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처키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ChildsPlay1990.png
[PNG image (91.34 KB)]
CurseOfChucky2013.png
[PNG image (87.66 KB)]
1~3편까지의 모습 4~6편까지의 모습
Charles_Lee_Ray.jpg
[JPG image (10.47 KB)]
본 모습

Contents

1. 개요
1.1. 담당 성우
2. 작중 행적
2.1. 사탄의 인형
2.2. 사탄의 인형 2
2.3. 사탄의 인형 3
2.4. 처키의 신부
2.5. 씨드 오브 처키
2.6. 커스 오브 처키
3. 기타

1. 개요

사탄의 인형 시리즈의 살인마. 브래드 도리프라는 미국 배우[1]가 생전 인간 시절의 모습 및 인형이 된 처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연쇄살인범 찰스 리 레이(Charles Lee Ray)의 영혼이 깃든 장난감 인형. 15명의 사람들을 살해한 혐의로 형사에게 쫓기다 동료에게 배신당해 총을 맞고 죽어가다가 사망하기 직전 사악한 부두 주술을 사용해 근처에 있던 '착한 아이(Good Guy)' 인형에 빙의한 이후로 계속해서 인형으로 살며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본명보다 더 알려진 '처키(Chucky)'라는 이름은 그가 인간이었을 적 주변친구들이 사용하던 애칭.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서 흥분을 느끼는 전형적인 쾌락 살인마이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듯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 또한 부두 주술에 박식한 흑인 사제 데스(레이몬드 올리버)에게 부두술을 배워서 이에 관련된 오컬트에 상당히 해박하며 저주인형을 만드는 방법도 알고 있다. 처음 목표는 자신을 배신한 옛 동료에 대한 복수. 일단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냉혹하며 온몸이 조각이 나도 달려드는 등 악랄할 정도의 근성을 보여준다. 평소에는 친근하던 인형이 갑자기 살인마의 얼굴로 바뀌는 장면이나 교묘한 살해수법은 소름.

1.1. 담당 성우

브래드 도리프
임성표(1~3편), 손정아(인형 토미)
문관일(4편)
스즈오키 히로타카
나야 로쿠로

2. 작중 행적

2.1. 사탄의 인형

Chucky1988.png
[PNG image (77.52 KB)]

살인혐의를 받고 추적을 받다 동료 에디에게 배신당하고[2] 형사인 마이크 노리스의 총에 맞아 죽어가던 와중, 주변의 완구점으로 도주하여 마이크 형사와 에디에게 복수할 것임을 부르짖고는 그곳에 전시되어 있던 착한 아이(Good guy)라는 인형 한 구에 부두교의 비술로 자신의 영혼을 옮기고 사망한다.

그리하여 형사에게 사살되어 죽은 것으로 처리됨에 따라 경찰의 추적을 피할 수 있게 되었으나 새로운 육체를 얻지 못하는 이상 영원히 인형인 채로 있어야 했다. 그래서 다시 인간이 되기 위해 몰래 움직이는 한편 자신의 정체가 살인 인형인 줄 모르고 구입한 소년 앤디 버클레이와 앤디의 엄마 곁에서 살육을 벌이고 자길 배신한 동료 에디를 죽인다.

배신자를 처단한 후 자기를 죽인 형사 마이크까지 살해하려 하였지만 그가 쏜 총에 부상을 입고 도망친다. 인형의 몸이 통증을 느끼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해 부두술을 전수해준 흑인 사제 데스를 찾아가는데, 이 때 인형의 몸에 너무 오래 있어서 영혼이 인형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듣는다. 데스를 저주 인형으로 협박한 결과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체를 처음 알려준 인간, 즉 앤디와 영혼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앤디의 몸을 차지하려고 본성을 드러내 날뛰기 시작하지만 결국 실패해서 보는 사람이 안쓰러울 정도로 불에 타고 팔다리가 조각난 뒤 총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다.[3]

2.2. 사탄의 인형 2

앤디 모자와 마이크 형사의 활약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 처키. 하지만 인형이 연쇄살인을 저질렀다는 증언을 믿는 사람은 당연히 아무도 없었기에 앤디의 엄마는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앤디는 양호시설에 보내진다. 한편 그들의 증언 때문에 큰 손해를 보고 있던 '착한 아이' 인형 제조사는 전작에서 불에 타 조각조각나 만신창이가 된 처키 인형을 복원해 소문이 거짓임을 증명해보려고 하였다.

