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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바클리

last modified: 2015-04-02 00:32:2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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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harles Wade Barkley
생년월일 1963년 2월 20일생
198cm[1]
체중 114kg
출신학교 오번 대학
포지션 파워포워드/스몰포워드
드래프트 1984년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지명
역대 소속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984~1992)
피닉스 선즈(1992~1996)
휴스턴 로켓츠(1996~2000)
역대 등번호 34번, 4번[2]
수상내역 정규시즌 MVP(1993)
All-NBA First Team 5회
All-NBA Second Team 5회
All-NBA Third Team
NBA All-Rookie First Team
NBA All-Star Game MVP(1991)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영구결번
No.34

피닉스 선즈 영구결번
No.34

1993년 NBA 정규시즌 MVP
마이클 조던 찰스 바클리 하킴 올라주원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스타일
3. 커리어
4. 기타


1. 소개

NBA 선수. 별명은 리바운드하는 둥근 산(Round Mound of Rebound). 찰스 경(Sir Charles), 척(Chuck)

1984년 1라운드 5번픽으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드래프트됐다. 이 해는 하킴 올라주원(1번픽), 마이클 조던(3번픽), 존 스탁턴(16번픽)이 드래프트된 환상의 해이다.

포지션은 PF, SF이고 공식 신장이 6-6(198cm)이다.
barkley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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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협조로 찍은 키 인증 사진
당장 저 밑에 마이클 조던과 같이 선 장면을 보라. 이렇게 작은 키로 장신 선수가 있는 인사이드를 초토화하고 리바운드를 따내는 괴물. 어떤 사람이 말하길 "0.1톤의 냉장고가 하늘을 난다." 날으는 돈까스

2. 플레이스타일

플레이를 보면 힘이 매우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힘을 토대로 리바운드 자리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거나, 골밑으로 파고든다. 선수생활 후반기에는 슛도 꽤 좋아진 편. 패스 센스도 뛰어난 편이다.응?

힘도 대단하지만 부상전의 찰스는 운동능력이 정말 대단했다. 볼 핸들링도 포지션 대비 매우 좋은 편이어서, 그 큰 덩치로 오픈코트를 드리블하며 혼자 달려나가며 덩크로 마무리 하는 모습은 경악 그 자체... 커리어 초기 팔팔했던 찰스의 호쾌한 플레이를 감상하자!

혼자서 수비진영에서 부터 리바운드를 잡아 드리블 해나가 마무리 하는 것을 스트 투 코스트라고 하는데, 드리블과 리바운드가 좋다보니 이런 장면이 종종 나오곤 했다.[3] 덩크슛은 이런 상황에서 가장 확실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슛이고, 찰스는 이 효율적인 덩크에 매우 능했다. 다 힘과 유연함, 높이, 그리고 배짱이 있으니 가능한거다.[4]

수비도 커리어 초기엔 훌륭했다. 키는 작았지만 매우 높은 점프력과 긴팔이 있었고, 덕분에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갑자기 나타나서 블락해버리는 타이밍이 정말 좋았다. 이 인간의 별명이 날으는 냉장고였던걸 기억하자. 괜히 날라다닌다고 표현한것이 아니다. 커리어가 길어지면서 체중 조절도 잘 안되고, 등부상, 무릎부상을 달고 다니면서 수비는 점점 버리기 시작했지만 중요한 순간에 뜨문뜨문 클래스를 보여주긴 했었다.

다만 전성기 때도 올디펜스팀급[5] 수비력은 아니었다. 참고로 바클리는 "래리버드가 있는한 나는 리그에서 가장 수비못하는 선수는 아니다"라고 버드를 간접적으로 깐 적이 있는데, 정작 버드는 바클리는 한번도 못 든 수비팀에 세번이나 선정됐다.1대1수비는 괜찮았지만 팀수비에서 그리 센스가 뛰어나진 않았으며, 무엇보다 스틸이나 블럭을 노리는 도박성 수비가 많았다. 필리시절 스틸을 시도하다 래리버드에게 위닝샷을 얻어맞은 적도 있으며, 93년 시카고 불스의 우승 당시 그 유명한 존 팩슨의 3점슛 장면전에 무리하게 스틸을 시도하려다가 피펜이 돌파를 하도록 허용한 적이 있다.[6]

몸이 매우 두텁고, 탄탄한 하체가 있었기에 장신들의 골밑속에서도 버틸수 있었고, 거기에 샤킬 오닐을 테이크 다운 시켜버릴 정도의 무지막지한 힘과 유연함, 거기에 키 대비 매우 긴 팔이 그 키로도 NBA에서 리바운드 왕을 차지할수 있었던 비밀이다.

