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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바이(팬텀)

last modified: 2014-09-25 19:13:56 by Contributors


(첫 번째는 원작, 두 번째는 팬텀 오브 인페르노 Xbox360판)

Contents

1. 개요
2. 팬텀 오브 인페르노
2.1. 게임의 쯔바이가 맞이하는 결말들
3. 레퀴엠 포 더 팬텀
3.1. TV판 성우 인터뷰
3.2. 코믹스 판
4. 팬텀 오브 인페르노 Xbox360판
5. 능력에 대하여
6. 기타

1. 개요

니트로 플러스우로부치 겐의 데뷔작인 팬텀 시리즈의 주인공. 게임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성우는 오카노 코스케, 흑역사인 OVA판의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TV 애니메이션 레퀴엠 포 더 팬텀의 성우는 이리노 미유. 북미에서는 스 실버스틴(OVA)[1]과 뉴턴 피트먼(Newton Pittman)[2](TVA)가 맡았다.

명문고교 입학시험에 합격한 기념으로 미국 관광여행 하던 도중이였으나 어떤 신문기자에게 인페르노라는 조직의 거래 현장이 촬영된 필름을 우연히 건네 받아 인생이 꼬여버린 불운의 소년.

목격자의 제거를 명령받은 아인의 추격을 받는 도중에 그에게 재능이 있다고 판단한 사이스 마스터에 의해 납치당하고, 기억을 제거당하며 쯔바이란 이름을 받게 된다.

그에게 남겨진 것은 총 한자루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 과거의 기억도 잃어 버린 상태의 그는 결국 살인자로서의 길을 걷게 되는데…….

팬텀 타입은 아인보다 약하고 드라이보다 재능이 떨어지지만 '팬텀 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정신력 취약)'을 극복한 정신력 위주의 완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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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팬텀 오브 인페르노

  • 쯔바이
기억을 삭제당한 소년 암살자. 최강의 팬텀아인에게 살인 기술을 배우면서 그녀의 반쪽으로 일하게 된다.[3]

  • 레이지
쯔바이의 본명. 기억을 되찾게 된 이후 자신이 레이지임을 깨달아, 상당히 능동적인 인물로 변모한다. 다만 기본적인 인간성 자체는 여전해 자신의 상황, 처지에 대해 깊이 고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이스 마스터아인이 실종 된 이후 클라우디아 맥커넨 휘하로 들어가고, 실종된 아인을 대신해 팬텀이라는 칭호를 받게 된다. 이 때 아인에게 엘렌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지 않는다면 클라우디아 루트와 캘 디벤스, 그리고 배드엔딩만이 남게 된다.

  • 아즈마 레이지
이후 자세한 것은 아즈마 레이지 항목 참조.

2.1. 게임의 쯔바이가 맞이하는 결말들


메인엔딩은 엘렌 항목을, 그외 엔딩은 아인 항목 참조.

끝 없는 악몽, 긴 꿈의 끝

3. 레퀴엠 포 더 팬텀


원작에서 선이 곱고 날카로운 인상의 청년이었던 것에 비해 애니메이션은 유순한 이미지에서 서서히 각이 잡혀가는 인상이 짙다.(저 위에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얘 원래 중3이다. 즉 작중에 몇년 지난걸 감안해도 고교생이란 얘기.
즉 이런 소년틱한 인상이 정상이다.) 성우가 이리노 미유였던 것도 1기 이미지에 맞춰서 캐스팅한걸로 보여진다.


기본적인 틀은 팬텀의 메인엔딩인 궁의 길을을 따르고 있긴 하나 결말은 망했다. 엘렌과 레이지가 서로의 미래를 맹세하고 있는 순간 인페르노에서 보낸 자객이 아즈마 레이지를 암살한다. 그런데 엘렌은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하늘을 쳐다보며 레이지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꾼다(…) 이때 아즈마 레이지는 죽임 당할때 눈물까지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지못미.


엘렌에 대한 감정은 원작의 엘렌 루트와 같지만, 더 소심해졌는지[4] 원작에서 전연령가판의 결혼식장면이 삭제되었다. 이에 대해서 결혼식 유무가 해피엔딩과 배드엔딩을 갈리고, 그 조건이 후지에다 미오와의 친밀감이 어떠냐에 따라 갈려지지 않냐는 의견이 존재한다. Xbox360으로 이식될땐 미오와 친해지면 나오는 배드엔딩중 하나로 나올 가능성이 클듯.

3.1. TV판 성우 인터뷰

●声優名  이리노 미유

●최종 애프터 레코딩을 끝낸 솔직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좀더 좀더 연기하고 싶지만 마음이 놓인다… 그런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할때 조심스러웠던 것이나 어려웠던 것을 가르쳐주세요.
그의 마음의 변화입니다.

