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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도서관

last modified: 2015-03-18 16:57:50 by Contributors

메이플 월드의 테마던전
한국 메이플스토리(KMS)
요정학원 엘리넬 커닝 스퀘어 지상낙원 골드비치 리에나 해협 버섯의 성 벚꽃성 엘린 숲
차원의 도서관 사자왕의 성 크림슨우드 성채 판타스틱 테마파크 테라숲 황금사원 암벽거인 콜로서스
일본 메이플스토리(JMS)
네오 도쿄 커닝 스퀘어(JMS)
<취소선 처리는 유앤아이 '오리진' 업데이트 이후 입장 제한된 테마던전입니다.>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2.1. Ep1. 하얀 마법사
2.1.1. 상단 호위
2.1.2. 에피네아와의 만남
2.1.3. 하얀 마법사와의 만남
2.1.4. 드러나는 진실
2.1.5. 하얀 마법사의 타락
2.2. Ep2. 여제가 되는 법
2.2.1.
2.2.2. 여름
2.2.3. 가을
2.2.4. 겨울
2.2.5. 에레브, 다시 봄
2.2.6. 심야, 에레브 상공
2.3. Ep3. 검은 마녀
3. 기타

1. 개요

잊지 말게, 사실 우리 모두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말일세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테마던전. 2013년 8월 13일 패치와 함께 등장했다. 레벨 100~125 구간의 4차 전직 초반용 던전이다. 차원의 도서관에서 특별한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과거 메이플 월드의 사건들을 체험할 수 있는 던전이다. 보상이 자그마치 펜던트 슬롯 확장이다! [1]

테마던전 크림슨우드 성채에서 우주의 모든 지식이 기록되어 살아 숨쉬는 일종의 아카식 레코드며, 이 세상 모든 마법사들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자신의 집단 지성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미지의 공간이라고 먼저 언급이 되었다. 단, 엘리니아의 마법 도서관을 통해서 가야하는 게 아니고 각 마을에 있는 차원의 거울을 통해서 갈 수 있다.

차원의 도서관의 배경음악(BGM)은 잔잔하면서도 좋기로 유명하다. 직접 들어보자.
차원의 도서관 ~ Dimension Library

2. 스토리

원숭이같이 생긴 도서관장 탈레스[2]는 유저를 부르면서 마음의 양식을 쌓지 않겠냐고 말한다. 바로 책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궁금하면 차원의 거울을 통해서 오라고 한다.


테썹에 처음 추가 되었을 때의 맵.


본썹에 추가 되었을 때의 맵.

차원의 거울을 통해서 오면 거대한 책 위에 있는 종달새 리타와, 도서관장 탈레스가 기다리고 있다. 탈레스는 설마 자신이 원숭이라서 놀란 건 아니냐고 하면서 잘 알고 있군 차원의 도서관에 대해 설명해준다. 차원의 도서관은 이 세상 모든 지식과 기록들이 생명을 가지고 모여드는 곳으로, 굳이 누군가가 연필을 잡고 쓰지 않아도 메이플 월드의 이야기들은 저절로 뭉쳐지며 책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유저가 직접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 되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한다. 마침 탈레스에겐 종달새 리타가 물어다 준 세 권의 책이 있으니 그 세 권의 책 속 인물이 되어 이야기를 모두 클리어하면 펜던트 추가 슬롯(21일 기간제)과 교양인의 펜던트, 그리고 마스터리 북 20(14일 기간제, 교환불가)을 주겠다고 한다.

종달새 리타에게 말을 걸면 책 세 권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순서대로 깨야한다. 스토리를 깨는 동안 독백 모드라고 비주얼 노벨이나 사운드 노벨스럽게 화면 전체에 걸쳐 화면에 배경과 텍스트가 표시 되고, 특정 인물의 목소리가 나온다. 참고로 용병, 떠돌이 무사, 시그너스 기사단원의 목소리는 성별마다 다르게 나온다.

성우정보[3]
용병(챕터1) 김상백 김은아
무사(챕터2)
기사(챕터3) 불명 불명

하얀 마법사 김상백
에피네아 김은아
엘레오노르


밑부터는 각 이야기의 스포일러가 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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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p1. 하얀 마법사

이 이야기의 화자는 떠돌이 용병이다. 주 이야기는 그의 입장에서 보는 한 마법사의 타락이다. 남자 목소리가 참 걸쭉하다

2.1.1. 상단 호위

어느 날 용병은 핫사르의 하수인의 부탁을 받고 그를 아리안트로 호위해준다. 하수인은 그가 용병이라는 것을 알아도 부하나 용병이나 똑같다며 자신은 몬스터들의 습격 때문에 상단은 다 죽고 자신은 죽은 척을 해서 겨우 빠져나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몬스터들의 특징도 함께 알려주는데 마치 썩은 시체 냄새가 났다고 한다.[4]

핫사르의 하수인을 무사히 호위하면 아리안트의 궁궐에 도착한다. 그 후 용병은 거상 핫사르를 만나게 되는데 뜻밖의 의뢰를 받게 된다. 고마움의 표시로 용병 사무소가 아닌 용병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찾는 사람은 바로 하얀 마법사.


"궁극의 빛은 궁극의 어둠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하얀 마법사. 그는 메이플 월드에서 가장 뛰어난 빛의 마법사였으니 그라면 자신의 장사를 방해하는 어둠의 몬스터를 퇴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용병도 자신의 유열을 해소시켜 줄 하얀 마법사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해진 나머지 그를 찾기로 한다.

2.1.2. 에피네아와의 만남

세 달 후, 용병은 하얀 마법사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곳인 엘린 숲에 와 있었다. 그의 행적을 찾기 위해 요정들의 여왕, 페어리 퀸 에피네아를 만나기로 결심한다.

인간에게 적개심을 갖고 있는 에피네아는 용병을 보고는 꺼지라고 문전박대한다.[5] 하나 용병은 하얀 마법사에 대해 얘기를 꺼냈고, 에피네아는 하얀 마법사를 아는지 표정이 누그러들면서 그에 대해 극찬을 한다. 지금까지 만나왔던 다른 인간들과는 다르고 자신의 이상을 높이 평가해 줬다며.

하지만 하얀 마법사는 믿되 용병은 믿지 못하는 에피네아는 용병이 진짜로 착한 사람임을 증명하기 위해 그에게 엘린 숲 근처의 도굴꾼과 밀렵꾼 및 사냥 동물들의 처치를 의뢰한다.

