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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개그 콘서트)

last modified: 2015-02-11 22:29:4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1. 개요

2004년 7월 4일부터 2006년 9월 10일까지 방영한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동명의 영화 집으로의 컨셉을 따왔다. 코너 BMG은 김광민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할머니(김준호)와 같이 사는 인규(홍인규)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너다. 초기 방영분에서는 할머니와 인규 둘이서 하다가 2004년 9월에 바보 대구(김대희)가 나와서 같이 개그를 하고 2005년 11월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빡구(윤성호)가 등장했다. 배경은 마당 평상으로 고정됐다.

봉숭아 학당을 제외하면 대화가 필요해를 누른 개그 콘서트 역대 최장수 코너였으나(약 115 회 방영했다.), 2010년 3월 14일을 기점으로 달인에게 최장수 코너 타이틀을 빼앗겼다. 이 때 노우진"집으로는 이제 집으로…"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보였다.
여름에는 이렇게 항상 납량특집 컨셉으로 방영했다. 주로 허무개그 형식이었고[1] 귀신 캐릭터가 매회 등장했으며 바닥에는 연무를 깔았다. 당시에는 방송가에 출연이 없었던 강승희(전 개그맨, 현 가수인 강주희의 쌍둥이 동생)가 처음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의 코너들인 사랑이 팍팍, 할매가 뿔났다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코너.

샘 해밍턴도 이 코너에 출연해서 처음엔 영어로 그럴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뜬금없이 빡구처럼 '하지 마!!!'를 외치다가 할머니한테 얻어맞기도 했다.

겉으로 보면 인규네가 가난하게 사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인규가 설날에 랍스타 먹는 게 지겹다고 하질 않나[2] 집에 벽걸이 TV가 있거나 할머니가 옷 살 돈 없다면서 비싼 드레스를 바느질하고 월드컵 특집 땐 독일로 직접 가서 월드컵 구경간다고 한다. 심지어 카메라 감독이 휴먼 다큐멘터리 찍겠다고 하자 비디오 초짜라면서 할머니가 직접 연출을 담당한다.

가끔 코끼리카트라이더, 우물안에서 바가지를 들고 있는 무언가(…) 등 뜬금없는 게 지나가기도 한다. 타 코너에 비해 광고 패러디를 자주 했기 때문에 보다보면 저게 왜 웃긴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2. 등장인물

인규와 같이사는 할머니. 혼자서 인규를 돌보고 있다. 처음에는 위 영화의 할머니처럼 말을 못해 인규가 원하는 걸 제대로 이해못해 다른걸 해주다가 인규가 화내면 참다못해 "그냥 처먹어!!!", "이런 XXX를 봤나!", "니가 YYY 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겠어!"하는 반전을 보였다.

코너가 진행되면서 제대로 말하게 되었고 폭력적인 면도 추가되어 대구와 빡구, 기타 조연들이 바보짓을 하면 마구 팬다. 인규와 함께 짜고 사기를 치기도 한다. 마지막에 항상 힘든 일을 하거나 아파보이면 그게 아니라며 여장을 선보인다.

부모없이 할머니와 같이 산다. 춤을 잘 춘다. 옴니버스 코너이다 보니 엄마에 대한 설정이 이미 죽었거나 인규를 버리고 서울로 갔다는 등 오락가락한데 대체적으로 전자가 더 많다. 2004년 초기에는 최정화가 엄마로 나왔었고 그리고 2005년 5월 8일 방영분에는 전원주가 엄마로 나온 적이 있다. 가끔 할머니를 디스하기도. 아역 연기가 매우 호평받아서 개그를 쳤는데 다들 웃지 않고 귀여워한 적도 있다.

2004년 9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출연한 바보. 바보 연기를 하다가 갑자기 바보가 아닌 척을 하다가 결국 바보인 컨셉이었다. 슬퍼질 때 뒤에서 쇼를 하기도 했다.

기막힌 외출 시즌 4 당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름이 대구라서 대구 사람들의 항의가 좀 있었기에 코너를 하차할 수 밖에 없었다고. 2005년 11월 6일 방영분에서 정신이 다시 돌아와 봉숭아 학당 선생님으로 취직했다는 설정으로 하차했다. 이후 간간이 등장했다.

2005년 11월부터 마지막까지 출연한 바보. "하지마! 하지마!"를 외치면서 뜬금없이 일을 막아버린다. 심지어 옷걸이로 만든뱀에게 물렸을 때 "죽지마!!"를 외치고 살았다. 바보여도 상식이 있는 대구와 달리 완전 바보여서[3] 할머니와 인규에게 자주 이용당한다. 발음이 대구보다 어눌해서 가끔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영악한 면이 있어서 할머니가 세벳돈을 안주려는 걸 "주세요!!!"하며 넙죽 받고, 돈을 훔쳤다는 의심을 받아 가방을 뒤졌는데 과자만 나와 같이 나눠먹자고 봉지를 뜯었는데 봉지 속에 돈이 있었다.

2012년 9월 이후부터 무한도전에서 떠오르는 노홍철역변 캐릭터가 됐다.

2006년 1월부터 5월까지 등장했다. 할일없이 노는 삼촌. 처음 등장했을 때 합성 사진으로 돈 다 날렸다거나 가끔 보이는 여성스러운 언행을 보면 당시 봉숭아 학당의 제니퍼와 동일인물인 듯. 후반부에는 비중이 점점 줄어들어 여름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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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번은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귀신 사진을 가져왔는데 바로 구겨버렸다.
  • [2] 할머니가 내일은 간장에 밥비벼 준다고 하니까 좋아한다.
  • [3] 빡구가 나온지 얼마 안됐을 때는 할머니와 인규가 대구보다 더한 바보라고 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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