜찮아" 따위는 정말로 어린이 동화책에나 나오는 가상의 이야기이며 현실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그나마 초등학교 저학년일 경우만 먹히는 정도고 그 이상이면 그냥 단순한 궤도로는 이미 늦었다고 볼 수밖에 없으며,[73]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자살 청소년이 발생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이제 와서 집단괴롭힘을 겨우 심각한 폭력 행위로 인식한 것 자체가 늦어도 한참 늦은 일이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에게 학교라는 작은 사회가 가지는 의미를 어른들의 세계에 대입해 보면 길을 가다 폭력배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다음 돈을 뺏겨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출동해서 한다는 말이 "다 큰 어른이 철없게 무슨 짓이에요, 어서 화해하고 악수하세요" 라고 내뱉고 가버리고, 그 폭력배가 다시 피해자를 흠씬 두들겨 패기 시작하는 상황이나 별 다름없는 상황인 것이다. 집단괴롭힘은 싸움이 아니라 인간 쓰레기들이 만만한 약자를 괴롭히는 범죄일 뿐이다. 정 계도로 간다고 해도 가해자를 손봐준 다음 사과할 것을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길 가다가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를 보면 제발 구출하고 괴롭힘의 내용이나 가해자, 그들이 재학중인 학교 등 유용한 정보를 다 조사한 뒤 가해자의 부모에게 다 알려버리자. 학교 선생님이 혼내봤자 가해자들은 정신을 못차린다. 또한 가해자들을 훈계하려해봐야 대들거나 도망가버리니 소용없다.

2.4.3.2. 피해자를 가해자와 함께 처벌하거나 동일하게 처벌

  • 피해자가 집단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반항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도 제대로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피해자를 가해자와 함께 체벌한다거나 한 곳에 몰아놓고 반성문을 쓰라는 등 동일한 처벌을 가하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대처해놓고 "잘못했느냐?", "반성했느냐?" 라고 물으면 피해자는 도대체 무어라 대답해야 하나? 피해자와 가해자 양자를 분리하지 못하고 한데 묶어 어물쩡 넘기려는 대응 역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대응과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2.4.4. 교사까지 집단괴롭힘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

이런 일이 그저 집단 괴롭힘과 관련된 소설, 만화같은데만 있을 것 같지만 엄연히 현실에도 존재한다.
실제로 반에 있는 동급생들이 집단괴롭힘에 가담하는 경우에도 정말 미칠것만 같고 죽고 싶을 정도로 비참한 심정이 나도는데 교사까지 집단괴롭힘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에는 아예 답이 없다.

실제 사례로 모 중학교의 반에 지능도 보통 아이들과 같고 거기에다가 배려심도 많고 착한 아이였지만 다리가 불편해서 누군가가 부축해주지 않는 이상 잘 움직이지 못하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반의 남자아이들 대부분이 그 아이가 다리를 전다는 이유만으로 그 아이를 외면하고 은연중에 비꼬는 말로 놀리고 괴롭혔다.

이 상황만 해도 이미 최악의 상황이고 반의 남자아이들은 이미 천하의 개쌍놈들 루트를 밟고 있었는데 문제는 어느 미술교사가 이를 보고 그 남자아이들을 훈계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 남자아이들과 합세하여 그 몸이 불편한 여학생을 똑같이 놀리고 비웃으면서 은연중에 무시하고 즐겼다는 것.

결국 그 여학생은 이런 일이 계속 되자 울고 말았고 학교측 선생님들도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알게 되었지만 막기는 커녕 오히려 방관하고 일이 더 커지는 것이 두려워서 덮으려고 하기만 했다.

결국 이 아이들이 졸업할때까지 그 미술교사는 피해 여학생에게 일절의 사과조차 하지 않았으며 이 여학생을 괴롭히는 행위는 졸업하는 그 날까지 지속되었다. 심지어는 교사들 앞에서 대놓고 놀렸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은 아예 외면하거나 드러나게 피식 웃으며 즐긴 천하의 개쌍놈들도 소수지만 존재했다는 것.

사실 위의 상황과 같이 교사가 집단괴롭힘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에는 정말 답이 없는게, 학교측에서 이러한 사실을 다 알아도 자신들의 입지가 불안해질까봐 잘알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언론이나 학부모들에게 알려져서 일이 커지는게 두렵다는 이유만으로 교사가 집단괴롭힘에 적극 참여하는 것에 대해 일부로 못본체하고 방관하려고만 한다.

겨우 이런 일이 알려져서 어떻게 일이 좀 해결되려나 싶으면 오히려 학교측에서는 피해학생에게만 모든 잘못을 전가하고 집단괴롭힘에 참여한 교사도 "얼마나 선생님이 힘들었으면 반 아이들 편을 들겠니? 선생님이 그런것도 네가 다 강해져서 이 힘든 세상 잘 살아가라고 그런거야." 라는 되도안한 무지막자한 개논리로 이를 무마시키려고 한다. 심지어는 외모지상주의와 공무원이라는 직업상 권력에 찌들어 학생을 따돌린 한 사서가 자신의 업무실수에 대한 책임을 도서 담당 학생에게 옮기고는 얼굴이 화를 내는 듯한 표정이었다는 이유로 버릇없이 굴었다며 역으로 학생에게 잘못이 있다고 하고 내신을 망치고 피해보상까지 요구한 사례도 있다! 그야말로 인간 말종.

실제로 90년대 문교부에 실린 교육용 잡지에서도 어느 한 초등학교 교실 내에서 소심한 성격으로 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담임교사가 앞장서서 왕따시켰더니만 그 학생이 방학새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왔고 그제서야 그 담임은 "거봐, 너도 하면 되잖아."라는 이상한 개소리를 지껄이며 마무리가 되었다는 되도 안한 개소리가 미담이라 치고 교사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졌던 적이 있었다.

촌지가 줄어든 지금은 이런 경우가 드물지만 최악의 경우로 학부모가 촌지를 거부하는 데 대한 보복으로 공개적으로 망신을 시키거나 하는 방법으로 은근슬쩍, 혹은 대놓고 왕따를 유발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이것이 심각한 이유는 한번 왕따당하기 시작한 학생은 계속 당하기 마련인데 문제는 항목에도 있지만 촌지를 요구하는 경우는 대개 저학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느 모 사이트에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자신의 6학년 딸을 앞장서서 왕따시키는 담임교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말 객관적인 마음으로 봐도 이건 윤리적으로 상당히 옳지 않은 경우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한 아이를 따돌림 시키는 행위도 용서될 수 없는데 충분히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아이들을 이끌어야할 교사가 이러는건 이유를 불문하고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다. 초6 학생의 교사가 앞장서서 왕따시키는 사례
더구나 이런 교사의 잘못된 행위에 분노한 피해학생이나 피해학생 부모가 이런 쓰레기 교사를 교육부에 신고하거나 청와대 사이트에 신고하여 그 분야에서 매장시키거나 아니면 이런 쓰레기교사에게 보복폭행을 하거나 살해한 사건도 있으니 이 위키러 중에 선생님 직업을 가진분은 조심하기 바란다.

2.5. 해결법

3. 성인이 된 이후의 집단괴롭힘

3.1. 군대, 전의경 등 병역에서의 집단괴롭힘

군대 및 전의경의 경우는 폭행과 군기를 넘어 부대 내에서도 가장 문제거리로 부상하였는데 선임병의 들러리 노릇을 한다거나 특히 관심병사에 오른 경우에는 표적대상 0순위이며 이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이 집단괴롭힘을 당한다. 이 문제는 결국 군대를 떠나 사회에서도 알려져 정치권에서도 폭행문제와 더불어 군대 문제의 변수로 떠올랐다.

