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채플린(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5-04-13 00:25:11 by Contributors

Chaplain

m3270134a_1.jpg
[JPG image (94.42 KB)]

데스워치에 소속된 샐러맨더 챕터 출신 채플린 터미네이터.

Contents

1. 개요
1.1. 설정
1.1.1. 대성전
1.1.2. 호루스 헤러시
1.1.3. 헤러시 이후
1.2. 특징
1.2.1. 역할
1.2.2. 무장
1.2.3. 육성 과정
1.2.4. 바리에이션
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3. PC 게임에서의 모습
4. 유명한 채플린들 모음


1. 개요


말과 주먹이 동시에 나가게 생겼다.
채플린 : 허허. 무슨 소린가요. 주먹이 나간다니. 크로지우스가 있지않습니까?
리클루지아크 : 그 말도 옳소, 어린 형제여. 허나 가끔은 주먹이 필요할 때도 있는 법이오.

1.1. 설정

1.1.1. 대성전

이 병과는 의외로 역사가 비교적 짧은 병과이다. 본디 대성전 시절엔 이렇게 황제에 대한 신념을 굳이 강조할 직책이 필요할 정도의 문제가 없었다. 사람들은 카오스 신에 대해 전혀 몰랐고 황제가 직접 종종 스페이스 마린들 사이에 나타나기도 하였으며 무엇보다 워드 베어러 같이 그냥 황제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군단이 많았기 때문.

하지만 대성전 막바지, 마그누스 더 레드와 그의 사우전드 선 군단원들이 사이킥 파워를 애용하는것을 몇몇 프라이마크들과 군단원들은 불편하게 여겼고[1] 이에 이들이 날린 탄원이 쌓이고 쌓이자, 처음엔 대성전 진행을 위해 이들의 힘도 필요로하여 방관하고 있던 황제도 대성전이 마무리되어가자 슬슬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이에 황제는 '니케아' 행성에서 각 군단의 프라이마크들과 대표자들(사우전드 선의 아젝 아흐리만, 데스 가드 군단의 칼라스 티폰 등) 및 그 외 사회 각층의 고위 인사들을 소집시키고 공의회를 열어(이른바 '니케아 공회') 스페이스 마린의 사이킥 사용 가/불 여부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였다.

황제 그 자신은 참가자들을 중재만 하는 완벽한 중립의 입장으로서 보고만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사이킥 전면 금지, 사이킥 일부 허용, 사이킥 전면 허용등으로 갈려 열띤 토론을 벌였으나, 사이킥 전면 금지 의견이 우세를 점하게 되고 결국 결론이 '사이킥 전면 금지'로 나게 되자 이에 황제는 '모든 스페이스 마린 대원들의 사이킥 사용을 금지하는 조항'을 발표하게 되었고 이것을 '니케아 칙령'이라고 부르게 된다.[2]

이는 모든 스페이스 마린 군단원들[3]은 절대 사이킥을 사용해서는 아니되며, 만약 능력을 발현한 대원이 있어도 능력을 쓰지 않고 싸워야 한다는 강력한 금지 조항들이 담긴 칙령이였다. 한편 황제는 군단원들을 감시하기 위해 각 군단에서 특별히 선발한 인원들에게 명하여 스페이스 마린 군단원들이 사이킥을 사용하지 않는지 제대로 감시할 것을 명령했고 이들이 바로 오늘날의 채플린들이다.

그러나 이 당시의 채플린들은 군단 내에서 그다지 환영받지는 않았다. 채플린들은 황제의 명을 받들기 위해 군단원들을 '감시' 해야 하는 위치인 관계로 썩 편한 존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1.1.2. 호루스 헤러시

이렇듯 황제에 대한 이들의 굳건한 충성심은 흔들린 없이 영원할 것 같았으나...문제는 광신이 곧 미덕으로 취급받는 워드 베어러 군단은 오히려 채플린들이 제일 먼저 카오스에 타락하여 다크 어포슬이 되었고 이는 군단 전체의 타락을 초래하게 되었다.[4] 워드 베어러의 수석 채플린이었던 에레부스가 가장 먼저 카오스에 타락하고, 이후 로가 아우렐리안 또한 카오스에 타락하면서 로가와 에레부스의 의도대로 모든 군단원들이 카오스에 물들었다.

