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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7

last modified: 2015-11-28 22:02:24 by Contributors




대전액션게임철권 시리즈의 최신작.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 이은 신작이자, 철권 6 이후 오랜만에 등장하는 넘버링 속편. 철권 시리즈 20주년 기념 타이틀이다.

Contents

1. 개요
2. 밸런스
3. 떡밥(?)
4. 출전 캐릭터
4.1. 캐릭터 추가, 삭제 전망
4.1.1. 기술이 흡수되지 않은 캐릭터들의 경우
4.1.2. 기술이 흡수된 캐릭터들의 경우


1. 개요

플랫폼은 아케이드 외 차세대 콘솔이 확정되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케이드 선행 가동 후 가정용 이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PC판에 대한 루머가 크게 화제가 되었었는데, 아케이드 기기 자체의 OS는 윈도우 7으로 확인되었으나 PC용 개발 툴로 제작하는 것이며 하라다 PD가 현재로써는 피시판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한류 드라마 사이트의 출처불명 루머가 와전되어 피시판 떡밥이 생겼던 것. (경쟁회사게임스팀으로 출시 예정이다.), 다만 하라다가 스팀등에 상당히 관심을 보이고, DOA5, 스트리트 파이터 5 등의 경쟁 게임들이 PC 플랫폼으로 출시되는지라 조금의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간 제작사의 행보를 보면 가능성이...

2010년 5월 27일,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아시아&유럽 디자인 학회 컨퍼런스'에서 하라다 카츠히로 감독이 철권 7에 대해 언급했다. 관련기사 하지만 2010년 9월 28일, 하라다는 "철권 7 제작은 오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상기 기사의 발언들도 와전된 것이라고 하며, 위에 언급했던것은 '철권7'이 아닌 '다음 철권 시리즈'였으며, 잘못 들은 기자들이 문제였다.

2014년 7월 14일 11시 20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대전 게임 축제 'EVO 2014'에서 티저 영상과 함께 철권 7의 제작이 공식으로 발표되었다. 다만 EVO 2014에서 공개하기 전에 IGN에서 정보를 유출시켜 버린 탓에 티저 영상이 내용이 당초 예정했던 내용과 달라졌다고 한다. 하라다 프로듀서는 반다이남코 본사에서도 난리가 났다며, 상단에 있는 트레일러 역시 이런 사정 때문에 단 하루만에 급조한 것이라고 트위터에서 밝혔는데 실은 하라다 특유의 조크(...)이며, 티저 영상을 이미 3개 정도 만들어 두었으나 IGN의 유출 때문에 당초 예정된 티저가 아닌 다른 티저를 선행 공개하고, 발표 내용도 타이틀 로고와 제작을 발표하는 정도에서 그쳤다고 한다(이 또한 유저의 질문에 대해 트위터에서 직접 답변하였다). 나머지 정보는 2014년 7월 25일에 열리는 코믹콘에서 추가적인 정보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모두가 밤을 새면서 기다리던 7월 25일(한국시각 7월 26일 새벽 4시) 코믹콘에서는... EVO 2014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의 풀 버전만 공개하고, 영상 중 게임 화면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전 세계 커뮤니티니는 낚였다며 대폭발 중 다만 토크 세션에서는 하라다의 입을 통해 새로운 정보가 추가적으로 공개되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전방식은 1 vs 1.
- 신 캐릭터 및 신 시스템 준비 중.
- 다양한 게스트 아티스트 디자인의 코스튬 준비 중.
- 오프닝 제작 담당은 라마키 신지. 캡틴 하록으로 알려진 사람?
- TTT2는 초심자에게는 어려운 게임이었다고 인정. 철권 7은 전작보다는 쉬워질 것.
-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 프로젝트는 계속 중. 걱정 마시라. 그럼 왜 안나와. 걱정 안하게 생겼냐

코믹콘에서는 이와 동시에 게스트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미시마 카즈미와 라스 알렉산더슨의 코스튬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이로 인해 미시마 카즈미는 적어도 플레이어블 혹은 보스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라스도 참전을 확정지었다.
참고로 게스트 아티스트에는 시마자키 마리(베요네타 시리즈), 코자키 유스케(파이어 엠블렘 각성, 노 모어 히어로즈 시리즈), NINNIN(번가드), 요시무라 켄이치로 등이 참전. 만화가 위주였던 기존 시리즈와 달리, 다른 게임 회사의 원화가가 다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에 사용되는 엔진은 언리얼 엔진4로, 채택 이유는 유출된 바에 따르면 차세대 플랫폼에서 신속히 원하는 비주얼을 실현할 수 있으며 엔진 성능이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좀 더 쉽게 원하는 플랫폼에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라 한다.