물론 학교에서의 이지메와 마찬가지로 당하는 쪽은 딱히 이유가 없어도 가해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당한다. 특히 군대는 명목상으로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에 조직의 부조리를 신고하는 사람은 국가에 대해 불만이 있다거나 남자답지 못하다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낙인을 찍어 매장해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다만 학교에 비해서는 낫다. 헌병대에서 주기적으로 감시를 하고 있는데다 본질적으로 성인이라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괴롭힘을 당한 선임 혹은 후임에 의해 저질러진 총기난사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으므로 더욱 그렇다. 후임병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다 포기하고 사격훈련 중에 갑자기 자신에게 총을 겨눌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행동을 자제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전의경의 경우에는 이들 못지않게 심하였던 편으로 알려졌는데 왜 경찰까지 이렇게 갔느냐고 묻는 이들도 있겠지만 민생치안과 수사 등을 책임지는 일반 경찰과는 달리 전의경은 주로 불온 선동자들의 시위진압 및 주모자 색출, 그리고 테러방지와 전투태세 목적 등으로 있는 특수 경찰집단이기 때문에 경찰서나 지구대 등에서 근무하는 일반 경찰과는 성격이 매우 다른 집단이다. 그리고 군대와도 같이 이들은 경찰서나 지구대가 아닌 전의경 부대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한다.

해병대에서는 기수열외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문제가 있는 (것으로 뒤집어씌워진) 구성원을 해당 기수에서 열외시킨다는 것인데 사실 이는 왕따의 정의, 양상과 완전히 같다.

3.2. 직장에서의 사회생활에서의 집단괴롭힘

직장에서도 동료 중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성과가 부실하거나 기여도가 낮다는 이유로 집단으로 따돌림을 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특수적으로는 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다거나 자기 혼자만 기득권에 붙어다녔다는 이유로 오히려 이 경우 따돌림을 당하거나 손가락질을 당하는 경우가 있곤 한다.

직장 내 왕따의 경우 남자 사원들에게 밉보인 경우라면 차가운 눈초리를 받고 꼬투리 잡히고 괴롭힘받기는 하지만 상부의 전달사항 같은 건 제대로 전달되는데 여자 사원들에게 밉보인 경우라면 그런 전달사항마저 제대로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또 개념 없는 녀석들은 자기가 안 좋게 보는 사람이 상사로 있는데도 전달사항을 씹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3.3. 작은 사회에서의 집단괴롭힘

도시와 시골 중 집단괴롭힘 사례가 어느 쪽이 더 잦을지, 어느 쪽이 더 지능적일지는 근거 없이는 함부로 추측할 수 없다.

시골이 더 위험하다는 주장은 다음과 같다. 일단, 도시와 시골의 사회 구조가 가지는 특징을 비교한다면 도시 사회는 구성원이 유동적이고, 각 구성원간의 통일성이 낮다. 즉, 사회의 구심력이 약하다. 이에 비해 시골 사회는 구성원이 고정적이고 통일성이 높기 때문에 사회의 구심력이 강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두 경우를 비교해 보면, 집단의 한 구성원이 튀는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경우, 도시보다는 시골에서 더 눈에 띄기 쉽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집단괴롭힘은(함부로 정의하긴 좀 그렇지만) 기본적으로는 집단 내에서 이질적인 구성원에게 행사하는 폭력이다. 즉, 도시에서라면 원래 사람이 각양각색이니 특이하더라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만한 사람이 시골에서는 남들하고 다른 이상한 놈이니 건드려보자는 상황에 처하기 쉽다는 것이다. 더구나, 구성원의 유동성이 높은 도시에서 집단 괴롭힘의 피해자가 익명성에 의지하여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시도할 수 있는데 비해 시골은 그렇지도 못하다. 옆집 사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도시에서야 정 견디기 힘들면 가해자들과 관계를 끊고 전학이나 이사라도 갈 수 있지만[74], 옆집 숟가락 개수까지 다 알고 사는 시골에서는 기존의 생활기반을 다 버리고 떠나지 않는 한 이전의 관계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없다! 요컨데, 제한된 집단 내에서 관계가 겹겹히 얽히고 섥히다 보면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와도 결국 얽히게 된다는 것. 그리고, 도시에 비해 다른 사회적 구성단위들과 거리는 멀고, 내부 결속은 단단한 시골 사회에서는 '상위 사회의 상식'보다 자기 사회의 공감대를 더 우선시하기도 쉽고, 집단 괴롭힘을 막기 위한 외부의 객관적 개입(대표적으로 공권력)이 개입할 여지도 더 적다. 즉, 작은 사회의 구성원일수록 자신이 나쁜 짓을 하고있다는 실감도 제대로 못하고, 그런 행태를 막기 위한 외부의 개입에도 적대적으로 반응하기 쉽다는 이야기다.

이와 같은 주장의 근거로, 집단괴롭힘이 극단화된 강력범죄, 즉 린치나 명예살인등의 행태는 도시보다는 시골에서 저질러지는 경우가 많음을 들 수 있다. 당장 한국에도 밀양 성폭행 사건과 섬노예 사건등의 사례가 있고... 여기서 조심할 것은, 시골 마을의 평화롭고 다정한 분위기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인 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주는 거지 먼 사람에게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 또한 집단괴롭힘은 어떤 면에서는 희생양에 대한 학대에 동참함으로써 나머지 집단 구성원간의 을 돈독히하는 장치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 최종적인 해결책은 마을 전체를 해체하는 수밖에는 없으나[75] 국가는 근본적인 해결보다는 확실하게 드러난 가해자만 처벌하고 쉬쉬함으로써 지속적인 피해 발생을 막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반면, 시골보다 도시가 더 위험하다는 주장도 있다. 이 주장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는데, 일단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의 경우 시골에 비해 구성원간의 관계가 더 복잡하고 일상적인 생활중에 접하는 사람의 폭이 더 넓다는 점에서 집단괴롭힘을 주도하거나 획책하는 비정상적인 인간과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더 높고, 복잡한 인간관계 사이에서 집단따돌림을 조장하는 상황이 탄생하기 쉬울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쪽이 더 상황이 악화되기 쉬운지와는 별개로) 도시의 경우에 오히려 집단따돌림 상황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관점이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측면에서 과거에 대한 향수나 미화 때문에 '옛날에는 집단따돌림 같은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세상이 각박하고 삭막해져서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난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고, 이런 착각에서 향수어린 과거의 이미지와 결부되기 쉬운 시골의 전원적 분위기 때문에 '시골에는 집단따돌림과 같은 나쁜 일이 없을 것이다(없었다)'고 착각한 사람들이 '집단따돌림 문제는 도시의 문제가 아니냐'고 오판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된 한국의 경우 중장년층의 도시 거주자 중 상당수가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어린 시절의 추억에 대한 미화가 시골 환경에 대한 미화와 결부되기 쉬운 관계로 이런 착각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사실, '도시보다 시골에서 집단따돌림 문제가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위 단락 자체가 '집단따돌림은 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일 것이다'라는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 작성되었던 내용에서 시작된 것이다.(...)

4. 기타 참조 항목

4.1. 법적 해석 및 법정형

이 문단은 법률적 해석에 관한 문단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판례나 신문기사를 근거로 제시하기 바랍니다.

  •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처법)
    • 피해자를 자살로 몰고 갔던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의 범인들이 폭처법 (상습상해, 상습강요, 상습공갈)로 처벌받았다. 2심에서 서군에게 징역 2년~2년 6월, 우군 1년 6월~2년이 선고되었다.[76]
    • 피해자를 자살로 몰고 갔던 2012년 대구 고교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의 범인이 폭처법으로 처벌받았다. 축구공을 빼앗는 등 상습공갈과 상습폭행이 인정되었다. 김군에게 징역 2년~2년 6월이 선고되었다.
    • 폭행, 상해죄 : 때리기, 차기, 찌르기, 묶기 등을 말한다. 처벌 판례가 많다.
    • 강요죄 : 성행위(자위, 매춘 등)의 강요. 괴롭힘 당하는 사람들끼리 싸우게 하기. 처벌 판례가 많다.
    • 공갈 : 폭행, 협박을 수단으로 해서 물건을 빼앗거나 돈을 빼앗는 행위를 말한다. '금품갈취'라고도 한다. [77]
  • 폭행치사 : 2012년 만 13세의 중학교 1학년생이 같은 학교 학생의 가슴을 밟아 심장에 충격을 주어 숨지게 했을 때 폭행치사죄로 처벌되었다. 다만, 현행법상 만 13세 이하의 청소년은 형사미성년자라서 죄를 지어도 입건되지 않기 때문에 법원 소년부로 송치되는 데 그쳤다. 죽이려는 명백한 의도가 입증되지 않을 경우 상당수가 살인죄 대신 폭행치사죄로 처벌된다.
  • 강간/강제추행 : 집단괴롭힘에서도 처벌 판례가 많다.


