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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사

last modified: 2014-11-09 23:51:27 by Contributors

Contents

1.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형전투병기
2. 데즈카 오사무철완 아톰에 등장한 기사형 로봇
2.1. 원작판에서의 청기사
2.2. 2003년작 아스트로 보이 철완 아톰 에서의 청기사
3. 판타지소설 묵향에 등장하는 인형전투병기. Blue Knight
4. 라이트 노벨 단칸방의 침략자!?에 등장하는 단어


1.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형전투병기


아오키시 / 青騎士 / Blue Armer. 우모스 국가 사회주의 공화국(Nationalsozialistische Umoss)의 기기로 청동기사단이 모는 모터헤드이다. 성단 3대 MH에 들지는 못하지만 그에 버금가는 평가를 받는 뛰어난 MH로 많은 양이 생산된건지 '파이드 파이퍼 기사단'에도 5기 정도가 공여되어 있다. 생명의 물 사건당시 시블군의 용병으로 참전한 파이드 파이퍼 기사단의 기체로 등장해서 블러드 템플을 능가하고 슈펠터와 약간 밀리긴 하지만 어느정도 대등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야크트 미라쥬가 강림한 후 순식간에 발려버리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실루엣은 독특하게도 동양풍의 중장갑을 갖춘 무사의 형상을 하고 있다. 미하일 레스터도 청동기사단 시절 이 기체를 파르쉐트와 함께 몰았다고 한다.

2. 데즈카 오사무철완 아톰에 등장한 기사형 로봇

원작 코믹스와 2003년 애니메이션 판의 설정이 각각 다르다.

2.1. 원작판에서의 청기사

로스박사가 만든 세명의 남매 로봇 부르봉, 마리아, 톤트. 이 중 둘째인 마리아는 부르그 백작에게 시집을 간뒤 사소한 이유로 인해 부르그 백작에게 파괴되고 이를 막으려는 톤트 마저 백작의 손에 의해 파괴되고 말아 남게 된 부르봉은 청기사가 되었다. 청기사의 몸 안에는 로스 박사에 의해 파괴된 마리아와 톤트의 얼굴 등이 달리게 되었는고 몸체는 몸 여기저기에 달린 구멍으로 공기를 흡입하게 되면 신체의 크기와 형태를 바꿀수 있게 되었고 이를 부담 스러워 한 청기사는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갑옷을 착용하게 된다.[1]이후 부르봉은 청기사가 되어 형제들을 파괴한 백작을 시작으로 모든 인간에게 분노를 느끼게 되며 백작을 죽이기로 다짐하고 로봇들의 왕국을 건설하던 도중 아톰에게 자신의 목적을 거부당한뒤 아톰을 완전히 재기불능이 될 때 까지 파괴시켜 버리지만[2] 그 순간 자신역시 백작의 비열한 뒤치기(...)에 의해 파괴되고 만다.[3]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첫번째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탄생 과정에 대해 원작에선 로스박사가 말하던 것에 비해 청기사 본인이 자신의 탄생 과정에 대해 말하며, 파괴한 로봇이 아톰이 아니라 잉카의 로봇 쿠스코다. 백작에게 파괴당하는 과정도 파괴당한 동생들의 모습으로 변형한 것에 놀란 백작에게 창에 찔려 파괴당하지만 동시에 백작 역시 지면의 암반이 무너져 추락사 하게 된다.

2.2. 2003년작 아스트로 보이 철완 아톰 에서의 청기사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 더빙판에서는 김민석

