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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구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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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2.1. 주인공
2.2. 여우
2.2.1. 수장
2.2.2. 백의 종족
2.2.2.1. 백의 장로
2.2.3. 녹의 종족
2.2.3.1. 녹의 장로
2.2.3.2. 녹의 종족 여우
2.2.4. 흑의 종족
2.2.4.1. 흑의 장로
2.2.4.2. 흑의 종족 여우
2.2.5. 홍의 종족
2.2.5.1. 홍의 장로
2.2.5.2. 홍의 종족 여우
2.3. 도깨비
2.4. 그 외


A Millenarian Ninetails[1]

1. 개요

2011년 11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연재되는 네이버 웹툰. 작가는 기량. 보러가기, 작가 블로그.

한국 세습무와 구미호와 관련된 만화이다. 베스트 도전에서 연재될 당시에는 이누야샤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2]주인공 반야의 눈색과 여우귀가 수정되고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이런 논란은 잠잠해졌다.[3] 정식 연재분에서는 베스트 도전 때와 내용이 거의 같으나 일부 장면이 추가되고 주인공 반야의 눈이 황안에서 적안으로 바뀌었다. 65화를 끝으로 1부가 막을 내렸다. 2부2주 후인 2월 22일날 시작했다.

2014년 3월 5일, 단행본 1권이 출판되었다.

2. 등장인물

2.1. 주인공

2.2. 여우

  • 여우신
반야의 아버지. 천 년을 살고 하급신이 된 여우들 중에서도 특출나서 지상의 산신과 토지신을 거느릴 정도로 강대한 상급신이 되었고, 이건 전 호족 역사상 유래가 전무했다. 그때문에 호족의 긍지이자 자랑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갑자기 폭주해서 많은 신들과 정괴들을 없애버리면서 천계를 발칵 뒤집었고 보다못한 천지왕이 결국 그를 소멸시켰다. 호족들에 의하면 폭주의 원인이 반야의 어머니 화연이였고 그때문에 결국 화연은 호족에서 쫓겨났다. 반야의 회상에서 화연 스스로가 잘못을 인정하는 걸 보아 화연이 그의 폭주와 관련된 건 맞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녹의 종족 출신이며 현 장로인 목영의 친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71화 후기에 의하면 모티브는 중국 현중기에 나온 구미호 최초의 신 호조사. 천호는 천계에서 하급신 정도지만 상급신은 옥황상제를 모실 수 있다고 한다. 그 상급신을 지칭하는 단어가 호조사. 처음부터 현중기나 산해경에서 모티브를 얻고 줄거리를 만들고 진행했는데 배경이 한국인 만화에서 호조사라는 단어를 넣기 애매해서 고민했다고. 때문에 여우신 이야기가 많이 축소됐다고 한다.

성격은 묘사된 바에 이르면 상당히 옹고집이며 불 같은듯. 아들인 반야 또한 아버지를 닮아서 한 성질 한다.

2.2.1. 수장

  • 화연
반야의 어머니이자 천 년 전 호족(狐族)의 수장. 그러나 호족에서는 그녀가 수장이라는 것을 별로 마음에 안 들어했는지 결국 죽임을 당하고 만다. 호족이 천지왕의 노여움을 받아 그 누구도 인간도 신도 되지 못하게 된 원인. 반야가 신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작중에서는 이미 죽은 탓에 회상 이외에는 안 나오는 고인. 각종 등장인물들의 언급을 보면 미모로 작중 최강인 듯...

반야한테 어미처럼 인간을 동경하지 말고 신이 되어서 자신의 죄를 속죄하라고 한 걸 보면 반야의 아버지의 폭주가 어머니인 화연과 관련되었다는 건 확실하지만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반야의 아버지가 천지왕에게 소멸당한 후 그 죄를 물어 반야를 임신한 상태에서 호족으로부터 쫓겨났다. 후에 법운과 만나서 나름 행복한 생활을 보내나 했지만 호족의 수장이 되었다가 계속 호족의 장로들로부터 견제를 받다가 폭주하여 요괴인 매구[4]가 되고 말았다. 결국 이 과정에서 살해당하고 말았다. 죽기 전에 법운에게 자신의 여우 구슬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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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의 언급에 의할것 같으면 화연은 다른 호족의 장로들에게 모살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목영의 증언으론 화연이 파문을 당한 이유엔 백선이 개입되어있는듯 하다.

