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괴롭힘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다가가서 따듯한 한마디라도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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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개정 2009.5.8, 2012.1.26, 2012.3.21>
1.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폭행등) ① 상습적으로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자는 다음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개정 2006.3.24>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등)의 죄를 범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
그 밖의 근거조항은 아래의 '법적 해석' 란을 참조할 것.
1. 정의 ¶
여러 사람이 한 명을 집중적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범죄 행위. 그리고 어쭙짢은 정의감으로 하면 생기는 행위.
1.1. 나타나는 원인 ¶
- 스트레스를 약자에게 풀고자 하는 심리[6]
-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 이질감
- 자신이 '소수자'에 속했을 때 핍박을 받았으니 모든 '소수자' 역시 핍박을 받아야 한다는 보상심리
- 자신은 강제로 자신의 개성을 죽이고 '평범'이라는 울타리에 들어갔는데, '평범'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서도 멀쩡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일어나는 질투와 보상심리
- '가해자'의 입장, 힘의 주도권을 쥔 강자의 입장에 섬으로써 피해자, 약자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심리
2.1. 원인 ¶
2.2. 문제 ¶
2.3. 은어 ¶
2.3.1. 발생 ¶
2.3.2. 실제 인식 ¶
학교에서는 애가 왕따 당해 총을 쏘는데 그들은 마릴린[46]과 헤로인을 탓하지. 부모들은 어딨는건데?
- 에미넴, The Way I Am 중에서
2.4. 도와주지 않는 어른들 ¶
이런 어른들이 문제를 심화시킨다.[55][56] 그때의 기준으로 지금 학생들을 바라보려 하니 당연한 결과. 설사 미화하지 않고 실제로 집단괴롭힘이 있었음을 기억[57]한다 하더라도 일부러 잊은 척 하거나 피해자를 없던 사람 취급하는 게 일반적이다.
학교폭력 또는 집단괴롭힘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았던 때이니만큼 오히려 그런 사건이 더 일상적이고 흔했던 것은 옛날일 수도 있다. 다만 음성화 될 대로 되어 있는 요즘 학교의 왕따 문제와 달리, 따돌림이던 집다구타던 훨씬 원시적인 형태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2.4.1. 교육의 현실 ¶
2.4.2. 영구적인 상처 ¶
대체적으로 여성피해자 같은 경우에는 신체적으로 괴롭히는 대상들은 의외로 여자가 아닌[71]남자라는 통계도 있고, 상당수로 그들에게 육체적 괴롭힘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 경우 벗어난 후에도 심각한 남성혐오를 겪게 되어서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남성을 믿지 못해서 그들을 배척하고 정상적인 연애를 하지 못한다는 결과도 나와있다. 이런 경우에는 심각한 편집증까지 유발되어서 상대 남성을 가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2.4.3. 잘못된 대처 ¶
2.4.3.1. 억지로 화해시키려는 시도 ¶
-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폭력사태를 친구끼리의 다툼으로 인식하고 억지로 화해시키는 경우가 있다.
2.4.3.2. 피해자를 가해자와 함께 처벌하거나 동일하게 처벌 ¶
- 피해자가 집단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반항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도 제대로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피해자를 가해자와 함께 체벌한다거나 한 곳에 몰아놓고 반성문을 쓰라는 등 동일한 처벌을 가하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대처해놓고 "잘못했느냐?", "반성했느냐?" 라고 물으면 피해자는 도대체 무어라 대답해야 하나? 피해자와 가해자 양자를 분리하지 못하고 한데 묶어 어물쩡 넘기려는 대응 역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대응과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2.4.4. 교사까지 집단괴롭힘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 ¶
실제로 반에 있는 동급생들이 집단괴롭힘에 가담하는 경우에도 정말 미칠것만 같고 죽고 싶을 정도로 비참한 심정이 나도는데 교사까지 집단괴롭힘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에는 아예 답이 없다.
더구나 이런 교사의 잘못된 행위에 분노한 피해학생이나 피해학생 부모가 이런 쓰레기 교사를 교육부에 신고하거나 청와대 사이트에 신고하여 그 분야에서 매장시키거나 아니면 이런 쓰레기교사에게 보복폭행을 하거나 살해한 사건도 있으니 이 위키러 중에 선생님 직업을 가진분은 조심하기 바란다.
3.1. 군대, 전의경 등 병역에서의 집단괴롭힘 ¶
3.2. 직장에서의 사회생활에서의 집단괴롭힘 ¶
3.3. 작은 사회에서의 집단괴롭힘 ¶
4.1. 법적 해석 및 법정형 ¶
-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처법)
- 피해자를 자살로 몰고 갔던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의 범인들이 폭처법 (상습상해, 상습강요, 상습공갈)로 처벌받았다. 2심에서 서군에게 징역 2년~2년 6월, 우군 1년 6월~2년이 선고되었다.[76]
- 피해자를 자살로 몰고 갔던 2012년 대구 고교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의 범인이 폭처법으로 처벌받았다. 축구공을 빼앗는 등 상습공갈과 상습폭행이 인정되었다. 김군에게 징역 2년~2년 6월이 선고되었다.
- 폭행, 상해죄 : 때리기, 차기, 찌르기, 묶기 등을 말한다. 처벌 판례가 많다.
- 강요죄 : 성행위(자위, 매춘 등)의 강요. 괴롭힘 당하는 사람들끼리 싸우게 하기. 처벌 판례가 많다.
- 공갈 : 폭행, 협박을 수단으로 해서 물건을 빼앗거나 돈을 빼앗는 행위를 말한다. '금품갈취'라고도 한다. [77]
- 피해자를 자살로 몰고 갔던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의 범인들이 폭처법 (상습상해, 상습강요, 상습공갈)로 처벌받았다. 2심에서 서군에게 징역 2년~2년 6월, 우군 1년 6월~2년이 선고되었다.[76]
- 폭행치사 : 2012년 만 13세의 중학교 1학년생이 같은 학교 학생의 가슴을 밟아 심장에 충격을 주어 숨지게 했을 때 폭행치사죄로 처벌되었다. 다만, 현행법상 만 13세 이하의 청소년은 형사미성년자라서 죄를 지어도 입건되지 않기 때문에 법원 소년부로 송치되는 데 그쳤다. 죽이려는 명백한 의도가 입증되지 않을 경우 상당수가 살인죄 대신 폭행치사죄로 처벌된다.
- 강간/강제추행 : 집단괴롭힘에서도 처벌 판례가 많다.
- 상해치사 : '죽이려는 의도는 아니고 그냥 몸에 상처만 낼 의도로 칼로 찔렀는데 실수로 잘못 찔러서 사람이 죽었네요' 정도 상황이면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죄로 처벌받는다.
- 살인 : 처음부터 죽이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 인정되어야 살인죄로 처벌받는다. 중고생 범죄자가 강도를 하면서 사람을 죽일 경우 살인죄로 처벌받은 판례가 있다. 다만 집단괴롭힘에서는 살인 의도를 입증하기가 어려워서 처벌 가능성은 낮다.