덧붙여 양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덩크, 블락, 드리블을 반대로도 할수 있었던건 그의 플레이의 큰 장점이다.[7]

어떤 의미로 래리 버드처럼 다시 나오기 어려운 유형의 선수이다. 요즘 NBA 팬들은 유니크한 플레이어로 앨런 아이버슨을 많이 꼽지만, 사실 단신의 공격형 가드는 능력을 배제하고 스타일만으로 보자면 꽤나 자주 나왔고, 나오고 있다. 하지만 2미터가 안되는 단신으로 세계 최고의 농구재능이 모이는 NBA에서 빅맨 포지션에서 활동하며, 올어라운드함을 바탕으로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재능을 발휘한 바클리는 그야말로 유니크하다고 볼 수 있다. 드웨인 웨이드가 몸무게를 불려서 빅맨을 보는 모양새이니 이건 뭐...그래서인지 NBA 팬 중에는 마이너하지만 언더사이즈 빅맨에 대한 로망을 가진 팬들이 많다. 물론 등장하는 족족 수준 미달이라 팬들의 탄식을 자아내지만...

3. 커리어

닥터 J라 불리던 줄리어스 어빙과 80년대 최고의 센터, 제스 말론이 이끄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데뷔했다. 루키치고는 운 좋게 강팀에서의 행복한 데뷔[8]였지만, 팀을 이끌던 줄리어스 어빙과 바비 존스의 은퇴, 모제스 말론의 이적 이후 급속히 쇠락해가는 팀에서 고군분투하지 않으며 팀을 이끌었다.

닥터 J와 모제스 말론이 떠나간 뒤에도 꾸준히 괜찮은 선수들이 있었지만 우승에는 한끝 모자란 선수 구성이었다. 구단측은 우승 보다는 적당한 돈으로 적당한 입장수익을 벌어들이는것과 돈이 많이 드는 선수를 방출하는데에만 관심이 있었고, 바클리는 이에 불만, 많은 트러블을 일으켰다.[9][10]

당시 엄청난 강세를 보이던 동부에서 유잉의 뉴욕 닉스, 조던의 시카고 불스에 치여 플레이오프에서 수시로 탈락하고, 91-92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실패하자 불만이 폭발하고 만다. 자길 도와줄 선수가 한 명만 있더라도 나는 우승할 수 있다며 구단에게 트레이드를 요청하며 대립각을 세웠었다. 이때 어찌나 이때 한이 맺혔던지, 은퇴 후 조던과 함께 출연한 오프라 쇼에서 '나도 옛날에 피펜만 있었어봐라!!!'라고 말했을 정도. 나중에 휴스턴 로케츠에서 만나긴 했지만 그때 우승못한 건 흑역사.[11]

사실 위에 묘사된 것만 보면 바클리가 필리 시절 불평만 늘어놓은 것 같지만 이와 별개로 당시 바클리는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었다. 1989-90시즌에는 실제로 MVP를 간발의 차이로 놓쳤으며 [12] 올NBA 퍼스트팀 [13]에도 필리 시절에 네번이나 올랐다. (커리어 총 다섯 번 선정. 마지막은 93시즌 MVP시즌에 선정)