첫 등장은 EPISODE.26 청기사 등장 ,정체는 불법 로봇 투기장을 운영하는 햄 에그의 밑에서 격투 로봇을 수리하는 정비 로봇 부르봉으로서 인간의 명령에 복종하며 서로 계속 싸우다 파괴되어 자신에게 수리를 받으러 오는 동료 로봇[4]들을 보며 로봇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다가, 로봇을 돈벌이 도구이자 소모품 취급을 하는 햄에그의 처사에 분노해 동료 로봇들과 함께 탈출을 계획하지만 햄 에그에게 발견되어 그 자리에서 우주로 버려지고 만다. 이후 그가 가진 강한 마음에 주목한 쉐도우에게 발견되어 자신의 기억은 지워진 채[5] 인간에 대한 분노의 마음만이 남겨진채 청기사로 개조되어 인간의 도구로서 이용되는 로봇의 권리를 위해 행동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아톰과는 대립과 협력을 반복하는 관계를 어느 정도 유지하다가 45화에서 로봇 키프에 대한 인간들의 일방적인 오해로 인해 키프와 같은 종류의 로봇이 폐기될 위험에 처하자 이에 분노해 결국 봉기하여 남극에 로봇들의 왕국 '로보타니아' 건국을 선언하며 인간과의 대결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이후 마지막까지 항전하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48화에서 아톰의 설득과 아톰과 같이 인간과 함께 있는걸 원하는 로봇들의 움직임을 보고 "미래는 결코 하나가 아니다." 라는 쉐도우의 말의 진의를 깨닫고 자신과 뜻을 함께한 로봇 동지들과 함께 로보타니아 하층부에 있는 우주선을 이용해 우주로 떠나게 된다. 원작 철완 아톰에서 로봇이 결코 인간과 동등해질 수 없다는 한계성을 보인 것에 비해 로봇이 인간과 동등해질 수 있다는 것과 인간과 로봇의 공존에 대한 향상된 주제 의식이 담긴 본작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다루는 로봇으로서 비중에 있어선 다른 등장 인물과 로봇들을 단연 압도한다. 그리고 로보타니아 로켓이 명왕성을 지날 무렵에, 지구에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램프의 시한폭탄 로켓 공격을 받은 아톰이 부활하길 바라며 별에 소원을 빌었다.

여담이지만 국내에 정발이 된 본작의 OST에는 청기사가 등장시 깔리는 테마곡이 없다.
일본에서 발매된 두번째 OST에 수록되었다고 알려지기도 하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들은 수정바람

아톰하트의 비밀에 등장하는 청기사는 아예 다른 항목 쪽에서 서술한다.

3. 판타지소설 묵향에 등장하는 인형전투병기. Blue Knight

묵향 2부 다크 레이디에 등장하는 타이탄
전고 6.1m 중량 145t 전투중량 160t 출력 2.9~3.01 전투비율 0.01875

타이탄 제작자로 이름이 높은 대마법사 안피로스가 연구한 타이탄. 아르티어스카드리안드래곤 하트로 타이탄을 만들 경우의 위험성을 깨닫는것보다 훨씬 전에 그는 이미 드래곤 하트를 핵으로 한 엑스시온의 이론을 거의 완성한 상태였다. 실로 시대를 앞서가는 타이탄 업계의 선구자. 사실 묵향 2부까지의 그 어떤 타이탄 제작자도 그를 따라잡지 못했다.

루빈스키 폰 크로아가 던전에서 발견했을 때, 연구는 90% 이상 진행된 상태였다. 이것을 토지에르 폰 케프라가 갖은 고생을 다하면서 완성시켰다. 크라레스의 타이탄 기술은 낙후되어 있어서 90% 이상 진행된 것을 완성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엄청난 자본이 필요했다. (크라레스의 최고출력 엑스시온이 1.3인 것을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던전에서 발굴한 드래곤 하트로부터 4기를 만들었고 트루비아 드래곤 하트 탈취사건에서 얻은 것으로부터는 8기를 만들었다. 드래곤 하트의 크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전자 4기는 출력 2.9972 정도이고 후자 8기는 출력 3.0124였다.

출력 2.9~3.01의 강력한 엑스시온을 탑재해 총중량 160톤[6]에 전고 6m를 넘는 거구에도 불구하고 정규 출력의 타이탄 이상의 스피드와 힘을 자랑하여, 방패치기 한 방에 방어한 정격 타이탄의 팔이 부러져나갈 정도였다. 또 웬만한 고출력 타이탄도 2차 장갑까지만 있는데 반해 이 타이탄은 3차 장갑까지 갖추고 있다. 크기에 걸맞게 무장도 무시무시해서 거대한 대검은 3.6m에 3t이고 무식하게 큰 방패는 10t이다.

