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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아

last modified: 2015-01-31 05:09:0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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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왕의 검
철쇄아 - 천생아 - 총운아

셋쇼마루의 검
천생아 - 투귀신 - 폭쇄아

Contents

1. 개요
2. 작품 초반
3. 무기로서의 재탄생
4. 진실
5. 그 후
6. 능력
6.1. 기본 능력
6.2. 싸우는 천생아

1. 개요

天生牙(てんさいが)

이누야샤의 등장인물인 셋쇼마루가 소유한 검. 어떻게 보면 제일 첫번째로 등장한 요도. 셋쇼마루의 첫 등장시 그가 차고 있던 칼이 그것이었다.

철쇄아와 마찬가지로 두 형제의 아버지의 이빨로 만든 칼이다.

토토사이 曰 철쇄아에 뒤지지 않는 명검. 하지만 작중 대우는 시궁창(...)

천생아의 칼집역시 철쇄아와 마찬가지로 2천년 묵은 박나무 요괴인 보쿠센오우의 가지를 잘라 만들었다고 하니, 능력역시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극장판 3기인 천하패도의 검의 설정으론 天을 상징한다. 天은 천계를 상징하며, 그 능력은 한번 휘둘러 100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분명 철쇄아에 필적하는 천하의 명검으로 나왔으나(...) 뒤로 갈수록 대접이 시궁창스럽게 변한다. 특히 천생아가 철쇄아의 일부라는 설정은....명도잔월파를 이누야샤에게 넘겨주기 위해 어쩔 도리 없이 넣은 설정으로 보이지만, 팬들 사이에서도 이건 좀 너무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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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이는 셋쇼마루가 무서웠던지 박선옹(朴仙翁)에 매달아 건내줬다(...).

2. 작품 초반

등장 자체는 셋쇼마루와 함께였다. 하지만 작중에선 상당한 기간동안 사용하지 않는 수준을 넘어 한마디 언급도 없었다.

이후 토토사이가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기시작했다. 철쇄아에 뒤지지 않는 명검이라는 언급도 철쇄아에 집착하던 셋쇼마루를 꾸짖으며 나온 말. 평소엔 이빨 빠진 낡은 검인 철쇄아와는 달리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일본도지만, 겉모양만 검일 뿐 살아있는 어떤 것도 벨 수 없기 때문에 싸움에는 의미가 없다.[1] 때문에 셋쇼마루는 무기로서는 투귀신을 만들어 쓰게 된다.

셋쇼마루 자신은 전혀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째선지 늘 가지고 다녔고, 그래서인지 천생아도 셋쇼마루를 주인으로 인정하고 있으며[2] 철쇄아처럼 주인을 지키는 결계를 칠 수 있고[3], 평소엔 전혀 뽑아주지 않아서 그런지 스스로 활약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자기 쓰라고 강하게 어필하곤 한다.

이처럼 이승에 속한것은 벨수 없지만, 저승 및 이세상에 속하지 않는것을 벨수 있기 때문에, 저승과 이승을 이어주는 문[4]의 문지기인 고즈와 메즈[5][6]를 굴복[7] 시킬수 있어, 셋쇼마루는 작품시점에선 이 문을 통해서 죽지 않고 저승과 이승을 왕래 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3. 무기로서의 재탄생

카구라가 자신의 눈 앞에서 숨을 다하고, 모료마루와의 싸움에서 투귀신을 잃은 후, 셋쇼마루를 찾아온 토토사이가 천생아를 무기로서 다듬어 공격기술인 명도잔월파를 익힌다.

4. 진실

명도잔월파를 완성시키지 못 해 고민하던 셋쇼마루의 앞에 사신귀가 나타나며 천생아에 관련된 진실이 밝혀진다.
본래 이누야샤와 셋쇼마루의 아버지인 투아왕이 사용한 칼은 철쇄아 하나뿐이었다.

그런데 사신귀와의 싸움에서 철쇄아가 사신귀를 상처입히며 그의 명도를 여는 능력을 흡수하게 된다. 하지만 그 능력은 오히려 다루기 힘들었기에, 철쇄아에서 명도를 여는 능력을 분리해내면서 만들어진 것이 천생아.
태생 자체가 그렇기에 천생아 자체로서는 명도잔월파를 완성하지 못 했던것. 결국에는 완전한 명도잔월파를 완성시켜 사신귀를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철쇄아가 곁에 있었기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철쇄아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이는 나중에 폭쇄아의 등장 및 명도잔월파를 이누야샤에게 넘겨주기 위해서 급조한 내용으로 보여진다.

5. 그 후

그 후 나라쿠가 이누야샤와 셋쇼마루를 부딪치게 만들려 셋쇼마루를 부추기고, 셋쇼마루는 그걸 또 알면서 넘어가준다.(;;)

결국 셋쇼마루는 이누야샤를 철쇄아의 계승자로서 인정하여 천생아를 철쇄아로 부러뜨리며 명도잔월파는 철쇄아에게 넘어가고 천생아는 무기로서의 힘을 잃는다.

