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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last modified: 2015-04-07 00:59:29 by Contributors


의 어떤 페이지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해당 페이지에 꽃아놓는 얇은 형태의 물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무료로 가져가라고 계산대, 대출대에 쌓아놓거나 사은품으로 주거나 하는데 그런 경우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대다수. 단순히 판때기만 있으면 심심하므로 마음이 치유되는 , 사진, 길이를 재는 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림이나 광고를 올려놓기도 한다.

학교에서 그림을 그린 종이코팅하는 식으로 만들어보거나, 오덕느낌의 굿즈로도 제작-유포 및 판매가 이뤄지는 등 제작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물론 상품의 경우 단순한 판때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있으며 자세한 것은 검색에 맡긴다 모든 자본주의 상품이 그렇듯 비싸게 못 만들 건 없어서 순금도금 같은 게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래봤자 2천원 안팎이지만.

분실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서 드커버(양장본)의 경우 책의 중간쯤에 얇은 섬유질의 띠가 책갈피의 기능을 대신하기도 한다. 또는 선제본의 경우 표지, 또는 라이트 노벨같이 속표지표지가 따로 있는 경우 겉표지가 책의 길이 이상으로 연장되어있어서 그것으로 책갈피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내구도가 닳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형태는 상이하지만 독서대에 책갈피역할을 하는 것이 달려있기도 하다. 책받침도 이걸로 쓸 수 있는데 크기가 커서 잃어버릴 염려는 적지만 책받침은 뭔가 필기할 경우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고 요즘은 종이의 질도 책상의 상태도 좋아져서 일반적으로 가지고 다니지 않으니 이런 용도로 쓸일은 없을 것 같다. 책받침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그럭저럭 책갈피가 되어주는 것 같다 다 쓴 공책의 표지도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책갈피가 된다 거지냐? 는 아니고 지구를 생각하는 좋은 재사용 습관이죠

스마트폰이라든지의 전자기기의 스트 프로그램에 특정한 부분을 기억하는 기능도 책갈피라고 한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에는 마지막에 봤던 페이지를 기억해주는 기능정도는 있어서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책갈피라고 부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책을 훼손시키는 행위이므로 하지 마라. 원래 책에는 포스트잇도 붙이면 안 된다. 막 쓰면서 공부하고 버릴 개인 소유 문제지나 자습서라면 모를까, 도서관 책에다 이러면...

라이트 노벨의 초판에 한정판 부록으로 표지나 본문 일러스트를(물론 여캐) 축소나 일부 클로즈업해서 플라스틱 책갈피를 끼워주는 경우가 있다. 익스트림 노벨이 제일 먼저 시작했는데 정작 그 익스트림 노벨이 11년 4월부터 원래 모든 초판에 끼워주던 책갈피를 상황보고 판단해서 끼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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