- 강도, 절도 : 금품갈취의 경우 이쪽이 아니라 공갈죄로 처벌받는다. 반면, 중고생 범죄자가 모르는 사람을 붙잡아서 칼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으면 강도죄나 절도죄로 처벌받는다.
- 자살교사죄 : 일반인 상식선상에서는 '뛰어내려라, 너같은 놈은 자살이나 해라' 같은 말을 해서 피해자가 실제로 자살했다면 자살 사주로 처벌받을 것 같지만, 실제 판례에서는 온몸에 기름을 뿌린 뒤 라이터를 쥐어주는 정도는 되어야 자살교사죄로 처벌받는다. 따라서 집단괴롭힘에서는 처벌 가능성은 낮다.
- 명예훼손(사실), 명예훼손(허위), 모욕죄 : '집단괴롭힘'에서는 적용이 애매하다. 인터넷에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다든지 하면 이쪽으로 처벌받는다.
- 위증 : 재판에서 선서를 한 증인이 거짓말을 했다 발각되면 위증죄로 처벌받는다.
- 무고죄 :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가짜 증거를 만들어서 고발한다. 단, 가짜 증거를 만드는 등의 고의적인 행동이 없다면 무고죄로 처벌받기는 어렵다.
- 손괴 : 집단괴롭힘보다는 기물 파손 같은 데서 나타난다.
- 감금, 중감금
- 범죄단체 조직 : 일진회를 조직한 것에 대해 이 법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은 낮다.
4.1.1. 관련 범죄의 법정형 ¶
범죄 행위 | 징역 | 벌금 |
모욕 | 1년 이하 | 200만원 이하 |
명예훼손 | 2년 이하 | 500만원 이하 |
명예훼손(허위) | 5년 이하 | 1천만원 이하 |
협박 | 3년 이하 | 500만원 이하 |
감금 | 5년 이하 | 700만원 이하 |
중감금 | 7년 이하 | 700만원 이하 |
폭행 | 2년 이하 | 500만원 이하 |
상해 | 7년 이하 | 1천만원 이하 |
폭행치상 | 7년 이하 | 1천만원 이하 |
폭행치사 | 3년 이상 | |
손괴 | 3년 이하 | 700만원 이하 |
공갈 | 10년 이하 | 2천만원 이하 |
절도 | 6년 이하 | 1천만원 이하 |
강도 | 3년 이상 |
4.2. 집단괴롭힘 범죄자의 미래 ¶
4.3. 관련 사건 ¶
- 2011년-2012년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 개성중학교 살인 사건
- 오코우치 사건
-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
- 하트 커넥트 성우 낚시 사건
- 나카노 중학생 이지메 자살 사건[79]
- 오츠시 이지메 자살사건[80]
- 가해학생 학교폭력 단속 오보 사건 : 2013년 6월 중순 "교육부가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가해학생에게 학교폭력을 단속하게 한다" 는 기사가 발표되어 큰 논란이 있었다. 이후 교육청의 발표에 따르면 오보라고 한다.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4/28/story_n_5224778.html?utm_hp_ref=tw2014년에도 한 건이 또 터졌다.
-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 제28보병사단 폭행치사 사건
-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4.6.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
4.6.1. 모에 요소 ¶
4.6.2. 집단괴롭힘을 당한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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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더 파이즈 - 오사다 유카★[88]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사와다 츠나요시, 코자토 엔마[89]
- 간츠 - 니시 죠이치로★[90]
- 괭이갈매기 울 적에 - 우시로미야 엔제, 우시로미야 마리아
- 괴짜가족 - 하루마키 류(어린 시절)
- 교사 뒤편에는 천사가 묻혀 있다[91] - 소라노 마리아(1대)★[92] → 우시로도우 리카(2대)[93] → 하마가미 유우(3대)[94] → 하타베 하야토(4대)
- 귀축안경 - 사에키 카츠야
-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 미야자와 유키노[95]
- 꼭두각시 서커스 - 사이가 마사루[96]
- 꽃보다 남자 - 마키노 츠쿠시
- 나루타루 - 카이즈카 히로코★[97], 사쿠라 아키라
- 나루토 - 우즈마키 나루토, 가아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인주력들.[98]
- 다크윙 덕 - 고압선[99], 담쟁이[100]
- 단간론파2 - 츠미키 미캉★[101]
도타 2 - 트롤 전쟁군주★
데드 스페이스(게임) - 아이작 클라크★
- 데스노트 - 미카미 테루[102]
도라에몽 - 노진구[103]
- 도화월탄 - 카와카베 모모카[104]
- 돼지의 왕 - 정종석, 황경민, 박찬영[105]
- 드림 하이 - 고혜미
- 드래곤볼 - 푸알[106]
- 디아블로 시리즈 - 레아[107]
- 디지몬 프론티어 - 진가람[108]
디-프래그! - 후나보리[109]
- 라이온 킹 2 - 코부
- 라이프 - 시이바 아유무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
라쳇, 네파리우스[110], 벤드라 프로그와 네프틴 프로그[111]
- 리틀버스터즈 - 쿠루가야 유이코
- 링커B - 한노을[112]
- 마부라호 - 미야마 유우나★[113]
- 마왕 - 김영철
- 멋진 나날들~불연속존재~ - 마미야 타쿠지, 타카시마 자쿠로, 타치바나 키미카(전부 ★)
- 목소리의 형태 - 니시미야 쇼코, 이시다 쇼야, 마시바 사토시
- 메이플스토리 - 데몬슬레이어, 데미안
- 미래전대 타임렌쟈 - 아사미 타츠야[114]
- 미스미소우 - 노자키 하루카★[115], 노자키 쇼코, 미나미 쿄코 , 사야마 루미
- 미안해 스이카 - 치카, 스이카★
- 미운 오리 새끼 - 미운 오리 새끼(...) - 이 분야의 전설의 레전드
- 몬스☆패닉 - 신유신[116]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 미즈노 아미, 키노 마코토, 토모에 호타루,[117]
히노 레이[118]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누가 되었든 여성과 약간의 섬씽이라도 있는 급우라면 무조건![119]
- 베리베리 뮤우뮤우 - 미도리카와 레타스(배레티)
- 브레이커 - 이시운[120]
-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 아오미 이사라[121]
-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 시라하마 켄이치 [122]
- 사후편지 - 키쿠카와 코이치★,모리시타 슌스케
- 소녀더와일즈 - 송재구[123]
- 소드 아트 온라인 - 시논
- 스쿨데이즈 - 카츠라 코토노하★[124]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 홍진호
- 신의 인형 - 쿠가 아키[125]
- 아라타칸가타리-히노하라 아라타
- 아지랑이 프로젝트 - 세토 코우스케★
- 악플게임 - 한방만, 용덕이, 모범진★[126]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카미조 토우마[127]
- 연민의 굴레 - 채승은
- 연예인 지옥 - 김창후, 장석조, 손효석[128]
- 액셀 월드 - 아리타 하루유키[129]
-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 앨리스[130]
- 엘펜리트 - 루시★[131]
-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 키타하라 아야, 쿠로사와 카케루
워크래프트 시리즈 - 데스윙
워해머 40k - 타이라니드[132]
