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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0:29:36 by Contributors

목차

1. 槍, Spear
1.1. 개요
1.2. 창술
1.3. 역사
1.3.1. 유럽
1.3.2. 중국
1.3.3. 한국
1.4. 가공 매체에서의 창
1.4.1. 창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1.4.2. 테일즈위버
1.4.3. 던전 앤 파이터
1.4.4. 메이플스토리
1.4.5. 다크 소울
1.4.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5. 관련 항목
2. Window
2.1. 운영체제 용어
2.2. Microsoft Windows
3. 한국 특색의 음악
4. 廠, Depot
4.1. 실존하는 창급부대
5. 한국의 성씨
6. 대한민국 정치인 이회창의 별명
7.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
8. 기동전사 건담 UC의 등장인물
9. 최규석 그림, 연상호 글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작품

1. 槍, Spear

1.1. 개요

spear_05.jpg
[JPG 그림 (29.29 KB)]


화기를 개발하기 전까지 과 함께 전세계 전장을 지배했던 무기.

길다란 장대 끝에 날과 뾰족한 끝이 있어, 베고 찌르는 게 가능한 병기. 보통 길이에 따라서 , 장창으로 구분한다. 그 외에 서구에는 장창 이상으로 극단적으로 길이를 연신한 파이크사리사, 기병돌격에 최적화된 찌르기 전용 기병창인 랜스가 있다. 그 외에 창의 용법을 다양화 시킨 병기로 폴암이 존재한다. 그 외에 던지기 용으로 특별히 제작한 창(혹은 창을 던지는 행위)인 투창이 있다.

긴 장대에 자그마한 날을 달아서 거리를 벌리고 찌르기에도, 던지기에도 용이하며 제작하거나 다루는 데 특별한 지식도 필요 없기 때문에 무기로서의 사용과 공급이 용이하였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나 인간은 창을 주력으로 사용했다[1]. 창의 보급 이후 싸움의 규모가 개인대 개인에서 집단 대 집단을 벗어나 국가대 국가의 전쟁 단위로 점차 커져가면서 창은 전쟁의 주력 무기가 되었다. 그리고 창이 주무기가 되면서 창대 창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창의 공격거리를 연신한 장창이 등장하게 되었다.

창은 자루 부분을 타격 병기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반드시 양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난점 때문에 백병전에서는 방패를 든 사용 병사보다 방어력이 떨어진다. 애시당초 창은 백병전을 고려한 디자인이 아니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병사들은 언제나 창의 보조무기로 검을 같이 사용하기도 했다.

길이가 4M 쯤 되는 창은 끝이 흔들거리는데다가 무게중심 때문에 강하게 찔러도 명중율이 낮다고 한다. 오히려 고수들은 짧은 창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NGC 방송의 여러 근대무기를 다룬 파이트 사이언스에서는 창에 가장 높은 운용성 점수를 줬다.

어째서인지 무협지판타지 소설등에서는 그야말로 쓰레기 무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은 닥치고 인거다. 아니면 !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창은 소지 금지품목이지만 검이나 도는 허용품목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2] 이것만으로도 창이 검이나 도에 비해 얼마나 대단한 무기인지 설명이 된다.

창의 이점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검보다 제작단가가 싸고 제작하기가 쉽다. 언뜻보기엔 검이 더 쉽지 않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3] 제대로 된 검을 만들기 위해서는 꽤 높은 수준의 제철기술과 주조기술을 필요로 한다. '쉽고 어려움'의 문제가 아니라 '편하고 귀찮음'의 차원이라면 맞을 수도 있겠다. 검이 효용을 발휘하려면 무게중심이나 날표면 처리 등이 제대로 되어야하며 이렇지 못한 검은 몽둥이와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창처럼 찌르는 수밖에 없는데 창과 검, 무엇이 더 찌르는 공격에 효과가 큰가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냥 대나무를 죽 잘라 죽창을 만들어도 치명적일 정도로 강력하며, 철이 들어가는 부분이 적으며 검처럼 베는 공격을 애초에 크게 상정하지 않기 때문에, 또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부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검에 비해 제작하기가 쉽고 효과도 꽤 괜찮다. 여기서 주의해서 봐야 할 점은 "양산"이 쉽다는 것이다. 이는 그만큼 많은 병력을 무장시키기 쉽다는 말이고, 귀중한 철이 더 적게 들어가므로 경제적인 부담도 적었다. 군대에서 무기를 선정하는 기준은 성능, 단가, 신뢰성이다. 창은 어느 하나라도 검에 뒤지는 것이 없고 병사들이 훈련하는데 드는 시간도 훨씬 짧다. 고로 주력 무기는 검이 아니라 창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검술과 창술 중 무엇이 더 나은가를 따지는건 무의미하지만 창은 일단 길이가 굉장히 길고 잡는 부위가 넓어 검보다 운용하기가 확실히 편하다. 검은 길이가 얼마 되지 않는 손잡이만을 잡을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다루려면 꽤나 숙련을 필요로 하지만 창은 그에 비해 의외로 쉽게 익히고 쓸 수 있다. 자연이나 야생, 혹은 그에 가까운 현대의 아메리카 원주민들 등의 무기 대부분은 창이다. 던지던 찌르던 창은 만들기 쉽고 쓰기 쉽고 위력도 괜찮기 때문이다.

대규모 회전에 있어서도 강력하지만 개인 대 개인의 싸움에서도 유용하다. 이유는 사기적인 리치. 워낙 지배할 수 있는 공간이 넓다보니 상대적으로 짧은 무기를 상대할 때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긴 길이가 걸리적거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좁은 실내가 아닌 바에야 창을 휘두르기 힘들 정도의 지형은 찾기 힘들다. 지형에 따른 제약보다는 오히려 밀집한 상태에서 동료를 가격할 위험이 더 크다.