드래곤 하트를 엑스시온의 촉매로 사용하여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지만 더 이상 드래곤 하트를 구할 수 없어서 12기만 만들고 생산이 중지되었다. 루빈스키 대공과 다크에게 1기씩 주고 전부 크라레스의 근위기사단에 납품한다. 다크가 탑승하여 제1차 제국전쟁과 제2차 제국전쟁에서 악마적인 위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문제점도 있는데 출력이 높은 탓에 자아가 강력해 조종자의 실력이 뛰어나지 못 하면 말을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기사는 그저 마나만 퍼주는 배터리(?)가 되어버리는 커다란 단점이 있다. 예로 근위대 단장인 프로이엔 폰 론가르트는 프로토 타입인 페가수스의 제어에 실패했고[7] 마스터급인 루빈스키는 치를 떨었으며 그랜드 마스터인 다크도 한참 실랑이 끝에 겨우 제어했다. 심지어 청기사는 헬 프로네처럼 표면에 미스릴이 안 발라진 것도 아니다.[8] 개발에 참여한 크라레스 마법사들도 그냥 헬 프로네 타이탄 설계도를 발견해서 대량 양산하는게 나았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덕분에 탑승자의 기량을 끌어내지 못해 황궁을 급습한 출력 2.3의 적기사들에게 3기가 파괴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다크는 크라레스 왕궁에서 탈출하다가 우연히 청기사들이 보관되어 있었던[9] 창고에 들려 안드로메다와 계약하게 된다. 중간에 타이탄 조종 및 기밀유지를 위해 카프로니아 도로니아와 계약하기 위해 계약해지를 하고자 했지만 그녀와의 계약으로 시야가 넓어진 안드로메다는 힘을 되찾은 그녀만한 계약자가 없다는 걸 알고 거절하기도 했다. 그녀에게서 그래야 하는 이유를 듣고 가계약상태로 간다.

제1차 제국전쟁에서 크루마 제국 지원군으로 참전, 초전에 혼자 코린트 제국 동맹군 타이탄 15기를 박살내는 위력을 보여줬다. 이때까지 다크를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상태라 제멋대로 날뛰며 살인에 취해 있었다. 키에리 드 발렌시아드는 그 모습을 보고 "오 기본기를 이렇게 극으로 익혀서 써먹을 수도 있다니 놀랍군."이라는 착각을 해버려 적기사 2기를 파견한다. 적기사 2기한테 밀려서 파괴당할 뻔했지만 다크가 제 실력을 발휘하자 안드로메다는 그야말로 데꿀멍해서 주인으로 인정하고 말을 잘 듣게 되었다. 마스터급인 루빈스키 폰 크로아 공작도 자신의 청기사 플루토가 말을 안들어서 골치 아파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면 주인으로 인정받기 위해선 그랜드 소드 마스터급은 되어야 하는 듯하다.

이후에 키에리의 헬 프로네와의 일기토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여유있게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 크루마, 코린트 양국을 경악시켰다. 특히 심하게 데인 코린트는 청기사에게 알파급, 테세우스에게는 베타급이라는 급조된 코드네임을 붙여가며 행적을 감시해댔다. 다른 나라들도 이 기체의 정보를 얻기위해 모든 정보력을 쏟아부었으며, 제2차 제국대전에 코린트의 요청으로 참전한 알카사스의 참전대가는 이 기체 전부였을 정도...
제2차 제국대전에서도 대활약 철십자 기사단발렌시아드 기사단을 전멸시키는 모습을 보여줬고 마도대전에서도 일선에서 대활약했다. 안드로메다는 다크가 중원으로 돌아가면서 누구한테 전해졌는지는 불명이었지만 아직도 묵향의 옆에 남아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런데 세상이 세상인지라 나갈 일이 없어서 몸이 근질근질거린다고 투덜대고 있었다. 안습.[10]

여담이지만 외형도 거대한 세 개의 뿔을 가진 악마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는 제작자인 토지에르 폰 케프라 공작이 계약한 대마왕 크로네티오의 형상을 따온 듯하다. 이 타이탄에 사용된 드래곤 하트의 행방을 찾아 신탁을 받았을 때 이 타이탄의 머리모양이 신탁으로 나와 이것이 블루 드래곤인지 악마인지 다크 일행이 많이 헷갈려 했다.