10월 3일~5일, 도쿄 스가모/오사카 닛폰바시 남코직영매장에서 로케 테스트를 실시했고 11월엔 통신 테스트를 아키바하라 포함 4 지역에 실시했다. 아케이드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 실시간 대전을 지원한다.[1] 정식 버전에서는 전국 연결을 지원할 예정으로 매일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판 카드를 증정했다.

한국에도 12월 12일~14일 서울 그린게임랜드와 부산 보우오락실에 로케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텍넷에 공지가 떴다.

1차 로케테스트에서 확인된 철 7의 시스템으로 레이지아츠, 파워크래쉬 시스템 추가와 바운드 시스템의 변경이 확인되었다.[2] 레이지아츠는 한판에 한번만 레이지 상태에서 쓸 수 있는 필살기[3][4] 체력을 약 40% 가량 + 체력비례 추가데미지만큼 날려버린다. 파워크래쉬는 슈퍼아머 시스템이다. 레이지아츠가 다소 이질적이지만 스파4, KOF 등 다른 격투게임에도 비슷한 개념이 있어서 큰 논란은 안돼고 있지만 이 슈퍼아머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 다른 논란거리는 바운드의 변경. 이름부터 스크류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6부터 추가된 땅으로 즉시 내리 꽂는 바운드가 아니라, 약간 뒤로 날아가다가 땅에 처박히는 형태이며,[5] 따라서 바운드 기술 전체가 변경되었다.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바운드를 변경하였다는 의도이지만, 직접 로케때 콤보를 써 본 사람들은 오히려 예전보다 어려워졌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아직 적응이 되지 않은 탓일 수도 있으니 속단은 금물.[6] 하라다 피디도 일단 이렇게 구성해 보고, 이용자들의 테스트를 거쳐 어떻게 진행할 지 결정한다고 이야기했다.

그 외에도 크로스카운터가 뜨면 순간적으로 슬로우 모션이 뜨는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양쪽 플레이어 모두 에너지가 거의 바닥난 상황에서 동시에 공격할 경우에도 슬로우모션이 뜬다. 전자의 경우에는 순간적으로 색감이 변하고 후자의 경우엔 극적인 상황이 연출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식으로 매우 아슬아슬한 상황도 나온다.

타격 이펙트는 거의 용접 수준으로 화려해졌다. 파티클에 화려하게 적용된 물리엔진은 덤. 다만 화려해진건 좋지만 이펙트가 눈에 부담을 주고 모션을 가려버릴 정도라 이펙트를 약간 줄이는 게 좋을거 같다는 의견이 많다. 항간에 철권 7을 하는데 소울 칼리버 같다고 비판하는 격겜 덕후들이 있을 정도니...이러한 이펙트 덕분에 각종 게임커뮤니티의 반응들은 하나같이 철강7, 포항제철권7이라는 반응이 대표적...

테스트 마지막날 하라다 카츠히로 감독이 직접 로케테스트 니코생에 나와서 테스트에 관련한 이런저러한 이야기를 말했는데, 자세한 것은 이곳을 참고하도록 하자.

