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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last modified: 2015-06-06 22:11:1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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娼女
Prostitute, Whore, Hooker, Slut, Harlot, Skank, Wench, Lady in the evening, Tart, Call Girl, Strumpet, Hussy
공적인 자리나 언론매체에서 성매매 여성이라는 뉘앙스로 창녀를 언급하는 경우에는 prostitute를 쓰며, hooker는 그보다 조금 더 비격식적인 느낌이고, whore와 slut은 비속어이다. 특히 slut은 창녀라는 뜻 자체보다 헤픈 여자, 아무하고나 섹스하는 여자 등의 뜻이 담겨 있는 말이기 때문에[1] 어떤 여성을 상스럽게 욕할 때라면 몰라도 일상생활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가급적 좋다.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서 부르는 이름도 이렇게나 다양하다 카더라

Contents

1. 개요
2. 정의
3.
4. 예술과 창녀
4.1. 예술작품의 주인공이 된 창녀
4.1.1. 그림
4.1.2. 소설
4.1.3. 오페라
4.1.4. 뮤지컬
4.1.5. 영화
5. 어려움
5.1. 타의에 의한 강요 문제
6. 생활
6.1. 인간적인 부분
6.2. 금전 관리 문제
6.3. 구분법
7. 해외의 창녀
8. 창녀가 아니라 성노동자?


1. 개요

을 받고 몸을 파는 여자를 말한다. 순화된 표현으로는 성매매 여성, 성매매 노동자 등이 있다. 동의어로는 매춘부, 창부가 있다. 비하적인 표현으로는 윤락녀(도덕적으로 타락한 여자), 논다니 등이 있다.

돈을 받고 몸을 파는 남자는 남창, 호스트라고 한다. 창남이 아니다

군인, 농부, 사냥꾼과 더불어 일명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 부른다.

그에 대한 증명으로 인류 최고(最古)의 기록이라는 길가메쉬 서사시에도 등장한다. 심지어 판관기에 등장하는 판관 중에는 창녀에게서 태어난 자도 등장한다. 글로 된 기록 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 시절에 만든 창녀와의 섹스가 그려진 와인컵이 있으며 로마 시절에 그려진 프레스코화도 있다. 또한 터키 에페수스에 가면 가장 오래된 광고로 언급되는 유물이 남아있는데 매춘부의 집 방향으로 발바닥 모양을 그려넣고 그 옆에 '여자의 마음을 사고자(매춘하고자) 하는 자는 이쪽으로 오시오' 란 뜻으로 추정되는 여자 얼굴, 돈주머니, 심장 등의 그림 문자를 써놓은 석판이 바로 그것이다.

애초에 보노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노동을 팔아 대가를 받는다는 개념은 가장 근본적인 문명화의 단계이며 이론적으로 사유재산의 발생 이후 바로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 역사와 문화를 통틀어 성교와 매춘이 빠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속성을 같이하는 창녀 역시 형태는 저마다 달라도 그 뿌리는 동일한 형태로 인류 사회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현대 사회에 이른 지금에 와서도 없어지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 연구 결과 '인간이 있기 전부터 있었던 직업' 이 아닌가 하는 설도 있다. 인류 종말까지 사라지지 않을 직업 중 하나.

법적으로 허락되었는가 불법인가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어느 쪽이든 사회적으로 시선이 곱지 않다. 이런 일에 빠지게 된 여성들도 자의로 하게 된 경우도 각자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어쩔 수 없이 뛰어든 쪽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반강제적으로 하게 된 경우도 많다. 특히 인신매매로 인해 본인 의지와 전혀 상관 없이 강제로 창녀가 되어버린 케이스가 제일 큰 문제. 거기다 그게 미성년자라면... 이에 대해선 인신매매에 관련된 괴담 참고.

2. 정의

단순히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해주는 여자' 라는 사전적인 정의를 사용할 경우 사실 크나큰 문제가 생기게 된다.