2.2.2. 백의 종족


아직 전투력이 묘사되진 않았으나 흑의 호족과 견줄 정도의 강한 세력인 듯하다. 그래서 현령이 홍의 호족 장로인 적연이 매우 마음에 안 드는데도 홍호족과 연합군을 만들었을지도?
2.2.2.1. 백의 장로
백선 항목 참조.

2.2.3. 녹의 종족

2.2.3.1. 녹의 장로
목영 항목 참조.

2.2.3.2. 녹의 종족 여우
  • 초현
목영의 신하. 3미호로 어린 축에 속하는 여우이다. 잔소리가 상당히 많고 오지랖이 넓어서 목영이 '너 여우 아니지?' 라고 물어볼 정도(...)[5] 목영의 명을 받고 흑의 족 진영을 감시하다가 목영이 흑의 족으로부터 채림이를 구해온 후엔 녹의 종족의 본거지인 초음궁으로 돌아왔다.

작가 블로그에 따르면 좀 수다스럽지만 인간일 때는 미소년이라는 설정이라고 한다. 목영을 엄청 좋아하고 따르며 투덜거리기는 해도 시키면 다 해준다는 듯(...)

채림이한테 목영은 신이 될 운명이니까 너무 가까워지지 말라고 하는 걸 보면 목영이 애초에 인간이 되길 바란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다.

2.2.4. 흑의 종족

묘사된 바로는 백의 호족과 더불어 4족중에서 제일 강력한 세력인듯하다. 녹의 호족과 공성 전투를 벌였을때 녹호족이 수세에 몰린 듯한 정황이었다.
2.2.4.1. 흑의 장로
현령 항목 참조.

2.2.4.2. 흑의 종족 여우
  • 무위
7미호. 실눈 캐릭터. 첫 등장부터 그렇고 아무리 봐도 여우보다는 까마귀에 가깝다(...) 머리모양 때문에 반야에게는 송편머리라 불리고 있으며 작중 행동이 매우 비호감인지라 독자들 역시 송편머리라 까고 있다(...) 게다가 외모가 다른 여우들에 비해 그닥인지라 호족이라고 다 잘생긴 건 아니구나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 지못미... 료운을 몹시 증오하며 자주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사연은 백의 장로가 료운을 환생인으로 공표하고 이에 이의를 제의하는 여우들을 숙청했는데, 그 숙청된 여우들 중 하나가 무위의 친형이다.

2부에서는 료운을 몰래 잡아오라는 흑의 장로의 명령에 따라 흑영과 같이 귀신산에 돌아왔다. 채림이 목영의 연인의 환생이라는 걸 엿듣고 그녀가 환생인이라고 착각해서 호족으로 잡아 오는 일을 저지르고 만다. 이후 흑영, 라온과 함께 채림을 감시하고 있다.

채림을 감시하다가 갑자기 들어온 목영을 보고 놀란다. 목영의 위치가 위치니 저번과는 다르게 존댓말을 쓰며 목영이 감옥 안으로 들어가려는 걸 막으려고 하나 목영이 보이는 포스에 위축된다. 그러면서도 무기를 꺼내 라온과 함께 목영에게 덤벼드는데 안습하게도 라온과 함께 신나게 털렸다(...)

  • 라온
환생인을 흑의 장로에게 바치기 위해 무위의 계획에 동참한 흑의 족 여우 중 하나. 모 카드 게임에나 나올 법한 상당히 개성적인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무위와는 서로 껄끄러운 사이.

2부에서는 본래 무위, 흑영 둘만이 받았던 흑의 장로의 명령에 '흑영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간다' 라며 동참해 귀신산에 돌아왔다. 현재 호족에 돌아와서 흑영, 무위와 함께 채림을 감시하고 있는 상황.

채림을 감시하다가 갑자기 들어온 목영을 보고 놀라다가 현령의 명 때문에 감옥을 지키기 위해 목영에게 덤벼든다. 그러나 안습하게도 무위와 함께 신나게 털리고 수도치기 한 방에 기절한다. 지못미...

무력은 흑여우들 3인방 중에서 제일 약한듯. 실제로 이랑과 조우하자마자 일합에 재압당했다.

  • 흑영
환생인을 흑의 장로에게 바치기 위해 무위의 계획에 동참한 흑의 족 여우 중 하나.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으로 보인다. 목영이 장로인지 모르고 그와 싸우다가 그의 정체를 알고 데꿀멍(...) 목영과 싸우려 드는 무위와 라온 앞에 나타나 '그만 예를 갖춰라, 녹의 장로님이시다' 라고 말하며 둘을 제지하고는 목영에게 모든 일을 흑의 장로에게 말할 것이라 얘기하며 까마귀로 변해서 흑의 족으로 돌아간다.