도굴꾼을 전부 소탕하고 밀렵꾼을 잡으러 가던 도중 용병은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장총을 맨 소녀 아린을 만난다. 위험한 곳에 있는 소녀에 대해 걱정이 든 용병은 아린에게 집으로 가라고 하지만, 정작 아린은 돌아갈 집이 없다. 혹시나 해서 용병은 아린에게 페어리를 잡지 말라고 당부한다. 정작 아린은 페어리가 아니라 다른 것을 쫓고 있었지만…

용병이 돌아오자 에피네아는 평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직 절대적인 힘에 의한 통치만이 이 상황을 구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하얀 마법사의 행방을 알려준다. 그곳은 바로 지상에서 가장 어두운 곳 중 하나인 평온의 숲. 너무 울창해서 낮이 거의 찾아오지 않는 밤의 숲인 평온의 숲은 그 어떤 곳보다 순수하게 빛에만 집중할 수 있다 하여 하얀 마법사는 그곳에 비밀리에 마법을 연구 중이었다. 혹시 하얀 마법사를 만난다면 빛의 연구가 끝나는 날 이곳에 들러 큰 뜻을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고 전해 달라며 안부를 부탁한다. 이 말을 전하게 하기 위해 용병에게 일부러 정보를 준 것이라고 한다.

용병은 일족의 여왕인 에피네아가 하얀 마법사에게 완전히 푹 빠진 듯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밀렵꾼들을 잡으러 가다가 만났던 아린이 검은 괴생물체와 대면하고 있음을 보고는 즉각 괴생물체를 처치한다.

그 후 야영 중에 아린에게 사정을 듣는데, 방금 전의 그 괴생물체는 오멘이라 불리는 몬스터이며 자신의 부모가 오멘에게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오멘이 나타난 지역에는 머지않아 언데드 몬스터들[6]이 들끓었다고 한다. 아린은 용병의 강함을 보고는 싸움을 가르쳐달라고 하지만 그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용병은 하얀 마법사를 찾기 위해 평온의 숲으로 가려는데 아린은 오멘을 멸종시키기 위해서는 하얀 마법사를 찾아야 하니 동행을 요청한다. 마지못해 아린과 함께한지 세 달 후, 둘은 평온의 숲에 도착한다. 과연 평온의 숲은 낮에도 어두컴컴하기 때문에 길을 잃은 두 사람. 용병은 길을 찾겠다고 하며 아린을 두고 단독으로 길을 찾는다. 여기저기 헤메던 중 갑자기 뒤에서 포성이 들리고, 심상찮은 느낌을 안 용병은 부리나케 달려간다. 나타나는 발광박쥐들을 처치하며 나아간 결과 아린이 수많은 오멘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아린이 숫적으로도 불리하고 용병이 구하기에는 늦은 그 순간,

「사라져라!」[7]

라는 말과 함께 샤인 리뎀션 마법이 오멘을 싹쓸어버린다. 보조스킬로 사냥하는 하얀 마법사의 위엄

2.1.3. 하얀 마법사와의 만남

오멘을 처치한 것은 바로 하얀 마법사. 그를 찾은 용병은 그에게 이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말해준다. 또한 에피네아의 안부도 알려줬고, 하얀 마법사는 에피네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답한다. 이후 하얀 마법사는 용병과 아린을 오로라 대신전으로 데려온다. 그리고는 수석 연구원 마르스[8]에게 당분간 둘을 머물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오로라 대신전 ~ The Aurora

오로라 대신전에는 수많은 오로라 연구원들이 있었다. 마르스는 자신을 빛을 연구하는 마법 단체인 오로라의 수석 연구원이라고 소개하며 이곳의 연구를 방해하지 말고, 특히 오른쪽에 있는 마스터의 연구실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출입을 삼가달라고 부탁한다. 둘은 왼쪽에 마련한 숙소에서 쉰다. 아린은 "이 숲은 왜 오멘들이 이렇게 많은 거야? 어두워서 그런가?"하고 말한 뒤 그동안 모았던 오멘의 잔해를 주며 어쩌면 오멘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마르스는 용병에게 하얀 마법사의 연구실에는 들어가지 마라면서 하얀 마법사는 지금 신전 옥상에 있다고 말하며 민감하게 군다. 신전 옥상에 가면 하얀 마법사가 있다. 그는 실험에 잘 쓰겠다면서 오멘의 잔해를 받는다. 그리고 오멘이 왜 생기는지는 알 수 없으나 궁극의 빛의 연구가 끝나는 날 오멘들은 확실히 없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세상의 명예와 부를 등지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용병에게 신을 믿냐고 되물으며 자신이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힘이 아니라고 설명해준다. 그리고 하얀 마법사 자신은 우리를 더 완전한 존재로 만들어주고, 우리가 발붙이고 있는 이 세계에 신의 도시를 재현할 수 있는 근원의 지혜를 추구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또 "저는 벽을 넘고 싶어하는 사람이지요. 저는 현자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닙니다. 다만, 저 빛의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할 뿐입니다."라고 말한다.[9]

그 후로 용병은 한동안 오로라의 대신전에 머물며 하얀 마법사의 연구를 도와준다. 세 달 후, 아린은 비어완이 용병을 찾는다고 전하며 자신은 하얀 마법사를 못 믿겠다고 말한다. 오로라의 말단 마법사인 비어완은 왼쪽 문으로 나가 발광 박쥐로부터 희미한 발광 물질 30개를 가져와달라고 한다. 가져다주면 용병과 마르스는 사이가 안 좋은건 알지만 마르스의 부탁을 들어달라고 한다. 용병은 하얀 마법사가 요즘 잘 안 보인다고 말한다. 비어완은 한 달 전부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요즘 하얀 마법사의 연구실에는 수석 마법사인 마르스를 제외하곤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다. 마르스는 오로라의 입장에서야 나쁠 것이 없지만 이곳에 있음으로서 용병에게 이득이 되는게 뭐냐며 당최 속을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르스는 신전 뒤쪽 숲에 있는 기묘한 돌을 부수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빛덩어리가 나오는데 그것들로부터 글라시움을 얻어오라고 한다. 그리고 마스터는 혼탁한 속세를 넘어서고자 하는 분이니 부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다면서 그 분이라면 분명히 큰 뜻을 이룰 것이라고 말한다. 기묘한 돌을 부수면 평온의 정령이 나온다. 그걸 잡으면 글라시움이 나온다. 여담으로 평온의 정령은 불속성저항이 100%다.글라시움을 갖다주면 용병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린이 자신에게 왔었다고 전한다. 그런데 조금 신경이 쓰인다고 말한다. 그 아이는 오멘에 대한 증오심이 각별해서 오멘을 언제 없애냐고 달달 볶아서 귀찮아서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고 난 뒤에 마음에 걸린다고 말한다. 그래서 마법사 특제 별사탕을 갖다주라고 한다. 숙소로 가면 아린은 없고, 침대 위에 아린의 쪽지가 있다.