김완섭은 <창녀론>이라는 불쏘시개 책에서 여기서 을 단순히 현금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선물, 명품 같은 유형자산이나 식사 같은 편의행위 제공까지 확대해서 일반적인 연애나 정상적인 결혼마저도 창녀와 같으므로 '모든 여자는 창녀다' 라는 극단적으로 비약적인 논리의 주장을 하여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

그런데 실제로 사전적인 정의와 다소간의 확대 해석을 거치면 저런 주장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법률에서는 '성매매' 라 함은 '불특정인을 상대로 금품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수수·약속하고 성교나 유사성행위를 하는 것' 으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원나잇을 한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대가성이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성매매로 보지 않는다.

3.

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별창녀라든가. 씹을 한다->씹할->씨발이 되므로 씨발이라는 욕의 어원이 될 지도...

관련 패드립으론 양아치들이 주로 치는 엠창이 있다. 쓰지 말도록 하자. 니미씨팔이란 욕과 아예 똑같다.

4. 예술과 창녀

전통적으로 예술가 혹은 예술적 기질이 많은 사람(주로 남자들)들이 자주 관심을 가지고 작품 소재로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창녀들이 놓여 있는 미묘한 상황이 이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 는 모양이다.

알렉상드르 뒤마(피스)는 창녀와의 연애 체험을 바탕으로 '춘희' 를 썼으며 '연금술사' 로 유명한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는 소설의 소재를 얻기 위해 창녀 여럿을 만나 인터뷰를 해 집필하기도 했다. 윌리엄 포크너는 자신이 딱 한 가지 직업을 가질 수 있다면 포주가 되겠다고 했고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썼었다. 김기덕은 유곽을 배경으로 '나쁜 남자' 라는 영화를 찍었었다. 실제 창녀와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이상의 '날개(소설)' 는 고교 문학교과서에도 나온다.

몇 년 전에 한 예술가가 이 미술관에는 창녀가 딱 한 명 있는데 찾아내는 사람에게 120만원을 주겠다는 퍼포먼스를 했었다. "일반인이라고 자부하는 너희들이나 너희들이 손가락질하는 창녀나 결국 똑같다" 는 의도로 했다고 하나 실제로 지목당한 창녀나 창녀를 맞춘 사람(여자였다)이나 둘 모두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고 "니가 뭔데 예술가랍시고 예술의 가면을 쓰고 인간의 인권을 이딴 식으로 짓밟느냐" 면서 무지막지하게 까였다. 관련 링크 1, 관련 링크 2.

4.1. 예술작품의 주인공이 된 창녀

위에서 나왔듯이 창녀는 문학이나 그림 등 예술작품의 소재가 되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4.1.1. 그림

4.1.2. 소설

4.1.3. 오페라

4.1.4. 뮤지컬

4.1.5. 영화

5. 어려움

패트리어트.jpg
[JPG image (60.34 KB)]


21세기 산업역꾼. 물론 관점에 따라서는 맞는 말일 수도 있다(?)[2][3]

창녀는 성병에 감염되거나 다른 질병의 매개체가 되기 쉬우며, 사회적으로도 정당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다. 현재 한국 내에서 매춘은 엄연히 불법이며, 일명 화대라고 불리는 소득은 반사회적 법률행위(민법 제103조)에 의한 소득이어서 불법원인급여(민법 제746조)이기 때문에 결국 합법적인 직업이 아니다.

단, 아무리 불법원인급여라고 해도 화대를 지급하지 않고 떼어먹어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착각이다. 이는 마치 식품위생법에 위반되는 불량식품을 파는 업자에게서 돈을 안 내고 음식을 집어먹어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틀린 생각. 실제 이에 관한 판례가 존재하며 대법원은 당연히 남자쪽의 패소를 선고한 바 있다.[4] 또한 판례는 (처음부터 떼먹을 의도로) 화대를 주겠다고 기망하여 성관계를 가졌다면 사기죄가 성립한다는 태도이다.