반면 어떤 죄의 경우 집단괴롭힘 관련 판례가 없거나 적어서 집단괴롭힘 관련 규정이라고 보기는 애매하다.
  • 상해치사 : '죽이려는 의도는 아니고 그냥 몸에 상처만 낼 의도로 칼로 찔렀는데 실수로 잘못 찔러서 사람이 죽었네요' 정도 상황이면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죄로 처벌받는다.
  • 살인 : 처음부터 죽이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 인정되어야 살인죄로 처벌받는다. 중고생 범죄자가 강도를 하면서 사람을 죽일 경우 살인죄로 처벌받은 판례가 있다. 다만 집단괴롭힘에서는 살인 의도를 입증하기가 어려워서 처벌 가능성은 낮다.
  • 강도, 절도 : 금품갈취의 경우 이쪽이 아니라 공갈죄로 처벌받는다. 반면, 중고생 범죄자가 모르는 사람을 붙잡아서 칼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으면 강도죄나 절도죄로 처벌받는다.
  • 자살교사죄 : 일반인 상식선상에서는 '뛰어내려라, 너같은 놈은 자살이나 해라' 같은 말을 해서 피해자가 실제로 자살했다면 자살 사주로 처벌받을 것 같지만, 실제 판례에서는 온몸에 기름을 뿌린 뒤 라이터를 쥐어주는 정도는 되어야 자살교사죄로 처벌받는다. 따라서 집단괴롭힘에서는 처벌 가능성은 낮다.
  • 명예훼손(사실), 명예훼손(허위), 모욕죄 : '집단괴롭힘'에서는 적용이 애매하다. 인터넷에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다든지 하면 이쪽으로 처벌받는다.
  • 위증 : 재판에서 선서를 한 증인이 거짓말을 했다 발각되면 위증죄로 처벌받는다.
  • 무고죄 :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가짜 증거를 만들어서 고발한다. 단, 가짜 증거를 만드는 등의 고의적인 행동이 없다면 무고죄로 처벌받기는 어렵다.
  • 손괴 : 집단괴롭힘보다는 기물 파손 같은 데서 나타난다.
  • 감금, 감금
  • 범죄단체 조직 : 일진회를 조직한 것에 대해 이 법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은 낮다.

이런 집단괴롭힘 관련 범죄는 학교에서 쉬쉬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문제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라 어느 정도 국가가 의지를 가진 경우에는 거의 100% 학교에 경찰을 상주시키는 식으로 철저하게 감시를 한다. 교사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2015년 대한민국에서는 피해자가 자살/사망/성폭행과 연루되는 케이스 같은 경우 아니면 대부분 묻어버린다.

4.1.1. 관련 범죄의 법정형

모욕~공갈까지의 출처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中, '왕따를 시키면 받는 죄와 벌'(p.93).

범죄 행위징역벌금
모욕1년 이하200만원 이하
명예훼손2년 이하500만원 이하
명예훼손(허위)5년 이하1천만원 이하
협박3년 이하500만원 이하
감금5년 이하700만원 이하
중감금7년 이하700만원 이하
폭행2년 이하500만원 이하
상해7년 이하1천만원 이하
폭행치상7년 이하1천만원 이하
폭행치사3년 이상
손괴3년 이하700만원 이하
공갈10년 이하2천만원 이하
절도6년 이하1천만원 이하
강도3년 이상

4.2. 집단괴롭힘 범죄자의 미래


악질적으로 피해자를 괴롭힌 쓰레기들의 경우 원래 인성 자체가 쓰레기인 경우가 많아서 그 말로도 매우 비참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는 하지만, 이 사회가 뭐 그렇듯이 정말 일부 진짜 쓰레기들을 제외하고 아무일도 없듯 잘먹고 잘도 살아가는 경우가 대다수. 오히려 피해자들이 각종 후유증로 인해 괴로워하는것이 대다수이다. 어떤경우엔 타기도 하며, 충격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인생을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사람 인생이라는것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본인이 괴롭힌 사람이 나중에 가해자의 생계를 좌지우지 하는 사람이 될수가 있거나 아니면 가해자의 중요한 약점을 잡아 본인에게 치명적인 손해를 줄수가 있다. 위에 피해자가 인생을 망치게된 경우도 많으나 성공한 피해자로 인해 집단 괴롭힘 가해자가 괴로운 인생을 살게되는 경우도 많다.

최악의 경우에는 피해자가 가해자를 찾아가 살해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집단 괴롭힘 악몽에 시달린 피해자가 가해자들 살해한 사건은 미국,일본뿐만아니라 한국에도 있으니 주의해라.

4.6.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음악 중 국내에서 이 집단괴롭힘을 주제로 한 제일 유명한 노래는 자우림의 낙화. 해외에서는 프랑스 밴드 M83의 싱글 Graveyard Girl이 있는데 곡 분위기가 대단히 밝아서 모르지만 가사를 유심히 들어보면 (사실 제목부터 그렇지만) 대단히 소름끼친다는 걸 알 수 있다(...)[85]

4.6.1. 모에 요소

일부에선 모에 요소로 취급하는데 캐릭터의 성장과 연결짓는 의도적인 연출과 전개이기에 현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물론 예외가 없는 건 아니다. 18금 에로게인 가녀린 그녀나나세 호노카는 아예 캐릭터 특성이 왕따로 취급된다. 또한,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키타하라 아야는 왕따 피해자의 극단적인 정신상태를 거의 완벽하게 보여준다.

보통 이렇게 당하다가 아량이 넓은 캐릭터가 아니라면 성공해서 과감하게 엿먹이거나 더 심한 경우 눈이 돌아가서 가해자와 그의 가족들을 전부 죽이거나 갱생시키는 복수귀적인 스타일로 변한다.[86]

이러한 속성의 캐릭터가 가해자들을 역관광시키는 장면이 나오면 현실의 독자들에게 높은 확률로 거 참 통쾌하다! 같은 반응이 나온다. 특히 본인이 비슷한 일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면 피해자가 겪는 고통을 잘 알기 때문인 듯.

드물게 가해자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고[87] 갱생하여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일도 있으나 현실은 시궁창. 현실에서도 가상 매체에서도 갱생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일본에서는 학교체육복브리프를 착용한 중고등학생이 대표적인 어리바리한 왕따의 전형적인 복장이라는 듯. 게이물에서도 이러한 차림의 남학생을 조교해주는 AV물이 있다. 물론 남학생 역으로 나오는 사람은 실제로는 성인이지만.