많은 잡음 끝에 당시 공격형 포인트가드의 선두주자인 빈 존슨[14]이 이끄는 피닉스 선즈로 3대1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게 된다. 당시 피닉스의 트레이드는 도박적이라는 평가였는데 91-92 시즌 피닉스 선즈의 주전 5명중에 케빈 존슨과 톰 체임버스만 남기고 제프 호나섹, 팀 페리, 앤드루 랭 3명을 바클리와 트레이드 한것. 호나섹은 훌륭한 슈팅가드였지만 후보이자 식스맨이었던 댄 멀리[15]는 이미 91-92 시즌 올스타 멤버일 정도였고 팀 페리는 평균 정도의 스몰 포워드였으나 노장이었지만 올스타 출신의 톰 체임버스, 준수한 백업이었던 세드릭 세발로스[16], 올스타급 재능을 가졌으나 약물문제로 징계를 받고 92-93 시즌에야 돌아올 수 있었던 리차드 두마스 등으로 메꾼다는 신임감독 폴 웨스트폴[17]의 구상이었던 것.여기에 FA였던 베테랑 슈팅가드 데니 에인지를 영입한 것은 금상첨화. 바클리는 선즈에 입성하여 중견급이었던 팀을 단번에 우승후보로 끌어올린다.

그리고 1993년 정규시즌 MVP를 수상할 정도로 맹활약해 선즈를 서부지구 1위로 이끌었다. 이는 92년 드림팀의 영향이 컸는데,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바클리는 평소보다 철저하게 몸관리를 했고 페이스를 보다 앞서 끌어올린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18] 트로피 수여식 때 홈팬들 앞에서 "The God wants us to win!!!"이라고 우승드립외치며 호언장담을 했으며 결국 커리어 최초의 NBA 파이널에 올랐다. 93년 NBA 파이널은 매니아들이 손꼽아 극찬하는 파이널 최고의 명승부중 하나.[19] 하지만 하필 상대는 절친이자 최대의 라이벌, 그리고 황제 마이클 조던...

당시 피닉스의 라인업은 케빈 존슨-댄 멀리-세드릭 세발로스[20]-찰스 바클리-마크 웨스트였는데, 선즈의 라인업에서 조던을 1대1로 막을만한 수비수가 마땅하지 않았던[21] 선즈는 평균 40점이 넘는 점수를 조던에게 내주며 탈탈 털렸다. 게다가 당시 조던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제리 크라우스 시카고 불스 단장은 상대 매치업이었던 백인 스윙맨 댄 멀리에 꽂혀있었는데, 이때문에 쪼잔왕 조던은 멀리를 시리즈 내내 맹폭했다. 오죽하면 바클리가 3차전 끝난 후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젠장, 조던이 43번이나 슛을 쐈어!"라고 투덜거리기도. 막상 이 경기는 이겼지만, 결국 선즈는 4대 2로 무릎을 꿇고 만다. 그리고 6차전 게임을 결정 지은 조던-피펜-그랜트-존 팩슨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3점슛은 명장면 중의 하나.[22]

사실상 찰스 바클리가 정상적인 몸 상태로 최적의 기량을 선보이던 마지막 시즌일 것이다. 그 이후론 고질적인 등부상, 무릎부상 등으로 전성기만큼 수비가 불가능했고, 공격도 외곽슛의 비중이 많아져 갔지만 3점슛 성공률이...
결국 1992-93시즌이 끝나고 그는 은퇴를 결심했으나, 구단의 만류에도 뜻을 굽히지 않다가 1995-96시즌까지 팀에 남게 되었다.

이후 선즈가 리빌딩에 들어가자 우승반지를 위해 휴스턴 로케츠로 이적하였으나, 클라이드 드렉슬러 등 먼저 반지원정을 왔던 선수들과 팀내 헤게모니 다툼 때문에 계속 삐걱거렸고, 또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존 스탁턴에게 결승 3점을 얻어맞고 패배하고 만다. 이후 99-00시즌까지 우승을 위해 플레이하던 중, 필라델피아와의 19번째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친정팀이었지만 트레이드로 인한 충돌과 아름답지 못한 작별로 인해 선수 생활 내내 사이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 구단과 팬들 모두 노장인 바클리를 환영해주었고, 바클리 또한 만년에 친정팀이었던 필라델피아에 돌아오자 뜨거운 환영에 감동했었다. 그러나 그렇게 시작된 경기에서 바클리는 경기 시작 후 겨우 8분정도 흘렀을 때, 점프 후 착지 실패로 무릎인대가 끊어졌다. 당시 바클리는 이렇게 허무하게 은퇴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눈물까지 흘릴 정도였고, 이후 단 한경기를 위해 미친듯이 재활에 돌입한 후 4개월만에 밴쿠버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6분간 출장하며 2점, 1리바운드, 1블락,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그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4. 기타