이후 에레부스의 계략대로 호루스마저 카오스에 물들자 역시 카오스의 타락이 선 오브 호루스 군단에도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드 베어러를 제외한 다른 배신자 군단들은 채플린들이 타락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다들 우선적으로 채플린을 제거하는 작업에 착수하였고,[5] 그 이후 이스트반에서 이들 이외 나머지 충성파 인원들을 정리하고 벌어진 사건이 바로 호루스 헤러시이다.

1.1.3. 헤러시 이후

헤러시가 끝나고 난 후, 제국은 사분오열되어 내분을 일으킨 통에 전력이 많이 약화되었다. 이에 결국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은 한푼의 전력이 아쉬워지면서 결국 사이킥 능력을 지닌 대원들의 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과거의 라이브러리안 병과가 다시 복원되게 된다. 즉, 니케아 칙령을 어기게 된 것이다.[6] 그러나 이는 상기한대로 제국 자체가 크게 약화된데다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란 새로운 적이 생겼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로, 가장 모범적이라 일컫어진 로버트 길리먼과 황제의 뜻은 철통같이 지키는 로갈 돈, 그리고 사이킥을 혐오하던 코르부스 코락스 조차도 칙령을 어기고 각자의 챕터에 라이브러리안을 복원한 것만 봐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7] 결국 이에 따라 채플린들의 역할도 바뀌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1.2. 특징

1.2.1. 역할

일반적으로 한 중대마다 1명이 배속되어 있으며 평상시에는 '목사' 라는 직책 이름에 걸맞게 주로 챕터의 황제에 대한 충성심과 신앙심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외의 각종 챕터의 행사 등도 이들이 주관한다는듯. 특히 젊은 병사들과 신병들의 정신 교육과 상담을 담당하고 막 신입생도를 받을 때도 채플린이 아이들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고 한다.

다만 스페이스 마린은 일단은 제국에 속하기는 하지만 역시 황제를 향한 신앙을 전파하는 황제교단의 통제를 전혀 받지 않기에 가르침도 황제교단의 가르침과는 동떨어진 스페이스 마린과 챕터 고유의 이념을 가르친다.[8]

그리고 직책상 후배 마린들에게 타의 모범이 되어야하고, 그 모범을 보이는 방법이 바로 뛰어난 무력을 발휘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전투에 임한다. 무력도 보통 마린보다 더욱 뛰어나다. 무장 상태도 일반 마린보다 더 좋다.

여기까지만 보면 임페리얼 가드커미사르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평상시엔 전의, 사기 및 충성심 고취, 전선에선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진격해서 싸우고 가장 좋은 전용 장비를 지급 받는 등... 그러나 채플린은 커미사르처럼 아군을 E 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애초에 스페이스 마린이 가드맨처럼 쉽게 모랄빵 나는 존재도 아니니(ATSKNF, As They Shall Know No Fear) 그럴 필요가 없다.

채플린 중 가장 으뜸은 마스터 오브 생티티(Master of Sanctity)로, 각 중대에 채플린을 배치하고 채플린 전원을 지휘하는 역할이다. 보좌관이자 두번째 으뜸인 리클루시아크(Reclusiarch, 은둔 사제)는 포트리스 모나스터리의 유물실(Reclusiam, 숨겨진 방)을 지키고, 유물의 안위를 지키는 의식을 치르는 동시에 신입 채플린을 훈련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1.2.2. 무장

이들의 상징은 파워 웨폰인 크로지우스 아르카눔과 챕터 색상에 관계 없이 고유한 검은색 파워 아머[9], 황제의 분노를 뜻하는 해골 투구가 있다(일반 파워 아머 투구와 맨얼굴 형태도 있긴 하지만 해골문양이 거의 상징이나 마찬가지).[10]

몇몇 채플린의 해골 투구는 너무 작아서, 사실 투구가 아니라 진짜 해골 안에 기계장치를 넣고 강화한 게 아니냐는 루머도 있다(실제 코덱스에 나와 있는 루머다). 이 덕분에 채플린은 모두 맨 해골을 내놓고 다닌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워해머 빠들 사이에 돌기도 했지만, 사실무근이다. 다만 이 이야기의 근원으로 보이는 게 있긴 있는데 딱 한 명 실제 해골이 보이는 사람이 있긴 있다. 울트라마린의 채플린 오르탄 카시우스의 경우 현존 울트라마린 최연장자인데, 타이라니드 카니펙스한테 치여서 조각나다시피 한 걸 반쯤 사이보그로 만들어서 되살려냈다. 투구를 안 쓰고 다니는데,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면 얼굴 일부가 살이 안 덮여 있다.