- 요괴소년 호야 - 샤가쿠샤[133]
-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 - 타카미야 호노카 [134]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한병태
유메닛키 - 마도츠키[135]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무토 유우기
- 은혼 - 이토 카모타로[136],
하세가와 다이조[137]
- 이나즈마 일레븐 GO - 아마기 다이치[138], 카게야마 히카루, 마호로 타다시[139], 모리무라 코노하
- 장애소녀 - 이케자와 하나코[140]
지휘봉의 행방 - 이시다 미츠나리
- 진격의 거인 - 아르민 알레르토[141]
- 짱 - 김철수, 박종현(탱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죠나단 죠스타
철권 - 오우거[142]
- 축복의 종은 연분홍빛 바람과 함께 - 시노노베 우라라[143]
- 카드파이트!! 뱅가드 - 센도 아이치
- 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 - 코치야 사나에★[144]
- 코토우라 양 - 코토우라 하루카
- 크리퍼스큘 - 라크 알펜[145]
- 크로니클 - 앤드류 디트머
- 페르소나 3 - 야마기시 후카
페르소나 시리즈 - 총공격 당한 적들
- 풀 메탈 재킷 - 레나드 로렌스★[146]
- 풀 메탈 패닉 - 치도리 카나메[147]
- 프리크리 - 사메지마 마미미
- 프린세스 나인 - 아즈마 유키
홈스턱 - 에리단 엠포라
- 후르츠 바스켓 - 혼다 토오루
- 해리 포터 시리즈 - 해리 포터, 네빌 롱바텀,세베루스 스네이프[148]
- 홀리 - 완이
- AKIRA - 시마 테츠오
- ARISA - 모치즈키 시즈카
- BiBi 아이리스 - 아이리스 드 미르벨
- Fate/Stay Night - 마토 사쿠라
- GTO(만화) - 노무라 토모코[149]
- H2O - 코히나타 하야미[150]
- Sket Dance - 카토 키리
- [1] 서로 좀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다
- [2] 어감상으로는 협박죄보다 약해 보이지만 법적으로는 강요죄가 더 센 죄이다. 협박으로 끝냈으면 협박죄이고, 협박/폭행을 통해서 의무없는 일을 하게 만들거나 권리를 포기하게 만들면 강요죄. 협박죄에서 결과가 더 붙은 것이 강요죄이니 형량이 더 셀 수밖에 없다.
- [3] 원래는 반의사불벌죄이나, 2인 이상이 공모하여 상습적으로 위의 죄를 범하거나, 위의 죄로 2회 이상 큰집을 갔다온 사람이 또다시 이런 죄를 범한 경우에는 반의사불벌죄마저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이다.
- [4]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당시 기소된 혐의(상습공갈, 상습상해, 상습강요)를 근거조항으로 기재.
- [5] 한 명이 자기 스스로를 괴롭힌다면 자기혐오일테고, 두 명이 서로를 괴롭힌다면 1:1 vs가 될 것이니 의미가 없다.
- [6] 사실 아동학대가 학교폭력의 가해자를 양산하기도 한다. 집에서 학대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를 학교에서 피해자에게 일종의 내리갈굼을 가함으로서 해소하는 셈.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중생 자살사건의 가해자 부모가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
- [7] 사실 집단괴롭힘은 일진들의 핵실험 맥락의 목적도 있다. 빵셔틀을 그라운드 제로로 사용하는 셈
- [8] 단! 초등학교 5~6학년정도 되면 폭력의 강도가 쎄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9] 학교같은 경우는 의무이고, 성인들의 경우는 직장같은 형태로 학교처럼 의무적이지는 않다. 그런 점에서 다르다.
- [10] 학교를 다녀 봤으면 알겠지만 거기다가 집단활동과 단체활동을 할 일도 많다.
- [11] 거기다가 미성년자들은 성인들에 비해서 의사 표현 방식이 뚜렷하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 [12] 게다가 관계자가 아닌 학생들은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 는 마인드를 가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 그 중에 집단괴롭힘을 당한 경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대부분이 당하는 학생에게 공감하면서도 더욱 더 자신이 그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피하려 하거나 가해자가 되기까지 한다.
- [13] 실제로 이들이 피해자를 옹호하는 경우는 대부분 가해자가 저지른 짓이 답이 안 나올 정도로 스케일이 커져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거나, 아니면 피해자가 견디다 못해 복수를 하여 가해자를 처단한 뒤에 재판에 넘겨지는 과정 둘 중 하나밖에 없다.
- [14] 잘 안씻거나 대놓고 코딱지 파기, 침을 너무 질질 흘린다는지....
- [15] 꽤 드문 경우. 가끔식 사례가 몇몇 보인다. 이 쪽은 때로 가해자들과 맞먹는 족속들이 몇몇 심심찮게 보인다.
- [16] 거의 가해자들 판단에서만. 특히 가해자가 잘나가거나, 혹은 성격이 개판이면 아무것도 아닌 반응에도 과민하게 나갈수있다. 왜냐면 이런 얘들은 쓸데없이 눈이 너무 높으므로.
- [17] 어리버리하고 떨어져보인다던가 4차원, 심해보이는 오타쿠기질 혹은 괴짜라든지. 드문 케이스로 여학교에서 바지를 입는 경우에도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다.
- [18] ASD 환자들은 이 넷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왕따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또한 위에서 서술된 어리바리,4차원속성을 가진 피해자는 집단 폭력을 동반한 심각한 왕따가 아니더라도 일부러 과장되게 친한 척을 하면서 놀려먹거나 이상한 걸 가르치는 등 지적 장애인 다루는 식으로 괴롭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아니, 요즘은 어리바리등이 아니더라도 따돌림의 형태가 이쪽으로 점점 굳어져가는듯 하다.
- [19] ...라지만 초5부터도 정도를 넘어선 집단따돌림 혹은 가해 현상이 보이는데 이건 어리다고 봐줄 수 있는 게 절대 아니고 단지 본때를 보여줘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하는 인간들이거나 혹은 그렇게 될 사람들이다. 명심하자.
- [20] 물론 송포유가 보여주듯, 대안학교 중에는 막장인 것들이 적지 않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는데, 이에 대해서 정보를 조사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 [21] 해즈브로의 My Little Pony의 2010년 이후 제품군 내지 TV 프로그램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팬들. 보면 알겠지만 주 목표 소비층을 여자 어린이로 잡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 공동체를 시작으로 남자도 좋아한다는 아이러니를 즐기는 성인 남성 팬들도 있다.
- [22] 여기서 말하는 성벽은 대인관계고, 높이 쌓는다는 것은 대인기피를 뜻하며, 적이란 따돌리는 가해자를 이야기 한다.
- [23] 강남 타워팰리스, 부산 센텀시티 등 주상복합이나 브랜드 아파트들이 생기게 된 배경도 부자들이 잉여나 찌질이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아마 왕따탈출할려면 공부해서 출세하란 말도 여기에서 나온것으로 추정된다.