4.6.2. 집단괴롭힘을 당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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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집단괴롭힘으로 인해 파국(자살, 살인 등)을 맞은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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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로 좀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다
  • [2] 어감상으로는 협박죄보다 약해 보이지만 법적으로는 강요죄가 더 센 죄이다. 협박으로 끝냈으면 협박죄이고, 협박/폭행을 통해서 의무없는 일을 하게 만들거나 권리를 포기하게 만들면 강요죄. 협박죄에서 결과가 더 붙은 것이 강요죄이니 형량이 더 셀 수밖에 없다.
  • [3] 원래는 반의사불벌죄이나, 2인 이상이 공모하여 상습적으로 위의 죄를 범하거나, 위의 죄로 2회 이상 을 갔다온 사람이 또다시 이런 죄를 범한 경우에는 반의사불벌죄마저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이다.
  • [4]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당시 기소된 혐의(상습공갈, 상습상해, 상습강요)를 근거조항으로 기재.
  • [5] 한 명이 자기 스스로를 괴롭힌다면 자기혐오일테고, 두 명이 서로를 괴롭힌다면 1:1 vs가 될 것이니 의미가 없다.
  • [6] 사실 아동학대가 학교폭력의 가해자를 양산하기도 한다. 집에서 학대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를 학교에서 피해자에게 일종의 내리갈굼을 가함으로서 해소하는 셈.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중생 자살사건의 가해자 부모가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
  • [7] 사실 집단괴롭힘은 일진들의 핵실험 맥락의 목적도 있다. 빵셔틀을 그라운드 제로로 사용하는 셈
  • [8] 단! 초등학교 5~6학년정도 되면 폭력의 강도가 쎄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9] 학교같은 경우는 의무이고, 성인들의 경우는 직장같은 형태로 학교처럼 의무적이지는 않다. 그런 점에서 다르다.
  • [10] 학교를 다녀 봤으면 알겠지만 거기다가 집단활동과 단체활동을 할 일도 많다.
  • [11] 거기다가 미성년자들은 성인들에 비해서 의사 표현 방식이 뚜렷하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 [12] 게다가 관계자가 아닌 학생들은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 는 마인드를 가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 그 중에 집단괴롭힘을 당한 경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대부분이 당하는 학생에게 공감하면서도 더욱 더 자신이 그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피하려 하거나 가해자가 되기까지 한다.
  • [13] 실제로 이들이 피해자를 옹호하는 경우는 대부분 가해자가 저지른 짓이 답이 안 나올 정도로 스케일이 커져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거나, 아니면 피해자가 견디다 못해 복수를 하여 가해자를 처단한 뒤에 재판에 넘겨지는 과정 둘 중 하나밖에 없다.
  • [14] 잘 안씻거나 대놓고 코딱지 파기, 침을 너무 질질 흘린다는지....
  • [15] 꽤 드문 경우. 가끔식 사례가 몇몇 보인다. 이 쪽은 때로 가해자들과 맞먹는 족속들이 몇몇 심심찮게 보인다.
  • [16] 거의 가해자들 판단에서만. 특히 가해자가 잘나가거나, 혹은 성격이 개판이면 아무것도 아닌 반응에도 과민하게 나갈수있다. 왜냐면 이런 얘들은 쓸데없이 눈이 너무 높으므로.
  • [17] 어리버리하고 떨어져보인다던가 4차원, 심해보이는 오타쿠기질 혹은 괴짜라든지. 드문 케이스로 여학교에서 바지를 입는 경우에도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다.
  • [18] ASD 환자들은 이 넷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왕따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또한 위에서 서술된 어리바리,4차원속성을 가진 피해자는 집단 폭력을 동반한 심각한 왕따가 아니더라도 일부러 과장되게 친한 척을 하면서 놀려먹거나 이상한 걸 가르치는 등 지적 장애인 다루는 식으로 괴롭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아니, 요즘은 어리바리등이 아니더라도 따돌림의 형태가 이쪽으로 점점 굳어져가는듯 하다.
  • [19] ...라지만 초5부터도 정도를 넘어선 집단따돌림 혹은 가해 현상이 보이는데 이건 어리다고 봐줄 수 있는 게 절대 아니고 단지 본때를 보여줘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하는 인간들이거나 혹은 그렇게 될 사람들이다. 명심하자.
  • [20] 물론 송포유가 보여주듯, 대안학교 중에는 막장인 것들이 적지 않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는데, 이에 대해서 정보를 조사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 [21] 해즈브로My Little Pony의 2010년 이후 제품군 내지 TV 프로그램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팬들. 보면 알겠지만 주 목표 소비층을 여자 어린이로 잡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 공동체를 시작으로 남자도 좋아한다는 아이러니를 즐기는 성인 남성 팬들도 있다.
  • [22] 여기서 말하는 성벽은 대인관계고, 높이 쌓는다는 것은 대인기피를 뜻하며, 적이란 따돌리는 가해자를 이야기 한다.
  • [23] 강남 타워팰리스, 부산 센텀시티 등 주상복합이나 브랜드 아파트들이 생기게 된 배경도 부자들이 잉여나 찌질이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아마 왕따탈출할려면 공부해서 출세하란 말도 여기에서 나온것으로 추정된다.
  • [사례1] 중학교 입학 직후부터 전교 남학생의 75% 이상에게 괴롭힘을 받아오던 한 남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킥복싱을 배워 친구라고 우기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따돌림 주동세력 7명 중 2명을 이겨내 왕따에서 벗어난 실화가 있다.
  • [25] 사회를 교사, 조폭을 가해자, 왕따를 피해자로 매치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관심 없는 교사가 가해자를 만들어내고 왕따는 신고해도 신체적, 정신적 폭행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다.
  • [26] 만일 한 명이라도 손길을 보내어 왕따를 막거나 상호작용을 도우려 했다면 트라우마가 짙게 나타날 리 만무하다.
  • [27] 그렇다고 해서 상해하는 왕따가 없다고 보는 건 오산이다. 경미한 왕따는 남자 사회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육체적 상해를 입히는 왕따는 여자 사회에도 벌어질 수 있다.
  • [28] 하지만 과거의 잘못이 경미하거나 평소 행실이 바르거나 친구들에게 인망이 있었다면 실드를 쳐주거나 앞에선 수긍하고 뒤에서 이러이러했다고 이야기를 전해준다. 친구에게 잘해주자.
  • [29] 뒷담 까는 아이가 습관적으로 남 뒷담을 까대는 아이라면 듣는 사람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얘가 어디서는 내 뒷담을 까고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심리가 발동해서 상대를 안 해주는 것. 이 경우에도 결국 뒷담 당사자 귀에 들어온다.
  • [30] 쉽지 않다. 정말 어렵다. 뭘 하든 예전 소문, 뒷소문이 따라다니고 심하면 중학교, 초등학교 때 일까지 뒷말로 따라다닌다. 전학을 가든가 자기 소문이 다 퍼져있다면 이민이라도 가자.
  • [31] 물론 이러면 오히려 재수없다고 까일 가능성도 있다. 당신과 같은 취미나 특기를 가진 애가 없다면 가능성은 제껴두고 그냥 없다고 봐야 한다.
