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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드만

last modified: 2014-10-11 02:42:05 by Contributors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에 등장하는 인물. 배우는 존 리스고.[1]

의 아버지이자 전직 음악교사로 지금은 은퇴한 상태. 작중 시작부분에서부터 치매로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었고,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도우미 아줌마도 못 견디고 도망쳐버릴 정도.

결국 윌은 보다못해 자신이 개발한 실험 약물 ALZ-112를 아버지에게 주사해서 고친다. ALZ-112의 세포 재생 효과로 오히려 이전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가지게 되며 상태가 호전된다.

윌이 처치곤란한 시저를 데려온 날부터 시저손주처럼 아꼈다. 마침 읽고 있던 셰익스피어줄리어스 시저에서 따와서 시저의 이름도 지어주었다. 사실상 시저의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

얼마 동안은 신약의 효과로 치매에서 회복되고, 시저를 자식처럼 돌보며 정을 붙이고, 윌은 여자친구가 생기고, 해서 본인도 상당히 행복하게 지냈다. 하지만 ALZ-112에 면역이 생겨서 효과가 없어지고 치매가 재발, 이전보다 더 악화되어 상태가 심각해지면서 불행이 시작된다.

치매 발작으로 이웃집에 사는 여객기 파일럿 헌시커의 차를 자신의 차로 오인하여 타고 운전을 하려다가 차를 망가뜨리고, 분노한 헌시커는 찰스를 붙잡고 윽박지른다. 그 모습을 보고 격분한 손자는 그를 헌시커로부터 지키기 위해 달려들어 헌시커를 공격하는데, 이 때 헌시커를 다치게 만든 탓에 '위험한 동물'로 여겨진 시저는 유인원 보호소로 끌려가게 된다.

시저가 보호소에 끌려간 뒤로는 다시 시저를 만나지 못하고 병이 더욱 악화되어 재회하지 못한다. 윌은 새로 개발한 ALZ-113을 투여하려 했지만, 더 이상 삶에 미련이 없는지 그만두게 하고 조용히 죽음을 맞는다.사실 ALZ-113의 위험성을 예견했다 카더라. 그러나 윌이 아버지에게 쓰려고 회사에서 가져온 ALZ-113을 집에 보관해두었기 때문에 보호소에서 도망쳐 나온 시저가 보관고에서 이 약물들을 득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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