오번대 시절에는 피자를 거의 흡입(...)하다 시피해서 학교 근방 피자집을 혼자 먹여살린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일화로는 피자집에 전화해서 '나야 ㅋㅋ'라고 말하면 알아서 5판 배달했다고 한다.(피자집에서 어떤 피자를 얼만큼 어디로 갖다줘야하는지 다 알고있어서 바클리는 굳이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대학시절 팀 동료가 '저 친구는 밥을 먹는게 아니라 그냥 뱃속에 넣어놓는거 같어.'라고 해서 별명이 냉장고(...)
프로 시절, 하프타임에 피자를 다섯 판씩 먹었다는 루머도 있다...우왕.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시절, 4점을 득점인정 못 받은 적이 있다. 리바운드 후 단독속공을 전개하다가 강렬한 덩크로 속공을 마무리 했는데 워낙 덩크가 쎄고 달리던 관성이 있다보니 덩크한 공이 바클리 머리를 맞고 다시 튕겨나온것을 심판이 노골 처리한 것. 첫번째는 그냥 투덜대며 넘어갔지만 두번째는 머리에 공 맞아서 벌게진 자국을 보여주면서 항의했는데도 심판이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선수시절에 주먹다짐도 많이 했고, 싸움 직전까지 투닥거리던것을 포함하면 셀수 없이 많지만 결코 자기보다 작은 선수와 싸우지는 않았다. 본인의 신조라고... 빌 레임비어[23], 폴 모게스키[24], 샤킬 오닐[25], 찰스 오클리[26] 등등.

특징으로는 거침없는 입담이 있다. 물론 욕설을 하는 건 아니고, 이순철이 야구 해설을 할 당시 이거성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제어자가 젼혀없는 이거성과 달리 같이 해설하는 케니 스미스랑 계속 티격태격하다가 케니 스미스가 우승반지를 보여주면서 해봤어?라는 한마디에 그냥 버로우(...) 이런 입담은 농구 해설에도 이어지는데, 해설을 하면서 내놓는 이런저런 예측들이 항상 대다수의 농구전문가들과는 사뭇 다르고, 또 여지없이 그 예측들이 박살나는 통에 NBA계의 펠레로 불린다.[27] ...라고 했으나 10-11 플레이오프에서 서부지구 8위 멤피스의 샌안토니오 업셋과 3연패를 노리던 레이커스의 몰락을 모든 전문가를 물먹이며 홀로 예측, 적중시켰다. 게다가 많은이들이 불가능하다 여겼던 댈러스의 우승까지... 오오 바느님 오오

또한 음주와 도박에 상당히 약해서, 계속 달고 다니다가 얼마전에 기어코 도박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2008년에는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서 개인수표를 발행해서 판돈을 융통하고는 수표의 결제를 제때 하지 않아서 카지노에서 소송이 걸리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NBA 방송 캐스터로 일하고 있으며 취미로 골프를 하고 있는데, 아마 역대 최악의 골프선수라고 본다.
  • 오프라 쇼에 마이클 조던과 함께 출연했을 때 어느 강사가 "잠깐 멈췄다가 쳐라"라고 하는 바람에 지금의 괴상망측한 폼이 됐다고 증언한 바 있다. 옆에 있던 조던 왈, 타이거 우즈가 "그냥 그만둬버려라"라고 할 지경이라고...



선수시절 앞으로 정치를 할 의향도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피닉스 선즈에서 그가 선즈에서 뛰던 시절에 달았던 34번을 영구결번 시켰다. 사실 그는 피닉스에 단 4시즌동안만 뛰었지만, 그가 있던 동안 피닉스는 파이널에도 진출했고, 여러모로 피닉스에서 한 공로를 인정받은듯 보인다. 친정팀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또한 과거지사를 모두 잊은 듯 그의 은퇴에 경의를 표하며 34번을 영구결번시켜주었다.

참고로 바클리는 농구게임에 나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다른 선수들은 그저 몸값이 문제가 되는 경우인데, 바클리는 그냥 게임에 나오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고. 현역시절에도 NBA 라이브 시리즈에 등장했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했고, 은퇴 이후에는 거의 나오지 않다가 NBA 2K13이 되어서야 드림팀의 일원으로 게임 내에 등장했다. 하지만 유저들이 바라는 피닉스 클래식팀의 일원으로는 여전히 등장하지 않은 걸 보면 흠...