2.1.4. 드러나는 진실

쪽지에는 이 숲에 저번 달부터 오멘들이 유난히 많이 생기고 있으니 자신 혼자서라도 이 근방에서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적혀있다.

한편, 아린은 마스터 오멘을 보고 저렇게 커다란 오멘은 본 적도 없다면서 용병을 부르려 한다. 신전 정문으로 나가 오로라 앞쪽 숲의 끝으로 가면 아린은 쓰러져 있고, 주위에는 오멘들이 있다. 15마리의 오멘을 모두 물리치면 아린은 용병에게 그곳에서 도망치라고 말하면서 쓰러진다. 용병은 쓰러진 아린을 숙소로 데리고 오지만, 아린은 숨은 간신히 쉬고 있고 열이 많이 나는 상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깨어나지 않는 아린을 지켜보던 용병은 갑자기 번쩍하고 생각을 떠올린다. 이 숲에는 저번 달부터 오멘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는 하얀 마법사가 연구에 박차를 가할 때와 시기상 일치했던 것이다. 용병은 하얀 마법사가 그럴 리가 없다며 혼잣말을 하다가 수 년 전부터 하얀 마법사가 오로라에서 마법 연구를 시작했을 때와 오멘이 나타난 것도 시기상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얀 마법사가 자신은 벽을 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것도 떠올린다.[10]

용병은 당장 마르스에게 가서 하얀 마법사를 만나겠다고 하지만, 마르스는 마스터가 최후의 연구에 몰입하고 있으니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자 용병은 마르스와 비어완에게 자신이 떠올린 생각에 대해 말한다. 오멘은 하얀 마법사의 지나친 연구가 만들어낸 그림자였다는 것을. 용병은 그가 지금의 연구를 멈춘다면 적어도 사태가 더 이상 악화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비어완은 억측을 하지 말라며 용병의 말에 반박하지만, 마르스는 사실 아린이 전해준 물질을 보고 알아챘다고 밝힌다. 하얀 마법사도 이를 알고 있었겠지만, 마르스는 이를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고 여긴다. 빛이 강해지면 그림자도 짙어지는 법, 지금의 혼탁한 세계를 제물 삼아 더 나은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하얀 마법사의 생각이었고, 이 때문에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끝까지 마스터를 믿어보고 싶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2.1.5. 하얀 마법사의 타락

용병은 강제로라도 문을 열려고 하고, 마르스는 이를 막겠다고 하며 둘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이른다. 바로 그때 하얀 마법사가 갑자기 소름 끼치는 목소리로 바깥이 소란스럽다고 말한다. 여기서 하얀 마법사는 검보랏빛 오오라에 감싸인 모습을 띄고 있다. 그는 자신이 성공했고, 동시에 실패했다면서 금기를 어겨가면서까지 빛의 연구에 매진했고, 결국 벽을 넘는 데 성공했다고 말한다.

이렇게 연구를 계속한 끝에 궁극의 빛은 존재하지 않다는 사실과 그 대신 궁극의 어둠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용병은 하얀 마법사의 연구실로 들어가지만, 따라 들어온 마르스와 비어완을 포함한 모두는 '그것'이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굳어버린다.[11] 비어완은 자신들을 놀리려는 것이면 그만두라고 말하고, 마르스는 모두 밖으로 피하라고 소리친다. 용병은 하얀 마법사에게 멈추라고 말하지만, 하얀 마법사는 이미 늦었어. 라고 말하며 흑화한다.


폭풍우치는 숲 ~ Stormy Forest

정신을 차리면 밖에서 빗소리[12]가 들리고, 연구실에는 아무도 없다. 밖으로 나가면 오로라 대신전 로비는 모두 망가져 있고 마르스와 비어완을 비롯한 오로라 연구원들은 모두 쓰러져있다. 마르스는 힘겹게 용병에게 하얀 마법사가 궁극의 빛을 연구하다가 힘에 잡아먹혔으니 마스터를 막아달라고 전한다. 우측에 있는 오로라 뒤쪽 숲으로 하얀 마법사를 추격하면 된다. 비어완은 케이트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유언을 남긴다. 그런데 비어완은 루미너스의 후배가 되지 않나?[13] 용병은 하얀 마법사가 말했던 이상은 전부 거짓이었냐고 혼잣말을 하며 하얀 마법사가 남긴 어둠의 흔적과 오멘들, 그리고 마스터 오멘을 무찌르며 하얀 마법사의 궤적을 쫓는다. 최후의 숲에 도착하면 지금까지 본적 없는 완벽한 빛의 결정이 있다.

용병은 그것이 자신에게 남은 한 줄기의 빛마저 떼어버린 것이냐고 혼잣말을 한다. 이 빛은 바로 루미너스다. 그리고 하얀 마법사에게 어서 모습을 드러내라고 소리치면 검은 로브에 붉은 눈을 한 형태가 나온다. 사실 용병은 대적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쫓아왔다. 용병은 그를 검은 마법사라고 고쳐 부르며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검은 마법사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새겨주겠다며 덤빈다. 그 후 용병의 과거회상이 나오는데 아린에게 언제까지 자신을 따라다닐 거냐고 말한다. 아린은 용병에게 "용병, 우리 가족 할래?" 라고 말한다. 자기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해도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으니 서로가 서로를 기억할 수 있게. 용병이 아무 말도 하지 못하자 그냥 농담이라고 말한다.

그 후 플레이어가 쓰러진 용병을 바라본다. [14]용병은 누군가가 부디 검은 마법사를 막아주기를 바라고,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아린은 죽은 용병을 보며 오열한다. 즉사 하지 않았으니 살았을 수도 있으나 분위기를 보면 살아있지는 않을 것 같다. 아린은 에피소드가 끝나면서도 "죽으면 안돼! 날 두고 가지마, 용병!" 하면서 계속 오열하는데, 차원의 도서관의 배경음악에 아린 성우 분의 열연까지 겹쳐 매우 안타까움을 준다.

2.2. Ep2. 여제가 되는 법

화자인 떠돌이 무사는 나인하트의 부탁[15]으로 에레브에 와 막 여제로 즉위한 시그너스를 돕는 본격 프린세스… 아니, 하이네스 메이커. 에피소드 완료 후 얻는 칭호가 여제 메이커(…)이니 대놓고 패러디를 인증한 셈.