- [사례1] 중학교 입학 직후부터 전교 남학생의 75% 이상에게 괴롭힘을 받아오던 한 남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킥복싱을 배워 친구라고 우기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따돌림 주동세력 7명 중 2명을 이겨내 왕따에서 벗어난 실화가 있다.
- [25] 사회를 교사, 조폭을 가해자, 왕따를 피해자로 매치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관심 없는 교사가 가해자를 만들어내고 왕따는 신고해도 신체적, 정신적 폭행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다.
- [26] 만일 한 명이라도 손길을 보내어 왕따를 막거나 상호작용을 도우려 했다면 트라우마가 짙게 나타날 리 만무하다.
- [27] 그렇다고 해서 상해하는 왕따가 없다고 보는 건 오산이다. 경미한 왕따는 남자 사회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육체적 상해를 입히는 왕따는 여자 사회에도 벌어질 수 있다.
- [28] 하지만 과거의 잘못이 경미하거나 평소 행실이 바르거나 친구들에게 인망이 있었다면 실드를 쳐주거나 앞에선 수긍하고 뒤에서 이러이러했다고 이야기를 전해준다. 친구에게 잘해주자.
- [29] 뒷담 까는 아이가 습관적으로 남 뒷담을 까대는 아이라면 듣는 사람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얘가 어디서는 내 뒷담을 까고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심리가 발동해서 상대를 안 해주는 것. 이 경우에도 결국 뒷담 당사자 귀에 들어온다.
- [30] 쉽지 않다. 정말 어렵다. 뭘 하든 예전 소문, 뒷소문이 따라다니고 심하면 중학교, 초등학교 때 일까지 뒷말로 따라다닌다. 전학을 가든가 자기 소문이 다 퍼져있다면 이민이라도 가자.
- [31] 물론 이러면 오히려 재수없다고 까일 가능성도 있다. 당신과 같은 취미나 특기를 가진 애가 없다면 가능성은 제껴두고 그냥 없다고 봐야 한다.
- [32] 소수 혹은 일부 학생들의 따돌림이라면 위의 방법으로 어느 정도 해결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허나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겉으로 보기에 정말 경미한 따돌림이 많아 티가 잘 나지 않을 뿐이지, 반 전체와 같이 전원이 악의를 품고 있을 경우에는 뚜렷한 대처 방안을 찾을 수 조차 없으며 대처를 하려고 할 수록 상황이 악화된다! 이 경우에 피해자는 이 집단을 떠나거나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 밖에는 방도가 없다. 즉 어느 쪽이 되든 혼자 모든 것을 짊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더불어 후자의 경우 겉으로는 정말 멀쩡해 보이기에 몇몇 선생님들은 그저 독선적인 아이로만 보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외로움에 익숙해진다는 건 좋지 않은 일이다. 아무리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해도 저 외로움은 감당하기 매우 힘들다.
- [33] 레이첼 시몬스의 소녀들의 심리학(Odd Girl Out). #
- [34] 초등학생 싸움이 흔히 그렇듯 선생님 출동과 함께 끝난다
- [35] 그런데 솔직히 초중딩 때는 남자애가 여자애 때려도 그렇게 신경 안 쓴다.(그런데 왕따 같은 남자애가 좀 쎄다고 여자애 때리면 여자애들 몇 명이랑 싹다 맞짱뜰 각오는 하자) 고등학교 입학 후엔 욕먹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아직 양성평등이 아니라는 대표적인 예.
- [36]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차이가 전무하지만, 초5 정도만 되어도 청소년기가 되지 않은 경우라도 남자애들이 호전적인 경향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초5 정도에도 남자애들이 압도적으로 강하진 않지만 이 때부터도 싸움 좀 한다는 애들은 대부분 남자애들이다. 그러나 이차성징의 시작시기가 여학생에게서 더 빨리 나타나서 초5때는 여학생의 평균키가 남학생보다 더 큰 시기로 신체적 우위는 오히려 여학생 쪽에 있다. 즉 호전적 경향이 적은 남학생이면 여학생과의 싸움에 오히려 불리한 것인데 왕따인 경우 그런 학생일 가능성이 높다는 걸 기억하자. 그러다가 중2쯤 되면 차이가 커지면서 이때부턴 남자애들이 여자애들한테 주먹질해서 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이 때쯤 돼면 여자한테 지면 놀리기 시작한다) 중3쯤 돼면 진짜 왕따급이 아닌 이상(의외로 이때쯤도 무술을 배운 여자애한테는 남자애가 얻어맞는 경우가 좀 있긴 있다...?고 한다.)여자한테 지는 일은 거의 없다. 단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여자애한테 주먹질 함부로 하면 제대로 욕먹는다.
왕따면 제외애초에 이 항목이 집단괴롭힘 항목이니 왕따는 싸우고도 질수도 있다 이소리 - [37] 매일같이 여학생들에게 멍이 들도록 맞기만 하다가 반항으로 괴롭히던 여학생을 가위로 할퀸 후 '여자에게 가위를 휘두른 미친놈'으로 인식되어버린 후 그 여학생에게 가위를 뺏기고 팔이 골절될 때까지 맞은 남학생도 있다. 이거 초등학교 얘기다!!
- [38] 남자 초등학생이 여자 급우들에게 팬티까지 벗겨진 후 음모도 없고 성기가 작다고 놀림을 당한 사례가 국내에 있다. 키모이 걸즈가 떠오르는 사례
- [사례2] 초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 여학생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당하던 모범생 남학생이 있었는데, 3학년이 되면서 지방으로 잠시 전학을 갔고 초등학교 졸업 즈음해서 폭풍 성장한 상태로 예전의 동네로 돌아오게 되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그 여학생이 아직도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학생은 날을 잡아 여학생을 불러내어 설교와 함께 몇 대 두들겼다. 여학생은 예전과 달리 이미 완력에 있어서 폭풍 성장한 남학생의 상대가 전혀 되지 않았던데다, 그 남학생은 타고난 모범생으로 성적이 전교 1~3등을 왔다갔다하고 반장은 물론 전교학생회 간부까지 맡고 있으며 선생님들의 총애를 받는 일명 "네임드" 학생이었기 때문에 괜히 트집 잡히지 않도록 3년 내내 피해 다녀야 했다는 사례이다.
고소하다.사람을 잘못 건드려도 너무 잘못 건드린 셈(...)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의미의 역관광이라 할 수 있다. - [사례3]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여러 명의 여학생들에게 집단구타와 갈취를 당한 남학생은 반이 달라져 가해자들과 떨어진 후 고등학생 때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 후 집단괴롭힘의 후유증으로 여성공포증이 생긴 남학생은 자신을 제일 악질적으로 폭행한 여학생이 공부를 잘 해서 명문대에 수시 전형으로 진학하려 하자 그 여학생의 과거 악행들을 모두 교사에게 말해버렸고 양심적인 교사는 추천서 작성을 거부해서 진학에 실패했다고 한다. 여학생 쪽은 어릴 때 좀 장난친 것 가지고 사람 인생 망치냐고 분노해서 따졌지만 애초에 예전에 남학생의 학교 생활을 지옥으로 만들었으니 벌을 받은 셈.