●당신이 고른 「Phantom~Requiem for the Phantom~」명장면은 어디입니까.
26화에서 몽골의 땅을 방문한 두 사람입니다.

●애프터레코딩중의 즐거웠고,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등을 가르쳐 주세요
시가의「へいっ!!」라고 하는 대답이 유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아직 Phantom월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려요!

3.2. 코믹스 판

생긴건 폭풍간지인데 속은 많이 죽었다. 웃으면서 양아치들에게 총을 쏜다던가, 엘렌 유년기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녀에게 마음이 있다는 투의 행동을 보인다던가...(그런데 중요한건 레이지는 엘렌의 유년시절을 모른다. 환상?) 드라이와 아인 사이에서 갈팡지팡하다가 드라이가 자신을 감싸고 죽자(?) 엘렌을 선택한다. . 마지막에는 자신이 사이스 마스터를 죽여버리는 기행을 보여준다. 사이스 마스터를 죽이는 엘렌은 팬텀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건데 그걸 빼앗는 모습에 불만을 터뜨리는 팬도 있었다.[5]

아무튼 결말은 엘렌 엔딩이라 잘 살지도. 드라이도 원작과 달리 살아남아서 리지와 백합을 찍는걸 보면 해피엔딩?(…) 이거 이상해

4. 팬텀 오브 인페르노 Xbox360판


애니판이 완결난지 얼마 지나고 않은 9월 30일에 발매된 니트로 플러스 컴플리트 북에XBOX360으로 애니판 작화와 성우를 쓰기로한 팬텀 리메이크가 발표가 되었고 원작자인 우로부치 겐이 애니메이션판 엔드 루트도 추가, 그리고 그것의 해피 엔드적인 ED도 추가한다고 했다.

이후 감독, 각본가, 원작자 인터뷰 중 각본가인 쿠로다가 즐거웠다. 그 베드엔딩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라는 발언을 했고, 감독 역시 그건 다 츠바이의 업보.라는 말을 남겼다. 이후 원작자인 우로부치 겐이 원작의 아인과 애니판의 아인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까지 해버려 원작자가 애니판에 매우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

사실 관점에 따라서 각본가와 감독의 말은 궤변으로 들릴수도 있다. 츠바이는 어떻게 보면 소년병과 다를바가 없으니까, 그러나 자의건 자의가 아니었건 그동안 손에 묻힌 그만큼의 피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한다는 관점에서의 입장이라면 틀린말은 아니다. 너무 시니컬한게 아닌가 싶지만. 게다가 죽인 사람도 츠바이에게 희생당한게 아니라 희생시킨 인페르노의 암살자가 죽였다.[6]

5. 능력에 대하여

팬텀 세계관상 가장 강한것은 아인, 가장 천재에다 잠재 능력이 뛰어난 것은 드라이라고 한다.[7] 다만 작품 내의 세 가지 루트, 즉 엘렌 루트, 캘 루트, 미오 루트에선 사이스 마스터의 평가가 각각 갈린다.

엘렌 루트에서는 역시 아인이 최고라고 평가하는 반면, 캘 루트에서는 역시 드라이가 최고라고 평가, 그리고 미오 루트에서는 역시 네가 최고라고 한다.그 놈의 말 바꾸기는 참

또 일본에서 양산형과 싸울 때의 모습이 저 세 명의 팬텀의 기질적 차이을 확연하게 보여준다. 아인은 전적으로 자기 기량을 위주로 하여 양산형과 대결을 벌이고, 불리한 상황이 되었을 때 사이스 마스터의 본질을 이용해 양산형과 접근전을 벌여 승리를 거둔다. 캘의 경우에는 서부 영화의 카우보이 마냥 재능 + 사랑의 힘(?) 등으로 총격전을 펼쳐 양산형을 쓰러트린다. 반면 츠바이의 경우에는, 은밀한 곳으로 두 명의 적을 유인해 한 명은 암살하여 일부러 시신을 드러내 보임으로써 다른 한 명의 감정을 자극하여 이성을 흔들리게 만든 뒤 살해. 나머지도 지형지물과 함정 등을 이용해 쓰러트리고, 마지막에는 화학실 내의 도구로 화학실을 폭발시켜 싸그리 몰살시켜버린다. 철저하게 사이스 마스터에게 교육받은 기술을 위주로 싸우는 아인과 자기 재능에 의존하여 싸우는 드라이, 그리고 기술보다는 냉정한 판단력과 실행력으로 상대를 살해하는 츠바이의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는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한편으로 아인은 감정을 죽여 인형이 되어 살인을 하고, 드라이는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게임을 하듯이 살인을 하는 반면, 츠바이는 상대방에게 살의를 품고 살인을 하는게 가능한 인물이다. 때문에 게임 내에서 보여주는 사이스 마스터의 상반된 평가는 아인, 드라이, 츠바이가 자신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줬을 때 내리는 평가이기도 하다. 따라서 절대평가는 굉장히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일본에서 아인의 기량은 떨어지지 않았고 드라이의 기량은 한창 성장하는 중이었지만, 정작 츠바이의 기량은 일본의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가장 떨어져 있었다. 몇몇 루트에선 그걸 멘탈로 극복하니 종합 + 멘탈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는 제법 옳은 평가로 보인다. 그런만큼 가장 기술이 뛰어나지만 정신력이 취약한 아인과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갖추고 있지만 이성이 부족한 드라이와 확연하게 대비되는 팬텀.

