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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

last modified: 2015-04-13 21:31:46 by Contributors

靑羅國際都市 / Cheongna International City

choengn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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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개발구역. 빨간 실선 안쪽 부분에 해당한다. 빨간 실선 바깥쪽의 붉은색 지역은 가정동 보금자리주택 개발구역.

interma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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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구획도.

kokj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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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Contents

1. 개요
2. 현황
2.1. 건물건립
2.1.1. 주거지구
2.1.2. 업무지구
2.1.3. 랜드마크 마천루
2.1.4. 산업지구
2.2. 교통
2.2.1. 청라 경유 버스
2.2.2. 간선급행버스체계
2.2.3. 2층 버스
2.2.4. 철도
2.2.5. 도로
2.2.5.1. 고속도로고속화도로
2.2.5.2. 시내도로
2.3. 주거환경
3. 향후전망
4. 기타
5. 관련항목


1. 개요

인천광역시신도시인천경제자유구역 중 하나. 인천광역시 서구의 갯벌을 동아건설이 간척지로 메꿔 탄생한 땅이다. 행정동은 설치되어 있지만 법정동은 설치되지 않고 경서동과 연희동, 원창동에 걸쳐져 있다. 간척사업은 1979년부터 1989년에 걸쳐 이뤄졌는데, 90년대 2000년대에는 농지로 활용되었었다.

실제 청라 쪽 아파트 및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먼저 개발이 시작된 송도와의 비교가 꽤 많은 편이다. 같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 송도와 청라가 포함되어있는 만큼 송도와 청라를 동등한 입장에서 봐주길 바라지만 이른바 송도광역시라는 이명(...)이 있을 정도로 송도 위주의 인천시의 개발정책에 반발 여론이 많은 편이다.

'청라'라는 이름은 매립되기 전에 있었던 섬인 청라도(菁蘿島)에서 유래되었는데 서곶 지역 모양에서 섬을 바라보았을 때 모양이 푸른 댕댕이넝쿨 모양으로 보인다는 의미에서 명명되었다고 한다.# 혹자는 푸른 색으로 보이는 것이 마치 비단결 같다는 의미로 '비단 라'를 쓰는 사람도 있다고. 이후 매립이 되면서 섬은 사라지고 청라도의 이름을 따서 청라지구라 이름을 붙였는데, 이 때 청라지구 홍보자료에서 '인천의 푸른 보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강조하면서 '菁蘿' 대신 '靑羅' 표기를 쓰고 있다.[1]

일단 계획상 면적은 약 17.8㎢, 538만 평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2015년 4월에 발표한 2015년도 3월말 청라의 인구는 79,878명이며 계획인구는 90,000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에서 가장 소규모이다.

2. 현황

2.1. 건물건립

2.1.1. 주거지구

청라1동과 청라2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완공되어 2010년 중순부터 입주를 하게 되었다. 송도국제도시만큼은 아니지만 이 지역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도 2007년 경제가 좋을 때 하던 청약 당시에는 수백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한다.지금은 좀 경쟁률 널널하게 들어올수 있다.

2.1.2. 업무지구

하나금융지주가 청라역 인근 10만평 부지에 하나금융 지주사, 금융 R&D센터, 교육연수시설, 정보기술(IT) 센터, 물류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과 지역사회를 위한 미술관 등 문화ㆍ체육시설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2012년 11월 현재 토지매매 협상이 완료되어 착공만 남게되었다.

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7,000명의 고용유발효과, 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3,500명 가량의 인구유입 효과를 내 청라지구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하나드림타운 입주의 경우에는 본래 청라에서 시행하려는 사업이 취소되면서 남게 된 부지에 들어온 경우.