- [41] 예를 들면 초등학교 6학년인 키 작은 남학생이 여학생의 괴롭힘을 참다못해 폭발하여 자기보다 덩치도 크던 그 여학생을 구타하여 코피를 터뜨려 버렸다든가...
- [42] 위의 사례1에 적은 여학생도 어릴 때는 문제 행동을 했지만 중학교에 입학할 때는 흔히 보는 평범한 여학생이 되어 있었다.
- [43] 용어가 아닌 행동 자체가 원래 일본문화였다가 대한민국으로 수입되었다는 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 [44] 폭력학생 한 명한테 잡혀서 심부름을 해도 빵셔틀이다.
- [45] 솔직히 말하면 도시 쪽에 있는 학교에서는 옛날에도 이런 현상이 존재했을 것이다...
- [46] 마릴린 맨슨을 얘기하는 것이다.
- [47] 뻔한 이야기지만, 절도 피해자에게 '네가 문단속을 잘 안했으니 도둑이 들어오지'라고 훈계한다거나, 폭행 피해자에게 '네가 싸움을 잘 못하니 얻어맞지'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 [48] 쉽게 가해자 대 피해자의 심리 상태를 묘사하자면 가해자 : 난 저딴 장애인(혹은 쓰레기,폐기물) 따위랑 친구가 아니야(바보(멍청이)나 애자, 병신 정도가 아니고 인간 취급조차 안 하는 수준이다), 내가 저딴 또라이새끼랑 왜 친구지? 피해자 : 저 XX새끼 언젠가 죽여버릴 거야ㅡㅡ 근데 왜 자꾸 선생들은 저 XX새끼랑 나를 왜 친구라고 하는 거지? 기분 X같네ㅋ
- [49] 그런데 이 정도를 넘었다는 게 성인과 달리 피해자를 자살로 몰아넣는다던가 성범죄와 결합된 경우나 가능한 거라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 [50] 실제로 중학교 때는 선생한테 얘기하고 이런 것조차도 약빨이 잘 안 먹혀 들어가기도 한다. 애초에 선생은 자기 가족이 아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는 적당한 선에서는 먹히는 편.
- [51] 개그콘서트 패러디. 학교폭력에 관한 내용을 다뤘고, 마찬가지로 개콘에 나오는 개그맨/우먼들이 그대로 나온다.
- [52] 따지고 보면 이것도 어느 정도 잘못된 생각이다. 학창시절 같이 교류했던 사람 모두가 친구인가? 과연 그 더 감정적인 학창 시절에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나 싫은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가? 아무리 10대 때 동네 친구나 지인들이 그리워도 싫었던 사람조차 친구라고 할 수 있나? 그리고 20대 초중반(대략 22~23살)만 돼 봐도 느끼겠지만 학창 시절 확실한 친구 관계였던 사람도 현 시점에서 전부 남아있는가? 일부분이지 않은가? 친구도 이 정도인데 친한 친구면은 더하지 않을까? 이 정도 깊이까지 생각해 본다면 학창 시절 그리운 사람이라도 모든 사람이 친구가 아니라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특히 도시 쪽에서 학교를 나왔다면 22~23살 정도만 돼도 감이 쉽게 잡힐 것이다.
- [53] 이런 경우를 잘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군대 추억이다. 지금보다 더 구타와 가혹행위가 일상적이었고 녹화사업과 의문사가 벌어졌고 더 윗세대는 북한과의 무력 충돌로 사상자가 속출했던 시대의 군을 낭만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 [54] 50대 이상의 학교 교사들 중에서도 자기는 "1990년대 이후 공론화된 그런 방식의 왕따를 제3자의 일로라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형편이다.
그때는 툭하면 때리는 선생님이 공공의 적이라서 그랬던 거다 - [55] 사실 이는 같은 수준의 왕따 사건에 대해서도 어른들 세대와 학생들 세대의 의식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70~80년대에야 학교에서 집단구타 사건이 나면 우정을 쌓게 해준다면 명목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이 청소를 시켰다지만 그런 처벌을 2010년대에 하면 이하생략이다. 사실 70~80년도 틀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그놈의 추억 보정과 망각의 효과일 뿐이다.
- [56] 실제로 괴롭힘을 9년동안 받던 한 학생은 자신의 나쁜 기억과 관련된 기억을 거의 다 미화했다. 어쩌면 미화가 아니라 일상처럼 넘어가니까 미화한 게 아닐까.
- [57] 1987년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 살해된 뒤 간첩 누명을 쓴 이모 때문에 중학생 조카는 학교에서 빨갱이라고 집단괴롭힘을 당하다 자퇴했다.
- [58] 한 위키러의 경험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6학년 때 까지 지속적으로 언어폭력과 따돌림을 당했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6학년 겨울방학 말 즈음 카카오스토리를 시작하면서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올린 글과 댓글(주로 눈 썩네 등등, 또 보컬로이드 그림으로 프사를 바꾸자 더러운 오덕새끼 라는 글도 있었다)을 모두 캡쳐해서 중학교 개학 첫날에 교사에게 보여줬는데, 방학 때 일어난 일이라서 그냥 넘어가라고 했다. 다행히 주동자 두 명은 신고를 당했지만, 피해자는 당연히 온갖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 [59] 이런 무책임한 교사의 대응이 피해자로 하여금 배신감과 절망에 빠뜨리고, 큰 상처를 준다. 좋게 말해서 큰 상처를 준다는 표현이고 정신적으로 문제를 만든다. 게다가 '어른들은 도움이 안돼'라는 불신감이 결과적으로 자력구제를 하게 만드는데, 이 자력구제는 결과적으로 자살이나 가해자에 대한 폭력, 심하면 살인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물론 이 지경이 되어도 무책임한 교사는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발뺌한다.
- [60] 그런데 이런 부류는 피해자들도 당장 앞 뒤 가릴 여유가 없을 때만 분개할 뿐 성인이 된 뒤에는 잊어버리거나 이해해 준다. 학교 돌아가는 꼴을 모르지 않기 때문이다.
- [61] 제대로 심한 경우는 다른 동료에게 왕따 사실을 언플해서 같이 못 어울리게 하기도 한다. 실화이다. 이 상황까지 갔다면 가해자는 진정한 인간말종. 그런데 이런 경우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악감정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미성년자 때 욕설 뒷담을 하는 것과 성인이 되어서 하는 것은 위험한 정도가 틀리기 때문에 보통은 가식적으로 아는 척만 하든지 아예 모르는 척 하는 경우가 많다.