사이스 마스터는 이 셋을 거쳐 아인과 같은 타입의 양산형을 만들었지만, 어느 루트를 타던 해피 엔딩 루트를 타면 이들은 주로 한 명에게 몰살 당한다.(엘렌 루트는 엘렌에게, 캘 루트는 캘에게, 미오 루트는 레이지에게)

주인공이기 때문에 가장 강하다고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여러가지를 꼼꼼이 따져 가장 약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두 평가 모두 틀리다고 봐야한다. 츠바이가 가장 뛰어난 기량을 자랑했을 때는 어디까지나 인페르노의 2대 팬텀 시절, 즉 2부 시작 무렵이기 때문이다. 한편 기량이 가장 떨어졌을 때는 3부인 일본 시절이다.

3부 시절의 레이지는 3명의 팬텀 중에서 가장 기량이 떨어지지만, 2부 시절의 레이지를 기준으로 하면 그렇게 말하긴 어렵다. 약 1년 사이에 레이지가 팬텀으로 활동하면서 보여준 활약은 엘렌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오페라 극장 한가운데서 배우를 연기하다 표적을 대놓고 살해하고 비처럼 쏟아치는 총알 속을 뚫고 사라지기도 하고, 일본 야쿠자와 인페르노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홀로 끼여 팽팽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반면, 루트에 따라선 혼자 인페르노를 괴멸시킨다. 리지도 그가 하는 짓을 보고 질릴 정도로 대담무쌍한 행동을 반복하는데, 정작 3부에서는 일본 생활을 할 땐 평화에 익숙해지면서 명확히 기량이 떨어지고, 다른 팬텀과 대결이 벌어지다보니 실력 차이가 확연해 보인다. 그러나 최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유지한 아인과 최전성기를 향해 성장 중인 드라이 사이에서 기량이 떨어지고도 일부 루트에서는 멘탈로 그걸 극복했으니 최강이라고 말할 순 없어도 결코 다른 둘에게 떨어진다고 볼 순 없을 것이다. 게다가 단순히 강약으로 팬텀들의 우열을 평가할 수 없는 것이, 루트에 따라서 쯔바이는 아인이나 드라이를 죽이기도 하고, 반대가 되기도 한다. 평균내서 3명의 팬텀은 비슷한 수준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한다.

6. 기타

  • 시리즈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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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루토카구야 키미마로, 몬스터요한 리베르토.
  • [2] 유성의 쌍둥이시즈메 겐마 등.
  • [3] 메인 엔딩인 창궁의 길을 기준으로 본다면, 쯔바이는 아인을 처음 봤을때부터 반했다고 나온다. 흠좀무. 알에서 깬 병아리가 처음으로 본 것을 어머니로 인식하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었던걸지도.
  • [4] 다만 감정에 대해서는 여전한지 연인이랄까, 부부조차 초월한 영혼까지 건 궁극의 사랑…이라 언급되어 있다.
  • [5] 어떻게 보면 남편이 아버지를 죽였다나 다름없을지도. 물론 사이스를 아버지라고 볼 순 없지만.
  • [6] 이 논리를 요약해보면 소년병이 타의긴하지만 손에 묻힌 피가 많으니 그걸 묻히게한 당사자들에게 죽임당해서 대가를 치뤘다는 거다. 뭔가 이상하다.
  • [7] 원작자 인터뷰에서는 역대 팬텀의 강함에 대해 단순히 비교하기 어렵다고 평가하였음. 기술적으로는 아인이 최고이며, 츠바이는 총합력 + 갓츠(근성)에서 최강, 드라이는 엔딩 이후는 정말로 능력이 개화한 상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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