하지만 단점도 많다. 일단 너무 길다. 검처럼 일상적으로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잡는 부분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잦은 교체를 필요로 한다.[4] 또한 대열이 무너져 회전이 아닌 대규모 백병전이 일어날 경우에는 심한 제약을 받는데, 일단 찌르기만을 할 순 없으니 창을 휘두르거나 할만한 넓은 공간이 필요하며, 상대와도 그만큼의 거리가 필요하다는 점, 방패와 함께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 아군을 가격할 위험 등이 있다.

이런식으로 검과의 차이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나라와 문화에 따라 다르지만 의 라이벌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대중매체에서 기병들이 워낙 을 많이 들고 나오는 까닭에 창은 주로 보병 잡졸들의 무기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한데 사실 기병의,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흔히 멋지다고 생각하는 중기병들과 기사들의 주 무장은 검이 아니라 창의 일종인 삭이었다. 이는 따로 기병용 창으로 분류하여 서양에서는 랜스라고 불렀다. 물론 을 쓰지 않은 것은 아닌데 보조 무기 개념으로 많이 썼고 그마저도 상대가 똑같이 중무장을 한 경우도 많아서 검보다는 메이스같은 둔기가 많이 쓰였다. 마상에서 돌격할 때는 두말 할 것 없이 삭과 랜스를 썼고.

창과 비슷한 장대 무기와 그 바리에이션은 폴암항목 참조.

1.2. 창술

항목 참조.

1.3. 역사

1.3.1. 유럽

창으로 무장한 채 밀집대형으로 시위만 해도 상대가 접근하기 전에 공격하기에도 용이한 방어력 높은 구성을 짤 수 있었다. 이는 그리스 시대에 와서 팔랑크스라는 무적의 진형으로 완성된다. 롱 스피어의 장점인 길이를 최대한 늘린 사리사라는 장창이 등장하면서 상대의 접근조차 불허하는 단단한 진형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길이가 길어질수록, 무게가 급증하고 다루기도 힘들어졌으며 접근전에 대응하기도 힘들어지게 된다. 즉 공격력을 너무 높인 나머지 방어력이 급감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로마군의 기동진에 그리스의 팔랑크스는 무너지게 된다.[5]

유럽에서는 중세 초까지는 일반적인 장창이 주 무기로 쓰이지만, 갑옷이 발달하면서 폴암류의 복합 날을 가진 무기들이 대세를 이룬다. 대표적인 것이 중세의 대표적 무장인 할버드이다.

그러나 스위스군이 고대에 이어 다시금 대형 장창인 파이크를 가지고 오면서 중세의 주력 병력이었던 기병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로 인하여 창은 다시금 주력 병기로서의 입지를 차지하게 되었고, 주 무기가 화기인 총으로 변해갈 때에도 총병을 엄호하기 위해서 창이 많이 사용되었다. 로크루아 전투

총병들이 별도의 칼을 휴대하거나 하며 비율이 줄어들고, 궁극적으로 총검이 개발되어 총병들이 자체적인 백병전 능력을 확보한 후에서야 전장에서 퇴출된다. 그런데 사실 총검도 길쭉한 막대, 즉 총에다가 날붙이, 즉 총검을 장착한 것임을 생각하면 완전히 퇴출된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해 총검 자체가 창이 된 것이다. 실제 총검술도 창술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북한에서는 총검술을 창격술로 부르고 중국도 총을 창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어떤 의미에서 창은 현대까지도 살아있는 셈이다. 주력이 아니라 보병의 최후의 수단이 되었을 뿐.

1.3.2. 중국

영어로 쓰면 여전히 spear지만(병음으로 qiang이라고 쓰기도 한다), 무기의 분류법인 창 외에도 창(槍)이라고 불린 무기가 따로 존재했다. 즉 보다 큰 집합의 창과 그 안에 든 창이라고 보면 된다. 아무튼 중국의 여러 무기 중 으뜸으로 치는 무기이다. 중국은 창(槍), 조선은 궁(弓), 일본은 (刀)라고 했던가. 최초 제작자는 제갈량이라고 하나 정작 제갈량 등장 이전에도 찌르는 용도의 장병기는 엄청 많이 있으므로 찌르고 베는 장병기를 만들었다고 보기는 힘들다.[6] 상기에서 말한 큰 집합의 창 보다는 그 분류 하의 창이라고 하는 장병기의 종류를 제작 하였다는 것 일 것이다. 단, 이쪽이 진짜 의미라고 쳐도 제갈량이 발명자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기본적으로 긴 막대 끝에 나뭇잎 모양의 창날과 창날 밑에 영이라 불린 붉은색의 끈 묶음이 있다. 이 끈 묶음이야말로 중국 창만의 특징이라 할 만한데, 이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세가지 설이 있다. 첫번째는 적을 찔렀을 때 그 사람의 피가 손잡이를 타고 내려와서 손을 미끄럽게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간단한 장식이라는 설, 세번째는 칭기즈 칸이 서방 원정시에 적의 머리를 잘라서 용맹을 과시한 것이 영이 되었다는 설인데, 칭기즈 칸 이전에도 창이 존재했기에 세번째는 별 의미없다.

아마도 1번과 2번의 이유가 모두 맞는 듯하다. 영문 위키백과의 설명에 따르면, 이 qiang은 최고급 목재로 만들어서 세게 휘두르면 탄성을 받아 휘는데, 고수가 창을 휘두를 때 창날의 이런 기동과 영의 시야 방해 효과가 겹치면 적은 지금 창날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저 적을 견제 하기위해 창끝을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돌리기만 해도 눈길을 끄는 특유의 붉은 영 덕분에 적의 집중을 상당히 흐트리게도 할 수 있다.