- [62] 피해자가 가해자를 무시하고 모르는 척 하는 경우도 많다. 기껏 암울한 과거에서 벗어났는데, 그래서 나름 자기 인생 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과거가 생각나게 하는 인물이 눈앞에 나타났다고 생각해봐라... 20살 넘어서 "쟤 왕따였어."이런 소리도 가해자가 하기 힘드니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처음보는 척, 모르는 척 하는 경우도 많다. 그때처럼 가해자 편이 되서 같이 괴롭혀줄 친구들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
- [63] 10대들은 그래도 얜 내 친구니까 하고 최소한의 비밀보안을 해주지만(물론 그런 거 없는 인격장애아들 혹은 안중에도 없는 경우도 꽤나 보인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학창시절에도 모든 사람이 친한 친구는 물론이고 친구가 된다는 것도 장기적으로 남는 사람까지 생각 해 보면 어려운 일이라고 봐야 된다.) 성인은 그런 거 없다. 어릴 때나 10대 때, 성인도 대략 20대 초반 정도까지는 작은 사회이기 때문에 만난지 얼마 안 돼서 친구 관계가 되기도 하고 생각보다 금방 친해지기도 하고 그렇지만 나중엔 그런 거 없다. 암만 학창시절 친구라고 해도 현재도 친한 사람하고만 종종 연락할 뿐더러 학창시절처럼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친구 관계로 상승하고 사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친하게 지내고 이런 일은 거의 없다. 큰 사회로 나가면서 학창시절의 급우 관계에서 인간 관계로 변하고 학창시절에는 의식 수준이 떨어졌기 때문에 만난지 얼마 안 돼서도 쉽게 관계 형성이 됐지만 기성사회로 나와서 슬슬 적응해가는 순간부터는 인간 관계를 할 때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의식하고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하고만 친하게 지내려고 의식적으로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것도 인간 사회의 특성상 당연히 그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다. 여기서 말했듯이 성인인지라 편견은 더욱 심해진다.
- [64] 술자리에 나오면 별로 안 반가워한다든지, 과 싸이클럽에 인사를 올리면 댓글이랍시고 달리는 게 'ㅎㅎ', 'ㅋㅋ', ^^ 같은 속칭 '설리' 라든지, 수업 중에 같은 조로 묶이면 일부러 자기네들끼리 아는 소재로만 얘기하는 등. 사실 해당자가 첫인상을 이상하게 심은 거 아니냐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신입생 환영회날 자신을 왕따시켰던 동문과 만난 뒤로 저런 일이 반복됐다.
- [65] 왕따 가해자들은 정작 자기들이 지능이 떨어지면서(양아치 문서 참조) 피해자들이 자신보다 머리가 나쁘다는 식으로 단정짓는 경향이 강하다. 이 때문에 피해자들은 지능에 대한 콤플렉스가 큰 편. 오죽하면 분교생이 같은 학교 본교생보고 머리 나쁘다고 하겠는가?
- [66] 사실 징역이나 집유를 받을 정도면 어지간한 범죄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한국은 미국처럼 사소한 걸로도 어그로 잘못 끌거나 몇가지 혐의 더해서 징역을 때리는 엄벌주의 국가가 아니라 가급적 계도를 하고 답이 안나오는 자들만 잡아다 벌을 주는 국가다.
- [67] 특히 아동 성범죄, 살인 같은 중범죄의 가해자들을 보면 상당수가 유년기 및 소년기 결손가정 및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자들이다. 소아성애 경향의 성도착증을 가진 상황에서 사회적 박탈감으로 멀쩡한 놈들은 아동을 성폭행하면 범죄자지만, 나는 사회로부터 억울하게 당한 게 많기 때문에 그래도 된다라는 터무니없는 자기 합리화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아동 성범죄에 대해 무조건 엄벌을 주장하고 교정은 나몰라라 하는 국민여론이 생각해 볼 부분이다. 모든 페도필리아가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지는 않는다.
- [68] 개인정보나 허위사실 유포, 모욕 등
- [69] 그렇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대학이나 그 이하의 대학을 가는 학생들의 성격 등을 고려할 때 전자의 학생들이 훨씬 더 개념이 있다는 걸 부인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그 빈도나 강도는 훨씬 적다. 마찬가지로 전문계 고등학교보다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덜한 편이다.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인내심이나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탈선할 시간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대체로 그렇다는 거지 모두 그렇다는 건 절대라는 뜻은 아니다.
- [70] 대표적인 케이스가 영국의 방송인 지미 새빌. 천하의 개쌍놈으로 살아서는 단죄를 받지 않았으나 죽은 뒤에 아동 성폭력 전과가 엄청나다는 게 밝혀져 사회를 경악시킨 바 있으며, 인성과 능력에는 관계가 없음을 증명해 주는 좋은 사례다.
- [71] 대신 여자들은 육체적인 폭행이 아닌 언어 폭행을 하는 경우의 통계가 월등히 높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남자들이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하는 비율도 높고 남자들 사이에서도 언어 폭행은 존재한다.
- [72] 실제로 살인죄 적용을 받았는데 형량이 의외로 가벼운 사람들을 보면 상당수가 이런 경우다. 가해자를 살해한 것도 엄연히 살인이다. 그러니 용서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피해자의 입장을 재판부가 고려하지 않을 수도 없다. 그래서 형량을 가급적 감해 주는 것이다.
- [73] 실제로 이 때문에 만 10세 이상부터는 소년원 송치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아예 형사미성년자 연령도 이 수준으로 낮추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 [74] 서울의 인구밀집지역 같은 경우, 불과 수백미터만 이사해도 학군이 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서울사람들: 당연한거 아니였어? - [75] 실제로 일가족 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나 유럽에서 한국과 동일한 건 가해자 처벌 하나뿐이고, 후속 조치는 전혀 달라서 그 가족 자체를 해체시켜 버린다. 고질적인 악습으로 내려온지라 답이 없다는 것이다.
- [76] 사람이 죽었으니 자살교사죄나 살인죄로 처벌될 것 같지만, 실제 법 적용은 좀 다르다.
- [77] 돈이나 물건을 빼앗겼으니 강도죄나 절도죄로 처벌받을 것 같지만, 실제 법 적용은 좀 다르다.
- [78] 이 경우는 전따나 왕따로 인한 피해가 아닌 빵셔틀 혹은 흉악범들이 만만한 사람 하나 잡아서 괴롭힌 일로 왕따랑은 다른 경우. 다행히도 이 사건의 가해자들은 전원 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그러나 이 정도가 되지 않는 이상 집단괴롭힘 가해자들이 처벌받지 않는다는 뜻도 되니 씁쓸한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 [79] 일본 최초의 이지메에 의한 자살 사건이다
- [80] 피해자에게 죽은 벌을 먹이거나 자살 연습을 강요했다. 피해자가 죽은 후에도 피해자의 사진에 구멍을 뚫거나 낙서까지 저질렀다. 물론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집단괴롭힘 사건으로 볼 수 있겠으나 문제는 시 전체(교육위원회, 경찰, 학교)가 덮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작은 사회가 많은 일본의 폐단을 잘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 [81] 경우에 따라 커뮤니티의 친목질과 그 양상이 매우 유사한 상황이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집단괴롭힘의 과정에 친목질이 결합된다든가(선생이 집단폭력 피해자에게 전하라고 지시한 중요전달 사항을 고의로 알려주지 않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반대로 커뮤니티의 친목질의 오프라인의 집단괴롭힘과 비슷한 형태로 진행된다든가 하는 식으로.