작중에 등장한 청기사

  • 페가수스 : 프로토 타입 청기사로 근위 기사단장 프로이엔 폰 론카르트에게 지급되었다. 첫 시범전에서 3격에 카프록시아를 반파시키는 위력을 보여줬으나 이건 탑승자의 의지가 아니었고, 이로 인해 매우 뛰어난 계약자가 아니면 마나셔틀(...)이 되어버린다는 청기사의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 안드로메다 : 다크와 우연히 계약한 청기사. 제1, 2차 제국전쟁 및 마도전쟁에서 그 강력함을 보여줘다. 제1차 제국전쟁 초전에 10기의 타이탄을 박살내는 위력을 보여줬으며 그 다음 전투에서는 위에서 언급된 문제점 덕택에 제멋대로 날뛰었지만 보통 타이탄들은 막을 수 없었다. 그래서 투입된 적기사 2기한테 농락당하지만 그들이 발한 검강에 위기를 느낀 다크가 자신의 진정한 힘을 발휘하자 안드로메다는 그녀를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하게 된다. 이후 대활약으로 그녀와 크루마 지원군은 300여 기의 코린트 동맹군 타이탄들을 쓸어버렸다. 제2차 제국전쟁 때에도 대활약해서 은십자, 철십자 기사단을 박살내고 수도에 단신으로 쳐들어가 코린트 제2근위 기사단과 발렌시아드 기사단을 전멸시키는(!) 활약을 했다. 마도대전에도 참전을 했지만 주체는 대마왕과 드래곤이어서 별활약은 없었다. 후에 다크를 따라서 중원까지 가지만 다크가 사망함에 따라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 플루토 : 루빈스키 폰 크로아 공작과 계약한 타이탄. 크로사나 평원을 둘러싼 최후의 요새전에서 활약. 하지만 너무나도 말을 안들어서 소드 마스터인 루빈스키 공작의 치를 떨게 한다. 덕분에 크라레스 근위기사단은 비밀 연습장을 차리고 매일 길들이는 연습을 하지만 별로 효과는 없었던 듯하다.

4. 라이트 노벨 단칸방의 침략자!?에 등장하는 단어

청기사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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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몸 여기저기에 구멍이 나 있는 외형적인 문제도 있지만 이 변형 기능 탓에 외피를 고무재질에 가까운 얇은 소재로 처리한 문제로 갑옷은 필수였기도 하다.마지막에 박살난 이유도 정체를 드러낸 후 갑옷을 벗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 [2] 이렇게 파괴된 아톰을 오챠노미즈 박사가 제대로 수리하지 못하자 박사는 텐마 박사에게 아톰의 수리를 부탁하게 되고 텐마 박사는 아톰을 로봇의 왕으로 만들기 위해 아톰을 부활시키며 그의 마음을 원래와는 다른 마음으로 바꿔버리고 만다. 이후 이야기는 부활편으로 넘어가게 된다.
  • [3] 백작의 비열함에 분노한 오챠노미즈 박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로 백작을 흠씬 패면서 "이런 로봇만도 못한 살인귀 같으니라고!" 라고 외친다.
  • [4] 이 로봇 중에는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TV 애니메이션 1작에서 청기사의 손에 파괴된 쿠스코가 있다. 흠좀무.
  • [5] 기억을 되찾은 청기사가 왜 자신의 기억을 지웠는지 쉐도우에게 묻자 쉐도우는 "개인에 대한 복수에 사로 잡히면 마음의 진화는 멈춰 버린다." 라고 답했다.
  • [6] 표준형 타이탄의 기본 제원이 전고 5m에 총중량 80톤이다.
  • [7] 시범전에서 상대방인 카프록시아 를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3격에 반파시켰다.
  • [8] 헬 프로네 는 시야를 떨어트리고 자아를 구속한다는 이유로 미스릴 코팅이 되어있지 않다. 즉 미스릴을 코팅을 하지 않으면 자아가 훨씬 강해진다는 소리.
  • [9] 위의 강력한 자아문제 때문에 당장 계약을 하지 않고 보관 중이었다.
  • [10] 그런데 다크가 나이아드에 의해 정령계로 강제로 끌려갔을 땐 연결이 끊어졌다며 공간의 저편에서 모습을 드러내고는 다크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런데 어떻게 차원을 넘어 중원까지는 따라갈수 있는지 알수없지만 정령계때는 강제로 간거고 중원으로 올때는 나름 준비하고 온거라 아르티어스가 손을 썻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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