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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만화)

last modified: 2015-10-01 06:07: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랭크에 대하여
3. 등장인물
4. 에피소드
4.1. 1부
4.1.1. 전국도&나충기편
4.1.2. 칠대성왕편
4.1.3. 1학년반란편
4.1.4. 광진고편
4.1.5. 대정고편
4.1.6. 인천연합편
4.1.7. 탱크편
4.1.8. 경인공고편
4.1.9. 칠악야차편
4.1.10. 사신편
4.2. 2부
4.2.1. 부산편
4.2.2. 손학교 반란편
4.2.3. 민주연합편
4.2.4. 신 민주연합편
4.2.5. 김철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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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만화. 1권부터 10권까지는 김태관 글, 임재원 그림이었다가 10권 이후는 임재원이 만들었다.

격주간 코믹 챔프에서 연재중. 단행본은 대원씨아이에서 발매하고 있다. 2014년 7월 15일에 발매된 코믹 챔프 2014년 15호의 마지막회를 끝으로 74권으로 완결.

1996년 연재를 시작한 이래 2014년 완결을 내면서 연재 중인 한국 만화로는 정말 드물게 장수했다. 18년의 연재기간 동안 단행본은 60권 이상을 냈으며 대여점과 스캔본 콤보로 몰락 직전인 한국 출판만화계에서 이 정도면 가히 독보적인 위치라 할 수 있다.[1][2]

동시대 국내 만화 중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게임 또한 존재한다. 제목이 같은 영화도 있으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 만화와의 공통점은 없다.
인천시내 고등학생들 사이의 주먹다짐과 세력 싸움을 술술 잘 넘어가게 맛깔나고 재미있게 그려내며 학교폭력물의 부흥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었으나, 아류들이 지나치게 많이 생겨났기 때문에 까이고, 폭력 미화다, 깡패 찬양이다 하는 비판도 같이 받고 있는 실정이다.[3]

작가가 인천 출신인 덕분에 인천이 주무대이며[4], 인천 사람이라면 친숙한 지명(수봉공원, 월미도, 화도진 공원 등)이 속속 등장한다. 이것 역시 인천 홍보에 도움이 된다라는 옹호와 인천을 허구헌날 쌈질이나 하는 도시로 만들 셈이냐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오죽하면 어디 가서 인천 출신이라고 말하면 "인천에 진짜 인천연합이 있냐?" 이런 질문이 날아온다는 농담 아닌 농담이 있을 정도. 여담이지만 인천연합이라는 써클이 있긴 있다. 인천연합이라는 스터디 서클과는 별도로 실제 있긴 있다. 그런데, 지역/구별로 따로 논다. 지금은 많이 사들었다고는 하나, 구별로 서로 전쟁까지 하는 수준이란다.

임재원의 경우 인천의 대건고등학교 출신으로 대건고가 모교인 테리의 등장에 꽤 영향을 받은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작중에 나오는 대건고의 위치는 현재 대건고가 옮기기 전의 위치다. 현재 배경에서 대건 짱인 장창식은 연수구로 이전한 대건고를 다니고 있다.

주인공 현상태의 소속인 우상고등학교는 인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인천고등학교가 모델이다. 야구로 유명한 그 인천고 맞다. 교문이나 건물모양 등이 만화와 완전히 똑같다. 다만 인천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 아니며(!), 작품 내에서 목재 바닥으로 묘사되는 것과 달리 콘크리트 바닥이고, 교복 또한 깃이 선 차이나풍 교복이 아니라 평범한 양복 스타일이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면학분위기가 잘 잡혀있는 편이라서 불량서클이라든지 학년별 패싸움 같은 건 상상하기 힘들다.응원부실에서 담배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단적으로 말해 건물모양만 따왔다고 보면 되겠다.