  • [32] 소수 혹은 일부 학생들의 따돌림이라면 위의 방법으로 어느 정도 해결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허나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겉으로 보기에 정말 경미한 따돌림이 많아 티가 잘 나지 않을 뿐이지, 반 전체와 같이 전원이 악의를 품고 있을 경우에는 뚜렷한 대처 방안을 찾을 수 조차 없으며 대처를 하려고 할 수록 상황이 악화된다! 이 경우에 피해자는 이 집단을 떠나거나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 밖에는 방도가 없다. 즉 어느 쪽이 되든 혼자 모든 것을 짊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더불어 후자의 경우 겉으로는 정말 멀쩡해 보이기에 몇몇 선생님들은 그저 독선적인 아이로만 보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외로움에 익숙해진다는 건 좋지 않은 일이다. 아무리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해도 저 외로움은 감당하기 매우 힘들다.
  • [33] 레이첼 시몬스의 소녀들의 심리학(Odd Girl Out). #
  • [34] 초등학생 싸움이 흔히 그렇듯 선생님 출동과 함께 끝난다
  • [35] 그런데 솔직히 초중딩 때는 남자애가 여자애 때려도 그렇게 신경 안 쓴다.(그런데 왕따 같은 남자애가 좀 쎄다고 여자애 때리면 여자애들 몇 명이랑 싹다 맞짱뜰 각오는 하자) 고등학교 입학 후엔 욕먹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아직 양성평등이 아니라는 대표적인 예.
  • [36]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차이가 전무하지만, 초5 정도만 되어도 청소년기가 되지 않은 경우라도 남자애들이 호전적인 경향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초5 정도에도 남자애들이 압도적으로 강하진 않지만 이 때부터도 싸움 좀 한다는 애들은 대부분 남자애들이다. 그러나 이차성징의 시작시기가 여학생에게서 더 빨리 나타나서 초5때는 여학생의 평균키가 남학생보다 더 큰 시기로 신체적 우위는 오히려 여학생 쪽에 있다. 즉 호전적 경향이 적은 남학생이면 여학생과의 싸움에 오히려 불리한 것인데 왕따인 경우 그런 학생일 가능성이 높다는 걸 기억하자. 그러다가 중2쯤 되면 차이가 커지면서 이때부턴 남자애들이 여자애들한테 주먹질해서 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이 때쯤 돼면 여자한테 지면 놀리기 시작한다) 중3쯤 돼면 진짜 왕따급이 아닌 이상(의외로 이때쯤도 무술을 배운 여자애한테는 남자애가 얻어맞는 경우가 좀 있긴 있다...?고 한다.)여자한테 지는 일은 거의 없다. 단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여자애한테 주먹질 함부로 하면 제대로 욕먹는다. 왕따면 제외 애초에 이 항목이 집단괴롭힘 항목이니 왕따는 싸우고도 질수도 있다 이소리
  • [37] 매일같이 여학생들에게 멍이 들도록 맞기만 하다가 반항으로 괴롭히던 여학생을 가위로 할퀸 후 '여자에게 가위를 휘두른 미친놈'으로 인식되어버린 후 그 여학생에게 가위를 뺏기고 팔이 골절될 때까지 맞은 남학생도 있다. 이거 초등학교 얘기다!!
  • [38] 남자 초등학생이 여자 급우들에게 팬티까지 벗겨진 후 음모도 없고 성기가 작다고 놀림을 당한 사례가 국내에 있다. 키모이 걸즈가 떠오르는 사례
  • [사례2] 초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 여학생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당하던 모범생 남학생이 있었는데, 3학년이 되면서 지방으로 잠시 전학을 갔고 초등학교 졸업 즈음해서 폭풍 성장한 상태로 예전의 동네로 돌아오게 되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그 여학생이 아직도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학생은 날을 잡아 여학생을 불러내어 설교와 함께 몇 대 두들겼다. 여학생은 예전과 달리 이미 완력에 있어서 폭풍 성장한 남학생의 상대가 전혀 되지 않았던데다, 그 남학생은 타고난 모범생으로 성적이 전교 1~3등을 왔다갔다하고 반장은 물론 전교학생회 간부까지 맡고 있으며 선생님들의 총애를 받는 일명 "네임드" 학생이었기 때문에 괜히 트집 잡히지 않도록 3년 내내 피해 다녀야 했다는 사례이다. 고소하다. 사람을 잘못 건드려도 너무 잘못 건드린 셈(...)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의미의 역관광이라 할 수 있다.
  • [사례3]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여러 명의 여학생들에게 집단구타와 갈취를 당한 남학생은 반이 달라져 가해자들과 떨어진 후 고등학생 때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 후 집단괴롭힘의 후유증으로 여성공포증이 생긴 남학생은 자신을 제일 악질적으로 폭행한 여학생이 공부를 잘 해서 명문대에 수시 전형으로 진학하려 하자 그 여학생의 과거 악행들을 모두 교사에게 말해버렸고 양심적인 교사는 추천서 작성을 거부해서 진학에 실패했다고 한다. 여학생 쪽은 어릴 때 좀 장난친 것 가지고 사람 인생 망치냐고 분노해서 따졌지만 애초에 예전에 남학생의 학교 생활을 지옥으로 만들었으니 벌을 받은 셈.
  • [41] 예를 들면 초등학교 6학년인 키 작은 남학생이 여학생의 괴롭힘을 참다못해 폭발하여 자기보다 덩치도 크던 그 여학생을 구타하여 코피를 터뜨려 버렸다든가...
  • [42] 위의 사례1에 적은 여학생도 어릴 때는 문제 행동을 했지만 중학교에 입학할 때는 흔히 보는 평범한 여학생이 되어 있었다.
  • [43] 용어가 아닌 행동 자체가 원래 일본문화였다가 대한민국으로 수입되었다는 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 [44] 폭력학생 한 명한테 잡혀서 심부름을 해도 빵셔틀이다.
  • [45] 솔직히 말하면 도시 쪽에 있는 학교에서는 옛날에도 이런 현상이 존재했을 것이다...
  • [46] 마릴린 맨슨을 얘기하는 것이다.
  • [47] 뻔한 이야기지만, 절도 피해자에게 '네가 문단속을 잘 안했으니 도둑이 들어오지'라고 훈계한다거나, 폭행 피해자에게 '네가 싸움을 잘 못하니 얻어맞지'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 [48] 쉽게 가해자 대 피해자의 심리 상태를 묘사하자면 가해자 : 난 저딴 장애인(혹은 쓰레기,폐기물) 따위랑 친구가 아니야(바보(멍청이)나 애자, 병신 정도가 아니고 인간 취급조차 안 하는 수준이다), 내가 저딴 또라이새끼랑 왜 친구지? 피해자 : 저 XX새끼 언젠가 죽여버릴 거야ㅡㅡ 근데 왜 자꾸 선생들은 저 XX새끼랑 나를 왜 친구라고 하는 거지? 기분 X같네ㅋ
  • [49] 그런데 이 정도를 넘었다는 게 성인과 달리 피해자를 자살로 몰아넣는다던가 성범죄와 결합된 경우나 가능한 거라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 [50] 실제로 중학교 때는 선생한테 얘기하고 이런 것조차도 약빨이 잘 안 먹혀 들어가기도 한다. 애초에 선생은 자기 가족이 아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는 적당한 선에서는 먹히는 편.
  • [51] 개그콘서트 패러디. 학교폭력에 관한 내용을 다뤘고, 마찬가지로 개콘에 나오는 개그맨/우먼들이 그대로 나온다.
  • [52] 따지고 보면 이것도 어느 정도 잘못된 생각이다. 학창시절 같이 교류했던 사람 모두가 친구인가? 과연 그 더 감정적인 학창 시절에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나 싫은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가? 아무리 10대 때 동네 친구나 지인들이 그리워도 싫었던 사람조차 친구라고 할 수 있나? 그리고 20대 초중반(대략 22~23살)만 돼 봐도 느끼겠지만 학창 시절 확실한 친구 관계였던 사람도 현 시점에서 전부 남아있는가? 일부분이지 않은가? 친구도 이 정도인데 친한 친구면은 더하지 않을까? 이 정도 깊이까지 생각해 본다면 학창 시절 그리운 사람이라도 모든 사람이 친구가 아니라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특히 도시 쪽에서 학교를 나왔다면 22~23살 정도만 돼도 감이 쉽게 잡힐 것이다.
  • [53] 이런 경우를 잘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군대 추억이다. 지금보다 더 구타와 가혹행위가 일상적이었고 녹화사업과 의문사가 벌어졌고 더 윗세대는 북한과의 무력 충돌로 사상자가 속출했던 시대의 군을 낭만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 [54] 50대 이상의 학교 교사들 중에서도 자기는 "1990년대 이후 공론화된 그런 방식의 왕따를 제3자의 일로라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형편이다. 그때는 툭하면 때리는 선생님이 공공의 적이라서 그랬던 거다
