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last modified: 2015-03-30 06:24:33 by Contributors




한화 이글스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Chungju Baseball Stadium)
개장 1979년 5월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홈구단 OB 베어스(1982년 ~ 1984년)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1986년 ~)
크기 좌우펜스 98m -> 100m
중앙펜스 110m
펜스높이 2.3m
잔디 천연잔디(1979년~2012년)
인조잔다(2013년~)
좌석규모 10,500명

한화 이글스 홈구장
홈구장 제 2구장 2군 구장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서산 야구장

이명은 청주 쿠어스 필드

목차

1. 소개
2. 리모델링
3. 구장 크기
4. 찾아오는 길
5. 대기록들
6. 역사
6.1. 2011시즌
6.2. 2012시즌
6.3. 2013시즌
6.4. 2014시즌

1. 소개


한화 이글스의 제2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야구장탁구장,부정구장으로 1년에 한화 이글스 홈 경기 중 9번은 이 곳에서 치렀다. 1993·1998·2012시즌에는 대전구장의 보수문제로 인해서 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빙그레 및 한화의 홈경기가 계속 치뤄져서 한시즌에 10경기 넘게 치뤄지는 경우도 있었다.[2] 그래도 예전에는 청주구장 경기 비율이 어느정도 있었으나 갈수록 줄어들어 3개월(월 3회씩 3번)으로 고정화되었다.[3] 한화 프런트에서는 이것마저도 줄이자는 의견이 있었고 2013년 시즌부터는 연간 5경기가 여기서 열린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에 소재하고 있다.[4]

2. 리모델링


2013년 리모델링 후 10500석으로 다시 늘어났다.


지금의 청주구장은 2007년에 6개월 동안 50억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펼친 후이다. 이 과정 속에서 사실상 구장 전부분이 바뀌었으며, 수용인원도 15000석에서 7500석으로 반토막났지만 2013년 리모델링 후 10500석으로 다시 늘어났다. 관람석 등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편해졌고, 구장의 외관도 매우 깔끔하다. 매점이 없다는 건 제껴두자. 그리고 2013년도 들어 크게 대두된 펜스를 2013년 8월경에 안전한 재질로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포스팅

2014년 11월 10일 청주시는 드디어 중앙펜스의 길이를 확장한다고 한다. 오오 청주시 오오 기존 110m였던 중앙펜스의 거리를 115m로 5m나 늘린다고 한다. 관련기사 그래도 짧은 편인데? 매점은 여전히 없는게 함정


3. 구장 크기


좌우 100m, 센터는 110m 펜스높이 2.3m에 수용인원 10500명의 미니구장. 펜스 밀기 전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보다도 작은 사이즈다.[5] 당연히 파크 팩터는 극 타자 친화형이지만, 정작 류현진은 정규 이닝 최고 탈삼진 신기록인 17탈삼진을 바로 여기서 뽑아냈다.플라이가 홈런으로 둔갑할게 걱정되면 삼진을 잡으면 된다 오래된 구장이라 낙후된 부분이 많지만, 의외로 안전등급은 A등급을 받았다. 다만 그라운드 사정은 좋은 편이 아닌데, 2012년까지 천연잔디 구장이긴 했지만 비가 오면 배수가 취약해 경기가 취소되거나 추후 편성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인조잔디로 변경했다.관련기사[6]

구장 규모도 작은 데다가 지역 명문인 청주고와 세광고 야구부가 청주지역을 대표하는 야구단이기도 하는 등 대전보다 야구열기가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청주구장에 프로경기가 열리면 경기장이 늘 만원을 이룬다고 한다.[7][8]

4. 찾아오는 길

야구장으로 오는 버스노선중 제일 편한 노선은 바로 862번과 864번과 872-1,872-2번. 862번이나 864번의 경우 저 멀리 산성동의 국립청주박물관 찍고 도청 찍고 사직사거리 찍은 후, 872-1,2번은 이정골 찍고 용암동 찍고[9] 금천동 찍고[10] 지하상가 찍고 사직사거리 찍은 후 유유히 야구장 옆을 지나가는 편한 노선들이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청주시 상당구 사는 사람, 더 한정하자면 이 노선을 지나는 동[11] 사람들 한정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내로 가는 노선[12]을 타고 청주체육관 정류장에서 하차 후 초등학교를 지나 언덕길을 올라가야 한다. 이 언덕길이 각은 별로 안 되는데 좀 긴 편이어서 체력적으로 이래저래 고생. 최근 이 근방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야구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층이 적절하면 야구경기를 공짜로 편하게 본다. 우왕![13]

참고로 청주는 지하철따위 업ㅋ성ㅋ... 버스 아니면 택시아니면 지인만을 이용해야 하니 타지에서 오는 팬들은 참고할 것.