2015년 2월 18일에 일본에서 선행 가동이 개시된다. 가격은 168만엔(한화 1662만원)으로 웬만한 소형차 한 대 값 정식 버전은 3월 중순이며 선행 버전에 들어 있는 20명 외에도 신 캐릭터를 포함하며 캐릭터가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린게임랜드와 보우오락실에서의 한국 로케테스트 결과는... 아직 패스카드는 발급되지 않았기에 기기별로 온라인 연동이 되어있는 듯. 언리얼 엔진 4 특유의 뛰어난 광원효과와 화려한 타격 이펙트가 맞물린데다 동작이 꽤나 아크로바틱해져 한방한방의 타격감이 상당히 늘어났다. 그리고 캐릭터들 몸에서 상당한 광채가 난다 바운드기의 축소 등으로 인해 콤보 잇기가 힘들어진데다, 레이지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치고박는 와중에 뜬금없는 포즈(...)로 행하는 레이지아츠[7] 등 기존 태그2의 콤보짤짤이보다 한방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잡은 듯. 동시에 크로스카운터의 슬로우모션은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그럭저럭 좋은 평가를 받는 듯 하다. 나름대로 진입장벽을 낮추며 신규유저를 잡으려는 느낌이다. 그러나 콤보잇기를 주력으로 삼던 기존 유저들의 반응은 조작감이 떨어지고 어려워졌다는 평으로 그리 좋지 않다.잡기에 대한 하향이 상당히 강한데, 잡기 딜레이 시간이 늘어나 잡기를 풀기가 매우 쉬워진데다가, 결정적으로는 오른잡기를 왼손으로, 왼손 잡기를 오른손으로도 각각 풀 수 있게 되어 사실상 왼잡 오잡 모션 구분없이 아무 손이나 연타하면 풀리게 되었다. 양손잡기는 그대로 양손으로 풀어야 하긴 하지만...그 때문에 잡기를 사용했던 이나 세르게이 드라그노프는 안좋아졌다 내지 약캐란 의견이있었지만[8],그나마 드라그노프는 클리핑등의 재발견으로 약캐는 벗어나 오히려 상향이란 의견이 지배적.킹도 역시 재평가를 받아 강캐가 되엇다.

로케판에서 참전한 캐릭터는 모두 이전에 100%확정된 캐릭터들로, 기존 캐릭터들에 이번 시리즈의 얼굴마담인 카타리나와 클라우디오가 추가되었다. 카즈야와 라스는 바뀐 복장으로 참전했고 화랑은 1P 복장의 불꽃이 화려해졌으며 킹은 1p 복장의 색이 바뀌었다.

언리얼 엔진 4의 괴물같은 성능에 힘입어 레오뿐만 아니라 여캐들의 외모사실 태그2가 거지같은거였다가 매우 상향되었다. 특히 샤오유는 외모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여캐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향상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한방콤보보다는 기술캔슬에서 잡기이지를 통한 패턴이 밥줄인 샤오유는 잡기 시스템의 변경으로 여전히 중급의 캐릭터로 머물러있다. 그 와중에 헤어 그래픽은 바뀌지 않은 텍스처 떡칠일 뿐이란 의견이 있는데, 1프레임이 승패를 결정하는 대전격투게임, 그것도 온라인 대전을 기본으로 전제하는 상황에서 헤어같은 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부분은 기기 성능 안정을 위해 일부러 배제했을 가능성이 있다.그외 레오 클리젠을 제외한 여성 캐릭터들의 입지가 상당히 불안하다.그나마 아스카는 수면차기가 미칠듯이 좋아져서 잘하면 강캐를 노릴수있지만...

알리사의 손에서 빔 샤벨대신 전기톱이 나온다. 이건 일본판을 한정 기간동안 들여오기 때문에 그런 걸수도 있지만... 카즈야의 데빌화가 레이지가 켜졌을 때만 사용가능하게 바뀌었다! 당연히 레이지아츠 대신 사용하는거기 때문에 막판에나 1회용으로 쓸 수 있고, 더블어퍼 삭제로 계륵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데빌화 했을때 초풍이 중단이 되고 나락꽝 이후 3타가 생겨 이지선다가 강력해진 점도 있으니 그점은 생각해볼일. 또 레이저 이펙트가 라스건에서 라스캐논이 된 듯 상당히 굵어져서 엄청 쎄보이지만 딜레이가 늘어나 사용용도가 더 줄어버렸다. 그리고 각종 기술이 삭제된 대신 전 캐릭터에게 아차기가 추가된 듯 하다.

그러나 테스트판이라 화면이 깨지고 캐릭터가 반대쪽으로 날아가는 등 버그가 제법 많았다.


대전액션게임 사상 최초의 시도라 할 만한 뉴 렌더링 카메라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카메라 방향을 돌려서 1P와 2P가 똑같이 왼쪽, 혹은 똑같이 오른쪽에서 대전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자리 때문에 졌다는 핑계는 사라질 듯. 지삼문에이스 흥한다!

아직 개발 중이고 아케이드판만 가동준비중인 상태에서 EVO 2015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국내에서도 SPOTV GAMESTEKKEN CRASH 리턴즈를 개최한다.

