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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last modified: 2015-07-27 21:20:09 by Contributors

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
淸州國際空港
IATA: CJJ
ICAO: RKTU
K-59

rktunew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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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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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현황
4. 운항노선
4.1. 국내선
4.2. 국제선


1. 개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입상리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공항 근방에는 비상리, 비하동(비하리) 라는 동네를 볼 수 있는데 청주공항에서 비행기가 뜨는방향에 비상리가 위치해있고 청주공항으로 비행기가 착륙하는 방향에 비하동이 있다. 항공기가 바람을 안고 이착륙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읽은 선조들의 예언 지명. 비슷한 예로 무안국제공항이 있다. 그러나 사실 비상, 비하라는 명칭은 예전에 비석들이 세워져 있던 비석거리의 윗마을 아랫마을이라는 뜻인데 이게 변해 돌기둥 비(碑)가 날 비(飛)로 바뀐 것. 즉 비상 비하에 대한 예언 지명은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이 지어낸 것.

본래는 1978년에 개항한 대한민국 공군 기지였는데, 이 공군 기지에서 일부분을 민항용으로 개조한 것이다. "이 공항은 군사공항으로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라는 안내를 한다. 사진 잘못 찍으면 코렁탕 한 뚝배기 하러 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상단 사진의 공항 건물 너머로 바로 공군 부대가 보인다. 멀긴 하지만 바로 정면에서 야간 비행 등으로 밤중에 근무를 하다가 활주로 쪽을 보면 공항 야경이 은근 괜찮다. 현재 주둔하고 있는 부대는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충청권의 공항은 청주국제공항이 유일한 공항이다. 인구도 청주시 85만, 대전광역시 150만명이며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수만 따져도 60%가 대전 지역 주민으로 애초에 비교가 안 된다. 그래서 대전광역시장이 청주대전공항으로 공항 명칭에 대전을 병기하자고 요청한적도 있는데 거절당했다. 당시 기사 내용 그래도 가끔 대전/청주 공항이라고 표시하는 항공사도 있다. 대전광역시 시내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직접 운전해서 갈 경우 막히지 않으면 보통 40분 걸린다. (대전에서 어느 IC로 들어가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좀 있다) 걸린다. 물론 앞으로는 이런 논란 자체가 없어질 예정인데, 청주시와 청원군이 2014년 7월에 통합함으로 인해 청주국제공항이 지역적으로 청주시 내에 위치하게 되기 때문이다. '청주에 있는 공항이니 청주국제공항이다' 라는 논리가 성립하는 셈.

주 노선은 제주~청주 노선이다. 국제선 빼고는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외에 국제선은 중국이나 일본 위주이며 2007년 11월부터 아시아나항공에서 베이징, 2010년 9월 1일부터는 대한항공에서 오사카, 방콕, 홍콩을 주 2~4회 정기편으로 취항한다. 2015년 1월, 국제선은 홍콩을 제외한 중국행 노선만 남아있다.

한성항공도 창립 초창기에는 이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삼고 있었다. 한때 망했다가 티웨이항공으로 다시 운항을 재개했지만 청주국제공항에는 운항하지 않는다. 대신 이스타항공제주항공이 취항하게 됬다.

예전에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을 이 쪽으로 이전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지리적으로 봐도 남한의 중심부이므로 접근성도 괜찮았지만 그러려면 제17전투비행단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했고 부지 선정 등도 무리가 따라서 결국엔 아예 새로 공항을 짓자고 판단하여 2001년 3월에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게 된다.

2. 특징

공항 옆에 공군 기지가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공군기지와 민간공항이 같은 활주로를 사용 중이다. 대구공항이나 김해공항과 비슷한 케이스. 주변은 허허벌판을 자랑하나 교통편은 좀 양호한 편이다. 3~40분 간격으로 다니는 청주(가끔 신탄진행 추가) 좌석버스나 하루 왕복 7회 정도 청주공항역을 정차하는 무궁화호, 대전복합터미널로 가는 시외버스가 있으며 센트럴시티-북청주정류장을 잇는 시외버스가 일부 청주국제공항을 들르기도 한다.

참고로 청주국제공항이 생기면서 가장 덕을 본 것은 본래 주인인 17 전투비행단. 민간공항이 붐빌 것을 우려하여 활주로를 1개 더 늘려서 현재 2개가 된 상태인데, 이 2개의 활주로 모두를 공군기들이 열심히 애용 중이다. 세금으로 만든 활주로가 놀고 있지 않으니 다른 곳에 비하면 불행 중 다행이긴 하다.