창의 뒷면에는 창준(槍鐏 / Spear tail)이라고 불리는 자그마한 말뚝이 있다. 이는 창을 지면에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하나, 창날이 부러질 경우 임시방편으로 쓰기도 했다. 이와 같은 것이 그리스의 팔랑크스가 사용했던 사리사에도 달려 있었다. 다만 사리사는 지면에 고정시키기보다는 "들고 찌르기 위해" 끝에 무게추를 다는 경우가 더 많다.

길이는 상당히 다양하나 최소한 사용자 보다는 길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길면 기동성이 떨어지니 사용자의 세배가 넘는 길이는 안 된다는 중국 장병기의 원칙을 지켜야만 한다. 단창을 제하면 2미터 이하는 없고 오히려 그 아래면 창을 쓰는 의미가 없다. 민간용 창은 보통 준이 달려 있지 않다.

철창(鐵槍)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나무를 전혀 쓰지 않고 모조리 로 만든 것으로, 당연히 속은 비어있지만 철이 다보니 자루가 손상될 염려가 적고 타격 무기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공격력은 크게 상승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무거워 다루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널리 쓰이지는 못했다.

무예로서의 창술은 대단히 섬세하고 오묘해 숙달하려면 긴 기간이 필요하다. 쿵후나 우슈에서 사용하는 창은 백낙곤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무협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창이 이것이다. 강인하면서도 탄력이 커서 자루가 휘어지는 성질이 있는데 이 힘이 창날로 전달되는 것을 이용해 움직인다. 강한 위력의 공격이 가능하나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완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군대에서 운용되었던 장창은 이와는 다른 운용법을 가지고 있었으며 훨씬 짧은 기간에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맨손으로 칼을 든 적을 이기려면 3배의 기량이, 칼로 창을 든 적을 이기려면 다시 3배의 기량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한편 중국은 화창의 영향인지 총(銃)이란 한자가 있음에도 총기류를 창(槍)이라 적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권총을 수창(手槍)이라 부르거나 기관총을 기관창이라고 표기한다. 건슬링거 걸을 신창소녀神槍少女라고 번역하기도.

1.3.3. 한국

조선 왕조 이전 시기에는 옥저의 병사들이 창술에 능했다고 한다. 다만 여기서 쓰인 창은 매우 크고 아름다워 한 사람이 쓰기에는 힘들고 두 명 이상이 함께 썼다고 한다.

국 통일 전쟁 말기에 일어난 나당전쟁에서 매소성 전투 때 역시 신라의 장창병이 큰 활약을 했다고 한다.

조선의《무예도보통지》에서는 24기 중 창법이 첫번째로 소개된다. "창은 무예의 왕이다."라는 구절이 있으며 무예가들 사이에서도 '천 번 내려치는 것이 한 번 찌르는 것보다 못하다.'라는 구절이 널리 퍼져 있었다고 한다. 내리치는건 들고 있는 무기로 막을 수 있지만 찌르는 건 방패가 없는 이상 피할 수 밖에 없는 노릇. 게다가 내려치기보다 찌르는게 동작이 작아 훨씬 빠르다. 그만큼 창은 위력적인 무기였으며 군사에서도 비중있게 운용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한 군관이 명나라 장수들의 자문을 받아 창술의 기록을 남겼고, 훗날 스스로 연구하여 독자적인 세법을 추가하였다고 한다. 이중 명에서 배운 것이 12세, 스스로 깨우친 것이 12세로 모두 합쳐서 장창 24세라고 부른다.

한국의 장창이 중국의 장창과 다른 점은 혈조가 있고 날 아래에 석반이 있다는 점 등이다. 특히 석반을 날카롭게 갈아서 적이 자루를 잡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준은 거의 예외없이 달려있다. 길이는 1장 5척으로 3미터가 조금 넘는다.

임진왜란 이후 중국에서 삼지창의 일종인 당파가 도입되었는데 사극의 포졸들이 들고 나오는 바로 그 물건으로[7] 장창과는 다른 운용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곁가지를 이용해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주 용도였다. 길이는 7척 정도로 장창의 절반 길이였는데 길이가 너무 길 경우 적의 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적의 무기를 막아낼려면 최전선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용도에 맞게 운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용력과 담력이 필요했다고 한다. 또한 화전을 비롯한 화약무기를 발사할 때 받침대로 사용되기도 했다. 날 사이에 발사체를 끼우는 형식이었다고 한다.

죽장창의 길이는 2장으로 4미터를 훨씬 넘는 통대나무에 얇은 칼날을 달아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강도가 약한 단점이 있지만 길이가 길고 탄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기창은 지휘용, 의전용으로서의 무기이지만 24기 중 하나에 속하며 세법이 따로 존재한다. 기창을 하나의 무기체계로 인정한 것도 조선군만의 특성. 물론 실제 전장에서 활용될 기회는 적었다.

《무예도보통지》에 따르면 2.5미터 정도의 창의 무게가 2.5 Kg라고 한다. 또한 창자루의 재질로는 척계광의 기록을 인용해 조목(稠木, 치밀하고 단단한 나무)이 제일이고, 합목(合木, 여러 나무를 합친 것(참조))이 그 다음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1.4. 가공 매체에서의 창

사망플래그
일반적으로 에 비해 멋이 안 난다는 이유인지 시각매체에서의 비중은 낮다.

