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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last modified: 2015-03-29 22:30:26 by Contributors



청도군청사. 주소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70 (舊 범곡리 133)


청도군
淸道郡 / Cheongdo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96.53㎢
광역시도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2 7
시간대 UTC+9
인구 43,983명
(2014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63.86명/㎢
군수 이승율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青岛 / Qingdao [1]



마스코트 카우&붕가(COW&BUNGA). 코와붕가 농경문화의 대표적인 소를 통해 협동과 상부상조 하는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되어 있지만 그것보다는 싸움의 고장인 청도를 상징하는 캐릭터다.[2]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하위 행정구역
4. 관광
5.
6. 특산물
6.1. 반시
7. 사투리
8. 교통
9. 흑역사
10. 출신 인물

1. 개요

경상북도의 최남단에 있는 군이다. 인구는 약 4만 5천명 정도. 인접한 자치단체로는 경상북도 경산시, 경주시, 영천시, 대구광역시 달성군,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남도 밀양시, 창녕군 등이 있다.

2. 역사

삼국시대 초기 이서소국(伊西小國)의 땅이었다. 그러다가 신라 유리왕 때 신라에 병합되었다. 후에 구도성의 경내 솔이산, 경산, 오도산의 3을 합하여 대성군(大城郡)을 두었다. 경덕왕 때 구도를 오악현(烏岳縣)으로 개칭하고, 경산을 형산현(荊山縣)으로, 솔이산을 소산현(蘇山縣)으로 고쳐 밀성군(密城郡, 현 밀양시)의 소속으로 삼았다.

고려 시대였던 940년(태조 23) 오악현, 형산현, 소산현을 통폐합하여 청도군이라 하였다가 밀성군에 속하게 하였다. 1366년(공민왕 15) 청도군이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1405년 10도제 실시로 경상도 청도군이 되었다가 태종 때 좌우도로 분할할 때 경상좌도에 속하였다. 1413년 지방제도 개혁에 따라 대구도호부에 속하였고 1433년 다시 밀양도호부로 환원하였다가 1458년 대구진에 속하였다. 1896년(건양 1) 13도제(道制) 실시로 청도군이 되었다.

1906년(광무 10) 대구군 각북면, 현내면, 각이동면, 각초면을 편입하였다. 1912년에는 외서면(지금의 밀양시 청도면, 상동면)이 밀양군으로 편입되고, 밀양군에 속했던 사지동(지금의 청도읍 사촌리)이 편입되었다. 1916년 군청이 화양면에서 대성면으로 이전하고 대성면이 청도면으로 개칭되었다. 1949년에는 청도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1974년에는 청도읍 유호출장소, 화양면 남성현출장소를 설치하였다. 1979년 군청을 화양면 범곡리로 이전하면서 화양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3. 하위 행정구역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행정 항목 참조.

4. 관광

가지산, 운문호, 운문사, 청도석빙고, 청도읍성 등의 관광지가 있다.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서 소싸움을 구경할 수 있다. 한국우사회와 청도지역공사간 마찰로 1년째 휴무중이었지만 2014년 12월에 다시 개장하였다.

특산물인 감으로 와인을 만드는 청도 와인터널도 가볼만하다.# 경부선 철도로 쓰던 터널을 개조한 와인 터널이다. 안에는 감 와인이 숙성되어 가고 있는데, 판매도 하고 시음도 가능하다. 이 감와인은 덜익은 쓴 감을 사용해 주조한 것으로, 특유의 독특한 풍미로 유명하다. 첫맛은 쓴데 입에 조금만 머금고 있으면 단맛이 돈다. 이곳에서 감으로 만든 와인과 초콜릿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살 수도 있다.

5.

경산시와 밀양시에 가려져 '청도'라고 하면 일단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상당수 있으나, 소싸움 하면 대부분 청도 소싸움대회를 떠올릴 정도로 나름의 인지도가 있는 고장이다.
한창 IMF 구제금융을 받던 시기인 1999년에 개최되어 매년 3월 말쯤에 이서면 서원천 옆에 가설 경기장을 지어놓고 개최되어 지금은 문화관광부가 10대 지역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할 정도의 네임드로 성장했다. 다만 2009년에는 화양읍 삼신리에 청도소싸움경기장(그것도 돔형!)을 지어놓고 거기서 경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소싸움 특유의 전통적인 풍취가 사라져서 까는 사람도 있지만 길(25번 국도) 건너가 용암온천이니.