나인하트가 찾아 에레브로 데리고 온 어린 시그너스가 1년 동안 플레이어에게서 이런저런 도움을 받고 여제가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야기는 나인하트가 떠돌이 무사에게 과거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별로 장로같이 생기지도 않은 에레브 장로가 검은 마법사의 기운은 점점 강해지는데 에레브에는 여제의 혈통이 끊겼다면서 걱정을 한다. 바로 그 때 한 청년이 한 소녀와 함께 나타난다. 그리고 아리아 여제는 직계 자손을 남기지 않고 서거했기 때문에 여제의 혈통은 수백 년 동안 지속적으로 약해져서 에레브의 고도가 낮게 내려왔다면서 어린 시그너스를 소개하고는, 자신은 나인하트라고 부르라고 한다. 경호대장인 기사교관 키단은 둘을 데려온 키무를 혼내고, 키무는 신수가 허가해줬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소녀는 여제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시그너스는 돌아가신 어머님이 자신에게 조상들의 먼 고향은 에레브라고 말씀했다고 하고, 나인하트는 그녀가 현재로선 메이플 월드의 유일한, 그리고 가장 강한 여제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 상황을 예측하고 그녀를 자력으로 찾아낸 나인하트에게 키단이 예언자냐고 묻지만, 나인하트는 자신을 촌구석 출신의 책벌레일 뿐이라고 말한다. 여기까지는 과거의 일이다.

나인하트: 그리하여 뛰어난 학식과 선견지명을 가진 저는 그날부터 에레브의 책사가 되어...
떠돌이 무사: 잠깐, 잠깐!! 거기까지!
이봐, 나인하트. 그래서 요점이 뭐야?
나인하트: 여전히 성질이 급하십니다. 가끔은 참을성이라는 것을 가져보는 건 어떻습니까?
떠돌이 무사: 설마 자기 자랑이냐? 자기 자랑이야? 몇 년 만에 불러내서 하는 말이 기껏 자기 자랑이야? 나 돌아간다?
나인하트: 정 그렇게 급하시다면 돌아가시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드릴 순 있죠. 지금 당장 이곳에서 뛰어내리시면 됩니다.
떠돌이 무사: 미쳤냐! 여긴 상공 수천 미터라고!
나인하트: 흐음, 무리인가요? 용사님은 자칭 최고의 떠돌이 무사 아닙니까? 그 정도 쯤이야.
떠돌이 무사: 크으으...!

떠돌이 무사는 어쩌다 나인하트 같은 악질 인간(...)이랑 엮였나 모르겠다며 한탄하고 무언가 꿍꿍이가 있을 것이다 확신한다. 확실히 나인하트는 이 시기부터 말싸움 실력이 출중했는지, 도저히 못 이기겠다며 이 녀석에게 입이란 걸 뚫어준 조물주, 아마 그와 5분쯤만 말싸움을 해보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것이라고까지 말한다(...). 말싸움을 정말 잘하긴 하는 듯. 실제로 떠돌이 무사는 퀘스트 내내 나인하트를 거의 악덕 고용주 취급한다(...).

빨리 이곳에서 도망쳐 나오려는 떠돌이 무사는 최근 아리안트 지역에서 굉장한 보물이 발견되어 그곳으로 가야 한다고 핑계를 대지만, 나인하트는 그에게 에레브에 1년간 머물면서 여제의 육성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무사는 자신이 어느 한 곳에 매여있는 걸 제일 싫어한다며 거절하지만, 나인하트에게 목숨빚을 진 것 때문에 뭐라고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한다. 나인하트는 그런 떠돌이 무사에게 시그너스를 소개한다. 시그너스는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자신이 어린애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나인하트에게 분해하며 어쩔 수 없이 시그너스를 육성하는 것을 도와주게 된다.

2.2.1.

나인하트는 시그너스에게 말을 걸어 상태를 확인해보라고 한다.

상태를 확인하면 이런 창이 뜬다. 나인하트는 여제로서 가져야 할 기본 상식과 소양을 가르치기 위해 필요한 적합한 교재를 가지고 와 달라고 한다. 엠프레스메이커 미나르 숲에 숨어사는 용족인 닉스에게 가서 자신의 이름을 대면 된다고 말한다. 비행선 근처의 키리루에게 말을 걸어 미나르 숲으로 출장을 가면 된다. 닉스는 나인하트의 이름을 듣고 그가 여제 후보를 찾고 있다고 말한다. 떠돌이 무사는 이미 여제 후보를 찾았으니 말한다. 닉스는 현재 에레브에 여제가 없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고 하면서 우측 포탈로 나가서 모든 몬스터들을 섬멸하면 책을 주겠다고 한다.

돌아오면 오래 전 아리아 여제 시절부터 내려온 귀한 책과, 개인적으로 나인하트의 시력이 걱정된다며 외알 안경을 준다. 나인하트는 아직은 시력에 걱정이 없다면서 외알 안경을 받는다. 수업을 받은 후 시그너스는 날이 갈수록 총명해진다. 하지만 여제로서의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떠돌이 무사가 독백한다.

2.2.2. 여름

나인하트는 이번 분기의 목표는 시그너스의 매력을 상승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떠돌이 무사는 여자는 사랑을 하면 이뻐진다 드립을 치고, 나인하트는 닭털 날리는 소리 그만하라며 깐다. 그리고 여제로서의 기품을 올려야겠으니 키무에게 물어봐달라고 말한다. 키무는 지금의 옷은 예쁘긴 하지만 너무 평범하니 기품이 넘치는 옷이 필요하다고 대답한다.

키무는 여제의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쿠아로드산 백진주, 아쿠아로드산 녹진주, 아쿠아로드산 흑진주가 필요하니 아쿠아리움으로 가면 재료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행선 근처의 키리루에게 말을 걸어 아쿠아리움으로 출장을 가면 된다. 아쿠아리움에 도착하면 키잔, 키아, 키샤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키잔은 바다를 처음 본다며 흥분하며 땅 밑의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스파커와 프리져가 있으니 사냥해서 아쿠아로드산 백진주 20개를 모아달라고 한다. 모아오면 자신은 물놀이를 하겠다며 오른쪽 옆에 있는 키아에게 가달라고 한다.

