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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링

last modified: 2013-11-22 17:14:2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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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서클 샤코(シャこ) 소속.

복실복실 화풍을 가진 작가로 강렬하거나 날카로운 선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상당히 독특한 화풍이기 때문에 취향을 좀 타지만 거부감은 들지 않는 무난한 그림체.

장르는 대부분 진지한 작품이며 캐릭터의 과거사를 대단히 매력있게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츄리 널릿지의 과거를 옛날 유럽의 마녀 역사와 결합시켜 독특한 이야기를 꾸며내기도 하였고 토오노 환상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카와시로 니토리의 과거를 대단히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로 만든 적도 있다[1].
특히 후자는 거칠거나 파격적인 묘사를 쓰지 않아, 어둡고 암울한 이야기가 아닌 순수히 슬픈 이야기, 그러면서도 결말은 상당히 여운이 남는 훈훈한 면까지 고루 갖춘 멋진 이야기가 된 덕에 아주 평이 좋다.
그외에 보통 카자미 유카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커플링의 달달한 백합 만화를 자주 그리다가, 동방성련선이후에는 무라사 미나미츠쿠모이 이치린 커플링의 그림을 자주 그리고 있다.

개그 센스도 나쁘지 않은 편이나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위에 언급된 파츄리의 과거사를 그린 동인지는 사실 동인지 전체가 개그컷 네 개의 프롤로그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 번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엽기적인 개그만화를 그린 적도 있으나 사실은 다른 작가인 본카레와 합동지를 만들어 서로 대본을 바꿔서 그린 작품이기에 나온 결과(…). 아스트랄의 극치를 자랑하는 본카레의 만화가 오히려 정상적인 마리사쿠 커플물인 걸 보면 알 수 있다.

같은 동방 동인 작가인 치히로와 합작을 자주 하며, 합동지의 형태라기 보다 두 명이 페이지를 분담해 그리는 형식이다. 치히로와 합작할 경우 CHAZENBEAT라는 서클명을 사용한다. 그 외에 단독 작품에서도 이따금 치히로와의 작품과 크로스오버 되는 등 친분이 깊은 관계.[2] 두 명의 그림체가 극과 극 인지라 합동지를 보고있자면 오묘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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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동인지의 이름도 역시 토오노 환상향이다.
  • [2] 예를 들어, 치히로의 '참각월의 비'와 챠링의 '토오노 환상향'에서는 엑스트라 역으로 동일한 사나에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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