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청송군

last modified: 2015-03-26 20:16:23 by Contributors



청송군
靑松郡 / Cheongsong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842.68㎢
광역시도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1 7
시간대 UTC+9
인구 26,476명
(2013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31.72명/㎢
군수 한동수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Contents

1. 개관
2. 역사
3. 산업
4. 관광
5. 교통
6. 스포츠
7. 출신 인물
8. 하위 행정구역


1. 개관

경상북도 중동부에 있는 군. 인구 약 2만 7천여 명.

전국적으로 매우 낙후된 지역 가운데 하나로, 이웃한 봉화군, 영양군과 함께 BYC로 불리운다. 또한 전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동네이기도 하다. 청송 출신 연예인인 심진화가 대한민국 3대 오지 중 하나라고 했으니 말 다 했다.

전 지역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자연환경이 수려하다는 장점도 가지고있다. 봉화군만큼은 아니지만 겨울에 꽤 추운 동네이다. 섬현상 등을 감안하면 겨울철에 사람이 느끼는 추위는 서울특별시보다도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유명한 관광지로 주왕산이 있기는 하지만, 보통 외지 사람들은 "청송"이라는 동네 이름이 나오면 맨 먼저 청송교도소청송감호소부터 떠올린다(...). 이 지역에는 교도소가 무려 네 군데나 있다. 제5공화국 시절에 흉악범과 정치범을 감금하기 위해 이런 외진 곳에 교도소와 감호소를 왕창 지어논 것. 사실 교도소가 있는 곳은 청송읍이 아닌 영양군과의 경계지역에 있는 진보면.[1][2]

2. 역사

청송군 행정구역 변천사
청송군
(靑松郡, 1895)
진보군
(眞寶郡, 1895)
청송군
(1914)

고려 시대 청부현이었다. 그러다가 1419년(세종 1) 소헌왕후 심씨의 고향이라 하여 청보군(靑寶郡)으로 승격하였다. 후에 진보와 분리되고 세조 때 송생현(松生縣)과 합하여 청송군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안덕현(安德縣)을 병합하여 청송도호부(靑松都護府)로 승격하고 9개 면 57개 리로 구분하였다. 한편 북쪽에는 진보현이 있었다.

1895년에 23부제에 의해 안동부 청송군이 되었다. 이듬해 13도제를 실시하면서 경상북도 청송군이 되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진보군의 대부분을 합하여 8개 면으로 개편하였다. 진보군의 영역 중 청송군에 편입되지 않은 곳은 영양군에 편입되었다. 1979년 5월 청송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3. 산업

농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산물로는 사과고추[3]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담배파프리카, 야콘등이 있다.
산지가 대부분이고 산에 청송군의 이름에도 들어가는 소나무가 상당히 많아서 송이버섯 채취도 이루어진다.
그 외에 꽃돌, 옹기, 한지, 농산물 가공품 등이 생산되며, 주왕산 국립공원 인근에서 관광산업도 이루어진다.

4. 관광

주왕산 국립공원, 주산지, 송소고택, 달기약수터 등이 있다.

5. 교통

교통은 31번 국도, 34번 국도, 35번 국도가 관통하지만, 그 외에 철도고속도로 연결은 당연하다는듯이(...) 없다. 다만 상주와 영덕을 연결하면서 청송군을 지나가는 당진영덕고속도로가 공사중이니 기다리자. 2011년 12월 27일 35번 국도 청송과 영천 사이의 고개인 노귀재를 관통하는 터널이 준공되어 영천, 대구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그나마 향상되었다.

참고로 청송읍에서 이웃한 안동, 영덕, 포항, 의성으로 이동하려면 모두 고갯길을 넘어야 한다. 유일하게 고갯길을 안 넘어도 되는 곳은 북쪽의 영양군밖에 없다.

자현 쪽의 현동면, 안덕면, 현서면의 세개 면을 묶어 삼남지역이라고도 하는데, 여기는 청송읍을 가려고해도 삼자현이라는 고개를 넘어야 하고, 포항, 안동, 의성, 영천 모두 고개를 넘지 않고는 나갈 수 없다. 이렇게 보면 이 지역이 오지 of 오지인 것 같으나... 35번 국도 버프로 안동과 영천방면으로는 터널이 완공되어 있고, 삼자현에는 터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청 소재지인 청송읍보다 진보면의 교통사정이 훨씬 좋다.[4] 서울, 부산, , 안동, 영천, 영덕, 포항 방면으로 시외버스가 운영되지만, 영천을 제외하면 어느방면이든 진보 쪽의 횟수가 훨씬 많다.[5] 안동으로의 시외버스편이 그나마 배차가 많은편. 동서울 및 부산에서 청송으로 가는 시외버스는 주왕산까지도 가니 참고하자.

대구에서 청송으로 갈때 주의할점은 청송읍 방면은 동부정류장[6], 진보 방면은 북부정류장에서 타야 하니 참고할것.

농어촌버스청송버스에서 운행한다. 하지만 진보-청송이나 청송-주왕산 같은 몇몇노선을 제외하고는 전부 오지노선... 특히나 현서면, 안덕면, 현동면의 삼남지역에서는 농어촌버스로 청송읍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여기서 청송읍에 가려면 청송-대구 시외버스를 타야한다. 그런데 현서면에는 의성군 농어촌버스안동시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의성군과 안동시로 갈 수 있다. 뭥미? 덕분에 삼남지역 사람들은 청송읍보다는 영천, 의성, 안동, 포항 멀리는 대구로 많이 나간다.

6. 스포츠

2011년 1월 7일~9일 3일간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빙벽장에서 2011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으로, 앞으로도 2015년까지 청송에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산지가 많다는 점을 이용해 MTB나 산악 모터사이클 경기도 열린다.

7. 출신 인물

8. 하위 행정구역

청송군/행정 항목 참조.

----
  • [1] 청송이란 고장의 이미지를 깎는다고 법무부에 지속적으로 진정이 제기되었는데 결국 이름이 경북북부교도소로 바뀌었다.
  • [2] 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교도소가 들어서면 교정공무원들 및 면회객(...)들도 오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도 생겨나고 있다. 심지어 청송군민들은 교도소를 추가 유치하겠다고 나설 정도. 충공깽... # 근데 이것을 역으로 보면 교도소 이외에는 지역경제를 유지할 수 없을 만큼 낙후가 심각하다는 거다.
  • [3] 청양고추가 청송의 청, 영양의 양을 따서 이름이 붙여졌다.
  • [4] 진보면을 관통하는 34번 국도가 청송 관내 국도 중 포장이 가장 빠른 1975년에 이루어진 곳이다.
  • [5] 이는 인접한 영덕, 영양안동, 서울 등지를 잇는 시외버스들이 모두 진보를 경유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청송읍과 안동, 서울을 잇는 시외버스도 진보를 경유한다.(...)
  • [6] 진보면, 파천면, 부동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소재지 포함. 진보면은 하루 1대 첫차만 운행하고 부동면은 면소재지가 아닌 주왕산으로 하루 2회 운행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6 20:16:23
Processing time 0.170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