그런데 이 인형엔 여전히 처키의 영혼이 남아있었고, 인형몸이 복원됨에 따라 부활한 처키는 제조사를 벗어나 앤디에 대한 복수를 시도한다. 앤디가 입양된 집까지 쫓아와 난동을 부린 후 착한 아이 인형 공장까지 앤디를 몰아붙여 몸을 빼앗기 직전까지 가지만 도리어 앤디의 꾀에 빠져 풍선처럼 터지듯 산산조각나 죽음을 맞이한다.

2.3. 사탄의 인형 3

거듭된 괴사건 때문에 사업을 중단했던 착한 아이 인형 공장이 8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다시 만들어지게 된 첫번째 착한 아이 인형엔 제조 중 처키의 잔해에서 흐른 피가 녹아들어가 있었는데, 당연하다는 듯 부활한 처키는 착한 아이 인형 제작사 회장을 끔살시키고 또다시 앤디의 몸을 노리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8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앤디는 16세의 청소년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앤디를 제압하는게 불가능할 것이라 여긴 처키는 타겟을 앤디의 후배인 타일러라는 소년으로 변경하고, 앤디와 타일러가 재학 중인 육군 학교에 잠입해 타일러에게 자신의 정체를 가르쳐준 후 타일러의 몸을 노리며 고군분투하나 결국 자신의 존재를 눈치챈 앤디에게 또다시 당하며 대형 환풍기에 떨어져 조각조각나 끔살당한다.

2.4. 처키의 신부

Chucky1998.png
[PNG image (81.8 KB)]
처키가 인간이었을 적 애인이었던 티파니가 전작에서 조각조각난 처키의 육체를 훔쳐내 복원한다.[4] 하지만 처키는 티파니를 살해하여 신부차림 인형에 티파니의 영혼을 옮겨 버린다. 이는 자신과 똑같은 처지로 만들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젊은 육체를 손에 넣고자 하려던 것이었다.

다시 인간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담발라의 심장'이라는 부두교 도구를 찾으러 인간일 적 처키의 육체가 묻힌 묘지로 향하는 두 인형. 그렇지만 둘의 살육 허니문은 주인공 커플의 이간질로 인해 틀어져버려 처키의 아이를 임신한 티파니는 처키에게 살해당하고, 처키는 주인공 커플을 뒤쫓아온 형사의 총에 맞아 사망한다.

2.5. 씨드 오브 처키

영국의 어느 지역에서 흥행사에게 혹사당하고 있던 살아있는 인형 글렌은 어느 날 TV를 보다가 미국에서 살육을 벌였다고 전해지는 살인마 인형 처키와 티파니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 제작 뉴스를 듣게 된다. 화면 속 인형의 팔엔 자신처럼 'made in Japan'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자신의 부모가 틀림 없을 것이라 여긴 글렌은 흥행사에게서 도망쳐 긴 여정의 끝에 헐리우드에 다다른다. 거기에는 어떻게 복원한 것인지는 몰라도 처키와 티파니가 있었고 글렌이 부두교 주문을 외우자마자 부활한 둘은 글렌이 자신들의 아이임을 알아보고 감동(...)의 재회 장면을 연출한다.

그러나 처키는 글렌이 자신처럼 살인마의 길을 걷길 원했고 여러차례 갈등 끝에 인형의 몸이 살인마로서 더 적합하다고 결론을 내어 인간이 되기를 거부했으며, 티파니는 글렌이 처키와는 달리 평범한 인생을 살길 바라면서 끝까지 인간이 되고 싶어 하였다. 글렌을 사이에 둔 육아방침 차이에서 시작한 두 인형의 언쟁은 이윽고 최악의 부부싸움으로 발전하고 처키는 결국 티파니를 도끼로 내려쳐 죽이지만 이에 분노한 글렌에게 사지가 분해당해 사망한다. 이후 엔딩에서 조각난 처키의 팔이 갑툭튀해 인간이 된 글렌을 습격하는 것으로 결말을 장식.