그러나 본래 청라에서 계획했던 국제업무단지 조성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지지부진한데, 심지어는 본래 투자를 약속했던 외국계 투자사가 철수하고 다른 투자회사로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2015년 4월, 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

2013년 7월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서 자동차부품 연구개발단지인 LG전자(V-ENS) 인천캠퍼스가 준공되었다. 엄밀히 따지면 청라지구 안에 있는 것은 아니고 바로 인접해있는 위치. 800여명의 R&D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라 청라 쪽 아파트의 전세나 매매 수요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교외형 아울렛 쇼핑몰이 2013년 하반기 착공,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롯데마트가 2012년에 개장했으며, 롯데마트 바로 옆에 홈플러스가 2013년 8월말에 조기 개장하였다.[2]

2.1.3. 랜드마크 마천루

송도국제도시인천타워에 대응되는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 마천루로 450m 높이의 청라시티타워(타워 인피니티)가 예정되어 있고,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LH공사가 공사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 일단 2013년 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건축허가를 내줬고 그것이 아래에 소개되는 타워 인피니티.

2013년 9월 CNN등 일부 언론이 청라지구에 광학미채 기술을 사용한 '보이지 않는 건물'인 타워 인피니티가 들어선다고 보도했다. 카메라와 LED 모니터를 이용해 450M 높이의 건물을 보이지 않게 하겠다고 한다. 이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안보여서 뭐할 건데...?'[3]

2.1.4. 산업지구

청라로봇랜드2013년 9월 26일 착공됐다.

2.2.2. 간선급행버스체계

청라에서 서울 강서구 화곡역/가양역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입되어 2013년 7월 11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5] 문제는 이 BRT라는 것이 상당히 낮은 단계의 BRT라는 점이다. 고급 BRT라면 갖추어야 할 입체교차로나 버스 우선 신호체계가 없는 것이다.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가지고 BRT라고 사기친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원래는 버스 우선 신호, 입체교차로를 갖춘 제대로 된 BRT를 만들 계획이었다. 이 계획대로라면 청라에서 강서구까지 40분에 주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입체교차로 설치와 신호체계 정비가 어그러지면서 남은 건 중앙차로 전용차선밖에 없게 된 것이다. 한겨레 기사 원래 계획과는 달리 편도 운행 시간은 한 시간으로 무려 1.5배나 늘어났다. 그러면서 요금은 일반 버스의 두 배인 2,200원.

청라 주민들은 노선에도 불만을 제기한다. 청라에는 정류장이 두 개밖에 없는 것에 비해 중간 경유지인 계양구, 부천시 오정동 등에는 정류장이 많아서, 말만 청라 BRT지 사실 계양구를 위한 노선이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것이다. 간선 노선 접속지가 가양역과 화곡역인 것에 대해서도 주민들은 탐탁치 않다는 반응이다. 청라국제도시 네이버 카페에서는 '강서구 변두리는 서울도 아닌데 서울이라고 사기를 치고 앉아있냐'라는 극단적 반응까지 나왔다.

2.2.3. 2층 버스

청라 내부에도 신 교통수단(GRT)을 이용한 내부이동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계획되어 있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도입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현재 하드웨어는 갖춰져 있으나 GRT로 운행할 차량모델과 교통체계 구축에는 애로사항이 있다고. 차량선정을 위해 여러 모델을 검토하던 도중 2014년 12월 8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직행좌석버스/광역급행버스에 시범운영했던 2층 버스를 동년 12월 28일부터 3일간 2층 버스를 이용하여 시험 운행을 했다. 여러 차량 형태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운행할 차량형태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그런데 여기서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시험운행이 개판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상 최악의 개판이었다고.

기사에서는 비단 시험운행 뿐만 아니라 2층 버스라는 차량 형태 자체가 문제였다고 지적한다. 정류장이 적은 장거리 노선이라면 모를까, 단거리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 청라국제도시 내부에서 정류장 간격을 짧게 두고 운행하는 노선인만큼, 신속한 승하차가 이루어져야 노선의 효율이 살아나는데 2층 버스는 승하차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이 점은 교통 전문가가 아닌 청라 일반 시민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청라 내에서는 2층 버스가 아닌 원안대로 GRT 도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컸다.