2부에서는 료운을 몰래 잡아오라는 흑의 장로의 명령에 따라 무위와 같이 귀신산에 돌아왔다. 후에 채림을 환생인이라고 착각하고 호족으로 잡아온 뒤 감시하고 있다.

현령의 명으로 료운을 데려오기 위해 미향에게 간다. 하지만 료운이 정신을 차리고 얼마 안 돼서 달아나는 바람에 허탕만 치고 흑의 족으로 돌아왔다.

2.2.5. 홍의 종족


호족들 4족 중에서 제일 약한 세력인듯 하다. 흑호족 장로 현령이 동맹을 요구하자 현 장로 적연이 아무 반발도 하지 못하고 현령이 이끄는 흑의 호족과 동맹을 맺었다.
2.2.5.1. 홍의 장로
  • 홍랑
전대 홍의 장로인 구미호. 작중 시점에서 10년 전까지 홍의 장로였다고. 료운의 어머니에게 외모로 자격지심을 느낀 걸로 보아 외모에 상당히 자부심을 느꼈던 듯하다. 색기의 대명사인 불여우인 걸 감안하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흑의 장로인 현령하고는 자매 사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했다.

장로들 얘기가 나올 때 실루엣으로는 남자 둘에 여자 둘이어서 적연이 등장했을 때 홍의 장로는 여자가 아니였냐고 의문을 표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실루엣의 정체는 홍랑이었다.

정황상 료운이 먹은 여우구슬의 주인. 백선과 도깨비 두령의 계락에 의해 홍랑과 도깨비왕이 서로 상잔한 후 백선이 그녀의 여우구슬을 갈취, 도깨비들을 불러 모으게 해서 도깨비들이 독단적으로 그녀를 죽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 듯 하다. 또한 적연의 말에 의하면 미향을 다음 홍의 장로, 즉 후계자로 여기고 있었던 듯.

현령의 회상에서 첫 등장했는데 백선이 환생인을 찾은 뒤 신이 되면 천 년 전 화연을 그렇게 만든 자신과 현령을 죽일 거라고 현령에게 말한 걸 보아 화연이 호족에서 쫓겨나고 죽은 것에 크게 연루되었는 듯하다.

성격은 시기 질투가 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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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연을 죽음으로 내몰은 장본인 넘버 2. 백선이 목영에게 화연이 다른 장로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을 동안 뭐 했냐는 말, 백선이 환생인을 찾은 뒤 신이 되면 천 년 전 화연을 그렇게 만든 자신과 현령을 죽일 거라고 홍랑이 현령에게 말한 걸 볼때 두 말들이 매우 일치하다.

85화에 적연이 한 말에 의하면 미향의 어머니라고 한다. 그녀가 미향을 다음 홍의 장로 자리를 이을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던 건 이 이유에서일 듯.

백선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로서 료운이 품은 구미호의 구슬은 홍랑의 것으로 확정된 것일 줄 알았는데 백선의 것으로 밝혀졌다. 홍랑의 구슬은 백선이 얻자마자 그냥 부숴버렸다.

  • 적연
현 홍의 장로. 장로들 중 유일하게 구미호가 아닌 여우로 현재는 8미호. 옷색 때문에 미향과 커플룩을 입은 것마냥 되었다. 전대 홍의 장로가 10년 전에 사라져서 홍의 종족 중 꼬리가 제일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장로가 된 사실에 자신도 굉장히 못마땅한 듯. 실제로 그의 성격상 장로라는 위치에 있기에는 많이 괴로울 것 같다.

장로는 장로지만 아직 팔미호여서 구미호인 반야와 싸울 때 많이 힘겨워한다. 게다가 반야가 구슬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힘을 못 발휘하는 상태임에도 발렸다.

등장한 뒤 이소윤과 료운, 유채림이 다니는 학교에서 전학생으로 위장했는데 이 때 이소윤에게 관심(?)을 보였다.