  • 사족으로 블랙 템플러 챕터를 소재로 한 만화 '뎀네이션 크루세이드' 에서 채플린이 해골투구를 벗은 장면이 나오는데, 그 채플린의 얼굴은 겉가죽이 없다시피 했다. 완전 투페이스의 화상 입은 얼굴 형태(…).
  • 영화인 울트라마린 : 어 워해머 40,000 무비에 등장하는 임페리얼 피스트의 채플린 카르나크 역시 해골투구를 벗는 장면이 있는데, 그냥 평범하게 생겼다.

다만 원래 스페이스 마린은 험한 전투에 많이 투입되다보니 꼭 채플린만 얼굴이 험하거나 반대로 멀쩡한 것만은 아니다. 원래 병과에 관계없이 마린 개개인의 실력과 그날그날 운에 따라 얼마든지 몸이 상할수도 있고 멀쩡할수도 있는게 마린이다.

이 외에도 채플린들은 초소형 방어막 생성 장치인 '묵주(로자리우스, Rosarius)'를 지니고 있는데, 이것은 본디 황제교에서 사용하는 장비로 채플린들이 이것을 갖고 있는 이유는 황제교에게서 선물로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스페이스 마린과 황제교는 '황제를 섬긴다'는 기본 이념 하나만 같을 뿐 그 방법이나 역사에서 많은 차이가 나다보니 사이가 그닥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크게 나쁜것도 아니므로, 황제교에서 그나마 똑같이 황제에 대한 충성심을 주장하는 존재인 채플린들에게 친선의 의미로 주는 것이다. 테크 마린이 기계교의 상징물을 받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될 듯.

1.2.3. 육성 과정

일반적으로 고참 스페이스 마린 중에서 채플린이 되고자 하는 자들 중 나이가 많은 자를 다음 채플린 후임으로 삼으며, 후임이 예정될 경우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다가 전임자가 죽을 경우 정식으로 채플린의 상징인 크로지우스 아르카눔을 물려받고 다음 채플린이 된다. 참고로 이러한 채플린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스페이스 마린들은 채플린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할 수 있는 듯하다. 스페이스 마린의 일상사 중 하루에 있는 두 시간의 휴식시간에 군목 공부를 하는 자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장에서 채플린이 전사했을 경우는 일단 파견된 병사들 중 최고참이고 경험 많은 자를 임시 채플린으로 임명하며, 교육과 정식 의식은 이후에 하기도 한다.

어째 날림 같아 보이지만 채플린은 대부분 챕터 내에서 베테랑 터미네이터를 웃도는 실력을 가진 경우가 많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우선 이들은 직책이 무엇이건 근본부터가 스페이스 마린이고, 직책도 챕터의 이념을 상징하는 직책이므로, 챕터가 추구하는 이념의 이상적인 모습을 갖춰야 하는데 '그 이상적인 모습'은 보통 '강한 무력을 갖춘 사람'이며, 또한 투구가 해골임에서 알 수 있다시피 황제의 권위와 분노를 대신하는 직책이기에 그에 합당한 힘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연히 목사님이기 때문에 스페이스 마린 내에선 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최고의 존경을 받는 직책 중 하나. 챕터 마스터도 채플린한테는 함부로 뭐라고 못한다. 챕터 마스터 이상의 짬밥을 가진 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상기한 카시우스가 있다.

1.2.4. 바리에이션

몇몇 챕터는 문화의 차이 때문에 고유한 채플린을 가지고 있다.

채플린인 동시에 테크마린의 역할을 맡는다. 아이언 핸드의 기본 이념인 '강함'을 위해 신체를 생체에서 기계로 대체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으며, 나아가 테크마린으로서 직접 기계화 수술을 집도하기도 한다. 아이언 핸드도 아포세카리가 있긴 하지만, 아이언 핸드는 보통 부상을 입으면 일반적인 수술이 아니라 기계화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아포세카리의 업무는 주로 진 시드 관리에 한정되는 양상을 보인다.

