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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last modified: 2015-04-07 09:59:0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교역로
2. KBS 다큐멘터리
2.1. 시리즈 상세설명
3. 아프리카 BJ


1. 교역로

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국가
아프가니스탄리비아소말리아시리아예멘이라크
별도의 국내법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지역
북한(국가보안법) 남극(남극활동법)


위험 : 이곳은 여행금지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국가·지역입니다. 이 국가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 또는 특별여행경보 2단계인 특별여행경보로 지정된 국가입니다. 현지에 체류하시는 분들은 즉시 철수 및 귀국해야 하며 외교부의 허가 없이 방문하면 여권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특히 이런 지역은 테러, 전쟁 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해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국민들의 탈출 시도도 빈번한 매우 위험한 국가이니 어떤 이유로든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또한 국가보안법 및 남극활동법으로 입국이 금지된 국가를 방문하여도 관련 법률에 의해 처벌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률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군사목적 등의 이유로 현지 법률로 출입을 금지하는 지역도 있기에 이러한 지역 주변을 여행할 때는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여행금지국가 이외에도 특별여행경보 발령 국가, 철수권고 국가 등 방문시 위험한 곳이 있습니다. 해외로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시 발생한 피해나 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茶馬古道
중국티베트을 교환하기 위해 개통된 중앙아시아의 주요 역로.[1] 중국과 티베트, 네팔, 인도를 잇는 육상 무역로이기도 하다. 이 길은 실크로드보다 200여 년이나 앞선 기원전 2세기 이전부터 존재한 고대의 무역로로 알려져 있다.

해발 4,000m가 넘는 험준한 길과 눈 덮인 5,000m 이상의 설산과 아찔한 협곡을 잇는 이 길을 통해 차와 말 외에도 소금, 약재, 곡식 등의 다양한 물품의 교역이 이루어졌으며, 물품교역 외에도 여러 이민족문화종교와 지식이 교류되었다.

이 길의 동쪽에 위치하며, 이 길이 시작되는 중화인민공화국운남성 지역은 보이차의 특산지로도 유명하다.

여행자 출입 엄금 지역[2]. 이 길을 이용해서 동티베트를 여행하는 것은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이 길을 이용했다는 여행자가 있다면, 100% 중국인인 척 하고 들어간 것. 중국어가 상당히 유창해야 하고, 전 세계 어딜 가도 눈에 띄게 되어 있는 여행자의 외모가 현지인과 비슷해야 한다는 점에서 꽤나 어려운 일이다. 한국인이나 일본인 등 동아시아인의 경우 중국인과 외모가 매우 비슷한 황인이니까 중국어만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할 수만 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 보인다. 그래도 일단 그렇게 중국어(표준중국어)를 원어민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유창하게 구사한다는 것부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3] 살결이나 복장같은 미묘한 디테일에서 걸린다. 여행객은 어딘가 반드시 티가 나게 되어 있다(...). 무엇보다 여행객들은 공안이 불시에 검사하는 공민증이 없다. 설령 그렇게 잠입한다 하더라도 공안과의 숨바꼭질은 꽤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고, 걸리면 무거운 벌금을 물고 추방당한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잡히면 한 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한비야도 들어가는 걸 포기한 길이다.

터미널을 들르지 않는 도보나 자전거 여행으로는 어떻게 여행이 가능하다는 설이 있지만 지형이 좀 험난해야지(...). 실제 외국 도보 여행자의 동사 사례가 나오는 곳이다.[4] 아쉽지만 고생을 사서 하고 싶지 않다면 이 지역을 여행하는 것은 포기하자.

2. KBS 다큐멘터리

2007년 9월 5일~2007년 11월 25일에 방송된, 차마고도를 다룬 KBS의 특집 다큐멘터리. KBS 혼자서 주욱 한 건 아니고 중국 중앙 텔레비전, 터키 공영방송 등도 참여했다. 기획부터 촬영까지 총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12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소요된 6부작 초대형 다큐멘터리. 양방언OST 작곡을 맡았고, 최불암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에도 후보로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다.

놀라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품 내내 티베트의 장대한 산맥이 펼쳐진다. 블루레이 덕후들의 혼이 불타오른다!! 실제로 차마고도는 국내 TV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블루레이로 출시된 작품이기도 하다.