무위 일행이 료운을 흑의 장로에게 데려가려 하자 그 앞에 나타나 미향이까지 떼어놓고 가는 걸 보니 은밀히 해야 하는 일이냐며 무슨 일로 료운을 데려가려 하는지 물어본다. 료운이 자신은 환생인이 아니며 그로 의심가는 인물을 지켜보고 있다고 하자 흑영과 무위에게 환생인은 학교 안의 인물일 거라 하며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무위가 궁비의 말 때문에 채림을 환생인으로 착각하여 데려오자 호족으로 가려고 한다. 그러나 반야에 의해 가로막히게 되자 그를 뒤에서 공격해서 제지하고는 자신을 추격하는 이랑을 따돌리고는 호족으로 돌아간다. 여담으로 반야 팬들은 적연을 죽입시다 적연은 우리들의 원수를 외치고 있다. 일단 어그로를 은근 끌기까지 하는 데다가 반야에게 치명상을 입히기까지 했으니 반야 팬들이 그렇게 말할 만도 하다. 팬카페에서는 적연 죽일 무기랑 죽이는 방법도(...) 올려져 있다.

현재 호족에 돌아와서 료운이 환생인이 아니라는 게 확실해져가는 이상 호족들 사이에 큰 피바람이 불 걸 걱정하며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결국 녹의 장로에게 료운의 구슬과 환생인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만나러 간다.

107화에서는 사태를 막아보려 목영을 찾아갔는데 결과는 현령이 군사를 동원해 녹의 족으로 쳐들어가는 게 되어서(...) 어차피 수장만 결정되면 환생인 따위는 어찌 되든 상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노닥거리고 있다(...)

2.2.5.2. 홍의 종족 여우

2.3. 도깨비

  • 도깨비 왕
말 그대로 도깨비를 통솔하는 위치에 있던 인물. 두령하고는 별도로 도깨비를 통솔하는 존재였지만 그와는 어떤 관계였는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6] 10년 전에 홍의 장로와 서로 상잔하면서 도깨비들의 질서가 엄청나게 흐트러져버렸다. 각시도깨비의 말에 의하면 도깨비 왕은 환생인하고 관련된 도깨비들의 미래가 걸린 무슨 비밀[7]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백선이 두령과 모종의 거래를 하는 것을 굉장히 못마땅해하면서 백선이 한 번만 더 도깨비들 앞에 나타나면 호족의 비밀을 다 까발릴 꺼라고 했는데 결국 이 때문에 그가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한 백선의 계략에 걸려 홍의 장로와 같이 살해당한 듯 하다. 이 비밀에 의하면 도깨비들 입장에선 호족들이 환생인을 찾아 신이 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장이 소윤이를 도깨비족으로 빼돌리려고 하고 있다.

  • 두령
비형 항목 참조.

  • 각시도깨비
90화에서 등장. 이름대로 각시탈을 쓰고 있다. 10년 전 사건으로 죽은 도깨비 왕의 딸로 도깨비 왕 후보. 그러나 다른 도깨비들에게 위협받는 걸 보면 몇몇 도깨비들은 그녀가 왕이 되는 걸 원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두령과 백선 사이의 거래에 대해 어느정도 눈치를 채고 있고 10년 전에 도깨비왕과 홍랑이 서로 살해한 사건을 두령과 백선이 꾸민 일이라 생각하고 있다.


도깨비. 주황색 머리에 안경알이 동그랗고 작은 안경을 쓰고 있으며 귀가 뾰족하다. 자기 동족인 도깨비들의 서식 위치를 표기하는 지도를 만들고 있다. 상당히 엉큼하고 어딘가 나사 빠진 모습을 보인다. 1부 마지막화 시점에서 아래의 쌍둥이 도깨비들의 전화를 무시해버리는 바람에 그들이 귀신산으로 오게 되는 계기를 주게 되었다.

2부에 의하면 동족들이 서식 위치를 표기하는 이유가 도깨비들을 전부 모아서 도깨비 왕을 정하려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0년 전 구미호[8]에 의해 도깨비 왕이 사라져버린 뒤로 도깨비들의 질서가 엄청나게 흐트러진 모양.

87화 끝에서 다시 나타났다.

각시도깨비에게서 전대 도깨비 왕의 비밀을 들었는데 이 비밀이 사실이라면 여우들이 신의 자격을 갖추기 전에 환생인을 찾아 죽여야 한다고 하는 걸 보아 전대 도깨비 왕의 비밀은 도깨비들의 운명과 연관이 있을 듯하다. 때문에 환생인을 찾아 죽여야 하는데 환생인이 누구인지 몰라 전전긍긍하던 차에 19화에서 이소윤의 댕기에 귀 이(耳) 자를 썼던 것을 떠올리고 그걸로 이소윤을 도청한다(...)