사실 오래된 걸로 치면 경남 진주시에서 하는 진주전국민속투우대회가 오래되긴 했지만(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고는 하나 정확한 시기는 불명), 청도소싸움대회가 여러가지 부대행사(로데오,콘서트,루미나리에 등)를 준비하면서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아가는지라 진주시에서도 바짝 긴장한 듯.

6. 특산물

반시(홍시)와 복숭아가 특산물이다. 감은 지금도 교외로 나가면 집집마다 감나무 하나씩은 보일 정도로 흔하지만 복숭아 농장은 점차 줄어들어서 최근에는 현지에서도 구하기 좀 힘들어졌다.

6.1. 반시

홍시의 일종으로 납작한 감을 일컫는 말이다.
특이하게 청도의 반시는 씨가 없는 감으로 유명한데 씨없는 수박처럼 품종개량에서가 아닌 자연적인 현상이다.
다른지역의 감나무를 청도에서 심으면 씨가 없어지고 청도의 감나무를 다른 지역에 심으면 그 열매에 씨가 난다.

여기서는 청도가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다른지역으로부터 고립되어 있어 흙이 특이하거나 마찬가지의 이유로 개화기에 수정매개곤충이 침입하기 힘들다는 설, 혹은 모든 나무가 암나무라 수정되지 않는 열매를 맺게되어 그렇다는 설도 있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다. 아시시의 가시없는 장미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굳이 차이점을 논한다면 어떠한 '분기점'이 있느냐 없느냐

7. 사투리

경상북도에 속해 있으나 경북 최남단에 위치한데다 경상남도와 접한 고장이라서 그런지 경북 방언에 비교해 볼 때 억양과 강세가 그것보다 좀 더 뒤에 있는 편이다. 말하자면 경남 방언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경북 방언을 구사한다. 쉽게 비유해서 안동에 사는 사람이 이 곳 청도에 놀러왔을 때 꼭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온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고 카더라. 그렇다고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람들이 듣고 경남권 억양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억양만 들어도 경상도 사람들은 경북/경남권인거 다 구분한다 2의 E승, 2의 2승, E의 E승, E의 2승의 위엄...[3]

8. 교통

남북과 동서의 교통 인프라가 크게 차이나는 기이한 곳이다.[4] 남북으로는 경부선, 대구부산고속도로, 25번 국도밀양시경산시로 향하지만 동서로는 20번 국도경주시창녕군(그것도 2차선으로 좁은데다 선형도 좋지 않다)으로 향하며 30번 지방도가 이서면에서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5], 902번 지방도가 각북면에서 가창면 정대리[6]로 향한다. 창녕군으로 가려면 그나마 낫지만, 달성군(현풍면 방면)으로 가려면 창녕군 성산면을 거쳐 유가면 쪽으로 들어가야 한다.[7] 청도군 또한 산이 만만찮게 많은 고장이니 결과적으로 이런 식이긴 하지만 수요에서부터 벌써 넘사벽이다.[8]

청도로 향하는 고속버스 노선은 전무하며 시외버스 노선은 있긴 하지만 타 지방에 비하면 그야말로 안습 그 자체.[9] 2015년 1월에 드디어(!) 동서울행 시외버스가 개통되었다.(!!!) 1일 3회 운행하며, 경산, 시지를 경유한다. 사실 동서울행도 경산발이 청도로 연장된 것이다. 이러다보니 보기 드문 철도 초강세 지역이다. 경부선 철도가 사실상 시외 교통망의 대부분을 책임지며, 청도역 앞은 항상 이용객으로 북적거린다. 여기에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몰린다면 좁은 역사는 그야말로 카오스가 된다. 이외에 북대구, 노포동, 마산, 수원 등 여러 교통요충지는 철도가 너무 커버를 잘해주는 나머지 없다.(...)