5 이후 10년만에 타임릴리즈가 부활하나 네트워크 업데이트 형식으로 추가된다고 한다.

한국 발매 후, 대단위로 여러조를 들여놓는 한국 철권의 성지 등에서는 역시 부담되는 기계가격을 어찌 할 수가 없는 수준으로 철권 태그2 때 저질렀던 병크를 그대로 시행 중. 역시 대형 게임장에서는 철권 태그 2때처럼 기계를 사지 않고 업글킷을 기다리는 중이다. 철권 7 발매에 맞춰 대대적인 이벤트와 홍보를 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게임센터에 협조적이지 않다. 철권 태그 2때처럼 한국에서도 폭망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유저들도 다수.

여담으로, 처음에 나와 상당히 화제와 인기를 모은 5/6의 캐릭터들과 달리 이번 철권 7 신캐릭터 4명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사람에따라선 최악이라 할정도.마초적임을 선호하는 기존의 유저들이 많고 시대가 점점 변화됨에 따라 모에나 비쥬얼을 노린 캐릭터가 출연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9] 이번에 7의 신캐릭터 4명은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들과 겹치는게 많고 또한 어필할만한 확실한 개성이 없다는게 주 이유.특히 럭키 클로에는 몰개성+지나치게 오타쿠층을 노린듯한 디자인으로 국내는 물론 북미에서도 불호가 심해 한때는 북미에서 럭키는 나오지않는다는 루머가 나올정도.

2. 밸런스

현 기준으로 대부분이 상향 평준화에 몇몇 강캐 하향으로 밸런스가 어느 정도 맞는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파보면 클라우디오 세라피노샤힌은 신캐 보정으로 희대의 사기캐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미시마 카즈야역시 개캐로 평가받는다. 풍신류+신캐가 아님에도 최상급에 머물러있는 경우는 화랑이나 브라이언 퓨리정도.

그 외 개캐들을 제외하면 마샬 로우, 스티브 폭스,세르게이 드라그노프,폴 피닉스 등은 중상급에 머물러 있고,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닌데 약캐인가에 대한 의견에는 주로 라스 알렉산더슨,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카타리나 아우베스, 미시마 헤이하치 등이 오간다. 헤이하치의 경우 다른 캐릭터들이 모두 잡기가 너프되고 하단기가 상향되는 판국에 역으로 헤이하치의 고질적 단점인 하단이 너프 당했고, 라스는 너무 강했으니 이 정도의 너프가 당연하지만 노킹(라원권) 삭제가 너무 뼈아프단 의견이 많으며, 알리사의 경우 캐릭 자체는 소폭 상향이지만 다른 캐릭터들이 너무 강해서 묻혀버리는 분위기이고, 카타리나는 하단을 제외하면 기술들이 은근히 나사가 빠져있다는 견해가 많다.

특히 여성 캐릭터들의 경우 대부분 중캐급에 머물러있는데, 그나마 항상 중-중하급에 머물던 카자마 아스카(!)는 수면차기, 귀수락 등 여러가지가 상향된 덕에 현재 기준으로는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있다. 오오 아슴가 오오 그 외 링 샤오유의 경우도 시스템상 뒤잡기가 하향된건 뼈아프지만, 주력기 봉황을 위시해 좋아진것도 있기에 그렇게까지 암울하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엇갈리고 그런 거 없이 한일 모두가 인정하는 최약캐는 러키 클로이 원탑. 카포와 비슷한 짜증나는 패턴캐릭터 같지만 파해하고나면 철권 6br의 자피나보다 더 못한 캐릭터 취급을 당하고있다(...) 실제로 해본 사람들도 원조 카포에라 캐릭들의 성능에 한참 못 미친다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콤보 데미지는 나름 좋은 편이지만 샤오유급 리치와 대부분의 구린기술 덕에 니가와에 괴롭다 디자인과 성능을 교환했습니다. 근데 디자인도 안 먹히는 게 문제

이하 정리

  • 최강캐
    • 클라우디노 세라피노
    • 샤힌
    • 미시마 카즈야
    • 화랑
    • 브라이언 퓨리
  • 중상급 캐
    • 마샬 로우
    • 스티브 폭스
    •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 폴 피닉스
  • 중캐
    • 아스카 카자마
    • 링 샤오유
    • 외 대부분 여캐들
  • 약캐 논란
    • 라스 알렉산더슨
    •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 카타리나 아우베스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약캐
    • 러키 클로이(...)