무엇보다 삶이라는 것을 전체적으로 볼 때 직업으로 인생살이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자의로 했든 타의로 했든간에 창녀로서 살아가는 인생은 행복하게 살기가 대단히 어렵다. 주변인들의 시선과 가족들 사이의 관계, 금전적인 부분, 육체적인 건강, 직업에 대한 만족 등 무엇하나 만족스럽기 힘들다. 특히나 가족과 주변 지인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소득과 정상적인 사람과 가족을 꾸릴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주변 사람들의 수준도 거기서 거기인(남자라면 건달, 여자라면 같은 계열의) 삶을 살다보니 주변에 제대로된 놈은 하나도 없고 내 돈 뺏고 내 몸 노리는 인간군상들만 우글우글한 삶을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나 안정과는 거리가 멀다. 젊었을 때부터 금전감각이 엉망인 경우가 많고 어렸을 때는 품행장애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충동조절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몸 판 돈을 가지고 음주나 유흥으로 돈을 많이 쓰고 돈 벌어서 호스트바에서 돈을 다 써버리는 경우나 명품과 사치로 돈을 쓰다가 카드빚이나 일수빚의 수렁에 빠지는 경우가 아주 많다. 마이킨 땡기고 도망가다 건달들이나 해결사들에게 붙잡히는 것은 너무도 흔한 일. 가정사나 가족관계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설사 가정을 꾸린다고 하더라도 가정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배우자가 일반적인 직장인일 경우 과거 몸 팔 때 내가 벌던 돈에 비해 적은 수입에 배우자를 잘 대우하지 않고 무시한다던지 하는 문제를 일으키는 등 인생이 피곤하고 피폐하다.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사실 일하기는 싫고 돈은 만지고 싶어하는 허영과 나태에 찌든 조건만남녀들도 많지만 전문적인 직업 창녀들보다는 문제거리가 덜하다. 다 큰 성인이 그냥 부정기적으로 매춘을 하는 경우는 바로바로 돈을 받지만 숙소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는 사실상 인생 막장. 문자 그대로 막장으로 파고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상당수가 미성년자 때부터 집을 나가거나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 집을 못 구하고 가족에게 등을 돌리고 정상적인 일자리도 못 구해 아님 안 구해서 숙소 제공되는 형식의 매춘알선업체에 기대는데 각종 생활비나 숙식제공비를 화대에서 빼고 알선비도 빼는 데다가 화대의 지급을 월이나 분기별로 하는 식으로 미루다가 그 돈을 들고 포주가 나르는 경우가 많다. 당장 돈은 필요하기에 돈을 달라 해도 월말에 준다면서 시간을 끌고 자제력이 약한 매춘 여성들은 선금을 땡기던가 일수, 사채에 손을 대도록 유도한다. 포주가 사채업자에게 소개비를 받는 정도이니... 이런 식으로 금전감각이 무뎌지다가 빚을 왕창지고 소개비를 받고 더 심한 환경으로 몰리기 일쑤. 2012년인 현재도 쌍팔년도 같은 일도 벌어진다. 몰리고 몰려서 감금당해 6개월간 단 3일을 빼고 성매매를 하고 돈도 못 받은 경우도 있다. 성매매 여성들 자체의 문제도 크고 양아치, 버러지 같은 포주들의 문제도 크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려면 이곳도 발도 들여서는 안된다.