청도군 농어촌버스(0번)가 풍각정류장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2동 남부정류장까지 하루 9회 운행하지만 실제로는 시외버스가 절대적으로 강세다. 청도에서 시외버스로 갈 수 있는 곳으로는 서울, 대구, 경산, 밀양, 울산, 경주, 포항 등 7개 도시밖에 없다[10]. 그것도 경주 경유 포항행과 울산행은 1일 3회 운행.[11] 참 눈물난다. -_-;;;

그나마 시외버스의 몇몇 구간(경주 등)은 20년 전엔 있지도 않았다... 참고로 버스터미널이 있는 청도군 읍내에서 청도군 내의 다른 읍을 잇는 버스들도 밤 9,10시면 다 끊긴다. 배차간격이 1시간인 아스트랄한 읍내도 많으며 이 때문에 읍내로 학교를 보내야 하는 외각지역 학부형들끼리 돈을 모아 봉고차를 운행하거나, 역 앞에 있는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근처에서 자취를 하거나 학교에 있는 손바닥만한 기숙사에서 따개비처럼 따닥따닥 기숙사생활을 하곤 함. 이 고등학교는 참고로 고등학교 3학년들에게 급식이 3끼 다 제공되어 학부형들이 참말로 편하다고 카드라..

9. 흑역사

얼핏 보면 조용해 보이는 고장이지만, 청도군수 선거를 4년(2005~2008)에 4번 치른(쉽게 말해 보궐선거만 3번) 것과 관련되어 청도군 전체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다. 선출되는 군수마다 금품수수 때문에 실형을 선고받아 낙마한 데다 지역 유지나 마을 주민들이 선거운동 등을 통해 비슷한 혐의를 받은 터라 군민 상당수가 선거사범(…)이 되다시피 했다. 수배된 사람 중에 자살자가 여럿 나올 정도였으니. 관련 기사

사실 이 사건의 경우, 사회의 민주적 의식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민주주의적 제도를 시행했을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사례로써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일단 해당 사건들의 배경으로 금권, 관권, 부정선거가 판치는 시기를 겪었던 노인층의 도덕적 해이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물론 실제로 금품을 살포한 후보자 및 선거본부가 제일 나쁜 놈들인 건 분명하지만, 선거라고 하면 뭔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그런 행위가 범죄임을 인식하지 못하여 후보자나 선거운동원에게 뭔가 없냐고 채근하고, 금품을 줄 수 없다고 하면 그러면 선거 왜 나왔냐고 힐문하기까지 했다는 지역 주민들의 책임 역시 결코 부정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시골 특유의 폐쇄적이고 인맥중심적인 사회구조가 부정선거 문제를 심화시키는 심각한 원인이 되었다는 분석도 있다. 청도군은 집성촌을 중심으로 한 가문집단(문중)이나 초·중학교 학연(동창관계)등을 통하여 종횡으로 엮인 인맥관계가 사회적 분위기를 주도하는 폐쇄적인 사회였고, 이런 구조 속에서 부정선거 문제가 암처럼 번져나갔다는 것. 이런 인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선거전 속에서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고, 금품 살포등도 이런 인맥 구조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선거 조직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금품 살포가 공공연히 일어난 최악의 부정 선거가 일어난 것이다. 인구 5만명이 채 안 되는 청도군에서 동(반)단위로 금권 선거운동 책임자가 500명, 금품을 받은 주민 수가 5000명에 이른 상황은 실로 참극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 선거 몇 번 하고 나니 지역 주민의 10% 이상이 범죄자로 전락한 것이다! 게다가,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자살자 2명의 사례 역시 한심하면서도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위 기사 링크에 나온 이야기처럼 전문 선거꾼이나 협잡꾼도 아닌, 그저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도 얻었던 그냥 동네 아저씨들이 이런 인맥구조에 얽혀 선거운동원이 되었다가, 결국은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범죄자가 되어 경찰 수사를 받던 끝에 자살에 이른 것이다. 이에 대하여 비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 차라리 전문 선거꾼이라면 이런 일로 자살 안 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평소에는 선량하고 성실하게 살았던 사람들이기에 범죄자로 전락하여 경찰 수사를 받게 된 심리적 부담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에 이르렀다는 것. 또한, 이들이 자살에 이르게 된 심리적 압박감의 주요한 원인 중 자신을 통해 금품을 전달받은 주변 사람들이 물게 된 과태료가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으레 선거때면 나눠주는 것이겠거니 생각하고 별 죄책감 없이 십만원 상당의 금품을 주고받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금품수수 사실이 드러나면서 50배의 과태료를 물게 된 것. 10만원의 50배인 500만원은 사실 농가 입장에서는 절대로 가벼운 돈이 아니고, 이 때문에 오랜 기간 원만하게 유지되던 지역의 인간관계가 순식간에 파탄에 이르게 되었다. 당시 금품을 받은 주변 주민들 중에는 돈을 전달한 자살자를 상대로 네가 준 걸 받았다가 과태료를 내게 되었으니 네 책임이다. 그러니 과태료는 네가 물어내라고 따진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는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를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잘잘못을 따진다면 당연히 돈 주고 받은 사람 모두가 잘못한 것이다) 어리석음이 범죄가 되고, 이 때문에 귀한 생명마저 잃게 된 슬픈 상황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결국, 청도군 군수 선거 부정 사건은 얼핏 보면 촌극같지만 지독한 비극으로 끝맺게 되었으며, 민주주의의 확립은 제도적 개선뿐 아니라, 의식의 개선이 함께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다는 반면교사로 기억되게 되었다. 하다 못해 선거시기에 선거와 관련되어 금품을 수수하는 것은 범죄이고, 처벌대상라는 점이 명확하게 홍보되기만 했더라도 문제가 이 정도까지 심각해지지는 않았을 가능성은 분명 있다.