그 도청의 결과 이소윤이 환생인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결국 96화에서 소윤이를 납치하기 위해 채림이를 구하려는 반야와 소윤이에게 검의 세계로 안내해준다며 일행에 참가한다. 근데 문제는 반야 말고도 쌍둥이 도깨비, 꼬꼬, 이랑이까지 따라가는 이상 소윤이를 빼돌리는 게 가능할지는 미지수. 쌍둥이 도깨비는 그렇다 쳐도 꼬꼬는 신의 새인 봉황, 이랑은 천 년을 산 호랑이인지라(...)

98화에서는 귀기가 가득한 검의 세계 입구에 다다르는 순간 모두를 흩어지게 할 수 있을 거라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 결국 환술을 이용해서 소윤이와 꼬꼬를 반야와 이랑이로부터 떨어뜨리는 데 성공했지만 도깨비 영역에 가기 전에 구렁이들에게 습격당했다.

106화에서는 소윤이 환생인이라는 것을 안 반야가 소윤(정확히는 소윤 안의 법운)에게 공격하자 저러다 애 잡겠다며 본모습으로 돌아간 꼬꼬를 보고 경악했다.

  • 자황
장과는 달리 상당히 호전적인 도깨비. 일단 덩치부터가 급이 다르다 인간 여자를 상당히 좋아하는지 소윤에게 계속 '각시야, 나랑 놀자' 라며 덤벼드나 료운이 계속 막자 그를 '반쪽여우놈 따위' 라 부르며 무차별적으로 그를 공격하는 등 딱 덩치에 맞게 단순해보인다(...) 결국 료운의 어머니를 모욕하다가 열받은 료운의 공격에 사망한다.

  • 쌍둥이 도깨비
1부 마지막화에 나온 쌍둥이 도깨비. 작가의 말에 의하면 소윤의 집에서 살게 되며 장과는 형제 관계라 한다. 현재 장을 찾으러 귀신산에 와서는 온갖 사고를 치고 있다(...) 이름은 길과 산. 머리가 주황색인 쪽이 길, 하늘색인 쪽이 산이다. 장과 만나자마자 왜 전화를 씹냐며 장을 신나게 두들겨 팬다(...) 셋이 합치면 장길산... 97화에서 길이 셋이 모이면 '장.길.산 형제' 라고 불린다고 인증했다(...)

96화에서 채림이를 구하려는 소윤이와 반야를 따라 검의 세계로 간다. 다만 소윤이네를 떠나기 전에 소윤이 할머니한테 위험할 때 도움이 될 거라며 빨간 구슬을 줬다.

2.4. 그 외

이소윤의 애완(?) 닭. 반야와 자주 티격태격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보통 집닭으로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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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체는 봉황이자 천지왕을 대행하여 호족의 수장을 결정하는 신수이다. 반야의 여우 구슬을 지니고 있는 족자의 계약자이기도 하다. 족자에 계속 속박되어 있어야 할 반야가 마음대로 나올 수 있는 것도 이 신수 덕분.

96화에서 반야와 소윤이와 함께 검의 세계로 떠난다. 장이 검의 세계 입구에서 환술을 이용해 반야랑 이랑이를 따돌리고 소윤이를 도깨비들에게 데려가는동안 소윤이랑 붙어 있으면서 여기저기에 흔적을 남겨놔서 반야와 이랑이가 따라잡을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다.

하지만 103화에서 구렁이 2마리에게 습격당할 때 1마리의 기습에 먹히고 말았다. 꼬꼬가 신의 새인 만큼 이런 걸로 당할 리는 없겠지만 이로 인해 소윤이가 무방비 상태가 되면서 잡귀들에게 영혼을 먹힐 위험에 빠지는 바람에 법운이 그녀의 몸에 잠시나마 강림하게 되었다. 꼬꼬마저 소윤이로부터 떨어졌고 최악의 경우엔 따라잡고 있는 반야가 이걸 목격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상당히 위험한 상황. 결국 반야가 목격해버리면서 소윤이가 환생인이라는 게 드러나 버렸다.

결국 소윤이를 보호하기 위해 본모습을 드러내 노발대발한 반야와 대치한다. 과연 신수라는 게 허명이 아닌지 날개짓 한 번으로 반야의 공격을 막아내는 동시에 구미호인 반야를 날려버리는 포스를 선보였다. 근데 반야가 반격하며 하필 자기 꼬리를 자른 통에 엉덩이 땜방 드립(...)을 날리면서 맞 노발대발한 상황...

역시 신인지라 반야는 봉황에게 상대가 되지 못했고 결국 반야가 폭주하기 전에 그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반야를 제압하는 것에 신경쓰는 바람에 소윤이랑 완전히 떨어지게 되 버렸다.