  • [55] 사실 이는 같은 수준의 왕따 사건에 대해서도 어른들 세대와 학생들 세대의 의식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70~80년대에야 학교에서 집단구타 사건이 나면 우정을 쌓게 해준다면 명목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이 청소를 시켰다지만 그런 처벌을 2010년대에 하면 이하생략이다. 사실 70~80년도 틀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그놈의 추억 보정과 망각의 효과일 뿐이다.
  • [56] 실제로 괴롭힘을 9년동안 받던 한 학생은 자신의 나쁜 기억과 관련된 기억을 거의 다 미화했다. 어쩌면 미화가 아니라 일상처럼 넘어가니까 미화한 게 아닐까.
  • [57] 1987년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 살해된 뒤 간첩 누명을 쓴 이모 때문에 중학생 조카는 학교에서 빨갱이라고 집단괴롭힘을 당하다 자퇴했다.
  • [58] 한 위키러의 경험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6학년 때 까지 지속적으로 언어폭력과 따돌림을 당했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6학년 겨울방학 말 즈음 카카오스토리를 시작하면서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올린 글과 댓글(주로 눈 썩네 등등, 또 보컬로이드 그림으로 프사를 바꾸자 더러운 오덕새끼 라는 글도 있었다)을 모두 캡쳐해서 중학교 개학 첫날에 교사에게 보여줬는데, 방학 때 일어난 일이라서 그냥 넘어가라고 했다. 다행히 주동자 두 명은 신고를 당했지만, 피해자는 당연히 온갖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 [59] 이런 무책임한 교사의 대응이 피해자로 하여금 배신감과 절망에 빠뜨리고, 큰 상처를 준다. 좋게 말해서 큰 상처를 준다는 표현이고 정신적으로 문제를 만든다. 게다가 '어른들은 도움이 안돼'라는 불신감이 결과적으로 자력구제를 하게 만드는데, 이 자력구제는 결과적으로 자살이나 가해자에 대한 폭력, 심하면 살인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물론 이 지경이 되어도 무책임한 교사는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발뺌한다.
  • [60] 그런데 이런 부류는 피해자들도 당장 앞 뒤 가릴 여유가 없을 때만 분개할 뿐 성인이 된 뒤에는 잊어버리거나 이해해 준다. 학교 돌아가는 꼴을 모르지 않기 때문이다.
  • [61] 제대로 심한 경우는 다른 동료에게 왕따 사실을 언플해서 같이 못 어울리게 하기도 한다. 실화이다. 이 상황까지 갔다면 가해자는 진정한 인간말종. 그런데 이런 경우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악감정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미성년자 때 욕설 뒷담을 하는 것과 성인이 되어서 하는 것은 위험한 정도가 틀리기 때문에 보통은 가식적으로 아는 척만 하든지 아예 모르는 척 하는 경우가 많다.
  • [62] 피해자가 가해자를 무시하고 모르는 척 하는 경우도 많다. 기껏 암울한 과거에서 벗어났는데, 그래서 나름 자기 인생 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과거가 생각나게 하는 인물이 눈앞에 나타났다고 생각해봐라... 20살 넘어서 "쟤 왕따였어."이런 소리도 가해자가 하기 힘드니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처음보는 척, 모르는 척 하는 경우도 많다. 그때처럼 가해자 편이 되서 같이 괴롭혀줄 친구들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
  • [63] 10대들은 그래도 얜 내 친구니까 하고 최소한의 비밀보안을 해주지만(물론 그런 거 없는 인격장애아들 혹은 안중에도 없는 경우도 꽤나 보인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학창시절에도 모든 사람이 친한 친구는 물론이고 친구가 된다는 것도 장기적으로 남는 사람까지 생각 해 보면 어려운 일이라고 봐야 된다.) 성인은 그런 거 없다. 어릴 때나 10대 때, 성인도 대략 20대 초반 정도까지는 작은 사회이기 때문에 만난지 얼마 안 돼서 친구 관계가 되기도 하고 생각보다 금방 친해지기도 하고 그렇지만 나중엔 그런 거 없다. 암만 학창시절 친구라고 해도 현재도 친한 사람하고만 종종 연락할 뿐더러 학창시절처럼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친구 관계로 상승하고 사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친하게 지내고 이런 일은 거의 없다. 큰 사회로 나가면서 학창시절의 급우 관계에서 인간 관계로 변하고 학창시절에는 의식 수준이 떨어졌기 때문에 만난지 얼마 안 돼서도 쉽게 관계 형성이 됐지만 기성사회로 나와서 슬슬 적응해가는 순간부터는 인간 관계를 할 때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의식하고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하고만 친하게 지내려고 의식적으로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것도 인간 사회의 특성상 당연히 그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다. 여기서 말했듯이 성인인지라 편견은 더욱 심해진다.
  • [64] 술자리에 나오면 별로 안 반가워한다든지, 과 싸이클럽에 인사를 올리면 댓글이랍시고 달리는 게 'ㅎㅎ', 'ㅋㅋ', ^^ 같은 속칭 '설리' 라든지, 수업 중에 같은 조로 묶이면 일부러 자기네들끼리 아는 소재로만 얘기하는 등. 사실 해당자가 첫인상을 이상하게 심은 거 아니냐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신입생 환영회날 자신을 왕따시켰던 동문과 만난 뒤로 저런 일이 반복됐다.
  • [65] 왕따 가해자들은 정작 자기들이 지능이 떨어지면서(양아치 문서 참조) 피해자들이 자신보다 머리가 나쁘다는 식으로 단정짓는 경향이 강하다. 이 때문에 피해자들은 지능에 대한 콤플렉스가 큰 편. 오죽하면 분교생이 같은 학교 본교생보고 머리 나쁘다고 하겠는가?
  • [66] 사실 징역이나 집유를 받을 정도면 어지간한 범죄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한국은 미국처럼 사소한 걸로도 어그로 잘못 끌거나 몇가지 혐의 더해서 징역을 때리는 엄벌주의 국가가 아니라 가급적 계도를 하고 답이 안나오는 자들만 잡아다 벌을 주는 국가다.
  • [67] 특히 아동 성범죄, 살인 같은 중범죄의 가해자들을 보면 상당수가 유년기 및 소년기 결손가정 및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자들이다. 소아성애 경향의 성도착증을 가진 상황에서 사회적 박탈감으로 멀쩡한 놈들은 아동을 성폭행하면 범죄자지만, 나는 사회로부터 억울하게 당한 게 많기 때문에 그래도 된다라는 터무니없는 자기 합리화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아동 성범죄에 대해 무조건 엄벌을 주장하고 교정은 나몰라라 하는 국민여론이 생각해 볼 부분이다. 모든 페도필리아가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지는 않는다.
  • [68] 개인정보나 허위사실 유포, 모욕 등
  • [69] 그렇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대학이나 그 이하의 대학을 가는 학생들의 성격 등을 고려할 때 전자의 학생들이 훨씬 더 개념이 있다는 걸 부인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그 빈도나 강도는 훨씬 적다. 마찬가지로 전문계 고등학교보다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덜한 편이다.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인내심이나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탈선할 시간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대체로 그렇다는 거지 모두 그렇다는 건 절대라는 뜻은 아니다.
  • [70] 대표적인 케이스가 영국의 방송인 지미 새빌. 천하의 개쌍놈으로 살아서는 단죄를 받지 않았으나 죽은 뒤에 아동 성폭력 전과가 엄청나다는 게 밝혀져 사회를 경악시킨 바 있으며, 인성과 능력에는 관계가 없음을 증명해 주는 좋은 사례다.
  • [71] 대신 여자들은 육체적인 폭행이 아닌 언어 폭행을 하는 경우의 통계가 월등히 높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남자들이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하는 비율도 높고 남자들 사이에서도 언어 폭행은 존재한다.
  • [72] 실제로 살인죄 적용을 받았는데 형량이 의외로 가벼운 사람들을 보면 상당수가 이런 경우다. 가해자를 살해한 것도 엄연히 살인이다. 그러니 용서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피해자의 입장을 재판부가 고려하지 않을 수도 없다. 그래서 형량을 가급적 감해 주는 것이다.