3. 현황

나름대로 다른 막장 공항들에 비해 사정은 괜찮은 편이다. 유사시에는 인천국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공항이기도 하다.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 모두 휴전선에서 꽤 가깝기때문. 단지 적자에 허덕이고 있을 뿐이지. 너무 적자다 못해 이젠 서울특별시에서 1시간대에 접할 수 있는 공항이라고 서울특별시에서 대놓고 홍보를 하고 있다. 김포, 인천 놔두고 무슨 지거리야 지하철 타다가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전국 어디서든지 2시간 내에 접근 가능한 공항" 이라는 슬로건도 내걸고 있고 또한 서울 - 청주간 시외버스안의 시트에도 홍보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까운 천안에서 오기도 불편하다.하지만 그 옆에있는 안성은 30분 밖에안걸린다. 지도를 보면 알수있듯이 천안에서 청주공항까지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도로망이 좀 많이 우회한다. 게다가 천안-청주공항간 버스노선도 빈약한 편. 인구 60만의 충청남도 최대 도시 수요를 김포나 인천에 뺏기고 있다.[1]

현재 충청북도에서 엄청 밀어주고 있는 공항이다. 위에 나열된 각종 홍보를 정우택 전 충북도지사가 했었다. 광고 외에도 활주로 연장이나 청주국제공항까지의 전철 건설 등을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등 공항 활성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런데 2시간이나 걸려서 서울에서 굳이 올 만한 메리트가 없다. 서울 사람들은 그 전에 김포국제공항이나 인천국제공항을 갈 것이다. 그래도 굳이 서울에서 가고 싶으면 센트럴시티, 서울남부터미널이나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면 된다. 북청주행 시외버스가 특정 시간대에는 청주국제공항을 경유해서 간다. 말도 안 되는 서울 수요를 노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평택이나 안성 등 경기 남부권 수요를 노려볼만하다. 이쪽은 거리상, 시간상으로 약간이나마 인천이나 김포에 비해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평택 안성쪽으로는 어째서인지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고 연결 버스도 전무하다.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 경유 평택·안성행 버스가 2시간 간격으로 다니는 것과 대조를 보인다.

철도도 있긴 하다. 공항 옆으로 충북선이 지나가고, 청주공항역이 있기 때문에 이 역을 지나가는 모든 여객열차가 정차한다. 문제는 충북선은 여객보다 화물 운송이 많은 노선이라 여객열차 운행 자체가 적어서 이용객이 많지 않다. 거기에 이 역은 무인역이다!!! 서울에서는 하루 1왕복밖에 열차가 없기 때문에 버스에 비해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 대전은 나은 편이지만 이것도 열차 운행 편수가 많지 않고, 청주는 청주역 위치가 도심에서 너무 많이 떨어져서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 문제.

한편 많은 떡밥들이 있는 공항인데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이 곳까지 BRT로 간다는 떡밥이나, 대전에서 공항으로 가는 광역철도를 준비한다거나,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청주공항까지 연장한다는 소문이 돌고있지만 모두 가능성이 없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청주공항 연장설은 복선전철화 후 일반 여객열차의 운행 빈도를 늘인다는 방안이 와전된 것으로 드러났다. 오송역 연계 떡밥은 오송역 추진깡패측의 한 근거였으나, 물론 개드립이다. 차라리 공항철도를 타고가지

나름대로 앞으로 지켜봐야 할 공항이다. 현재 매우 적자라 민간 매각 계획이 추진되었으나 정우택 전 지사의 낙선 이후 이시종 현 지사는 청주국제공항의 민간 매각에 반대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청주국제공항 매각 계획에 인천국제공항까지 묶여서 민간매각 계획이 진행되었으며 그리고 2012년 청주국제공항의 운영권을 외국계 자본이 섞인 민간 컨소시엄 회사인 청주공항관리에 매각가 255억원에 30년간 넘기는 민영화 계약이 체결되었으나, 공항 운영권 인수대상인 청주공항관리가 계약 시한 내에 인수 납입금을 납부하지 못해 계약 당사자인 한국공항공사가 계약을 해지했다.# 정부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매각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으나, 시민단체와 공항 노조 등에서는 공항 민영화 자체를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는 사정이 좋아져서 2014년 기준 인천 - 제주 - 김포 - 김해 다음으로 5번째로 이용객이 많다. 2013년 상반기 66만여명이던 이용객이 2014년 상반기 75만여명이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한해 이용객 150만 돌파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2013년 137만 8604명). 2014년 전체로 170만명이 이용하여 150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4대 공항중 마지막인 김해가 연인원 1000만명이 넘는다. 5번째이긴 하지만 앞의 4대 공항과는 넘사벽이 있는 편, 어차피 김해공항도 인천,제주,김포랑 급이 다르다.

청주국제공항과 비슷한 연인원 100만명 규모의 공항으로 국제선이 빈약한 대구국제공항과 국제선이 아예 없는 제주셔틀 광주공항 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배후지 도시의 부족또는 무관심이 보이는 편.

4. 운항노선

4.2. 국제선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항저우, 홍콩
아시아나항공OZ베이징
이스타항공ZE선양, 상하이(푸둥), 옌지, 다롄, 하얼빈
진에어JUN마카오홍콩
상항공HO상하이(푸둥)
경수도항공HO베이징
중국남방항공CZ선양, 하얼빈, 우한, 창사, 옌지
중국동방항공MU청두, 닝보


그 외 다른 노선과 전세편 노선도 아시는 분이 있으면 추가바람.[2]

운항노선 지속적인 수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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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대전광역시에서도 위치에 따라서는 광주공항이 더 이용하기 편리할 수 있다. 호남선 광주송정역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서대전역 인근 주민들은 철도를 이용하여 광주공항으로 가는 것이 더 편리하다.
  • [2] 전세편 노선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는 조회 및 예약이 안되며 여행사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니 전세편을 이용하고 싶다면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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