  • 다크 엔젤: 인터로게이터 채플린(심문관 채플린)
인터로게이터 채플린은 일반적인 채플린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단 한가지, 폴른 엔젤에 대해 취하는 특별한 행위가 하나 있으니 바로 고문이다. 폴른 엔젤을 생포하면 이들이 생포한 폴른 엔젤을 계속해서 고문하여 자신의 죄상을 모두 낱낱이 말하게 만든다. 만약 폴른이 죄상을 다 말하지 않으면[11] 계속해서 죽지 않을 정도로 살려두면서 고문한다.[12] 그 폴른이 죄상을 다 분 뒤에야 비로소 목을 쳐서 죽여준다. 이 때문에 어지간한 이단심문관 저리가라 할 수준의 제국 최고의 고문 기술자들이다(...).

채플린이면서 아포세카리의 임무를 겸임하고 있는데, 스페이스 울프가 워낙 자기색이 강한 챕터라 어느쪽도 일반적인 코덱스 챕터와는 차이가 존재한다. 채플린으로서는 코덱스나 일반적인 챕터의 황제신앙이 아닌 모성 펜리스의 문화 방식에 의거하여 행동하며, 아포세카리로서도 부상자를 치료할 때 일반적인 아포세카리의 수술 도구가 아닌 챕터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회복약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식.[13]

  • 이언 스네이크
여기는 스페이스 울프와는 달리 반대로 아포세카리가 채플린의 일반적인 역할을 겸하는 것으로 보인다. 챕터 전통의 의례 같은 것을 아포세카리가 맡는다. 사실 이 챕터는 특이한 것으로 치면 이것만이 아니지만.

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HQ 슬롯을 차지한다.

기본적으로 채플린의 상징이자 파워 웨폰인 크로지우스 아르카눔과 로자리우스를 소지. 로자리우스 덕분에 4+ 인불 세이브까지 있는 데다 특수 룰 덕분에 채플린이 합류한 부대는 피어리스 상태가 된다. 기본적으로 강력한 근접 무기를 가지고 있고 또한 자신과 합류한 부대원이 빗나간 근접 명중 굴림을 다시 굴릴 수 있다는 좀 센 장점 덕에 예전에는 꽤 잘 쓰였다. 아니, 사실 너무 좋아서 채플린과 라이브러리안만 쓰는 바람에 이도 저도 없던 챕터 마스터는 소외되어 버렸다(…).

6판 코덱스에서 크로지우스 아르카눔은 파워 마울로 간주되기에 AP가 4다. 대신에 S+2가 붙어서 S는 높다. 분대에 AP2가 필요하다 싶으면 포인트를 더 주고 볼트 피스톨을 파워 피스트로 교체할 수 있지만, 이 경우 공격 횟수는 2회라 좀 아쉬울 것이다.


리클루지아크는 채플린의 강화판으로, BS, I와 A가 보통 채플린보다 1 높다. BS4와 BS5는 차이가 꽤나 많이 난다. 역시 분대에 AP2가 필요하다면 이 분에 파워 피스트를 대신 장비해줄 수 있다. 주변 부대원을 몸빵으로 쓸 수 있기에 웬만큼 화력이 집중되는 게 아니면 파워 피스트 3방을 그대로 먹여줄 수 있다. 진짜로 말과 주먹이 동시에 나간다

블러드 엔젤의 7판 코덱스에서는 리클루지아크가 삭제되었다.

