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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last modified: 2015-04-07 01:52: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天地
2. 백두산 꼭대기에 있는 칼데라호
3. 란스 시리즈에 나오는 마법의 계통중 하나인 천지
4. 아이돌그룹 틴탑의 멤버

1. 天地

말 그대로 하늘(天)과 땅(地).

2. 백두산 꼭대기에 있는 칼데라호

c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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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모습

jb_waterfal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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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폭포(장백폭포는 중국이 백두산을 부르는 명칭 '장백산'에서 유래된 것이므로 '백두폭포'라는 이름을 사용하도록 하자)

천지(天池). '용왕담(龍王潭)'이란 이칭(異稱)도 있다. 깔끔하게 하늘의 호수라는 뜻으로 대개 신성시되는 호수는 이런 이름이 붙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생명이라는 뜻인 바이칼호. 구글 어스

세계 최대 규모의 칼데라호로 송화강[1]의 원류이며, 중국북한의 국경 지대이기도 하다.[2] 영어로는 Heaven Lake.중국에서 천지 물로 생수를 만들어 판다.

괴물이 나온다고 하는데 확실한 정보는 없다. 조사하면 금방 찾을만도 하건만 2개국 국경 지대라... 그리고, 그렇게 수질이 깨끗하고 차갑고 영양분이 풍부하지 않은 곳에서 괴물이 나올 수가 없다. (영양분이 흘러들어 갈 곳이 없어...) 6.25때 중공군이 풀어논 생체병기라면 모를까 어쩌면 불가사리일지도...

혹시나 그런 시각적 효과를 내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가장 신빙성 있는 설은 현무암 설이다. 화산지역이기에 자연스레 천지 밑바닥에는 크고 작은 현무암이 잔뜩 깔려 있는데, 제주도를 다녀오면 알겠지만 현무암 중 부석이라고 기포가 많아 물에 뜨는 종류가 있다. 이 중 좀 무거운 애들이 천지 바닥에 가라앉아 있다가 특정한 조건하에 다시 떠오르는데(보통 지하에서 생성된 가스가 기포안에 갇혀서), 탄산음료에 넣은 빨대가 떠올랐다가 다시 가라앉듯 수면에 도달하자마자 갇힌 가스가 방출되어 다시 가라앉는다. 밖에서 보면 갑자기 수중에서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불쑥 올라갔다 다시 가라앉으니 괴물로 오해하기 충분하다는 설.

여담으로 북위 42도선이 천지 한가운데를 지나간다.

3. 란스 시리즈에 나오는 마법의 계통중 하나인 천지


4. 아이돌그룹 틴탑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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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전에는 압록강과 두만강의 발원지로 여겨지기도 하였지만, 천지의 물은 백두폭포를 통해 송화강으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이 밝혀졌다. 압록강은 백두산 정상 부근에서 발원하지만 천지와 직접 이어진 것은 아니며, 두만강의 시작점은 백두산 정상에서 약 3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 [2] 정확히는 54.5%가 북한 영토고 나머지 45.5%가 중국 영토. 단 중화민국(대만)은 '전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한중 수교 이전에 주장했지만 한중 수교 이후 백두산 영유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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