칼이 권위의 상징으로서 지배계급의 의전용 무기로 발전해온 것에 비해 순수하게 살상용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에 그 상징성에서부터 밀리게 되었다. 이러한 성향은 서구의 기사 문화와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 둘은 20세기말 시각매체물 및 서브컬쳐물에서의 주된 생산자이며 21세기에 들어서면서도 큰 변화는 없다.[8]

특히 칼을 숭상하는 일본 창작물에서의 취급은 더욱 안습. 일본도에 창자루가 뎅겅뎅겅 잘려나가는 비참한 무기가 된다. 주로 조연이 들고 나오거나 주연이 부무장으로 사용하며, 상당히 높은 확률로 투창을 필살기로 가지고 있다.[9] 그런데 오히려 일본에서 창 잘 쓴다던 네임드 급 무장들의 창은 긴 철심이 박혀 있어서 칼로 자르는게 불가능했다.[10] 자기네 나라 역사에 실제했던 것을 무시하다니... 티벳에서 사용하던 단창도 철로 된 띠를 감아 내구성을 보강했으며, 다른 지역의 장병기도 적읠 칼날이 닿기 쉬운 칼날 근처와 장대 끝 부분에 철띠를 감아 보강한 경우가 많다.[11] 게다가 아무리 나무라곤 해도, 사람이 '들고' 움직이는 단단한 나무를 그렇게 쉽게 자를 수 있을 리가(...)[12] 보통은 창날을 제끼고 파고드는것이 기본.[13]

걍 닥치고 검이 킹왕짱!!! 하던 80,90년대 서브컬쳐물들과는 달리, 2000년대 서브컬쳐물에서는 창을 다루는 네임드 캐릭터들이 꽤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그 중 특히 멋있게 묘사되는 캐릭터로는 영웅의 은모 장공과 왕좌의 게임오베린 마르텔 등이 있다. 다만 이들 캐릭터는 단순히 창을 쓸 줄 아는 것이 아니라 무술을 통한 현란한 움직임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검에게 지나칠 정도로 심각하게 많이 밀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다른 무기들에 비해서는 대접이 좋은 경우도 있다. 당장봐도 각종 신화에서의 전설의 창(궁니르, 롱기누스의 창...등)이 몇몇 존재하는 반면 다른 무기들 중에서 전설의 무기는 상당히 적지 않은가... 검이 너무 압도적일 뿐이지

반면에 여전히 창, 폴암종류의 무기를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편이여서 다른 무기들에 비해 심하게 디버프 당하거나 심지어는 아예 왕따당하는 경우도 좀 있는편인데 이럴때는 도끼, 둔기계열 무기가 검과 비등하게 강력폭풍버프를 받거나 여전히 아예 등장을 안하거나 혹은 말도 안되는 창병기무용론으로 들먹여지며 지나치게 심각하게 너프를 당하는 경우도 있는 편. 심지어는 전부 다 속하는 경우도 있다(...) 그저 안습.

결론을 말하자면 21세기 들어서 80, 90년대에 비해 도검이 만능으로 여겨지는 경우는 눈에 띌정도로 엄청나게 줄어들었지만 그렇다고 창이 전체적으로 검처럼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아니며 디자이너의 취향에 따라 인식이 좌우지되는,정말로 검 못지않게 강력하거나 혹은 이쑤시개만도 못한 고철쓰레기로 전락하는 풍전등화같은 위치에 있는 무기류이다. 검 -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딱히 네가(창) 강해진 건 아니잖냐?"

주로 창을 다루는 네임드 캐릭터의 경우엔 열혈전투광 속성의 라이벌이나 야마토 나데시코형의 여캐나 히로인들이 다루는 편이 많다. 창을 다루는 여캐들의 경우는 뒤에 창녀(槍女)라는 심히 엄한 단어가 뒤에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다(...)

양판소에서는 거의 대다수 무능한 경비병이 사용하며, 이쪽 양판소의 경우에는 창을 다루는 네임드는 거의 없다시피한 편. 그리고 항상 주인공 일행이 휘두르는 검에 맞아 추풍낙엽처럼 부러져 나간다. 그리고 상태가 안좋은 전장 배경을 묘사할때에는 꼭 부러진 창이 땅에 박혀있다. 부러진 검(혹은 그냥 검)은 없어도 부러진 창은 꼭 있다.사실 병사들에게 보조무기로서 검을 지급하지 못할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는걸 나타내기 위함이다.

PC 게임에서도 취급은 그리 좋지 못하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경우 모로윈드까지는 무기 종류에 창이 등장했지만 이후 시리즈에선 아예 삭제되어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워크래프트에서도 창을 쓰는 유닛이나 직업은 커녕, 주요 인물들도 망치나 검을 들고 싸우지 창을 든 케릭터는 전무하다. 기껏해봐야 트롤 헤드헌터 같은 투창이 전부. 애초에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기본 보병들도 전부 칼이나 도끼를 들고 다닌다. 그래도 판다리아 이후 볼진 일러스트도 창을 드는걸 보면 트롤은 창을 선호하는것 같다.[14]

간혹 네임드 캐릭터 중에선 두 자루의 창을 양 손에 하나씩 들고 다루기도 하는데 사실 엄청나게 비효율적이다. 창은 무겁고 길이가 길어서 한손으로는 움직임 제어가 힘들뿐 아니라, 길이가 너무 길어서 궤적이 자주 겹친다.특히 제일 끝의 날은 철로 되어있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끝에 쏠려있다. 뭐 그래도 창작물에선 잘만 쓴다.

오딘궁니르, 제우스의 아스트로페, 인드라비자야바사비 샤크티, 등 사람들은 옛부터 번개투창에 비유했으며, 그 영향으로 창에 전기 속성이 붙거나 전기로 창을 만들어 날리거나, 전기 기술의 이름을 창으로 부르는 경우가 꽤 많다.