3. PC 게임에서의 모습

"I am the Emperor's will made manifest."
나는 황제 폐하의 의지의 화신이다.
"By the Emperor, it shall be so!"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그리 되리라!
"I accept the challenge."
시련을 받아들이겠나이다.
"Faith is purest when it is unquestioned."
믿음이란 의심하지 않을 때 가장 순수한 법이다.
"Your wise counsel belies your years."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은 현명한 충고군.
"May you lead us to victory."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주시기를 기원한다.
"I shall rally the troops to your cause!"
그대를 위해 병력들을 집결시키겠소!
"Difficult, to be sure... but it shall be done."
어렵다, 분명히... 하지만 해내리라.
"Bless the mind too small for doubt."
의심이 스며드지 못하는 좁은 마음을 축복한다.
"To the last, kill them all!"
최후의 하나까지 모조리 죽여라!
"Drive them back!"
저것들을 몰아내라!
"Redeem them with sword and fire!"
검과 화기로서 저것들을 구원시켜라!
"Only in war are we truly faithful!"
오로지 전장에서만 우린 진정한 신념으로 가득하리라!
"Rally to me, brothers, and we will win!"
내 주위로 집결하라! 형제들이여! 그리고 우린 승리할지어니!
"May the Emperor watch over us all!"
황제께서 우리 모두를 지켜주시길!
"For the glory of the Imperium, CHARGE!"
제국의 영광을 위하여! 돌격!
"Take them, and quickly!"
포획하라, 신속하게!
"Break the enemy line!"
적들의 전열을 무너뜨려라!
"We live and die as brothers!"
우린 형제로서 삶과 죽음을 함께 할 것이다!
"Pain now! Reward in the afterlife!"
지금 받는 고난이 내세에는 보상받으리라!
"By the Emperor, guide my blow!"
황제께서 내 손길을 인도하시니!
"Spare none!"
다 없애버려라!
"None can withstand our faith!"
어떤것도 우리의 신념을 견뎌내지 못할지어다!
"We have been humbled."
우린 나약해져버렸구나.
"The battle is not ours, retreat!"
전황이 손쓸 수 없을 지경이다, 퇴각!
"Fall back, heed me and regroup!"
퇴각하라, 재집결하여 나에게 주목하라!
"I hear the drums of war again!"
다시 한번 전장의 북소리가 들리는구나!
"Make a stand! Here and now!"
다시 일어서라! 여기서 당장!
"We will not falter another step!"
우린 다시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I'm needed elsewhere."
나를 다른곳에서 필요로 하는구나.
"Remember, what I have taught you!"
내가 그대에게 한 말들을 기억하라!
"I must take my leave."
나는 떠나야 한다.
"I will guide you now!"
내가 그대를 이끌어 주겠다!
"My brothers, we are together again!"
형제들이여, 우리가 다시 모였구나!
"None can match our combined might."
우리의 힘을 뭉치면 어떤 자도 대적할 수 없다.
"Answer them, shot for shot."
총탄에는 총탄으로 답하라.
"Mere attacks are as weak as their faith!"
저 자들의 공격은 저들의 신념만큼 나약하구나!
"So, the enemy has some shred of courage."
그래, 적들에게 약간의 용기가 있나 보구만.
"How dare they fire upon the Emperors chosen?"
저것들이 감히 황제의 정예에게 총을 쏘는 것인가?
"Spirit us to our objective, driver."
우릴 목적지로 데려다주시오. 조종수.
"Our duty lies elsewhere so be quick!"
우리의 의무가 다른 곳에 놓여 있으니 서둘러주시오!
"Ahh, to walk upon the bloodstained ground."
아.. 피로 물든 전장을 거닐게 되는군.
"So this is where the Emperor's will brings us."
이곳이 황제 폐하의 의지가 우릴 이끈 곳이로군.


Warhammer 40,000 : Winter Assault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목소리가 쉰 듯하면서도 상당히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인데 성우는 스콧 맥닐(Scott McNeil). 카오스 로드 베일, 신드리 마이어, 데비안 툴, 임페리얼 가드의 모든 보병/기갑 유닛 목소리를 맡은 성우다.

이들 중 베일이 혼자 안습으로 유명한건 함정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에서는 기본적으로 방어막 생성기를 주기에 가장 튼튼한 원본 게임과는 달리 HP가 최저인 대신 끔찍한 체력 회복 오러를 방출한다. 원래는 부대 합류 불가였으나 이후 부대 합류가 가능하게 패치됐으며, 아포세카리의 회복 오러와 채플린의 회복 오러의 효과가 동시에 들어간다. 채플린+아포세카리면 죽지 않는 마린을 구경할 수 있고, 여기다 라이브러리안이 황제의 전언을 시전하면 욕이 절로 튀어나온다.

그 외에도 특정 분대에 사기 데미지 200을 주고 이속을 50% 떨어뜨리는 저주의 함성(일명 야!)이라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 생산제한 걸린 적의 엘리트 유닛 분대에게 먹여서 느리게 만든 후 싸 먹어주자. 라이브러리안의 스킬인 전의 약화와 콤보로 사용하면 해당 분대를 거의 1분에 가까이 모랄빵을 낼 수 있다. 사기 회복률이 극악한 엘다에게 사용하면 특히 효과적이다. 특이한 것은 코른 버저커처럼 사기치가 없는 유닛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것. 물론 스킬 자체의 효과만 있을 뿐, 모랄빵 효과는 전혀 없으니 주의.