또한 이미 청라BRT, 기존 시내버스 등 노선을 통해 바로 서울로 갈 수 있는데, 굳이 번거롭게 청라 순환노선을 타고 다시 다른 간선노선으로 갈아탈 이유가 없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2.2.4. 철도

인천국제공항철도운서역검암역 사이에 청라국제도시역2014년 6월 21일 신설되어 청라 주민들의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정작 주거지역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 함정. 다만 아래에 언급될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청라에 들어올 계획이 초기에 있었는데, 이것이 현재 청라의 가장 큰 이슈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부평구청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지나 청라[6]까지 연장하는 문제인데,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끈질기게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초기 개발계획[7]에 7호선 연장안이 들어있었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게 계획 구상에는 있었지만 사업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었다는 것. 그러나 분양과정에서 7호선 연장이 당연히 되는 듯이 홍보되었기 때문에[8] 주민들은 이를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어 끝까지 투쟁할 것으로 보인다. [9]

2011년 국정감사에서 실제로 LH에서 청라지구 개발계획에 7호선을 포함하였고 실제로 입주민들의 입주금에 "교통분담금" 명목으로 7호선 연장을 위한 비용을 더 얹어서 입주를 했는데 LH에서 7호선 연장계획을 내부적으로 취소하고 그 비용을 LH의 적자 보전에 유용한 것이 밝혀져 청라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의 1인당 교통분담금은 약 2천만원으로, 청라국제도시 입주 예정 주민이 약 10만명이기 때문에 2조원에 달하는 교통분담금을 LH가 꿀꺽했다는 것이 된다.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교통분담금 낸 돈으로 타당성 조사를 무시하고 7호선 연장을 지으면 될 거 아니냐고 하고 하였는데, 농담이 아니라 2조원이면 지하철 연장은 어렵지 않다. 청라의 여론도 있고 청라를 둘러싼 정치적 이유[10]로 7호선의 청라 입성은 거의 확정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다만 입성 시기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청라에서는 7호선 유치를 위한 10만인 서명이 진행중이며, 인천시에서도 7호선 연장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청라로 7호선 연장을 추진 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환승으로 계획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래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청라지선을 만드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인천 2호선의 건설 공정과 기간, 그리고 검단지선 계획[11]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대신 7호선 계획을 다시 추진하기로 한 것.

다만 이건 진짜 7호선 연장이 된다는 게 아니라 인천시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한다는 거지, 청라 개발의 주 시행자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나 LH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서울시의 반응도 어떨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7호선 연장에 대한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12] 그래서인지 '경제자유구역' 내의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추진하는 법안#에 청라에서 추이를 지켜보면서 통과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연장된다고 해도 7호선은 이미 석남쪽으로 연장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빙빙 돌아가는 노선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인천시에서는 석남~청라국제도시역 간 10.6km 연장에 1조 2천억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단 8월 11일 국토교통부에서 해당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다시 포함시킨 상태.# 그리고 동년 12월 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도 포함되면서 재도전의 기회를 얻었다.

그 외에도 인천 도시철도 3호선의 계획에 청라 서부(에메랄드존)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되어 있으나 추진 여부는 확실치 않다.

2.2.5.1. 고속도로고속화도로

그나마 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진입은 괜찮은 편이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시행되어 연결도로인 봉오대로를 통해[13] 서인천 나들목으로 이전보다 빠르게 서울에 진입할 수 있고, 2013년 6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서울 방향 진입이 가능한 유일한 나들목인 청라 나들목이 개통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청라의 서쪽 옆구리를 통과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경명대로를 통해서 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나들목에 진입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 나들목을 통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수 있다.

그나마 도로교통이 원활한 청라의 경우, 영종하늘도시 및 공항신도시에서 톨비 절감을 위해 북인천에서 나와 청라 나들목으로 들어가는 경명대로 구간이 정체를 빚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 조금 흠이다.

추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이 완공되면 경인고속도로의 정체가 완화되어 서울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이다.

2.2.5.2. 시내도로

중앙호수공원 위/아래 쪽의 동-서 방향 도로(경제로/청중로)에는 중앙차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신교통수단과 연계를 하기 위해 설치된 BRT 및 청라 내부를 연계하는 GRT 기반시설인 것.