  • [73] 실제로 이 때문에 만 10세 이상부터는 소년원 송치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아예 형사미성년자 연령도 이 수준으로 낮추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 [74] 서울의 인구밀집지역 같은 경우, 불과 수백미터만 이사해도 학군이 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서울사람들: 당연한거 아니였어?
  • [75] 실제로 일가족 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나 유럽에서 한국과 동일한 건 가해자 처벌 하나뿐이고, 후속 조치는 전혀 달라서 그 가족 자체를 해체시켜 버린다. 고질적인 악습으로 내려온지라 답이 없다는 것이다.
  • [76] 사람이 죽었으니 자살교사죄나 살인죄로 처벌될 것 같지만, 실제 법 적용은 좀 다르다.
  • [77] 돈이나 물건을 빼앗겼으니 강도죄나 절도죄로 처벌받을 것 같지만, 실제 법 적용은 좀 다르다.
  • [78] 이 경우는 전따나 왕따로 인한 피해가 아닌 빵셔틀 혹은 흉악범들이 만만한 사람 하나 잡아서 괴롭힌 일로 왕따랑은 다른 경우. 다행히도 이 사건의 가해자들은 전원 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그러나 이 정도가 되지 않는 이상 집단괴롭힘 가해자들이 처벌받지 않는다는 뜻도 되니 씁쓸한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 [79] 일본 최초의 이지메에 의한 자살 사건이다
  • [80] 피해자에게 죽은 벌을 먹이거나 자살 연습을 강요했다. 피해자가 죽은 후에도 피해자의 사진에 구멍을 뚫거나 낙서까지 저질렀다. 물론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집단괴롭힘 사건으로 볼 수 있겠으나 문제는 시 전체(교육위원회, 경찰, 학교)가 덮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작은 사회가 많은 일본의 폐단을 잘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 [81] 경우에 따라 커뮤니티의 친목질과 그 양상이 매우 유사한 상황이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집단괴롭힘의 과정에 친목질이 결합된다든가(선생이 집단폭력 피해자에게 전하라고 지시한 중요전달 사항을 고의로 알려주지 않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반대로 커뮤니티의 친목질의 오프라인의 집단괴롭힘과 비슷한 형태로 진행된다든가 하는 식으로.
  • [82] 가해자가 집단따돌림을 저질러서 큰 사건이 터지게 된다면 높은 확률로 레기라인에 들어갈 수 있다. 피해자가 큰 피해를 입은 이후 반성이 없다면? 그건 100% 가입 확정이다.
  • [83] 80년대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작가가 의도한 바든 아니든 지금 이순간까지 일어나는 집단괴롭힘의 양상과 소름끼치도록 유사하다. 그만큼 집단괴롭힘에 대한 대안이 지금까지도 전혀 나아진 게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 [84] 주상욱,양동근 주연의 2013년도 영화.주상욱이 피해자 준석,양동근이 가해자 창식 배역을 각각 연기하였다.집단괴롭힘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취직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평생동안 상처를 짊어지게 된 준석이 우연히 사회적으로 빵빵한 스펙을 지니고 살아가는 창식과 재회함으로 인해 자신을 기억조차 못 하며 좋은 스펙을 지닌 여자와 결혼까지 준비하는 창식에게 분노하여 철저하게 복수를 하게되는 내용이다. 영화적인 과장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정말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없는 자 준석의 처절한 복수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는데 앞에서 설명한 그 영화다운 비현실적이고 멋있는 복수가 아닌 정말(나쁜말로 하면 지나치게) 현실적인 복수방법이 원인이였던 듯. 하지만 오히려 정말 현실적이기에 호평도 만만치가 않다. 한 애엄마라는 네티즌은 이를 두고 소심하고 찌질한 복수라고 블로그에 혹평을 날렸다가 욕을 먹기도 했다.니 애가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괜찮아 내 일 아니니까,니 일 아니라고? 그럼 니가 당할래?,.......~~
  • [85] ...Death is her boyfriend...She's the dirty witch of her high school..."I wonder if they'll miss me? I won't miss them, The cemetery is my home...I'm fifteen years old, and I feel it's already too late to live. Don't you?"
  • [86] 보통 당하는 사람은 따돌린 사람임을 알면 거진 충격의 도가니에 휩싸인다. 즉, 용서를 구걸하려 드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때 정신 안 차리고 공격하려다가 역관광 당하는 케이스도 간간이 존재.
  • [87] 주로 자신이 피해자 입장이 되거나 이 경우 오히려 피해를 입는 만큼 자기보다 약한 놈을 더 괴롭히는 천하의 개쌍놈들도 있다. 교사나 다른 이에 의해 감화되거나 자신이 괴롭혔던 놈이 위기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주는 대인배 정신을 발휘하거나(예 : 꼭두각시 서커스사이가 마사루(피해자) - 카지야마(가해자)) 등.
  • [88] 후에 오르페녹으로 부활하여 위험에 처했던 친척의 딸을 구하긴 했지만, 딸이 그녀에게 누명을 씌워서 친척집에서 쫓겨나버리고, 학교에서도 더욱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다. 그러고는 분노에 사로잡혀 결국 친척의 딸은 물론이요, 학교 동급생들을 전부 살해해버리는 파국을 맞았다.
  • [89] 아주 악질적인 괴롭힘은 아니나 학교에서 노골적으로 무시당하고 불량배들의 주 표적이 되는 신세.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 모두 이 만화의 전투력 탑클래스(...)
  • [90] 훗날 자신을 좋아했던 여자 급우 한 명 빼고 전원 머리에 헤드샷을 날려 끔살시킨다.
  • [91] 이쪽은 아예 집단괴롭힘 당하는 역할이 '소라' 라는 이름으로 반 내에서 계승되고 있다. 심지어 초대 왕따는 견디지 못하고 자살까지 했건만 오히려 갈수록 그 강도가 심해지고 있다. 진정한 막장들.
  • [92] 작품 시작 시점에서 이미 사망.
  • [93] 집단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해자로 변모.
  • [94] 자살을 시도했으나 상황을 알아챈 옆 반 담임이 제지하여 미수로 끝남.
  • [95] 물론 가해자 전원에게 깔끔한 역관광 선사.
  • [96] 다행히도 모종의 사건이 일어난 뒤에 주요 가해자 애들이 사과하였다. 특히 집단괴롭힘을 선동하였던 카지야마는 아에 마사루를 괴롭히는 가해자에서 마사루를 도와주는 아이로 급변. 피해자인 마사루도 대인배급 주인공답게 웃으며 가해자 애들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친하게 지내나 제대로 정 붙이기도 전에 반 애들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마사루 스스로 학교를 떠났다.
  • [97] 얘는 가해자를 모조리 죽여버렸다. 해당 에피소드 제목부터가 충격적인데, "내 눈은 피해자의 눈, 내 손은 가해자의 손"
  • [98] 이들을 괴롭히는 대상은 사회 그 자체. 대부분의 태어나는 순간부터 경멸과 공포의 시선을 보내며 가아라 같은 경우 인간이 아니라 병기로 취급되기도 할 정도.
  • [99] 인력발전 실험 하다가 일진 애들이 발전기에 묶어놔서 악당 고압선이 되어버렸다. 물론 가해자들은 고압선에게...
  • [100] 악당이 된 후에도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 [101] 죽게 된 원인 자체는 집단괴롭힘 때문에 벌어진 파국이 아니지만 애초에 재버워크 섬 같은 곳에 왔다는 것 자체부터가 이미 갈 때까지 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
  • [102] 지나친 정의감 때문에 중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
  • [103] 사실 퉁퉁이, 비실이와의 에피소드만 안 보고 좀 크게 보면 대체로는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 편이다.
  • [104] 극 초반에 한해 토우카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본 급우 여성들 질투하여 그녀들의 주도로 발생했다.
