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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last modified: 2015-03-15 17:45:0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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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두개~!와는 상관 없을지도.
Charles loves dog(빨리 말해보자)

Contents

1. 개요
2. 보관
3. 일본
4. 위험
5. 기타

1. 개요

찹쌀로 만든 . 요새 말하는 찹쌀떡은 일본의 "다이후쿠모찌(大福餅)"에서 유래. 안에는 소가 들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찰떡 혹은 모찌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다. 기계로 찍어내는 양산품은 넣은 자국이 2개, 으로 만들면 자국이 1개 남는다. 재료 및 제조공정 등의 문제로 양산품과 수제품의 차이가 극단적인 음식. 떡 자체의 열량도 낮지 않은데 안에 팥소까지 들어가 열량이 높으니 빼려는 사람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찹쌀이 짝짝 잘 달라붙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수능을 앞둔 험생들에게 선물로 각광받는다. 시험 전에 많이 먹고 배탈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1] 파리바게트에서 초코 찹쌀떡이라는 기괴한 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2]아이스크림 버전 찰떡아이스도 있다.

일반 찹쌀떡[3]과는 다르게 수험생 선물용 찹쌀떡(특히 빵집에 풀리는 찹쌀떡)은 겉부분이 매우 얇고, 팥 부분이 일반 찹쌀떡보다 훨씬 많으며 팥 자체도 심하게 달다. 한두개는 맛있게 먹을 순 있지만, 그 이상부터는 슬슬 느끼해진다고.

왠지 메밀묵과는 세트 메뉴로 팔린다(…). 과거 고학생들은 저 둘을 팔면서 을 벌었다. 2014년에도 가끔씩 들려온다. 찹싸아알~ 떠어억~ 메에미이일~ 무우욱~ 하지만 재료비 상승의 여파로 이제 찹쌀떡의 파트너 자리는 망개떡이 완전히 차지했다.

지역에 따라 인절미를 찹쌀떡이라 부르는 곳도 있다고 한다.

2. 보관

차게 얼려서 수분과 멀리 둔다. 다름 아니라 쫀득쫀득한 찹쌀떡이 수분을 흡수할 경우 분말 따윈 무시하고 서로서로 달라붙어 도무지 분리가 불가능한 비극이 펼쳐지기 때문... 때문에 얼려서 보관한 다음 다시 먹으려고 꺼내서 해동할 때 주의해야한다.

반면에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서 끈적해진 상태로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사람들도 있다.

3. 일본

딸기 찹쌀떡, 찹쌀떡, 찹쌀떡, 찹쌀떡, 커피 찹쌀떡 등 여러 바리에이션도 존재하며, 찹쌀과 함께 을 섞어서 떡 겉면에 콩이 드러나게 한 콩 찹쌀떡도 많이 볼 수 있다. 최근엔 떡 겉면에 카스테라 가루 등을 묻힌 떡도 나온다.

여담으로 김정일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는 김정일의 요청에 의해 미쓰코시의 '긴지로 다이후쿠(銀次郎大福)'라는 일본 떡집에서 찹쌀떡을 북한으로 공수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찹쌀떡은 개당 100엔 정도였지만 일본과 북한을 오가는 항공비 포함 각종 부대비용을 합산하여 나눠 보니, 80년대임에도 개당 1500엔이나 한 셈이었다고. 돈지랄 북한 당국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친 후 김정일에게 진상된 일본 찹쌀떡은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한다. 그렇게 하나 쳐먹으면서 뽀글이 가라사대, "왜 우리 요리사들은 이런 맛을 못 내지?". 인민들은 굶어죽어가는데 이 천하의... 동석했을 북한 요리사들은 꽤나 지렸을 듯 하다. #

4. 위험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음식 중 하나. 한입에 삼키려다가는 떡이 기도를 막아서 봉변을 당할 수 있다. 굳이 찹쌀떡이 아니라도 성우 故 장정진의 사망 원인이 가래떡이라 하니, 떡 종류는 천천히 먹자.[4][5] 보험사기를 주제로 한 영화 면 된다에서도 이범수가 이걸 허공에 던져서 입으로 받아먹다가 목에 직격탄으로 끼는 바람에 식사하는 장면이 있다.

5. 기타

동글동글하면서 귀여운 아기캐릭터를 가리켜 "찹쌀떡 같다."고 하기도 한다. 피부가 뽀얗기까지 하면 금상첨화. 애니메이션의 경우 케이온!이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주연 캐릭터와 같은 스타일이 여기에 해당된다. 호무호무는 확실히 찹쌀떡같아서 귀엽지 좀 더 노골적인 경우에는 여성의 크고 탄력있는 슴가를 찹살떡에 비유하기도 한다. 어떤 마작을 사칭한 이능력 소녀 배틀물만화에서 어떤 드래곤로드녀가 동성 친구를 만날때마다 찹쌀떡 드립을 치면서 슴가를 만진다. 이외에 애묘인들 사이에서는 고양이의 발, 그 중에서도 특히 하얀색 앞발을 찹쌀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마쉬멜로가 찹쌀떡으로 로컬라이징되며 모닥불에 찹쌀떡을 구워먹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고물을 잔뜩 묻히기 때문에, 떡칠이라는 말의 어원으로 추정된다.

경상도 지방에는 찹쌀떡에 망개나무 잎을 싼 망개떡도 있다.[6][7]

찹쌀떡 안에 과일을 넣는 버전이 있는데 이와 관련한 대국민사기극인 딸기찹쌀떡 사건이 일어났다.

어떤 오스트리아 검사가 궁극기를 쓰기 위해 필요한 음식이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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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찹쌀은 멥쌀에 비해 소화가 잘 되지만, 뭐든지 적당히 먹도록 하자
  • [2] 초콜렛을 넣은 떡 안에 초콜렛이 들어가 있다. 괴괴하다고는 해도 떡은 카카오 특유의 쌉쌀한 맛이 나고 초콜렛 소는 달아서 꽤 맛있다. 특히 차게 해서 먹으면.
  • [3] 회색 빛깔에 하얀 가루가 묻혀진 보통의 찹쌀떡. 떡집에서 만드는 그것.
  • [4] 당시 무슨 종류의 떡인지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있었으나, 공개된 녹화 영상에서 분명 기다란 가래떡이 나왔다.
  • [5] 사실 떡 중에 걸릴 위험이 가장 큰 떡은 인절미다. 인절미 자체가 물기가 없다보니...
  • [6] 맛이나 질감등은 일반적인 찹쌀떡과 많이 다르지만 넓은 의미론 찹쌀떡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
  • [7] 음식 칼럼가 황교익씨는 망개떡 자체는 일본에서 유래 혹은 영향을 받은 떡이라고 했다. 즉 현지화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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