만화의 연재가 길어지면서 재밌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작품 초반에 현상태가 2학년 때 광진고 애들이 삐삐로 서로 연락하면서 작전을 짜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1년 뒤에(작중 시간대) 핸드폰으로 영상 통화를 한다. 이 방면의 본좌는 다이얼전화기쓰다가 한권 지나고 나니 휴대폰쓰는 유리가면

오랫동안 연재하다 보니까, 나비효과에선 고등학교를 10년이 넘게 다니는 현상태가 나오기도 했다.이제는 영원한 유치원생이 돼버린 짱구도 있으니까 특별한건 아닐지도 모른다.

일반 학원 폭력물에 비해 꽤 특이한 점이라면 주인공이 이미 꽤나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써클에 가입한다는 것. 보통 이런 만화에서는 주인공이 뛰어난 실력 덕분에 이런저런 가입 권유를 받지만 외로운 늑대 스타일이라 권유를 거절하거나, 스스로 써클을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걸 생각하면 꽤나 참신하다고 할 수도 있다.

대만에 수출도 했었는데 지금도 수출 중인지는 모르겠다. 대만 제목은 장남.

다른 학원폭력물과는 달리 나름대로의 적정선을 지키는 편이라 그런지 조폭이 굉장히 강하게 나온다.[5]

이런 류의 만화에 조폭이 강하게 나오는 것도 하나의 클리셰이긴 하나 짱에서는 유독 선을 긋는 묘사가 종종 나오는데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부터 "이건 그냥 철없는 애새끼들이 투닥거리는 싸움질일 뿐이다." "철없는 이짓도 학교 졸업하면 끝이다. 깡패로 살것도 아니고." 라는 말을 몇번이나 한다.[6]



완결권은 74권.

2. 랭크에 대하여

학원물이라는 만화는 특성상 수많은 캐릭터가 등장하고 어쩔수 없이 그 캐릭터들간 서열 논란이 끊이지 않게 되는데 그런 논란을 랭크라는 설정으로 초장부터 잠재워버렸다.

만화상에서 랭크는 황동명의 수첩을 기준으로 하나 '황동명의 수첩상 랭크=작가가 설정한 공식 랭크' 라는 설정이 암묵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주연급 캐릭터의 경우엔 보정으로 가끔 랭크를 무시하기도 한다) 캐릭터별 서열 논란을 최소한으로 줄여내서 타 학원물에 비해 논란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 랭크라는 설정에는 작가가 따로 공언하진 않았어도 묘사와 연출상에서 보여지는 기정사실화된 공식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것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1. 랭크는 작가가 공인한 1부의 1:1 최강캐릭터이자 랭크를 초월한 캐릭터인 황동성을 기준으로 하며 파워,스피드,맷집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여 랭크가 매겨진다.

2. 랭크가 고작 1단계의 차이라고 할지라도 무기나 싸움장소 등의 변수가 없는 한. 절대로 낮은 랭크의 캐릭터가 높은 랭크의 캐릭터를 일반적인 1:1로는 이길수 없다 (예시 : A급랭커는 A+급 랭커를 1:1로는 절대 못 이긴다.)

3. 나이가 1살 늘어나면 신체가 성장하는 만큼, 랭크도 1단계 상승한다. 그러나 같은 1년이라도 수많은 실전을 거친 캐릭터라면 1년에 2단계의 랭크상승이 가능하다. (주인공 현상태의 경우 1부에선 S-급이었으나 2부와서는 S+급으로 성장했으며 김대섭 역시 1부에선 B~B+정도였으나 2부에서 A~A+수준까지 성장했다. 보통 3학년 캐릭터가 강한 이유가 신체의 성장과 많은 경험으로 인한 랭크상승 때문.)

4. 같은 랭크를 가진 캐릭터라면 실력 또한 동급이다. 승패는 거의 한끗차이로 갈리며 동급랭커의 싸움에선 캐릭터간 우열이 확연하게 갈리지 않는다. 100번 싸우면 50:50 정도로 승패가 나뉘는 정도. (같은 S급끼리의 싸움이었던 테리VS한영 전이나 S+급끼리의 싸움인 김민규VS오성범 전의 경우, 각각 테리와 김민규가 승리한 것으로 연출되긴 했으나 다음에 또 싸웠을때 또 이긴다는 보장이 절대로 없다.)