5.1. 타의에 의한 강요 문제

성매매 옹호론의 큰 근거가 '자기 몸을 가지고 자기가 장사를 한다는데 뭔 상관이냐' 이다. 성매매의 도덕성 문제를 배제한다면 육체노동이나 성매매나 원칙적으로는 같은 것이므로 '자기 몸을 가지고 자기가 장사를 하는 것' 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성매매 종사자의 절대다수가 '자기 몸을 가지고 자기가 장사를 하는' 상태가 아니라는 데에 있다. 성매매를 속칭 여자 장사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드러나듯이 거의 모든 성매매는 성구매자와 포주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성매매 종사자(특히 여성)는 자신의 몸을 스스로 상품으로 내놓는 매매의 한쪽 주체가 아니라 포주의 상품으로서 객체이자 물건으로 취급되는 것이다. 성매매의 비도덕성과 불합리성이 지적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네덜란드 등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곳에서는 포주에 의한 성매매 종사자의 착취를 구조적으로 막음으로써 성매매가 성구매자와 성매매자 사이에서 양쪽을 주체로 하여 이루어지게 하고 있다. 하루 몇백만 원씩을 받는다는 인원도 실은 성매매 종사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극히 한정되어 있다. 간혹 이쪽 출신의 언니들이 나이 어린 동생들에게 '젊었을 때 돈 벌어야 하고 나도 해서 돈 많이 모았다' 라고 입을 놀리는 경우도 있는데 쉽게 말해 '내 인생 망쳤으니 니 인생도 망쳐주마. 너 잘 사는 꼴 못 본다' 는 이야기. 가출 여고생들을 이런 식으로 꼬셔서 장사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가족이라면 용서고 나발이고 미성년자 약취유인과 성매매 알선으로 신고부터 하자.

매춘 자체의 의미엔 타의에 의해 강요된 것이라는 뜻은 없다. 같이 묶어 논의하면 논점이 흐려진다.

6. 생활

6.1. 인간적인 부분

사회와 세상의 피해자, 돈에 팔리는 불쌍한 인생이라는 인식도 있고 그 또한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매춘이란 상대를 선택할 권리[5]도 없고 돈으로 검열삭제를 사기 때문에 돈을 많이 주면 거시기에다가 고춧가루 넣는 미친 검열삭제도 있다.

다른 시각도 물론 있다. 대부분의 창녀들에 대한 시선은 절대 곱지 않다. 또한 주변의 시선 뿐만 아니라 실제 인간성에서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보통 여자들보다 많다. 어렸을 때는 품행장애, 여기에 나이가 들고 돈과 세상에 휩쓸리다 보면 반사회적 인격장애(사이코패스)에 근접하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돈에 몸도 팔고 해봤기에 꽃뱀질을 하더라도 별 죄책감이 없는 경우가 많고 이익을 보기 위해 거짓말을 쉽게 한다. 허세도 심하고 정조관념도 약하고 인간관계와 인생설계에 문제가 많다. 오랫동안 노력해서 인정받고 능력을 갖추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나는 하룻밤에 얼마 번다 이 무능력자들아'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창녀들은 자기들도 사랑이 있고 결혼하면 정조도 지키고 내조도 한다고, 힘든 창녀 생활을 버텼기에 가정의 소중함도 알고 있다고 하지만 이건 조폭들이 조폭은 양아치와 달라 일반인에게 피해 안 준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이 항목까지 읽어보면 거의 조직폭력배, 양아치, 일진 항목과 인간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진출과 사회생활에 실패한 여자 일진들이 유흥업소 관련 직종으로 나가는 것을 보면 이런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6.2. 금전 관리 문제

이런 일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나쁜 사회적 시선을 받는다.

그러다 보니 자존심을 지키면서 일을 계속하려면 과소비로 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명품 쇼핑이나 외제차를 사려고 노력하고 오래된 중고 외제차를 사고도 새차 값에 샀다고 허풍을 떨기 일수. 나라시나 콜때기 차 등 불법 고급 차량 택시 등을 타더라도 그에 들어가는 돈은 생각치 않는 것이 대부분. 일반 택시비보다 5~10배 높은 돈을 주고서라도 고급 외제 차량으로 택시를 타는 것. 대부분의 생활이 이런 식이어서 장 보러 갈 때도 택시 타고 갔다 온다던지 잠깐 친구 얼굴 볼려고 택시 타고 집 정리하려고 택시 타고 왔다갔다...