3. 떡밥(?)

트레일러에 나온 여성 캐릭터는 미시마 헤이하치의 아내이자 미시마 카즈야의 모친인 미시마 카즈미(三島一美)로 성우는 하라 유미이다. 이젠 할머니까지 집안 싸움에 동참 영상 도중에 카즈야가 헤이하치에게 "네 놈이 어머니를 죽였다"라는 말과 "저만이 그를 멈추게 할 수 있어요"라는 대사와 철권 2 헤이하치 맵의 헤이하치가 새겨놓은 징표가 나오면서 사실로 확인되었다.

영상 마지막에 "숙명의 혈투, 마침내 결착"이라는 언급으로 인해 이 작품이 설마 철권 시리즈의 완결이냐는 의견과 그냥 미시마 가문의 스토리가 끝날 뿐 아니냐라는 의견 등이 나오고 있다. 사실 콩가루 집안 스토리 끝나버리면 철권이 철권이 아니게 된다. 어느 쪽이던지 비슷할지도...

마침내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는 내용으로 보아, 카즈야와 헤이하치 둘 중 한 명 이상은 반드시 죽는다는 결말로 이어질 듯하다. 근데 여태까지 철권에서 죽는다고 해놓고 죽은 캐릭터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발매되기 전에는 함부로 속단할수 없을듯 하다.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 지하에 수십 년을 유폐시켜도, 용암이 끓어오르는 화산에 던져도, 거대한 자폭 로봇을 총동원해도 살아나는 정말 여러 의미로 대단한 가문이다..

어쨌든 카즈미가 최대 변수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트레일러 마지막 부분에서 헤이하치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헤이하치가 눈물 한 방울을 뚝 흘리는데, 그가 카즈야의 말대로 카즈미의 죽음과 직접 관련되어 있다는 암시인 듯 하다.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고도 눈 한번 깜짝 안하던 그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뭔가 마음을 바꾸는 게 아닌가 하는 썰이 분분하다.

국내 철권 관련 커뮤니티 한정으로 5DR 시절부터 계속 흘러나온 떡밥인 택견을 사용하는 한국 아이돌 여캐의 추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몇년간 하라다의 한국 매체 인터뷰에서 계속 언급한 내용인지라 기대하는 시선도 있는 한편 단순한 립서비스 가지고 설레발치느냐는 반론도 만만찮다. 14년 말 상명대 강의에 와서 한 이야기를 볼 때 일단 기획은 되어있고 캐릭터성[10]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 듯 하다.

4.1. 캐릭터 추가, 삭제 전망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아케이드판 기준) Date 현재 불참 캐릭터

나 윌리엄스, 나 윌리엄스, 리 차오랑, 아머킹, 쿠마[11], 팬더, 왕 진레이, 간류, 카자마 준, 백두산, 레이 우롱, 브루스 어빈, 로저 주니어, 에디 골도, 크리스티 몬테이로, 줄리아 창, 모쿠진, 오우거, 크레이그 머독, 레이븐, 미시마 진파치, 미겔 까바예로 로호, , 자피나


본작에서는 일부 오래된 캐릭터가 삭제된다. 하라다도 인터뷰 등지에서 수차례나 캐릭터가 많아서 암기량이 늘어난 탓에 초보자의 진입을 방해한다고 답하는 등 어느 정도의 정리해고는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 주로 셀렉율이 낮은 비인기 캐릭터가 숙청 삭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나온다고 언급 된 윌리엄스 자매와 줄리아밖에 확실히 언급된 캐릭터는 없다. 다른 격투게임을 봐도 HD게임에서는 로테이션 방식으로 전환이 불가피하다.