항목 참고.

  • 산신
정체는 백호. 인간 모습으로 변하면 흰 머리와 긴 흰수염을 지니고 있는 그야말로 신선이 떠오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신수인 꼬꼬와 자주 장기를 둔다.

  • 이랑
암범. 이름은 법운이 호랑이를 따서 지었다고 하며 꽤나 밝고 활기찬 성격의 소유자이다. 인간의 모습을 한 때에는 귀와 꼬리가 달린[9] 젊은 여성의 모습이다. 소윤의 시점으로 추정되는 말에 의하면 다정하면서도 짓궂다고... 그리고 그녀의 정체는...[10] 멋대로 소윤의 집에서 '얹혀' 살게 되었다. 반야와 꼬꼬와 함께 장난치느라 살림살이를 다 깨먹어서 할머니는 별로 탐탁치 않아하는 것 같다. 장난으로 여우사냥을 해야겠다는 둥 여우고기가 먹고 싶다는 둥 하는 걸 보면 여우에 대한 감정이 좋지는 않아보인다. 하지만 여우를 싫어한다고 하는 것보다 반야와 그의 어머니를 싫어한다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이랑은 법운을 좋아했지만 법운은 반야의 어머니를 사랑했고[11] 후에 반야의 어머니가 죽은 뒤 날뛰던 반야를 봉인하다가 떨어져 죽고 말았다.[12][13]

81화에서는 기어이 소윤이네 학교로 가서 료운을 찾다가 료운 옆에 있던 미향과 맞붙게 된다.

후기의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이랑은 원래 설정상 글래머가 아니었는데 미향과 라이벌로 있다 보니 꿀리는 게 없어야겠다는 생각에 글래머로 만들었다고 한다. 호전적인 성격의 호랑이라 여성미가 부족해 몸매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96화에서 반야와 소윤이와 함께 검의 세계로 떠난다.

호랑이이기 때문에 짐승 귀신이다. 하지만 천 년을 살았기 때문에 봉인되지만 않았더라면 산 하나 지키는 산신급은 된다고 하는 걸로 보아 산신인 백호와 비슷할지도... 장의 환술에 의해 반야와 함께 소윤이로부터 떨어졌다 다행이도 꼬꼬가 소윤이랑 같이 있으면서 여러 흔적들을 남겨놨기 때문에 빨리 따라잡고 있는 상황.

따라잡기는 따라잡았는데 반야보다 늦게 도착해서 소윤 안에 법운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다만 소윤이 흘린 염주를 발견했는데 그 염주의 본래 주인이 법운이니만큼 소윤 안의 법운을 눈치챌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법운임을 눈치챘다! 그리고 현재 법운에게 나는 모르는 이야기가 많다면서 좀 들어야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도깨비들과 법운을 따라갔다.

무력의 수준은 상당하다. 반야보다 약간 우위에 있는 듯하며 이 때문에 구미호 이하의 상대들은 감당을 못하는듯. 실제로 미향은 이랑을 상대로 밀렸고, 라온은 이랑의 한 손에 제압당했다. 151화에서 비록 기습이지만 백선의 오른팔을 물어 뜯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 수연
소윤의 어머니. 굉장히 고결했던 인물[14]로 작중에는 이미 고인이지만 생전에 풀지 못한 한이 있기 때문에 소윤이의 집에 지박령으로 남아있다. 지박령으로 남아있으면서 나름 소윤이와 소통을 했는 듯. 그녀 역시 소윤과 같이 신기가 있어서 무당이 될 수 있었지만 평범한 삶을 원했는데 반야가 자신 때문에 족자에 계속 속박되는 것을 바라지 않아서 집을 나갔다. 그 후 소윤의 아버지가 사고로 죽은 뒤 모종의 이유[15]로 반야를 내두고 귀신산으로 돌아오지만 소윤이의 할머니는 그녀를 쫓아냈고 결국 산에서 소윤이를 낳고 죽고 말았다.

  • 궁비
200년을 산 쥐. 목영의 친구로 사람의 손톱을 뜯어 먹음으로써 그 사람의 생각의 일부를 알게 되는 것과 동시에 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 15년 전 수연이 죽기 전에 반야를 붙잡아 놓으라는 부탁을 들어줬다가 반야에게 죽을 뻔해서 반야를 몹시 두려워 하고 있다. 작중에는 소윤의 혼에 있는 여우구슬의 존재를 소윤에게 알려줌으로써 그녀가 자신이 환생인이라는 걸 자각하게 되는 일을 저지른다.