중봉대로와 봉수대로가 청라의 남 북을 가로지르는데, 이중 중봉대로는 청라 이외에도 근처의 가좌공단 및 현대제철, 그리고 위의 서부산업단지의 화물운송 물량 역시 많이 오가는 곳이기 때문에 화물차량도 드나드는 곳이다. 그래서 중봉대로의 경우에는 고가도로와 지하차도를 설치하여 화물차량과 청라 내부 진입차량의 동선이 분리되어있다.

그 외에도 대체적으로 중봉대로 및 봉수대로를 통한 인천 서부, 그리고 경명대로를 통한 인천 동부 접근은 쉬우나, 대체적으로 인천 남구 중심이나 구월 지역, 그리고 남동산단 쪽으로의 접근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2.3. 주거환경

청라의 입지 자체로는 괜찮은 편에 속한다. 경명대로나 가정동 서인천나들목을 통한 서울 진입이 용이하고 영종대교 한 번만 건너면 인천국제공항이다. 따라서 도시구조만 잘 계획한다면 최고의 업무지구 및 연구시설, 그리고 이 시설들을 받쳐주는 부속 주거환경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

그러나, 청라를 둘러싸는 환경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청라 서쪽에는 화력발전소폐기물소각장이, 동남쪽에는 SK에너지 플랜트가 시커먼 연기를 뿜고 있으며 청라의 남북으로는 각각 수도권매립지율도위생환경사업소(처리장)이 둘러싸고 있어 고층건물이 많은 청라국제도시가 매연과 악취에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청라 바로 위 경서동에는 주물단지가 주를 이루는 서부산업단지가 있어 주민들이 많이 기피한다.

이 문제로 청라 주민들은 해당 주민 혐오시설의 이전을 촉구하거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이 중에서 서부산업단지의 주물공단은 충청도로 이전이 진행 중이고 율도위생환경사업소도 이전을 고려하고 있기는 하지만, SK에너지 플랜트의 시설확충과 쓰레기매립지 매립기한 연장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SK에너지와의 문제는 2013년 들어 더욱 심화되었다. SK에너지가 증설을 하면서 벤젠, 파라자일렌등의 발암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을 추가하기로 한것. 7호선 문제에 이어 영원히 고통받는 청라지구 이에 반발하여 청라지구를 포함한 인근의 서구주민들은 반발을 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증설공사는 계속 되고 있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청라 주변을 둘러싼 생활환경과는 별도로 비교적 최근에 계획되고 건설중인 지역 답게 청라 내부의 공원녹지조성은 잘 꾸며지고 있다. 친수도시의 계획과 주변에 경인 아라뱃길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서인지 청라를 동서남북으로 갈라 수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위에서 언급할 청라 시티타워 부지도 일단 공원내부에 지어질 예정. 현재 청라호수공원 조성이 완료되어 청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청라의 하나의 랜드마크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청라 주민들과 부동산이 기대하고 있다.

아랫동네 송도국제도시처럼 국내/외국계 대학이 입주할 계획은 없지만 자립형 사립고 한가람고등학교의 재단인 봉덕학원과 미국 달튼스쿨의 합작 국제학교인 청라달튼외국인학교와 남구 도화동에서 이전한 인천체육고등학교 등의 특수 형태의 교육시설이 들어와 있다. 본래 청운대학교의 인천캠퍼스가 청라국제도시역으로 들어올 계획이 있었지만 무산되어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부지 일부에 들어왔다.

위의 시내도로 목차에도 나와 있지만, 진출입 병목현상으로 인해 출퇴근 시 교통정체가 헬이다. 청라를 벗어나는 혹은 들어가는 얼마 안 되는 거리에 시간을 많이 뺏긴다. 딱히 개선될 여지도 없는 듯.