10.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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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어 발음이 두 곳 모두 '청도'로 동일하고, 중국어로도 성조에서 차이가 있지만(岛 3성, 道 4성) 역시 '칭다오'로 동일하다. 이 때문에 칭다오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개그가 있다여담으로 칭다오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는 윗동네 대구광역시다.
  • [2] 카우는 암소를 뜻하지만 붕가는 왜 하필 붕가인지 알게 해주는 설명은 일체 없으며 왜 이렇게 지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군청 직원중에 닌자 거북이팬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이상한 거 생각하지 말자.
  • [3] 엄밀히는 대구와 더 가까운 형태의 방언이지만 저런 이유로 딱히 다른 경북지역만큼 경남 방언과의 차이를 느껴 어색해 하지는 않는 면이 있다. 물론 방언특징상 사람마다 편차는 큰 편.
  • [4]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분지 지형이긴 하지만 동서쪽으로 지형이 남북 지형보다 험한 편이다.
  • [5] 팔조령 터널을 넘어간다.
  • [6] 그것도 구배가 심하고 구불구불한 헐티재를 넘어가야 한다.
  • [7] 풍각면에서 20번 국도를 타고 좁고 구불구불한 비티재를 넘어 고암면 방리에서 1034번 지방도를 타고 성산면을 거쳐 등지교차로에서 5번 국도를 타고 가야 한다. 이래저래 골때린다. 더 난감한 것은 청도에서 달성군(현풍시외버스터미널)으로 가는 대중교통편이 전무하다.
  • [8] 게다가 청도군은 동서로 긴 지형이고 산서(풍각, 각북, 각남)과 산동(매전, 운문, 금천)으로 나뉘는데 중심지인 청도읍과 화양읍이 산서와 한 분지에 속하고 산동과는 산이 가로막은 형세라 같은 행정구역이면서도 산동으로의 교통연결은 사실상 2차선 20번 국도뿐이다. 그마저도 선형이 좋지 않아 돌아서 가는편. 최근에 4차선+선형개선 공사중이다.
  • [9] 대구부산고속도로가 개통되었음에도 철도가 강세인 지역이다.
  • [10] 경상남도 창녕군과도 인접해 있지만 청도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창녕군 방면 시외버스가 없어서 풍각면에서 환승해야 한다
  • [11] 앞서 나와 있듯이 애초 산동쪽으로 도로 연결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 넘어가봤자 경주 시내까진 한참걸리기도 하고... 청도군 특히 청도읍과 산서지역은 행정구역내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사안(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교통, 물류, 관광 등)에 대해선 사실상 대구에 기생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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