고령 캐릭터가 많이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40대 이상의 캐릭터는 스토리의 주축에 있는 미시마 일족의 헤이하치, 카즈야 외에 요시미츠, 폴, 로우 정도뿐이다. 현재 출전하지 않은 고령 캐릭터로는 리(48세), 왕(105세), 간류(55세), 백두산(48세), 레이(47세), 브루스(53세). 이 캐릭터의 상당수는 철권 5에서 대거 부활했는데, 현재 철권 5에서 부활한 캐릭터 중 철권 7 출전이 결정된 캐릭터는 거의 없다.[12] 이쪽은 비인기 캐릭터가 대부분이라서, 거의 모두 해고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본 문서의 이전 버전에는 자신의 주 캐릭터가 나오길 바라며 어떻게든 끼워 맞추려는 독자연구헬게이트가 열리기도 했다. 하지만 확실하다 싶은 전망이 나왔을 때만 추가바람. 사실 격투게임이라는 건 캐릭터를 넣고 스토리를 끼워 맞추지, 스토리 때문에 캐릭터를 넣지는 않는다. 하지만 삭제된 캐릭터중 고령,비인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삭제된 캐릭터의 기술을 신 캐릭터에 주는 방식은 유저들에게 비판받고 있다. 다만 기가스에게 기술이 일부 차용된 잭과 아카를 럭키가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나온다는 안나의 사례를 보면 기술이 삭제되었다고 무조건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차분하게 기다려보자.

동남아, 남미 여성 캐릭터가 이례적으로 한 명씩 추가되었지만, 흑인 남성 캐릭터가 전멸할 위기에 놓였고 동물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다.
확실하게 추가할 것이라는 니나와 안나, 줄리아를 제외하고 캐릭터들의 전망을 살펴보자.

4.1.1. 기술이 흡수되지 않은 캐릭터들의 경우


아직까지도 컴봇이나 대타 신캐릭터가 나오지 않은 지금으로서는 충분히 참전할 여지가 있다. 애초에 특별한 이해관계랑 상관없는 야리코미 캐릭터이기 때문. 더군다나 최종 보스가 데빌 인자를 가진 카즈미라서, 5의 진파치와 마찬가지로 또 다시 살아 움직일 만한 설정도 갖춰져 있다. (또한 시점 선택창에 하얀 형상의 모쿠진이 뜬다.)


하라다 PD가 예전에 트위터에서 밝히길 준은 죽은게 아니라 실종 상태라고 했으며 언노운이 된 이유는 차기작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런 이유로 준의 고유 기술은 단 하나도 아스카에게 흡수되지 않았다.


캐릭터 설정이 미시마 가문과 밀접하며 셀렉율도 낮지 않고 성능 자체도 나쁘지 않다. 분명히 리의 컴백을 절실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미시마 가문에 대한 원한이 개그 요소에 가까워졌으므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해야할 필요성이 절실하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스토리에서 "엑셀런트"만 찍으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을 정도(...). 또한, 신 캐릭터 샤힌이 일부 모션을 가져갔다는 불안요소도 있다.


동물 캐릭터라는 특성상 기술을 흡수당하지 않았다. 쿠마와 판다 둘 다 3부터 태그2까지 쭉 개근해 온 데다가 마스터컵 포스터에 쿠마가 나와서 쿠마만 나올 가능성 또한 적지 않다. 그런데 쿠마가 나오면 판다도 무조건 나오지 않나? 팔레트 스왑[13]


철권 시리즈의 스모 캐릭터는 간류가 유일하다. 하지만 워낙 비주류 캐릭터인데다 고령이라서 다른 캐릭터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약간 뜬금없지만, 하라다 PD가 간류의 딸이라는 설정으로 간미 디자인을 보여준 적이 있다.(...).


기술이 전혀 흡수당하지 않은 독보적인 개성파. 철권2부터 쭉 개근해 왔고 성능도 괜찮은 편에 매니아도 은근히 많다. 7편에서 잔류한 패턴 캐릭터(링 샤오유, 럭키 클로에)중에서 카포에라 캐릭터들의 자리는 럭키 클로에가 빼앗아갔으므로, 패턴 캐릭터로서 참전한다면 카포에라보다는 나오기 쉽지 않겠냐는 추측도 있다. 하지만, 철권에서 조작 어려운 거로는 손꼽히는 난이도에다가, 상대하는 입장에서도 짜증난다고 원성이 높아서 차라리 추가하지 말라는 의견도 많다(...).


동물 캐릭터라는 특성상 기술이 흡수당하지 않았으며, 같은 동물 캐릭터 라인업에서 쿠마와 경쟁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이 있다. 하지만 성능이 좋든 구리든 선택율이 만년 최하위권이었기에 숙청이 유력하다고 보는 분위기.


