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철학자

last modified: 2015-04-08 20:52:24 by Contributors

philosopher. 哲學者.

Contents

1. 설명
2. 유명한 철학자 (서양)
2.1. 고대철학
2.1.1. 밀레토스학파
2.1.2. 엘레아학파
2.1.3. 기계론자들
2.1.4. 그 외
2.1.5. 아테네 철학
2.1.6. 헬레니즘, 로마 철학
2.2. 중세철학
2.3. 근대철학
2.3.1. 합리론
2.3.2. 경험론
2.3.3. 프랑스 계몽주의
2.3.4. 독일 관념론
2.3.5. 생철학
2.3.6. 실증주의
2.3.7. 공리주의
2.3.8. 그 외
2.4. 현대철학
2.4.1. 생철학
2.4.2. 실존주의
2.4.3. 마르크스주의
2.4.4. 공리주의
2.4.5. 해석학
2.4.6. 현상학
2.4.7. 구조주의
2.4.8. 포스트 구조주의
2.4.9. 논리실증주의
2.4.10. 분석철학
2.4.11. 프랑크푸르트 학파
2.4.12.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2.4.13. 네오프래그머티즘(신실용주의)
2.4.14. 언어철학
2.4.15. 정치철학
2.4.16. 인지철학
3. 유명한 철학자 (동아시아권)
3.1. 고대
3.2. 중세-근세
3.3. 근현대
4. 유명한 철학자 (기타)
4.1. 인도
4.2. 이슬람


1. 설명

철학자를 범주화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각 철학자들이 연구하고자 하였던 철학적 주제/세부분야 등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통시적으로, 즉 철학자들이 활동하였던 시대별로 철학자들을 구분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서양철학에서의 시대구분은 고대, 중세, 근대, 현대 네 가지로 이루어진다. 이는 일반적으로 역사학계에서 이루어지는 시대 구분과 동일하나, 역사학계에서도 그러하듯이 그 자체로 상당한 논란거리이자, 하나의 철학사적 주제로 다루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논란의 이유에는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로 시대적 구분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 가령 카를 마르크스를 비롯한 유물론자들이 사회경제적 체제를 기준으로 시대적 구분을 이루고 있는 반면, 전통적으로 많은 철학자들은 오로지 철학의 내용, 혹은 당대의 문화적 조류 정도에만 주목하여 시대를 구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사회를 유형적인 측면과 무형적인 측면, 즉 마르크스의 표현을 빌자면 하부구조와 상부구조중 어느 것이 우선되느냐는 논의와 깊게 연관된다. 즉 고대 아테네를 예로 들자면, 산악지방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자유농민, 자유상인에 기반한 풍족한 경제적 환경으로 인하여 아테네의 철학/문화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견해가 있을 수 있는 반면, 반대로 자연철학자, 소피스트들과 같은 사상가들이 남긴 유산에 의하여 아테네의 자유 민주정의 뿌리가 설립되고, 그것이 아테네의 정치경제적 번영을 이끌어내었다는 견해 또한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근대, 현대 등의 구분이 현시점에 대해 상대적이라는 점.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폴리스 시대 또한 그에게 있어서는 현대였고, 르네 데카르트가 활동한 17세기 역시 현대였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후손들에게 있어서도 그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현대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특히 모던(Modern)이라는 포괄적 용어로 인하여 근대와 현대 사이의 차이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영미권 언어에 비교하였을 때, 우리나라에서 중요하게 발생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철학자들은 보통 이러한 한계를 인정하며, 주로 사상적인 큰 발돋움이나 발전을 기점으로 인하여 시대적 구분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본 문서에서는 일단 국내 철학계를 기준으로 하여, 특별히 혁신적인 견해를 전제하기보다는 일반적으로 합의된 기준을 통하여 이러한 시대적 구분을 이루고자 한다. 따라서 본 문서의 기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오히려 어디까지나 합의된(compromised) 것임에 따라, '절대적 진리'의 기준을 충족치 못할 수 있음을 밝혀둔다.

먼저 고대철학을 기준함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최초의 철학자로 불리는 탈레스를 위시한 자연철학자들을 시작으로 하여, 로마대를 정점으로 하였던 스토아 학파가 실질적으로 종말을 맞는 서로마 멸망(서기 476년)을 끝으로 하고자 한다. 허나 흔히들 말하는 기독교 교부철학의 경우에는 여러모로 중세철학을 정초하였다는 점에서 중세철학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그리고 중세철학은 앞에서 언급하였다시피 초기 교부철학, 실제적으로는 성 아우구스티누스로부터 시작하여 스콜라 철학까지를 포괄하고자 한다. 사실 스콜라 철학의 전통은 이탈리아 등지에서 현재까지도 이른바 신스콜라 철학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으나, 본 구분에서는 대략적으로 데카르트가 비판하였던 당대의 '강단 철학자'들까지를 그 범위로 하고자 한다.