여담으로 은근히 작중의 정보통이다. 하지만 입이 너무 가벼워서 각종 사고에도 한 몫 한다. 현재 채림에게 환생인이 소윤이라는 걸 알려준 것도 모자라서[16] 채림이를 보고 환생인이라고 하는 바람에 채림이까지 위험해지게 생겼다...

결국 채림이가 무위에게 끌려가자 소윤에게 달려가 자기가 입이 싸다며 징징거린다(...) 물론 소윤이가 끌려간 걸로 오인한 목영이 달려가서 채림이는 구해오긴 했는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 타이밍에 하필 도깨비들이 현령을 습격하는 바람에 이젠 호족에 내분이 일어날 조짐까지 보인다.

결국 채림이가 돌아올 때까지 채림이 행세를 하고 있게 되었다. 그나저나 채림이 아버지가 딸내미 바보인 데다가 무당이니 잘못하면 퇴치당할지도(...)

  • 소윤의 할머니
전형적인 욕쟁이 할머니 스타일(진짜 가끔 지X이라고 말할때가...)의 소윤의 할머니. 몸빼바지와 슬리퍼, 빗자루가 포인트. 반야도 움츠러들게 하는 카리스마(...)를 지녔다. 료운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지 이소윤이 대놓고 "할머니 손자는 료운이지?" 라고 물어봤다. 그 밖에 목영도 상당히 좋아하는 듯.

본인은 신기가 없는 듯하다. 또한 이소윤이 무당이 되기를 바라고 있으나 이소윤은 반야 때문에 무당이 되기를 거부하고 있다.

결국 96화에서 소윤이네 집에 지내던 대부분의 인물들이 검의 세계로 떠나자 혼자 집을 지키게 되었다. 다만 일행이 떠나게 전에 메밀묵을 해줬는데 쌍둥이 도깨비 중 하나로부터 답례로 위험하면 쓰라고 빨간 구체를 하나 받았다. 이후 일행이 떠나자 "북적북적하더니 한동안 집이 쓸쓸하겠구나" 라고 말하며 허전함을 드러낸다.

  • 법운
화연이 천 년 전에 알고 지낸 인간. 중이다. 반야를 족자에 가둔 장본인이다. 화연을 죽이고 그녀의 여우구슬을 먹은 반야 입장에서는 철천지 원수. 그러나 이건 반야의 오해였다. 화연은 호족 장로들의 계속된 견제 때문에 요괴가 되어 폭주했다가 이 과정에서 살해 당했는데 법운은 자신이 그녀를 지키지 못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라 계속 자책해왔다. 게다가 화연의 유지는 반야가 신이 되어서 호족을 다스리는 거여서 반야가 호족을 증오하게 만들 수 없었기에 자기가 반야의 증오를 대신 받기로 자처했던 것이였다.

위기에 처한 이랑을 구해주고 '이랑'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덕분에 이랑이 그를 상당히 좋아한다. 여담으로 소윤이가 가지고 다니는 염주의 원래 주인이다. 그 역시 소윤이와 같이 자주 잡귀들이 꼬였기 때문에 한 곳에 못 머무르고 방랑 생활을 해왔다고.

현재 구슬과 일체화된 소윤이의 의식 한편에서 자신과 반야 사이의 오해를 어떻게 풀 지 고심하고 있다.[17] 가끔 소윤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대신 현신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화연의 환생으로 여겨지는 인간이 백연궁에 있다는 걸 료운에게 듣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백의 족으로 향하고 있다. 문제는 헌령의 지휘 아래 흑의 족과 홍의 족이 동맹을 맺어서 백의 족으로 쳐들어 오고 있는데다가 백선도 채림이로부터 환생인이 백의 족으로 가고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다음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다만 반야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그는 화연의 구슬을 빼앗으려 화연을 죽인 게 아니라 호족 장로들의 견제에 의해 폭주해 매구가 된 그녀를 죽인 것. 하지만 이 과정도 법운이 죽인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매구가 된 화연이 피투성이가 된 상태로 있고 그 뒤에서 법운이 화연의 뒤에서 화연을 향해 손을 뻗으며 울고 있는 모습이었기 때문. 일단 법운 자신은 화연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이 죽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료운의 모친
료운의 엄마이자 백선의 아내. 화연과 닮아서 그녀의 환생으로 추측되고 있다. 초반부부터 반야와 닮았다고 언급되어 왔으며, 118화에서 얼굴이 가려진 채 등장, 153화에서 드디어 얼굴이 등장했다! 료운이 마더콤인 이유를 알겠다
백선에게 정기를 주는 대가로 인간세상으로 내보내 달라는 요구를 했지만, 되려 분노하는 그를 향해 자신은 찾는 사람이 아니라고 일침을 놓는다.