레이븐은 포원을 빼면 주력기술이 전혀 흡수당하지 않았고, 개성이 확고한데다가 인기도 꽤 있어서 참전을 바라는 유저들이 은근히 많다. 여기에 스토리상으로도 나올 만한 구실이 충분히 있으므로 기대할 만 하다. 단, 게임 외적인 이유로 못 나올 거라는 걱정이 있는데, 이전 시리즈들에서도 분신술 효과만 사용되면 프레임 드랍을 만들어 내던 캐릭터인지라 현재도 렉이 발생하는 철권7에 기술적으로 참전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


일단 흡수된 주력 기술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는 기대해볼 만 하다. 하지만, 철권 2 이후 사망 처리된데다가, 이후 참전한 작품들은 모두 번외작들이다. 또한, 상대하기 짜증난다는 원성이 은근히 높은데다가, 캐릭터 자체의 인기도 애매해서 참전 가능성은 낮다.


흡수된 고유 기술이 없고 인기도 많은 편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외형이라지만 오히려 7편에서 부족한 개성적인 디자인을 지녔기에 차기작에선 참전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철권 6의 엔딩을 고려하면 슬림 밥이 밥 대신에 나올 가능성 또한 열려 있다. 아니면 밥에게 슬림 밥의 기술이 좀 편입되던가.


스토리에서 아자젤 봉인 후 사망 플래그를 세웠지만, 격투게임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죽음은 언제든지 뒤집을 수 있기에 큰 의미는 없으며, 애초에 사망이 확정된 것도 아니다. 차라리 레이우롱과 마찬가지로 패턴 캐릭터라서 서로 경쟁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레이와는 달리 인기가 최하위권인데다가, 중동 캐릭터라는 점에서는 보다 어필하기 쉬운 샤힌과도 경쟁해야 하는 처지라 전망은 암울하기만 하다.

4.1.2. 기술이 흡수된 캐릭터들의 경우

양잡, 원헤란을 포함한 많은 모션들이 존나 구리게럭키 클로에에게 갔다. 아무래도 브레이크 댄스 특성상 카포에라와 겹치는 동작이 많고, 카포들이 초보자들을 농락하는 캐릭터로서 유명했기 때문에 삭제되었다는 루머도 있다. 특히 크리스티는 같은 국적의 카타리나가 등장해서 더 입지가 좁아졌다. 단 스탭 롤의 모션 캡쳐 협조란에 카포에라 관련인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면 희망이 없진 않다.


킹에게 기술 하나가 흡수당했다. 덕분에 이번 작품의 킹은 머덕과 아머킹을 제물로고질적인 약점인 반시계 횡신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신 캐릭터 가스가 머독의 기술을 대부분 뺏어가버렸다. 더군다나 유저들의 지지가 있는 아머킹과 달리, 이쪽은 캐릭터가 비호감인데다 셀렉트율도 중하위권이라 전망이 훨씬 어둡다.


신 캐릭터 클라우디오 세라피노가 주력기를 일부 가져갔다. 더블어퍼부터 짠발류 기술까지 가져가서 삭제될 가능성이 꽤 되는 편. 특유의 매력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밥과 함께 6편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비판받고 있는 삭제 캐릭터. 복수도 못 하고 비참전.


킹에게 아머킹의 6rplp, 2lk가 생겼으므로 삭제가 확실하다.안돼! 태그2에서 성능도 좋았고 역대 시리즈 동안 꾸준히 인기가 있었던 캐릭터이며, 철권 6 엔딩에서 마덕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장면이 나왔기에 더 아쉽다는 반응이다. 물론 디자인 및 컨셉이 킹과 겹치므로 정리해고 가능성은 있었다. 제작자 입장에서는 스토리 캐릭터로만 써먹어도 문제 없기에 굳이 밸런스를 고려해야하는 출시 캐릭터로 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둘이 싸우다 크게 다쳐서 같이 대회에 불참.


기술의 일부가 손녀 링 샤오유에게 옮겨갔으며, 왕이 미셸의 복사판이라서 그녀의 후계자인 줄리아 창에게 남은 기술까지 흡수될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 덧붙여서 캐릭터 인기가 만년 꼴찌 수준이었기 때문에 삭제가 너무나 유력하다.