  • [105] 새로 전학온 이후 화장실에서 강민에게 오물 세례를 받고 분노해 강민에게 "XXXX들 다 죽여뿔끼다!" 고함을 치며 저항하다가 석응에게 얻어맞았다. 그러나 괴롭혔던 강민이 글짓기 대회에 나가면 어색한 표정으로 박수를 친다.
  • [106] 유치원에서 오룡과 다른 친구들에게 집단괴롭힘을 당하였다는 설정이 있다.
  • [107] 디아블로 3: 호라드림 결사단에서 '어릴 때 악마의 저주를 받았다며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는 내용이 언급된다.
  • [108] 디지몬 세계에 가는 트레일몬을 타게 된 것도 강제로 떠 밀렸기 때문이다.
  • [109] 같은 반 학생들이 후나보리 이름을 하도 연호해대서 얼굴이 붉어지고 눈물을 보이자 켄지가 "집단괴롭힘이냐!"라고 외치는 장면이 잘 알려져있다. 오히려 후나보리는 특유의 상냥함 덕에 학교 톱클래스의 인기인이다.
  • [110] 학창시절 때 따돌림을 당한 이후 생물에 대한 혐오감이 생겨 자신을 기계로 개조하고 생물을 혐오하게 된다. 원인은 이 양반 탓이다.
  • [111]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지내면서 따돌림당했다. 이 사실을 선생님께 알렸으나 오히려 벤드라 본인이 처벌받았다.
  • [112] 본인이 친구를 만들지 않는 쪽을 선택하기는 했으나 반장을 제외한 나머지에게 '배척' 을 당하고 골탕을 먹이려는 시도가 있으니 집단괴롭힘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 [113] 어린 시절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집단괴롭힘을 당했다. 그리고...
  • [114] 이쪽은 다행히도 건전하게 극복해낸 케이스지만 그로 말미암은 버릇 때문에 팀의 불화를 초래하기도 했다.
  • [115] 학급의 아이들이 그녀에게 집단괴롭힘을 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죄없는 그녀의 가족까지... 결국 그녀는...
  • [116] 소야를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그림자가 생명체처럼 움직이게 되고, 이로 인해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쭉 괴롭힘을 당한다.
  • [117] 아미는 늘 전교 1등이라 재수없다고, 마코토는 양아치 같은 모습 때문에 따돌림당한다. 호타루는 이중인격같이 군다고 따돌림당했는데 사실 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등의 폭력적인 모습은 미스트리스 9의 영향이며 착한 모습이 진짜 호타루다.데스 버스터즈를 주깁시다 데스 버스터즈는 호타루의 원쑤. 물론 아미와 마코토는 나중에 우사기 덕분에 따돌림을 극복하고 호타루는 보스전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 [118] 극장판과 실사판에서는 따돌림당하는 듯한 모습이 나왔지만 본편에서는 학교의 아이돌이다(...)
  • [119] 주된 타깃은 요시이 아키히사사카모토 유우지지만 이들만 당하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저 둘도 가해 역할을 맡을 때가 허다하고(…). 실상 개그물이라서 그렇지 폭력이 아니라 살인미수나 다름없을만큼 괴롭힘의 수준이 심하다. 교뒤천 따위는 쌈싸먹고도 남을 정도.
  • [120] 1부 초중반만
  • [121] 사실 이 캐릭터 말고도 모든 경제특재생은 전부 이지메를 받고 있다.
  • [122] 초반 한정이다. 후반부에 가면 오히려 집단괴롭힘에서 벗어난다.
  • [123] 1부 초중반까지. 2부 시점에서는 나아짐.
  • [124] 그러다 선혈의 결말에서 주동자인 누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25] 어느 사건 때문에 세키 자격을 박탈 당하고 마을에서 집단으로 따돌렸다. 그 후나 그때의 행적을 자세히 아는 분은 추가바람.
  • [126] 이 쪽은 피해자가 된 가해자이다.
  • [127] 학원도시에 오기 전에는 '역귀' 라 불리며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 [128] 장석조와 손효석일 경우 허위 취득으로 새로운 소대장에 오른 짱고한테 얼차려 당하거나 수차례 폭행을 당하는 불운을 겪는다. 7편에서 내무실에서 뽀글이을 끓이다가 얼차려를 당한다. 9편에서 죽은척 귀신 흉내를 내다가 발각되어 짱고한테 얻어맞고, 손효석이 취사반에서 방귀를 뀐다는 이유로 짱고한테 화형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시즌2에서 신병으로 들어온 구정치한테 TV 볼 자리를 뺏기고 군용품을 갈취당하기도 한다. 짱고에 이어 구정치에게 시달림을 당해 PX에 불만을 토로할 정도로 괴로워한다.
  • [129] 초등학교 시절 FPS 게임에서 혼자서 권총 하나를 들고 반 친구들을 전멸시킨 것 때문에 왕따를 당한 적이 있고, 중학고 1학년 당시에는 일진인 아라야 패거리에게 빵셔틀로 괴롭힘을 당했다. 다행히 현재는 상당히 나아진 상태고, 학급에서는 무해하고 둥그런 녀석으로 대해지고 있다.
  • [130] 하운즈디치 심리 치료원 내부를 돌아다니다 보면 아이들이 앨리스를 갈구는 말을 한마디씩 내던지는 걸 감상할 수 있다. 심지어 런던에 사는 거의 모든 NPC들(단 두 명 빼고)마저도 앨리스를 싫어하는 태도를 취한다.
  • [131] 이쪽은 가해자를 끔살.
  • [132] 공공의 적이라 전원이 타이나리드와 동맹 불가능.
  • [133] 어린 시절 '저주받은 아이' 로서 박해받았다. 그로인해 생긴 인간 불신은 영웅으로 떠받들어져서도 회복되지 못했다.
  • [134] 괴롭힘의 맛만 조금 보았을 뿐이지만...
  • [135] 마도츠키의 과거는 게임상에서 나오지 않는다. 즉, 그녀는 "확실하게" 왕따였다-라고 말할 수가 없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설로서 왕따설이 있다. 이 설에선 보통 새인간이 이미지화된 가해자라고 해석된다.
  • [136] 이쪽은 집안에서까지 따돌림당했다.
  • [137] 괴롭힘을 당하는 건 아니지만 긴토키를 제외한 은혼의 등장인물들은 아무도 그를 인간으로서 상대해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개그씬이긴 해도 엑스트라들에게 구타당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M이기 때문에 당하는 것에 거부감은 없다
  • [138] 게임판에서는 덩치만 컸지 너무 순해서, 애니판에서는 이유 없이 따돌림 당했다.
  • [139] 미안해 스이카의 주인공 스이카와 겪었던 상황과 비슷한 상황.
  • [140] 어렸을 때 화재 사고로 입은 화상 자국 때문에 집단괴롭힘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야마쿠 고교에 들어온 것도 화상 자국이 이유인 듯.
  • [141] 바깥 세계에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머리를 발로 걷어차이고, 멱살을 잡혀 벽에 내동댕이쳐지는 등으로 폭력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아르민을 괴롭히는 가해자로 나오는 아이들이 회상시마다 매번 바뀌는것을 보아 마을 전체에서 왕따를 당한 듯.
  • [142] 레이지 설정상 모든 캐릭터가 오우거를 싫어함 아니면 증오함이다.
  • [143] 집안이 사채로 부유해졌는데 다니는 학원의 아이들 부모 다수가 그녀의 집안에서 돈을 융통한 적이 있는지라 따돌림당해 공기 취급받았다.
  • [144] 가해자들에게 부모님을 잃고 자기도 신의 힘으로 가해자를 모조리 죽여버렸다. 이후 환상들이.
  • [145] 어린 시절 붉은 눈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 당했다.
  • [146] 살인, 자살 둘 다 해당 ㅎㄷㄷ
  • [147] 귀국자녀라는 이유로 중학생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
  • [148] 해리랑 네빌은 나머지 한테 배척받는 슬리데린 양아치들에게 주로 괴롭힘을 당해서 옆에서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으나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하필 애들에게 찍혀서 인생의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거기다 스네이프는 해리나 네빌과는 달리 도와주거나 막아주는 친구도 해리의 엄마였던 릴리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 애초에 슬리데린의 죽먹자 패거리는 그저 겉치레 친구들이였고,그나마 있던 릴리도 5학년 사건을 이후로 완전히 의절하게 되면서 진짜 불행하게 되었다. 안습.)
  • [149] 이후 그라비아 아이돌이 된 이후에는 그런 거 없다.
  • [150] 애니판에서 첫 화부터 여자아이가 남학생 두명에게 아주 짓밟히는 장면으로 시작해 충격을 받은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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