모순 일화의 영향인지 강력한 찌르기 기술을 두고 "무엇이든 꿰뚫는 최강의 창"(혹은 그냥 창)에 비유되거나 기술 이름에 창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반대되는 이미지로서 최강의 방패(혹은 갑옷)의 기술을 쓰는 캐릭터가 나오고 이 둘이 부딪히는게 클리셰.

또한 마법 등의 특수한 능력을 쓰는 경우에 에너지를 창의 형상으로 만들어 공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에 위의 모순 일화의 "최강의 창" 이미지가 합쳐져서 이를 필살기로 사용하는 경우[15]도 종종 있다.

일부 마법사 캐릭의 경우 지팡이 대신 창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에우슈리의 경우 전통적으로 창을 든 캐릭터가 강캐에 속한다. 당장 리타 세미후만 봐도 세리카보다 딜을 더 쏟아부을 수 있으며, 카미도리에서도 멜로디아나는 손꼽히는 강캐. 거기다 속성 선택 폭도 넓다!

던전 크롤 스톤수프에서 창은 기본 공격 거리가 2칸으로 설정되고 공격력도 쓸만한 적절한 근접 무기로 설정되어있다. 보통은 한손창과 방패를 드는 팔랑크스식 운용을 하여 방어력을 확보한다. 적이 플레이어를 다굴할 때 몸으로 길을 막고 2칸 밖에서 창으로 찌르기도 한다.

언리얼 월드의 경우 리얼한 생존게임을 표방해서인지 창이 강력한 무기군이다. 전부터 공방이 균형잡힌 무기군이었다가 무기 유효거리 패치가 된 이후부터는 거의 대부분의 근접무기와 격돌시 공/방 모두 상당한 어드밴티지를 받기 때문에 긴 창과 어느정도의 숙련도만 갖췄다면 매우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그리고 칼이나 도끼같은 건 드랍이나 거래로만 구할 수 있지만 창은 근처 나무와 돌, 끈만 있다면 급한대로 만들어 쓸 수 있는 등 현실반영이 잘 되어있다.

1.4.1. 창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할버드, 나기나타, 글레이브 등의 폴암종류의 무기들도 창과 같이 동일시되어 취급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폴암 무기를 다루는 캐릭터들도 여기에 게재합니다. 폴암 무기를 다루는 캐릭터들의 경우엔 항목 옆에 어떤 폴암 무기를 다루는지 게재바랍니다.

1.4.2. 테일즈위버

착용 가능 캐릭터는 시벨린 우 하나 뿐이다. 창이라는 속성에 걸맞게 찌르기 공격력 위주인 무기로, 시벨린이 마법적 소양이 아예 없는 관계로 마법 공격력은 전혀 붙지 않는다.

찌르기 공격력이 동급 최상인 대신 다른 옵션들은 중, 중하, 하 정도. 하지만 시벨린이 보유한 스킬 자체의 공격력이 높은 관계로 DEX 및 보조 아이템들의 명중률 보정에 신경 쓰면 어느 정도 무마할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딜레이가 무시무시하게 길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고렙으로 가면 을 쓰는 물리복합으로 갈아탄다.

자신의 키보다 더 큰 창을 쓴다는 설정때문인지 다른 무기들과 비교했을때 크기가 매우 크고 아름답다. 그래서 딜레이가 그렇게 긴가 보다. 가끔 작은 사이즈가 있는 스태프에 비하면 창은 그런거 없다. 특히 고렙으로 올라갈수록 폭풍간지 룩의 창이 많다. 도 좀 그렇게 디자인 해주thㅔ요.

1.4.4. 메이플스토리

창을 전문으로 다루는 스피어맨 전사와 폴암을 전문으로 다루는 아란이 있다. 방어력을 팔아서 공격력을 얻은 존재...들 같으나 현실은 시궁창. 공격력이라면 파이터(검, 도끼)가 더 강하다. 게다가 공속도 모든 전사 무기중 가장 느리기에 창 전사가 한대 칠때 다른 전사들은 두방 이상을 치는게 현실. 창계열 전사의 공격의 장점은 데미지도 공속도 아닌, 검이나 도끼, 둔기 계열 전사보다 현저하게 넓은 공격 범위가 유일하다.

폴암이 휘두르기[48] 공격이 터질시에 높은 데미지가 나온다면, 창은 찌르기 공격이 터질시에 높은 데미지가 나왔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베기가 7, 찌르기가 3의 비율로 나왔기에 창 전사는 매우 천대받았다. 더구나 찌르는 맛보다 베는 맛이 더 좋고, 범위도 베기가 찌르기보다 넓게 나와서 사냥에 유리했고, 결정적으로 무언가 작대기 같은(…) 창에 비해서 날이 붙은 폴암쪽의 뽀대가 훨씬 좋았다.

창이 폴암에 비해서 가지는 유일한 장점은 창이나 창줌서의 가격이 폴암보다 몇배 싸다는 것 정도였다. 즉 싼맛에 쓰는 비지떡(...)

3차 용기사가 테썹에 나온 직후에도 처음나온 공격스킬인 드래곤쓰레셔가 100% 베기판정이었기 때문에 창은 데미지가 최소로만 나왔고, 덕분에 한층더 창 전사는 암울해졌다고 말해졌다.

이후 3차가 제대로 나왔을때 드래곤 버스터가 100% 찌르기가 되어 이전보다 다소 평가가 나아졌으나, 드래곤쓰레셔보다 범위, 그리고 단체공격 수가 3마리라는 점 때문에 사냥속도에서 폴암 전사보다 딸린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었다.

현재는 빅뱅 패치로 베기와 찌르기의 데미지 편차가 패치되고 폴암과 창의 스킬이 통합되었다는 듯. 그러나 이후 폴암의 공격속도가 1단계 증가하는 바람에 다시 폴암 전사가 많아졌다.