백연궁으로 오기 전까지 인간세상에서 모델 (무명이었다)로 활동했었다. 결혼할 남자까지 있었는데... 백선을 처음 봤을 때,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람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낯설지 않았다고.


본인 말에 따르면 납치되듯 끌려왔다고. 그때부터 방에 갇혀 있어서 간혹 뛰쳐나가기 때문에 백연궁의 경비가 강화된 듯 하다.

65화, 145화 회상씬에서 보면 홍랑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얼굴 가죽을 찢겠다는 말을 듣기도...

법운이나 반야가 화연의 환생인인지에 대해 확인하려 백연궁으로 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반야에게 괴물 소리하고 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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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혹은 A Thousand-year Ninetails라고도 한다.
  • [2] 반야와 소윤의 포지션, 비형의 옷차림, 그가 사용하는 검의 형태, 반야의 부모님의 혈연, 반야가 봉인되었다는 것 등
  • [3] 그러나 베스트 도전 때에 비해 많이 잠잠해진 거지 천년구미호를 보면서 이누야사가 연상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종종 있다(...) 그건 일본 요괴 이건 한국 전통 귀신
  • [4] 작가에 의하면 여우는 천년을 살면 신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생명을 해하는 요괴인 매구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 [5] 여담으로 이때 대답이 모 드라마의 대사가 떠오른다. "여, 여우가 아니라니!"
  • [6] 작중 언급된 말들로 미루어보면 호족의 수장-장로 같은 관계였을 가능성이 크다. 자황이 환생인을 데려가면 두령이 도깨비 왕으로 만들어줄지도 모른다고 운운한 것을 보면 직위상 두령 쪽이 더 높을 듯.
  • [7] 이 비밀을 각시도깨비에게서 들은 장에 의하면 만약 호족이 환생인을 찾아 신이 된다면 호족 장로들이 1000년 전에 일어났던 어떤 일을 숨기기 위해 도깨비들을 공격할 거라고 하는데 아직 이 일이 어떤 것인지 밝혀지진 않았다.
  • [8] 전대 홍의 장로. 그녀 역시 이때 소멸했다.
  • [9] 인간 모습의 호족 여우들이 꼬리를 감출 수 있는 것처럼 이랑도 귀와 꼬리를 감출 수 있다.
  • [10] 과거편에서 나왔던 호랑이와 반야의 족자에 갇혀있었던 이상한 구체가 바로 이 호랑이이다.
  • [11] 반야에게 반야의 어머니 화연을 '내게서 법운을 뺏은 재수 없는 네 어미' 라고 말하기도 했고 두 번 다시 법운을 여우에게 뺏길 수 없단 말도 했다.
  • [12] 이랑이 족자에 갇혔던 건 백선이 법운의 복수를 도와주겠고 제안한 것에 낚여서였다. 백선은 반야가 화연과 너무 닮아서 차마 자기 손으로 죽일 수 없었기에 이랑을 이용해 반야를 해치려 했지만 이랑은 그저 반야에게 위협만 좀 가할 생각이였고 그 때문에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백선에 의해 갇혔던 것이였다.
  • [13] 그런데 확실히 싫어하긴 했어도 미워하는 수준까진 아닌 듯. '반야가 어미 말대로 신은 되어야겠고' 라는 말도 했고 반야가 중태에 빠졌을 때(본 사람은 알겠지만 적연의 비겁한 행동 때문이다) 미운 정도 정이라면서 법운이 아꼈으니 죽게 할 수 없다고 말하며 반야를 업고선 소윤이 집에 데려다준 것을 보면 그나마 정이 있는 듯하다.
  • [14] 반야가 이제껏 자기가 섬겨야 했던 인간들과는 달리 자신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지 않았다며 자발적으로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고 했었다.
  • [15] 임신해서 몸이 안 좋은 상태였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귀신산에 있는 동안 궁비에게 반야를 멀리 붙잡아 놓으라고 했었다.
  • [16] 만에 하나 소윤이가 환생인이란 사실이 호족들과 반야에게 알려지면 소윤이의 목숨은 굉장히 위험해진다!
  • [17] 과거에는 진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다만 지금은 소윤의 영혼과 함께 소윤의 몸에 공존하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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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7 15: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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