- [82] 가해자가 집단따돌림을 저질러서 큰 사건이 터지게 된다면 높은 확률로 레기라인에 들어갈 수 있다. 피해자가 큰 피해를 입은 이후 반성이 없다면? 그건 100% 가입 확정이다.
- [83] 80년대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작가가 의도한 바든 아니든 지금 이순간까지 일어나는 집단괴롭힘의 양상과 소름끼치도록 유사하다. 그만큼 집단괴롭힘에 대한 대안이 지금까지도 전혀 나아진 게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 [84] 주상욱,양동근 주연의 2013년도 영화.주상욱이 피해자 준석,양동근이 가해자 창식 배역을 각각 연기하였다.집단괴롭힘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취직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평생동안 상처를 짊어지게 된 준석이 우연히 사회적으로 빵빵한 스펙을 지니고 살아가는 창식과 재회함으로 인해 자신을 기억조차 못 하며 좋은 스펙을 지닌 여자와 결혼까지 준비하는 창식에게 분노하여 철저하게 복수를 하게되는 내용이다. 영화적인 과장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정말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없는 자 준석의 처절한 복수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는데 앞에서 설명한 그 영화다운 비현실적이고 멋있는 복수가 아닌 정말(나쁜말로 하면 지나치게) 현실적인 복수방법이 원인이였던 듯. 하지만 오히려 정말 현실적이기에 호평도 만만치가 않다. 한 애엄마라는 네티즌은 이를 두고 소심하고 찌질한 복수라고 블로그에 혹평을 날렸다가 욕을 먹기도 했다.
니 애가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괜찮아 내 일 아니니까,니 일 아니라고? 그럼 니가 당할래?,.......~~ - [85] ...Death is her boyfriend...She's the dirty witch of her high school..."I wonder if they'll miss me? I won't miss them, The cemetery is my home...I'm fifteen years old, and I feel it's already too late to live. Don't you?"
- [86] 보통 당하는 사람은 따돌린 사람임을 알면 거진 충격의 도가니에 휩싸인다. 즉, 용서를 구걸하려 드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때 정신 안 차리고 공격하려다가 역관광 당하는 케이스도 간간이 존재.
- [87] 주로 자신이 피해자 입장이 되거나 이 경우 오히려 피해를 입는 만큼 자기보다 약한 놈을 더 괴롭히는 천하의 개쌍놈들도 있다. 교사나 다른 이에 의해 감화되거나 자신이 괴롭혔던 놈이 위기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주는 대인배 정신을 발휘하거나(예 : 꼭두각시 서커스의 사이가 마사루(피해자) - 카지야마(가해자)) 등.
- [88] 후에 오르페녹으로 부활하여 위험에 처했던 친척의 딸을 구하긴 했지만, 딸이 그녀에게 누명을 씌워서 친척집에서 쫓겨나버리고, 학교에서도 더욱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다. 그러고는 분노에 사로잡혀 결국 친척의 딸은 물론이요, 학교 동급생들을 전부 살해해버리는 파국을 맞았다.
- [89] 아주 악질적인 괴롭힘은 아니나 학교에서 노골적으로 무시당하고 불량배들의 주 표적이 되는 신세.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 모두 이 만화의 전투력 탑클래스(...)
- [90] 훗날 자신을 좋아했던 여자 급우 한 명 빼고 전원 머리에 헤드샷을 날려 끔살시킨다.
- [91] 이쪽은 아예 집단괴롭힘 당하는 역할이 '소라' 라는 이름으로 반 내에서 계승되고 있다. 심지어 초대 왕따는 견디지 못하고 자살까지 했건만 오히려 갈수록 그 강도가 심해지고 있다. 진정한 막장들.
- [92] 작품 시작 시점에서 이미 사망.
- [93] 집단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해자로 변모.
- [94] 자살을 시도했으나 상황을 알아챈 옆 반 담임이 제지하여 미수로 끝남.
- [95] 물론 가해자 전원에게 깔끔한 역관광 선사.
- [96] 다행히도 모종의 사건이 일어난 뒤에 주요 가해자 애들이 사과하였다. 특히 집단괴롭힘을 선동하였던 카지야마는 아에 마사루를 괴롭히는 가해자에서 마사루를 도와주는 아이로 급변. 피해자인 마사루도 대인배급 주인공답게 웃으며 가해자 애들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친하게 지내나 제대로 정 붙이기도 전에 반 애들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마사루 스스로 학교를 떠났다.
- [97] 얘는 가해자를 모조리 죽여버렸다. 해당 에피소드 제목부터가 충격적인데, "내 눈은 피해자의 눈, 내 손은 가해자의 손"
- [98] 이들을 괴롭히는 대상은 사회 그 자체. 대부분의 태어나는 순간부터 경멸과 공포의 시선을 보내며 가아라 같은 경우 인간이 아니라 병기로 취급되기도 할 정도.
- [99] 인력발전 실험 하다가 일진 애들이 발전기에 묶어놔서 악당 고압선이 되어버렸다. 물론 가해자들은 고압선에게...
- [100] 악당이 된 후에도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 [101] 죽게 된 원인 자체는 집단괴롭힘 때문에 벌어진 파국이 아니지만 애초에 재버워크 섬 같은 곳에 왔다는 것 자체부터가 이미 갈 때까지 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
- [102] 지나친 정의감 때문에 중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
- [103] 사실 퉁퉁이, 비실이와의 에피소드만 안 보고 좀 크게 보면 대체로는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 편이다.
- [104] 극 초반에 한해 토우카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본 급우 여성들 질투하여 그녀들의 주도로 발생했다.
- [105] 새로 전학온 이후 화장실에서 강민에게 오물 세례를 받고 분노해 강민에게
"XXXX들 다 죽여뿔끼다!"고함을 치며 저항하다가 석응에게 얻어맞았다.그러나 괴롭혔던 강민이 글짓기 대회에 나가면 어색한 표정으로 박수를 친다. - [106] 유치원에서 오룡과 다른 친구들에게 집단괴롭힘을 당하였다는 설정이 있다.
- [107] 디아블로 3: 호라드림 결사단에서 '어릴 때 악마의 저주를 받았다며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는 내용이 언급된다.
- [108] 디지몬 세계에 가는 트레일몬을 타게 된 것도 강제로 떠 밀렸기 때문이다.
- [109] 같은 반 학생들이 후나보리 이름을 하도 연호해대서 얼굴이 붉어지고 눈물을 보이자 켄지가 "집단괴롭힘이냐!"라고 외치는 장면이 잘 알려져있다. 오히려 후나보리는 특유의 상냥함 덕에 학교 톱클래스의 인기인이다.
- [110] 학창시절 때 따돌림을 당한 이후 생물에 대한 혐오감이 생겨 자신을 기계로 개조하고 생물을 혐오하게 된다. 원인은 이 양반 탓이다.
- [111]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지내면서 따돌림당했다. 이 사실을 선생님께 알렸으나 오히려 벤드라 본인이 처벌받았다.