역시 화랑에게 더블 클레이모어, 플라6lk 등의 주력기가 흡수당한 케이스. 한국에서만 한국인 버프로 셀렉율이 높았을 뿐, 세계적으로는 위의 왕 영감님, 로저, 자피나 버금가는 비인기 캐릭터라서 삭제 예상 1순위였다. 하지만 인터넷의 분석이랑은 별개로, 아케이드 현장에서는 백두산이 짤려서 "어째서?!" 라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신 캐릭터 조시 리잘이 브루스의 기술을 대다수 가져갔으므로 삭제가 유력하다. 워낙 전통의 사기캐인데다 인기는 항상 상위권이었지만 상당한 고령이며 '왕' '백두산' 과 비슷한 라인업에 속했기에 잘릴 것이라는 추측은 예전부터 많긴 했다. 어찌보면 5편에서 부활시켰다가 뒤늦게 삭제하는 캐릭터 중에선 특이하게도 인기가 있어서 욕을 먹는 케이스. 마샬 로우나 폴 피닉스와는 달리 철권을 상징할만한것이나 확실한 캐릭터성이 부족해서, 사기적인 성능으로 한국에서는 특유의 흑형찬양 분위기로 셀렉율이 높았지만 의외로 전세계적으로는 왕이나 간류, 로저 주니어와 함께 비인기 라인에 들어간다.백두산과 함께 국가별 편차가 심한 캐릭.


데빌화한 카즈야가 진파치의 파군을 사용하며, 카즈미도 진파치의 기술을 어레인지해서 사용한다. 스토리상으로는 5편에서 진에게 죽었기에 참전할 만한 구실도 딱히 없다.


신 캐릭터 가스가 기술을 일부 뺏어갔다. 여기에 진파치처럼 '드림매치'를 위해서 참전한 보스 캐릭터인 만큼, 일반적인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그나마 스토리상으로는 철권5 데빌 위딘 모드에서 부활하긴 했지만, 오우거 여러 개체가 튀어나온 엔딩이 남코에서 인정한 정식 설정인지, 아니면 임시로 만든 설정인지는 아직 불명이다. 게다가 인기도 없었으니, 남코가 오거 매니아들을 노리지 않는 이상은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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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계 최초의 아케이드 온라인 실시간 대전 지원 격투게임은 얼티밋 모탈컴뱃3.
  • [2] 이 문서의 구 버전에도 바운드 삭제로 되어있었으나, 엄연히 삭제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바운드로 바뀐 것이 맞다. 구 바운드 시스템이 삭제된거라고 하면 물론 맞는 말이겠지만
  • [3] 스파 4의 울트라 콤보, KOF XIII의 NEO MAX 초필살기 처럼 발동속도가 비슷한 듯 하다.
  • [4] 한번 사용하면 히트 여부와는 상관없이 레이지가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한판에 한번인 것이다.
  • [5] 태그2 기준으로 데빌진 추돌이나 라스 엘보코로나 카운터 히트와 비슷한 모션이다.
  • [6] 하지만 바운드가 멀리 날아가 처박힘에 따라 콤보 중에 대시 등이 필요한 경우, 분명 난이도는 상승한게 맞다.
  • [7] 물론 피하거나 먼저 때리면 그만.
  • [8] 철권 7 로케당시 한국에선 독보적인 최약캐라 의견을 내렸었다(...)그리고 독보적인 약캐는 이후 럭키에게로
  • [9] 특히 6br의 신캐릭터중 하나인 알리사.
  • [10] 한국 유저들이 여캐를 싫어하는 것 같아서뭐라고? 악당 느낌의 남캐로 만들 생각도 하고 있다는데 상술한 상명대 강의나 게임포커스 인터뷰에서 국내 유저들이 여캐로 출시되길 바란다는 것을 듣고 좀 당황한 듯 하다(...)
  • [11] 쿠마의 경우 2015년 말 개최되는 일본 내 최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컵 포스터에 뜬금없이 등장한 상황이라 추후 추가될 것이라는 예상은 있다.
  • [12] 로저 주니어, 백두산, 모쿠진, 간류, 왕, 브루스, DR의 아머킹. 안나는 반드시 나올 예정이라 언급됐기에 제외.
  • [13] 엄밀히 말하면 세세한 부분의 모델링이 다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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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8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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