키아는 늘 에레브에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갈 일이 잘 없으니 바다를 처음 본다며 땅 밑의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씨코와 씨클이 있으니 사냥해서 아쿠아로드산 녹진주 20개를 모아달라고 한다. 모아오면 오른쪽 옆에 있는 키샤에게 가달라고 한다. 키샤는 키잔과 키아와는 다르게 바다를 무서워해서 이곳이 썩 마음에 들지 않다며 땅 밑의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본 피쉬와 망둥이가 있으니 사냥해서 아쿠아로드산 흑진주 20개를 모아달라고 한다. 모아오면 바다를 오래봐서 에레브가 그리우니 어서 이곳을 떠나자고 말한다. 돌아오면 키무는 세 진주들을 다 모아서 옷을 만든다.

옷을 다 만든 키무는 완성된 옷을 나인하트에게 전달하라며 떠돌이 무사에게 옷을 준다. 옷을 받은 나인하트는 시그너스에게 옷을 입힌다. 옷을 본 모두는 떠돌이 무사를 제외하고 시그너스에게 칭찬을 한다. 나인하트도 다른 피요족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아름답다고 아부 칭찬해준다. 그리고 모두는 떠돌이 무사에게 칭찬을 하라는 무언의 압박을 준다. 나인하트는 가만 있지만 말고 뭐라고 말이라도 하라고 떠돌이 무사를 재촉한다.

그런데 선택지가 참(...)무슨 지거리야!![16] 맨 위를 클릭하면 시그너스가 고맙다고 말하고, 두 번째는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칭찬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고맙다고 말하고, 마지막 선택지(...)는 키잔은 듣고 소름 돋았다고 말하고, 시그너스는 어쨌든 칭찬 고맙다고 말한다.

2.2.3. 가을

그런데 큰일이 난다. 시그너스가 병에 걸리고 만 것이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아픈 시그너스의 일러가 위험해 보인다(...) 나인하트는 키리두가 병을 고칠 방법을 아니 키리두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키리두는 육지에 살던 인간이 에레브 같이 높은 곳으로 올라오면 이따금씩 병이 난다고 하며, 특히 체력이 약하고 나이가 어릴수록 증상이 더 심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질병에는 비아그라 미친놈아무릉의 약이 가장 잘드니 무릉에 있는 도의진에게 가라고 한다. 비행선 근처의 키리루에게 말을 걸어 무릉으로 출장을 가면 된다. 떠돌이 무사는 도의진에게 무릉 최고의 약사라고 묻고, 도의진은 자신은 메이플 월드 최고의 약사라고 말하며 소리친다. 떠돌이 무사는 가급적 빨리 약을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도의진은 에레브에 이런 특효약이 필요한 사람이 있냐고 묻는다. 여제에 대해 발설할 수 없는 떠돌이 무사에게 세가지 선택지가 생긴다. 자신이 먹을 것이라고 말하면 도의진이 약이 급할 정도로 아프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고, 당신이 알 바가 아니라고 말하면 약이 급하게 필요한건 자신이 알 바도 아니라고 말하니 가운데 선택지를 클릭하면 된다.

첫 번째 재료는 빛나는 녹용이다. 도의진은 녹용이 혈액의 흐름을 도와주고 머리를 맑게 해 주며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어 준다면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학이 알아서 안내하니 천록을 사냥해 빛나는 녹용을 15개 모아달라고 한다. 학에게 말을 걸어서 사슴의 숲으로 가서 모으면 된다. 참고로 학은 가끔이 아니라 자주 '학학'이라고 말한다(...).

두 번째 재료는 황금복숭아다. 도의진은 복숭아가 피로를 회복되게 하고 얼굴 빛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으뜸은 황금복숭아인데 복숭아나무에서 희귀하게 열리기 때문에 쉽게 얻을 수 없지만, 간혹 원공들이 주머니에 황금복숭아를 들고 다니니 그걸 노려라고 한다. 이번에도 오른쪽으로 나가면 학이 알아서 안내하니 복숭아 고원으로 가서 원공을 사냥해 황금복숭아를 5개 모으면 된다.

마지막 재료는 산삼 농축액이다. 도의진은 산삼은 원기를 북돋우고 혈기를 왕성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 자기가 산삼인데 도라지인줄 아는 얼빠진 녀석을 사냥하면 산삼 농축액이 나온다고 말한다. 이번에도 오른쪽으로 나가면 학이 알아서 안내하니 도라지 재배지로 가서 도라지를 사냥해 산삼 농축액[17]을 20개 모으면 된다.[18]

다 모으면 도의진은 돈은 벌써 지급받았으니 걱정말고 환자의 병을 잘 고치라고 하면서 세 재료를 모아서 만든 영약을 준다. 나인하트에게 돌아와서 영약을 주면 나인하트는 시그너스에게 영약을 먹인다. 시그너스는 영약을 먹고 많이 나아진 후에 자신이 진짜 여제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나인하트는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결정지을 권리가 있다면서 원치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변방의 리엔에서 자라났고, 리엔 일족에게는 『영웅이 부활하여 검은 마법사와 대적할 것이다.』라는 오랫동안 내려온 예언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영웅은 부활하지 않았고, 결국 지친 리엔 일족들은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끝에는 얼음 밖에 남지 않은 척박한 땅에 자신과 동생과 몇몇 말고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를 회상하는데, 나인하트는 검은 마법사로부터 세계를 지키기위한 다른 해결책을 찾는다며 여동생 리린에게 같이 가자고 권유한다. 하지만 리린은 영웅을 기다리기 위해 거절한다. 그 후 리린은 비정하게 떠나버린 나인하트에게 혼잣말로 "흥, 오빠따위 지나가던 골렘 엉덩이에 깔려서 죽어버려도 내가 눈하나 깜짝하나봐" "다시는 오빠라고 부르지도 않을거야!!" ".....바보." 라며 울분을 토한다. 아아 좋은 츤데레

나인하트는 하나뿐인 동생을 뒤로하고 리엔을 떠났지만 영웅이 아닌 시그너스를 선택했으니 후회하지 않기 때문에 시그너스가 여제의 길을 포기한다면 원망하지 않고 검은 마법사를 대적할 다른 방법을 찾겠다고 말한다. 시그너스는 선천적으로 몸이 좋지않아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된다. 한편 같은 시각, 철의 대륙 에델슈타인에서는 다른 문제가 싹튼다. 블랙윙 창시자인 군단장 오르카는 에레브에서 인간 어린아이들에게 먹이는 약을 급히 찾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는 무언가 의심스럽다고 생각한다. 오르카는 검은 마법사의 부활에 가장 방해가 될 에레브를 꺾기위해 좀 더 수소문해보라고 부하들에게 말한다.