근대철학은 본격적인 철학을 펼친 것은 아니었지만, 근대 경험론의 이념을 제시한 베이컨을 그 시작으로 삼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근대철학을 본격적으로 개진하기 시작한 데카르트를 시작으로, 이른바 독일 관념론의 완성자인 헤겔, 영미권에서의 공리주의까지를 근대철학의 외연으로 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현대철학은 많은 학자들이 합의하듯이, 이른바 포스트-헤겔 철학, 즉 니체를 비롯한 생철학, 빌헬름 딜타이나 후설, 하이데거 등이 전개해나간 현상학 및 해석학, 영미철학의 전통을 계승한 분석철학 등 헤겔 이후의 모든 철학들을 포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는 현대까지의 철학을 포함한다.

2. 유명한 철학자 (서양)

2.1. 고대철학

2.1.1. 밀레토스학파

  • 탈레스 - 만물의 근원은 물
  • 아낙시만드로스 - 아페이론
  • 아낙시메네스

2.1.2. 엘레아학파

2.1.3. 기계론자들

  • 엠페도클레스 - 사원소설(불 · 물 · 흙 · 바람)
  • 데모크리토스 - 만물의 근원엔 원자가 있다.

2.1.4. 그 외

2.1.5. 아테네 철학

  • 프로타고라스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 고르기아스 - 만물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존재한다고 해도 인식 할 수 없다. 만약 인식한다 하여도 타인에게 말할 수 없다
  • 소크라테스 -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 플라톤 - 이데아
  • 아리스토텔레스 - 질료와 형상

2.1.6. 헬레니즘, 로마 철학

2.2. 중세철학

2.3. 근대철학

2.3.1. 합리론

2.3.2. 경험론

2.3.3. 프랑스 계몽주의

  •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 인간 기계론
  • 에티엔 보노 드 콩디야크 - 감각론
  • 클로드 아드리앵 엘베시우스 - 정신론
  • 장자크 루소 - 낭만주의

2.3.4. 독일 관념론

2.3.6. 실증주의

  • 귀스트 콩트

2.3.7. 공리주의

2.3.8. 그 외

  • 쇠렌 키르케고르 - 실존주의
  • 허버트 스펜서
  • 오스카 폰 로이엔탈 - 여자는 남자를 배신하기 위해 태어난 동물이다[2]

2.4. 현대철학

2.4.1. 생철학

2.4.2. 실존주의

2.4.4. 공리주의

  • 헨리 시지윅
  • 조지 에드워드 무어

2.4.5. 해석학

2.4.7. 구조주의

2.4.8. 포스트 구조주의

  • 질 들뢰즈
  • 자크 데리다 - 해체의 철학
  •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 알랭 바디우

2.4.9. 논리실증주의

  • 루돌프 카르납
  • A. J. 에이어

2.4.10. 분석철학

  • 고틀로프 프레게
  • 칼 포퍼
  • 버트런드 러셀
  • 앨프리드 화이트헤드
  • 솔 A. 크립키
  • 윌러드 콰인
  • 힐러리 퍼트넘
  • 도널드 데이비드슨
  • 데이비드 루이스
  • 존 맥다월

2.4.11. 프랑크푸르트 학파

  • 위르겐 하버마스
  • 테오도르 아도르노
  • 막스 호르크하이머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 레오 뢰벤탈
  • 악셀 호네트[4]

프랑크푸르트 사회 연구소(Institut für Sozialforschung) 소속은 아니지만 발터 베냐민이 프랑크푸르트 학파 멤버들과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2.4.12.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 존 듀이
  • 찰스 샌더스 퍼스
  • 윌리엄 제임스

2.4.13. 네오프래그머티즘(신실용주의)

  • 리처드 로티

2.4.14. 언어철학

2.4.15. 정치철학

2.4.16. 인지철학

3. 유명한 철학자 (동아시아권)

3.2. 중세-근세

3.3. 근현대

4. 유명한 철학자 (기타)

4.1. 인도

4.2. 이슬람

  • 이븐 시나(아비센나)
  • 이븐 루시드(아베로에스)
  • 이븐 할둔
  • 알 파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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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철학에서 나오는 제논은 2명이다. 한 명은 스토아 학파의 창시자 제논이고 다른 한 명은 제논의 역설을 주장한 제논이다.
  • [2] 2013년 10월 23일자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303회에서 도입부에 규현이 작가가 써준 대본대로 오스카 폰 로이엔탈을 '여자는 배신하기 위해 태어난 동물이다.'라는 발언을 한 철학자로 소개하면서(...) 오스카 폰 로이엔탈이 누군지 아는 시청자들을 격뿜하게 만들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명언집에 슬쩍 들어가 있던 것이 화근. 뉴스 기사로도 나왔다. 여담으로, 해당 방영분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철학자로 소개하는 또 다른 실수도 저질렀다. 작가들이 하이델베르크 대학이라도 나온 듯한 이름 같아서 냅다 갖다 붙인 듯
  • [3] 실존주의 철학자로 분류되는 경우도 많다.
  • [4] 3세대 프랑크푸르트 학파로 볼 수 있으며 "인정투쟁"이란 개념을 유행시켰다.
  • [5] 중국어 방(Chinese room) 사유실험을 제시함.
  • [6] 현재 미국에서는 그의 철학자로서의 면모를 재평가하는 추세이긴 하다. 다만 이소룡이란 인물 자체가 깊이있고 독창적인 철학적 사상을 가졌다기 보다는 당시 서구권에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던 동양철학을 매체를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전파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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