2.1. 시리즈 상세설명

  • 1부 마지막 마방 : 살아가기 위해 수십마리의 과 함께 마을을 떠나는 마방. 마을 사람들은 물물교환을 하기 위해 매년 마방을 만들어 도시로 향한다. 수천 m가 넘는 산맥에 마방을 위한 좁은 길이 끝도없이 펼쳐져 있다. 쉬운 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다. 강을 건너는 장면이 충공깽. 강 양쪽에 매달린 줄에 사람도 매달리고 말도 매달린다. 말이 줄을 타고 강 반대편으로 넘어가는 모습이란... 티베트에서는 유격 훈련을 합니다 마방을 통해 사람들은 1년 대부분의 수입을 얻는다. 그러나 마방들이 지나다니는 험난한 길은 도로를 만들기 위해 폭파된다. 그들에겐 이것이 마지막 마방이다.


  • 2부 순례의 길 : 티베트 불교의 성지 라싸까지 오체투지를 하며 순례하는 여행자들을 담았다. 오체투지는 몸을 완전히 지면과 밀착시키는 절이다. 순례자들은 나무장갑과 가죽 앞치마를 두르고 미끄러지듯이 절을 한다. 길이 아스팔트 도로이건 험준한 산길이건 가리지 않는다. 성지 라싸까지 가는 동안 필요한 나무장갑의 수만 50~60쌍이라니 그야말로 흠좀무. 순례자들의 몸은 당연히 성할 날이 없다. 무릎과 가슴에 수많은 물집은 기본이고, 이마에는 피멍이 생겼다 나았다를 반복하며 점 같은 상처가 생긴다. 이정도로 고생스러운 길이지만 순례자들에게는 이 길이 평생을 꿈꿔왔던 길이다. 티베트인들은 순례자들에게 보시를 아끼지 않는다. 길을 가던 트랙터가 멈춰서서 순례자들에게 노잣돈을 주는 훈훈한 모습이 나오기도.


  • 3부 생명의 : 차마고도라는 길을 만들게 된 ''의 탄생부터 흐름을 따라간다. 차마고도의 역사와 교역로를 보여주며 차마고도라는 길의 개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편이다. 차는 티베트인들에게 거의 유일한 비타민 공급원이었다. 중국에서 생산된 차는 티벳의 말과 교환된다. 중국인티베트인 모두에게 차마고도와 수입을 얻기 위한 중요한 교역로였다.

  • 4부 천년염정 : 내륙지역인 티베트에 소금을 공급하는 소금샘물이 있는 마을의 삶과 소금 교역과 관련된 이야기. 이곳의 소금샘물(염정)은 히말라야 산맥이 생성되며 갇힌 바닷물이 샘물의 형태로 나오는 것이다.

  • 5부 히말라야 카라반

  • 6부 신비의 구게왕국 : 발라의 어원으로도 꼽히는 구게왕국의 번영과 몰락에 대한 이야기.

3. 아프리카 BJ

차마고도(BJ)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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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티베트를 중앙아시아에 포함했을 경우 한정. 포함 안할 경우 동아시아남아시아를 연결하는 교역로가 된다.
  • [2] 국가 전체가 여행금지인 것은, 아니지만 해당 국가 정부에서 그 국가 내의 특정 지역의 출입을 엄금하는 경우가 있다. 여행금지국가 항목 참고. 티베트의 경우 반드시 중국 비자 외에도 티베트 입경허가서가 필요하며, 여행경로도 꺼얼무에서 라싸로 들어가는 청장공로나 철도(칭짱철도), 비행기만을 이용하게 되어 있다. 라싸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추가로 여행허가서가 필요하다.
  • [3]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백인 외모의 서양인의 한국어를 토종 한국인의 입장에서 들어보면, 발음의 디테일 차이 때문에 외국인이 한국어하는 것을 소리만 듣고 눈치채는 경우가 있는 걸 생각해보자. 그렇기 때문에 100% 순종 한족이라고 뻥치는 경우는 너무 티가 나고(...) 대개 표준중국어를 잘 못하는 조선족이나 홍콩인(광동어를 일상적으로 쓰지만 표준중국어로 의사소통하는 건 서툰 편이라고 한다.)인 척 한다 카더라. 물론 홍콩인인 척 하려면 홍콩영주권이 있어서 그걸 가지고 다니는 게 좋겠지만.
  • [4] 해발고도가 매우 높은 고산, 고원지대이다 보니 밤에는 춥고, 겨울에는 밤에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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