그리고 포스 커맨더를 풀업하기 전에는 오히려 채플린이 크로지우스 아르카눔으로 패는 게 차량을 더 빨리 부순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는 잘렸다. 주 영웅 자리엔 포스 커맨더, 아포세카리, 테크마린이 죽치고 앉아 있고, 같이 영웅 자리에서 잘린 라이브러리안은 그나마 2티어 1개 제한 유닛으로 나왔는데 혼자만 못 나왔다. 하다 못해 싱글에서조차 미등장하였다. 아포세카리는 비록 카오스 라이징 한정이지만 적(갈란)으로 등장하기라도 했는데… 이도저도 아니면 카스마의 아바돈마냥 브리핑만으로도조차 등장이고 언급이고 전혀 없었다. 지못미. 블러드 레이븐이 잘 타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Warhammer 40,000 : Space Marine에서도 역시 언급 자체가 없었다.

4. 유명한 채플린들 모음

----
  • [1] 사실 당시에 사이커들을 우대하는 군단곳이 사우전드 선 말고는 없었다. 그래도 다른 프라이마크들은 그럭저럭 인정했지만, 마법을 비겁하고 사악하다 여기는 리만 러스와, 과거 모성에서 양아버지와 지배계층이 마법으로 저지른 악행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모타리온, 마법 같은 정립되지 않는 불확실한 개념을 용납하지 못한 코르부스 코락스 등이 제일 심하게 반발하였다.
  • [2] 이로 인해 사우전드 선이 정립한 사서 개념은 공식적으로 폐기되고 다른 군단들도 사서 직위를 폐지하게 된다.
  • [3] 단, 워프 항해를 위해 필요로 하는 아스트로패스와 네비게이터는 예외. 이들은 애초에 '스페이스 마린 소속'은 아니다.
  • [4] 사실 워드 베어러에도 충성파 채플린이 있긴 있었다. 하지만 다른 충성파 마린들과 마찬가지로 카오스 신을 위한 제물로 바쳐지거나 숙청당하거나 처형당했으며, 로가를 죽이려고 시도한 바르투사 나렉 같은 채플린도 있었지만 당시 침공해 들어오는 워드 베어러와 사투를 벌이고 있었던 울트라마린에게 붙잡히는 바람에 실패한다. 고문당하고 죽었다는 듯하다. 울트라마린은 심문 도중 나렉이 충성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황제가 금지한 황제신앙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어서 죽인 듯하다.
  • [5] 단, 당시 엠퍼러스 칠드런의 채플린이었던 '카르보시안'도 예외적으로 타락해서 충성파였던 루시우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 [6] 한편 역시 급한 이유로 황제를 신으로 숭배하는 행위를 금기시했던 황제의 명도 무산되고 황제교가 제국 공식 국교가 되었다.
  • [7] 사실 어쩌면 황제 그 자신도 지금의 말 못하는 상태가 되어서 직접 표현할 수 없어서 그렇지 니케아 칙령을 부정할 필요성 정도는 느낀 것으로 보인다. 대원 전원이 사이커에, 다들 아무렇지 않게 사이킥을 쓰는 그레이 나이트가 황제에 의해 손수 설립된 챕터라는 것이 그 증거.
  • [8] 보통 스페이스 마린들은 황제와 자신들의 프라이마크를 신이라기보다는 조상으로서 섬긴다.
  • [9] 스페이스 마린의 특수병과들은 챕터에 관계없이 고유의 색상의 파워 아머를 착용한다. 아포세카리는 흰색, 라이브러리안은 청색, 크 마린은 적색 아머를 사용한다.
  • [10] 제국에서 해골 문양은 공통적으로 황제의 분노를 상징하는 문양으로, 채플린뿐 아니라 제국 병기 대부분에 쓰인다. 예를 들자면 스페이스 마린의 갑옷 가슴에 장식된 독수리 중앙이라든지.
  • [11] 에제키엘의 설정을 보아하건데 챕터의 이너 서클에 속한 라이브러리안들이 폴른의 마음을 읽어서 정말 다 말했는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으로 보인다.
  • [12] 6판 타터 세트 중 한정판 전용 캐릭터인 세라피쿠스의 설정을 보면 심문 도중 죽은 폴른을 전기 충격으로 다시 살려낸다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사실 심문 도중 죽어도 별로 상관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13] 게임 상에서는 6+ 필 노 페인으로 구현되어있다. 어째 아포세카리의 5+ 필 노 페인에 비하면 돌팔이로 보이지만 울프 프리스트는 채플린과 아포세카리를 합친 것 만큼 잘 싸우기에 아무래도 좋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3 00:25:11
Processing time 0.249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