- [112] 본인이 친구를 만들지 않는 쪽을 선택하기는 했으나 반장을 제외한 나머지에게 '배척' 을 당하고 골탕을 먹이려는 시도가 있으니 집단괴롭힘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 [113] 어린 시절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집단괴롭힘을 당했다. 그리고...
- [114] 이쪽은 다행히도 건전하게 극복해낸 케이스지만 그로 말미암은 버릇 때문에 팀의 불화를 초래하기도 했다.
- [115] 학급의 아이들이 그녀에게 집단괴롭힘을 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죄없는 그녀의 가족까지... 결국 그녀는...
- [116] 소야를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그림자가 생명체처럼 움직이게 되고, 이로 인해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쭉 괴롭힘을 당한다.
- [117] 아미는 늘 전교 1등이라 재수없다고, 마코토는 양아치 같은 모습 때문에 따돌림당한다. 호타루는 이중인격같이 군다고 따돌림당했는데 사실 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등의 폭력적인 모습은 미스트리스 9의 영향이며 착한 모습이 진짜 호타루다.데스 버스터즈를 주깁시다 데스 버스터즈는 호타루의 원쑤. 물론 아미와 마코토는 나중에 우사기 덕분에 따돌림을 극복하고 호타루는 보스전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 [118] 극장판과 실사판에서는 따돌림당하는 듯한 모습이 나왔지만 본편에서는 학교의 아이돌이다(...)
- [119] 주된 타깃은 요시이 아키히사와 사카모토 유우지지만 이들만 당하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저 둘도 가해 역할을 맡을 때가 허다하고(…). 실상 개그물이라서 그렇지 폭력이 아니라 살인미수나 다름없을만큼 괴롭힘의 수준이 심하다. 교뒤천 따위는 쌈싸먹고도 남을 정도.
- [120] 1부 초중반만
- [121] 사실 이 캐릭터 말고도 모든 경제특재생은 전부 이지메를 받고 있다.
- [122] 초반 한정이다. 후반부에 가면 오히려 집단괴롭힘에서 벗어난다.
- [123] 1부 초중반까지. 2부 시점에서는 나아짐.
- [124] 그러다 선혈의 결말에서 주동자인 누구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25] 어느 사건 때문에 세키 자격을 박탈 당하고 마을에서 집단으로 따돌렸다. 그 후나 그때의 행적을 자세히 아는 분은 추가바람.
- [126] 이 쪽은 피해자가 된 가해자이다.
- [127] 학원도시에 오기 전에는 '역귀' 라 불리며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 [128] 장석조와 손효석일 경우 허위 취득으로 새로운 소대장에 오른 짱고한테 얼차려 당하거나 수차례 폭행을 당하는 불운을 겪는다. 7편에서 내무실에서 뽀글이을 끓이다가 얼차려를 당한다. 9편에서 죽은척 귀신 흉내를 내다가 발각되어 짱고한테 얻어맞고, 손효석이 취사반에서 방귀를 뀐다는 이유로 짱고한테 화형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시즌2에서 신병으로 들어온 구정치한테 TV 볼 자리를 뺏기고 군용품을 갈취당하기도 한다. 짱고에 이어 구정치에게 시달림을 당해 PX에 불만을 토로할 정도로 괴로워한다.
- [129] 초등학교 시절 FPS 게임에서 혼자서 권총 하나를 들고 반 친구들을 전멸시킨 것 때문에 왕따를 당한 적이 있고, 중학고 1학년 당시에는 일진인 아라야 패거리에게 빵셔틀로 괴롭힘을 당했다. 다행히 현재는 상당히 나아진 상태고, 학급에서는 무해하고 둥그런 녀석으로 대해지고 있다.
- [130] 하운즈디치 심리 치료원 내부를 돌아다니다 보면 아이들이 앨리스를 갈구는 말을 한마디씩 내던지는 걸 감상할 수 있다. 심지어 런던에 사는 거의 모든 NPC들(단 두 명 빼고)마저도 앨리스를 싫어하는 태도를 취한다.
- [131] 이쪽은 가해자를 끔살.
- [132] 공공의 적이라 전원이 타이나리드와 동맹 불가능.
- [133] 어린 시절 '저주받은 아이' 로서 박해받았다. 그로인해 생긴 인간 불신은 영웅으로 떠받들어져서도 회복되지 못했다.
- [134] 괴롭힘의 맛만 조금 보았을 뿐이지만...
- [135] 마도츠키의 과거는 게임상에서 나오지 않는다. 즉, 그녀는 "확실하게" 왕따였다-라고 말할 수가 없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설로서 왕따설이 있다. 이 설에선 보통 새인간이 이미지화된 가해자라고 해석된다.
- [136] 이쪽은 집안에서까지 따돌림당했다.
- [137] 괴롭힘을 당하는 건 아니지만 긴토키를 제외한 은혼의 등장인물들은 아무도 그를 인간으로서 상대해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개그씬이긴 해도 엑스트라들에게 구타당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M이기 때문에 당하는 것에 거부감은 없다 - [138] 게임판에서는 덩치만 컸지 너무 순해서, 애니판에서는 이유 없이 따돌림 당했다.
- [139] 미안해 스이카의 주인공 스이카와 겪었던 상황과 비슷한 상황.
- [140] 어렸을 때 화재 사고로 입은 화상 자국 때문에 집단괴롭힘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야마쿠 고교에 들어온 것도 화상 자국이 이유인 듯.
- [141] 바깥 세계에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머리를 발로 걷어차이고, 멱살을 잡혀 벽에 내동댕이쳐지는 등으로 폭력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아르민을 괴롭히는 가해자로 나오는 아이들이 회상시마다 매번 바뀌는것을 보아 마을 전체에서 왕따를 당한 듯.
- [142] 레이지 설정상 모든 캐릭터가 오우거를 싫어함 아니면 증오함이다.
- [143] 집안이 사채로 부유해졌는데 다니는 학원의 아이들 부모 다수가 그녀의 집안에서 돈을 융통한 적이 있는지라 따돌림당해 공기 취급받았다.
- [144] 가해자들에게 부모님을 잃고 자기도 신의 힘으로 가해자를 모조리 죽여버렸다. 이후 환상들이.
- [145] 어린 시절 붉은 눈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 당했다.
- [146] 살인, 자살 둘 다 해당 ㅎㄷㄷ
- [147] 귀국자녀라는 이유로 중학생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
- [148] 해리랑 네빌은 나머지 기숙사한테 배척받는 슬리데린 양아치들에게 주로 괴롭힘을 당해서 옆에서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으나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하필 잘나가는 애들에게 찍혀서 인생의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거기다 스네이프는 해리나 네빌과는 달리 도와주거나 막아주는 친구도 해리의 엄마였던 릴리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 애초에 슬리데린의 죽먹자 패거리는 그저 겉치레 친구들이였고,그나마 있던 릴리도 5학년 사건을 이후로 완전히 의절하게 되면서 진짜 불행하게 되었다. 안습.)
- [149] 이후 그라비아 아이돌이 된 이후에는 그런 거 없다.
- [150] 애니판에서 첫 화부터 여자아이가 남학생 두명에게 아주 짓밟히는 장면으로 시작해 충격을 받은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