2.2.4. 겨울

나인하트는 다시 은밀하게 부탁할 것이 있다고 말한다. 나인하트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에 질린 떠돌이 무사는 용의 코털을 뽑거나 거대 바다 생명체의 비늘을 500개쯤 모아오는게 아닐까하고 말한다. 나인하트는 자신을 너무 악덕 고용주 취급한다면서 운명의 꽃을 아냐고 물어본다. 떠돌이 무사는 그게 옛날 이야기 속에 나오는 꽃이라고 말한다. 나인하트는 그 꽃이 실재한다면서 식물 도감을 다섯 권만 읽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책 좀 더 보라고 말한다. 떠돌이 무사는 그런건 나인하트가 아니면 누가 읽냐고 따지고 나인하트는 어쨌든 운명의 꽃을 구하면 강인한 의지가 살아날지도 모르니 엘나스의 폐광으로 가라고 한다. 비행선 근처의 키리루에게 말을 걸어 폐광으로 출장을 가면 된다.

키리루에게 말을 걸면 떨어지는 고드름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도착하면 신비한 약초의 협곡이라는, 웨어울프가 돌아다니는 절벽이 나온다. 그곳을 떨어지는 고드름을 피하며 끝까지 올라가면 맨 끝에 운명의 꽃이 나온다. 돌아와서 시그너스에게 건내주면 이야기 속에 나오는 꽃을 구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2.2.5. 에레브, 다시 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약속된 날이 다가온다. 나인하트는 에레브 장로에게 1년동안 시그너스를 육성한 것에 대해 보고한다. 에레브 장로는 시그너스에게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여제가 된다면 신수의 힘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 분명 몸이 허약해질 것이고, 몸이 약해질 뿐만 아니라 많은 역경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시그너스는 에레브 장로의 말에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그런데 키리코가 와서는 갑자기 블랙윙이 쳐들어왔다고 말한다.

한편, 에레브를 기습한 거인 다고쓰는 에레브의 결계가 약한 것을 보니 아무래도 지금 에레브에는 여제가 없다는 오르카님의 예측이 맞다고 혼잣말을 한다. 그리고 원래는 정찰만을 목적으로 왔으나 내친김에 결계를 모두 뚫는 것이 가능할 것 같으니 결계 해제기를 하루 정도만 작동시키면 지금 병력으로도 충분히 에레브를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떠돌이 무사는 적이 이렇게 쉽게 에레브를 쳐들어온 것을 보면 신수의 힘으로 보호받는 것이 맞냐고 묻고, 에레브 장로는 여제는 신수의 힘을 매개하는 존재이니 신수의 힘은 오직 여제를 통해서만 구현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제가 없다면 에레브의 모든 힘은 줄어든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이때까지 에레브에 여제가 없다는 것을 숨겨온 이유였다. 아직은 바깥의 첫 번째 결계만 깨진 상황이긴 하지만 이대로라면 위험할 것이라고 기사교관 키단이 말한다. 바로 그 때 시그너스가 지금 당장 신수의 힘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한다. 이때 그녀의 대사가 상당히 멋진데 "이건 누군가 나에게 강제할 의무가 아니라 내가 당연히 행사해야 할 권리이다. 이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며,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여제가 되어야 한다."오오 여제 오오

시그너스는 신수에게 가서 신수의 힘을 받고 여제가 된다. 이때 시그너스의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면서 그녀에게 머리 장식이 생긴다. 여제의 등극으로 인해 에레브에는 다시 태초의 힘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전의 순간 그날 밤 시그너스는 떠돌이 무사에게 에레브를 위험에서 구해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한다. 키리루에게 말을 걸어 비행선을 타고 전장으로 가면 된다. 키리루는 블랙윙의 에레브 침공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면서 출격이라고 말한다.

2.2.6. 심야, 에레브 상공

떠돌이 무사는 은밀하게 비행선을 타고 날면서 하늘이 어둡고 안개가 뒤덮이는 이 시각이 적을 급습하기 쉬운 시간이라고 말한 나인하트를 타고난 계략꾼이라고 혼잣말한다. 그리고 에레브 궁병과 함께 급강하 할 때를 노린다. 전장에 도착하면 에레브 궁병들과 함께 쳐들어온 블랙윙들을 섬멸한다. 에레브 방어전 중 덩치가 큰 근육질 블랙윙의 하수인은 스킬 봉인을 쓰니 조심하자.

시그너스: 이제 작별이군요, 무사님.
시그너스: ......저, 혹시 에레브에 계속 머물러있을 생각은 없나요?
떠돌이 무사: 하하, 저도 마음같아선 그러고 싶지만... 어느 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 좀이 쑤시는 성격이라서요. 이제 그만 제 갈 길을 가고 싶습니다.
나인하트: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지요. 뭐, 당신 치고는 그동안 꽤나 잘해주었습니다.
떠돌이 무사: 하하, 나인하트. 뭐가 걱정이야? 자네는 남 부려먹는 일엔 천부적인 소질을 가졌더군. 자네가 에레브에 남아있는 한 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아.
떠돌이 무사: ...그럼,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보도록 하지.

나인하트: ...괜찮으십니까, 여제님?
시그너스: 조금 피곤하네요. 신수의 힘을 받아들인 이후로 잠이 부쩍 늘었어요.
나인하트: 그렇다면 조금 휴식을 취하심이.
시그너스: 아뇨, 아직 쉴 때가 아니에요. 우리에겐 다음 할 일이 있으니까요.
시그너스: 이번 일에서 느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에요.
시그너스: 저에겐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해요. 저를 언제나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남은 인생을 끝까지 저와 함께할 믿음직한 사람들이요.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 될 거에요.
시그너스: 물론, 저도 남은 인생을 그들과 함께 할 겁니다.
나인하트: ......
시그너스: ...? 왜 절 그렇게 보시죠, 나인하트 경?
나인하트: ...아뇨, 1년 전의 모습과는 다르시군요. 정말 많이 성장하셨습니다.
시그너스: 후후... 고마워요, 나인하트 경.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시그너스: 참, 말이 나온 김에 새로운 기사단을 만드는 게 어떨까요? 메이플 월드의 각지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선출하는 거예요.
시그너스: 기사단의 이름은...
시그너스: 그래요, 시그너스 기사단이 좋겠어요.
나인하트: 과연 여제님다운 탁월한 선택입니다.