1.4.5. 다크 소울

게임 자체가 현실보정을 많이 먹인 편에 속한다(...)

일단 소울 시리즈는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공격을 해댔다간 잡몹 Z한테 조차 맞아죽게 된다. 이유는 공격을 하거나 방어 회피,이동(대시) 등 대부분의 행동에 스테미너 게이지가 적용되어 있는데다 공격을 하기 전과 하는 도중 하고 난 뒤의 딜레이 조차 잘 생각해야 할 정도로 현실보정을 먹인 게임이다 보니 짧은 냉병기를 그냥 내지르게 되다간 금새 멘탈이 갈려나가게 되어서(…)

그러나 이 게임 시리즈에서 창의 대접은 여러모로 어지간한 창이 등장하는 게임에 비해 크게 다르다. 기본적으로 창을 들면 대개 찌르는 공격을 하지만, 어차피 소울 시리즈는 게임을 하다보면 되도록 1:1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좁은 곳에서 싸울 땐 무기의 크기가 크면 좌우로는 제대로 휘두르지도 못한다. 덕분에 찌르기 위주인 창은 이런 장소의 제약에 불리할게 적으며 오히려 공격거리도 길고, 연타 속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 모든 것보다 엄청난 메리트가 있으니(...)

바로 방어를 하면서도 동시에 상대를 향해 공격이 가능 하기에 상대와의 거리를 숙지하고 게임의 주요 컨트롤을 익히게 되면 상당히 뛰어난 무기이자 초보자에게도 강력 추천을 하는 무기로 꼽힌다. 멋은 없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초반 무기들 정도고 게임을 진행해 나가면 멋진 창들도 나온다.

여타 대부분의 냉병기를 채택하고 주요 무기로 등장하는 게임들 중 실제의 사정거리와 창이 지닌 강점을 내세운 몇 안되는 창이 대접을 제대로 받는 게임 중 하나. 전작 데몬즈 소울도 마찬가지.

1.4.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양손 무기 분류에 창이 존재하기는하나 그 취급이 워크래프트 시리즈답게 매우 안습한다.

일단 양손 검/도끼/둔기와 달리 지팡이 계열과 공격 애니메이션을 공유하는데 그 모습이 심히 안습. 적어도 종족불문하고 창 휘두르는게 멋있다는 사람이 없다.(...)애초에 쓰는 사람도 없지만

오리지널 당시에는 전사의 무기 특성 중에 양손무기에 종류별로 전문화가 있었지만 오로지 창만 존재 하지 않았다.[49] 네임드 희귀/에픽 무기 자체도 다른 양손 무기에 비해 손에 꼽을정도로 그 수가 적었으며, 그 마저도 성능이 나빠 유저들로부터 거의 외면 당했다. 그나마 알터랙 계곡 전장의 승리 퀘스트 보상인 얼음가시창(줄여서 얼가창)이 그나마 대중적으로 쓰인 창인데, 승리하기만 한다면 60렙대 수준의 무기를 51렙부터 바로 착용할 수 있었고, 능력치도 전사나 성기사가 쓰기 괜찮아서 이걸 들고 다니는 라이트유저가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그 이후엔(...)

확장팩 불타는 성전리치왕의 분노에서는 그나마 창에 역할을 부여해보려고 주로 민첩 옵션을 붙여서 사냥꾼 전용 근접 무기로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무기 마법부여 효과 때문에 양손 무기보다 한손 무기를 쌍수로 드는게 좋았고 애초에 사냥꾼에게 근접 무기는 능력치 올려주는 방어구 정도의 존재 가치라는게 문제.

대격변에선 드루이드도 창을 들 수 있게해서 그나마 창을 착용하는 케릭터가 늘긴 했으나 메인 양손무기 3인방(검,도끼,창)에 비하면 역시 수요나 인지도가 극히 떨어진다. 여러모로 취급이 매우 안습.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배경이 중국풍이다 보니 언월도 비슷한 형태의 창이 제법 등장한다. 이전 확장팩들과는 달리 능력치에 힘이 붙은 창들이 많아져서 양손 무기를 쓰는 근접 캐릭터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다.[50]

애초에 와우는 근접 무기간의 사정거리에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 부터 창에 대한 대접이 영...[51]

오히려 단검,검,양손검,도끼,둔기,장착,장창 모든 근접전 무기들이 단지. 무기의 공속과 공속에 따른 데미지 비율 차이만 있을 뿐인 벨런스로 잡히면서 무기간의 개성 조차 거의 없다. 생김새와 공속 데미지만 다르다 뿐. 형상변환이 나오면서 무기간의 개성이 거의 없을 지경. 그나마 활,석궁,총 이 세가지 원거리 무기와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원거리 무기들은 훨씬 더 개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편이다(...)

2. Window

유리로 만든 벽문을 지칭하는 말. 창문 항목 참조.

2.1. 운영체제 용어

실행중인 각각의 어플리케이션마다 화면 일부를 할애해 실행하는 멀티태스킹 운영체제(X-윈도우를 실행중인 유닉스/리눅스 운영체제, Mac OS 등을 총망라한 GUI 운영체제)에서 시각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실행과정과 결과를 디스플레이하는 각각의 개별적인 영역.

3. 한국 특색의 음악

판소리에서 자주 들을 수 있으며, 가락에 맞추어 높은 소리로 부른다.

보통은 진양조, 자진모리, 중모리 장단에 맞춘다.

4. 廠, Depot

공장, 창고. 또는 그런 역할을 하는 군부대, 군사시설.
군수업무를 수행하면서 일선부대를 지원하는 역할이다. 정비창, 보급창, 조병창(arsenal) 등이 있다.