하루에 30~40만원 벌더라도 이런 식으로 써버린다면 남는 것이 없다. 특히 종사자 자체가 금전교육은 받지 못한 경우가 극도로 높아서 그날 번 돈 그날 다 쓰거나 돈이 떨어질 때까지 일을 안한다. 이런 식으로 일상을 보내다가 '어? 내 돈 다 어디 갔지?' 이러니... 돈 좀 모아서 장사나 사업하려고 해도 노하우도 부족하고 성격상 문제도 많고 경영적인 부분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 아주 잘 풀리면 포주, 아니면 나이 들어서도 이렇게 지내게 된다.

특히 도박+빚에 쪼들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 경우 심각해진다. 노동의욕이 극도로 낮고 저축율도 낮다보니 여유돈이 언제나 없다. 술도 많이 마시고 병도 많이 걸려서(당연) 몸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많고 노동의욕은 더 떨어지는 것이 당연지사. 그래서 일 안하고 돈 벌려고 도박이나 기웃거리던지 노름판에 끼이던지 하는데 당연 잃는다. 한두 판이야 요행으로 이겨도 일 안하고 빈둥대면서 다 써버리고 잃으면 또 돈 벌러 그 일을 하고 무한 반복하다가 몸이 너무 상하던지 과소비로 돈이 쪼들리던지 노름빚이 생기던지 하다보면 선금을 쓰고 또 반복하다 보면 선금이 엄청 불어서 자기 의사와 관계 없이 억지로 일을 나가면서 속으로 '다시는 안 이래야지' 라고 하지만 시간 지나면 또다. 선금 다 갚고 나면 몸이 너무 상하고 억눌린 스트레스로 일할 생각은 없어지고 또 도박에 기웃거리게 된다. 또 반복... 이러다 선금도 못 갚게 되면 도주하던지 일수나 사채로 선금 매워넣게 되고 그러면 진짜 인생 막장의 막장 시작. 괜히 돈 많이 만진 창녀들이 섬까지 팔려갈까.

6.3. 구분법

일반인과 다른 몇 가지 특징이 있다.

  • 금전 관념이 지나치게 과소비적이다.
값비싼 물건을 자주 사는데, 사회초년생이나 학생 등의 신분이나 부잣집 딸 등 재산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 해외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왔는데 특정 국가에 입국 금지를 당했다.
워킹홀리데이에서 식당알바, 정육점 등 건전한 알바를 한다면 떼돈을 벌기는 어렵다. 현지 생활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다. 별다른 전문기술이 없는 젊은 여자가 몇천만원의 큰 돈을 1년만에 벌어 돌아왔는데 상식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상황이라면... 특히 특정 국가에서 강제추방당하고 입국 금지를 당했다면 의심 수준이 아니라 매우 위험하다.

7. 해외의 창녀

해외에서는 매춘부들을 지칭할 때 에스코트 걸(escort girl)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요금은 주로 시간제이다.

외국에서는 몇몇 돈 많은 높으신 분들이 이런저런 파티에 파트너로 창녀를 데려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데이트 아르바이트처럼 데이트 상대로써의 창녀도 존재하는 편. 그리고 밤에는 이하생략. 이렇게 낮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상대를 '에스코트' 한다는 데서 '에스코트 걸' 이라는 용어가 생긴 것이다. 전통적인 창녀의 명칭이야 'whore', 'street girl', 'call girl' 등등 다종다양. 2009년 12월에 문제가 된 타이거 우즈 스캔들에서 우즈가 만난 파트너들 중에도 이 에스코트 걸이 여럿 섞여있었다.

고대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성과 감성을 갖추고 고위층의 지적 유희에 응해줄 수 있을 정도의 여성과 밤을 즐긴다는 것은 선택된 자들의 특권[6]이었으니만큼 현대도 고학력 여성들이 이쪽 업계에 자주 보이며 광고시에 고학력이라는 걸 강조한다.