여담으로 심영을 열연한 아저씨께서 이 동네에 '야인시대 당구클럽'이라는 구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격 없는 당구장 홈페이지(…)

3. 향후전망

전망이 그리 밝지도, 어둡지도 않다. 우선 전 세계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이 활황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대한민국 한정으로는 아직 침체의 조짐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이며, 청라 개발을 주관한 LH는 수 조원의 을 떠안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재정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준비로 인해 파산 위기에 처해 있다(...) 그나마 민간주도로 개발하고 녹색기후기금 조성에 성공하여 일말의 호재의 조짐이 보이는 송도국제도시와는 다르게, 청라의 경우 위와 같은 사유로 대규모 사업이나 기업유치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며 이미 일부 주력사업(로봇랜드 유치, 국제금융업무지고 조성, 시티타워 건설 등)들은 좌초되거나 사업 속도에 지지부진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되어 청라 주민들은 건설사를 상대로 분양사기로 소송을 걸었으나, 영종하늘도시의 경우와는 반대로 이 쪽은 완전 패소#

그나마 청라에 있어서 기댈만한 호재로는 하나금융지주 청라 유치와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부지 패소에 따른 신세계의 청라 쇼핑몰 집중육성이다. 그리고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청라 인근 연희동 일대에 조성되어 간접적으로나마 청라가 그 특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편으로는 위의 호재와 박근혜 대통령 당선으로 친 박 대통령 성향의 국회의원의 힘으로 지지부진한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도 현실화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무엇보다도 청라 상황도 좋지는 않지만, 바다 건너 영종하늘도시보다는 그나마 상황이 좋다는 점도 있다(...)

4. 기타

별 상관 없는 얘기지만 김구라가 청라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썰전 45회 방영분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지어져서 집값 상승이 아닌 복구(...)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5.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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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청라국제도시역의 한자역명 표기를 전자가 아닌 후자로 표기했다.
  • [2] 근데 웃긴것이 마트 앞쪽의 약 150m 떨어진 상가 1층에도 롯데리아가 있고 롯데마트 안에도 물론 롯데리아가 있었는데 심지어 홈플러스 안에도 롯데리아가 입점해버렸다(...) 본격 롯데리아 팀킬 트라이앵글 상권.덕분에 주민들은 1개나 2개로 충분한 롯데리아 때문에 KFC나 버거킹같은 유명 프랜차이즈가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불평하는중.....이었는데 2014년 초에 KFC가 1동 주민센터 인근에 생겼다. 그리고 2015년에는 버거킹마저 청라로 들어온다!
  • [3] 다만 광학위장을 이용한 건물을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군사보안 상의 문제도 있을 수는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서해 해안가에 있어 해당 해안선 철책근무를 담당하는 17사단의 관할에 있는데 마천루를 지으면 유사시 공격 표적이 될 가능성도 있어서 마천루 건설에 난색을 표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인천공항과 직선거리로 18km가 차이가 나 별일은 없을 듯 하다.
  • [4] 출근 전용 노선 202A 포함
  • [5] 이 노선이 인천 버스 7700이다.
  • [6] 초기에는 정확하게 청라 어느 부분까지 연장될지는 언급이 되지 않은 상태로 구체회되지 않았지만,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신설이 확정된 이후 청라국제도시역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 [7] 무려 2003년도에 인천시에서 밝힌 경제자유구역 개발안에 이미 7호선 청라 연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 [8] 교통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급의 사건이 되어버린건 함정. 아래 문단 참조.
  • [9] 다만 7호선이 청라역으로 갈 경우 부천이나 서울 서부 쪽에서의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진입이 용이해지기는 한다.
  • [10] 박근혜의 대선 공약에 청라 7호선이 있기도 했고, 이 지역 국회의원이 박 당선인 측근인 점 등.
  • [11] 검단지선과 청라지선이 둘 다 지어지면 인천 2호선은 오류동으로 가는 본선을 포함해서 행선지가 세 개로 갈린다.
  • [12] 2011년 타당성 조사를 했을 때는 B/C값이 0.55로 매우 안 좋게 나와서 사업이 취소된 바 있다.
  • [13] 장기적으로는 경인고속도로 구간으로 편입될 예정이며 청라의 남쪽을 지나간다. 제3연륙교를 통해 영종도와도 연결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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