창작물 중에서는 스타크래프트의 서플라이 데포우[52]가 대표적이다.

현실에서 이런 부대는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숫자가 많지 않다. 지휘관창장(廠長)이라 하며 군무원이 보임되는 경우도 많다.

4.1. 실존하는 창급부대

자위대에선 항공자위대보급본부 휘하의 공급처들이 창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영어로는 똑같이 depot이다.

5. 한국의 성씨

본관은 거창(居昌)·창녕(昌寧)·공주(公州)·아산(牙山) 외에도 여산(礪山)·장성(長城)·강릉(江陵) 등이 문헌에 전해지고 있다.

1930년 국세조사 때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당시 전국에 49가구가 있었으며, 그 가운데 31가구가 전라북도 전주·진안·익산 등지에 집중되어 있었다.

1960년 조사에서는 인구 375명으로 성별순위는 258성 중 제157위였고, 1985년 조사에서는 총 184가구 792명으로, 274성 중 제167위였다.

6. 대한민국 정치인 이회창의 별명

김대중의 'DJ'나 김영삼의 'YS' 처럼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인 별명이 있는게 관례였고, 이회창의 경우에는 이 별명이 '창'이 된 것. 날카로운 이회창의 외모와 '대쪽'이라는 이미지에 꽤 어울리는 별명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회창쪽에서는 별명에서 너무나 날카롭고 공격적인 느낌이 나기에 언론사에 제발 창이라는 별명을 쓰지 말아달라고 매일같이 부탁했다고 한다.

7.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

메이 창 항목 참고.

8. 기동전사 건담 UC의 등장인물

가엘 창 항목 참고.