영미권(토박이)을 제외한 다른 유럽권 에스코트 여성들의 외국어 구사 수준은 상상 이상이며 모국어+영어 포함해서 다른 외국어도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에스코트 걸들도 존재한다. 이런 고학력 여성들이 성산업에 몰리는 것도 한 몫 잡아보려는 것과 유럽의 높은 실업률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렇게 외국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자국 내가 아닌 유럽, 북미 등 거의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사람도 존재.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이 창녀들도 자체 웹사이트를 가지고 여러 에스코트 검색 사이트에서 광고료를 주고 영업을 하는 독립(independent)과 에이전시(agency)로 나눈다. 에이전시는 사실상 포주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에이전시 같은 경우 특히 유럽에서는 동유럽계 여성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 중에는 인신매매로 인한 성매매도 있다.

에스코트 걸 중에는 적지 않게 전·현직 성인영화배우도 있는데 요금은 일반 매춘부보다는 조금 높다. 왜 이렇게 성인 배우들이 이 세계에 오게 되었냐면 일이 없다보니 자연히 생계 문제가 생기고 매춘부는 기존에 해오던 것과 차이가 없으니 당연히 이 분야로 진출할 수밖에 없다. 특히 서비스 중에 주목할 것은 이 배우들과 손님들의 검열삭제을 찍는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문적인 페티쉬, SM 플레이 등을 해주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

가끔 사이트를 보면 창녀 중에 매우 낯이 익은 얼굴들이 보일 것이다. 일단 많이 알아보면 슬퍼하자 몇몇 창녀들이 글래머 모델이나 누드 모델들의 사진을 무단 도용하여 낚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페이크' 라고 부른다.

그 밖에 유럽 지역을 살펴보면 동남아시아인이나 일본인 에스코트 걸도 존재하며 또 일본 내에는 서양인 에스코트 걸들도 상당수 있다는 것이다. 야동에서 보면 서양인 시리즈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서양인 에스코트 걸들을 만날 수 있다.

웃기는 사실은 원래 일본의 성산업은 직접적인 성관계를 금지를 하고 있으나 일본식 풍속산업에도 적잖은 외국인들이 있어서 구매자가 풍속점을 이용하는지 에스코트를 이용하는지 모른다. 물론 물어보거나 하면 되지만 현실은 이상과 다른 법.

해외의 경우는 여러가지 다른 사례가 있는데 독일, 네덜란드, 호주처럼 합법화된 국가 혹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합법적 창녀도 엄연히 있다. 아니 오히려 많다. 독일의 경우엔 심지어 창녀가 세금을 내고 TV 홈쇼핑에서 직접 광고도 한다. 하지만 역시나 위에 나와있는 대로 합법이라고 해도 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건 말하는 사람마다 달라서 단정적으로 적기보다는 알아서 생각하는 게 나을 듯하다. 하지만 다르게 말하는 사람은 그냥 관심이 없을 뿐인 경우도 많은 듯.

유명한 인물로는 프랑스의 디자이너 자히아 드하르가 있다.

이 외에 고위층을 상대하며 암약하는 콜걸 집단의 경우 미국에선 숱하게 적발되어왔으며[7] 심지어 매춘을 근절하겠다고 단속 정책을 펼친 공직자가 매춘을 접대받은 것이 들통나기도 했다. 그 후엔 마누라와 공식 석상에 나와서 사과하고 마누라 눈총 받고 개망신도 저런 개망신이 없었다. 일반 창녀와는 다르게 화대가 엄청나며 하룻밤에 5000불을 넘는다던지 장난이 아니다. 단적으로 AV 배우 오자와 마리아의 경우 업소에서 한 시간에 15만엔이었다고 한다. 한국에도 비슷한 개념으로 '스폰서' 가 있는데 몇 번 드러나기는 했지만 상류계층의 압력으로 쉬쉬하고 넘어갔다. 장자연 사건도 그 중 한 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라스베가스에서는 매춘이 엄연한 불법으로 잘못 알거나 누구한테 잘못 알려줘서 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자.[8] 물론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동네에서는 콜걸 광고를 용달차에 매달아놓은 광고판으로 하고 있다. 연락 주면 호텔방까지 찾아간다.

