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천수각

last modified: 2015-03-06 12:43:19 by Contributors

천수각(天守閣)이란 일본의 전통적인 건축물에서 가장 크고 높은 을 가리킨다. 일본어로는 덴슈, 덴슈가쿠라고 부른다.

Contents

1. 개요
2. 천수각의 종류
2.1. 국보 4성
2.2. 중요 문화재 8성
2.3. 등재된 복원/부흥/모의 천수
3. 기타

1. 개요

사실 천수각은 성의 일부분에 속하는 건물이지만, 얼굴마담이자 상징격인 건물로 취급된다.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성인 히메지 성의 사진으로 등장하는 흰 건물은 사실 히메지 성의 천수각이며, 히메지 성은 그 주변 해자 안의 영역을 모두 포함하는 것.

기본적으로 천수각은 센고쿠 시대 이후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 생겨난 군사용 시설이다. 그렇기에 대중문화 속의 이미지처럼 다이묘의 성에 걸맞게 아주 화려하진 않다. 기본적으로 천수각의 내부는 높게 짓기 위해 많은 기둥이 존재하고, 어둡고, 좁고, 오르락 내리기 불편하기 때문. 때문에 다이묘들의 실제 생활 공간은 근처에 지어진 주택이었다. 물론 이것도 편차가 있는 편으로, 히메지 성처럼 장식없는 정갈한 성이 대부분이지만 아즈치 모모야마 양식의 대표인 노부나가즈치 성같이 화려한 경우도 있긴 하다.

2. 천수각의 종류

과거의 천수각이 아직까지 온전하게 남아있는 경우는 모두 12 곳. 그 중에서 국보로 지정된 곳은 단 4곳이다. 사실 온전하게 남아있는 천수각 중 히메지 성, 마츠모토 성을 제외하면 규모가 큰 곳은 없다. 메이지 유신 이후 1873년에 폐성령이 반포됨에 따라 각 성을 해체하면서 세력이 컸던 다이묘의 성일수록 살아남기는 더 어려웠기 때문이다. 심지어 히메지 성마저도 천수각과 망루를 제외한 나머지 건축물은 대부분 헐린 상태... 이 외에도 태평양 전쟁을 거치면서 폭격으로 많은 곳이 사라졌는데, 폭격의 대상이 될 정도로 큰 규모의 도시에 있던 성들은...

이 외에 복원된 천수각이 많다. 과거에 유명했던 성들은 대부분 사라졌다가 복원된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일반적으로 철근 콘크리트로 재건되었으며 실내는 복원되지 않는 곳이 많다. 대표적인 예가 오사카 성.

또, 복원은 했지만 자료가 없어 상상에 근거해 만든 천수각은 부흥천수, 원래 천수가 없는 경우인데도 새로 만든 경우에는 모의천수라고 한다. 1980년대에 일본 지자체에서 시의 랜드마크로 삼기 위해 부흥/모의천수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이쯤되면 막 가자는 거죠

2.1. 국보 4성

2.2. 중요 문화재 8성

2.3. 등재된 복원/부흥/모의 천수

3. 기타

----
  • [1] 이쪽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6 12:43:19
Processing time 0.120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