5. 간혹 특정한 능력치'만'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랭크를 초월하는 싸움을 보여주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파워와 맷집은 약하지만 스피드만 미친듯이 빠른 정동주라던가 스피드나 파워는 동급 랭커에 비해 조금 부족하지만 맷집만 미친듯이 좋은 전국도 같은 캐릭터가 이런 케이스에 속한다.)


3. 등장인물

4. 에피소드

4.1. 1부

4.1.1. 전국도&나충기편

짱의 첫번째 에피소드.
전국도가 학교를 잡기위해 의형제인 나충기를 불러들이면서 이야기가 전개 된다.


4.1.2. 칠대성왕편

짱의 두번째 에피소드.
네임드급 주인공인 우범진과 민문식, 차원호가 등장한다.
이전 동네 노는 형들 그룹이었던 칠대성왕을 부활시키려는 민문식, 차원호 와 다시 칠대성왕이 되지 않기 위한 우범진(과 그의 친구 현상태)의 이야기다.

4.1.3. 1학년반란편

짱의 세번째 에피소드.
정학이 끝난 현상태가 우범진과 학교를 다시 다니게 되면서 시작되는 에피소드이다.

김대섭이 이끄는 1학년 vs. 현상태가 이끄는 2학년 이 주요 소재이다.

4.1.4. 광진고편

짱의 네번째 에피소드.
김대섭이 광진고를 건들이게 되어 우상고앞에 마진석 백원기등이 진을 치고 있어서 갈등이 시작된다.
삐삐를 활용한 전략등이나 여러모로 완성도 높은 에피소드로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작가인 김태관씨가 하차하게 된다.

4.1.5. 대정고편

1부 최악의 악역인 이종수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이자 고3이라고 공부만 하던 김태수, 서장호의 활약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에피소드이다.

4.1.6. 인천연합편

대정고편에서 이어져, 이종수의 지시로 인천연합이 움직이면서 스케일이 커진다.
인천연합에게 습격당한 우범진의 복수를 위해 칠대성왕, 현상태, 전국도가 움직이고 인천연합에 불만을 갖고 있던 이종수의 대정고가 배신을 때리면서 적과 아군이 바뀌는 흐름이 재미를 준 에피소드.

4.1.7. 탱크편

집단괴롭힘을 당하던 용산의 한 소년[7] 박종현이 힘을 키워 탱크라는 별명의 불량배 헌터가 되었는데, 전국도가 그의 곰인형을 빼앗으면서 무대가 인천으로 옮겨진다.
사회적 문제의 주제의식이 깔린 짱에서 탱크편의 엔딩은 유일하게 뒷맛이 씁쓸하다. 탱크 편이 인기가 별로 없어서 급하게 마무리를 지은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사실 분위기가 갑자기 너무 무거워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

4.1.8. 경인공고편

약체학교에 속했던 경인공고에 황동성, 황동명 형제가 전학오면서 인천연합에 도전장을 내민다. 하지만 에피소드 내내 떡밥을 흘리더니데이터 수집이 특기면서 바로 옆 놈 정체도 모르는 황동명 안습 바로 칠악야차편으로 이어진다.

4.1.9. 칠악야차편

칠악야차가 이종수의 사주를 받고 인천연합을 깨기 위해 인천으로 온다. 칠악야차의 에이스인 김민규는 어머니의 생명의 은인이자 뺑소니범까지 직접 잡아준 현상태를 적으로 만나게 된다.

4.1.10. 사신편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에피소드.
칠악야차와의 관계가 틀어진 이종수가 서울에서 4인방을 새로 스카우트하게 된다. 일명 사신.
이 에피소드에서도 샌드백 김대섭이 대정고와 마찰을 일으켰다가 두들겨 맞게되고 결국 김인섭과 대정 사신들이 한판붙게 된다. 이 사건으로 상황이 안좋게되고 인천연합과 대정고 양쪽에 속한 한영 역시 큰 결심을하게되고 옥상에서 사신중 한명과 붙게된다
결국 이사건으로 인천연합이 전부 움직이게되고 대정고와 단판을 짓기로 테리가 선전포고하게 된다.
한편 칠악야차중 유일하게 안당했던 김민규는 우범진과 이종수와 엮이게되어 자신을 구한 우범진이 조폭에게 잡혀가자 그를 다시 구하기위해 이종수의 명령에따라 인천연합을 모두 처리해야하는 상황이 오게되버린다
결국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 위해 대정고와 사신 인천연합 김민규 이종수는 최후의 결전장소인 경기장으로 모두 가게되는데....