여담으로 성매매에 종사하는 당사자들은 본인들 스스로 장례식장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더럽혀진 몸이기 때문에 죽은 사람에게 부정이 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설령 자신의 친족(심지어 부모님이라도)의 장례식이라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일종의 업계의 불문율... 이라고 하기에는 씁쓸한 이야기. 애시당초 더럽고 말고를 따진다는 것부터가 직업 자체에 대한 부정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끝없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추악한 이중성을 보여주는 문화의 흔적이다. 그러니까 엔하위키러들은 현실의 불법 검열삭제를 멀리하고 2D를 사랑하는 편이 좋다

북한에선 자기 나라에는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이 없다고 주장하면서[9] 남한에는 자그마치 600만 명의 여성들이 매춘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내부에서 교육시키고 있다주성하 기자가 증언한 바가 있다. 이에 주성하 기자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남조선의 젊은 여성들은 죄다 매춘부란 소린데 강사 동무는 그게 말이 된다고 보시오?" 라고 따져 물었고 강사도 잠시 생각해보니 "듣고 보니 동무 말이 맞는 것 같소..." 라고 스스로도 놀랐다고 한다(...)

8. 창녀가 아니라 성노동자?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인식변환을 요구하는 창녀들은 창녀가 비하적 표현이라 하여 성노동자 혹은 성근로자라 불러줄 것을 주장하기도 한다. 밀사라는 어떤 페미니스트는 실제 성노동자의 입장을 알아보기 위해서 자진하여 성노동 체험을 해보고 일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들이 범죄자인지 피해자인지는 분명 시각차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점을 떠나서 그들도 엄연히 천부인권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는 점은 기억해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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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를 들어 She's slutty라고 하면 그 여자 싸보인다, 그 여자 아무하고나 떡칠 것 같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표현이다.
  • [2] 기생관광을 국가적으로 장려하던 6~80년대 초중반, 정부 관계자들마저도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 당시 이걸 비난하던 한 여성단체 인사에게 아무개 의원이 이런 말을 하자 매춘업이 그리도 애국자라면 어디 당신부터 당신의 딸을 그 애국자로 만들 수 있느냐? 라는 말을 하자 얼굴을 돌리고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한다.
  • [3] 관점이 잘못된 글이다. 6~80년대에는 그야말로 이렇게 해서라도 돈을 벌어야만 하는 상황이었지만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성매매는 엄연한 불법이다. 게다가 이들은 매춘을 단순히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일 뿐 위의 사례로 든 예와는 거리가 먼 허영심에 눈 먼 범법자들일 뿐이다. 진정한 애국자라면 세금을 꼬박꼬박 내겠지만 이분들이 그럴지는...
  • [4] 판례의 입장은 둘 다 불법인데 떼먹은 쪽의 불법이 더 크므로(간단하게 떼먹은 놈이 더 나쁜놈) 사회정의의 실현에 있어 작은 불법보다 큰 불법을 처벌하는 것이 옳다는 쪽이다(이른바 불법 비교론).
  • [5] 때문에 창녀 중에서는 남자 매춘과 비슷하게도 레즈비언도 존재한다. 안습.
  • [6] 대표적으로 고대 아테네의 헤타이라가 있다.
  • [7] 미국의 경우 수십년 전부터 지금까지 몇 년에 한 번씩은 반드시 고위층 성매매가 들통이 나서 연루자들이 곤욕을 치루는 것이 아예 일반적이었다. 드라마 '라이 투 미' 에도 관련 에피소드가 나온다.
  • [8] 네바다주 내의 10개 카운티는 매춘이 합법이다. 하지만 라스베가스는 해당되지 않는다. 환락의 도시라고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합법일 것 같지만 사실은 불법.
  • [9] 당연하지만 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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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6-06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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