하지만 치유의 천생아 &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것을 베는 힘은 계속 남아있기 때문에 명계의 존재인 마가츠히를 벨 수 있는 작중 유일한 검이며, 현세의 존재를 벨 수 있는 실질적 전투용 검인 폭쇄아와 함께 셋쇼마루의 무기로서 후반부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6. 능력

6.1. 기본 능력

  • 결계 : 칼 자체의 결계를 펼치는 능력이 있다. 주위에 보호막 비슷한 것을 펼쳐서 적의 공격을 방어한다. 원작에서는 철쇄아의 바람의 상처로부터 셋쇼마루를 구해주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모료마루와의 대결에서도 셋쇼마루를 구해준 기술이다. 극장판에서는 총운아옥룡파를 막아내기도 한다. 철쇄아 역시 주인을 수호하는 결계를 갖고 있으나, 철쇄아는 칼 자체의 결계보단 칼집의 결계가 강조된다. 반면, 이쪽은 애초부터 치유의 칼이기 때문에 칼집보다 칼의 결계가 강조되는 편.[8]

  • 치유의 천생아 : 죽은 자의 혼을 데려가는 저승사자를 포함한 명계의 권속들을 베는 기술. 이 기술로 죽은 자를 살리거나, 망자를 성불시키는게 가능하다. 죽은 자를 되살릴 경우, 생전에 입고 있던 외·내상들도 모두 치유하는 모양. 다만 이렇게 다시 부활한 사람은, 두번째는 되살릴 수 없다. 저승의 사자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

그 외에 이 세상에 권속되지 않은 자. 즉, 명계의 권속이나 저승에 속한 혼 등을 베어낼 수 있다.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지키는 문지기 고즈,메즈를 포함한 명계의 권속과 곡령에게 직접 타격이 가능한 유일한 칼이다. 극장판 3기에서는 총운아의 힘으로 되살아난 망자들 역시 베어낼 수 있었다.[9] 다만 이 세상에 속한 권속들에게는 아무런 효과도 없다.[10]

6.2. 싸우는 천생아

  • 명도잔월파 : 명계의 권속을 베어내 혼을 다시 이승으로 불러오는 치유의 천생아의 반대 기술. 저승의 문을 직접 열어 적을 명계로 보내버린다. 기술의 숙련도가 높아지면 열어내는 명도가 점점 커지며, 초승달 형태에서 보름달 형태로 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고

  • 창룡파 : 요력을 불어넣어 푸른 번개의 검기를 발산시키는 기술. 투귀신을 못쓰는 상황에서 한번 사용했다. 다만 천생아의 고유 능력은 아니고 소유자인 셋쇼마루의 필살기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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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베려고 휘두르면 아무 상처도 내지 못하고 그냥 슥 지나간다. 베지 말고 때리는 용도로 쓰면 되지 않나... 싶지만 넘어가자. 이승에 속한것들에겐 타격 자체를 할수 없다.
  • [2] 토토사이가 두 번 이상 증언.
  • [3] 핀치 상황에서 셋쇼마루를 순간 이동시켰다. 방어적 성향에선 철쇄아 이상.
  • [4] 이 문은 죽은사람만이 통과할수 있는데 산자가 이문을 통과하기 위해선 이 문지기들에게 죽어서 사자가 되는방법밖엔 없다.
  • [5] 평상시엔 문 옆에 장식인것 마냥 상태로 존재하지만, 문을 지나가려고 하는 자를 공격한다. 억지로 문을 열고 들어갈려고 하면 문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돌이 된다.
  • [6] 저승에 속해있기 때문에 이승의 칼로는 벨수가 없어, 이누야샤가 철쇄아로 아무리 공격해도 상처는 커녕 흠집도 내지 못했다.(참고로 미로쿠풍혈도 효과가 없다.)
  • [7] 셋쇼마루는 싸우다가 천생아를 뽑자마자, 우린 베인거나 마찬가지라며 무릎을 꿇고목숨구걸 문을 열어준다. 이 때는 빛을 쐬어도 돌이 되지도 않는다.
  • [8] 그냥 천생아 칼집의 결계는 언급이 안된다.
  • [9] 타케마루를 두동강 냈으며물론 바로 다음 장면에서 재생한다, 투귀신이 맛이 가자 천생아 들고 총운아랑 칼싸움 한다. 아무래도 총운아의 능력이 망자를 이승으로 불러오는 능력인 만큼, 혼을 성불시키는 것이 가능한 천생아에게는 쥐약인 듯.하지만 옥룡파가 나오면 답이 없다
  • [10] 자켄을 베었는데 칼 자국은 커녕 옷조차 베어지지 않았으며, 나락의 살집은 베지도 못하고 튕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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