2.6. 커스 오브 처키

coc2013ce.png
[PNG image (73.58 KB)]
전작에서 자식인 글렌에게 살해당한 후 다시 부활한 처키는 택배로 가장해 하반신 마비 환자인 니카[5][6]와 그녀의 어머니 사라의 집으로 숨어드는데, 니카의 어머니 사라는 처키가 인간이었을 적 친구였던 인물들 중 하나로 처키를 경찰에 밀고해 추적을 받게 하여 결과적으로 처키가 인형의 몸이 되게 한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었다.

앤디에게 치이고 자식에게 살해당하며 정신없이 사망과 부활을 거듭하던 25년 만에 사라의 집안에 복수심을 불태우게 된 처키는 사라를 포함한 이들 가족 전부를 죽이기로 마음먹고 우선 그날 밤 사라를 살해한다. 이후 결혼하여 따로 살고 있던 니카의 언니 바비나 그 주변인물들을 살해하고, 새로운 몸으로 삼기로 한 바비의 딸인 앨리스와 니카를 제외한 가족들을 전부 죽이고 그 죄를 니카에게 뒤집어 씌운다.

중간 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결국 앨리스의 몸을 차지하는 데엔 실패한 것으로 보이며, 그 대신 이제 성인이 된 앤디 버클레이[7]를 죽이기 위해 또다시 택배로 위장해 앤디의 집에 침입하지만 택배박스를 받자마자 처키가 담긴 박스임을 직감한 앤디에게 도리어 머리통 코앞에서 정통으로 샷건을 맞고 리타이어. 항목의 이미지가 바로 그 장면이다.

3. 기타

  • 찰스 리 레이 및 처키 목소리를 담당한 브래드 도리프는 처키의 입과 싱크로를 맞추기 위해서 매 시리즈의 목소리 녹음은 영화 촬영 전에 다 녹음했다고 한다. 1편에서 처키가 본성을 드러내는 장면은 제작진들이 일부러 브래드를 화나게 한뒤 녹음했다는 듯. 처키 목소리 연기 때문에 성우로도 입지가 쌓여있으며 대표적으로 디스아너드의 피에로 조플린이 있다.

  • 한국판과 일본판에서는 목소리가 굵지만 원판은 버럭할 때를 제외하면 평소 목소리가 하이톤이라서 의외로 목소리가 괜찮다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 처키는 모든 시리즈에서 자신의 애인인 티파니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자들을 'Bitch'(개년)이라고 부른다.

  • 문희준이 서세원 쇼에서 처키 흉내 한번 잘못했다가 캡쳐당해 아햏햏 시절의 디씨인사이드필수방법요소가 되어 몇년을 고생한 흑역사가 있다.당시 자료. 14분 30초부터 나온다. 신정환도 자주 따라하곤 했다. 개그우먼 김효진도 사용했었다. 개콘의 대학로 로맨스에서는 정승환이 분장했었다.

  • 현재 미 ESPN의 Monday Night Football 해설위원이면서 오클랜드 레이더스,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헤드 코치를 맡았던 존 그루덴의 별명이기도 했다. 동안에 다혈질, 그리고 거친 입과 성질낼 때 표정이... 물론 감독시절 때 얘기지만 지못미.

  • 시드 오브 처키의 후반부에서 처키가 병원문을 도끼로 패고 갈라진 틈 사이로 씨익 웃는 장면은 영화 샤이닝의 패러디.

  • 커스 오브 처키에서는 5편까지의 누더기 같이 기워진 얼굴 위에 실리콘을 덧대 상처를 숨겼지만 섬뜩한 표정은 여전하다. 이 실리콘은 후반부에 스스로 뜯어버려 이전처럼 얼굴 상처를 드러내고 활보한다.

  • WCW에서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 흉터가 많은 모습과 대화로 미루어보아 당시 개봉했던 처키의 신부 홍보 차 출연한 듯.