9. 최규석 그림, 연상호 글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작품

창(만화)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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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대양에 고립되어 있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는 부메랑 따위의 투척무기 대신에 석창이 수렵, 전투용 병기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이 상당히 늦었다.
  • [2] 조선 시대를 예로 들면, 조총 이전까진 수렵도구이자 만인의 스포츠(...)용으로 쓰인 활은 당연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었고, 검도 소지가 자유로웠다. 하지만, 창을 챙긴다면? 당장 저놈 무슨 도당같은거 만들어서 사고 치는 거 아니야?하고 의심받고 광역 어그로를 끌게될 것이다! 실제 중국인들은 호신용 무기로 칼이 아니라 봉을 선호했다. 그 이유중 하나가 군대 제식 병기인 창과 사용법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다른 중요한 이유는 만들기 쉽고 싸니까. 양 끝에 철테같은것만 박아 보강하면 타격력,살상력도 훌륭하다. 이 때문에 봉은 만병지왕이라고까지 불린적이 있었으며 중공군도 중소국경분쟁때까지도 격투무기가 봉이였다.
  • [3] 일단 들어가는 철의 양을 생각해보자.
  • [4] 이런 이유로 검은 민간에서의 호신용 무기로서 발달했고, 창은 군대에서 운용하게 되었다.
  • [5] 다만, 단순히 창이 크고 무거워서 기동전이 털린것은 아니다.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데, 초장에 로마군은 투창에 탈탈 털린 경험을 바탕으로 투창 짤짤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방패를 쓸모 없게 만들기도 했다. 크고 아름답게 만들어서 짤짤이에 취약해젔고, 방패에 마구 박히는 필룸 때문에 방어구도 무력화되니 대책없이 털린 것이다. 옛부터 팔랑크스의 약점은 기동성이라서 로마군 이전부터 투창병과 투석병으로 원거리에서 팔랑크스를 괴롭히는 전술은 존재했다. 다만 마케도니안 팔랑크스는 이것조차도 통하지 않아서(고슴도치같은 사리사 밭 때문에 투사체가 창대에 막혔다) 직접 상대해야 했다.
  • [6] 긴 나무 자루 끝에 작은 날붙이를 단다는 개념은 날붙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고 나면 사거리의 연장을 꾀하기 위해 매우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중국에서도 이런 개념으로 맨 처음 만들어진 찍는 꺾창이라고 할 만한 가 있고, 이건 최소 상나라 말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유물이 발견되고, 찌르는 투겁창인 가 동주 시대에 유물이 있고, 본디는 슴베창을 특칭하던 槍은 전국시대 말에는 이미 등장했다.
  • [7] 물론 그 이전부터 우리나라에도 삼지창은 있었다. 초기 철기시대부터 유물이 나온다.
  • [8] 물론 전부 그런 것은 아니다. 당장 중국 무협영화에서 나오는 봉술만 봐도 칼 뺨치는 동작과 멋을 자랑하며 봉술과 창술을 제대로 표현한 만화, 영화 등을 보면 정말 멋있다. 제대로 표현을 안하니 멋이 있을리가 있나.
  • [9] 현실적으로 근접전 전용으로 만들어진 무겁고 단단한 창을 던진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 [10] 일본의 창은 그냥 나무 하나를 잘라 다듬어 만든 봉을 쓰기도 했지만, 비교적 가는 나무로 만든 심에 대나무의 단단한 겉 부분을 잘개 쪼개 덧붙여 강화시킨 창대를 많이 썼다. 한국에서는 이런 일본식 창을 왜창, 왜장창으로 불렀으며, 당연하지만 한국이나 여타 다른 나라에도 전투용 창은 창대에 칠과 더불어 쇠힘줄, 철띠 등을 감아 강화해서 사용했다.
  • [11] 다만 티벳의 경우 기후 조건상 목재의 질이 떨어졌던 것도 있었다.
  • [12] 주 재질이 참나무나 가시나무였다. 나무 중에서도 단단해서 자르기도 어려운 축에 드는 나무들이다.
  • [13] 물론 말이 쉽지 현실은 시궁창. 괜히 창이 무예의 왕이 아니다. 창 든 사람이랑 칼 든 사람이 특별한 제약. 좁은 공간이거나 장애물이 많거나 창든 쪽이 다쳤거나 기량이 크게 떨어진다 하는 거 없이 비슷한 수준의 기량을 갖춘 검과 창을 든 이 들이 서로 1:1로 탁 트인 공간에서 싸운다면 십중팔구는 창을 든 사람이 이기기 마련이다.
  • [14] 워크래프트3에서 투창이나 글레이브가 아닌 창을 쓰는 유닛은 단 둘인데 바로 나가족의 나가 미르미돈나가 로얄 가드. 미르미돈은 삼지창을, 로얄 가드는 낫처럼 보이는데 끝이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어 창처럼 쓴다. 공격 모션중에는 제대로 된 찌르기 모션까지 있다! 그런데 둘다 날 부분이 너무 커서 그냥 칼처럼 보인다...
  • [15] 용의 아들 최창식의 지미, 데미안 등
  • [16] 대중매체 역사상 창이 주력으로 멋있게 등장한 것은 이 영화가 처음일 것이다. 영화의 결투 장면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비슷한 무기로 보이는 봉이 휘두르는 동작에 집중하는데 반해 이 장면에서는 창날로 찌르는 동작이 주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17] 다만 생긴건 스피어보다는 봉(로드). 그래도 라이징이 되면서 제법 창다워지지만.
  • [18] 스톰 할버드.
  • [19] 다만 생긴건 스피어보다는 랜스에 가깝게 생겼다.
  • [20] 이쪽은 쿠우가 드래곤폼과 반대로 이름만 로드고 생긴건 스피어같이 생겼다. 하지만 전투방식을 보면 사실상 낚시대.(...)
  • [21] 무기인 하멜 케인이 단창(숏스피어)이다. 플루트를 겸하는 무기라 위자드 링 형태의 장식들이 상단에 줄줄이 붙어 있어 작중에서는 검을 쓰듯이 사용하지만 엄연한 창.
  • [22] 창의 일종인 할버드를 사용한다.
  • [23] 바나스피어, 그러나 나이트처럼 스피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랜스 형태를 하고 있다
  • [24] 카게마츠와 카게마츠 신. 이쪽은 제대로 스피어 형태이며 카게마츠 신은 도신이 더 있다.
  • [25] 이건 사실 나뭇가지지만 작중에선 창처럼 휘두르고 날아다니고, 전함 격침시키고, 침식하고, 행성을 파괴하고던진다.
  • [26] 그러나 듀얼 스피어의 생김새로 보나 운용방식으로 보나 이름만 '창'일 뿐이지 사실상 검에 더 가깝다.
  • [27] 엄밀히 말하면 모아베기. 리치+파워형
  • [28] 특히 동평은 쌍창을 쓴다. 애초에 별호부터 쌍창창
  • [29] 따지고보면 창보단 칼에 가깝다.
  • [30] 무릎과 팔꿈치에 달려있는 발사형 스피어
  • [31] 채찍이 잘릴경우 창으로 변형된다.
  • [32] 중간 부분을 절단해서 양손에 들고 사용할 수 있는 양날 삼지창을 무기로 사용
  • [33] 5인 공용 무기인 V랜서.
  • [34] 무기인 집게 사이에서 창날이 나온다.
  • [35] 평소엔 폴암 형태였다가 비전 디스크를 장착하면 칼날이 나온다.
  • [36] 창 형태에서 총 형태로 변형가능.
  • [37] 둘다 창을 던지는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넘어와서도 여러 정글 트롤계열 몹들의 주 공격수단이 투창이다.
  • [38] 글레이브계열 무기 다만 와우에서는 한손도검(...).
  • [39] 판다리아 전까지의 일러스트에서는 쉐도우 헌터의 글레이브계열 무기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일러스트부터는 창을 착용.
  • [40] 미르미돈은 삼지창을, 로얄 가드는 낫 + 창 같은(....) 무기를 쓴다. 워크래프트3에서 유이하게 찌르기용으로 창을 쓴다. 근데 둘다 캠페인 전용 유닛이여서 캠페인을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
  • [41] 이쪽은 랜스이지만.
  • [42] 이쪽은 쌍창.근데 정작 통상공격은 검이란것이 함정.
  • [43] 실제로 창을 잘 썼다는 기록이 있다. "흰 말을 타고 창을 마음대로 휘두르면서 달려 부딪치니, 그가 가는 곳마다 쓰러져 흔들려서 감히 대적하는 사람이 없었다."(조선왕조실록 태조 1권 총에서 66번째 기사)
  • [44] 단, 5 스페셜, 5 엠파이어스 한정으로는 창이 아닌 대검을 든다
  • [45] 문앙만 재블린이다.
  • [46] 창의 이름이 미라클 드래곤 글레이브다.
  • [47] 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 [48] 이 게임은 한 무기를 사용해도 여러가지 공격 모션이 나온다. 검을 들어도 찌르기, 휘두르기, 내려치기 등등 다양한 모션이 나오며, 창/폴암도 예외는 아니다.
  • [49] 이후 창 계열 무기도 무기 전문화 특성이 생겼지만 따로 독립된게 아니라 도끼전문화에 창도 효과를 공유하는 식으로 추가되었다.
  • [50] 사실 대격변에서도 힘이 붙은 에픽 창이 있긴 했다.
  • [51] 우레폭풍같은 네임드 무기 종류 중에 창만 없을 정도
  • [52] 보급창. 스타2에서는 최근 '보급고'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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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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