5. 대기록들

그리고 의외의 대기록들이 수립된 현장이기도 하다.
  • 2001년 6월 3일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선 송진우가 9회말 1사 1,3루 7:7 동점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관련기사
  • 2009년 LG 트윈스와의 청주구장 개막 3연전(4월 28일-30일)동안 양 팀 합쳐 총 17개의 홈런이 기록되었으며(…) 3경기 연속 백투백 홈런이 기록되었다.
  • 2010년 5월 1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선 류현진이 정규 이닝 최다 탈삼진인 17탈삼진을 기록했고, 다음날인 5월 12일 경기에선 LG 트윈스의 서동욱이 좌우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14] 그리고 라뱅쓰리런 실사판이 나왔다.[15]
  • 2011년 8월 23일 삼성과의 3연전중 1차전에서 김혁민, 박정진, 데니 바티스타가 나와서 12K+1K+4K = 17K로 한경기 17K를 완성하기도 했다. 물론 이후 삼성 타선은 삼팬들에게 개까인것은 말할것도 없다.
  • 2012년 4월 12일 두산과의 팀 간 2차전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로 등판해 KBO 데뷔전을 치뤘다. 박찬호는 이 날 6.2이닝을 2실점[16]으로 두산 타선을 막아 KBO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3회초에는 공 3개로 세 타자를 모두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종료시키는 1이닝 최소투구 퍼펙트를 시전하기도 했다.

6. 역사

6.1. 2011시즌

2011년에는 태풍으로 인해 무너진 좌측 조명탑을 수리하느라 7월까지 못하다가 8월 23일 삼성전을 시작으로 청주 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동안 고마웠어요.이도형' 이라는 플랜카드가 구장 벽에 붙었다 그리고 2011 시즌 마지막 청주구장 경기는 916 대첩으로 기록되었다.

2011시즌에 들어서 바뀐 것은 조명탑을 새로 바꿨고 홈런폴대를 약 3.8m가량 늘렸으며 좌우폭을 2m 늘려서 좌우 100m로 늘려놨다. 이는 잠실구장과 같은 크기로 더이상 좌,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이 쉽게 나오기는 어려워졌다. 그래도 중앙펜스(110m)는 하나도 늘려놓지 않았기 때문에 작다는건 변함이 없다

6.2. 2012시즌

2012년 현재 대전구장의 증축공사가 시즌중에(5월중)완료 되어서 약 한달 정도 보조가 아닌 1홈구장으로 쓰인다.[17] 그런데 시범경기를 포함해서 벌써 5경기가 취소되었다. (2012.04.21 기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넥센전은 제대로 치렀으며, 5월 11일 롯데전까지 청주에서 치르게 되었다. 511 대첩을 끝으로 2012시즌에는 더 이상 청주 경기가 잡히지 않았으며, 청주에서 예정되었다가 우천순연된 경기는 대전에서 열렸다. 2012 시즌 청주 경기는 시범경기를 제외하고 11경기가 열려서 한화는 청주구장에서 4승 7패를 기록하였다.

6.3. 2013시즌

2013년에는 여름에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와 5경기를 청주에서 열 예정이었지만 7월 9일~11일 두산 전은 구장 시설 보완 공사로 인해 도로 대전구장으로 다시 옮겨졌다. 대신 8월 6, 7일 SK 와이번스 전이 청주에서 열린다. 8월 6일 경기는 취소/추석 연휴 대전 경기로 재편성되었고 결국 2013년 한화 이글스는 청주경기 전패를 기록하고 만다. 청주 경기도 3경기로 마무리.