  • 인형이 줄 수 있는 모든 공포는 모조리 다 보여줬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제일 유명한 호러 캐릭터이다. 호러계 양대산맥인 제이슨 부히스프레디 크루거보다 인지도가 높아서 예능 및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최소 한번 정도는 패러디된다. 코스프레도 가발과 가로 줄무늬 옷, 멜빵바지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제이슨보다 더 간단하다. 딱히 준비한 게 없으면 식칼 들고 얼굴만 찡그려도 된다. 하지만 자극적인 면에만 치중해있고 재수없게 생겼기 때문에 영화로써의 평가는 상당히 낮고[8] 다른 호러영화 캐릭터에 비해 경박한 인상이 강해서 매니아들은 별로 언급하지 않는 편. 동시에 인형 공포증의 원흉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일부는 재수없다고 싫어한다.

  • 은혼에서도 가구라가 분장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가구라가 가구라인지라 끔찍하지 않고 은근 귀엽다.

  • 처키의 신부부터는 3편 이전의 호러 분위기를 버리고 코믹 요소가 들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인지 처키가 공처가가 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게다가 세월이 흘렀음을 감안했는지 카 오디오에 호기심을 가지고 "내가 죽어있는 사이에 음악이 퇴화했구만" 이라고 혹평을 한다. 그리고 이 때부터 새 몸을 얻어 멀끔하게 생긴 전편들과는 달리 티파니가 직접 바느질해서 보수해줬기 때문에 머리카락은 뻗쳐있고 얼굴에 흉터가 많은 모습으로 나온다.

  • 시리즈 중 최악의 처키로 평가받는 작품이 바로 5편 씨드 오브 처키의 처키로, 자위하는 신은 정말 징그러움 그 자체이며 글렌을 몰래 깨워서[9] 파파라치를 죽이려고 갈 때는 말 그대로 닌자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브리트니 스피어스[10]가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자 자신도 내밀면서 쌍욕을 퍼붓는다.[11] 심지어 글렌이 파파라치에게 위험을 알리려다가 도리어 파파라치가 글렌을 보고 놀라서 그만 황산을 뒤집어쓰게 되었을 때도 "아주 타고 났구나! 장하다 장해!"라고 칭찬까지 한다. 결국 5편의 처키는 살인에 미친 광기는 여전하나 하는 짓거리들은 정말 유치하기 그지없어서 '최악의 처키'라는 오명을 쓰고 만다.
----
  • [1] 배역과는 달리 실제 성격은 내성적이고 목소리도 작은 편이라고 한다. 처키 외의 유명한 배역이라면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아첨꾼 그리마.
  • [2] 6에서 또다른 사실이 있었다. 6 참조.
  • [3] nostalgia critic의 리뷰에선 처키가 불에 완전히 탄 모습으로 칼을 들고 걸어나오는 이 장면에 터미네이터 브금을 넣었다. 그리고 아주 잘 어울린다.
  • [4] 그 때 다른 범죄자를 꼬신 티파니가 처키가 부활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말을 거는데 그 때 깨어난 처키가 한 말은 '크기가 문제냐? 이 바보야. 중요한 건 테크닉이야.'인데, 이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인 1992년 대선 당시 아버지 부시에게 했던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를 패러디한것일지도?
  • [5] 니카가 하반신 마비가 된 것은 알고 보면 처키의 짓이었다. 당시 니카를 임신하고 있던 사라의 자궁에...
  • [6] 그리고 니카를 연기한 배우는 다름아닌 처키를 연기한 배우의 친딸. 사실상 아버지와 딸의 피투성이 전쟁이 된 셈.
  • [7] 1, 2편에서 출연했던 아역 배우 알렉스 빈센트가 그대로 연기했다. 쿠키 영상으로 잠깐 출연하는 형식의 특별출연. 지금은 배우로서는 거의 활동하지 않고 음악가나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 [8] 이건 제이슨도 마찬가지지만 제이슨은 무지막지한 박력 때문에 처키보다 평가가 높다.
  • [9] 심지어 '몰래 깨워서 미안하다'라는 아빠다운(!?) 말도 한다.
  • [10] 물론 영화상 허구에 대역이 맡았다.
  • [11] 그 때도 글렌에게 '너한테 그런 거 아냐.'라고 아빠다운 말을 또 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4 16:07:01
Processing time 0.112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