인디 RPG 게임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제목은 "바클리, 닥치고 잼: 가이덴". 수많은 농구 선수 중 왜 바클리가 주인공인지는 모른다. 관련자료 이 게임 덕분에 스페이스 잼의 주제가가 마성의 필수요소로 다시 부각을 받았다. 이 주제가와 합성되는 동영상은 등장 인물의 얼굴을 바클리로 합성해서(...) 올리게 되었다. 이래서 게임에 등장하는걸 싫어하나보다. 아니, 게임에 등장하는걸 싫어해서 이런 게임을 만들었나?

거대화해서 [[고지라]랑 농구 대결을 하는 CF]도 찍었다. 만화책까지.

2014년 5월 22일 네이버라디오에서 진행되는 주간농구토크 울아웃에서 더크 노비츠키, 케빈 가넷등과 찰스 바클리를 잠시 비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었다. 당시 진행을 맡고있던 농구해설위원, 스포츠잡지 루키의 편집장인 조털링현일과 요즘 서울(...)하게 떠오르고있는 이승기 기자는 기량에서 동일선상에 놓을만큼 두 선수 모두가 걸출하고 커리어와 누적스탯을 비교해봤을땐 노비츠키, 가넷이 바클리를 넘어섰다 볼수있지 않느냐며 조심스럽게 뜻을 내비쳤다.

아울러 비교와는 상관없이 노비츠키와 굉장히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28]

입담이 둘째가라면 서럽고 워낙 예능감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SNL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것도 두번이나(!)[29]