2.3. Ep3. 검은 마녀

화자는 행방불명된 시그너스 기사단원 듀나미스를 구하려는 후배 기사. 이 챕터에서 레지스탕스시그너스 기사단을 배신자로 여기게 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에델슈타인에 레지스탕스와 함께 출병하기로 한 날 블랙윙이 시그너스 기사 듀나미스를 함정으로 끌어들여 그쪽에 정신이 팔린사이, 블랙윙이 술수로 저주를 걸어 에레브를 파괴 시키려던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유저가 막아내고 에레브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이렇게 에레브를 지키는 동안 출병하기로 한 시간이 지났고, 이로 인해 레지스탕스는 약조를 어긴 시그너스 기사단을 혐오하게 된다.

다양한 미니 게임들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미니 게임이 한 에피소드에만 몰려있는 데다가 미니 게임들이 거의 크림슨우드 성채 수준으로 빡치는 난이도지만 블랙헤븐을 클리어 한 이후라면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레벨 순서가 뒤바뀌었잖아

스토리 내용은 현재는 내용이 싹 바뀐, 구 시그너스 만렙인 레벨 120때 깼던 구 시그너스 기사단 기사단장 퀘스트를 빅뱅 이후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 그래서 그런지 리프레 동굴에서 갇혀있어야 할 듀나미스가 에델슈타인에 위치한 레벤 광산에 갇혀있고, 구 시그너스 퀘스트에서는 듀나미스를 구할 수 없던 것을 이 에피소드에서는 구한 뒤에 같이 몬스터들을 해치우기도 한다! 단, 저주 매개체 부분은 이 에피소드보다 구 시그너스 스토리가 더 깔끔하게 이어진다.

여담이지만 아마도 구 시그너스 스토리가 사라지면서 같이 사라진 검은 마녀 엘레오노르를 재등장시키기 위해 만든 것 같다.

3. 기타

  • 각 챕터 별 보상으로는 훈장 하얀 마법사의 추격자[19], 훈장 여제 메이커[20], 훈장 취미는 책읽기[21]를 준다. 그리고 전체 보상으로는 마스터리 북 20, 팬던트 증가슬롯 20일, 교양인의 펜던트[22]를 준다. 무자본이라면 클리어 하는 게 좋다.

  • Ep1. 하얀 마법사 스토리는 제법 훌륭하다는 평이다. 그리고 첫 에피소드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두 개의 에피소드에 비해 분위기가 무겁고 칙칙하다. 몬스터들도 갓 100레벨에 간다면 꽤나 강한데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에서 끌고 가는 관계로 스토리 길이도 실제보다 훨씬 길게 느껴지기 때문에 플레이하면서 쉽게 지칠 수 있다. 마치 WOW줄드락 같은 느낌. 루미너스로 플레이하면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차원의 도서관이 다른 테마던전들과는 달리 크게 성공한 이유는 퀘스트가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스토리가 유저들의 흥미를 끌면서 게임 내의 퀘스트가 서로 밀집하게 연관되어 보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BGM주의)

  • Ep2. 여제가 되는법에 의하면 시그너스 기사단의 탄생 계기는 자신을 1년간 호위한 용사 덕분인 듯하다. 에레브의 전력보강과 자신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누군가의 필요성 때문인 듯. 그리고 얼마 안 가 여제빠 탄생 시그너스 기사단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시그너스는 나인하트가 찾아내어 데려온 여제의 혈통인데, 다른 퀘스트에 언급된 바로는 여제가 태어날 때부터 쭉 신수와 함께했다고 한다.[23] 메이플 업데이트 때마다 발생하는 흔한 설정붕괴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 Ep3. 검은 마녀는 시그너스 기사단 개편 전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단, 스토리 분량이 줄어들고 대신 난이도는 올랐다. 개편 전 때의 재미있는 스토리가 삭제되고 엘레오노르의 대사 허하하하하하하핳 역시 포스도 줄어들고 별로 길지도 않아서 스토리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람들한테 존재한다는 것을 알렸단 것과 저주의 강도가 세진 것 뿐.[24] 사실 스토리가 그렇게 나쁜 건 아닌데 개편 전 스토리와 비교해보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 Ep1. 하얀 마법사 스토리 때문에 많이 묻힌 감이 있다. 사실 Ep3. 검은 마녀는 미완성된 스토리이기 때문에 앞의 두 스토리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 클라이언트 파일을 뜯어보면 레지스탕스 일행이 에필로그에 나올 예정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보면 Ep3. 검은 마녀는 마지막 부분을 제외하곤 대충 만들어져서 내놓았단 뜻. 그래서 그런지 이 항목의 두 스토리들과 비교하면 문단이 매우 빈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해보면 미니게임에 대한 빡침 짜증을 느낄 수 있다. 스토리는 별 내용이 없는데 미니게임은 더럽게 귀찮다(...)[25]특히 마지막에 파리잡기 적을 총으로 쏘는 게임은 유저로 하여금 깊은 빡침 짜증을 유도한다.

  • Ep3. 검은 마녀의 마지막 부분인 엘레오노르를 막는 부분에서 인터페이스와 NPC 및 캐릭터를 제외한 화면 전체가 새까맣게 변하며 엄청난 렉이 걸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렉이 걸렸을 때 화질을 조정하면 그 맵 내부에서는 렉이 덜해지지만 포탈이 사라져서(!)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현상의 원인이나 제대로 된 해결방법은 아직 밝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26]

  • 차원의 도서관의 BGM이 상당히 좋다. 그냥 단순히 좋은 게 아니라 챕터를 마칠 때마다 마치 엔딩테마처럼 음악이 흘러나온다. 엔딩테마로서의 곡 분위기가 매우 잘 표현되있다.

  • '세상의 모든 일이 기록되며 기록되지 않은 일도 기록된다'는 차원의 도서관의 설정은 아카식 레코드나 미하엘 엔데 작가가 쓴 판타지 소설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의 배경이 되는 비밀의 도서관[27]과의 설정과 비슷하다.