일부 대장정이 모두 마무리가 되었지만 뭔가 씁쓸함이 느껴지는 에피소드이다
에필로그로 우상고 3학년이 졸업하게 되고 빠짝 공부하고 김태수와 서장호는 대학을 합격하였다고 나온다
또한 인천연합 역시 졸업식후 밥먹고있는 와중에 여기서 현상태 한마디로 레스토랑에서 강제해체가 이루어진다

4.2. 2부

4.2.1. 부산편


4.2.2. 손학교 반란편


4.2.3. 민주연합편


4.2.4. 신 민주연합편


4.2.5. 김철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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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인기의 전성기였던 칠악야차편 & 짱 1부 마지막편(발매시기는 2003~2005년 초반)때는 소년만화 구독률 1위를 차지하였을 정도로 막강한 인기를 자랑했다. 현재는 그 자리가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로 옮겨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라 봐야하나? 뭐 나루토와 블리치는 그 당시 편찬한지 3년도 채 안되었으니 그럴만 했다.
  • [2] 그러나 짱 2부 초반 40권대 초중반은 학원폭력물의 연장선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역설하는 내용(청소년 원조교제나 한국의 만화시장 현실 비판)을 많이 넣어서인지 구독률을 꽤나 깎아 먹었다. 리즈시절 만큼은 아니지만 5위권 이내에 다시 들기 시작한 건 민주연합 결성과 막강한 포스를 자랑하는 김철수의 등장부터다.
  • [3] 특히 2부에서는 현상태가 인천의 평화를 지킨다면서 해체되었던 인천연합을 재결성하고 멤버를 이끌고 있기에 문제가 더 심해졌다. 단행본 64권에서는 연합의 일원 중 한명인 민문식이 "저 녀석들 소년원가서 아주 인생 막장되기 전에 우리가 조낸 패서 정신차리게 만들어야 한다. 학생 구제보다 처벌을 위주로 하는 공권력보다 우리가 먼저 나서야 해!" 란 발언까지 한다. 병신같지만 멋있기는 개뿔! 한창 공부할 시간에 주먹질이나 하고다니는 학교 깡패 주제에 입만 살았다. 게다가 이 발언을 한 민문식은 과거 욱하는 성질을 못이겨 동료 2명을 심하게 폭행했고 그중 한명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린 막가파 놈으로 덕분에 소년원에서 2년 살고 나왔다. 게다가 나와서도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사고치고 다니다가 주인공 현상태에게 비오는 날 개맞듯이 쳐맞기까지 했다. 현재는 갱생했으나 과거 화려한 경력이 있던 인물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으니 이건 뭐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냐? 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 [4] 따라서, 원진운수의 버스도 등장한다.
  • [5] 날고 기는 S급 고딩 짱들도 맨손으로 조폭을 1:1로 이기는게 불가능하다. 애초에 사는 세계가 다르고 그저 자기 또래에서 조금 강할뿐인 10대 애들과 인생 볼장 다 본 최소 30대의 어른 깡패들의 능력차는 넘사벽이다. 물론 이는 전적으로 조폭의 경우이다. 동네 양아치들의 경우 성인이라 할지라도 고딩 짱들의 밥으로 묘사된다.
  • [6] 예외 케이스로 희대의 괴작 체인지가이에서는 조폭은 일개 일진 고딩보다 못한 존재에다 고딩에게 쫄기도 한다.
  • [7] 고등학생인데 키가 작고 곰인형을 들고 다녀 항상 초등학생으로 오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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