말을 할 때 발음이 아주 독특한데, 얼마나 특이한지 스포츠인으로는 드물게 유행어도 가지고 있다. 끔찍하다는 뜻의 terrible을 테러블이 아니라 터러블이라고 발음하는데, 이 특이한 발음이 아주 인기 있어 광고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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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키가 공식신장보다 작다는 말이 많지만, 찰스 바클리가 사고 치고 경찰서에서 찍은 인증사진 보면 신발 신고 2미터 정도의 키로 나온다.
  • [2] 휴스턴에는 올라주원이 있었다. 당시 슈퍼스타였던 그가 등번호까지 포기할 정도면 얼마나 우승에 목말라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결국 우승은 실패한다...
  • [3] 하지만 요즘선수들이 코스트 투 코스트를 하는 장면들을 보면 바클리는 가끔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하는데 바클리 본인이 그 역동적인 코스트 투 코스트로 90년대 NBA를 수놓았던걸 생각하면 좀 아이러니한일이 아닐수없다. 심지어는 NBA관련 토크쇼에서 블레이크 그리핀의 코스트 투 코스트를 보곤 패널들이 극찬을 했는데 그중 몇몇은 이자리에 찰스 바클리가 없어 다행이라는 말도 했었다.(...) 본인은 그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놓고 왜...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진상
  • [4] 찰스가 말하길 누가 내 앞에서 공격자 파울을 유도하려고 하면 나는 죽여버릴 생각으로 들어가 버린다고...
  • [5] 리그내 가장 뛰어난 수비수 10명을 뽑아 퍼스트/세컨팀으로 분류. 한 팀당 가드 2, 포워드2, 센터1로 이뤄진다.
  • [6] 이후 무주공산으로 돌파하는 피펜을 먹기 위해 호레이스 그랜트의 마크맨이 오고, 피펜이 골밑에서 오픈된 그랜트에게 패스를 하자 이를 막으러 외곽의 대니 에인지가 오고, 이로 인해 오픈된 존 팩슨이 패스를 받아 슛을 성공시킨다. 바클리는 "대니 에인지가 멍청하게 2점차로 이기고 있는데 삼점을 허용했다"고 하지만 이 플레이의 시발점은 본인의 수비실수였다.
  • [7] 이것이 제대로 되는 빅맨은 정말 드물다.
  • [8] 실제로 바클리는 이들을 매우 존경하고, 정말 존경하는 형님으로 모시고 있다. 모제스 말론과 줄리어스 어빙에게 성실한 자기 관리와 프로로서로 갖추어야 할것을 배우지 못했다면 자신의 커리어에 큰 문제가 있었을것이라고 직접 말했을 정도.
  • [9] 대놓고 구단측과 싸우고, 언론에 자기 구단 까는것은 기본에 경기중의 난투극도 심심치않게 벌이곤 했다.
  • [10] 바클리가 떠나고, 필라델피아는 한동안 침체기를 거치다 96년경에 구단주가 바뀌고, 앨런 아이버슨을 드래프트하면서 다시 황금기를 맞는다.
  • [11] 조금 변론을 하자면 휴스턴 로케츠에서 만났을 땐 바클리 포함 다들 이미 전성기에서 조금씩 내려오던 시점이었고, 바클리 본인전성기 시절에서 한참 떨어진 몸 상태. 하지만 그렇다고 바클리가 스스로 체중 관리를 한것도 아니라서 피펜이 불만을 터트린것도 이해는 간다.
  • [12] 1위표는 바클리가 가장 많이 받았는데 2,3위표를 매직 존슨이 더 많이 받아서 역전됐다.
  • [13] 그 해에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다섯 명(가드2, 포워드2, 센터1)을 뽑는 것. second team과 third팀까지 있으며, 써드 팀 이상 들면 대충 엘리트 선수 대열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퍼스트팀은 그야말로 초일류 선수들만 들며 실제로 레지 밀러나, 제임스 워디, 데니스 로드맨같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소위 "전설급" 선수들 중에도 퍼스트팀는 커녕 세컨팀에도 한번도 못 오른 선수들이 꽤 있다.
  • [14] 2013년 기준 정치가로 전업해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시의 시장을 지내고 있으며, 전직 농구스타답게 농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여 시의 농구팀 킹스의 시애틀 이전을 온몸을 던져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이 사람의 부인이 재미교포인 미셸 리이다.
  • [15] 92-93 시즌 파이널 한경기 8개 3점슛 성공으로 당시 신기록을 세웠으며 케빈 존슨과 함께 드림팀 2 멤버이기도 했다.
  • [16] NBA 선수중 특이하게 하와이 태생. 피닉스 시절에는 눈가리개 덩크왕이었을 뿐이었지만 훗날 LA로 트레이드되어 94-95 시즌 레이커스의 에이스로 올스타까지 선발되었다.
  • [17] 피닉스 레전드급 선수 출신으로 44번은 피닉스 선즈의 최초 영구결번
  • [18] 실제로 올림픽에서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것은 바클리였다.