6.4. 2014시즌

청주구장에 배정된 경기는 5경기로 7월 8일~10일 넥센 히어로즈 상대 3연전과 8월 5일~6일 삼성 라이온즈 상대 2연전이 여기서 열렸다. 그리고 한화는 2승3패를 기록하지만 투수진은 멘붕을 당하고 말았다. 하필 리그서 가장강한 타선인 넥센과 삼성타선을 상대로 홈런쇼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넥센을 상대로는 8일(3:17)과 9일(1:13) 이틀 연속 두 자리 수의 안타와 점수를 내주며 완패했으며, 특히 9일에는 넥센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해서 한화 입장으로는 굴욕을 당한다. 청주까지 간 넥센팬은 횡재

----
  • [1] 2010년 5월 11일 류현진이 9이닝동안 완투하며 17K 한게임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그야 맞으면 넘어가니까 2011년 8월 23일 삼성과의 3연전 1차전에서 김혁민, 박정진, 데니 바티스타가 나와서 12K+1K+4K = 17K(...)로 한경기 17K 달성하기도 했다.
  • [2] 93년도의 해태 타이거즈의 경우 빙그레와의 원정 9경기중 6경기를 청주에서 치뤘을 정도다.
  • [3] 3번의 3연전 중 한 번은 LG 트윈스가 고정되어 있다시피 했다. 이는 근처의 LG전자, LG화학 공장과 연관이 있는 듯 하다. 한편 1993년 6월에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 우측 조명탑이 강풍으로 인해 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상당수의 대전 홈 경기를 청주에서 치르기도 했다. 98년도에도 비슷한 사례롤 5월까지 한화의 홈경기는 청주구장에서 열렸따.
  • [4] 묘하게도 부산의 사직 야구장도 사직동에 위치. 여기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하지만 부산 사직동의 사직 야구장의 인지도와 포스가 워낙 넘사벽이라 부산 사직동의 야구장을 부산구장이라 하지 않고, 청주 사직동의 야구장을 사직구장이라 하지도 않는다. 여담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에도 사직동이 있다. 세 곳 모두 동 이름 모두 사직단이 있던 곳에서 유래.
  • [5] 대전구장과 청주구장의 자그만한 사이즈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의 팀 컬러는 홈런이 펑펑 터지는 강타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 [6] 2010년 11월 11일 청주 일대에 불었던 강풍으로 인해 조명탑 1기가 부러져관련기사 2011년 7월 복구 예정이란 기사가 나왔으며 2011년 8월 하순에야 삼성전을 시작으로 다시 경기가 재개된다.
  • [7] 청주구장 첫경기를 청주 개막전이라 일컫는데, 개막전 당일만큼은 거의 만원. 전 시즌 통틀어서 만원이 안된걸 세는게 더 빠를 정도. . 툭하믄 만원인데 비중 좀 높여달라고여 청주팬 무시하나여 흑흑 류현진 17K와 김혁민 12K도 여기서 나온건데!!
  • [8] # 2012년 시범경기 사상처음으로 만원을 기록했다.
  • [9] 872-1번 회차지점
  • [10] 872-2번 회차지점
  • [11] 산성동, 용담동, 탑대성동, 서운동 등. 근데 앞에 세 동은 인구비율이 적잖아? OTL
  • [12] 어차피 거의 청주체육관 앞에 지나간다. 예외를 찾는게 힘들 정도.
  • [13] 이는 사직 야구장 앞의 GS아파트도 마찬가지.
  • [14] 이는 서동욱 개인 통산 2번째이자 한국 프로야구 통산 2번째이다. 한 경기 좌우타석 홈런으로 범위를 넓혀도 호세최기문까지 합쳐 4번밖에 없으며 이 중 연타석 홈런은 서동욱만 두 번 기록했다(…).
  • [15] 5회초 1사 1, 2루에서 김혁민에게 뽑아냈다.
  • [16] 이 실점은 모두 분식왕 송신영의 분식회계로 이뤄졌다.
  • [17] 현재 KBO에 원정경기 위주로 편성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이나 선수단 피로나 지역연고 팬들을 고려하면 몇경기정도는 진행될듯.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30 06:24:33
Processing time 0.0025 sec