  • 차원의 도서관내 몬스터들은 동레벨대 다른지역의 몬스터들보다 상당히 세다. 특히 Ep1. 하얀 마법사에서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도굴꾼들과 개는 대략 106렙이며 약탈꾼들과 매는 108대이다 상당히 높다 은근 미스뜨는건 어쩔수 없는 것 오멘들은 레벨이 100이긴 하나 체력이 100렙이 아닌것같은 피통을 자랑하며 [28] 오로라 퀘스트 중에 발광 박쥐는 레벨이 110대이다

  • 처음하는 사람들은 뛰어는 스토리 몰입도 등으로 인해 재미있어 하지만, 부캐를 키우느라 여러 캐릭터들을 키우는 사람들은 똑같은 퀘스트를 계속 반복해서 깨야하기 때문에 질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이건 다른 테마던전들과 마찬가지이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다는 식이니 책이 여러 권이 있는데, 그중에서 무작위로 3권씩 읽혀진다는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건 꽤 힘든 요구일 듯 하다. 이런 스토리를 몇가지나 만들어낸다면, 스토리가 꼬일수 있고 시나리오 작가분들에게 상당히 무리가 생길듯 하다. 여담으로 하얀 마법사 퀘스트때 루미너스가 한다면 추가 퀘스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다. [29]

  • 은월이 4차전직(레벨 100)을 하기 위해 가는 곳이기도 하다. 은월은 세상의 모든 기록이 있다는 차원의 도서관에 찾아가서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는데,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려 하는 찰나, 분명 자신의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자신의 앞에 놓여진 길은 앞으로 나아갈 수만 있을 뿐이라면서 설사 그것이 자신을 더욱 고통스럽게 할지라도 뒤는 돌아보지 않는다고 다짐한다. 전직을 다 한 후 다른 직업들 보다 빨리 차원의 도서관 퀘스트를 할 수 있다.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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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기간제이긴 하지만 특정 반복 퀘스트를 통해 일정 횟수는 연장 할 수 있다.
  • [2] 이름은 철학 그리고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탈레스에서 따온 듯 하다.
  • [3] 출처는 여기.
  • [4] 호위하면서 나오는 전갈이나 벌들을 보면 어두침침한게 마치 좀비같다.
  • [5] 인간은 페어리를 포함한 요정을 납치해서 사고팔기 때문이니 말 다했다.
  • [6] 핫사르의 하수인을 습격했던 그 몬스터들이다.
  • [7] 그런데 "사라져라!"는 루미너스 어둠 스킬 중 아포칼립스, 이퀼리브리엄 스킬 두 개(데스 사이드, 앱솔루트 킬)의 대사다. 아님 그냥 사라져라라고 말하며 스킬을 쓴 것일 수도 있다.
  • [8] 루미너스 스토리에 나오는 2대 오로라 마스터와 비교하면 정황상 마르스가 2대 오로라 마스터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2대 오로라 마스터의 복장도 보면 그렇고.#
  • [9] 이름이 하얀 마법사인 것과 더불어, 이 말은 중요한 복선이다. "벽을 넘고 싶어하는", "빛의 너머에" 등을 통하여 하얀 마법사가 '빛의 초월자' 검은 마법사임을 알 수 있다.
  • [10] 이 때 소름이 돋는 점은 오멘이라는 이름의 출처로 추정되는 Omen의 뜻이 징조, 조짐이라는 것이다!
  • [11] 800x600에서는 보이지 않으나, 그 이상 해상도에서는 타락한 하얀 마법사 NPC를 볼 수 있다.
  • [12] 위 BGM으로 바뀐다
  • [13] 케이트가 아이를 낳은 후 이름을 비어완으로 지었다면 가능하다. 서양에서는 아버지나 선조의 이름을 따서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경우가 꽤 있으니 가능성이 낮은 일은 아닌 셈. 테스피아에서 이 부분이 설정구멍이 되자, 비어완의 유언이라는 퀘스트를 만들어서 루미너스 퀘에 나오는 비어완은 차원의 도서관에 나오는 비어완의 선조 혹은 아들이라는 것을 암시하도록 급하게 추가했다. 즉 루미너스 퀘에 나오는 비어완은 정확히 말하면 비어완 Jr다.
  • [14] 이때 용병의진짜 모습이 나오는데, 갈색 머리에 로브를 쓰고 있다. 왜 핫사르의 하수인이 그를 보고 곱상하게 생겼다고 말했는지 알 수 있다 근데 남자용병은 생긴거랑 목소리가 영 안맞는다
  • [15] 떠돌이 무사가 나인하트에게 목숨빚을 졌기 때문. 빚이라고 하니 왠지 일거 같다. 모바일에서도 먹튀하고 빚졌으니
  • [16] GMS판은 이렇다. 우리나라판의 약빤 기운이 많이 완화되었다. 재미없어
  • [17] 그런데 아이템 설명창에는 산삼인 줄 착각하는 도라지로부터 얻어낸 것이라고 나온다. 뭐지 이거(...)
  • [18] 여담으로 이곳 도라지의 경험치가 130대 몬스터의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여기서 렙업 노가다를 뛰는 방법이 있다. 메갤러들은 갓라지(God+도라지)라고 찬양하는 중.
  • [19] Lv.100 각 능력치 +4, MaxHP와 MaxMP +160, 물리방어력과 마법방어력 +70, 명중치와 회피치 +40
  • [20] Lv.100 각 능력치 +4, MaxHP와 MaxMP +160, 물리방어력과 마법방어력 +80, 명중치와 회피치 +40
  • [21] Lv.100 각 능력치 +4, MaxHP와 MaxMP +175, 공격력과 마력 +1, 물리방어력과 마법방어력 +90, 명중치와 회피치 +40
  • [22] Lv.100 각 능력치 +3, MaxHP와 MaxMP +45, 공격력과 마력 +1, 물리방어력과 마법방어력 +65
  • [23] 시그너스 기사단 120 레벨 여제 각성 퀘스트 중.
  • [24] 원래는 에레브의 생물체들이 석화가 되었는데 차원의 도서관에서는 에레브 전체가 돌이 되어버렸다.
  • [25] 맞으면 즉사시키는 감시 카메라 피해가기, 팬텀 튜토리얼을 뛰어넘는 난이도의 블랙윙 피해가기 이건 그닥... 등등.
  • [26] 인텔 CPU중, 내장 그래픽이 탑재된 CPU를 사용한다면, 내장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해보자. 어느정도 해소가 가능하고 플레이가 이전보다 원할해진다.
  • [27] 불타버린 책 코너, 쓰여지지 않은 책 코너 등 온갖 분류기준으로 책을 분류해 놓았고, 그만큼 넓이도 '상상하는 대로' 결정되는 신비한 공간이다. 물론 그곳엔 책 속의 이야기를 체험한다는 식의 얘기는 없지만.
  • [28] 심지어 마스터 오멘이 더 약하다 주는 데미지도 다르고 체력도 더 낮다.
  • [29] 예를 들면 예전의 오로라는 이랬었나... , 하얀 마법사....저자가..초대의 마스터로군.. , 이렇게..타락하는건가..? 등의 문구가 추가되거나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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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8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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