  • [19] 아직도 많은 팬들이 그나마 조던의 우승중에 한번 저지될 가능성이 높았던 시리즈로 기억한다. 오픈 코트 상황에서 조던에게 속수 무책으로 점수를 내주었지만, 그에 바클리는 맞불을 놓을 힘과 기술으르 갖춘 최전성기였다.
  • [20] NBA 덩콘에서 눈가리고 덩크를 성공시켰던 그 스몰포워드이다. 다만 풀타임 주전은 아니었고, 베테랑 백인 득점머신인 톰 체임버스라는 식스 맨이 있었기 때문에 팀내 비중은 높은 편은 아니었다.
  • [21] 실제로 선수가 없었던건 아니다. 댄 멀리는 조던과 비슷한 체격에 당시 수비 세컨팀에 선정된 좋은 수비수였다. 다만 조던이 너무나도 뛰어났을 뿐. 멀리가 조던의 돌파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선즈는 조던보다 빠른 케빈 존슨을 붙히는 무리수를 뒀는데,조던은 자신보다 13cm나 작은 존슨을 포스트업으로 탈탈 털어버렸다. 사실 이때 조던은 막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선수였다. 바로 전 시즌에 넘버2 슈팅가드인 클라이드 드렉슬러와 매치업됐을때도 35점을 퍼부었다. 조던이 그나마 봉쇄된건 96파이널 때 평균 27점을 넣을때가 유일한데 이때 조던은 등부상을 안고 있어 컨디션이 안 좋았다.그리고 사실 평균 27점이면 다른 선수같으면 대폭발이라고 할만한 스탯이다. 실제로 자타공인 "조던을 가장 잘 막은 선수"인 역대급 수비수 조 듀마스도 커리어동안 조던에게 허용한 경기당 평균점수가 30점이 넘으며, 조던은 그 대단한 피스톤즈를 상대로 필드골 성공률 70%가 넘으면서 50점 이상을 찍은 적도 있다. 괜히 역대 최고선수가 아니다. 신체능력+기술의 조화가 정점에 달했던 93시즌의 조던이라면 누굴 데려와도 털렸을 것이다.
  • [22] 이 장면은 슬램덩크권준호항목에도 나와있듯 슬램덩크에 그대로 오마쥬 된다.
  • [23] 6피트 11인치. 이 인간과는 한두번 투닥거린게 아니다. 가장 크게 싸웠던것은 89-90 시즌, 당시 필라델피아에서 바클리와 함께 Thump&Hump 콤비를 이루던 릭 마혼에게 공을 얼굴로 밀어 도발을 한 빌 레임비어에 그대로 펀치를 날렸고, 한바탕 난투극이 벌어졌다. 싸움이 끝나고, 찰스는 얼굴이 말짱했지만 빌의 눈두덩이 주변이 터졌다. 근데, 불과 1년전까지 팀 동료였고, 리그에서도 미친개로 통하던 릭 마혼을 도발한 빌도 대단하다... 여담이지만 한때 피스톤즈 골밑에는 레임비어, 마혼에 데니스 로드먼까지 동시에 있었다는 건데...대놓고 싸우라는 구성
  • [24] 7피트. 드리블 해오다가 바클리가 공을 버리더니 크로스라인을 폴 모게스키의 안면에 작렬. 그 거구가 한방에 쓰러졌다.
  • [25] 7피트 1인치. 너무나 유명한 싸움이다. 하지만 사실 둘은 매우 절친한 사이고, 서로의 어머니도 친분이 있는 사이. 둘이 그 때를 회고하며, 팀의 사기 때문에 물러날수 없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바클리와 개인적으로 친한 마이크 타이슨이 이 싸움 장면을 보고 "둘다 별로 잘한 싸움은 아니다"며 깠다. 물론 이건 타이슨 입장에서 그런거고 바클리는 nba에선 유명한 싸움꾼이다. 다만 오닐은 바클리가 "너 편치 날리는거 한 네번 봤는데 한명이라도 맞춰봤냐? ㅋㅋㅋ"라고 놀릴 정도로 덩치와 힘에 비해 싸움실력은 그다지...
  • [26] 6피트 9인치. 데뷔초 시카고 불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조던의 보디가드를 자처하였고, 뉴욕 닉스에서 패트릭 유잉과 함께 골밑 수비의 한축을 담당한 블루칼라 형 파워포워드. 무지막지한 외모와 힘을 가진 짐승같은 이미지의 선수였다. 바클리와 데뷔 시기도 비슷하고, 꾸준히 투닥투닥 거렸으나, 마침내 커리어 말, 프리시즌에서 한판 붙게 된다. 등부상으로 고생하던 바클리에 하드파울을 하다 바클리가 등으로 고꾸라졌고, 오클리를 향해 그대로 돌진. 물론 둘다 퇴장되었다.
  • [27] 근데 본인도 즐기는데다 천성인지 호언장담을 엄청나게 해댄다. 그리고 자신의 예측을 두고 이런저런 내기를 거는 일도 빈번하다. 대표적으로 야오밍의 NBA 입성을 두고 혹평을 해댔다가 당나귀 엉덩이에 키스를 한 적이 있다. 때문에 NBA 팬들은 응원팀이나 선수에 대해 바클리가 입만 열었다 하면 탄식과 기도를...
  • [28] 바클리와 친한선수가 어디 한둘이겠냐만 줄곧 노비츠키의 플레이를 두고 극찬했으며 거는 기대나 내리는 평가들을 봤을때 유독 각별하다는걸 알수있다. 노비츠키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가 바클리이기도하고
  • [29] 한번은 피닉스 선즈 시절, 또 한번은 은퇴한 이후 TNT에서 해설을 하는 요즈음. 바클리의 세월에 따른 예능감과 체중증가를 실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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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2 0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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